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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답변]  
번호 분류 제목
89 감정조절
아이 문제(중3.여)로 분노조절이 안되고 힘여겨울정도로 우울합니다. 신경정신과에 병력을 남기고 싶지 않은데 가정의학과나 다른 과에서도 상담가능할까요?
88 감정조절
분노조절이 잘 안돼요성격탓이라고 생각했는데 잘 안고쳐지네요 시간 갈수록 표출하는게 더 커지는 것 같고참을땐 참긴 하는데 왜이렇게 짜증나는지 모르겠어요불안장애, Adhd약 복용중이고 이전에 우울증약도 먹었었는데 끊었어요저사람 왜저래 싶으면 저도 예전엔 참았는데 이젠 그냥 열받아서 개짜증내요20대입니다소원상담센터 상담사채택답변수 1,271받은감사수 4식물신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4위, 성인상담, 가족, 이웃 분야에서 활동본인 입력 포함 정보프로필 더보기생각을 바꿔야만 짜증의 자극 요소를 없앨 수 있습니다. 더 높고 고상하고 발전적인 것을 생각하면 정신이 고양되면서 감정이 안정됩니다. 그러면 다른 행동이상도 해결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참아서는 안되고 그런 타인의 모습을 보면서 내가 교훈을 삼고 앞으로 어떻게 하겠다는 더 좋은 생각을 해야 안정이 됩니다. 다음 상담과정을 참고해 보세요. 1. 내가 왜 감정조절이 안 되는가를 생각한다.2. 그 이유가 무엇을 얻지 못해서 인지 아니면 다른…
87 감정조절
*문제분류추가: #감정조절   화가많은나 화가너무많아 누가말만걸어도말로좋게안하고소리지르면서화를내요 그리고그화를식히지를못해서 너무화가나있어요 그화가애들이보고자라서둘째아이도화가많아서 학교에서문제가있나봐요ㅜㅜ어떻게해야할지 아무리제가화를내지말아야겠다고해도 누가말만걸어도짜증이확나고 화가나더라구요저부터고쳐야둘째도괜찮을텐데걱정입니다 정신과치료를받아봐야할까요?화를낸다음 이건아니다라고자책을많이합니다 어떻게해야제화를줄이고주위사람한테상처를안줄까요ㅜㅜㅜ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7&dirId=70109&docId=386945016
86 감정조절
저 죽어야 하나요... 행복해도 되나요.. 이제 까지 살아가다가 내 주위에 아픈 사람은 없어도 어딘가 유튜브 같은데 보면 너무 아픈사람들도 많고 아프리카에도 굶어 죽어가는 아이들도 많고 교통사고 난 사람도 있고 그런데 그 사람들 보면 제가 너무 죄책감 들고.... 제가 멀쩡히 살아가는 게 너무 고통스럽고 악한사람 같아요..... 그래서 저도 그냥 죽어야만 할거같은 느낌인데 주님이 계시다면 주님은 어떤 마음으로 그들을 바라보고 계실까요... 저가 그사람들 대신 아프지 못한다고 해서 죽는다는 마음을 갖는건 미련한거죠ㅣ.. 제발미련한거라고 해주세요.............. 저정말 죽어야만 할 거 같거든요... 그 사람들은 힘든 데 나 혼자 행복한 삶을 살아도 되나요.. 그래요 봉사 갈 수 는 있겠죠 근데 뭔가 그냥 한순간도 행복함녀 안될거같고 웃어도 안될거같고.. …
85 감정조절
현실감이 없어요 내공20 비공개질문32건질문마감률92%질문채택률76%2018.01.10. 10:36조회수5 현실감이 없습니다 오감각 모두가 이상하고 감각을 못쓰는건 아닌데 인지가 잘안되고요 머리 안이 뭔가 꽉 차있는 기분입니다 생각도 할 수 없고요.. 정신과약 먹은 이후로 이렇게 되었습니다 항우울제 항불안제 신경안정제 이 3개를 먹었었는데 무슨 부작용인쥴 알고 기다렸는데 전혀 낫지않구요 약이 사람을 장애인을 만들어놓네요 어떻게 낫죠 진짜 사는게 사는게 아닙니다 감정도 못느끼겟고 로봇같이 살고있는데 진짜 도와주세요 제발 아 숨쉬는게 전에 답답했었는데 지금은 잘 안느껴지지만 계속 답답하네요 이인증 그런건 아닌거 같고요 별의별 치료다해봤는데 낫질 않아요
84 감정조절
 제가 감정컨트롤이 원래부터 좋은편은 아니었습니다만 요 근래 예비고3이되면서 멘탈이 너무 약한해진것같습니다. 조금만 싫은소리 들어도 멘탈 우수수 깨져서 별 소리를 다지르구요 부모님이 공부소리만해도 머리 터져버릴것같고 그렇습니다. 동생한테도 화 자주 내구요 동생이 장난치는거 별거아닌데도 그거에 민감하게 반응해서 화내고 소리지르고 그렇습니다.아 이멘탈이 사회생활에서까지 영향을 미치면안되는데 ㅠㅠ 어떻게 감정을 조절하는법을 배울수잇는곳이나 운동법같은게 있을까요 ? 도와주세요 내공겁니다.
