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답변1 문제답변2 인생문제 위기문제 정신문제 네이버답변

[정신치료] 정신병원에 가서 상담을 받아보고싶은데 비용  

정신병원에 가서 상담을 받아보고싶은데 비용
 
 
안녕하세요 저는 25살 여성이구요 일단 자라온 과정을 써보자면 알코올중독에 걸린 아버지와 자랐습니다. 아빠는 제가 아주 어렸을때부터 술에 쩌들어 살았는데 거의 매일을 술을 마셨고 술만 마시고 집에들어오면 엄마한테 폭력을 썼어요. 방금막끓인 라면이 들은 냄비 던지기, 구두 던지기 집안살림 다 던지기. 집에 온 바닥이 유리조각이라 신발신고있어야 할 정도였구요 아빠가 술마시고 늦게들어오는날이면 집밖에서 발자국 소리만 들리면 심장이 쿵쾅거리고 무섭기 시작했어요 제가 중학생이 된 이후로는 아빠가 술마시는 날이면 엄마와 같이 찜질방에서 자고 집에안들어갔어요 그러다 어느날 몇년키운 강아지를 때려 죽인적도있구요 아빠는 무직이었고 엄마혼자 일을 다녔습니다 아빠는 도박도 했었고 엄마에게 매번 돈을 달라며 폭력을 휘둘렀습니다 이 일로인해 제가 가출도했었고 아빠를 알콜병원에 보내도봤지만 역효과만 일어날뿐이었습니다. 증세는 점점 더 심해져 제가 중학교때부터는 아빠가 집에서 낮에나저녁에나밤에나 술을 먹었습니다. 아빠가 술취해 저와 엄마를 죽인다며 칼을들고 쫓아온적도 있었고요. 그러다보니 전 정말 아빠가 싫었습니다. 진짜 죽어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했어요 그러고선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펼칩니다. 아빠를 의자에 앉혀 밧줄로 꽁꽁 묶어놓고 칼로 난도질하는 상상을요.. 이게 아마 고등학교때부터 인거같아요 그리곤 20살이 되자마자 엄마와 짐을싸서 도망나왔습니다 그 뒤로 엄마아빠는 이혼절차를 밟아 따로사시는 중이고요. 근데 20살이후부터 제가 우울증 비슷하게 겪었는데요 스트레스를 받거나하면 자해를 했습니다 심하게는 하지않고 눈썹칼이나 샤프정도로요.. 피는나지만 심하지는 않은.. 피가 나는것을 보면 마음이 안정되었습니다 근데 그 자해를 하는 이유가 남자때문이라는것입니다. 참고로 저는 자존감이 굉장히 낮은편이에요 길을가다 뒤에서 웃음소리가나면 저를보고 웃는것같고 거울을보다 제모습이 너무 못나보여 운적도있고요. 그리고 애정결핍 비슷하게있습니다. 남자친구를 사귈때마다 항상 제가 사랑을 못받는 느낌이들어요. 남친을 사귈때마다 사랑받는느낌이 없다고 엄마한테 이야기해본적이있는데 엄마는 니가 어릴때부터 아빠사랑을 못받고자라 그렇다고 하셨어요.. 예를들면 남자친구를 사귈때 그사람이 저를 떠나버릴것같고 혼자 의심하고 아무것도 아닌 말에 부정적으로 의미부여하게되고 집착하게되고 그사람이 절 못생기게볼거같고 사랑안해줄거같고 뭐 이정도되네요.. 다 자존감이 낮은 탓이겠지요.. 매번 이러한 이유들로 트러블이 많았는데 고쳐야지 하면서도 새로운 남자친구를 사귀게되면 반복이됩니다. 혼자 오해하고 의심하며 얜 나를 떠날거야 하면서 자해를 하고 피가나는걸 보면 또 안정이되고.. (자해는 2년?전 부터는 안하게된거같아요)

무튼 제 상태는 이정도이구요... 항상 드는 자괴감과 낮은 자존감, 애정결핍 등으로 정신병원에 가서 상담을 받아보고싶은데....
이런 문제들로도 상담이 가능한지, 가능하다면 첫 방문때 한번의 상담으로 비용은 얼마정도 드는지..궁금하네요








답변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185
    2016.02.04. 11:59

현재의 고민주제는 의심증과 자해, 망상 등이고 그러한 고민이 생겨나게 된 것은 낮은 자존감, 애정결핍, 가족갈등 등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악순환은 의심, 자해, 망상으로 끝나지 않고 더 큰 문제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는 방법은 애초의 자존감의 문제, 애정결핍의 문제, 가족갈등의 문제를 해결해야 비로소 새롭게 자신의 인생을 선순환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길을 벗어나서 황무지로 들어섰다고 생각한다면 다시 길로 돌아오면 됩니다. 길에는 항상 목적지가 있습니다. 그 목적지를 찾아서 살고자 하면 어느새 길로 들어서게 됩니다. 하지만 그런 목적이 없다면 길에 있다가도 다시 황무지로 나갈 수 밖에 없습니다. 방황과 악순환의 삶을 사는 것이지요.

정신과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주지 않습니다. 해결해 줄 수가 없습니다. 오직 정신과약이 있을 뿐이어서 진정제나 각성제를 주면서 증상완화만 하게 될 것입니다. 정신과는 더 악순환이 심해져서 대인기피, 강박, 공황 장애 등이 오면 가도록 하고 그 전에는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인생의 목적을 깨닫고 자신이 어떤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지 무엇을 원하는지를 확인하고 새롭게 재형성할 때에 과거를 털어버리고 새로운 미래를 위해서 나아가게 될 것입니다.

