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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답변]  
번호 분류 제목
207 스트레스
*문제분류추가: #스트레스  #감정조절  #이혼 재혼   질문 육아스트레스 시댁스트레스 거의 독박육아를 하고있는데 너무 길어지다보니 지쳐서 아이에게 소리만지르고 한번씩 약하게라도 손찌검을 하게되네요 아이들에게 미안하지만 미칠것 같네요저는 어릴때부터 엄청 얌전했고 집안자체가 얌전했어요 그런데 아이 둘의 성향은 너무 시끄럽고 말이많고 잠도없고 사람을 피말린다고 해야하나? 너무 힘드네요 남편이 어릴때 별났다고 하더라고요 ㅠ비교하면 안되지만 다른 친구들은 결혼 후 시댁에서도 많이 도와주시기도 하고 집살때 돈을 보태준다던지 아이낳거나 할때 명품가방을 사준다던지 명절때 옷사라고 돈도 받고하더라고요 다 그런건아니겠지만 대부분 그래요 저는 자랑 할게 없네요..결혼전 저희집안은 금수저는 아니더라도 중상위권이 여서 하고싶은건 다하고 살았는데 흙수저집안과 결혼 후 걱정만 쌓이고 빚에 돈은없고 시누이는 은근 시누값 사…
206 스트레스
제가 고등학생 때에는 이런적이 없었는데요. 대학 졸업전 정확히 작년 말 쯤에 가족불화가 좀 있었어요. 그 원인이 저였고, 부모님이 말해도 친구들이 말해도 잔소리같거나 작은 스트레스만 받아도 잠이 쏟아지고 아무데서라도 좋으니 자고 싶은거에요. 지금은 직장생활하는데 원래 스트레스도 잘 받는 성격인지 큰 일이 아님에도 스트레스를 받으면 자꾸 자고싶고 잠이오고 졸려요. 이거 왜 그런거죠?
205 스트레스
*문제분류추가: #감정조절요즘 들어서 계속 밥을 먹어도 속이 답답하고 소화도 잘 안되는 느낌이에요. 속도 자주 아프고요. 쉽게 짜증나도 나고 사는게 너무 의미없게 느껴져요 저한테 걱정이든 충고든 어떤 말이든 해주는 사람도 다 짜증이나요. 그냥 제발 다 사라져버렸으면 좋겠다고 생각도 들어요. 그냥 제 자신이 싫어진 느낌이랄까요. 어떻게해야할까요
204 스트레스
최근 개인문제로 인한 스트레스가 심각합니다.어렸을 때부터 가족과의 트러블이 자주 있었고지금도 간간히 싸우고는 합니다.예전에는 그냥 말싸움이 있으면 그려려니 했는데최근부터 그게 큰 스트레스로 다가오고 정말로 화가 날 때도 있습니다. 또 군대에서 문제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최근 그냥 다 내려놓고 도망가고싶다 라는 생각을하루에도 수십번 합니다. 차라리 모든이들과연락을 끊고 처음부터 다시 하고싶다 라는 생각도 자주 드는 것 같습니다. 친구들과 웃고 떠들다가도 갑자기스트레스 받는 생각이 나면서 다시 우울해지기도 합니다.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솔직한 심정으로 전문의와 상담 받고 싶은데 오버하는 것 같기도 하고어찌하면 좋을까요?
203 스트레스
층간소음때문에 너무 고통받고있습니다 진짜 너무 고통받고있습니다 낮에 쿵쿵거리는건 말도 못하고 밤에는 열시 열한시부터 덜그럭거리다가 망치로 바닥을 두드리는 소리가 납니다 쿵쿵쿵하고요 계속 그러는것이 아니고 한시간에 대여섯번을 하는데 한번에 세게 대여섯번칩니다 소리나 어플로 한시간 기록했는데 쿵쿵 거릴때 48에서 51나옵니다 기본은 30이구요 저도 맞받아 쳐보고 소리도치고 박수도 멈출때까지 쳐보고 조용하니까 다들리는지 좀치면 멈춥니다 근데 또 얼마못갑니다 이런게 늦게까지는 새벽 2시까지도 이러니까 진짜 미쳐버릴것같습니다 걸어다녀서 소리나는것도 아니고 왜 바닥을 두들기는지 정신병걸릴거같습니다 처음부터 이런건 아니고 여기서 산지 9년째인데 올해에 위층에 부부싸움을 크게하고 막 소리지르고 경찰도 출동하고 이랬던적이있는데 그뒤로 막 바닥을 본격적으로 밤마다 두들깁니다 원채 싸우는 집이고 한 몇년 조용했는데 진짜 미쳐버릴것같네요 잠귀도 밝고 아파트도 낡…
202 스트레스
제 나이와 같거나 이하인 사람을 만나면 괴리감이 듭니다.. 말하다보면 분위기라는게 있는데, 그들끼리는 주고받고가 잘되는데 왜 내가 말을 꺼내면 웃음을 터트리고 어이없어하는 것 같고.. 처음보는사람조차 그렇고.. 연령대가 지긋하신분들과는 전혀 안그럽니다. 제 비슷한 나이대하고만 그래요. 제 나이 20대 초반입니다 참고로.. 중학교부터 지금까지 줄곧 이래요. 사람 만날때마다 자괴감들고 비참합니다. 제 나이또래에 물론 어쩌다 잘 맞는 친구가 있기는 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저와 안맞아서 그런것뿐이지.. 사람들은 자기와 조금 다르면 멸시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제가 별 말 한것도 없고 처음만난 사람에게 몇마디 한것 뿐인데 왜 그럴까요.. 그걸 성격탓이라고 보기는 힘들지 않나요.. 대놓고 멸시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지만 분위기로 다 느껴지죠..
