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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증] 부산 청소년 강박증 심리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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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3000 자해
저는 중3이구요..정확히 자해는 6학년때부터 시작한것같아요 집안일도있고 학교에서도 좋지않다보니 속상한데 풀사람도없고,밖으로표출하는편도 아니라 매일은아니지만 정말 화날때나 속상할때 불안할때 날카로운것이나 그냥 뭐든 손에잡히는것 집어서 학교에서는 명찰이나 샤프끝 집에서는 실삔이나 가위 손등에다가 막 긋고 쑤시고 화를푸는편이에요 아픈데..생각하면서 하면 하나도 안아프고 그러다 이제 피를보면 조금 맘이 진정됩니다 그리고는 이제 손등에남은 흉터나 자국을보면 남이볼까봐 밴드를붙혀서 다니구요 이러면 안되는건 알지만 이렇게라도안하면 속이 편해지지않는것같아요자해하는습관을고치고싶어요..
2999 중독기타
쓸데없는 상상을 하는데 중독되었어요 안녕하세요. 이제 고등학교를 올라가는 한 학생입니다. 요즘 큰 고민이 하나 있는데요. 제가 평소에 쓸데없는 상상을 너무 많이 한다는 거예요. 제가 주로 하는 상상의 방법은 새로운 세계관이나 시대를 배경으로 기본적인 스토리를 짠 다음 주인공과 주변 인물들을 설정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등장인물의 이름과 나이, 능력치를 부여하고 드라마처럼 조금씩 스토리를 진행하는 순서예요. 대부분 제가 등장인물 중 한 사람이 되어 스토리를 이끌어나가는데요. 행동이나 대사까지 하나하나 생각을 하다보니까 조금만 진행을 해도 엄청 많은 시간이 소요돼요. 이때 더 큰 문제는 상상 하는 것을 자제를 할 수가 없다는 거예요. 공부를 하다가 갑자기 생각이 나면 주체할 수 없이 스토리를 진행하게 된달까요? 자는 시간만큼이나, 어쩌면 그보다 더 많은 시간을 상상하는데 쓰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지금 문제는 1. 상상을 하는데에 너무 많은 시간을 쓰게 …
2998 자녀문제
7세 남자아이 그림 심리 해석이 궁금해요 love**** 질문 11건 질문채택률50% 2016.05.10. 07:45 0 답변 3 조회 527 비오는날을 그려보았는데.. 그림속에 담긴 내용을 알고싶어요~^^ 전문가님들 보시고 설명좀 부탁드릴께요~^^ 그림속에는 식구들 모습이 그려져있구요. 앞에서부터 차례로 아빠,엄마,본인,여동생,강아지(강아지 얼굴은 젤 작게 그린다며 눈코입없이 작게 그렸다가 눈코입 그려넣느라 추가로 그린거라 얼굴이 커졌네요~^^) 의견 답변 소원상담센터(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11 2016.05.10. 10:59 다른 가족들의 얼굴은 비슷한데 아버지의 얼굴모습이 조금 특이하네요. 재혼가정이나 혹은 아버지에 대한 이질감을 갖는 경우라고 생각됩니다. 어머니의 옷이 검은색인 것은 어머니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마음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
2997 자해
부모님께 혼난 후에는 자해를 하고싶어져요   부모님이 저를 혼내는 이유는 별거 없어요 진짜 혼날일도 아니고 사소한 일에 윽박지르고 욕을하면서 저보고 잘못했나 안했나를 물어봐서 제가 잘못했다는걸 강요해요 저는 욕 덜먹고 싶으니까 잘못했다고 하죠 잘못한걸 읊어봐라고도 하고 그럼 억울해도 부모님이 원하는 '제가 잘못한 일'을 말해야합니다 마음을 한계까지 끌고가서는 울게되면 울지말라고 또 욕을 합니다 왜 우냐고 다그치고요 그리고 다 혼낸뒤에 바로 너를위해서 그런거다 이런식으로 타이르는데 더 서러워질 뿐입니다.   이런날에는 자해를 하고싶어요   옛날에 엄청 자주혼날때가 있었는데 그때는 혼나는 말들을 받아들이고 자연스럽게 자기혐오감, 자괴감이 들어서 팔을 칼로 긁어댔습니다.(겨울이라 들킬일이 없어서)   지금은 자기혐오감 같은 감정은 들지않지만 화가나는게 주체가 안되고 속이 답답해져서 자해를…
