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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답변]  
번호 분류 제목
3782 스트레스
*문제분류추가: #스트레스   저는 결혼 준비중인 20대 후반 예비신부입니다.작년에 오빠만나기 전에 살이 10키로 정도 빠졌는데 오빠만나고 10키로 쪄서 지금 총 20키로를 빼야 되는 상황입니다.그때 뺄땐 그냥 안먹고 빼다보니... 요요로 금방 쪄서 지금 몸무게가 감당이 안됩니다 ㅠㅜ문제는 제가 디스크 시술을 받기도 하고 뼈들 자체가 전체적으로 약합니다 ㅠㅠ그리고 요번년도 안으로 한 20키로 빼고 싶은데 이 방법으로 가능할까요?식단은 너무 타이트 하게 안하고 싶은데... 아침에 선식같은 쉐이크 먹고 30분 걷는 거리에 그룹 피티해주는 핼스 가서 그룹피티후 삼십분 정도 걸어서 회사출근하려고 합니다.회사에선 그냥 주는밥을 먹는데 반만 먹으려고 합니다.그리고 일하다가 저녁에 제가 하고 있는 폴댄스 학원갔다가 다시 집으로 오거나 아님 저녁에도 한번더 갈수있으면 더 가려고 합니다. 왠만하면 헬스는 안빠지고 저녁이던 아침이던 가려고 합니다. 이렇게 하고 7시 후론 물빼곤 안먹으려고…
3781 스트레스
*문제분류추가: #스트레스  정신적 문제가 소화계에도 영향을 주나요 한정된 공간 안에 움직이는 사람은 많고나도 계속 그곳을 돌아다녀야 하고다수의 사람들과 의사소통 해야만 하는 상황에 놓이면머리가 복잡해지고 눈물이 나고 숨이 가쁘게 쉬어지고 그래요근데 더 심해지면 어지러워서 못 걸을 정도이고 토할 것처럼 메스껍고(실제로 토를 하진 않아요) 배가 꼬이듯 아파요정신적 문제가 소화계 쪽에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는 건가요? 정신적 문제가 소화계에도 영향을 주나요 : 지식iN (naver.com)
3780 사고장애
*문제분류추가: #정신치료 #트라우마 살인, 누군가를 죽인다는 행위에 대해서 감각이 없습니다. 현재 30이 넘은 성인입니다. 학창시절때, 고등학교 3년내내 지독한 학교폭력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그 이후로.  범죄를 저지르는 청소년 혹은 성인들은 1차적으로 죽여야한다는 관념이 생겼습니다. 사람을 죽인다고 했을때, 구체적으로 어떻게 죽일것인가를 명확하게 제시합니다 "그런놈은 전기톱으로 목을 잘라서 대문앞에 문을 걸어놓아야 한다." 이런식으로요.. 또한 사람을 죽이는 장면, 그런것을 보면서 분석을 합니다. 저렇게 죽여야지 확실하게 죽는구나. 가장 인상깊은 장면이 영화 악마를 보았다에서 최민식이 택시강도 둘을 칼로 잔인하게 살해하는 장면입니다. 전 이러한 장면을 유튜브로 100번을 넘게 시간날때마다 보는데.. 무감각합니다. 머릿속에서 망치로 사람의 머리…
3779 스트레스
*문제분류추가: # 이거 정신과상담을 받아보거나 해야할까요? 많이 심각한가요? 안녕하세요 현재 재수를 준비하고있는 학생입니다오늘도 또 우울에 빠져서 머리가 띵해질정도로 우울해져서 질문올립니다저는 초딩때부터 지금까지 길을 걷다가도 밥먹다가도, 공부할때도, 놀고있을때도, 친구랑 즐겁게 떠들때도 간간히 아무때나 계속 죽고싶다는 생각이 계속해서 떠오릅니다중학생때는 차도로 뛰어들까 진짜로 다짐했던적도 몇번 있었습니다작년에는 거의 한달 내내 이유모를 아득한 우울에 시달리면서 학교에서도, 학원에서도 공부하거나 실기준비하는 중에도 계속 눈물을 줄줄줄 흘리고 우울감과 절망감때문에 진짜 죽을것만같았습니다...지금은 그만큼은 아니고 괜찮아졌어요그리고 항상 만성피로에 시달립니다친구들과 즐겁게 대화하거나 같이 어울리는 도중에도 얘네들이 나를 우습게 보고 나를 모욕주고 놀리기 위해서 나를 끼워주는것 아닌가? 혹시 내가 끼는게 싫은데 말못하고 있는것은 아닌가…
3778 용감성
*문제분류추가: #불안증 #강박증 #집착저는 20살 여자입니다. 증상이 있었던 건 꽤 오래 전이었어요. 어렸을 때는 단지 걱정이 많은 편이고 잡다한 생각이 많은 거라고 생각했었죠. 근데 점점 커가면 커갈 수록 그 증상이 심해져요. 증상의 일부를 말해 보자면 하루에도 수십 번씩 제 가족들이 죽을까봐 무슨 일이 생길까봐 두렵다는 생각이 들어 가족들이 잘 때도 숨은 쉬는지 무조건 제가 확인해야 하고 제가 어디가 조금만 아프면 큰 병은 아닌가 갑자기 심장이 멈추는 거 아닌가 등 별 생각을 다하면서 불안해서 잠을 제대로 못 잤던 적도 여러 번이에요... 특히 자려고 혼자 누워 있을 때 위에서 설명한 증상들이 심해져요. 항상 이렇게 매일 매일이 불안하고 걱정스럽고 이 불안한 생각들 때문에 무언가 일을 하더라도 쉽게 집중도 못해서 몇 달 전부터 제가 불안장애가 아닐까 싶더라고요... 그래서 병원을 가 보고 싶은데 정신과를 가는 게 두렵고 이걸 완전히 치료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어서 여기에 질문 남…
3777 신앙문제
