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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관]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해요  

직장 다니고 있는 23살 여자입니다 요번에 졸업하고 바로취직을 했는데요직장생활하다보니까 학교다닐때보다 더 한심하고 초라해보이네요 학교도 어영부영 다니다가 국시봐서 붙었거든요 어떻게 붙었는지도 신기할정도로 전공에대해서 아는게 쥐뿔도없어요 잘놀지도 못하고 내성적인 성격에다가 이해력도 딸리지 말도못알아먹고 말전달도 제대로못하지 ...상사가 일시켜서 해놔도 제대로 했눈지 혹 틀린건아닌지 불안함도 계속있고요 이러다보니 사회생활이 더힘들어지고 하류종일 불안감만 가지고있 네요 어떻게 극복해야될까요


답변:

님은  직장에서 상사와의  업무 문제로  인해 자신의 능력 부재가 두려움으로 자리하고 있는듯 하네요.  직장조직에서  상사에게 일을 제대로 해놓았는지 혹 틀린건 아닌지 왜 계속 불안하다고 생각이 드는지요.  님의 욕구가  존경받고 싶은지  아님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있는지요.  그로인해  긴장하게되고  두려움을 유발하게 되는듯합니다. 

자신이 인정의 욕구에서 묶여있을때  말과 행동은 부자연스럽게 되고  머리에 생각이 복잡함으로 인해 당연히 집중력과  이해력은 떨어질수 밖에 없다고 보여집니다. 인정받고자 하는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는것이지만  님처름 자존감이 떨어진 상태라면 더욱  인정의 욕구는 더 강해질수 밖에 없고 시선이 남에게 맞추어져 나를 스스로 평가절하 하기 때문에  더욱 악순환의 반복이 될수밖에 없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타인이  나를 어떻게  평가 할까 두려워하는  생각을 내려놓으세요.    님의 선택방향이 선순환과 악순환이 있다면 선은 당신을 향하여 말할것입니다.  어떤 평가와 실력 모든것을 내려놓고  님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고  받아들여 달라고 말입니다.    자신의 이름을 부르며 잘못하면 어때 ! 괜찮아  하고  잘 못하는 자신을 수용하고 한번 받아들이기로 작정해 보세요.  긴장이 풀리고 오히려 실수는 줄어들것입니다.  악은 님이 계속 지금처름 남의 시선에 힘들어하며 자신을 평가절하 하기를 원하며 더 나아가 실망과 절망가운데 떨어지기를 원할것입니다.  지혜로운 선택이 스스로에게 인생의 전환점이 되시길 바랍니다.

어떤 실수에도 질책지 않으시고 사랑으로  동행하시며 도와주시는 주님을 만나십시오.  치료자 되시는 주님과 동행하시면  님과 같은  어려움이 반드시 선순환의 기회가 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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