2996 행동이상
틱장애 너무 힘드네요,,, 몇년 동안 틱장애로 인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열심히 노력하다 보면 틱장애를 빨리 극복할 수 있을 거란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병원을 다니면서 틱장애 치료를 받아도 딱히 좋은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어 막막하기만 합니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틱장애를 고칠 수 있을까요? 틱장애로 인해 사람 만나는 것도 힘드네요,, 소원상담센터 상담사 오미자입니다. 틱이라는 행동은 스트레스로 인하거나 감정이 과잉되어 행동으로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분명 님도 어떤 스트레스를 받았거나 그로인한 감정이 과잉되어 몸으로 드러나는 것입니다. 틱이 시작된 그 시점에서 님에게 일어났던 원인되는 사건이나 인물 등 경험을 생각해 보세요. 님이 해결하고싶은 마음이 있을 것입니다. 그 마음을 해결하지 않고 겉으로 나타나는 증상만을 고치려 한다면 수도 꼭지를 틀어놓고 물을 퍼내기만 하는 것과 같습니다. 틱 장애는 스스로 고치기가 쉽지 않습…
2995 귀신문제
친구가 인사과 상무인데 회사 내에 정신이 이상한 사람이 있음. 그 사람이 그 친구를 만나보고 싶다고 함, 그래서 와서 이야기를 하는데, '상무님 아이 있으세요?' 물끄러미 보더니 '그 애가 힘들어요' 왜 그 애가 힘느냐고 했더니 '그냥요' 했음, 집에 왔는데 그 애가 학교에 무서워서 못가겠다고 울기 시작함, 그 애가 밤에 혼자 못자겠다고 함, 어깨를 누가 누르는 것 같음, 귀에서 '죽어'라는 환청이 들림, 그날 그 사람을 만나고 나서 기분이 나빴는데 그날 뭔가 나에게 영향을 준 것이 아닌가, 그 직원은 정신과로 데리고 갔음, 가족들은 회사에 항의를 함, 어떤 직장이길래 이렇게 되느냐고 함, 친구는 이혼을 했음, 아이는 어렸을 때 힘들었던 적이 있음, 아이는 좀 괜찮아진 것 같은데 그 친구답변:두려움이 있고 가족에 대한 유익을 추구하는 마음이 있음, 그 마음을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는 것으로 바꾸는 것이 필요, 그러면 화평을 얻게 됨, 경건하게 되고 복음을 받아들이는 계기를 가지게 될…
2994 자녀문제
관리자 [수정] [삭제] [신고] [접근차단] [IP조회] [IP검색] 2015-05-08 (금) 13:32 자꾸만 반복해서 잘 안된다는 것을 느끼게 되신다면 이 모든 것이 대인적인 자극속에서 일어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따님의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 더 필요한 것이 바로 대인적인 자극을 극복하는 것입니다. 이점이 중요한 이유는 앞으로 대인적인 모든 자극을 극복하게 되면 누리게 될 놀라운 화평과 평안함이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잘 안된다고 절망하지 마시고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해 보세요. 그러면 결국에는 잘하게 될 것입니다. 음악세션을 신청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전에 잘 안하던 부분인데 대인적인 자극을 피하고 하나님께로 나아가기 위해서 해보려고 합니다. 반드시 극복할 게 될 문제이니 걱정하지 마시고 잘 따라와 보세요. 그리고 글쓰기는 이제 항상 비밀글로 되도록 고정해 놓았기 때문에 따로 비밀글 여부를 신경쓰지 않으셔도 되겠습니…
