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 새글
  • 접속자(613)
  • |
  • 로그인
  • 회원가입

 clogo1.png

[강박증] 성격 좀 고치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제 성격이 쓸데없이 돈이 나가면 짜증나고 계속 생각나고요 그날 기분이 거지같아서 공부도 안됩니다
무엇가 실수를 하면 계속 생각나고 집중도 잘 안됩니다
긍정적인 생각만 하고 싶어요 저런 사소한 실수라던가 남한테 안 좋은 소리를 듣거나 사소한 실수를 한걸 바로 잊는법 없나요? 너무 소심해서 짜증납니다 물품검사나 무엇가 확인할때 정확하게 확인해야지 마음이 편해요



 님은 쓸데없는 돈이 나가는 것이나 실수나 남에게 안 좋은 소리를 듣는 것에 대해 민감하고 화가 나는군요. 물품검사나 확인할 때 정확해야 마음이 편하게 여겨지므로 자신이 소심하다고 여겨져 힘들게 여겨지네요.

 사람들은 님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에 대해 사람이니까 그럴수 있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살다보면 물건을 꼭 챙겨 나가야 했는데 깜빡하고 빼뜨리고 나가 낭패를 보는 경우도 있고, 쓸데없는 돈이 나갈 수도 있고, 더 심하게는 남의 보증을 섰다거나 투자를 잘 못해서 엄청나게 큰 돈도 손해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실수가 불편하고 삶에 타격을 주기도 하지만 사람들은 자신이 불완전하기 때문에 그런 일이 생겼다고 생각하고 넘겨 버리도록 노력하고 다음에는 실수하지 않도록 좀 더 신경을 쓰고 주의를 기울이고 손해가 난 것에 대해서는 메꿀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그래도 또 실수하면 잠시 자책하지만 그 일을 뒤로 하고 또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주의를 하고 앞을 보고 나갑니다. 우선 순위에 대해 순위를 정하고 꼭 해야 할 일과 해야 하는 중요한 일과 하면 유익이 되는 일과 해도되고 안해도 되는 일들을 구분하여 일을 진행합니다.

하나님은 님이 꼭 해야 할 일과, 해야 하는 중요한 일과, 하면 유익이 되는 일과, 해도되고 안해도 되는 일에 대해 분별을 잘 하고 쓸데없는 시간 낭비나 물질적인 손해를 보지 않고 잘 살아가기를 원하실 것입니다.  특히 인생의 문제에 대해서 생각해 보기를 원하실 것입니다.

 사탄은 님이 일의 중요도와 우선순위를 깨닫고 정하지 못하고 중요치 않은 일에 집착하게 하고 쓸데없는 일에 시간 낭비하기를 원할 것입니다.  그래서 님이 할 일을 제대로 못하게 하므로서 님이 성취해야 할 일을 못하게 하고 인생의 패배자가 되기를 바랄 것입니다.

 님이 일의 우선순위를 잘 파악하고 결정하여서 하실 일을 잘 진행하므로서 원하는 목표를 이루고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필독서1
필독서2

상담시리즈 학차신청 현장실시간 세미나


1.뇌구조 상담챠트

2.신체문제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1-27 (월) 09:11 10년전
자신은 우선순위의 문제를 심층문제로 생각하고 있지만 다른 사람들은 우선순위의 문제를 그냥 우선순위의 문제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피상담자가 힘든 이유는 그 문제를 전혀 다른 심충문제로 변화시키기 때문입니다. 감정의 골을 깊게 만드는 것이지요.

이것을 자신의 생각과 타인의 생각으로 잘구분해주셔야 합니다. 그래야 자기의 문제가 무엇인지 알수 있습니다.

자신 관점에서 피상담자의 문제를 그대로 다시 재진술하는 것은 피해주시고 그냥 자신관점의 문제유형이 무엇인지를 그대로 설명해주세요.
터인관점은 좀더 특정적인 부류의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바를 설명해주세요.
하나님 관점은 피상담자를 사랑하시고 도우시는 마음을 설명해주세요
사탄관점은 문제가 더욱 커지고 망가지게 되길 원하는 관점응 설명해주세요.