83 감정조절
갑자기 스트레스 받으면안녕하세요 급격히 갑자기 스트레스 받으면 휴대폰 던지고 싶고 자해가 너무 하고싶어요 예전에 정신과 에서 불안장애 공황장애라고 약을 처방해서 진짜 불안하고 공황장애가 오면 약을 들고 다니다가 먹으라 해서 들고다니면서 먹은적도 있는데 공황장애는 아닌거 같고 갑자기 불안하고 생각이 많아지고 그러면 약을 먹고 있습니다너무 짜증날때는 술을먹고 잔적도 있구요 예전부터 스트레스를 갑자기 받으면 휴대폰도 던지고 몸도 글고 벽을치고 칼로 자해도 한적이 있습니다 근데 누구나 스트레스 받으면 다 그렇지 않나요?스트레스 받았을때 자해하고 싶고 벽치고 던지고 하고싶을때약을 먹어서 쫌 흥분을 가라앉칠수 있는 약이 있나요 ?소원상담센터 상담사채택답변수 1,261받은감사수 4식물신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5위, 성인상담, 가족, 이웃 분야에서 활동본인 입력 포함 정보프로필 더보기분노조절장애와 자해충동 질환이 있으시네요. 정신과에서 다시 분노조절장애를 말씀드리면 진정제 계통으로 약을 먹을 …
82 감정조절
*문제주제: # 분노조절장애 인가요 화를 평소에 정말 많이 참는 편입니다학생이고그냥 억울한 일이 있었어요화가나서 이번에도 그냥 잊어버릴려고 했는데갑자기 그 일이 생각나면서 너무 화가나서침대를 손으로 때리고 발로 차고평소 아끼는 물건을 그냥 쎄게 물었어요진정은 됐는데 제가 이런 행동을 했다는게 너무 당황스러워서요저번에도 이럴때가 있었는데 그땐 그냥 침대를 손으로 치는 행동만 했었거든요저 분조장일까요 제가 너무 무서워져요만약 맞다면 어떡해야하죠머리도 두통 증상이 너무 화를 참으면 오더라고요
81 감정조절
안녕하세요 저는 21살여자인데요 다름이아니라 감정기복이 진짜 너무심각할정도로 심해서 고민이에요ㅜㅜ 고치려고 노력해두 진짜 다짐한다고 되는게 아니더라구요...저는 주변에서 당돌한성격이라는 소리를 많이듣고 할말다하고 장난도잘치고 혼자돌아다니는것두 좋아하고 사람많은것두좋아해요 한마디로 태어났을때부터 성격자체는 외향적인데 감정기복이너무심해서 이유없이 기분이 다운되면 어제까지 말잘통하던 사람들도 이유없이 불편해지고 괜히 시비걸게되고 그러다 몇시간후에 이유없이 기분이 풀리고 그럼 사람들반응도 친절해지고 저역시도 기분타서 막 퍼주고 그러다 또 후회하고..방금아침까지도 이유없이 기분이 우울해서 친구랑다투었는데 지금 갑자기 또 기분이저도모르게 좋아져서 친구랑 통화로 웃고 장난치고 이게뭐하는건지..진짜 또 기분안좋은날은 성격두 소심해지고 사람들대하는것두 불편하고 우울하고 무기력한데 또기분좋은날은 내가최고같고 뭐든 적극적이고 밝고 외향적으로 변해요ㅜㅜ
80 감정조절
감정기복이 크고 제어가 잘안되요. 제가 어릴때부터 감정이 제가 가질 수 있는 것보다 더해지면 감정이 울렁울렁하면서 바로 눈물이 나와요. 그리고 울다보면 감정이 더 치솟고 저도 모르게 막 머리를 쥐어뜯고 손톱으로 몸을 쎄게 긁거나 상처를 내더라구요... 몸이 제어가 안되는 느낌? 평소에는 해서는 안되는 나쁜 생각도 안하는데 가끔씩 이러면 불현듯 막 나쁜 생각도 생각나고... 이러고 나서 평소로 돌아오면 제가 너무 한심하고 자책도 해서 힘들어요... 이런건 어떻게 고쳐야 하나요? 좋은 답변 부탁드립다.