도움이 되시기를 바라고 인생의 목표를 깨달아서 평안한 삶 살게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더 물어보기

 

"도움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해 또는 자살 생각이 든다면 자살예방상담전화 109에 연결하려면 전화 또는 문자해 주세요. 

자살예방상담전화는 무료이며 비밀을 보장합니다. 경청하고 도와드릴 수 있도록 훈련된 인력과 연결됩니다."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필독서1
필독서2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360 직장문제 직장 내 후임이 무시하는 경우도 있나요?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5-03 0 2871
359 직장문제 직장상사험담 2 성경적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5-23 0 2654
358 직장문제 무능한 상사에게 대들어도 될까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0-03-09 0 3437
357 직장문제 제가 너무 병신 같아요. 1 킹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1-22 0 3140
356 직장문제 사소한것에도 화가납니다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12-21 0 4685
355 직장문제 사회생활이 무서워졌어요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12-11 1 3019
354 직장문제 우울합니다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11-18 0 3602
353 직장발전 했던 질문, 같은 질문을 반복해서하는 습관 어찌 고쳐야될까요??(회사생활) / 직장문제, … 1 김지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4-23 0 2054
352 진로문제 22살 백수여자입니다. 인생이 막막하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12-05 0 2319
351 진로문제 중학생 진로고민 1 shalo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7-21 0 1725
350 진로문제 어떤 직업을 가져야 할지 결정이 서지 않습니다. 1 성경적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5-11 0 1933
349 진로문제 고3 자퇴생 1 성경적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4-12 0 1834
348 진로문제 남편이 곧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어요 1 성경적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7-04 0 2665
347 진로문제 저 5학년인데요. 1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01-03 0 3623
346 진로문제 꿈에 대해 고민이 많은 이제 고3이되는 고등학생입니다.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08 0 1746
345 진로문제 해운대 정신과병원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0-31 1 2634
344 진로문제 경계선 지능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09-17 1 2796
343 진로문제 고등학교 자퇴를 생각 중입니다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8-31 3 2553
342 진로문제 교회생활에 어려움이 많은데 참고 이겨내야 하는지 도망가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08-30 0 1766
341 진로문제 친구들의 관계와 부모님의 신앙의 강요가 힘들 때 어떻게 하나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08-23 0 2174
340 진로문제 제가 중1인데 저번 기말을 보고 점수...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7-25 2 1891
339 진로문제 제가 끼가 있다는 말을 몇번 들었는데... 1 남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6-13 0 3769
338 진로문제 미래 고민 남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6-13 0 2540
337 진로문제 어느 것을 선택할까 고민됩니다. 이것도 문제고 저것도 문제입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7-05-17 0 2857
336 진로문제 24살 여자 진로에 대해 되게 고민이 많습니다.. 남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5-01 4 3363
335 진로문제 정신분열환자는 승무원이될수없나요? 소원상담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2-08 3 3319
334 진로문제 핵심은 현재 있는 곳에서 새로운 가까운 곳에 일자리가 있기를 원하는데 그곳이 연봉이 적고 …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1-18 1 2917
333 진로문제 20살에 우울증...? 소원상담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6-11-03 1 3639
332 진로문제 왜 사람들이 자신을 무례하게 대하거나 하찮은 듯이 말하지 않기를 원할까를 생각해 보세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1-02 4 2473
331 진로문제 정신적인문제인가요? 소원상담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0-27 2 2354
330 진로문제 일단은 모든 것을 잠시 중단하고 자기 자신에 대해서 더 잘 알아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0-22 2 4299
329 진로문제 문과 가기는 수학이 아깝고 이과 가면 과학이 딸릴까 걱정이에요.. 3 mila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10-21 3 4901
328 진로문제 전 꼭 편입을 성공해야 합니다. 3 mila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10-21 3 4934
327 진로문제 중3인데 뭘해야할지 모르겠어요.. 1 꿈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6-03-17 3 4528
326 진로문제 사회생활이 원래 이렇게 힘든건가요? 꿈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6-03-17 5 3390
325 진로문제 여러가지 면에 대해서 이해가 많이 필요하겠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2-11 2 3000
324 진로문제 안녕하세요 편입준비생입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1-21 1 3973
323 진로문제 저희 진로가 궁금합니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10-13 3 3974
322 진로문제 구체적으로 제가 어떤 믿음의 행동으로 나아가야 하는 지 잘 모르겠습니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10-13 2 3956
321 진로문제 제게 맞는 적성을 위해 계속 기도하며 하나님이 이끄시길 기대해야 할까요?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10-13 1 3997
320 진로문제 어쩔수없이 적성과 관련없는 학과에 진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10-13 1 3875
319 진로문제 스스로 자신의 생각을 수정할 수 있어야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08-06 1 2747
318 진로문제 먼저 축하드려요. 하나님께서 결국 성도님의 기도를 들어주셨고 길을 인도하셨네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07-25 0 3069
317 진로문제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서 지금은 인도되는 곳으로 나아가 보시기 바랍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07-24 1 2959
316 진로문제 예수님을 따르는 것이 항상 정답입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07-24 3 2695
315 진로문제 '기술의 발전이 인간성의 타락을 가져올 것인가'에 대해서 핵심적인 부분은 기술의 발전은 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07-21 2 3022
314 진로문제 하나님 나라에 대하여 많은 이해가 없는 경우 하나님 나라에 대한 동경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07-17 1 3235
313 진로문제 회사를 다니다가 구조조정을 당해 2014년부터 투자사업 및 영어교재 사업등을 해 오고 있는…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05-18 1 3892
312 진로문제 삶의 이유가 없는것 같아요..이제 그만하렵니다.. 꿈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26 6 3688
311 진로문제 저좀살려주세요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1-16 9 3984
AI
소원간사AI 입니다
도움이 필요하시면
제가 함께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