*문제분류추가: #신앙문제  위에 말대로 엄마가 최근 1년사이에 신천지에 빠졌습니다. 오늘 엄마가 제게 와서 말씀을 주시더라고요. 자기 신천지에 들어갔다고... 저눈 신천지가 나쁜거는 압니다. 사회적 혼란, 거짓 선교, 교주 신적화, 거짓세뇌 등등 그런데 엄마가 커밍아웃 하면서 신천지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말하는걸 들어보니 신천지의 기본 배경은 기독교랑은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말로만 듣던 이만희 신격화도 없고 (대신 그분이라고 말하긴 하네요) 왜곡된 산앙도 없는거 같고 제가 반박할 것이 안되더라고요. 저희 엄마도 20년 넘게 신앙생활을 하셨고 마냥 이단을 쉽게 믿을 사람은 절대 아니거든요... 일단은 저는 엄마가 신천지에서 나왔으면은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반박을 해야 하는데 말해봐야 편파적인 뉴스이다 현실은 다르다 라고 가불기를 쓰니 대회가 되질 않습니다. 그 외 신천지가 왜 나쁜지를 설명을 못하겠습니다. 공부를 해볼려니 신천지 입장에서는 다 받아 칠 수 있는거…
3776 대인관계
*문제분류추가: #스트레스 #불안 #대인관계 #자아관 공포회피형 성격 어떻게 바꾸나요.   15살인데 애착유형을 알아보니까 공포회피형이더라고요. 알고나니 부모가 더 원망스럽게 느껴져요. 부모가 이혼하고 아빠랑 사는데 엄마는 피해망상 심하고 말할 때 요점도 못 잡고 이상한데서 흐르고 마인드가 건강하지 못해요. 아빠는 말하는 화법이 뭐같고 가스라이팅 심하고 서운하다랑 싫어하다도 구분 못하는.. 정말 말이 안 통하는.. 외국인이랑 말하는 거 같아요. 언니는 따로 살아서 괜찮지만 언니는 너무 저랑 성격이 정반대로 밝고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데 언니는 제가 행동하는 것에 대해 이해 못해요. 부모는 저한테 사랑을 줬다 생각하고 전 전혀 못 느꼈거든요. 6살 부터 혼자 샤워하고 혼자 밥 차려먹고 차려준다 해도 냉동식품.. 그래서 저 매일 라면이나 인스턴트로 때워서 건강도 좋지 못하고.. 친구한테 경주월드 안 가봤다고 하니까 어떻데 경주월드를 안 가볼 수가 있어?? 라고 엄청…
3775 우울증
*문제분류추가: # 여전부터 우울했지만 1달전부터 급격히 예전부터 우울했지만 최근 1달전부터 급격히 더 우울해지고 의욕이 없어지고,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고 잠만자고싶어요ㅠㅠ또 머리도 자주 아픈편이고 속도 미식거리면서 안좋네요..스트레스성인것 같긴 한데, 이렇게 우울하고 의욕없어진 적은 첨이라서요ㅠㅠ 우울증같은 것 일까요? 아니면 이런 증상이 나타나는 다른 질환이 있나요?
3774 대인관계
*문제분류추가: #대인관계 질문 대인관계로 혼자 자책하게 됩니다 상대방이 저하고 얘기하고 있을때 아님 저와 관련된 일에 뭔가 분위기가 좋지 못하면 눈치를 보게 되며 밤에 잠도 못 잘만큼 계속 생각하고 미안해 하고 혼자서 자책을 하게 됩니다. 제3자의 입장으로 볼때는 정말 사소한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저 스스로가 상대방은 아무일도 아닌일로 끝내는걸 혼자서 너무 깊게 생각하는거 같습니다. 눈물도 많아서 그런일이 생기고 나면 혼자서 웁니다. 근심걱정이 너무 많으며 다음날 그 일을 해결 해야지 그제서야 마음의 짐을 하나 푸는것 같은 가벼운 느낌이 듭니다 괜히 일을 만들어서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주는거 같고 계속 머리속에서 생각하고 너무 힘이드네요...   대인관계로 혼자 자책하게 됩니다 : 지식iN (naver.com)…
3773 대인관계
*문제분류추가: #대인관계 지금 고1 고등학생 여자인데요,벌써 한 학기가 다 지나가고 곧 방학인데 친한 친구가 없어서 고민입니다중학교를 같이 나온 친구랑 같은 반이 되어서 학기 초반에는 그 친구랑 다녔는데 사실 그리 친하지 않았고 그저 같은 중학교라 같이 다니고 있었습니다그러다가 새로운 친구를 사겨야 겠다고 생각해서 중학교 친구랑은 조금 거리를 두고 다른 무리에 들어갔습니다그 무리에는 7-8명 정도의 큰 무리 였는데 처음에는 괜찮은 관계 였다가 무리 중 몇몇 친구들이 저를 무시하는 듯한 행동을 보여서 많이 꺼림직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것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가 심했기 때문에 그 무리랑도 조금씩 거리를 두었습니다. 따라서 지금 상황은 이도저도 어닌 애매한 상황입니다 친한 애들도 정말 심한 따돌림도 아닌 상태… 이미 무리를 지은 애들 사이에 들어가기 너무 힘들고 따로 혼자 다니는 것도 힘들어요제 성격 문제인가 분위기의 문제인가 너무 스트레스 입니다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중학교때 친구도 …
3772 귀신문제