79 감정조절
짜증이 안나게 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평범한 직장인 입니다 제가 원래성격이 화를 잘못내는 성격인데 어느순간부터 사소한 말에도 짜증이 너무 심하게 납니다 책상을 두드리거나 한숨을 많이쉽니다짜증이 너무나면 나때문에 다른사람까지도 짜증이 날까봐 그걸참아야한다는생각에 또 우울해지기도하고 너무화가나면 눈물이나는데 왜우는건지 이유도모르게 흐르고 어쩔땐 죽고싶단 생각도 드는데 내가 우울증인건지 조울증인건지 단순히 화병인지 짜증 안나게 하는방법이 있을까요?털어놓을 사람이 없어서 지식인에 올립니다 어떤말이라도 듣고싶네요
78 감정조절
제가 간헐적 폭발장애나 파괴적 기분조절부전장애인지 궁금합니다.정신과에 처음 가서 풀배터리 검사를 받으면서 치료를 받으려는데,아무래도 제가 병명을 알고가면 더 좋지 않을까 해서 질문을 작성했습니다.남성이고 나이는 30살입니다.마음에 정말 항상 분노가 가득 차 있고, 그게 느껴질 정도입니다.물리적 폭행을 가한 적은 없지만, 언어폭력(폭언)은 정말 많이 하게 됩니다.물론 24시간 항상 그렇게 폭언을 하지는 않고,상대가 예의없거나 비아냥대는 경우, 제가 약간이라도 부당한 일을 당한 경우,상대가 거짓말을 하는 경우 등에는 참을 수 없을 만큼의 분노가 느껴집니다.그래서 상대의 마음을 완전히 짓밟아놨다는 느낌이 들때까지 폭언을 하고,그에 쾌감까지 느끼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후회합니다.연인관계, 친구관계를 포함해서 95% 이상의 대인관계가 이렇게 망가졌습니다.이런게 직장에서는 거의 없었고, 친구와는 약간, 연인과 가족 간에는 많았습니다.지금 만나는 연인은 제가 화내는 모습을 보면, 어렸을 때 어떻…
77 감정조절
*문제주제: #감정조절 화를 어떤식으로 표현해야하는지 궁금해요   생각해보면 여태까지 살아오면서 화를 못참을 때 순간 그사람한테 그냥 논리도없이 머리가 띵~ 하면서 막말을하는데 이게 막말을 하고난뒤 내가무엇때문에 상대방한테 화가났는지를 까먹어요 그래서 그냥 화를 참고 사는게 좋거든요 저는 그런데 또 이렇게 참고나면 집에들어와서 그 화를 참고있던 스트레스가 가족한테 푸는거같아서 힘드네요..이런식으로 하니까 감정기복도 엄청심해지더라고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76 감정조절
감정기복이 너무 심한거 같은데 완화할 방법이 없을 까요? 평소 감정기복이 좀 있는 편이긴 했는데 요즘들어 좀 더 심해진 느낌입니다. 아침에 굉장히 우울했다가 낮에 갑자기 기분이 좋아졌다던지 심할땐 한 두시간 간격으로 기분이 좋았다 나빴다 하네요 개인적으로 우울한 느낌을 극복하고자 긍정적인 생각을 하거나 스트레스를 풀 방법을 찾고는 있는데 잘 해결되는 거 같지도 않고 반복되는 감정기복에 제가 지쳐 무기력해지는 기분입니다. 심한 감정기복을 완화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 까요?
