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글
  • 접속자(624)
  • |
  • 로그인
  • 회원가입

[인터넷중독] 제가 인터넷 중독 된거 같아요.  

*문제주제: # 인터넷 중독


제가 인터넷 중독 된거 같아요. 하루에 반나절을 컴퓨터만 하고 있네여.책을 읽으려 해도 집중이 잘 안되요.언제 한번은 머리가 아프고 막 피곤해 지더라구요. 특히나 게을러지기 까지 해요....컴퓨터를 하면 개인 블로그 관리, 인터넷 검색, 티비는 있지만 티비는 안 보고 있어서 대신 컴퓨터로 다시 보고 이런걸 반복합니다.더 이상 시간 낭비 하고 싶지 않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1.상담챠트
2.신체문제
3.정신구조
4.마음이해
5.변화과정

상담시리즈 현장실시간 학차신청 세미나

필독서1
필독서2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12-05 (토) 11:11 3년전
안녕하세요 소원 상담센터 이정선 상담사 입니다.

님은 하루에 반나절을 컴퓨터만 하고 있다고 했는데 생활에 우선순위의 문제가 있습니다. 삶의  필수적인 일 유익한 일과 중요한 일 선택적인 일이  있는데  해도 되고 안해도 별 문제가 안 되는 선택적인 일에 시간을 많이 쏟으니 균형적인 발전을 할수 없고 계속 되면 될수록 삶의 균형이 깨어질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현제 힘든 악순환의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원인을 이해하고 해결하면  소망이 있습니다.


인터넷을 통해서 시간낭비를 하기 싪은데 왜 싫은 감정을 극복하지 못할까요?  님의 마음가운데 그것보다 더즐거움을  원하고 바라는 마음이 깊이 자리하고  있기 때문 입니다.  인터넷으로 인해 순간적으로 쉽고 즐거움을 추구하는  생활을  바꾸어 삶의 계획을 세우고  반드시 꾝해야하는 필수적인 일과 중요한일 유익한일을 위해 생활을 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님의 미래가 준비되는 삶이 될수가 있습니다.


 님이 삶에 선한 계획과 목표가 있어야 의미를 가지고 인내하며  힘을 다하여 충성하며 잘 이루어 나갈수가 있습니다.  힘들때도 있고 참아야 하는 순간도 많이 있겠지만  그러한 순간 순간의 훈련이 모여서 기쁨과 성취감이 생길수가 있습니다.


인내는 쓰지만 그 열매는 달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대로  하는 삶을 돌이켜 힘쓰고 애쓸때 님의 삶 가운데 좋은 결실의 열매가 열릴것입니다.  선순환으로 돌이켜 소망있는 삶이 되길 바랍니다.



#4극본적 해석
번호 분류 제목
4080 우울증
*문제분류추가: # 뭘 하든 어설프고 바보 같아요 남들은 당연하다는듯이 자연스럽게 하는 것들이 저는 항상 너무 어설프게 행동 해서 바보 같아요 한번 그런 바보짓을 하면 계속 나는 왜이럴까 이러면서 자책하게 되고 자존감도 떨어져요 주변에선 다들 제가 멍청하고 바보 같다고 하고요진짜 그 정도로 말투도 그렇고 하는 짓도 그렇고 누가봐도 다 어색하고 그냥 너무 어리버리합니다... 방금도 엘리베이터 층 누르고 다 올라왔는데도 저는 다른 층인지 알고 가만히 있었더니 어떤 사람이 알려줘서 그제서야 알아채고 내렸습니다..그냥 나사가 하나가 빠진것인지 지능이 낮은 것인지..매사에 하는 일들이 왜이렇게 뭔가 하나씩 부족한건지 모르겠습니다 거기다 소심하기까지 해서 영화관 같은데도 혼자 가서 예매도 잘못하고 식당에서 주문할때도 혼자 우물쭈물 거리고... 사람들이 그런 저를 쟤는 왤케 말도 잘못하고 바보같지?이런 눈빛으로 쳐다보는것 같아서 기가 계속 죽게…
