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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각환청] 환각 환시 증상  

환각 환시 증상
제가 멀리서 봤을 때는 생각했던 사람이 있어서 그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가까이서보니까 성별, 나이가 완전히 다른 사람이었어요. 심하게 왜곡된거죠. 예를들면 아가씨면 아저씨로 본거고 청년이면 아줌마로 본거에요.그날따라 오전부터 그 사람 생각을 많이 하긴 했는데 아무리 밤이고 제가 그 때 렌즈를 안껴서 평소보다 시력이 떨어지긴 했어도 그렇지 너무 심하게 착각했더라고요. 이 분과는 별개로 우울증, 강박증 등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는데 이렇게 신기할 정도로 다른 사람처럼 보인건 처음이에요. 질문 두 개 다 답변 부탁드려요.
1. 환각 환시 증세가 실제로 존재하나요?
2. 제가 앞에서도 말했듯이 정신과 치료중이라.. 온전치 못한 상태라 객관적 상황판단이 안되거든요. 제가 생각했던 분이 가까이서 봤을 때 아니었는데 그럼 아닌거 맞겠죠? 오히려 그 분인데 아닌 사람으로 봤을 가능성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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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과 강박이 심해지면 비현실을 생각하게 되고 왜곡된 현실을 보게 되다 보면 그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시력이 약한 상황에서는 자신의 생각을 개입시켜서 사물을 보기 때문에 그럴 수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증상이 나타나면 조현병 증상이 되고 망상이 시작된 것이니 상황을 좀더 살펴보세요. 정신과 치료가 약물치료만이면 한계가 있으니 상담치료도 병행해서 자신의 생각과 판단의 정확성에 대해서 상담을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다음 과정을 참고하세요.

1. 내가 경험한 환청이 이전의 경험과 어떤 관계를 갖는가를 정리해본다.

2. 과거에 겪었던 경험의 유형이 무엇인지를 분별한다.

3. 그럴 때 느끼는 감정이 무엇이었는지를 생각한다.

4. 그 감정 속에서 바라는 욕구가 있다면 어떤 것인지 찾는다.

5. 없는 것을 바라는 욕구가 아니라 있는 것을 활용할 수 있는 소원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본다.



#원장, #환청환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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