2993 자해
어제부터자해를하네요살작그으는거지만 질문자 인사 답변 덕분에 많이 알아갑니다. 모든 것이 내 뜻대로는 안 되요. 그래서 때로는 그냥 넘겨 버리기도 하고 때로는 잊어 버리기도 해야 하는 거예요. 님은 대인관계의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듯이 보이네요. 좋아하는 친구의 관심을 얻고 싶은데 그것이 뜻대로 안되므로 인해 분노가 생기네요. 그 분노를 자신을 해치는 것으로 나타내고 있고요. 그 원하는 것으로 인해 분노가 생기므로 원하는 것을 버리고 진짜 해야 하는 일을 할 때 분노감에서 벗어나 평안을 얻을 수 있어요. 종로에서 뺨맞고 한강에서 눈 흘긴다는 속담이 있아요. 자신의 뜻대로 안 된다고 자신에게 가해를 하면 몸은 얼마나 억울하겠습니까 님이 화가 나는 이유를 생각해 보세요. 친구에게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십시오. 인정받고 싶은지 훌륭하다는 말을 듣고 싶은 것인지 친구를 님 뜻대로 좌지우지 하고 싶은 것인지 생각해 보세요. 그 원하는 …
2992 불안증
불안장애인가요? 내공100 16살 중학생입니다. 제목 그대로 불안장애가 있는 것 같아서 이렇게 써 봅니다. 언제부터 였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족히 1년은 넘은 것 같은데, 처음에는 내가 무언가를 잘못했을 때 그것이 들킬까봐 불안 했습니다. 하지만 어느순간부터 내가 뭐가 불안 한지도 모르겠는데 불안하더군요. 학교갔다가 집에오는 길이면 내가 누군가에게 실수를 했을 것만 같고, 모두가 절 싫어 할 것만 같은 느낌이 드는데다가 이게 내가 즐겁게 웃고있을 때 빼고는 거희 모든 시간이 그렇습니다. 이걸 누군가에게 말하자니 또 아직 철이 없어서 센척한다고 할 것같고, 병원에 가기에는 제가 운동을 해서 선생님한테 말하기도 어렵습니다. 또 이걸 말하게 되면 당연히 선배들도 알게 될 터이고 그렇게 되면 또 뒤어 손가락질 할 것 같아 두렵습니다. 마음속으로 3번 생각하고 말하라고 사람들이 많이 말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렇게 생각을 하고 이야기 하면 할 말은 하나도…
2991 왕따
친구들과 문제    전 13살 딸 아이를 둔 부모입니다 딸이가 친구와 고민이 있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딸은 요즘 아니 몇개월 동안 한 친구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어요 이 친구가 자꾸 학교 다른 친구들에게 우리 아이 흉을 보고 다닌 다는 겁니다 우리 아이가 뭔가 잘못 한것도 자기 욕을 한것도 없는데 그 아인 우리딸의 행동 하나 하나를 가지고 말을 하나봅니다 딸과 친한 친구들은 다 자기 편을 만들어 가면서요 한두번도 아니고 안좋은 말들이 우리 아이에게 들리고 친구들이 말을 해주나봐요 흉 보는 것도 직접 들은적도 있다는군요 왜 그러냐 하지 마라고 하면 그런적 없다고 하고 그러고 또 다른 아이들에게 우리 딸 말하고 다니고 다른 친구들이 딸에게 어서 너 정말 그랬냐 하고 물어 보기 하나봐요 우리 아이 말론 자기 이미지를 그애가 깍가내리고 다닌다고 해요그러다 기분 좋으면 딸에게 카스 친구 신…
2990 대인관계
어머니와는 이혼하여 따로살고 있고 어머니와의 관계는 원만하나, 아버지와 살고 있다가 십년이 되도록 가정폭력을 당하고 부모로서의 도리를 하지 못하는 아비와는 살고싶지 않아 따로 나와 살고 있습니다.가끔 연락이 올때마다 역겨워서 치가 떨리고 아예 제가 실종되더라도 찾을 수 없도록 관계를 끊어내고 싶습니다.주민등록상 완전한 성인이 되면 가족이란 명목으로 저의 거주지 등 저의 사생활을 알아낼 수 있나요.그러고도 남을사람이라 두렵습니다. 핸드폰 요금도 아버지 앞으로 돼있는데 제 앞으로 돌리면 더이상 저의 통화내역이나 위치 등을 알 수 없나요?호적법은 사라졌다는데 관계를 끊을 방법은 없을까요?