4079 가정문제
*문제분류추가: #이상행동 안녕하세요 저희아버지는 55살이시구요 어머니랑 같이 자영업을 하십니다 평소에는 정말 일도 성실히 하시고 되게 점잖은편이에요. 제가 느낀 아빠는 표현하는게 좀 서툴지만 사람들 만나면 진지한얘기하는것도 좋아하고 잘 들어주는편이라 친구들도 일하면서 알게되신분들도 다 아빠를 너무 좋아해요 초등학교친구들도 아빠가 뭔가 우두머리마냥? ㅠ 너무 좋아하는데 문제는 제가 어렸을적봤던 아빠의 가장 친한친구들이 장가못가신분들도 많고 술을 다 너무좋아하시고 일도 번번치않고 시간이 남으니 아빠가 쉬는날이나 평소에도 술먹자고 너무 꼬셔대요. 20대인 저보다 쉬는날 함께있으면 약속잡을라는분들땜에 전화기가 불나요 이게 거의 20년째인데요 아빠가 낚시를 좋아하셔서 일주일에 한번쉴때 친구들을 안만나고 거의 낚시를다닙니다 엄청난 발전이죠(예전엔 무조건 술이였는데 자기도 술먹을빠에 좋아하는낚시나가자하고 가시더라구요 연락재꾸고) 저희가족도 진짜 다행으로 생각하고있는데 몇달에 한번꼴로 …
4078 기억력
*문제분류추가: # 제가 어떤 행동을 했는데 그게 기억에 없습니다그 행동 자체가 기억나지 않습니다제가 그 행동을 했다는 것도 영상을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가끔 했던 말이나 물건 둔 위치를 깜빡했던적은 있지만 말해주거나 물건을 찾게 되면 기억이 났습니다또 이런 일이 생길까봐 무섭습니다심리센터나 정신과를 가봐야할까요? 태그 디렉터리Ξ 정신건강의학과  
4077 침착함
*문제분류추가: ##공황장애 #스트레스 FAQ 스트레스성 공황장애를 치료하고 싶어요. (청주 30대중반/남 공황장애) 스트레스성 공황장애를 빨리 치료하고 싶습니다. 평소 공황장애 증상이 가볍게 있었는데, 근래에 직장에서 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난 이후에 공황장애 증상이 아주 심해졌습니다. 공황장애가 발생하면 가슴답답함, 과호흡이 옵니다. 심장두근거림에다가 어지럽고 메스꺼움이 옵니다. 상열감에 뒷골이 땡겨요. 한달전부터 정신과에서 약을 타다가 먹고는 있는데, 빨리 낫지 않네요. 한의원에서 치료하면 좀 더 나을까요?
4076 쾌활함
*문제분류추가: #우울증  상담을 받아야 할까요? 몇 년 전 2년의 간격을 두고 부모님 두 분이 돌아가셨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식물인간으로 10년을 누워계셨고, 아버지는 치매이셨습니다. 장기간 두 분을 모시느라 정말 힘들기도 했지만 한 편으로는 버틸 수 있는 이유기도 했습니다. 내가 버텨야 두 분을 모실 수 있다는 생각 때문이지요. 그런데 그 힘든 시간이 지나고 두 분 모두 돌아가시고 나니 오히려 더 힘들고 뭔가 나의 중심을 잡아주던 것이 사라진 느낌입니다. 목표 의식도 사라지고 살 이유가 살아진 느낌입니다. 그래서 돌아가신 후 2-3년 동안 참 많이 힘들고, 의욕도 없고, 살 이유로 모르겠네요. 환경은 더 좋아지고 가족도 화목한데 마음은 더 힘들고 둘 곳이 없습니다. 상담이나 진료가 필요할까요?