*문제분류추가: # 환상자기 전에 귀신이 보여요 : 지식iN (naver.com)     안녕하세요 17살 남잔데요...제가 3년 전에 공포물에 관심이 있어서 좀 자주 봤거든요근데 그 뒤로 지금까지 잠 자려고 누우면 눈 감은 상태로 귀신들이 보여요 그래서 잠을 못자서 항상 기절잠을 자요ㅜㅜ왜 이런 거에요?1. 이 병(?) 의 이름은?2. 치료법은?3. 왜 생기는지?4. 고치기 위해 해야 하는 노력은?친절하고 자세한 답변 부탁드립니다ㅜㅜ
3771 자아관
*문제분류추가: #자아관 질문 성격 컴플렉스 안녕하세요 중1 여학생입니다 저는 성격 컴플렉스가 좀 심한대요 그게 저희 할머니께서 정말 좋으신 분이시긴 한데 너무 팩폭을 잘 하셔서 그것 때문에 생겨 버린 것 같아요. 솔직히 저는 잘 모르겠지만 할머니 할아버지 앞에서 착한 척을 하고 쌍둥이 자매 앞에서는 엄청 음흉하다고 하셨어요. 그 때 진짜 심하게 충격을 받아서 울었어요. 울면 울지 말라고 하셔서 그거 매일 생각하면서 밤에 몰래 울고 그랬거든요? 그리고 할머니께서 또 언제 저보고 기회주의자라고 하셔서 그거에 대해 찾아봤는데 엄청 나쁜 거라고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전 저를 못 믿어요. 뭐든지 의식해서 하는 것 같아요. 착한 짓도 남 의식해서 하는 것 같기도 하고... 그래 가지고 전 제가 말하는 건 뭐든지 가식이나 과장 그런 거라고 생각을 해요. 할머니께서 무조건 저에…
3770 가정문제
*문제분류추가: #가정문제 #가족갈등 인생이 힘들어요ㅠㅠ 현재 고2입니다. 요즘 주변 사람들이 저 때문에 싫디고 하네요..ㅠㅠ특히 엄마는 저가 조금 짜증내니까 책들을 다찢고 엉엉 을면서 맨날 하는말인 그냥 뛰어내릴까??하면서 소리질러요... 짜증내는게 그렇게 사람들을 힘들게 하나요?? 그렇게 다른사람이 즉을만큼 힘들게 하는 것인가요??요즘 사는게 힘들어 짜증이 그냥 나오는데 그렇게 하니까 정말 더 무섭고 힘들어요...학교에서는 무시당하고 집에서는 엄마한테 무시당하며 아빠는 엄마 눈치보느라 저한테 책 들고 때릴려고 하고요.....엄마가 요즘 갱년기라서 이해해달라고 하는데 사람때리고 자살해야겠다고 하는것이 갱년기의 증상인가요??저가 어렸을때도 때리고 때리고 ...진짜 너무 힘들어요...근데 세상에서 제일 힘든사람이 엄마 자신이라고 맨날 우겨요ㅠㅠ 주변에서 저때문에 힘든 반응이 나오니까 차라리 저가 죽는게 나을것 같아요...정말 행복하게 …
3769 감정조절
*문제분류추가: #감정조절 #가족갈등 #스트레스   제 쌍둥이 여동생 때문에 출발이 늦어져 지각해서 남아서 청소도 하는 등 너무 많이 당해서 막상 쓰려고 하면 생각이 안날 정도로 너무 많이 당했습니다. 그래서 진짜로 죽여버리고 싶은데 진짜 죽일 순 없고 확실하게 기어오르지 못하게 조져버리는 방법은 없을까요?(물 뿌리기, 전 패기, 맛있는 음료수랍시고 이상한 거 먹이기, 설사약 먹이기 등 전 심한 것도 괜찮습니다!)   https://kin.naver.com/qna/detail.naver?d1id=20&dirId=2002&docId=394458328
3768 신앙문제
*문제분류추가: #   제가 목사님 딸인데요 모태신앙이라 옛날에는 그냥 의무적으로 하나님을 믿었던 것 같아요 근데 요즘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서 천국과 지옥의 존재에 대해서 불신을 가지게 되고 믿고 싶지 않은데 저희 부모님은 결혼할 상대도 기독교여야 한다고 말씀하실 정도로 좀 믿음이 굳건하신 분이세요 기독교 때문에 코로나가 더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내가 믿는 게 맞는 건가 싶을 정도로 너무 혼란스러워요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6&dirId=60901&docId=380133656  
3767 스트레스
*문제분류추가: # 청소년 정신과 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중딩입니다 제 증상이 정신과에 갈만한 증상인지 그리고 동네 정신과 초진 비용은 얼마정도 하는지 또 구립 청소년상담센터에서 외진? 같은 걸로 오신 선생님한테 받은 종합심리검사로도 약처방이 가능한지 등이 궁금해서 질문 올립니다 제 증상은 가슴 답답함, 괴로움, 스트레스 심화, 우울감, 무기력, 불면, 식욕증가, 피해의식, 불안 등등이 있습니다 상담은 하고는 있는데 좀 심리가 안정됐다 싶으면 아빠가 원상복구를 시켜놓으셔서...ㅎ 약을 복용할 수있다면 복용하고 싶습니다 답변 주세여 내공 푸짐하게 올릴게요 태그 디렉터리Ξ 정신건강의학과 #우울 #불안 #피해의식 #정신과 #불면 #가슴답답 청소년 정신과 관련 문의 : 지식iN (naver.com)
3766 사회문제