2989 스트레스
현기증 어지러움 무기력증.. 안녕하세요. 제가 실수로 흡연하다고 썼는데 ㅠㅠ 흡연하지않고 금연합니다!! 담배안펴요...담배극혐입니다. 제가 미국에 있는 유학생 신분이라서 병원에 자주 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이렇게 적어봅니다. 저번에 갑자기 체기가 돌더니 두통, 어지럼증,구토증세를 동반해서 병원에갔더니..그냥 스트레스성 위염에 두통이 동반된거라고 nexium이라는 역류성식도염약을 처방받았어요! 그거 14일동안 먹고 나름 괜찮아 졌었거든요.. 식욕도 돌아와서 피자도먹고 뭐도 먹고 소화도 잘되는편인데.. 끊고나니까 하루종일은 아닌데 계단을 갑자기 오를때,, 긴장하고나 스트레스를 확 받을때 (시험결과날..시험날), 음식을 많이 섭취했을때, 그리고 간간히 현기증이랑 무기력함이 확 옵니다. 그리고 한 10-15분 가만히 있으면 또 괜찮아져요.. 지금도 식욕이 나쁘진않아요 그냥 예전만큼인것같은데... …
2988 신앙문제
제가 너무 힘들고 여러가지 문제로 교회도 안다니고 그러고 있는데 다니던 교회언니랑 나눔 하고싶지만 언니도 개인 사정으로 안된다 하구 ㅜㅜ 예전교회 사모님이랑 하구싶어도 아는 사람들이 그 사모님이랑 하지마 와 그러니 머 어떤 나눔이야 나 혼전 성교 성적으로 물란해서 그러니 너만 이상한 사람 된다 하지마 그러고요 전 어디가서 나눔 할까요?
2987 성문제
현재 29살인데 초등학교 4~5학년 아동성추행 경험이 몇번 있어 후유증이 있는 것 같습니다. 상담이 필요할까요? 초등 4~5학년 시기에 동네 오빠, 학교 특수학교 선생님, 변태가 경찰이라 속이고 한 전화, 학교 동급생에게 성추행을 당한 적이 있습니다. 꽤 오래된 일인데도 남자와 한 공간에 단 둘이 있거나 하면 불안하고 두려움에 자주 사로잡히는 증세가 나타나는 게 아무래도 후유증으로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남자라는 성별을 가진 사람에 대한 믿음이라거나 신뢰감도 굉장히 낮고요. 남자가 조금만 나에게 피해를 주는 것 같으면 과민해질 때가 많습니다. 증오심같은게 이따금 생기기도 하고요. 그래도 3년 가까이 불교식 마음 공부를 하면서 스님 법문을 듣거나 108배를 매일 아침 하면서 남자를 미워하는 마음은 많이 가라앉혔는데 아직 말끔히 해소가 된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도 성욕이 없다거나 하는 건 아니어서 성욕이 생기면 야동을 보면서 자위를 하거나…
2986 수면장애
 저랑 비슷한 경험이 있는 분이 있으신지는 모르겠습니다. 저는 정말 자주 가위에 눌리는 고등학생입니다.. 예전부터 그랬었고요.. 특히 밥 먹고 나서 0~1시간 내에 바로 누워서 자면 엄청 많이 걸립니다. 배부른 느낌 때문에 걸리는 건 아닌것 같습니다. 근데 가위가 눌리려고 할때 느낌이 확실하게 듭니다. 그냥 눈감고 있다가도 머리나 귀 쪽에서 자려고 할때 계속 기(?) 같은게 빠져나가는 느낌이 듭니다. 그거 때문에 잠자려고 하는 순간에 가위에 눌릴까봐 계속 의식적으로 깨게 됩니다. 그러다가 가위에 눌리고요 이…
2985 신앙문제
