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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증] 성격 좀 고치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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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1-27 (월) 09:11 10년전
자신은 우선순위의 문제를 심층문제로 생각하고 있지만 다른 사람들은 우선순위의 문제를 그냥 우선순위의 문제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피상담자가 힘든 이유는 그 문제를 전혀 다른 심충문제로 변화시키기 때문입니다. 감정의 골을 깊게 만드는 것이지요.

이것을 자신의 생각과 타인의 생각으로 잘구분해주셔야 합니다. 그래야 자기의 문제가 무엇인지 알수 있습니다.

자신 관점에서 피상담자의 문제를 그대로 다시 재진술하는 것은 피해주시고 그냥 자신관점의 문제유형이 무엇인지를 그대로 설명해주세요.
터인관점은 좀더 특정적인 부류의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바를 설명해주세요.
하나님 관점은 피상담자를 사랑하시고 도우시는 마음을 설명해주세요
사탄관점은 문제가 더욱 커지고 망가지게 되길 원하는 관점응 설명해주세요.

다시 보완해서 동일한 사례로 두번째 상담문을 코멘트로 써보세요.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1-27 (월) 22:44 10년전
님은 일의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문제에서 자신이 처한 상황의 문제를 너무 크게 생각하므로 인해 마음에 걸리는 일이 생길 때 그것을 깊이 생각하면 공부도 안되고 집중도 안되는 심층적인 문제로 발전되고 있네요.  님이 힘든 이유는 사소한 것을 넘겨 버리지 못하고 너무 깊이 생각하므로 인해  그 일에 감정이 생기고 그 감정의 골이 깊어지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수업도구를 꼭 챙겨 나가야 했는데 깜빡하고 빼뜨리고 나갔거나  친구들과 놀다가 돈을 조금 더 사용하게 되었을 때 잠시 마음에 걸리지만 시간이 지나면 금방 잊어 먹습니다.  다른 사람이 기분 나쁜 말을 할 때 잠시 마음이 상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이런저런 일에 바빠 그 생각을 잊어 버리게 됩니다. 시험 기간에는 시험을 잘 보기 위해 도서관이나 학원에서 신경과 주의를 집중하여 공부에 전념합니다.

하나님은 님이 우선순위를 잘 결정하므로서 마음에 어려움을 겪지 않고 삶을 잘 운용하도록 도우시기를 원하십니다. 님이 꼭 해야 할 일과, 해야 하는 중요한 일과, 하면 유익이 되는 일과, 해도되고 안해도 되는 일에 대해 분별을 잘 하고 쓸데없는 시간 낭비나 물질적인 손해를 보지 않고 잘 살아가도록 돕기를 원하실 것입니다.  특히 인생의 문제에 대해서 생각해 보기를 원하시고 함께 동행하시고 돕기를 원하실 것입니다.

 사탄은 님이 일의 중요도와 우선순위를 깨닫고 정하지 못하고 중요치 않은 일에 집착하게 하고 쓸데없는 일에 시간 낭비하기를 원할 것입니다.  그래서 님이 할 일을 제대로 못하게 하므로서 님이 성취해야 할 일을 못하게 하고 인생의 패배자가 되기를 바랄 것입니다.

 님이 일의 우선순위를 잘 파악하고 결정하여서 할 일을 잘 결정하고 진행하므로서 원하는 목표를 이루고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1-28 (화) 16:46 10년전
님은 일의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문제에서 자신이 처한 상황의 문제를 너무 크게 생각하므로 인해 마음에 걸리는 일이 생길 때 그것을 깊이 생각하면 공부도 안되고 집중도 안되는 심층적인 문제로 발전되고 있네요.  님이 힘든 이유는 사소한 것을 넘겨 버리지 못하고 너무 깊이 생각하므로 인해  그 일에 감정이 생기고 그 감정의 골이 깊어지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수업도구를 꼭 챙겨 나가야 했는데 깜빡하고 빼뜨리고 나갔거나  친구들과 놀다가 돈을 조금 더 사용하게 되었을 때 잠시 마음에 걸리지만 시간이 지나면 금방 잊어 먹습니다.  다른 사람이 기분 나쁜 말을 할 때 잠시 마음이 상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이런저런 일에 바빠 그 생각을 잊어 버리게 됩니다. 시험 기간에는 시험을 잘 보기 위해 도서관이나 학원에서 신경과 주의를 집중하여 공부에 전념합니다.(그 사람들은 그로 인해서 더 깊은 문제를 만들지 않는 것입니다.)