75 감정조절
저와 저희 아버지 분노 조절 장애가 있는 것 같은데요? 저희 아버지는 내년에 여든이신데 젊어서부터 아주 사소한 일에 쉽게 화를 내시고 혼잣말로 욕설을 하시곤 합니다. 정신적으로 무슨 문제가 있으신것 같은데 병원을 같이 가시자고 해도 가시지를 않습니다. 예를 들어 대중 교통 이용시나 길을 걷던중 상대방이 나쁜 의도를 가진 것이 아니고 본의 아니게, 어쩔수 없이 저희 아버지와 신체적인 접촉이 있을때 화가 나서 눈을 위아래로 부라리고 큰소리는 아니지만 무슨 무슨 새끼 등등 욕을 하면서 화를 내십니다.(이럴때 마다 젊은 사람들한테 해꼬지를 당하지는 않을까봐 조마조마 합니다.) 그리고 현재 아파트에 혼자 거주중인데 윗층에서 아주 작은 소리만 나도 윗집에서 무슨 공사를 한다거나 기계를 가지고 가내 수공업을 한다고 상상(?)을 하시며 아파트에 살면서 아랫집 소음을 생각하지 않는 못된 년놈들이라고 툭하면 화를 내시고 욕을 해댑니다. 그리고는 윗집에 들리지도 않겠지만 너희도 당해 보라는…
74 감정조절
저는 어렸을때부터 울면서 말해서 부모님한테 엄청혼났어요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혼났던것 같아요 그래서 항상 울면서 말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데 그게 잘 안돼요 평소에 부모님이랑 친구처럼 지내서 혼나거나싸우는 일이 거의 없는데 어쩌다가 진지하게 대화해야 하거나 엄마한테 내 의견을 주장해야 할때 꼭 울음이나와서 너무 화나요 저도 안울고싶은데 입을열으려고 하면 눈물이 나올것같아서 하고싶은 이야기도 잘 못하고 너무 속상해요 예를들어 부모님이랑 용돈인상에 대해서 대화하면 제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는부분에 대해서 말하려고할때 또 울음이 나올것같아서 참느라고 말도 잘 못해요 밖에서 가족이 아닌 어른들이랑 말할때는 잘 안 그런데 유독 부모님이랑말 할때만 그래요 아 가끔 감정이 북받쳐서 울뻔 한 경우는 있어요 ㅠㅠㅠ 대화할때 울면서 말 안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ㅠ 안 울려고 해도 그게잘 안돼요ㅠㅠ 아 저는 고등학생이에여
73 감정조절
이거 조현병임가요?제가요 가끔 발작이 일어나면 제 몸을 주먹으로 혹은 손바닥으로 때리는데 작년에 제가 너무 힘들었을깨 허벅지를 주먹으로 몇 십분 동안 내리친 적이 있는데 그때 허벅지가 보라색 파란색 처록색으로 멍이 들었넜거든여? 그 멍응 보고 되게 뿌듯했던 기억이 있어서 제가 가끔 주먹으로 때렸는데 그때처럼 멍이 안 드는게 되게 화가났어요. 근데 제가 어저께 발적이 심하게 찾아와서 몇 십분 동안 주먹으로 진짜 허리가 구부러질 정도로 아프게 허벅지를 계속 때렸거든요? 작년처럼 멍이 들겠지 하는 마음으로 계속 때렸는데 오늘 보니까 살짝 빨갛고 보라색이 얼라오는데 심하지가 않고 자세히 보면 모를 정도로밖에 멍이 안 들어서 지금 너무너무 화가나고 제가 너무 고통스럽고 힘들고 괴로운 걸 허벅지의 멍을 통해서 표현하고 싶어서 있는 힘껏 때렸는데 멍이 안 올라오니까 내가 지금 행복한가? 내가 지금 고통스러워하도 있는 건 망상인가? 하는 ㄱ생각이 들어서 지금 너무 불안하고 화가나서 어떻게 해야할지…
72 감정조절
[2급_감정문제]  #감정조절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분노조절장애인가요? 평소에도 감정기복이 심한편이긴한데 특히 화나면 감정이 더 조절이 안되요. 계속 안그래야지 안그래야지 하긴하는데 화가나면 눈물이나고 머리를쥐뜯고 소리를지르고, 주변에있는 물건까지 막 던지게되요. 부모님앞에선 최대한 자제하고있는데 저도그렇고 주변인한테까지 위험이 갈까봐 걱정이에요. 저 분노조절장애일까요ㅠㅠ? 정신과 상담을 한번 받아보는게 나을까요..?