저는무신론자입니다올리신글을읽어보니믿음으로구원받는다면굳이교회라는곳을가지않고마음으로예수님을믿기만하면되네요시간낭비돈낭비..만약에믿음에따른행위로구원받는다면..음..최후의만찬그림이유월절지키는장면이라고들하던데예수님이지켜시으니깐당연히지켜야하는거고..이래서하나님을믿고싶은마음이있다가도이런글보면종교특히기독교행태를보면하나님이계시다면하늘에서기가막혀서웃겠습니다한쪽은예수님믿는다고하면서예수님이가르쳐준것믿고지키면구원못받는다고하고한쪽은예수님이가르쳐준것을그대로지켜야구원받는하고..그냥자신들의길쭉가시다가죽어서하나님앞에가서물어보십시요예수님만믿으면되는지예수님이가르쳐준것을그대로믿고지켜야구원받는지진짜로하나님이계신다면무신론자의입장에서보면후자가맞는것같은데..믿기만하면구원받는다면구약성경으로도충분할텐데..굳이예수의행한일들이구원과상관없는데왜오셨나요~
2984 신앙문제
A는 친구가 B는 접니다제친구가 저보고 "구하라그러면 주실것이요"성경말씀을 말해주면서A.자기는 무엇을 구해야하며 세상것을 구해도 되나고 하길래 B. 원하는것이 세상것일지라도 먼저 하나님께 구하는것을 놓고 기도해야한다고 세상것을 기도할지라도 그것에 대한 응답은 하나님께서 판단하신다고A. 세상것을 구하는 기도를 하려할때 기도가 안된다고 하길래 B. 기도가 안되는 것은 주님뜻에 합당하지 않는 기도라고A. 기도중의눈물은 감정때문일수도 있겠냐고 하길래B.그것은 너를 하나님께서 사랑하셔셔 흐리시게 하는 눈믈이라고 해서 더욱 더 하나님앞에 나가서기도하라고A. 천주교를 다니면 천국에 갈수 있냐고 하길래B. 천국은 아무나 갈수 없다고 믿음으로만 갈수있다고 했읍니다저도 믿음이 없는데 제가 친구에대한 질문에 올바르게 대답했는지알고 싶어서요
2983 신체이상
전부터 가끔씩 가슴이 꽉막히고 숨쉬기 힘들때가 있어 등을 쳐달라 한적도 있는데 오늘 갑자기 물을 마시러 가려는데 손과 팔이 떨리면서 힘이 없어지고 머리가 정신이 없는 상태에서 앞으로 고꾸라 졌습니다.숨이 막히듯 가슴이 아프고 꺽꺽 거렸고요,잠깐 의식을 잃은듯 해보였는데 기억은 정확히 나는 상태였고 뒤에서 딸이 몸을 받쳐줬는데 상태가 눈을 크게 뜬상태였고 입은 벌어져 있는 상태였고 계속 경련 같이 왔다고 합니다 몸이 뒤로 쳐지는듯 했고요 경련은 15초 정도 한거 같고요 다리에 힘이 풀렸는지 소변이 흘렀습니다금방 정신이 돌아 오긴 했는데 현재 괞찮은 상태 입니다어디가 문제가 있는건가요??정확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2982 수면장애
잠자면서 우는7살아들 내공100 ksb8**** 질문5건질문마감률100%질문채택률100%2016.05.23. 10:18 2 답변 3 조회 492 안녕하세요. 7살 아들을키우는엄마인데요~ 지금 일주일째 자다가 울며방을 방방거리며 엄마~엄마하며~하지마.저리가라는말을하며 뛰어다니는데 안아줘도않되고 속이타네요 유치원에서 그러는건지 잘놀긴하는데 조금소극적이기도하거든요 친구들한테는 하지마~라는그런말을잘못하죠~ 이걸 어떻게해야할지 심리치료는 어떤게도움이될까요 소원상담센터(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202016.05.23. 10:28 질문자 인사 네~~답변감사드려요~ 어린아이를 정신과에 데리고 가는게 쉽지 않은 결정입니다 가능한 상담적으로 해결해보고 그후에 생각해도 늦지 않습니다 우선 자기전에나 자고난 다음에 마음에 안좋은 일이 있는지 물어보세요…
2981 트라우마