4075 생동력
*문제분류추가: #우울증 #무기력 #자존감  올해 고등학교 삼학년인 남학생입니다.가진 것도 없는 놈이 이런 말 하는 것도 웃기지만.가지고 싶었던 것도 많았었고 돈이 많기를 바랬었던 과거와는 달리 이제 가지고 싶은 것도 없고 돈이 많아져도 행복할 것 같지가 않아요.좋은 대학에 들어가도 기쁠 것 같지도 않아요.옛날에 재밌던 드라마, 영화, 소설, 만화.이런 것도 이제 재미없고 사람들이 그걸 재밌다고 느끼는 게 이상해요. 왜 재밌다는 걸까요.다른 친구들은 롤같은 게임하면서 재밌다는데 그것도 전혀 모르겠고 흥미도 없어요.옛날에 가고 싶던 나라로 여행을 가기를 바라지도 않고, 보고싶던 풍경을 봐도 우울해지기만 해요.친구들을 만나서 놀아도 웃는 척만 하지 별 재미도 없고.솔직히 말해서 무섭습니다.이렇게 평생을 무기력하고 목적 없이, 재미를 못 느끼면서 우울하고 슬픈 상태로 꾸역꾸역 살아갈까봐요.배부르니깐 하는 소리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맞습니다.그냥 굶어죽…
4074 쾌활함
*문제분류추가: # 질문 우울한 기분이 계속되요.. 하루종일 우울한 기분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우울증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4073 감정조절
*문제분류추가: #감정조절 안녕하세요,위 제목과 같은 고민에 빠지 30대 여자입니다.제 성격은 같은 일을 반복하거나 같은말을 반복하는걸 좋아하지 않습니딘. 물론 유유부단함도 좋아하지 않습니다.뭔가 해야할일이 있다면 그 기간안에 일을 마무리 져야하는 성격입니다.하여, 일을 할때 우선 순위와 기간을 정하여, 업무를 처리하는데 이게 뜻대로 되지 않으면 화가 나고, 얘민해집니다.그러다보니 언성이 높아져요ㅜㅜ원채 목소리도 크고, 하이톤인데 언성이 높아지면실경질적으로 들립니다.제가 하는 일은 경영지원으로,현재 회사에 2년 가까이 근무를 하며 회계, 계약서 정리, 과제 정리 및 기타 등등의 업무를 하고 있으며, 회사가 사업부별로 나눠있어 각각 따로 성질에 맞게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문제는 일이 너무 많아서, 하면서도 스트레스를 받습니다.다만 인사와 간단한 업무는 같이 일하고 있는 분과분담하여 하고, 있는데 그래도 업무 비중이 제가 70~80정도를맡고 있습니다.일을 해도 안끝나고, 끝나…
4072 자해
*문제분류추가: #     자해 어떻게 멈추죠.. 급스트레스가 팍오니까 자해 충동이 확생기고 집에 뾰족한거나 날카로운게 뭐가있나 생각들고 결국 찾아서 피 살작 나올정도 만 하고나니 좀 괜찮아졌네요...이렇게까지 생각든게 처음이고 실행한게 처음이라 네이버에 자해를 검색하보니 머리(이마) 때리거나 머리채잡고 확접아댕겨뽑기 손톱으로 살 긁기 이런것도 있더군요 이미..어릴때부터 하던 버릇이 자해였다니 20대중반에 알았네요 계속 이럴까봐 고민입니다. https://kin.naver.com/qna/detail.naver?d1id=7&dirId=70109&docId=404626013  
4071 분별력
*문제분류추가: #대인관계 #우울증안녕하세요 군입대 한지 6개월 된 22살입니자 .군입대후 크고 작은 실수를 계속해서 반복함으로써 흔히 말하는 폐급이라는 소리를 들으며 군 생활을 하는데 너무 우울합니다 한번 지적받은 이야기를 신경쓰고 더 잘하려고 해도 또 한번의 작은 실수에 무너지고 생활관 간부를 통틀어 내편이 한명이 없는거 같고 이전에 회사생활 알바를 하면서도 관계가 힘들었는데 군대에서 특히 더 심해지고 군대 특유의 뒷담화에 이젠 자기표현마저 힘듭니다 매일 머리가 둔하고 안개가 낀거 같고 두통제를 거의 매일 먹고 있을 정도로 두통이 심하4고 항상 우울한 감정이 잔존합니다 대인관계적인 부분을 노력하려고 해도 대놓고 저를 대화에서 배제시키는걸 느끼고 모든사람이 절 싫어하는거 같습니다.. 예전 학교폭력 경험도 영향이 있는거 같고 회사에서 갑질도 당했었습니다. 자기표현도 없고 정체성도 점점 없어지는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비전이 없게 느껴집니다..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1월 초 뇌…
4070 가정화목
*문제분류추가: #가정문제 #의사소통 #가족갈등 #감정조절 #스트레스  제목 그대로 입니다 내가 싫고 살기 싫습니다 전 제가 할일을 스스로 결정하고 내가 알아서 하겠다는 마음이 커요(자립심) 엄마가 완벽주의자에 내가 성인임에도 불구하고저에 대한 관심이 너무 지나쳐요 내가 내 생각을 말하면 엄마는 제 의견을 존중해 주시지도 않아요 짜증내요(사소한거에도요) 오늘은 내가 "난 엄마의 그런 행동땜에 엄마땜에 살기 싫어!!"이러니까 엄마가"나도 너땜에 살기 싫어" 이러는겨 먼저 원인 제공하는건 엄마인데 왜 엄마가 저땜에 살기 싫다고 그렇게 반박하죠? 내 의견도 잘 안 듣고 그러는데??? 그리고 무조건 엄마가 원하는 데로 하면 저는 뭐가 되나요? 내가 무슨 인형인가요?? 그리고 저땜에 살기 싫을 정도면 엄마, 아빠가 왜 저를 낳았을까요? 정신과에 1주일 정도 입원해서 엄마랑 잠깐이라도 떨어지고 싶습니다 정신과 상담은 다음주인데 다음주까지 어떻게 버티죠? 못…
4069 게임중독
*문제분류추가: #게임중독 게임중독 치료 방법이 궁금합니다. (진천 중학생/남 게임중독) 중학생 남자아이가 너무 많은 시간 게임에만 빠져 있어서 걱정입니다. 게임을 못하게 하면 짜증이 심하고 안절부절 못하는 증상이 나타나는데 게임 중독 치료를 받아야겠죠? 게임 중독 치료는 어떤 방법이 있나요?
