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답변1 문제답변2 인생문제 위기문제 정신문제 네이버답변

[이성교제] 결혼할 배우자가 때론 감정적으로 싫기까지 한데, 결혼을 해도 될까요?  

20대부터 쭉 다닌 교회에서 사모님으로부터 해외로 선교사로 나가 계시는분을 소개받게 되었습니다. 같은 교회 다니시던 분이였고 얼굴과 이름정도 안지는 10년도 된 분이였어요.소개받을 당시, 나름 인생의 중요한 시기였습니다. 직장 관두고 시험을 준비하고 있었거든요.선교사로의 삶에 대한 생각은 구체적으로 해 본적이 없었지만 하나님이 주시는 마지막 기회는 아닐까,그리고 믿는 사람과의 결혼을 하고 싶어, 혼자 기도의 시간을 잠깐 가져보고 만남에 응했습니다.그런데 제가 이것이 하나님뜻인지 아닌지 알 수 없어 뜻이 아니면 그 남자분쪽에서 절 거절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비신자와의 교제를 여러번 해봤는데 종교갈등이 정말 컸습니다. 수시로 변하는 저의 감정으로 이 사람과 절대 깨지는 않겠다고 하나님께 약속했습니다.(뜨거운 사랑으로만 시작한 만남은 금방 식더라구요) 오랜시간 만나지않고 편지로 교제를 가지다가 한국으로 3개월정도 들어와서 만남의 교제를 나누고, 다시 돌아갔습니다. 지금도 전화로 교제하는 중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사람에게 감정이 가지 않습니다.이 분이랑 저랑 하나부터 열까지 하나도 맞지 않아 너무 힘듭니다. 있던 마음도 정이 뚝뚝 떨어진다고 해야할까요? 이 분이 나쁜 의도로 말씀하신게 분명 아닌데, 전 기분이 너무 상하고 짜증이 납니다. 인간관예에 서툰 분이신것 같고, 특히 여자와 교제 해본적은 한두번 정도 있으신데 여자를 어떻게 대해야할지 모르는것 같습니다.요즘엔 자꾸 사랑은 커녕 좋아하는 감정도 생기지 않고 얘기하고 있으면 답답하고 때론 무안하게 만드는 이 사람과 정말 결혼해야하나, ( 교제한지 1년이 되었고 결혼시기를 이제 이야기할 단계인데) 좋아하는 마음도 들지 않는데 이 사람과 결혼하는게 정말 하나님뜻일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지만 전 제 감정으로 이 결혼을 깨지 않겠다고 분명 기도했기에, 지금까지 참으며 여기까지 왔어요.결혼할 배우자가 때론 감정적으로 싫기까지 한데, 결혼을 해도 될까요?지금까지 많은 기도를 했는데 여기까지 온걸 보면 하나님 뜻인것 같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겠어요.저에게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더 물어보기

 

"도움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해 또는 자살 생각이 든다면 자살예방상담전화 109에 연결하려면 전화 또는 문자해 주세요. 

자살예방상담전화는 무료이며 비밀을 보장합니다. 경청하고 도와드릴 수 있도록 훈련된 인력과 연결됩니다."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0-29 (화) 10:10 12년전
자신이 신앙생활에서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방식은 결혼을 앞에 두고 하나님을 따르는 방식과 전혀 다릅니다. 이전에는 나와 하나님만 있었다면, 결혼을 앞에 둔 상황에는 자신과 하나님과 그리고 배우자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셋이 연합될 때에 비로소 하나님의 뜻에 맞는 결혼이 이루어집니다. 그런데 지금 성도님은 배우자와의 관계는 별로 고려하지 못하고 오직 하나님과 자신만의 관계만 붙들고 있습니다. 애초에 '제 감정으로 이 결혼을 깨지 않겠다고' 기도한 것은 이런 면에서 매우 위험한 기도입니다. 그것은 정말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도 아니고 또한 그 배우자에 대해서 하나님께 의지하는 것도 아닙니다. 결국에는 스스로 올무에 걸려서 고통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근본적으로 기도는 자신이 이런 저런 원칙을 세우는 시간이 아닙니다. '뜻이 아니면 그 남자분쪽에서 절 거절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기도나, '수시로 변하는 저의 감정으로 이 사람과 절대 깨지는 않겠다'는 기도는 자신의 원칙이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그리고 지금도 참고 있는 이유는 '감정으로 이 결혼을 깨지 않겠다고 분명 기도했기'때문이지 하나님의 뜻을 발견해서가 아닙니다. 결국 진정으로 하나님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은 아무런 말씀도 하지 않았는데 혼자서 이런 저런 자문자답을 하면서 실제로는 존재하지도 않는 배우자상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바로 지금부터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면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입니까'라고 기도를 해보세요. 그리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을 따르겠습니다'라고 고백해보십시오. 그러면 그 올바른 기도에 하나님께서 힘을 주시고 지혜를 주시고 능력을 주실 것입니다. 아버지의 원하시는 일을 따르셨던 예수님을 닮게 될 것입니다.