다시 보완해서 동일한 사례로 두번째 상담문을 코멘트로 써보세요.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1-27 (월) 22:44 10년전
님은 일의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문제에서 자신이 처한 상황의 문제를 너무 크게 생각하므로 인해 마음에 걸리는 일이 생길 때 그것을 깊이 생각하면 공부도 안되고 집중도 안되는 심층적인 문제로 발전되고 있네요.  님이 힘든 이유는 사소한 것을 넘겨 버리지 못하고 너무 깊이 생각하므로 인해  그 일에 감정이 생기고 그 감정의 골이 깊어지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수업도구를 꼭 챙겨 나가야 했는데 깜빡하고 빼뜨리고 나갔거나  친구들과 놀다가 돈을 조금 더 사용하게 되었을 때 잠시 마음에 걸리지만 시간이 지나면 금방 잊어 먹습니다.  다른 사람이 기분 나쁜 말을 할 때 잠시 마음이 상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이런저런 일에 바빠 그 생각을 잊어 버리게 됩니다. 시험 기간에는 시험을 잘 보기 위해 도서관이나 학원에서 신경과 주의를 집중하여 공부에 전념합니다.

하나님은 님이 우선순위를 잘 결정하므로서 마음에 어려움을 겪지 않고 삶을 잘 운용하도록 도우시기를 원하십니다. 님이 꼭 해야 할 일과, 해야 하는 중요한 일과, 하면 유익이 되는 일과, 해도되고 안해도 되는 일에 대해 분별을 잘 하고 쓸데없는 시간 낭비나 물질적인 손해를 보지 않고 잘 살아가도록 돕기를 원하실 것입니다.  특히 인생의 문제에 대해서 생각해 보기를 원하시고 함께 동행하시고 돕기를 원하실 것입니다.

 사탄은 님이 일의 중요도와 우선순위를 깨닫고 정하지 못하고 중요치 않은 일에 집착하게 하고 쓸데없는 일에 시간 낭비하기를 원할 것입니다.  그래서 님이 할 일을 제대로 못하게 하므로서 님이 성취해야 할 일을 못하게 하고 인생의 패배자가 되기를 바랄 것입니다.

 님이 일의 우선순위를 잘 파악하고 결정하여서 할 일을 잘 결정하고 진행하므로서 원하는 목표를 이루고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1-28 (화) 16:46 10년전
님은 일의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문제에서 자신이 처한 상황의 문제를 너무 크게 생각하므로 인해 마음에 걸리는 일이 생길 때 그것을 깊이 생각하면 공부도 안되고 집중도 안되는 심층적인 문제로 발전되고 있네요.  님이 힘든 이유는 사소한 것을 넘겨 버리지 못하고 너무 깊이 생각하므로 인해  그 일에 감정이 생기고 그 감정의 골이 깊어지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수업도구를 꼭 챙겨 나가야 했는데 깜빡하고 빼뜨리고 나갔거나  친구들과 놀다가 돈을 조금 더 사용하게 되었을 때 잠시 마음에 걸리지만 시간이 지나면 금방 잊어 먹습니다.  다른 사람이 기분 나쁜 말을 할 때 잠시 마음이 상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이런저런 일에 바빠 그 생각을 잊어 버리게 됩니다. 시험 기간에는 시험을 잘 보기 위해 도서관이나 학원에서 신경과 주의를 집중하여 공부에 전념합니다.(그 사람들은 그로 인해서 더 깊은 문제를 만들지 않는 것입니다.)

(당신을 도와주실 수 있는)하나님은 님이 우선순위를 잘 결정하므로서 마음에 어려움을 겪지 않고 삶을 잘 운용하도록 도우시기를 원하십니다. 님이 꼭 해야 할 일과, 해야 하는 중요한 일과, 하면 유익이 되는 일과, 해도되고 안해도 되는 일에 대해 분별을 잘 하고 쓸데없는 시간 낭비나 물질적인 손해를 보지 않고 잘 살아가도록 돕기를 원하실 것입니다.  특히 인생의 문제에 대해서 생각해 보기를 원하시고 함께 동행하시고 돕기를 원하실 것입니다. (그 하나님의 도우심을 의지하면서 자신만의 세계에서 나와서 일반적인 생각을 가져보세요.)

 (그에 반해서) 사탄은 님이 일의 중요도와 우선순위를 깨닫고 정하지 못하고 중요치 않은 일에 집착하게 하고 쓸데없는 일에 시간 낭비하기를 원할 것입니다.  그래서 님이 할 일을 제대로 못하게 하므로서 님이 성취해야 할 일을 못하게 하고 인생의 패배자가 되기를 바랄 것입니다.(그런 사탄의 원하는 대로 한다면 너무나 큰 손해가 되겠지요)

 님이 일의 우선순위를 잘 파악하고 결정하여서 할 일을 잘 결정하고 진행하므로서 원하는 목표를 이루고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