4068 도박중독
*문제분류추가: #도박중독 질문 배우자의 인터넷 도박중독 배우자의 인터넷도박 카지노중독이 의심되는데어떡해야 막을수있을까요재혼이구요아들이인터넷 방문기록을 보고알아냈어요처음엔 아들을 꾸짖었으나계속 들어가는건 배우자라는걸알게됬죠수상한 낌세를 알아차리고남편보고 하지말라고도2번정도 말했고안한다고 약속을 받았는데최근 카지노 도박사이트에3달동안 매일접속해서어쩌면좋을까요- 아이디를자동으로 들어가게해놓고안지웠더라구요처음엔 안하고있다는 남편의말을 믿었으나 아들이검색기록을 보다가 알게되어서.      
4067 평정심
*문제분류추가: #감정조절 내 감정을 모르겠어요 중1 여학생입니다 수요일에 그 애랑 수업이 겹쳤는데요 그냥 괜히 답답하고 신경 쓰이더라구요 그 뒤로 종종 생각은 나는데 금방 다른 생삭으로 바뀌긴 하거든요? 심장이 빨리 뛰지도 않는데 걔를 생각하면 야간 답답?하다 해야하나 그 특유의 느낌이 있거든요 근데 전 그런 느낌만 있지 걔든 누구든 연애할 생각이 없어서 걔 생각이 가끔 나는 것도, 그 특유의 느낌도 싫고 그냥 여태껏 그랬던것처럼 편하게 살고 싶은데 답답하고ㅠ 걔가 다른 사람이랑 사귄다는 상상 을 해도 아무렇지 않은데 답답해 미치겠어요 학교에서 걔 마주치는 건 아무렇지 않은데 씻을 때 생각하면 답답하고 짜증나고ㅠ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좋아하는건 아닌 것 같거든요?제가 걜 좋아하는 걸까요? 만약 걔를 좋아한다면 빨리 포기하고 전처럼 아무렇지 않게 사는법 좀 가르쳐주세요 급합니다 내 감…
4066 우울증
*문제분류추가: #                         우울증 증상 인가요.                      안녕하세요 어느순간부터 체중이 급격하게 줄어들면서들어나 보이지 않던 핏줄이 보이기 시작하고 식욕감퇴도 극심하게 늘어나더라고요맛있어하던 음식들도 조금만 먹어도 배부르고밥을 먹어도 다 먹지도 못하고 버리고 굳이 왜먹지 생각이 들고 물 도 점점 안 마셔지더라고요(저의가족 중 제가 물을 많이 마시는데 생수가 줄질…
4065 평정심
*문제분류추가: # 소리에 예민함의 치료법이 궁금합니다. 19년도 가을부터 해서 특정 소리에 예민했습니다. 뒤에서 수근거린다든지, 쩝쩝거리는 소리, 가래 뱉는 소리... 너무 괴로워서 사람등을 가까이 하지 않은 기억이 있습니다. 자기 전에도 그런 소리들이 들리구요. 중학교 때 심하게 욕을 먹은 문장이 제가 실수를 할때 10년이 지난 지금도 들립니다. 트라우마 소리라고 하던데 어떻게 하면 치료가 가능할까요? 현재는 정신과를 다니고 있는데 진전이 안보여서 여기에 글을 올려봅니다. 다른 게시판에 글을 올려도 아무도 답을 안해주셔서 막막합니다.  