(당신을 도와주실 수 있는)하나님은 님이 우선순위를 잘 결정하므로서 마음에 어려움을 겪지 않고 삶을 잘 운용하도록 도우시기를 원하십니다. 님이 꼭 해야 할 일과, 해야 하는 중요한 일과, 하면 유익이 되는 일과, 해도되고 안해도 되는 일에 대해 분별을 잘 하고 쓸데없는 시간 낭비나 물질적인 손해를 보지 않고 잘 살아가도록 돕기를 원하실 것입니다.  특히 인생의 문제에 대해서 생각해 보기를 원하시고 함께 동행하시고 돕기를 원하실 것입니다. (그 하나님의 도우심을 의지하면서 자신만의 세계에서 나와서 일반적인 생각을 가져보세요.)

 (그에 반해서) 사탄은 님이 일의 중요도와 우선순위를 깨닫고 정하지 못하고 중요치 않은 일에 집착하게 하고 쓸데없는 일에 시간 낭비하기를 원할 것입니다.  그래서 님이 할 일을 제대로 못하게 하므로서 님이 성취해야 할 일을 못하게 하고 인생의 패배자가 되기를 바랄 것입니다.(그런 사탄의 원하는 대로 한다면 너무나 큰 손해가 되겠지요)

 님이 일의 우선순위를 잘 파악하고 결정하여서 할 일을 잘 결정하고 진행하므로서 원하는 목표를 이루고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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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지 관점이 뚝뚝 끊어지지 않게 서로 가능한 연결될 수 있도록 말을 만들어 주세요. 상담문을 쓰신 다음에 반복해서 읽어보셔서 모르는 사람이 읽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해주세요.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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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와주세요ㅜㅜㅜ   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질문하자! 모바일 지식iN으로 질문해보세요.자세히보기 중1여자입니다저는저희엄마가그냥싫었어요근데솔직히다이유가있었거든요성격이저랑정말안맞구요엄마가약간꽉막히고독단적이고구런게있어셔요즘둘어서더스트레스많이받고이유도없이엄마만보면짜증확나고그랬어요근데저희엄마는사춘기라이런다그만해라그냥이런식우로만제가잘못했다는식우로만눌묻어가더군요아무튼제마음을이해를못해주고해서너무답답했어요저희엄마가나르시즘?그런것도살짝있고조울증도있으시고뭐든지자기중심적사고를하셔서자기기준으로만판단하시거든요그래서저는늘싫었어요.하지만가족을위해희생하는건정말맞아요.오늘학원마치고집에가는데엄마가앞에계셨어요30분동안이나기다리셨어요조금늦은시간이라저녁을먹지않았지만시간이애매해서저는당연히엄마가돈을가져오셔서뭐사먹을줄알았는데넘마가돈을놓고오셨대요갑자기짜증인는거에요정말아무것도아닌데.암튼그래서엄마가미안하다고계속말씀하셨는데지금생각해보니까넝어ㅓ어어어무미안한거에요그거때메나도모르게자꾸움 ㅜㅜ자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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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8 감정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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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7 감정조절