지난 일에 대한 올바르지 않은 이해가 원망과 고통을 만들고 있고 그것이 오래 되면서 인간관계에 반복적인 감정과 오해의 삶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서 몸에도 안좋은 영향을 끼쳐서 결국에는 피부와 표정등을 변형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이렇게 되어진 악순환의 원인을 찾고 그 원인을 하나씩 올바른 것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자세가 나쁘면 끊임없이 문제를 만들게 됩니다. 앉는 자세, 걷는 자세, 칫솔질 자세, 공부자세, 등등 모든 자세가 악순환을 만들수도 있고 선순환을 만들수도 있습니다. 그러한 의미로 인생의 가장 중요하였던 시기에 있었던 일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올바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저희 상담센터에서 그러한 도움을 받게 되실 것이구요. 첫 번째 상담에서는 말씀해주신 것이 이외의 기타 다른 영역에서의 문제점을 살펴볼 것입니다. 상담때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980 우울증
제목대로 엄마가 최근에 갑작스럽게 우울증이오셨어요 원래는 밝은 분이셨는데 진짜 너무 갑자기 우울증이와서 너무 당황했는데 엄마도 그렇고 가족 자체가 되게 표현을 잘안하고 닭살스러운거못하는 그런분위기인데 그래서 인가 서로 눈치만 보고있네요 엄마는 계속 짜증나신다고 짜증부리고 아버지는 제가봣을때 나름대로 엄마 걱정해주시고 신경써주시는데 엄마는 그게 아닌가 되려 화만내시고 짜증만 내시네요...그래서 지금 두분사이안좋아지시고... 그래서 가족들다 분위가 안돟아지고 엄마께서는 병원에서 준 약은 안드시겠다고 그냥 자가치료같은것을 원하시는거같은데요 아진짜 이상황을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모르겠어요 그냥 엄마가 이상황까지 오게 납둔게 너무 죄송스럽기도하고 아버지는 괜히 고생하시는거같아서 죄송스럽고 아진짜 어떡하면좋을까요  알려주세요 말이 너무 길어졌네요
2979 자ㅅ충동
청소년 인데요 살기 싫습니다 진심으로요 꼭 봐주세요.. 저는 겉으로 봤을때 남들이 부러워 할 수 있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습니다 외국어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중이고 공부도 전교에서 3위권 안에 들었고 , 고등학교를 진학할때 부터 반장을 계속 해왔고, 현재는 반장과 전교회장 이라는 두개의 타이틀을 갖고 있습니다. 모든 선생님들 께서 항상 관심을 갖고 계십니다. 친구 관계로써도 제 편도 많고 매우 활발하게 두루두루 잘 지냅니다 . 항상 명품 지갑과 명품 신발, 가방 을 착용하며 학교에 다녔고, 저희 엄마 역시 학부모 회장 이십니다. 흔히 저희 엄마는 흔히들 말하는 '돼지엄마' 입니다. 선생님들과 친구들은 항상 저에게 성실하고 책임감있고 매사에 열심히 하는 친구라고 항상 말합니다 저는 겉으로 보기에는 모든것을 다 가진 사람 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다른사람들이 알고 있는 겉보기 모습과는 다른 사람입니다. 어렸을때 부터 아빠에게 욕 , 술주정 , 폭력을 당하며 지금까지 살아왔고,…
2978 감정조절
판피린티정 과다복용 화날때마다 약으로 화를 식히는데 유독 감기약을 과다복용 하면 너무 몽롱하네요 시야도 술먹은것처럼 물건들이 왓다갓다 하고 처음엔 토할것처럼 울렁울렁 거려서 차라리 토를 하려고 화장실에 갓는데 헛구역질만나오고 안나와서 .. 옛날에 약을 40알먹고 죽을뻔 해서 정신차려야지 했는데 우울증에 감정기복이 심해서 자꾸 약을 먹네요 지금 약간 잠이오긴하는데 자면 괜찮아 지겠죠 ? 토를하기엔 시간이 너무 늦은거같아요 2시간이 지나버려서 원래 감기약이 다른약보다 과다복용하면 부작용이 큰건가요 ? 처음엔 정신과가서 우울증약을 받으려 했지만 좋지도 않다고 하고 먹으면 잠만온다고 해서 혹시모를 과다복용을 예방하기 위해서 일부로 병원도 안갓는데 병원을 가서 약을 처방하는게 좋은걸까요 ..