4064 용감성
*문제분류추가: # 안녕하세요.. 19살 자퇴생이예요제가 자낙스정같은 불안장애 약이나 신경안정제를 먹고 있는데요몇개월 지나니까 자꾸 잠을 자고 일어나면 현실이랑 꿈이랑 분간이 안돼서 고민하다 의사선생님께 말씀드렸더니 신경안정제를 빼주셨어요문제는 빼니까 잠이 잘 안오고 불안증세도 심하고 어쩌다 몬스터 같은 고카페인 음료를 먹으면 순간적으로 기분이 좋아지면서 죽 ....고 싶은 충동이 들어요... 약을 먹는데도 효과가 없는거 같고 무기력해져요.. 다시 신경안정제를 넣는게 맞는걸까요.. 그리고 안정제가 없으니까 잠을 푹 못자서 얕은 잠을 하루에 막 15시간씩 자는데 이게맞나요.. 피곤해서 미치겠어요그리고 이건 다른 건데 가끔 이런 약을 먹고 정신이 편안해지면 비슷한 술 담배같은 것도 하고싶고 한번에 몇개씩 먹어도 볼까 하는 나쁜 생각이 들어요 이건 어떻게 제어해야 하나요...지금 밤을 새서 글이 오락가락한점 죄송합니다     https://kin.naver.com/…
4063 중독기타
*문제분류추가: #소비중독   20대남자인데요. 계속 사고 소비중독이있다면 지금내가 소유하고있는 물건에 애정을 이미 나에겐 좋은물건이있지라고 느끼고 내주변을 돌아보는..그만사야겠다라는 마음가짐을 가지는게좋은가요? 
4062 불안증
*문제분류추가: #불안증    제가 몇몇 두려워 하는 감정들이 있는데요즘 들어 알 수 없는 쫓기는 불안함과 두려움 같은 게섞인 거 같은데 도통 정체도 알 수 없어요..일주일 전에도 그걸로 악몽 꿔서 토 하고 잠 잘 못 잤는데어렸을 때부터 그런 감정들이 있긴 있었어요.그 감정 느낄 때마다 너무 힘들어요.묶여 있는 기분? 그냥 계속 허무하게 지칠 정도로달리는 기분이에요. 도저히 해결 방법을 모르겠어요.초6인데 그런 감정들을 전혀 해결 못 해서불안해요. 이거 말고도 다른 감정들도 많은데아무래도 쫓기는 감정이 제일 많이 무섭고 두려운 거같아요. 가족들도 엄청 편하게 잘 대해 주는데왜 이렇게 불안할까요. 그럴 때마다 힘이 너무 없는데도와주세요. 장난 식 답변은 되도록 하지 말아주세요.감사합니다.   https://kin.naver.com/qna/detail.naver?d1id=7&dirId=70109&docId=406125892   …
4061 생존력
*문제분류추가: # 그냥 이 생각을 멈추고 싶어요 생각회로를 멈추고 싶어요 하루하루 너무 힘들고 죽으면 끝나지 않을까 싶고 저도 제가 왜이러는지 모르겠는데 죽으면 어떻게 되나요 살아갈 용기가 없어요 저 너무 힘들어요 저 그냥 죽고 싶어요 저 어떡해요 잊혀지고 싶어요 그냥 원래부터 없었던 사람이었으면 좋겠어요 저는 왜 태어난 거예요 대체 왜 태어난 거예요 우울해요 우울해요 우울해요 조용히 사라지고 싶어요 : 지식iN (naver.com)
4060 스트레스
*문제분류추가: #스트레스 질문 감정이 왜이럴까요?  예민해지고, 날카로워지고, 자꾸 눈물이 납니다.   스스로 컨트롤 한다고 해도 자꾸 화가 나고, 화를 꾹꾹 참으며,   아무일 없다는 듯 또 그렇게 하루를 보냅니다.   왜이럴까요?