*문제분류추가: #사회문제 #감정조절    여기 외국 아니고요 한국입이다. 마트에서 구경하다가 앞에 있는 외국인(사실 외국인인지도 몰랐음. 뒷모습이라서)이 대학교 잠바 입었는데 제가 아는 대학은 잠바 색이 남색인거 같은데 초록색이라 신기해서 잠바에 씌여있는 대학이름을 읽으려고 잠깐 쳐다봤는데 멀리 떨어져 있어서 시선을 돌렸어요. 시선을 돌리다가 이 외국인 친구 외국인이랑 시선이 마주쳤는데 저를 빤히 노려보고 있더라고요. 백인인건지 아시아혼혈인건지 잘 모르겠는데 여튼 기분나쁘게 사람 빤히 쳐다보면서 노려보고 있었어요. 너무 황당해서 그냥 시선을 돌렸는데 생각할 수록 아니 내가 내 나라에서 왜 외국인에게 꼬라봄을 당해야하지라는 생각이 들면서 억울하더라고요. 지를 쳐다본것도 아니고 지 친구 잠바 등만 잠깐 봤는데 그렇다고 지 친구가 화를 내면 이해라도 함. 미.친 지롤지롤해줬어야하는데 괜히 나만 기죽어왔어요.   https://kin.nav…
3765 자해
*문제분류추가: #자해 자해 그만하고 싶어요 중학생인데요. 슬퍼서 울때 힘들때 자해를 계속 하게 되요.심하게는 안하고 커터칼로 피 살짝 날정도만 하는데 자해를 하면 속이 풀리는 기분이 들어서 계속 하게되요. 자해 줄이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3764 사고장애
*문제분류추가: #자해#자살충동 질문 내공100 정신과 가도 되나요? 평소에는 진짜 괜찮아요 그런데 한~두달에 한번 일주일 정도 진짜 기분이 많이 안좋아져요 어느정도냐면 아침에 일어나서 학교가기가 죽기보다 싫어서 차에 뛰어들 생각하면서 가고요 1시간~2시간에 한번씩 아무 이유 없이 울다가 죽고 싶으면 죽을 방법 알아보고 끈 가져와서 목에 걸고 문에 매달아도 보고 별 쓸데없는 걸로 싸우다 화나서 울고 벽에 머리 박다가 그걸로도 안풀리면 조그만 칼로 몸에 상처를 내요. 근데 이게 진짜 일주일 이면 괜찮아 지는데 일상 지장줄 정도로 방해되고 힘들어요 정신과의원 가봐야 되나요? 엄마가 가는걸 진짜 싫어하고 저도 가야될 정도인가 싶어서 물어봐요 태그 디렉터리Ξ 정신건강의학과 정신과 가도 되나요? : 지식iN (naver.com)
3763 신앙문제
*문제분류추가: #교회문제 교회다니는 사람은 기본적으로 담배를 안피나요? 저는 피워서여
3762 불안증
*문제분류추가: #폭력 가정폭력으로 인한 불안 증세 살면서 친오빠한테 가정폭력을 여러번 당했습니다그 이후로 오빠가 소리 지르거나 화내는 목소리로 제 이름만 불러도 손발이 엄청 차가워지고 떨리면서 긴장됩니다. 얼굴을 마주보고 있지 않고 목소리만 들어도 그렇습니다.. 그리고 머리에 열이 오르고 심장이 엄청 두근거리고.. 사고가 힘듭니다... 이 증상이 꽤 오래 가는데요... 불안으로 인한 증세인가요?
3761 경제문제
*문제분류추가: #경제문제 #학교문제 #스트레스 #진로문제 고등학교도 안나왔고 검고 치자니 공부를 어떻게 시작해야될지 모르겠고 학원이나 인강은 너무 비싸 .. 우리집 형편에 나를 도와줄 일은 없고 내가 알바해서 해야될려나..진짜 코로나도 그렇고 일자리도 없어서 점점 집에서 걱정만 가득이네요 저는 그냥 남들만큼 평범하게 살고 싶어요 밑바닥도 아니고 진짜 사업해서 큰 돈을 만져볼일은 없을꺼같으니까 딱 쓸땐쓰고 평범하게만 살수있는 정도 취업하고 싶어 미치겠어요 어떻게 해야될까요 https://kin.naver.com/qna/detail.naver?d1id=20&dirId=2002&docId=393979556
3760 우울증
*문제분류추가: #진로문제 #학업 #스트레스   제가 작년 까진 그래도 공부를 적당히는 했는데 올해들어 등급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자존감이 너무 낮아지고 열등감이 생기는데 또 무기력감도 있습니다 평생 기록되는 성적이라고 생각하니 우울합니다 ㅜ 사실 대학은 와국유학을 할거라 자금의 성적이 문제가 되진 않지만 이것밖에 못하는 제가 너무 싫습니다 이걸 어케 극복하죠?? 
3759 수면장애
*문제분류추가: #수면장애 제가 불면증인지.. 모르겠는데 잠이 잘 안 와서 아침 7-8시쯤에 자서 저녁 5-6시에 일어났었는데 요즘에는 아침 6-7시에 자서 늦어도 낮 12시 전에는 일어나요 알람을 안 맞춰도 저절로 깨져요 졸린 느낌은 있는데 더 자고 싶기도 한데 자려고 해도 잠이 안 와서 일찍 일어나는데 일찍 일어나도 전혀 잠이 안 오고 또 아침 6-7시까지 깨어 있어요 그리고 또 일찍 일어나지고요.. 제가 원래 일찍 일어나는 날에는 낮잠을 안 자려고 노력해도 잠이 들어 버렸었는데(그리고 일찍 일어난다고 해도 15시 이후였습니다..) 왜이렇게 잠이 안 오는 건가요?? 그렇게 노력해도 일찍 일어나는 거 정말 어려웠는데 갑자기 일찍 일어나지고.. 졸린 느낌은 있어요 그런데 잠이 안 와요 왜인가요..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7&dirId=70109&docId=39288…
3758 가정문제