71 감정조절
안녕하세요   궁금한것이 있는데   장애인들은 감정조절이 힘든가요?   저도 약간의 장애가 있어서   장애인 센터에서 지내고 있는데   걸핏하면 악을쓰고 욕하고 심하네요   가만이 생각하고 쉬고싶을때가 편안한 시간을 못가지고 있습니다    
70 감정조절
안좋은기억이 불현듯 자꾸 떠오릅니다 수치심 있는기억 창피한기억 화나는 기억...자꾸 불현듯이 떠올라 저를괴롭힙니다 공부해야하는데....저를 자꾸 괴롭힙니다...화가나고 짜증나서 공부가안돼요....어쩌죠..? 좀심해서...기억하기싫은데 저도 막떠오릅니다.
69 감정조절
화가 났을 때 억누르고 참으면그 사람이 정신적으로 아파서 이상한 말을 반복적으로 뱉고 듣기 싫은 말을 하면서 이건 어디 가서 말하지 마라 이런 식으로 아침에 전화해서 말할 때 틀린 말이라는 걸 말해 줘도 못 알아들어서 답답하고 숨이 턱턱 막히고 목도 꽉 막히는 느낌이 나요 왜 이러는 걸까요? 그리고 눈물이 나요 근데 대놓고 울진 않고 전화 끊겼을 때 멍하니 목 막힌 상태로 있다가 한 방울씩 흘러요 목부터 얼굴까지가 전체적으로 답답한 느낌이에요  소원상담센터 상담사채택답변수 1,137받은감사수 4식물신 열심답변자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9위, 성인상담, 가족, 이웃 분야에서 활동본인 입력 포함 정보프로필 더보기분노조절장애로서 신체증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못 알아들었을 때 그걸 좋게 이해해야 하는데 그걸 억울하게 생각하고 분노로 대응을 하니 몸에 아드레날린이 발현되어서 눈물까지 흐르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지 않도록 상황을 안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68 감정조절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나머지는 모두 지워주세요. [3급_이해문제]  #대인관계     [2급_감정문제] # 가족갈등   #감정조절  #스트레스 [1급_신체문제]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요즘 제가 이상해요 확실히 이상한 것 같아요. 제가 다이어트 하는 중인데.이거에 영향을 많이 받아서 그런지는 잘 모르겠고..엊그제? 언니가 피자 얘기해서 먹고 싶었어요. 그래서그 다음날 먹을 것 처럼 얘기 하다가 그 …
67 감정조절
    분노조절장애인 것 같아요..                                제가 #분노조절장애 인 것 같습니다 분노를 조절하지 못 한 것은 사춘기때도 그랬지만,질풍 노도의 시기겠거니 하며 자연스럽게 넘어갔고 지금은 사회성도 좋고 다른 사람들과의 소통에도 문제가 없어요 오히려 지인들은 저에게 좋은 사람이고 따뜻한 사람이라고 말을 해요..그런데 근래에 제가 분노조절장애 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른 사람들에게는 그렇지 않은데 유독 남자친구와 다툴 때마다 분노가 조절이 되질 않아요.. 크게 싸울 일이 아닌데도 분노를 참지 못 해서 큰 싸움으로 번지기도 하고요 그리고 제…
66 감정조절