4059 렘수면
*문제분류추가: #수면장애방학이라 밤낮이 바뀌어서 ㅠㅠㅠ 다시 바꾸어보려고 11시에 자보았는데 계속 2시에 눈이 떠지고 새벽내내 깨어있다가 오후가 되어서야 낮잠자고 그랬어요... 오늘은 일단 계속 버티면서 낮잠 안잤구요 아침까지 쭉 깨지않고 자는 방법이 따로 있을까요? 또 제가 asmr 없으면 쉽게 잠에 들지 못하고 길면 서너시간까지 계속 뒤척이는데 오늘은 asmr을 듣지 못하는 상황이여서요... 빨리 깊게 잠드는 방법 좀 가르쳐 주세요!
4058 공황장애
*문제분류추가: # 공황 증상      학원에서 수업 듣다가 종종 머리가 답답해지고 확 집중력이 떨어지고 숨이 트이질 않아서 밖으로 뛰쳐나가고 싶은 충동이 생길 때가 있는데저는 이게 그냥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그런건 줄 알았는데 혹시 공황이 온건가요?예전에는 안그랬는데 반년 전부터 학업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기 시작했는데 그때부터 그랬어요 https://kin.naver.com/qna/detail.naver?d1id=7&dirId=70109&docId=409164261
4057 인터넷중독
*문제분류추가: #인터넷중독 안녕하세요. 중학생이고요... 제가 이번 여름방학은 정말 열심히 공부해서 수학 실력도 올리고 국어 책도 많이 읽으려 하는데요.. 요즘에 계속 유튜브를 보게 되요. 공부를 해야 한다는 마음은 있는데 자꾸 저 자신을 합리화하면서 유튜브를 보게 되요ㅠ 이러다간 진짜 수능 망치고 수학 성적 안 올라서 인생 망할거 같아요ㅠㅠ 오늘도 핸드폰을 40분이나 사용했네요ㅠ 진짜 이게 학생이 할 짓인지ㅠ SNS도 안하는데 유투브만요ㅠ 핸드폰을 없앨까요? (제가 핸드폰을 받은지 1년도 안됐는데 너무 빨리 중독되는 거 같아요)그리고 유투브 때문에 하루 할일을 다 못 끝내요ㅠ해결법 없을까요?
4056 불안증
*문제분류추가: #불안 #대인기피 #대인관계 관계불안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누군가와 깊이 친해지려고 하면 너무 무서워져요.깊이 있는 관계가 제 옆에 있다는게 너무 불안하고 너무 무서워서 점점 사람들을 피하게 되고 저를 숨기게 되요너무 외로워도새로운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싶다는 생각도 안 들고혼자 있는게 사실 너무 힘들고 외로운데사람은 언제 어떻게 변할지 모른다고 생각이 들고상처를 받을까봐 두려워 사람을 자꾸 밀어내요이겨내야 하는 것도 알고 이겨내고 싶은데제 곁에 사람이 생기면 일상생활에도 불편할 만큼머릿속은 아무 생각이 안 드는데그냥 심장이 너무 뛴다던가 소화가 잘 안된다거나마음이 너무 많이 불안해 미쳐버릴 거 같아다가오는 사람도 멀리 하고 밀어내요 ...좋아하는 사람 조차도 밀어내고 싶어져요 ......깊어지면 나에게 실망 할 것 같고 그러면 깊어지는 것 보다안 친한게 더 나으니깐요 ..제 아픔이 제 곁에 있는 사람에게까지 갈까 말…
4055 침착함
*문제분류추가: #가족갈등 스트레스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수능 끝난 고3입니다. 지난 3년간, 너무 힘들었고, 우는 날도 많았는데 방금 감정이 터져버려서 도저히 혼자 못견디겠어요. 얘기가 길수도 있는데, 끝까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중학교때 전교1등으로 졸업했고, 자사고에 입학했어요. 자사고에 입학해서 1학년 때까지만 해도, 별일이 없었는데 2학년 시작할때부터 문제가 시작됐어요. 저희 엄마가 성적에 굉장히 민감하세요. 그래서 2학년 때 영어랑 일본어 점수가 많이 안나오니까 기숙사에서 집에 돌아오는날 온갖 욕설을 퍼붓고 너가 얼마나 안했으면 그런 점수가 나왔냐고 머리를 미시면서 욕하시더라구요. 제가 선행을 아예 안하고 자사고에 들어간거라 나머지 과목 하기도 벅차서 잠시 제가 잘했던 과목을 손을 놨어요. 그래서 이런 결과가 벌어진건데 진짜 사람 죽인 죄라도 된 것 마냥 엄청 뭐라…