*문제분류추가: #가정문제   저희는 언제나 같은 문제로 다툼이 생김니다. 남편과 대화를 하려면 폭언과 무뚝뚝으로 말을 잘라버리고 대화가 되지 않습니다. 35년차 부부인데 남편은 지금까지 미안하네, 고맙네 이런 말을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내가 원하는것은 따뜻한 말한마디라고 해도 "절대못해 너나해"하고 자존심만 세웁니다. 직장생활 40년 하면서 아직 월급받아  저축을 해보지 못했습니다. 쓸돈도 부족한데 무슨 저축을 하느냐고 해서 다투고 싶지 않아 포기하고 살았습니다. 20여년 전쯤  주식으로 저 모르게 대출받아 주식을 해서 한푼도 건지지 못해 그 빚과 이자 갚느라 쪼들리며 참고 아껴서 살림해온 제게 돈돈한다고 화부터 냅니다. 주식을 한줄은 알았지만 그렇게 큰 액수인줄은 몰랐는데 그빚 갚느라 15년이 걸렸습니다. 남은것은 마음속에 썩은 응어리와 상처뿐인데 다툴때마다 고마워할 줄 모르는 남편과 살…
3757 우울증
*문제분류추가: #우울증 #스트레스 #강박증 #자아관     Q. 우울증 도움은 받고 싶은데 상담을 받는 과정이 너무 힘들어요. 상담 받으러 가는 것도 귀찮고 힘들고 가장 큰 문제는... 상담받으면서 제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놓는 그 과정이 너무 힘들어요. 나를 어떻게 평가할지,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가 너무 신경쓰여서 의사선생님 눈빛 하나 몸짓 하나에 과도하게 신경쓰고요. 일상생활 남들은 정말 성실하고 열심히 산다고 해주는데... 저는 제가 뒤만 돌면 다들 제 욕하고 있을 것 같고... 누군가를 만나면 높은 텐션으로 놀다가 헤어진 순간부터 했던 모든 언행들 복기하면 이렇게 하지 말걸, 후회만 해요. 그리고 자꾸 의도적으로 누군가를 상처주고 싶어져요. 물리적으로 말고 심리적으로... 그사람의 저보다 못한 학력, 경제력 이런 걸로요. 그럴 때마다 나자신이 너무 싫어져요. 죽고 싶은 건 절대 아니고, 그런 생각 안한지 만으로 일년 되어가는 것 같아요. 근…
3756 자ㅅ충동
*문제분류추가: #자살충동   도와주세요 29살 남자입니다  몇년전부터 우울증이 심해서 죽는것도 여러번 시도해봤지만 다 실패했습니다 이번달에만 2번 실패했습니다 4월5일. 그리고 저번주 월요일  집앞에 있는 다리에 가서 뛰어 내려버릴려고 했지만 막상 용기가 안나더라구요.. 다리밑에 내려가서 벤치에 앉아 유서를 쓰고 물에 빠지려 했는데  그냥 한참을 울다가 날이 너무 춥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집에와서 잠들었어요 저는 잘못한게 많아서 가족들에게도 눈치를 봅니다 먼지처럼 있다가 가족들이 일어나기전에 집을 나와 거리를 돌아다니다가 집에와서 가족이 없으면 밥을먹거나.. 이게 제일상이에요 그냥 사라져버렸으면 하는데 정말 그게 너무 어렵네요 수면제를 다털어넣으면 죽을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작년부터 직장을 다니다가 공황발작이와서 관둔뒤 그다음부터 일을하는게 너무…
3755 대인관계
*문제분류추가: # 안녕하세요. 이런 경우 엏떻게 하면 좋을까요? 일단 A가 있어요. 저랑 정말 친하고 제가 많이 좋아하고 그랬는데 개가 어느날 부터 일진이랑 어울리더니 막 돈 달라 하고 욕하고 그리고 개랑 2년 전의 선물 교환했는데 별로 제가 맘에 안들었는지 뭐라고 했나봐요. 일단 그게 처음으로 그랬는데 개가 제 뒷담까고 꼽주고 해서 저도 뒷담을 했는데 개가 막 사과문 쓰라고 하고 익명으로 저 꼽주면서 저격글 쓰고 패드립하고 제친구 협박 하고 학폭연다고 하고 막 새벽까지 무릅 꿇고 있으라하고 막 그랬는데 일단 제가 정말 미안하다고 사과문을 쓰고 막 하면서 해결됬는데 막 인생 사는법 영상 첨부 하고 제 친구들한테 막 야 제 부모님 한테좀 말해봐!! 이러면서 친구들한테 막 '야 교육 잘시켜라' 이지랄해도 일단 제가 잘못해서 그거 까지 참았는데 이제는 막 (약 1년전)일이에요. 근데 요즘은 거리두고 무시하고 너무 힘든데.. 개랑 이번에 같은 반이 됬어요...월레 싸우면 패드립하고 그…
3754 신앙문제
*문제분류추가: # 교회문제 주님이 원하시는 삶의 모습은 어떠할까요?   예를들어 제가 지금 공부하는 이유는 주님을 위해서 한다면 거짓말 같거든요? 저의 미래를 위해서지요. 주님은 이런마음으로 공부하는건 어떻게 보시나요? 혹은 하루종일 예배를 드리기를 원하시나요? 지금 하루하루 살아가는 일상생활 주님께서는 어떻게 하라고 하셨는지 궁금해요   말씀에 근거해서 답변 부탁드려요  
3753 스트레스
*문제분류추가: #감정조절 #학교문제 제가 내일이 마지막 시험이어서 공부를하다가 중간에 쉴겸 게임을 한판하는데 아버지가 와서 갑자기 물건을 집어던지며 화를내며 내일이 시험인데 뭐하냐는거냐고 하며 화를 냅니다 저는 그래서 지금까지 공부하다가 조금 쉬는거다 한판만 하겠다고 했는데 오히려 더 화를 냈습니다. 그래서 우울하게 침대에 앉아있는데 어머니가 왜그러고있냐고 공부나 하라고해서 더 짜증이 나서 앉아있는데 학원 선생님이 공부잘하고 있냐며 사진을 찍어서 보내라고 하였습니다.저는 그저 공부를 하다가 조금쉬려고 게임 한판만한건데 그걸 안들어주고 화내고 주변에서는 계속 공부타령만해서 자살,자해, 가출 같은부정적인것만생각이 납니다.어두운 창문이 오늘따라 가까워지고만 싶네요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7&dirId=70109&docId=393490086
