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답변1 문제답변2 인생문제 위기문제 정신문제 네이버답변

[스트레스] 질문 가족한테 받는 외로움이 커요  

*문제증상(#을 붙여서 모두 써주세요):

질문
가족한테 받는 외로움이 커요
여고생인데요 저희 엄마랑 아빠는 엄청 바빠요
그래서 항상 아침은 그냥 같이 못 먹고 혼자 학교 가고 점심은 학교에서 먹고 저녁도 늦게들어오셔서 집에서 혼자 먹어요 집에 먹을거도 없어서 배달시켜먹거나 그냥 라면 먹가나 그게 다여서 몸도 안 좋아지고 라면을 많이 먹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스트레스인지 위염도 자주걸려요 그리고 집이 좀 시내쪽이랑 멀어서 주위에 편의점도 없어서 항상 사서 택시타고 들어가야돼요.. 그렇다고 밥을 맨날 해놓고 나가는 것도 아니고 집에 있는건 그냥 햇반 몇개랑 컵라면 뿐이에요 진짜 이런걸로도 너무 스트레스고 외롭고 그런데 이런걸로 짜증내면 너 진짜 어리다 니가 무슨 애야? 엄마아빠 바쁜걸 어쩌라고 넌 그런것도 이해 못해? 이런식으로 나와서 맨날 싸우고 끝나요 맨날 "어쩌라고" 라고 하는게 진짜 너무 싫고 집 나가고싶어요 그리고 부모님이 쓸데없이 보수적이라 맨날 가족들 다같이 모이면 저 절대 자취 안시킨다고 그냥 취업할때까지 집에서 살으래요 대학을 멀리가도 기숙사 들어가지말고 기차타고 맨날 출퇴근 하래요 처음에는 그냥 하는말인줄 알았는데 진심이더라고요..ㅋㅋㅋ
진짜.. 하.. 왜 저를 이해를 안해줄까요 저는 이제 혼자인게 익숙해져서 가족이 밥 먹자해도 배 안고프다고 하고 자리 피하고 혼자 나중에 먹어요..




더 물어보기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7-04 (토) 22:20 5년전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신미진 상담사입니다.​


부모님이 너무 바쁘시고 교제 할 시간이 없어서 함께 마음을 나누고 마음을 합할 수 있는 기회를 갖지 못했었네요. 형제나 가족이 없이 혼자인 때가 일상인 것과 먹을 것이 없는 문제 상황이 지속 되는 가운데 느끼는 외로움 이라는복합감정과 합의가 되지 않는 엄마에 대한 감정으로 마음의 스트레스가 되고 있습니다.
사람은 모두 연약한 의존적인 존재이기에 마음과 마음이 일치 할 수 없는 외로움을 누구나 느낍니다. 그래서 의지할 대상이나 서로의 도움이 필요하고 공동체를 이루고 살아야 하지요. 그러나 상대방의 진심이나 힘든 마음을 알아가려고 하기 보다는 내 마음을 알아주지 않고 이해받지 못하는 것에 치중될 때 더 심각하게 외로움을 느끼게 됩니다.​


우선 내가 정말 원한 것은 무엇인지? 무엇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결핍 됐다고 여겨지는지 생각해 보세요. 그것은 어떤 유익이나, 편안, 즐거움, 인정, 존중, 내 뜻의 이룸 중에 있을 겁니다. 이런 욕구는 사람에게 꼭 있어야 하지만 너무 결핍 되거나, 너무 바랄 때는 문제가 됩니다. 일단 먹을 것이나 보살핌을 받고 싶은 유익을 얻고 싶은 마음이 있네요. 더 중요한 이유가 있는지 마음깊히 살펴보는 것도 필요합니다.​