2977 환각환청
17세 예비 여고생입니다. 환청이 들린지 8개월이 되어갑니다. 학교에서 친구들과 갈등으로 외롭게 중3 1년을 혼자보냈습니다. 그러던중 여름부터 환청이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부모님께 말하지 못하다가 12월초에 병원을 찾았습니다. 약물치료는 2개월째 받고 있습니다. 주 2회 상담치료 중이고 상담치료는 이제 한달이 되어갑니다. 증상은 여전히 괴롭습니다. 병원에 가면 환청이라는 것을 알겠고 증상이 들한데 집에오면 실제인것같습니다. 환청에서 싸우기도 욕하기도 하고 저에게 명령을 합니다. 조금 있으면 고등학교 입학도 해야하는데. .. 원하는 특목고에 합격해서 집을 떠나 지내야합니다. 그런데 환청은 여전합니다. 집중을 할 수가 없어 공부는 손도 못되고 걱정만됩니다. 제가 학교는 잘 다닐수가 있을까요? 증상은 언제쯤 좋아질지 완치는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약물은 어느정도 복욕해야하는지도 궁금합니다. # 영적으로 치료한다느니 신앙 치료 답변 사절입니다.
2976 스트레스
의처증 이 심합니다   어디서 뭐하는지 어디가는지 연락이 왜 안는지 까지 너무 자세하게 캐묻고요  6개월을 교제하면서 관계를 지속적으로 하다보니  다른사람 과는 하지안았나 이런것들이 궁금하고 생각이나면서 이제는 관계후 더 심한 집착 증세를 보이면서 지내는데 거기에다 재가 일을갔을때 여자친구는 친구와 남자들과 모텔도간적이있었으며  저말고 세컨드까지고 갖고 저를 버릴라고했는데요 이런생각이 자꾸 머리속을 맴돌면서 저는 이제  정말 엄청나게 심한 생각을 갖고있어요 정말 사사건건 어디인지 왜연락이안되고 어디서 뭘하는지  거짓말이 아니라 꿈에 내여자친구가 나와 바람피는 꿈도 수도없이 꿧으며 그걸 상상하면 저혼자 분노하고 지배를 합니다 저는 여자친구를 지배하면서 편안함을 느끼는걸아는데 아니데체 어떻게 치료 할까요 사생활까지 지장이 큼니다 
2975 신앙문제
저는 기도를 할 때 회개기도는 정말 확실히 합니다. 알게모르게 지은 죄들 회개합니다. 그런데 기도 할 때 예수님 중심으로 살아가게 해 주시고, 예수님을 가장 사랑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이렇게 기도하는데 과연 내가 예수 중심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예수 중심으로 살아가려면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요? 예를 들어, 친구와 미리 예전부터 약속을 해놨다고 칩시다. 그런데 그 날, 교회 수련회가 있습니다. 이렇게 된 상황에서 제가 미리 약속해둔 친구와 약속을 지키면 예수 중심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닌가요? 저는 약속을 해놨으면 꼭 지킵니다. 선약이 있으면 무조건 지키는 편입니다. 이런 경우는 제가 예수중심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닌가요?