201 스트레스
햇빛이 싫어요 내공100 집에 있을땐 커텐 치고 창문 다 닫고 어두운쪽으로 들어가 있어요 햇빛이 몸에 닫거나 얼굴에 닿으면 짜증부터 납니다 그래서 밖에 돌아다닐때는 그늘진곳으로 걸어다니거나 아예 밤에만 나가기도 해요 친구들은 햇빛 쨍쨍 거리는날이 좋다고 밝은날 골라서 여행가자고 하는데 저는 그게 싫어서 취소한적도 한두번이 아닙니다.. 고치려고 해봤지만 햇빛에 오래 노출되어 있으면 온몸이 간지러운거 같고 진짜 짜증이 배로 늘어나요 비오는날 흐린날 최고 좋아하구요.. 무슨 중2병도 아니고 정신적인 문제가 있나싶네요ㅠㅠ 햇빛을 너무 혐오하는바람에 피부도 완전 생기없이 하얘요.. 남들은 다 좋아하는 저 맑은날이 짜증만 납니다..
200 스트레스
*문제분류추가: #스트레스 육아 스트레스와 분노 해결법 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중1 남아와 39갤 남아를 키우고 있는 워킹맘입니다큰애는 사춘기가 서서히 오고 있는지 말대꾸에 시켜도 느리게 행동하는탓에 제 스트레스를 주고 둘째는 고집과 떼부리기 시기가 와서 스트레스를 두배로 받고 있습니다배 아파서 낳은 아이들이지만 정말 힘듭니다볼때마다 밉고 화가 납니다 사소한것에 제가 화를 내고 분노를 표출하고 두 아이에게 매도 들고 있는데 이 시기를 어떻게해야 현명하게 해쳐나가는 걸까요?둘 텀이 10년 차이고 제 나이가 이제 마흔을 맞이하고 있어서 육체적,정신적으로 많이 지치는 날이 너무 많습니다좋은 답변 부탁드리며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육아 스트레스와 분노 해결법 좀 알려주세요 : 지식iN (naver.com)
199 스트레스
몇 주 전에 너무 우울했다가(이 때에는 우울한 이유가 있었음) 체념하고 괜찮아져서 나름 그럭저럭 잘 살다가 오늘 갑자기 너무 스트레스를 받고 머리도 아픈 것 같고 정말 이유없이 점점 더 분노가 치밀어올라서 주먹으로 책상도 치고 그러는데 지금 질문 작성하면서도 이유없는 분노 때문에 눈물도 나고 해야 하는 일에 집중도 못하고 있거든요 어떻게 하면 마음이 편해질 수 있을까요
198 스트레스
예전엔 안그랬는데 요즘엔 왜그럴까 전에는 그냥 넘기던것들도 언제부턴지 계속 사소한걸로 예민해지고 화나고 짜증나고... 왜그럴까요 ㅠ 타지에서 생활하는데 7년넘었구요. 20대초반부터 일집일집만 반복이되서 스트레스풀곳이 없어서 그런걸까요? 예전에 안그러던것들도 요샌 아니 언제부턴지 모르겠는데 화나고 짜증이나요... ㅠㅠ 내가 이상한걸까요?
197 스트레스
*문제분류추가: #스트레스  #우울증  #불면증 육아스트레스로 인한 우울증 어떻게 치료가 가능할까요? (수원 30대초반/여 우울증)   우울증 치료 관련해서 질문드려요 저는 5살 아들과 3살 딸아이를 키우고 있는 평범한 주부입니다.  두 아이를 출산하고 나서 육아스트레스도 심했고 아이를 출산 후에 일을 그만두게 되면서 제가 그동안 쌓아왔던 커리어가 끝나버린 것 같아서  그 상실감에 우울증이 생겨버린 것 같습니다. 우울증이 생기고 난 뒤로 불면증도 같이 생긴 것 같고 남편이 다독거려주고 위로도 많이 해주는데 우울감을 극복하기가 쉽지 않네요 그래서 우울증 치료를 시작해야 할 것 같은데 우울증 치료 받으면 좋아질 수 있을까요? 육아스트레스로 인한 우울증 어떻게 치료가 가능할까요? (수원 30대초반/여 우울증) : 지식iN (naver…
196 스트레스
결벽증손님 싫은데 어떤마음가짐으로일해야될까요 물건도 오래고르시고 그분이 매장들어오면스트레에요 트집잡는것도있구요 ㅜㅜ
195 스트레스
스트레스많이받은건가요 6학년 여자인데요, 뒤늦게 목표가생겨서 중학교공부까지몰아서하고있거든요?제가방송부인데 얘들이1분이라도들렸다가라고해요. 저는그게이해가안되거든요 아무일도안하는데 들렸다가라고하고.. 상가학원을다니는데 1분들렸다가면 친구들이랑 못가고 제가 그학원을다니는이유가 친구때문인데. 집에쫌사정도생기고요 친구들끼리 또 문제가생겨서 갈등이라하나.. 저랑같이공부할친구한명빼고는갑자기띠껍게대하고.. 내가뭘잘못했나 생각도들고요. 스트레스를받았다고생각하는이유는 증상이 1.밥맛이 없는건 아닌데 밥이 안들어간다. 2.짜증이 심하게 늘었다. 3.예민해졌다. 4.자도자도 피곤하다. 5.잠을정말얕게잔다. 6.어떠한일때문에집중을못하겠다. 7.답답하다(그래서우울하다 8.눈이침침하고초점이자주흔들린다. 짜증나고힘들어서살수가없는데 스트레스받아서 그런가요
194 스트레스