*문제분류추가: #화병 #스트레스 #감정조절 #분노 올해 들어서 정신적으로도 스트레스를 굉장히 많이 받았고 육체적으로도 상당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습니다살에 대한 강박때문에밥을 제대로 안 먹어서 그런지 이상한 피부병까지 생겼고 악착같이 투잡하고 잠 3ㅛㅣ간 4시간씩 자묭서 돈 모았는데 이거때문에 돈은 돈대로 빠져나갔고 대인관계에서도 그렇게 또 돈이 없어서 지속적으로 심각한 스트레스 받고 사기까지 당하고 뭐 되는일이 한개도 없는 한 해였는데 이렇게까지 살면서 스트레스 받은적은 첨입니다그래서 요즘은 조금만 뭔가 일이 안 풀리거나 스트레스 받하면 가슴에 통증이생기고 먹먹해지고 주변 사물이라던지 뭔가를 집어던진다거나 부순다거나 표출하고 싶은 욕망이 그득그득 차오릅니다 가끔은 제가 문제인거같게 느껴지기도 하면서 우울해집니다 그리고 화도 나고요 가끔은 절 죽이고도 싶아요 찾아ㅗ니까 화병같은ㄷ 이거도 병원가면 나아지나요 진짜 하루하루가 짜증나고 내가 왜 이렇게 샇라야하고 우울하고 스트레스=…
65 감정조절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나머지는 모두 지워주세요. [2급_감정문제] #감정조절 #스트레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감정기복이 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고1올라가는 학생입니다.제가 작년부터 계속 감정기복이 너무 심한것같아서요. 평소에는 괜찮은데갑자기 가슴뛰고 설레고 뭐든 할수있을것 같다가 한 10여분정도 지나면 기분이 싸하게 가라앉으면서 빡치고 우울해지고 싶어집…
64 감정조절
과거 우울증 앓았던 친구의 최근 증상 저와 아주 친한 친구가 있습니다 그 친구는 11전 우울증으로 자살시도 3번 가량 있는 친구였습니다 저는 그 친구를 위해 강아지도 사주고 같이 등산도 하며 우울증을 치료해 나갔습니다 우울증이 많이 호전되었었고 몇년간 아주 즐거웠습니다 그러나 최근 3년간 이 찬구의 증상이 바뀐거 같습니다. 별것도 아닌것에 가족들에게 욕을하며 화내고 또 금방 풀렸다가 다시 화내고 매일을 이렇게 삽니다 살도 많이 쪘고 밖에도 안나오고 병원도 가려고 하지 않습니다 편두통이 있을때는 더 심하게 화를 냅니다 정말 걱정인것은 이렇게 살다가는 가족들 마저 포기하고 버릴까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제 친구의 증상과 치료 방안은..... 도와주세요
63 감정조절
24살 남자입니다. 현재는 휴학하고 백수인상태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죠 저도 왜인지 모르겠는데 고양이만 보면 죽여버리고싶습니다. 도둑고양이라던지 사람이 키우는 고양이 사진이라던지, 막 잔인하게 몽둥이로 두둘겨 패는 상상을 하게되더라구요. 꼬리도 칼로 잘라버리고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보면 쾌감이 있을거같고 그래요. 진짜 제가봐도 또라이 사이코패스에다가 정신병인거같습니다. 정신과에서 상담도 해봤습니다. 심리검사도 해봤구요, 반사회적성격장애, 우울증 진단이 나왔구요. 약 수개월 먹어봤는데 효과하나도 없더군요. 제가 초등학생? 어릴때도 이런 성향이 있었습니다. 외가집 농촌에 갔었는데, 송아지가있엇는데 죽이고싶은 생각이 들었었어요. 옆에 낫이있길래 던져서 맞춰서 죽일려고 했었습니다. 물론 빗나가서 못맞췃죠.. 진짜 왜이런 생각이 드는거죠 미치겠습니다 도와주세요 (저번에 상담받을때는 가정폭력, 부모님이혼, 가정환경, 왕따 이런거랑 연관이 있…
62 감정조절