서른여자입니다 미혼이고요 최근에 감정조절이잘안되서 사회생활이힘듭니다 갑자기 눈물이나는데 그럴땐 별의별생각이다듭니다 그러다 울고나면 좀괜찮아집니다만 문제는 사람들과있을때 일할때입니다 눈물을참느라 노력은합니다만 잘안되서 울음이터진적도있습니다 그런 스스로가 바보같고 죽도록싫습니다 그러다보니 요즘사람만나는것 자체가 무섭고 싫어지네요 그리고 이제는 짜증이 늘어가서걱정입니다 본의아니게 사람들에게상처되는말을하게되고 스스로 자책하고 후회하고 도데체 왜이러는지 이유를찾을수가없습니다 딱히슬픈일이있지도않은데 스트레스가 심하면 다들 이러기도하나요? 아 불면증은없는것같습니다 잠드는게 좀힘들기는하는데 쉬는날같은경우는 저녁부터 쉬는날꼬박자고 다음날새벽까지 계속자기도합니다 밥도잘먹습니다 최근에는 살이찐다싶을만큼 잘먹습니다 우울증같은건아닌것같은데... 정말미치겠습니다 사람들에게 이런모습들킬까 겁도나고 스스로도 자꾸 싫어지고 사실좀전까지도 한시간가량 …
4066 감정조절
몇일전부터 잘때 가위눌린것처럼 자다가갑자기 눈이떠지고 한5~10분가량 몸이제어가않되다가 갑자기증상이없어지더니 3일정도전부터 감정조절이않되고 쉽게우울해집니다.최근에는 너무심한나머지 정신을다른데로 돌릴려고 개인방송하는어플 하루종일보고 그것도 재미없어지자 만화로 관심을돌려서 밤새면서 다보고하는데 역효과인가 다보고나면 그전보다더우울해저서 극단적인생각도나고 전혀울마음은아닌데 감정이북받혀서 눈물이납니다. 지금 제감정을절제할수도없어서 한번올립니다.
4065 감정조절
제가 원래 약간 다혈질적인 면도 있고 감정기복도 심한편인데요. 조금만이라도 화가 나고 흥분하거나 억울한 일이 있으면 바로 눈물이 나버립니다. 속으로는 안울어야지 생각하는데 너무 즉각적으로 반응이 나타납니다. 잘 멈추지도 않고요... 십부터 거꾸로 세는것도 해보고 심호흡도 해보고 하는데 별로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이렇게 울고 나서 몇시간이 지나도 다시 이 경험을 떠올리면 바로 또 눈물이 나고요,, 나중에는 뒷목이 땡기고 숨이 잘 안쉬어집니다 ㅠㅠ.. 감정 조절때문에 사회생활이 힘듭니다 정신과에 가서 상담을 받아보는게 좋을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4064 감정조절
현재 전 대학교2학년인 빠른95년생입니다 여자이구요 제목과 같이 요즘 걱정이 있는데.. 제가 엄청 폭력적..인것 같아요 갑자기 성격이 변한건지 아니면 원래 폭력성이 있었던건지...엄마랑 싸우게 되면 문을발로 차거나 의자를 던지거나 심한욕을 하고 물건을 던진는 경향이 있습니다. 어머니 아버지 께서 제가 어렸을때 이혼을 하셨는데 어머니가 아버지께 폭력을 당했었습니다 그영향을 받아서 제가 이런걸 까요? 제가 밖에서는 나름 싹싹하고 예의도 바르고 성격도 활발하고 주위에 친구들이나 윗분들과도 친분관계가 좋습니다 그런데 어머니랑 싸우기만 하면 감정조절을 못 합니다.. 저희 친오빠가 있는데 한살 차이라 많이싸우고 욕도하고 치고 박고 싸웁니다 아니 싸웠었죠. 하루에 한번씩은 주먹으로 남자들끼리 싸우듯 싸웠었어요 근데 제가 고1쯤 오빤 운동을 시작하게되서 합숙생활을 하게되서 자연스럽게 싸우지않게 되었구요 엄마랑도 사이가 좋습니다 장난도 많이 치고 사랑…
4063 감정조절
음 제가 저를 때려요 화가 나면 감당 안녕하세요 여고생입니다 음 제가 저를 때려요 화가 나면 감당이 되지 않아서 제 뺨을 때리고 허벅지를 주먹으로 세게 내리치면서 죽으라고 혼자 얘기 하기도 해요 그래도 풀리지 않으면 커터칼로 손목이나 쇄골쪽에 자해를 하는데 이게 제가 참는다고 참아지지 않아서 정신병원이라도 가봐야 할까요
4062 감정조절
편집성 인격장애인가요 안녕하세요 21살 여자입니다 예전부터 누군가를 관찰하고 그 사람이 왜 그런 행동이나 말을했는지 파악하고 판단을 해요 남들이 보지 못하는걸 조금 더 보는데 가끔 너무 심하다고 제 자신이 판단될때가 있어서 힘이 들곤합니다.. 또 제가 무슨말을 하면 거절당하거나 꼬투리 잡히는게 너무 싫어서 애초에 그럴 상황이 생기지않게 시도도 안하게돼요.. 자존감도 낮고 열등감이 높아서 질투도 엄청 심하고 남자친구가 일년전 잘못한일 때문에 지금까지 의심하고 믿지 못하고있어요 의부증? 비슷하게 여자를 조금만 쳐다봐도 혼자 스트레스받고 열받아서 집간다 그러거나 요새는 막말도 심해졌어요 남자친구 기분나빠질걸알면서도 그래 나빠져라 이런생각으로 욕이랑 화를 엄청내요..원래 화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엄마가 방문만 열고 들어와도 머리부터 열받으면서 나가라고 짜증내고 눈물까지 나와요ㅜ 제가 봐도 예민해졌다 싶을정도로.. 너무 우울하고 혼자 많이울고 한번 생각하기 시작…