*문제분류추가: #스트레스, 부부갈등 질문 내공100 독박육아가 맞는건가요? 20개월 남아이 키우고 있는 남편입니다뭐만하면 넌 집안일 하나도 안한다 애기랑 안놀아준다 독박육아다 남들이 너 이러는거 알면 욕한다계속 반복입니다 일끝나고 집에 들어가기가 싫어요어제도 일끝나고 집들어와서 노트북으로 다음날 일해야하는 사무적인 일하고 나왔는데 애기가 변을 봐서 아내가 씻기고 옷갈아입히라고 거실에 데리고 왔는데 제가 그새 깜빡 졸았습니다 애기는 한 이삼분 기저귀만 입은 상태였고요 거기에서 또 집안일은 하지도 않으면서 애 옷도 안입히고 뭐하냐며 투닥 거리며 싸우다 독박육아 얘기가 또 나왔네요저는 격주로 새벽 한시반에서 네시에 출근을 하고요 월 목 요일엔 오후 다섯시 다른땐 12시에서 4시사이에 퇴근을 합니다 주 육일 일하고 일요일은 격주로 쉬고요 돈관리는 전부 아내가 한다고 해서 부가세 포함 500가량 받고 있는거 전부 아내가 관리하…
193 스트레스
(가능한 모든 키워드(관련검색어)를 #을 붙여서 넣어주세요. 예) #무기력 #스트레스 ) #감정조절 #스트레스 # 우울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피해의식일까요? 아니면 분노조절장애일까요...(내공100) 운전을 하면 앞차가 깜빡이 없이 끼어들면 처음엔 그러려니 하다가 갑자기 화가 확 치밉니다. 어떨 땐 너무 화가 나서 그 차를 따라가서 똑같이 깜빡이 없이 끼어드는 일종의 보복운전을 하기도 하구요... 그러고나서 후회하구요;; 또 인간관계에 있어서도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저에게 무심하거나 섭섭하게 대하면 기분이 급 침울해지구요... 요즘 들어 우울증도 심하네요. 죽고 싶다는 생각도 자주 하고, 조금만 스트레스를 받아도 짜증이 확 밀려오구요... 참고로 전 40대 초반 남자입니다. 아직 결혼은 못했고, 여친도 없습니다. …
192 스트레스
하나님이 얼마나 나를 미워하는지 아는법이 없을까요 나는 그 신과 사이가 안좋은데 그 신이 인생에 너무 슬프고 고통스럽게 괴롭혀서 기도도 거의 안하고 교회도 안나갑니다. 성경에 부지런히 구하라 했는데 기도를 해도 세상적인것은 안들어준다 칩시다 그래서 과거에 한창 기도할때 나는 영적인것 지혜를 구했고 세상 친구가 아닌 믿음이 좋은 친구를 얻기를 구했고 이웃과 화평을 구했것만 되는것도 하나도 없었습니다. 하나님이 날 얼마나 미워하는지 성경적인것을 근거로 파악하고 싶습니다.
191 스트레스
*문제분류추가: #스트레스 질문 남편 육아스트레스 출산후 아내와의 싸움이 잦아졌습니다문제는 아내와 싸울때 마다 너무나도 가슴이 답답하고 한숨만 수십번 내뱉게 되고 저도 모르게 눈물이 흐릅니다아이를 보면서 가끔 제가 했던 일들을 까먹기도 하고 많이피곤하기도 합니다일하고 퇴근해서 부터 출근하기 전 새벽까지 아이를 제가 돌보고 아내는 제가 일하는 시간에 아이를 돌보는데요아내가 고생을 많이 해서 뭐라고 쉽게 표현도 하기가 쉽지않구요빨래 집안청소 설겆이 화장실청소 쓰레기 분리수거 아이 옷빨래 젖병 닦이 등 가사일의 70퍼센트 정도는 제가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제 생각으로는 최대한 아내의 가사일과 아이돌봄을 도와주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아이를 돌보다 보니 의견충돌이 많아서 인지 싸움이 잦네요 싸우다 보면 항상 저는 말을 할수가 없구요 물론 아내도 육아스트레스로 인해 많이 힘들고 어려운 시기라 생각되기에 제가 할수있는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생각하…
190 스트레스
(가능한 모든 키워드(관련검색어)를 #을 붙여서 넣어주세요. 예) #무기력 #스트레스 ) #의심증 #집착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사람이 말을 하는데 잘 믿지 않고 이미 자신이 생각한데로만 얘기합니다. 예를들어 나는 A를 설명하고싶어서 A를 설명하는데 너는 B를 설명하고 싶으면서 왜 A를 설명해? 이러면서 화내는 스타일? 또 무슨일이든 남탓을 하고 미안하다는 말을 하지않아요. 항상 너가 이렇게하면됐잖아 이런식으로 말합니다. 대화를 하는데 문맥이 아닌 단어에 엄청 집착을 합니다. 그래서 얘기가 잘 안통해요. 약간 언어장애같은데 어떤건지 알 수 있을까요.