필독서1
필독서2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1910 신앙문제 오늘의 큐티 내시간의 매니저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0-31 5 3269
1909 신앙문제 모험하는걸 좋아하고 타종교에 호기심이 많고해서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10-30 4 4489
1908 신앙문제 교사를 하며 스트레스 받고, 또 ppt를 만들며, 새로운 율동을 혼자 찾아가며 외우고 하는…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03-26 12 5172
1907 신앙문제 예수 중심으로 살아가려면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요?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03-26 6 4233
1906 신앙문제 지금이라두 주님께 회개 기도로 간구하면 주님께서는 절 보듬어 주시고 삶도 변화 시켜주시고 …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03-26 4 4169
1905 신앙문제 취할정도로만 마시지 않으면 된다고 그러더라고요. 그 말이 맞는걸까요?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03-26 9 4292
1904 신앙문제 근데.. 문제는 남편이 요즘 목사님 말씀에 은혜를 못 받는데 있습니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03-26 5 4950
1903 신앙문제 모든 문제들(사람들관의 갈등, 미움,등등..)을 주님앞에 나아가는데도..한계를 느껴요.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03-26 6 4409
1902 신앙문제 교양과목 중에 '그리스·로마 신화'를 배우는 수업이 있는데, 수업을 들으면 들을수록 힘들어…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03-26 4 4325
1901 신앙문제 담임목사님께서 교역자회의때 결혼사실을 공개해버리는 일이 생겼습니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03-26 5 4415
1900 신앙문제 기독교 사상 강의를 듣는 중 과제를 하는데 도저히 모르겠어서 올립니다.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03-25 6 3999
1899 신앙문제 직장인 청년들 예배드리고 교제모임 가보고 싶어서요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03-25 3 4030
1898 신앙문제 이사람들이 왜 도대체 이국까지 와서 종교를 전파하는 걸까요?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03-25 6 4202
1897 신앙문제 안녕하세요... 할머니돌아오게하고싶어요...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03-25 4 3903
1896 신앙문제 주일성수 관련 성경구절이 없다고 들었는데 정말 없나요??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03-25 7 5361
1895 신앙문제 주중에 봉사활동으로 섬길수 있는 교회가 있을까요?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03-25 5 3911
1894 신앙문제 선교하려면 다른종교도 선교하는거 뭐라안해야겟네여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03-25 2 3952
1893 신앙문제 과학적(증명)이라는 것은 아무래도 신과는 관계가 없는 것 같은데요...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03-25 8 3990
1892 신앙문제 진화론은 아무리 부정하고 싶어도 이미 박물관에 증거가 있는데 어떻게 부정 할 수 있나요?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03-25 4 4438
1891 신앙문제 혼자서 초등1학년여자아이를 키우고있는데 교회를가고싶어 합니다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03-25 8 4297
1890 신앙문제 유익과 지배에 매여 있다면 하나님의 은혜의 진실함을 보기가 어렵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11-14 0 2896
1889 신앙문제 교회에 오는 것에 대해서 심한 어려움을 말씀하셨네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11-14 0 2771
1888 신앙문제 믿음이 있다는 것은 구원을 확보했다는 것이고 그 나라에서 어떤 삶을 살게 될 것인가 하는 …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11-11 1 2889
1887 신앙문제 상담의 과정상 자매님은 자신의 산을 넘어 그 저편에 있는 하나님을 경험해야만 하는 단계에 …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10-16 3 2934
1886 신앙문제 건강검진을 받기 전에는 건강에 신경을 안쓰고 좀처럼 아파도 병원에 가지 않다가도 건강검진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10-10 3 2862
1885 신앙문제 엘리야도 로뎀나무 밑에서 죽기를 갈구할 때에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가 없었어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10-09 3 3092
1884 신앙문제 폭풍속에서 하나님을 통해 평안을 찾으실 수 있다면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8 0 2734
1883 신앙문제 여러가지 내면적인 문제로 괴롭습니다. 5 고구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5-17 7 5164
1882 신앙문제 과제 하느라 수고했어요^^ 내가 조금 늦게 챠트를 올렸고 다시 한번 보세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6 2 2766
1881 신앙문제 상담을 받고 싶어서요 1 dk1dl2el3이름으로 검색
완료
14-03-04 7 3604
1880 신앙문제 상담을 하는 계기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2 1 3106
1879 신앙문제 이러한 발걸음도 다 하나님의 인도하심 가운데서 이루어진 것입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2 2 3289
1878 신체건강 다시는 기절하고 싶지않아요... / 신체이상, 감정조절 1 김지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3-19 0 1956
1877 신체건강 이인증인가요? / 이인증, 이명 1 계절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12-21 0 2390
1876 신체발달 요통이 생긴 이후로 조금만 아파져도 우울해지고 예민해지는 심약증세가 생겼습니다 / 신체상태… 2 김지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3-04 1 3305
1875 신체이상 치매걸린 할머니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3-09-06 0 1083
1874 신체이상 전남친 망하길 바라면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질까요 1 계절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12-07 0 2004
1873 신체이상 말귀 잘 못알아들음, 말 더듬음 질문드립니다 2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11-30 0 3115
1872 신체이상 질문 말을 잘 못해요. 해결법 찾아주세요. 1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5-16 0 3670
1871 신체이상 말을 할때 턱이랑 뒷목이 땡기는 느낌 1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1-18 0 3291
1870 신체이상 고2 말더듬(말막힘)증상때문에 힘듭니다 1 성경적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1-18 0 3778
1869 신체이상 2-15) 사회성 키우는 법 1 꿈꾸는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1-18 0 3468
1868 신체이상 서초 중학생/남 언어장애, 어렸을때부터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1-18 0 3733
1867 신체이상 언어장애 질문이요!! 1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1-17 0 2982
1866 신체이상 말더듬, 언어장애 1 Kat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1-16 0 3084
1865 신체이상 말더듬, 말막힘 치료법좀 알려주세요 1 윤에스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1-16 0 3741
1864 신체이상 말더듬 증상이 심해요 1 hoijinju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1-15 0 2698
1863 신체이상 안녕하세요. 1 성경적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1-21 0 2562
1862 신체이상 고1 학생입니다. 요즘 제 정신상태가 조금 불안정 1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5-09 0 6792
1861 신체이상 말더듬, 말막힘 원인과 치료 방법 1 윤에스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5-01 0 4912
AI
소원간사AI 입니다
도움이 필요하시면
제가 함께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