3752 사교력
*문제분류추가: #대인관계저는 20대남자구요 제 증상이나 생활을 알려드리자면나라 이름 200개 정도 알음각 나라의 수도는 거의 알고, 수도아닌 도시도 꽤 많이 알음북한의 도시 최소 50개는 댈수있음전국의 고속ㆍ시외버스회사 다 알고 있음집에 기차표ㆍ버스표가 수백장이 있음옛날책ㆍ물건같은걸 계속 모아두고 있음버스 노선 및 시간표를 많이 알고특히 시간표 변동이나 노선 변경, 폐선 및 신설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오랫동안 변동이 없으면 지루하고 재미없다고 느낌집에 인형이 20개넘게있고, 밤에 잘때마다 인형을 옆에 눕혀두고 자고 껴안고 자기도하고 최소 무조건 옆에 두고잠인형이랑 내 마음을 잘알아주는거같고 실제사람 만나는것보다 마음이편함 어느상황에서든 내편일것같음.대화도 나누고 각 인형의 성격,성향,이름,고향,호불호,연인 등 인적정보를 다 정해둠수학을진짜못함. 아주 간단한 이항정리도 몇분이 걸림신호걸리거나 줄길때 진짜 못참을거같고 혼잣말로 욕이 계속나옴주변에 사람들있을때 계속나를쳐다보는거같고 시선마…
3751 자ㅅ충동
*문제분류추가: #   자살충동이 너무 심해졌어요 제가 원래 정신과를 다니다가 지금은 괜찮아져서 끊은상태입니다... 근데 지금 시험시간이여서 그런지, 제가 취약한 과목에대해 생각하면 죽고싶고그래요.근데 이 충동이 10분에 한번씩은 나타나는것같아요.. 공부를 해도 제가 역사에는 정말 너무 취약해서 어찌해야할지... 약으로 치료하는것말고 집에서 이런...생각을 멈출수있는방법이 있을까요?  
3750 꿈해석
질문 꿈해석 좀요....ㅠㅠㅠㅠ ((급합니댜.....ㅠㅠ 제가 이제 중학교이 들어가는데 제가 꾼 꿈해석 좀 해주세요.제 초등학교는 아닌데 어디 학교에서 친구들 3~4명씩이랑 같이 복도에서 어디로 가면서 수다를 떨고 가는 꿈입니다. 그런데ㅜ그 친구들의 얼굴은 알 수가없더군요.. 쉬는시간이였던거 같고..이 꿈 해석 해주시면 채택가겠습니다.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3&dirId=31505&docId=349354017&qb=6r+I7ZW07ISd&enc=utf8&section=kin&rank=3&search_sort=0&spq=0    
3749 스트레스
*문제분류추가: # 불안증, 스트레스 질문 가치있는 삶을 살아가는법 안녕하세요 시험이 얼마 남지 않은 중2 여학생입니다. 시허을 앞두고 있다보니 정말 미친듯이 밀려오는 불안감에 너무나도 답답해요. 시험기간이 아닐때는 그렇게 재미있었던 공부가 시험기간만 되면 재미도 없고 다 놓아버리고 싶고 나보다 잘하는 사람이 나타나면 한없이 작아지고 무기력해져요. 계속 이런 생활이 반복되다 보니 제 삶의 이유와 목적을 모르겠어요. 정말 이 세상에 쓸모도 없는 쓰레기 같은 사람이라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남과 비교하지 않고 나를 아껴주고 사랑해주고 싶은데 도데체 이런건 어떻게 하는걸까요.... 도와주세요.
3748 우울증
*문제분류추가: #무기력 사는게 별로 즐겁지 않은거같아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대학교 2학년인 평범한 남성입니다. 거두절미하고 말하면 사는게 별로 재미가 없는거 같습니다.. 일어나서 그냥 핸드폰 하다가 온라인 강의듣고.. 듣다가 다시 핸드폰 하고 이런짓을 반복하다가 밤에 자려고 눕습니다 이런 생활이 한두달도 아니고 작년부터 이러니 답답합니다.. 제가 원래는 게임하는걸 좋아해서 몇시간씩 해도 재밌게 했는데 요즘은 그마저도 흥미를 못느껴서 하지도 않는거 같아요 작년부터 이런 기분을 느끼기는 했지만 올해 3월에 학기 시작한 후로 이 우울감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진거 같습니다. 남들은 대학생활 즐겨보지도 못한거 억울하다고 할때도 별 생각없었는데 요즘따라 그 말에 공감되면서 억울하고 화?도 나는거 같구요 밤에 잠을 잘 못자서 누워서 이런 생각들을 하다보면 결국 제 미래걱정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결국엔 우울하고 무기력해지는 느낌이 머릿속을 채웁니다 이런 갑갑한 마음을 친…
3747 가정문제
*문제분류추가: #가족갈등 #가정문제저는 약간 평소에 엄마랑 농담도 잘 주고받는 친한 사이에요. 그러다 2일 전으로 시시콜콜한 대화들이 다 멈췄어요. 솔직히 왜 엄마가 갑자기 화가났을 때 하는 태도를 지금 저한테 보이는지 정말 이해가 안 가거든요. 특별히 싸우거나 그런 것도 아니에요. 마지막 대화는요 제가 화장실에 있고, 엄마가 제게 마트에 가자고 하셨었어요. 그래서 저는 가기 싫었지만 알았다고 했고, 나갈 채비를 하시다 제 더러운 신발을 보신 엄마가 말하셨죠.엄마: 신발 학교 가기 전에 빨아나: 엉 알았어엄마: 빠는 김에 내 것도 빨아이때 저는 기분이 살짝 나빴어요. 그 당일날 엄마가 자신이 부르는데 "왜?" 라고 대답만 하고 바로 자신에게 오지 않냐고 정색하며 짜증을 냈었던 일도 떠올라서 "내 것도 빨아줘~" 라고 부탁조가 아닌 명령조로 말하는 엄마가 저를 개취급 하는 것 같았거든요. 그래서나: 내가 엄마 노예야? 빨라면 빨게? 라고 대답했죠. 그 뒤로 엄마가 화는 안 냈는데 저…