189 스트레스
스트레스 때문인가요? 제가 아주 최근에 엄청 크게 스트레스를 받을만한 일이있었어요. 너무크게스트레스를 받았고 그것때문에 불안하기도하고그런일이 있었어요. 그것때문인진 몰라도 이유없이 배가자꾸아프고 자꾸 여기저기결리는 듯이 뻐근하고 새벽에 잠도 못자고 속이 너무 미슥거려요.. 스트레스때문에 이런 증상이 나타날 수도있나요?ㅜㅜ 해결방법이있을까요ㅠ
188 스트레스
정신적 문제가 있는 건가요 자세히보기 제가 진짜 너무 힘들어요 제정신이 아닌거같아요 기분이 좋았다가도 갑저기 죽 고싶ㄱ고 우울해지고 또 먹 다른사람을 죽이고싶어집니다 모르는사람이라도 막 죽여버리고싶구요 지나가는 사람을 보면서 죽이는 상상을 하면 그 사람이 고통스러워할걸 생각하면서 기분이 좋아집니다 이런 제가 싫고 무섭습니다. 정말 나중에 일이라도 저지르면 어떡하나 싶고요 그리고 또 막 몇달전이라도 나한태 싫운짓한 사람이있으면 몇달동안이고계속 죽이는상상하고 싫어합니다 미…
187 스트레스
*문제분류추가: #스트레스 #트라우마 남자가 무서워요 저는 저보다 2살 많은 남자형제가 있습니다.어렸을때 제가 좀 통통한 편이었는데 계속 놀리고뭐만 먹으려고 하면 그게 들어가냐, 니 몸을 생각해라등등 정말 몇년동안 저를 괴롭혔습니다. 그래서살빼다가 병원도 간적있습니다. 지금은 그 bmi인가정상범위 입니다.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것에 왈가왈부하며 그딴걸 왜 좋아하냐, 뭔 노래가 그러냐 등 깎아내리기 바빴습니다.지금 들으면 엿을 날리고 신경안쓸텐데 어렸을때지속해서 듣다보니까 정말 나와 나에 관련된 모든것들은안좋은거구나 하고 저도모르게 세뇌가 되버렸습니다.그래서 지금도 제가 좋아하는걸 다른사람에게 함부로말 못하고, 옷이 조금이라도 달라붙으면 하루종일신경쓰이고 다른 모든 남자들이 저를 보며 왜 저렇게뚱뚱해? 라고 생각하는것같고 특히 저 또래의 남자들이무리지어 이야기할때 미칠것같습니다. 저의 체형과 얼굴,취향…
186 스트레스
살기싫어요 모두가 저를 싫어하는것같아요 심지어 가족도 저를 싫어하는것 같아요 그럼 서르가 스트레스 밭고 모두가 피해보고 저하나만 없어지면 모두가 피해보는게 없어지니까 죽으려하는데 아프게 죽기 싫어서 안아프게 죽으려 하는데 안아프게 죽 ㆍ는법좀 알러주세요
185 스트레스
숨쉬는게불편합니다 제가언제부터인지모르겟지만숨쉬는게불편합니다. 제가좀많이뚱뚱하구담배도조금마니피고 대신술은거이안합니다 근데제가이런저런문제도있구생각들때매스트레스를매일달고사라요ㅜㅜ 그래서잠도정말잘못자구 길게자면6시간이구짦으면2~3시간입니다..ㅜ 나이는올해서른이구요ㅜ 조금무섭습니다ㅜ 담배는천천히끝을거구요살도뺄건데ㅜ스트레스때문에 두통도생겨서 타이래놀이라는두통약을달고삽니다ㅜ 잠도잘못자구비염도잇어요ㅜ 답변잘부탁드립니다
184 스트레스
(가능한 모든 키워드(관련검색어)를 #을 붙여서 넣어주세요. 예) #무기력 #스트레스 ) #스트레스 #망각증 #신체이상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술 안마셨는데 필름이 계속... 나이: 26세 성별: 남성 직장인 1일 근무시간 10.5시간 (잔업,야근 잦음) 음주량 : 1주 소주 3병 증상 : 술을 마시지 않고도 필름이 끊겨 2시간 후 또는 하루가 지나고 나서 무엇을 했었는지 누가 한건지 기억 하지 못함 예상 : 12월 한달간 주말 없이, 매일 20시간 이상 근무하여 생김 철야 6회 이상. 위 증상이 12월 초부터 금일까지 수차례 발생하였습니다. 이것이 단순 과로로 인한 증상인지 지속적으로 확인해보아야 하겠지만 과로가 아니라면 뭐때문에 생기나요??