2974 이성교제
고1인남학생입니다 여자친구가잇는데 서로공부를위해 연락을줄이고 안만나보려해도되질안습니다 서로 너무좋아해서 헤어져도몇일뒤에다시사귀고 이렇습니다고등학교때 이성교제해도될까요 공부에 영향이크게갈까요 서로이문제때문에 너무큰스트레스를받고잇습니다ㅜㅜ 조언좀해주세요..
2973 가정문제
형이 어린아이 처럼 굴어요. 어떻게 해야 됩니까 이거 실명인증 받은 성인 내공35 비공개 질문 3418건 질문마감률6.7% 2016.07.20. 09:52 0 답변 0 조회 3 말은 가족이라고 하는데 정작 부를때는 힘들거나 혼자서 할수 있는것도 부르고 마음 안 내키면 가족이 뭘 하든 어찌되든 별로 반응도 없고 마음 내키거나 기분 좋고 돈 주고 약 지어다 주면 그제서야 이거해줄까 저거 해줄까 이거하러 가자 이거해보자 하고 맛난것, 단것, 안주면 또 말투라던가 행동이 바뀌고요. 정말 돌아버리겠습니다. 보호자 가 아니라 의무자 처럼 형을 보살펴 줘야 합니까 일거수 일투족 사사건건 사시사철 ? 사춘기 도 아닌 형을 요 어떻게 이해를 하고 어떻게 도와줘야 될까요 이건 거의 뭐 가족들에게 희생 ㅎ ㅏ라는거나 다름 없는데 말입니다 호의가 계속 되면 권리 라고 안다고 하던데 휴....정말 지치고…
2972 자아관
저는 30대 후반 주부입니다.. 어렸을적의 환경과 결혼후의 생활 뭐 기타등등의 이유로 인해 자존감이 낮고 피해의식이 많은것 같습니다.. 제 나름의 최선의 노력을 다해 한일에 지탄을 받다보니 뭐든 자신이 없고 무슨말 할때도 남들 눈치를 봅니다.. 성격은 겉으론 활발한편인데 속으로는 많은 것들이 곪아있습니다..남눈치보고 거절 잘 못하고.. 제 아이들이 제 모습을 닮을까 두렵습니다.. 자존감 높이고 피해의식에서 벗어나는 방법이나 책좀 추천해 주세요~~
2971 강박증
고1 고2때는 안그랬는데 요즘들어 갑자기 너무 사소한거(공부)에 대해 집착하고 예전엔 당연하지하고 넘어간것도 이해가 잘안됩니다..갑자기 이래서 어찌해야할줄모르겠어요 꼭 도와주세요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196 2016.04.02. 14:23 질문자 인사 정말 감사드립니다...저만 그런줄알고 걱정하고있었는데 수험생들의 공통사항이었군요 고3이 되어서 여러 가지로 스트레스를 받다보면 과욕이 생기고 욕심이 늘어나게 됩니다 고1 고2 때는 그런 욕심이 없었더라도 고3때에는 주변 환경상 그런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면 자연히 집착하게 되고 쉽게 이해가 안되고 당연하게 받아들일수가 없게됩니다 신기하게도 대학에 들어가면 그런 증상이 또 다 사라집니다 문제는 현재 고3을 보내면서 이 스트레스가 한계치를 넘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대학에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