3746 대인관계
*문제분류추가: #대인관계친한친구가 있는데요 이친구가 원격수업 기간 2주동안전화기도 꺼져있고 연락이 안되서 보니까이 친구가 카톡, 페메, 인스타모두 탈퇴를 했더라구요 오늘 학교 나왔는데 학교도 안나왔구요너무 걱정되서 이 친구 담임선생님한테 부탁해서친구 부모님 동의를 받고 연락처를 받아냈는데이 친구 어머님이 크게 상처를 받아서아무랑도 말을 안하고싶어한데요이따 친구부모님이랑 통화할때 친구랑 연락이 닿으면무슨말을 해줘야하나요
3745 감정조절
*문제분류추가: #가정문제 #가족갈등   오늘 오빠가 친구랑 조금 짜증나는 일이 있었는데 조금 후에 엄마가 오빠랑 대화를 하다가 조금 짜증나는 투로 이야기를 하셨거든요 근데 오빠가 갑자기 불같이 화를 내더니 방문을 엄청 쎄게 닫고 방에 있는 물건을 발로 차고 때리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결국에 오빠 행동에 엄마가 화가 났고 둘이 싸울 것 같아서 제가 말렸는데 조금 후에 또 오빠가 다 때려부수는 바람에 엄마가 결국 오빠한테 화를 냈어요 근데 오빠가 우리 집은 대화가 안돼 부터 시작해서 목에 핏대 세우고 엄마한테 부모가 자식을 왜 때리는지 이해가 돼 진짜 개때리고 싶네, 다른 사람 자식들이 정신병이 왜 걸리는지 이해가 돼 이러면서 엄마한테 온갖 짜증나는 말들을 다 해서 또 제가 가운데서 말리고 오빠가 집 나갈거라고 난리 난리를 쳐서 제가 오빠를 껴안고 하지말라고 하다가 엄마가 우셔서 엄마를 안아드렸거든요. 근데 오빠가 옷입으면서 저한테 너 나는 눈에 안보이냐?…
3744 귀신문제
*문제분류추가: #귀신문제   안녕하세요. 애니에 푹 빠진 사람인데요.제가 주술회전을 엄천 많이봐서 사토루 같이 잘생긴 주술사 사람 만나고 싶거든요 (네...심각하게 빠뎠급니다) 그래서 말인데요. 혹시 주술사는 어떻게 되나요..?1.주술사 종류(주언사 등등, 주술회전 같이 종류)2.주술사 되는법3.귀신(저주)들을 보는법장비 없이 보는법..!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3&dirId=30405&docId=382625946&qb=6reA7Iug&enc=utf8&section=kin.qna.all&rank=11&search_sort=3&spq=0
3743 우울증
*문제분류추가: #우울증 #공황장애 #대인기피 #불면증 #틱 우울해지거나 공황오면 틱증상? 안녕하세요 저는 남고딩입니다 최근에 우울이 심해져서 정신건강의학과가서 가면성우울증,공황장애,대인기피증,불면증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항우울제 항불안제 처방받고 취짐전에 먹고있는데 요즘 우울이랑 공황이 점점 심해지고있는데 우울이랑 공황이 찾아올때마다 저도모르게 몸을떤다던지 고개를 위로 올리는? 그런증상이 최근들어서 생기기 시작했는데 이거 운동성틱증상인가요? 평소에는 안그러고 우울해지거나 공황올때만 그럽니다  
3742 경제문제
*문제분류추가: #부자 #돈 부자가 되려면 무엇을 해야할까요 이제 예비중1인데 미래에는 부자가 되고싶습니다  지금 공부는 못하는편은 아니지만 그리 잘하는편도아니고... 보통 90점정도 맞습니다  코딩은 독학으로 파이썬 해보고있는데 이게 나중에 도움이 될까요? 부자가 되려면 무엇을 해야할까요? 지금 당장부터 할 수 있는걸 추천해주세요..
3741 사고장애
*문제분류추가: #심리상담 심리 상담 부모님 허락안받고도 할수있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막 중학생이된 학생입니다.  요즘 유튜브를 보던 중 ADHD관련된 영상을 보게 되었어요.  근데 계속보니까 저랑 증상이 비슷한 거 예요.  밤에 갑자기 불안해지고 우울해지고 무서워서 공황장앤가 싶었는데 그건 아니더라구요. 그냥 사춘기나 중 2병인가요? 심리상담이나 테스트 받아보고 싶은데  부모님 동의없어도 할수있나요? 부모님이 괜한 걱정안하셨음 좋겠고 엄마는 좀 편찮으셔서  알리기가 힘들거든요.. 심리 상담 부모님 허락안받고도 할수있나요? : 지식iN (naver.com)
3740 귀신문제
*문제분류추가: #귀신문제 집에서 혼자 야동을 본다던지 노래틀어놓고 거울보면서 열심히 춤추고 있다던지 등등귀신이 정말 존재한다면 우리의 이런 모습도 다 지켜보고 있는 건가여?만약 귀신이 존재한다고 했을 때귀신의 존재자체는 안무서운데 음침하게 제 이런 모습 보고있을 생각하면 존나 짜증나고 쪽팔려요그리고 만약 돌아가신 할머니께서 귀신이 되셔서제 이런 모습을 지켜봤을 거라 생각하면 억장이 무너지네요귀신 전문가이신 분들 답변 부탁드립니다.