4061 감정조절
마음이답답할때 마음이 답답할때 어득해 하야 조금풀리나요? 넘무답답하고 아프다고해야하나? 눈물이 자꾸 나오네요ㅠ 넘답답해서 미치겠어요ㅠ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1482015.10.16. 11:08 질문자 인사 답변내용이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
4060 감정조절
20대초반 여자입니다 저는 3년전부터 감정기복이 심..    20대초반 여자입니다저는 3년전부터 감정기복이 심하기시작했습니다.올해 와서 최고봉이 되였습니다 친구랑 같이 있을때도 재미있는 얘기하다가 급우울해지고 끝도없이 다운해집니다예전엔 술로 달랬는데 건강이 나빠져서 2년전에 술도 끊었습니다혼자있을때는 가끔 아무것도 하기싫고 그냥 멍만 때리든가 아님 그냥 이유없이 엄청 괴롭고 힘들어요근데 혼자 있는게 더 편하고 좋아요 너무 모순입니다 저 병원에 가야 하나요? …
4059 감정조절
요즘감정조절이안됩니다 요즘 생활하는데있어서 여러가지로 복잡하고 힘든일들이 겹친상황인데 일을하다가 화가나기시작하면 가슴이 너무빨리 뛰기시작하고 순간적으로 모든게 부정적으로 보이기 시작합니다 감정조절도 너무 힘들고.....추가적으로 사람들이 부딪히거나 쳐다보는 느낌이 들면 그사람들도 부정적으로 보이고 저도 모르게 욕이 나오려는걸 계속 참으면서 생활중입니다 이게 공황장애 초기증장인가요? 아님 분노조절장애라는건가요? 답변 좀 부탁 드릴게요ㅠ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168 2015.11.26. 15:25 질문자 인사 답변내용이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공황장애는 감정적인 패닉상태에 이르게 되는 것이고(주로 두려움, 불안 등이 많습니다), 님이 말씀하시는 증상은 분노조절문제가 되겠습니다. 장애까지는 아니어서 아직은 신체적인 증상이 초기단계입니다. 점차 심하게 되면 …
4058 감정조절
냄새를맡으면 옛날 생각이 나요  일주일에 2번은 증상이 나오는것 같네요 새가구냄새,겨울찬공기,감기걸렷을때담배냄새 그외특정한냄새를 맡으면 지금까지 생각도 안하고 살던 기억들이 머릿속을 스쳐갑니다 그런데 그런생각들이 스쳐가면 갑자기 슬퍼지고 그때가 너무 그리워져 돌아가고싶습니다 저 왜이러는 건가요 …
4057 감정조절
[2급_감정문제]  #감정조절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분노조절장애인가요? 평소에도 감정기복이 심한편이긴한데 특히 화나면 감정이 더 조절이 안되요. 계속 안그래야지 안그래야지 하긴하는데 화가나면 눈물이나고 머리를쥐뜯고 소리를지르고, 주변에있는 물건까지 막 던지게되요. 부모님앞에선 최대한 자제하고있는데 저도그렇고 주변인한테까지 위험이 갈까봐 걱정이에요. 저 분노조절장애일까요ㅠㅠ? 정신과 상담을 한번 받아보는게 나을까요..?
4056 감정조절
Q. 성경에도 불의하고 타락한 인간들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분노를 하시는데, 분노라고 해서 다 욕구와 연관된 죄라고 해야 하는가요? 좋은 질문입니다. 이미 이러한 주제로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셨고 역시 형제님도 같은 길을 오고 있습니다. 그런 질문을 통해서 진정한 의미에서 의분과 안좋은 의미에서의 분노를 구분하게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예수님이 성전청결을 하신 사건을 보면 이후에 유대인들이 예수님께 무슨 표적을 보이겠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때 예수님은 자신의 희생을 말씀하십니다. 