*문제분류추가: #감정조절 안녕하세요,위 제목과 같은 고민에 빠지 30대 여자입니다.제 성격은 같은 일을 반복하거나 같은말을 반복하는걸 좋아하지 않습니딘. 물론 유유부단함도 좋아하지 않습니다.뭔가 해야할일이 있다면 그 기간안에 일을 마무리 져야하는 성격입니다.하여, 일을 할때 우선 순위와 기간을 정하여, 업무를 처리하는데 이게 뜻대로 되지 않으면 화가 나고, 얘민해집니다.그러다보니 언성이 높아져요ㅜㅜ원채 목소리도 크고, 하이톤인데 언성이 높아지면실경질적으로 들립니다.제가 하는 일은 경영지원으로,현재 회사에 2년 가까이 근무를 하며 회계, 계약서 정리, 과제 정리 및 기타 등등의 업무를 하고 있으며, 회사가 사업부별로 나눠있어 각각 따로 성질에 맞게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문제는 일이 너무 많아서, 하면서도 스트레스를 받습니다.다만 인사와 간단한 업무는 같이 일하고 있는 분과분담하여 하고, 있는데 그래도 업무 비중이 제가 70~80정도를맡고 있습니다.일을 해도 안끝나고, 끝나…
61 감정조절
안녕하세요 제가 요즘에 자꾸 울게되네요... 솔직히 말하면 그리 큰일도 아닌데 조금 안좋으면 금방 눈물이 눈에 고이네요. 그때 마다 제가 이상해진것같은 느낌이들어요.. 요즈음 제가 동생과 차별받고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들거든요.. 그래서 그거 생각할때도 눈물이고이고,, 여러일로 자주 눈물을 흘려요,, 어느날 엄마가 질질 짜니까 그래서 동생이 깔보는 거라며 그렇게 감정조절이안되냐네요,.,,, 마인드 컨트롤을 좀하라고,,, 솔직히 저도 창피합니다.. 동생이랑 싸우고 엄마한테 꾸중들을때 눈물 안흘리려고 내 얘기 다할려고 애쓰는데 결국은 막 울게되요.. 그러면서 엄마와 동생은 자연스럽게 절 얏보구요..... 그래서 네이버에 감정조절 장애를 치니 제 증상과 딱 들여맞드라구요... 그리고 빈혈은 이 장애에 걸리기…
60 감정조절
*문제분류추가: #망상 안녕하세요 평범한 여중생입니다제가 인프피라서 과몰입도 진짜 심하고 엄청 잘 울거든요 심지어 슬픈 애니 영화보는게 취미일 정도..(너의 이름은,날씨의 아이,울고 싶은 나는 고양이 가면을 쓴다,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등등 이런거 보고 죄다 울고 제가 또 애니 상황문답 같은 빙의글(?)보는거 진짜 좋아해서 그런거 매일 보는데 제가 이번 기말 너무 잘보고 싶어서 엄마하고 이야기 했어요 내가 평균 몇점 넘으면 라프텔 결제 좀 해달라고 사실 애니 빠진거 몇개월 안 되기도 했고 안 본 애니들이 너무 많아서 그거 목표로 삼아서 열심히 공부하고 했는데 실제로 일요일에 공부 시작 예정이에요 그런데 제가 포스타입에서 제가 시험 끝나고 볼 애니 중 최애캐 상문(?)이라 해야하나 장편 2차 창작물을 봤는데 새벽에 이불 움켜쥐고 엄청 울고 배게 껴안고 울고 진짜 오늘 하루 종일 그 최애캐 자식한테 복수하는 망상만 해서 수업 집중도 못하고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글쓰고 있는 지금인 …
59 감정조절
옛날 생각이 자꾸 나요.. 어렸을때 만난 동갑인 여자애가 있었는데 기억이안나요.. 생각할수록 흐릿하고.. 이름이 뭐였는지 어떻게 생겼는지 전혀 기억이 안나요 너무 어렸을때라 그런가.. 가끔 자기전에 떠오르는데 계속 생각나고 그립고.. 마음이 답답해요.. 혹시 기억을 되감아주는 치료같은건 없나요? 소원상담센터 상담사 오미자입니다. 님은 지금 떠오르는 대상에 대한 기억은 없고 감정만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그것은 지금의 님의 감정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현실에서 님이 원하는대로 되지 않아 이전의 좋았던 감정을 떠올리며 지금의 마음을 대리만족하려는 것입니다. 과거처럼 그렇게 됬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비롯된 감정입니다. 그러나 현실을 피하거나 과거의 좋았던 기억으로 대체할 수는 없습니다. 현실에서의 어려움을 바로 보시고 과거의 좋았던 기억은 오히려 현실을 참고 이겨나가는 좋은 마음의 거름으로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예를들어 인내하기 어렵고 낙심이 될때 과거의 …