183 스트레스
편집성 인격장애인가요 안녕하세요 21살 여자입니다 예전부터 누군가를 관찰하고 그 사람이 왜 그런 행동이나 말을했는지 파악하고 판단을 해요 남들이 보지 못하는걸 조금 더 보는데 가끔 너무 심하다고 제 자신이 판단될때가 있어서 힘이 들곤합니다.. 또 제가 무슨말을 하면 거절당하거나 꼬투리 잡히는게 너무 싫어서 애초에 그럴 상황이 생기지않게 시도도 안하게돼요.. 자존감도 낮고 열등감이 높아서 질투도 엄청 심하고 남자친구가 일년전 잘못한일 때문에 지금까지 의심하고 믿지 못하고있어요 의부증? 비슷하게 여자를 조금만 쳐다봐도 혼자 스트레스받고 열받아서 집간다 그러거나 요새는 막말도 심해졌어요 남자친구 기분나빠질걸알면서도 그래 나빠져라 이런생각으로 욕이랑 화를 엄청내요..원래 화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엄마가 방문만 열고 들어와도 머리부터 열받으면서 나가라고 짜증내고 눈물까지 나와요ㅜ 제가 봐도 예민해졌다 싶을정도로.. 너무 우울하고 혼자 많이울고 한번 생각하기 시작하면 다른일까지 생각나…
182 스트레스
생각하기 싫은 단어들이 생각하고싶지않은 단어들이 자꾸 떠올라요 눈을 뜨면 바로 또 떠올라서 일어나기가 무서울정도고 진짜 너무 생각하기싫은데 자꾸 떠올라요 그냥 갑자기 저절로 생각이 돼요 그래서 너무 괴로워요 어떻게 없애요 이거ㅠㅠㅠㅠ 좋은 단어로 바꿔봐도 해결이 안되고 그 단어들만 자꾸 떠오르네요 정신이 이상해졌어요
181 스트레스
#의심증 #이성교제 제가 너무 여친을 의심을 하는 것 같아요 여친이 전 남친과 헤어지고 바로 사귄거거든요. 그래도 여친이 먼저 좋아해줘서 저는 그걸 보고 사겼습니다. 근데 막상 사귀고 보니 연락도 뛰엄뛰엄하게 되고 예를 들어 뭐하고 올테니깐 다하고 연락할게 하고는 1시간이고 2시간이고 기다려야합니다. 연락가치관도 달라서 한번 얘기했지만 여친 자기는 서로 맞춰주는게 싫다고 있는 그대로를 존중해달라고 합니다. 전 그래서 알았다고 했구요. 그래서 서운하지만 참고 맞춰줬습니다. 그런데 이건좀 심하다고 생각하는게 제가 연락하면 잘 받지도 않고 무슨일이있었다고 핑계 아닌 핑계를 대고 자기가 하고싶을때만 연락을 합니다. 그리고 친구있을때도 연락을 못하구요. 아직 친구들한테는 얘기를 안한모양이에요. 하는 행동에도 의심스러운게 자기가 아는 사람이있을때는 절대 전화나 연락을 하지않고 주위사람에게 사귀는걸 티내는것도 싫어하더군요. 거두절미하고 저는 여자친구가 서운하고 의심이 되네요 연락이…
180 스트레스
스트레스 증상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예전엔 그렇지 않았는데 대학에 와서 인간관계 때문에 힘들고 나니까 이젠 조금만 그런 관계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엄청 심장이 빨리 뛰고 잠을 못자요. 그리고 뭔가에 계속 긴장 한 듯이 가슴이 붕 뜨는 기분이구요. 원래 고등학생 때도 기분이 화악 가라앉아서 이유 없이 엉엉 울거나 모든 걸 포기하고 싶을 때가 종종 있었거든요. 잠도 못자구요. 대학와선 안그럴줄 알았는데 똑같고 다른 증상도 생겼어요. 보통 그렇게 기분이 가라앉으면 심하면 한달, 짧으면 이틀정도 갔어요. 두근거리고 긴장되는 건 어떤일이 해결되기 전까지 혹은 해결되고 진정 되기 전까지 계속 나타나구요. 제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걸까요.
179 스트레스
공부집중이 너무안돼요 하려고만하면 잡생각이 심할정도로 떠오르고 통제가안될정도네여..집중하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ADHD인지 정신병인지 몰라도 제가왜이러는지 모르겠어요 시험은 번번히망치고 이제 고1끝나가서 고2때 정말열심히해야 뒤처진거 따라잡을 수있을텐데 그때가서도 나아질지 모르겠네요 잡생각때문에 매일매일이 죽고싶을정도로 우울해져요 기분도 하루에 몇십번은 바뀌는거 같아요 딴생각이나하면서 쓸떼없는곳에 시간허비하면서 살아가니까 왜사는지도 모르겠고 고칠방법은 있기나할까요?