4054 담대함
*문제분류추가: #자존감 # 부정적인 생각이 너무 심해서 고민입니다. 저는 성격이 너무 소심해서 요즘 고민인 20대 대학생입니다. 저는 성격이 너무 소심하고 밖에만 나가면 말도 별로 없고 기죽는 모습도 보인다고 가족들이나 주변사람들이 말할 정도로 소심한 성격입니다. 그리고 이 성격 때문에 부정적인 생각이 가끔씩 들긴 했는데 요즘은 부정적인 생각이 예전보다 너무 심해진 느낌이 듭니다. 저는 어릴적부터 자신감과 자존감이 너무 낮았고 또 집에서는 괜찮은데 특히 밖에만 나가면 소심해져서 중딩때나 고딩때는 학교에 가면 친한 친구들과 말할때나 선생님이나 같은 반 친구들이 말을 걸때 말고는 말을 잘 하지 않는편이었습니다. 그런데 작년까지만 해도 그나마 부정적인 생각이 너무 심하지는 않았는데 이번년도 들어서고 나서부터 예전보다 부정적인 생각이 좀 너무 심하게 자주든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눈물도 좀 많은편인데 요즘은 전보다 눈물이 더 잘나온다는 느낌도 들기 시작했습니다. …
4053 평정심
*문제분류추가: #감정조절  #스트레스 질문 노력한다면 성공한다는 폭력 사람의 절반은평균 이하의 지능을 갖고 있습니다.평균 이하의 재능을 갖고노력해서 평균, 평균 이상만 해도노력한 것 아닌가요?심지어 붉은 여왕 효과로모든 사람이 노력하니 노력을 해도여전히 평균이하의 위치일수도 있는데왜 결과만 보고시작과 타고난 재능은 안 보고그 사람이 노력하지 않았을 것이라생각하는 걸까요?노력하면 모든 사람이 1등 될 수 있나요?구조적으로 2등부터 꼴찌까지생길수 밖에 없는데.왜 타인의 인생을 노력했느니 마니평가 하는 걸까요?
4052 인생지혜
*문제분류추가: #직장문제 #스트레스 중소기업에 다니는 63세 남성입니다. 아직 충분히 일할 수 있지만, 한편으로는 퇴직하고픈 생각도 듭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 지 고민되어 글을 올립니다. 회사에 다니는 것은 여러가지 좋은 점이 있습니다.  젊은이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것, 평생 쌓은 지식을 활용할 수 있는 것, 매달 급여가 나오는 것, 업무를 통하여 보람과 재미를 느끼는 것, 젊은이들에게 지식과 경험을 나눠주는 기쁨이 있죠. 그런데, 체력은 점점 떨어지고 여기저기 아픈 곳이 생겨,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세월이 10년 정도 남았는데, 공장에서 일만하는 것도 정답은 아니라는 생각도 듭니다. 공장에 얽매여 시간 여유가 없는 것, 막중한 업무와 스트레스 등을 생각하면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만두고 못 읽은 책도 읽고, 건강관리하고, 아내와 여행도 하고, 취미생활도 하고 싶기도 합니다. 아들이 사는 미국에 가서 아들과 같이 살고 싶기도 하구요. …
4051 평정심
*문제분류추가: #우울, 자해 화를 쉽게 느껴요. 욱하는 감정도 많이 올라오고요. 하지만 겉으로는 표현하지 않아요. 남에게 화를 내본 적이 없어요.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도 모르겠고 해서 혼자 삭여요. 화를 참기 위해 자해를 하게 되요. 신경이 다른쪽으로 쏠리니까 상처가 다 나을때까지는 신경을 분산시키는데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그렇게 자해를 한지 10년이 좀 넘었고 옷에 가려 안보이는 다리나 배에 흉터가 많아요. 켈로이드도 많구요.     그리고 평소에 정신이 좀 산만해서 집중이 잘 안되요. 어쩌다 감기 등에 걸려 병원약을 먹으면 몸의 반응이 좀 느려지거든요? 그런 날에는 화나고 산만한 증상이 평소보다 덜해요. 그래서 일부러 좀 차분해지려고 감기약이나 테라플루,항히스타민제를 먹곤 해요.     우울감은 항상 있고요.     이런것도 신경정신과 진료 사항에 해당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