진정한 의분은 하나님께 대한 사랑으로 자신을 버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은 분노는, 예를 들면 베드로가 예수님을 지키기 위해서 칼을 빼든 것을 보면 결국 베드로는 예수님을 부인하고 맙니다. 그런 분노는 안좋은 것이고 사탄이 이용합니다. 형제님의 감정은 의분이 아니라 분노입니다. 그래서 사탄에게 빌미를 제공하고 있는 것입니다. 진정한 사랑은 자신을 내어주는 것이지 대상을 공격…
4055 감정조절
자기 맘에 안든다고 자리에 누워버리는 영아의 문제행동 방안을 알고 싶어요 자기 맘에 안든다고 자리에 누워버리는 영아의 문제행동 방안을 알고 싶어요 답변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170 2015.12.04. 12:20 문제행동은 있지만 그 원인에 대해서 먼저 생각해야합니다 단지 행동만으로는 진정한 변화를 이룰수 없습니다 그런 행동을 단지 표면적으로 바꾸려고 한다면 때리거나 소리지르거나 할수밖에 없습니다 진정한 원인은 아이가 무엇을 원하는가에 있습니다 관계인지 대상인지 다른 무엇인지에 따라서 그 마음을 돌리는 방법이 다릅니다 반드시 돌려야하고 채워주는 것이 아니니 원하는 것응 살펴보시면 되겠습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라고 좋은 육아를 하게 되시길 기원합니다
4054 감정조절
질문 누가 좀만 말걸어도 성가시고.. 내공50 비공개 질문 469건 질문채택률52.1% 2016.11.03. 13:17 0 답변 1 조회 22 누가 좀잔소리해도 뒷목아프고 짜증나죽ㅈ겟고 뭔계획하는거도 머리아프고짜증나고 그냥 사람들 시선도짜증나고 이러는데 어떡하죠 왜이런거죠
4053 감정조절
안좋은기억이 불현듯 자꾸 떠오릅니다 수치심 있는기억 창피한기억 화나는 기억...자꾸 불현듯이 떠올라 저를괴롭힙니다 공부해야하는데....저를 자꾸 괴롭힙니다...화가나고 짜증나서 공부가안돼요....어쩌죠..? 좀심해서...기억하기싫은데 저도 막떠오릅니다.
4052 감정조절
 제가 감정컨트롤이 원래부터 좋은편은 아니었습니다만 요 근래 예비고3이되면서 멘탈이 너무 약한해진것같습니다. 조금만 싫은소리 들어도 멘탈 우수수 깨져서 별 소리를 다지르구요 부모님이 공부소리만해도 머리 터져버릴것같고 그렇습니다. 동생한테도 화 자주 내구요 동생이 장난치는거 별거아닌데도 그거에 민감하게 반응해서 화내고 소리지르고 그렇습니다.아 이멘탈이 사회생활에서까지 영향을 미치면안되는데 ㅠㅠ 어떻게 감정을 조절하는법을 배울수잇는곳이나 운동법같은게 있을까요 ? 도와주세요 내공겁니다.
4051 감정조절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하게 살고 있었던 사람입니다.. 1년전쯔음이었나, 남자친구와의 싸우던 중.. 남자친구의 발언이 갑자기 뭔가 억울하다고 느끼게 되었어요. 그동안 남자친구와 잦은 싸움이 있었고, 그때마다 제가 그냥 참고 넘어갔습니다. 참지 않으면 싸움이 지속되었기에.. 제가 순종아닌 순종을 해야만 싸움이 끝났어요.. 그러다 갑자기 "이건 아닌데" 싶었고 저도 모르게 화를 내다 발작을 했습니다. 경기를 일으키고 계속 소리를 지르고 주변 물건을 집어던지다 끝내는 거품물고 쓰러져버려 순간이지만 기억이 없습니다. 그 후로, 화가 날때마다 경기를 일으켰습니다. 거의 발작에 가까운 경기는 소리를 지르고 울고 물건을 부수거나 자해를 하고 쓰러져버립니다. 그렇게 하다보니 폭력성은 점점 커졌습니다. 싸우더라도 남자친구가 져주거나 경미한 이유로 싸울땐 발작까진 안했지만 폭력적인 모습은 보였던것 같습니다. 그 후,지금껏(약 1년정도) 분노를 참지 못해 소리를 지르고 물건을 부수거나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