사람은 사랑을 주기고 하고 받기도 해야 살 수 있지요. 부모님이 나를 사랑 하시는 것이 확실하고 그런 방법을 부모님 나름대로 열심히 살고는 있지만 부족함이 있을 수 있고 완전한 부모는 세상에 없지요. 또한 내 뜻과 계획이 항상 받아들여지는 세상도 없습니다. 당장 내 마음을 몰라준다는 생각에 스트레스 받고 오히려 기피하는 반응을 한다면스트레스가 해결 되기는커녕 덮어둔 괴롬이 더욱 뭉치고 커져서 몸의 위장장애 뿐 아니라 더 많은 몸의 증세와 상황의 악순환을 일으키게 됩니다.
상황보다 사람의 마음이 더 중요합니다. 같은 문제라도 반응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어요. 문제 속에서 더욱 빛나는사람으로 승화 할 수도 있고 반대로 망가지고 더 큰 어려움 가운데 빠지는 수도 있지요. 문제상황은 사람의 마음을새롭게 하고 성숙할 수 있는 기회로 삼을 수 있어요. 이것이 인생여정의 비밀이기도 하구요.​


학생의 문제 상황 가운데서도 올바른 반응을 할 수 있는 좋은 마음을 가진다면 스트레스 받지않고 선순환의 삶을 살 수 있으니 힘을 내세요. 복잡한 마음의 문제를 상담을 통해 자세한 도움을 드릴 수 있으니 비용 걱정 말고 도움을 요청 해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학생을 눈동자처럼 사랑하시고, 문제상황 가운데도 항상 함께 하십니다. 가까운 건강한 교회를 찾아 신앙을 갖는다면 그 안에서 좋은 만남과 위로와 지혜를 얻을 수 있고 또한 외롭지 않을 수 있으니 참고 하세요.
잘 해결되기를 기원합니다.