178 스트레스
4년전인가 고사 라는 잔인한영화를봤습니다. 그리고지금까지도이어지고있는데.... 커터깔로목을자른다는그런생각이들어서 목을가만히둘수가없어요...계속만지작거리고 고개를들으면 목도 훤히내놓잖아요 그래서그런지 커터칼로긋는듯한생각이들어요.. 또 제가 진짜 이상하게 버릇인가?나쁜버릇이있어요 진짜전하기싫은데 제가존경하는할머니를째려보거나막입으로욕을해요. 전진짜그딴짓을하기싫은데.. 어떡해요? 답변: 자동차를 타고 여행을 간다고 생각을 해 보겠습니다. 풍경도 보고 나무도 보고 그밖의 여려 경치들을 보며 가는데 순간 부주의로 사고를 냈다고 해 보면 사고를 잘 수습한 이후에도 그 때 사고로 트라우마가 생겨서 운전을 못하는 사람도 있고 또한 그 기억들 때문에 현제에도 잡혀 비슷한 환경과 장면만 보면 괴로워 하고 현제의 생활에 까지 영향을 끼치는 사람이 있을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잘 모르지만 좋은 영화와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177 스트레스
스트레스 정신상담  스트레스 너무 받는데 제가 이상한건지 좀 봐주세요 자매가 있는데 제 등뒤에 있다가 갑자기 악!!!!!하고 소리지르는 겁니다. 순간 확 짜증이나서 봤는데 기지개를 펴는데 소리를 지르는 거였어요. 기지개 펴면서 으으 앎는 소리도 아니고 괴성을 악!!!!!하고 지르길래 미친건가 싶어서 일단 화안내고 소리지르지 말라고 했어요.(진짜 그냥 소리내는게 아니라 괴성이에요) 근데 네가 뭔데 소리지르지 말라는 거냐면서 심심해서 시비거냐고 대가리에 든것도 없는게 왜 지랄이냐고 하는겁니다. 어이가 없어서 기지개를 펴면서 소리를 꼭 질러야 하냐 소리를 낮출 수도 있지 않느냐 라고 했더니 한다는 말이 내가 기지개를 펴는데 네가 왜 지랄이냐 그러고는 바락바락 악악 소리 지르더니 너같은건 처맞아야 한답니다. 평소에도 정신나간 건 알았는데 날이 갈 수록 진짜 정신병있는 것같아요. 사회생활 잘 못해서 어떤게 민폐인지 구분을 못하는 거 같은데 웃긴건 남들한테는 안그러면서 가…
176 스트레스
스트레스 지금 너무 힘들어요 저는 12살의 꼬꼬마 초딩입니다 요즘 제 고민은 바로 스트레스입니다 동생때문에 너무짜증나고 부모님도 내마음을몰라주고 심지어 진지하게 자to살하고싶은때도있엇습니다 자,살하면 1번의고통때문에 힘들고 지칠거같고 지금 생활도 힘들고 제자신이 한심하거든요;; 어떻게해야할까요 너무 힘들어요; 제발 도와주세요
175 스트레스
저의 집은 25평 아파트인데 아래층에 부부와 애들 3이 사는데 제가 거기가서 쌀 조금만 달라고 했는데 약간 놀라시며 쌀이요 그러시더라고요 다시 나오셔서 얼만큼이라고 하시길래 그냥 조금만 그랬는데 주시긴 주셨는데 그냥 먹지 말까요 답변: 결론부터 말하면 안심하고 드셔도 무방할것 같습니다.^^ 님은 자신이 편안하고자 하는 (마음)욕구에서 쌀을 좀 달라고 한것 인가요? 그런데 아래층 사람의 놀라는 태도에 오히려 그분을 의심하고 두려운 감정이 생겨 질문하게 되었네요. 요즘 세상의 불신의 단면을 보는것 같네요. 그러나 님은 참 좋은 이웃과 동행하는것 같아 다행이네요.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님의 의견을 물어보고 주셨다고 하니 참 고마운 분이네요.평소에 아래층과 얼마나 유대관계가 있느냐 하는 문제이며 또한 쌀을 달라고 하는것이 우리가 일상으로 살아가면서 선뜻 나오는 말들이 아니지요. 요즘 쌀을 빌리려 가는 사람도 없으니 놀랄수 밖에는요. …
174 스트레스
안녕하세요, 저는 12살 여자입니다. 작년에도 홧김에 신발끈으로 자살시도를 한 적이 있어요. 그런데 친구가 전화가 와서 포기했죠. 요즘에는 크게 울고싶은데 내가 울면 왜우냐? 시끄럽다.닥쳐라. 이렇고(거의) 속을 확 털어 놓을만한 곳도 없구요. 날마다 스트레스가 쌓이고 쌓여 정말 죽고 싶어요. 맨날 몰래 몰래 울고 사람들 앞에서는 가분아 좋은척을 하다보니, 저도 제 정신이 미친것 같다는 생각에 이렇게 글을 써 봅니다.저 처럼 이럴때에는 어떡하죠?ㅠㅠ
173 스트레스
정신상담좀 해주세요..부탁드립니다.(내공100)  비공개 질문 44건 질문마감률97.5% 2013.12.06 11:00 0답변 1 조회 10  안녕하세요..32살의 미혼의 남성입니다. 어디서 부터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정리가 잘 안될 수 잇지만 치료를 받아야 하는 정신인지 제 자신이 너무 싫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22살의 나이때 여자친구를 만났고 3년간 연애를 했습니다. 그 3년동안 여자친구와 잦은 다툼도 헤어지고 만나길 여러 반복도 했었죠.. 여기서 문제는 3년을 사귀면서 여자친구가 저에게 실망을 많이 안겨줬습니다. 1. 친구 만나러 간다 놓고 뒤늦게 알고보니 남자들이랑 어울려 놀고 있었구요. 2. 직장동료들과 회식이라고 해놓고 알고보니 아는 오빠들과 스키장갔고 1박2일로 다녀왓구요. 3. 심지어는 다른남자 애까지 임신까지 했습니다.   여기서 제가 정신적으로 많…