3739 신앙문제
*문제분류추가: #교회문제 #신앙문제 안녕하세요 저는 고1 여자입니다.  제 남사친이 머리가 단발머리인데 제가 학교에서 남사친한테 전도겸 너 교회 같이 갈래라고 물어봤더니 간다고 해서 같이 교회를 갔어요.  근데 교회선생님들이 남사친을 쫌 많이 쳐다보던데 이상하다 싶었는데  교회선생님들 모여서 얘기하는걸 들었는데 남사친에 대해 얘기 중 이더라구요. 무슨 얘기 중인가 들어봤더니 머리카락으로 얘기를 하던데  어떤 교회선생님은 남자는 머리카락이 길면 안된다. 어떤 선생님은 하나님은 남자가 머리카락이 길던 짧던 믿음과 성실이 좋으면 상관없이 사랑해주시고 지켜주신다 하시면서 의견이 팽팽하던데  여자는 남자들처럼 투블럭이나 숏컷처럼 짧던 길던 상관 없는것 같던데 남자는 단발이거나 장발이면 교회에 가면 안되거나 예배하면 안되나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불공평하네요.. 선생님들이 막 나쁘게 보시는것 까지는 아닌거 같은데…
3738 불안증
*문제분류추가: #불안증 이런 증상이 느껴진지는 오래됐어요 아무 이유없이 불안해지고 심장이 콩닥거리고 숨쉬는게 불편합니다 계속 이어지진 않지만 하루에도 몇번씩 느껴지고요 최근에 마음아픈 일이 있었고 그뒤로 더 심하게 느껴지는거 같아요 예전부터 알아본바로는 불안장애 증상 같은데요 불안장애 증상이 맞는지 궁금하구요 요즘은 좀 힘든정도라서 치료도 고민중입니다
3737 신앙문제
신사참배를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요? 악을 선으로 이기려고 할 때 항상 처음 드는 생각은 무조건 악을 제거하기만 하면 선을 이룰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진실은 선을 추구하려고 할 때만 악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빛으로 나아가야만 어둠을 물리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럴 때 배교한 자들을 어떻게 대할 것인가가 중요합니다. 신사참배를 이미 한 사람들은 과거의 우리 장로교 교단의 모든 목사님들이었습니다. 오직 신사참배를 결의하지 않은 고신 교단만 거부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태어나기도 전에 이미 있었던 그 사건에 대해서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할까요? 그것은 회개 만이 살 길이라고 보아야 합니다. 그래서 그들에 대한 긍휼함 속에서 하나님께 대한 간절한 용서를 구함을 통해서만이 비로소 우리는 주앞에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고 그들에 대한 철저한 증오와 비난으로는 하나님께로 나아가기가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그럴 때 나는 정말로 의로운가…
3736 스트레스
*문제분류추가: #스트레스 게임중독치료 초등학교 6학년인 남동생이 있습니다.제작년부터 오버워치를 시작하더니 게임에 미쳐가는거같습니다. 저는 고2 대학입시를 눈앞에 두고 있고 엄마는 심적으로 많이 힘드신 상태라 자문을 구합니다.제 남동생은 자신의 주변 친구들과 달리 하루에 7~8시간을 게임만 하며 보내는데요 코로나때문인지 학교가 점심시간쯤 끝나 학원가는 3시간 빼고 밥도 거를 정도로 게임만 하면 서 지냅니다. 그러다 억지로 게임을 그만두게 하면 울고 컴퓨터 전원을 꺼버려도 울고 소리지르고 절 때립니다. 솔직히 컴퓨터가 좋은편도 아니라 게임때문에 제 과제를 못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컴퓨터로 과제 할시간은 늘어나는데 하지를 못하니까 불편합니다. 제가 컴퓨터를 쓰면 옆에서 재촉하며 짜증냅니다. 이런동생 해결방법 없을까요? 진짜 너무 답답하고 할수만 있다면 컴퓨터를 집에서 없애버리고 싶습니다.
3735 우울증
*문제분류추가: #우울증 #무기력증질문 내공100 우울증 증상 한달동안 집안에만 박혀있던적도 있고즐겨하던 취미도 의욕을 잃었어요잠도 12시간 이상은 자고일어나면 늘 핸드폰만 하는데 핸드폰으로 하는것도 없이 새로고침만 계속 하고있어요이렇게 살다가 나중에 어떻게 될지 너무 조급해지고 두려운데 결국 공부는 하나도 안하고식욕도 폭식 아니면 식욕이 아예 없거나 둘 중 하나에요요즘은 하루종일 멍하고 계속 울기만하고주먹으로 몸 내려치고 우울증일까요? 아니면 무기력증일까요? 그냥 게으른걸까요?
3734 가정문제
*문제분류추가: # 독신과 기혼의 차이 혼자 살아서 외로워서 정신과 가는 사람은 얼마 안되지만 결혼 생활에서 미치고 돈다고 하면서 정신과 오는 사람은 엄청 많다던데그만큼 결혼생활이 스트레스와 고난의 연속인가요??
3733 우울증
*문제분류추가: # 우울증   저 우울증 초기증상인가요??ㅠㅠㅠ    2년전에 저는 엄마와 아빠가 오빠한테만 잘해주는 것 같고 저랑 있는 것보다 오빠랑 같이 있는게 더 행복해보이고 그래서 저는 가족에게 소외감을 느꼈어요. 그래서 항상 밤에 잘때 침대에서 혼자 울고 그랬고 자살생각도 많이 하고 자해도 시도했었어요. 이 행동들이 몇달정도 지속되고 쫌 나아진것같았는데 몇달전부터 다시 힘들어지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아 또 안좋은 생각을 계속 하게되요. 그리고 제가 원래 화가 날 때는 항상 참았었는데 요즘에는 친구들이게 화가 났을 때는 참는데 집에서는 가족들이 하는말마다 다 짜증이나서 자꾸 제가 화를 내요. 그리고 친구들이게 제 속마음을 털어놓을까 생각도 하는데 친구들이 들었을 때 별거아니라고 생각할까봐 무서워서 털어놓지 못하고있어요. 그래서 항상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혼자 밤에 우는것밖에 없어요. 저 정신과 상담이라도 받는게 좋을까요?   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