#통찰적 해석

필독서1
필독서2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1910 신앙문제 모험하는걸 좋아하고 타종교에 호기심이 많고해서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10-30 4 4585
1909 신앙문제 교사를 하며 스트레스 받고, 또 ppt를 만들며, 새로운 율동을 혼자 찾아가며 외우고 하는…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03-26 12 5272
1908 신앙문제 예수 중심으로 살아가려면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요?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03-26 6 4341
1907 신앙문제 지금이라두 주님께 회개 기도로 간구하면 주님께서는 절 보듬어 주시고 삶도 변화 시켜주시고 …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03-26 4 4263
1906 신앙문제 취할정도로만 마시지 않으면 된다고 그러더라고요. 그 말이 맞는걸까요?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03-26 9 4388
1905 신앙문제 근데.. 문제는 남편이 요즘 목사님 말씀에 은혜를 못 받는데 있습니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03-26 5 5044
1904 신앙문제 모든 문제들(사람들관의 갈등, 미움,등등..)을 주님앞에 나아가는데도..한계를 느껴요.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03-26 6 4515
1903 신앙문제 교양과목 중에 '그리스·로마 신화'를 배우는 수업이 있는데, 수업을 들으면 들을수록 힘들어…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03-26 4 4414
1902 신앙문제 담임목사님께서 교역자회의때 결혼사실을 공개해버리는 일이 생겼습니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03-26 5 4520
1901 신앙문제 기독교 사상 강의를 듣는 중 과제를 하는데 도저히 모르겠어서 올립니다.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03-25 6 4108
1900 신앙문제 직장인 청년들 예배드리고 교제모임 가보고 싶어서요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03-25 3 4134
1899 신앙문제 이사람들이 왜 도대체 이국까지 와서 종교를 전파하는 걸까요?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03-25 6 4302
1898 신앙문제 안녕하세요... 할머니돌아오게하고싶어요...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03-25 4 4000
1897 신앙문제 주일성수 관련 성경구절이 없다고 들었는데 정말 없나요??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03-25 7 5458
1896 신앙문제 주중에 봉사활동으로 섬길수 있는 교회가 있을까요?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03-25 5 4005
1895 신앙문제 선교하려면 다른종교도 선교하는거 뭐라안해야겟네여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03-25 2 4052
1894 신앙문제 과학적(증명)이라는 것은 아무래도 신과는 관계가 없는 것 같은데요...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03-25 8 4090
1893 신앙문제 진화론은 아무리 부정하고 싶어도 이미 박물관에 증거가 있는데 어떻게 부정 할 수 있나요?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03-25 4 4541
1892 신앙문제 혼자서 초등1학년여자아이를 키우고있는데 교회를가고싶어 합니다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03-25 8 4391
1891 신앙문제 유익과 지배에 매여 있다면 하나님의 은혜의 진실함을 보기가 어렵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11-14 0 2951
1890 신앙문제 교회에 오는 것에 대해서 심한 어려움을 말씀하셨네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11-14 0 2820
1889 신앙문제 믿음이 있다는 것은 구원을 확보했다는 것이고 그 나라에서 어떤 삶을 살게 될 것인가 하는 …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11-11 1 2940
1888 신앙문제 상담의 과정상 자매님은 자신의 산을 넘어 그 저편에 있는 하나님을 경험해야만 하는 단계에 …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10-16 3 2984
1887 신앙문제 건강검진을 받기 전에는 건강에 신경을 안쓰고 좀처럼 아파도 병원에 가지 않다가도 건강검진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10-10 3 2914
1886 신앙문제 엘리야도 로뎀나무 밑에서 죽기를 갈구할 때에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가 없었어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10-09 3 3139
1885 신앙문제 폭풍속에서 하나님을 통해 평안을 찾으실 수 있다면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8 0 2786
1884 신앙문제 여러가지 내면적인 문제로 괴롭습니다. 5 고구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5-17 7 5238
1883 신앙문제 과제 하느라 수고했어요^^ 내가 조금 늦게 챠트를 올렸고 다시 한번 보세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6 2 2812
1882 신앙문제 상담을 받고 싶어서요 1 dk1dl2el3이름으로 검색
완료
14-03-04 7 3672
1881 신앙문제 상담을 하는 계기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2 1 3177
1880 신앙문제 이러한 발걸음도 다 하나님의 인도하심 가운데서 이루어진 것입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2 2 3336
1879 신체건강 다시는 기절하고 싶지않아요... / 신체이상, 감정조절 1 김지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3-19 0 2056
1878 신체건강 이인증인가요? / 이인증, 이명 1 계절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12-21 0 2484
1877 신체발달 요통이 생긴 이후로 조금만 아파져도 우울해지고 예민해지는 심약증세가 생겼습니다 / 신체상태… 2 김지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3-04 1 3400
1876 신체이상 치매걸린 할머니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3-09-06 0 1142
1875 신체이상 전남친 망하길 바라면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질까요 1 계절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12-07 0 2101
1874 신체이상 말귀 잘 못알아들음, 말 더듬음 질문드립니다 2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11-30 0 3229
1873 신체이상 질문 말을 잘 못해요. 해결법 찾아주세요. 1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5-16 0 3754
1872 신체이상 말을 할때 턱이랑 뒷목이 땡기는 느낌 1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1-18 0 3355
1871 신체이상 고2 말더듬(말막힘)증상때문에 힘듭니다 1 성경적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1-18 0 3862
1870 신체이상 2-15) 사회성 키우는 법 1 꿈꾸는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1-18 0 3562
1869 신체이상 서초 중학생/남 언어장애, 어렸을때부터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1-18 0 3823
1868 신체이상 언어장애 질문이요!! 1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1-17 0 3073
1867 신체이상 말더듬, 언어장애 1 Kat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1-16 0 3187
1866 신체이상 말더듬, 말막힘 치료법좀 알려주세요 1 윤에스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1-16 0 3907
1865 신체이상 말더듬 증상이 심해요 1 hoijinju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1-15 0 2786
1864 신체이상 안녕하세요. 1 성경적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1-21 0 2668
1863 신체이상 고1 학생입니다. 요즘 제 정신상태가 조금 불안정 1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5-09 0 6888
1862 신체이상 말더듬, 말막힘 원인과 치료 방법 1 윤에스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5-01 0 5084
1861 신체이상 심장이 빨리 뛰어요 1 계절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4-25 1 3413
AI
소원간사AI 입니다
도움이 필요하시면
제가 함께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