172 스트레스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나머지는 모두 지워주세요. [3급_이해문제]   #자존감  [2급_감정문제]  # 스트레스  [1급_신체문제] #공황장애  질문                    내공100                공황장애 일까요?,,도와주세요        &nbs…
171 스트레스
반복적인 소리에 민감해요 저는 일상생활이나 큰소리보다 반복적인 소음에 민감합니다 예를 들어 사무실에서 옆에 사람이 볼펜을 불필요하게 반복적으로 딸깍거린다거나 자주 손톱을 테이블에 딸그닥거리는 소리.. 이런 소리에 예민하구요 드라마볼때 누군가 다리떨면 슥슥 거리는 소리.. 가게에서 틀어놓는 반복적인 노래 등등.. 도서관이나 조용한 독서실에서 누군가 책장을 팍팍 넘기거나 독서실 안에서 마우스 클릭질, 나무 테이블 위에 얇은 종이 한장만 두고 끄적끄적 글쓰는 소리 그러니까 '조용히 행동할 수 있는데, 저 소리를 굳이 내지 않아도 되는데 왜 저 사람은 독서실/사무실 안에서 저럴까?' 하는 행동이랄까.. 그런 소리들이 너무 싫습니다. 그 소리를 들으면 가슴이 답답해지고 손에 땀이 납니다 ㅜ 층간소음은 말도 필요없구요 ㅜ 그러니까 크진 않아도 반복적이고 습관적으로 나는 소리에 무던해지고 싶습니다. 정신과 진료…
170 스트레스
머리카락 만지는 습관 제가 평소에는... 머리카락 만지는 습관 제가 평소에는 머리넘길 때 말고는 머리카락을 만지는 일이 거의 없는데 책상에서 공부하거나 책상에서 휴대폰으로 티비를 볼때 (누워서 폰하는말고 거실에서 티비볼때는 안그래요) 머리카락을 심각하게 많이 만지는것같아요 특히 공부할때.. 제가머리카락이 얇은 편이여서 머리를 만지다보면 유독두꺼운머리카락이 있는데 그거를 뽑거나 드라이기나고데기때문에 꼬불꼬불하게 타거나 머리가 2갈래로 갈라져있는머리를 중간에 뜯거든요 근데그 습관이 점점더심해지는것같아요 탈모는 아닌데 그냥 책상에 머리카락이 좀있는걸보니까 심한것같아요ㅠ 공부하는걸로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런건가요..? 고치려면 어떻게해야할까요 공부하다보면 나도모르게 손이머리카락을 만지고있어요ㅠㅠ
169 스트레스
스트레스받을때 속이끓는듯한.. 스트레스받을때 가슴쪽이랑 배쪽이 끓는듯한 느낌을받아요 왜그렇죠...
168 스트레스
스트레스 및 심리적 조울증이 생긴것 같습니다. 현재 휴학중인 군필입니다. 현재 전역한지는 12개월이 지났구요 내년부터 복학을하게 되어서 현재 평일 주말 알바를 하면서 남는시간에 전문분야 공부를 하고있습니다. 딱히 모임이나 어딜 나가질 않고 주로 집에서 공부나 모바일게임을 즐기는 편입니다. 현재 가족은 아버지가 오랜 출장을 가있으셔서 어머니와 저 공고를 다니는 남동생(고3)이 있습니다. 동생도 바쁘고해서 집안일을 자주 도와드리고 공부를 하는편입니다. 그런데 최근들어 집중력이 너무 떨어지는 듯 합니다. 아니 주변 가족들이나 집밖요소에 의해 떨어지는거 같네요. 제 관점으로 말하자면 저를 배려해주지 않는거 같아요. 제가 집중 할 때 흐름을 자꾸 끊어버립니다. 잔심부름 같은 경우가 많지요. 물론 집안에 정리할 것들은 다 정리해놓고 제 할 일을 하는 편입니다. 한 두번 정도는 딱히 신경쓰지는 않아요. 그런데 동생이 아닌 저만 유독히 불러서 이런…
167 스트레스
상대방이 눈을 보면서 찌푸리는 소리를 내거나, 헛기침을 마구 할 때, 전 아무이유 없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이건 왜 스트레스를 받는 걸까요? 스트레스 덜 받는 방법 있나요?
166 스트레스
전역하고 나서 안그랬었는데 호흡하는게 불편하고 가슴도 답답하고 아무 일도 없는데 막 불안하고 몸에 힘이 들어가있는거 같고 손을 계속 만지작 거리고 몸이 떨려요 이거 왜이러는거죠
165 스트레스
엄마 오지랖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중학교 1학년이고 엄마는 제 휴대폰을 맨날 풀려고 하고 뒤질려고 합니다 이건 옛날에는 더 심했어요 문자도 뒤지고 노래방등도 못가게 하고 돈도 어디에다가 어떻게 쓰는지 물어보고 그리고 스마트폰 만지고 있으면 뭐 보냐고 방문은 노크도 안하고 확 와가지고 음..잘하고 있네 이런식으로 생각하고 그러면서 맨날 애정결핍처럼 달라붙어요 이러면 당연히 화병 나는거 아닌가요? 그래서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ADHD오고 우울증 왔어요 그러고선 지집착은 싹다 빼서 교회 목사님한테 일러받쳐서 어떻하냐 물어보고 진짜 엄마 너무 싫어요 어떻하죠?