네가지 관점이 뚝뚝 끊어지지 않게 서로 가능한 연결될 수 있도록 말을 만들어 주세요. 상담문을 쓰신 다음에 반복해서 읽어보셔서 모르는 사람이 읽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해주세요. 수고하셨어요.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610 공포증 공포증인가요? 몸떨림 증상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12-23 2 7102
609 공포증 자연에 대한 공포증 1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7-18 0 1916
608 공포증 비 공포증? 1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8-15 0 1598
607 공포증 발표 때문에 고등학교 자퇴 1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1-15 0 2316
606 공포증 시선, 발표 공포증 1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5-10 0 1088
605 공포증 벨소리가 무섭습니다. 1   kellysow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7-17 0 896
604 공포증 특정 공포증이 있는걸까요? 아님 그냥 이런걸 싫어하는걸까요? 2 박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2-01-16 1 815
603 공지 네이버 마이지식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7-10-24 0 1545
602 경제문제 빚청산하고 싶습니다. 너무 힘드네요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8 3419
601 경제문제 인생이 너무힘드네요..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1-30 0 1878
600 경제문제 집이 가난해서 힘들어요 1 이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2-01 0 1337
599 경제문제 진짜 우리집은 왜 이렇게 가난한지ㅋㅋ 1 계절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2-01 0 1279
598 경제문제 어머니 빚문제 가족 풍비박산....! 꿈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09-12 6 2765
597 경제문제 청년의 고민... 정말 힘드네요. 1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8-13 4 2222
596 경제문제 경제가 안좋은데 사업해도 될까요 1 꿈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6-03-17 2 2790
595 경제문제 친동생이 돈을 자꾸 빌리네요.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9-11-15 0 1962
594 경제문제 행복해지고싶어요 1 데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3-10 0 2702
593 경제문제 돈 문제로 고민이 있습니다. 1   hoijinju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1-30 0 1312
592 경제문제 딸과함께사는 엄마입니다.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9-11-15 2 1491
591 경제문제 그동안 생긴 빚을 부모님께 말씀드려야 될것 같습니다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5-26 3 3965
590 경제문제 지금 문제는 빚이 아니라 감정적인 스트레스 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10-19 2 2636
589 경제문제 빚...죽음..올바른 생각일까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10-10 6 2606
588 경제문제 의지박약?정신과 3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5-30 0 2500
587 경제문제 돈 문제로 질문드립니다. 1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2-01 0 1295
586 경제문제 질문 돈문제로 헤어질때 1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2-01 0 1459
585 경제문제 부자가 되려면 무엇을 해야할까요 1 윤에스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2-02 0 1293
584 경제문제 생활비문제입니다 1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4-04 0 1379
583 경제문제 20살에 백수 1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7-06 0 1248
582 게임중독 게임중독때문에 너무힘듭니다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3-05 9 3086
581 게임중독 여동생의 게임중독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3-26 7 3546
580 게임중독 게임중독에서 벗어나는법 1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2-14 0 1520
579 게임중독 제가 게임중독 인가요???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10-31 8 3623
578 게임중독 롤 잘해지고 싶고 티어올리고싶어서 밤새 24시간 게임하는데 중독같아요 1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1-11 0 1702
577 게임중독 게임중독에서 벗어나는법. 3 계절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1-11 0 1327
576 게임중독 게임중독 1 이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1-10 0 1248
575 게임중독 제가 중독입니까?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3-26 7 2652
574 게임중독 겜말곤 다른게 다재미없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10-22 8 4160
573 게임중독 여자친구가 게임중독이에요.. 꿈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26 9 3385
572 게임중독 하...게임이라는 건 누가 왜 만들었을까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10-14 4 2807
571 게임중독 정말 미칭 것 같습니다. 도와 주세요. 1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08-05 12 4638
570 게임중독 게임 중독인가요..?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2-09 3 2852
569 게임중독 마음이 불편해 미치겠어요.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26 6 3133
568 게임중독 게임중독치료 소망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9-18 11 3767
567 게임중독 게임 종목을 바꾸면서 계속 합니다.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요?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09-05 0 1668
566 게임중독 게임중독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꿈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6-03-10 13 4029
565 게임중독 고1때까지만 해도 컴맹이었던 학생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6-12-03 7 3994
564 게임중독 게임을 할 때의 제 자신의 마음을 알고 싶습니다.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10-08 0 2400
563 게임중독 군대에서 게임에 너무 몰두하다 보니 결국에는 근무태만으로 휴가를 잃었어요.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10-10 1 3306
562 게임중독 여러게임중독에 시달려서 살아오고있습니다..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5-14 2 3141
561 게임중독 전두엽 검사 1 킹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3-10 1 2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