164 스트레스
분출할 곳 없는 스트레스 풀고싶어요 스트레스가 쌓이고 쌓이다가 매일 새벽에 혼자 울어요 울어도 안에 스트레스가 막 덩어리진거처럼 막 토할거같아요 한번은 자해생각을 했는데 제가 그런생각하는게 너무 무서워서 내가 진짜 잘못되고 있는거같아서 겁이나요 스트레스 풀수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163 스트레스
스트레스 받는거 어떡해 해결하죠... 안녕하세요.초등학교 6학년 여학생입니다.제가 요즘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요....저희 학교에 아침 방과후로 컴퓨터라고 있어요.제가 그걸 다니는데 신청을 저는 안하고 싶었어요.그런데 엄마가 하라면서 신청을 해서 다니다가 제가 지금 시험기간이라서 시험공부를 하다가 코피고 흘린적이 있었어요...그래서 쉰다고 2번 빠졌어요...그런데 엄마가 저한테 불같이 화를 냈어요....저는 컴퓨터를 가면 해결될거라 생각하지만 저는 컴퓨터를 가면 갈수록 스트레스가 다 쌓여서......어떡해 해야할지 모르겠어요....내일 아침에도 캄퓨터를 가야 하는데....어떡하는게 좋을까요...?엄마와 대화를 해봐도 컴퓨터는 절대 빠지면 안되고....가출을 해봐도 소용이 없고....어떡해 하는게 좋을까요.....?방법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내공은 100드립니다.
162 스트레스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2급_감정문제] 스트레스 군대 스트레스 이해력저하 안녕하세요 선생님 지금 군대에 가있는 남친이 있는데 요즘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그런지 글을 읽어도 이해가 잘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죽을거 같다고도 하는데 진짜 스트레스 문제 일까요 너무 걱정되네요ㅠㅠㅠ
161 스트레스
요즘 헛구역질 계속나는데 어떻게 하면좋나요? 중학생때 처음으로 우울증 판정받고 약을먹 많이 호전 됬다가 원래는 마이스터고를 가고싶었는데 억지로 일반계가고 고등학생때 진로 문제로 다시 약을먹고 지넸다가 전공을 정했을때 원래는 기계과나 컴퓨터과를 선택을할려고 했는데 억지로 전기과로 전공을 했습니다 4년제는 일단 다떨어지고 어쩔수없이 전문대를 다니게되었습니다. 적성에 않맞아서 그러는지 흥미가없고 수업하루하루가 너무 힘들어요. 자퇴를 하자니 아닌거같고 전공을 바꾸자니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들고....이렇게 계속 생각을하자니 어느날부터 스트레스를 받으면 헛구역질이 나옵니다. 이거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160 스트레스
얼마전 갑자기 아내가 제게 울면서 고백을 했습니다. 사실은 어릴적부터 장모님께서 와이프를 끊임없이 의심해왔다는 내용입니다. 사건은 발단은 와이프가 10살 무렵 장모님께 크게 혼나고 장모님 옷에 흠집을 낸 적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또 한번은 장모님께 혼나고 그냥 무심코 책상 유리에 "없어져 버려"라고 썼다가 장모님께 들키고 장모님이 "나한테 하는 소리냐며" 크게 혼난적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이후에 장모님은 집안 물건에 자그마한 흠집이나 문제가 생기면 무조건 제 와이프를 의심하고 추궁했답니다. 와이프는 그럴때마다 결백을 주장했지만, 고집센 장모님을 이기지 못하고, 집안 분위기 시끄러워질까봐 그냥 본인이 했다고 인정하고 말았답니다. 그런데 그런일이 결혼한지 5년이 지난 아직까지 계속된다고 합니다. 처가랑 현재 사는 집이랑 같은 수도권이라 한달에 한번정도 처가에 가는데, 장모님은 그때 와이프가 집안 물건에 흠집을 내는 거라고 계속 의심을 하시…
159 스트레스
*문제분류추가: #스트레스육아 스트레스의원인 그리고 해결 방법안녕하세요. 생후 200일정도 된 여자아이를키우고 있는 29살 된 여자입니다.28살에 아기를 갖고 저도 젊은 나이에 아기를 키우다 보니육아 때문에 오는 스트레스의원인을 좀 찾고 싶고,스트레스의원인을 파악해서육아하는데 아기한테 좀 더 좋은 영향을 끼치고 싶어서올리게 되었습니다.육아 스트레스의원인 그리고 해결 방법 : 지식iN (naver.com)
158 스트레스
동생때문에 정말 죽고 싶어요. 동생하고 5살 차이나고 저도 여자고 동생도 여자입니다. 근데 요즘따라 말투도 저에게 반항적인 말을 하고 툭 하면 소리 지르고 짜증을 냅니다. 동생이 누워있을 때 제가 장난으로 동생 팔에 손가락만 대고 있었는데 하지말라고 짜증을 엄청 냅니다.. 제 손가락이 지 팔에 닿았다고 그렇게 싫은 일 일까요..? 정말 웃기고 어이없어서 못살겠습니다. 또 제가 멍청이 한마디 했다고 웁니다 진짜 하루에 3번 정도 우는 것 같아요. 어떤 때는 제가 울린 것도 아니고 동생이 할일을 안해서 하라고 했더니 울고 부모님한테 일러요. 부모님한테 해명을 해도 저만 인간 말종년 이라 하시고 심지어 전엔 싸가지 없다고 하십니다. 제가 사춘기라 너무 예민한 건 가요..? 정말 살고싶지 않을 정도로 너무 스트레스 받고,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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