58 감정조절
서른여자입니다 미혼이고요 최근에 감정조절이잘안되서 사회생활이힘듭니다 갑자기 눈물이나는데 그럴땐 별의별생각이다듭니다 그러다 울고나면 좀괜찮아집니다만 문제는 사람들과있을때 일할때입니다 눈물을참느라 노력은합니다만 잘안되서 울음이터진적도있습니다 그런 스스로가 바보같고 죽도록싫습니다 그러다보니 요즘사람만나는것 자체가 무섭고 싫어지네요 그리고 이제는 짜증이 늘어가서걱정입니다 본의아니게 사람들에게상처되는말을하게되고 스스로 자책하고 후회하고 도데체 왜이러는지 이유를찾을수가없습니다 딱히슬픈일이있지도않은데 스트레스가 심하면 다들 이러기도하나요? 아 불면증은없는것같습니다 잠드는게 좀힘들기는하는데 쉬는날같은경우는 저녁부터 쉬는날꼬박자고 다음날새벽까지 계속자기도합니다 밥도잘먹습니다 최근에는 살이찐다싶을만큼 잘먹습니다 우울증같은건아닌것같은데... 정말미치겠습니다 사람들에게 이런모습들킬까 겁도나고 스스로도 자꾸 싫어지고 사실좀전까지도 한시간가량 …
57 감정조절
*문제분류추가: #친구문제 #트라우마고등학생 때와 대학생 때 친구관계로 좀 힘들었고 아직까지도 트라우마가 남아있습니다. 그것 때문인지 1-2년 전부터 갑자기 평소엔 밝고 텐션이 좋은데 어떤날들은 텐션이 다운되고 툭하면 울고 별 것 아닌 일로도 울어요. 근데 우울하고 눈물이 나는 이유도 없이 그냥 서럽게 울게되더라구요. 원래 힘든거 다른 사람한테 말 못하는 성격이라 그냥 혼자 웁니다. 감정기복이 엄청 심해졌는데 그중엔 즐겁고 울고 밖에 없습니다. 화나는 감정은 별로 없습니다. 오늘도 5번은 울었네요.. 이걸 감정기복이 심하다고 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우울증이나 공황장애 이런것으로 볼 수도 있는 걸까요..
56 감정조절
몇일전부터 잘때 가위눌린것처럼 자다가갑자기 눈이떠지고 한5~10분가량 몸이제어가않되다가 갑자기증상이없어지더니 3일정도전부터 감정조절이않되고 쉽게우울해집니다.최근에는 너무심한나머지 정신을다른데로 돌릴려고 개인방송하는어플 하루종일보고 그것도 재미없어지자 만화로 관심을돌려서 밤새면서 다보고하는데 역효과인가 다보고나면 그전보다더우울해저서 극단적인생각도나고 전혀울마음은아닌데 감정이북받혀서 눈물이납니다. 지금 제감정을절제할수도없어서 한번올립니다.
55 감정조절
제가 원래 약간 다혈질적인 면도 있고 감정기복도 심한편인데요. 조금만이라도 화가 나고 흥분하거나 억울한 일이 있으면 바로 눈물이 나버립니다. 속으로는 안울어야지 생각하는데 너무 즉각적으로 반응이 나타납니다. 잘 멈추지도 않고요... 십부터 거꾸로 세는것도 해보고 심호흡도 해보고 하는데 별로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이렇게 울고 나서 몇시간이 지나도 다시 이 경험을 떠올리면 바로 또 눈물이 나고요,, 나중에는 뒷목이 땡기고 숨이 잘 안쉬어집니다 ㅠㅠ.. 감정 조절때문에 사회생활이 힘듭니다 정신과에 가서 상담을 받아보는게 좋을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54 감정조절
*문제분류추가: #가정문제 #가족갈등   오늘 오빠가 친구랑 조금 짜증나는 일이 있었는데 조금 후에 엄마가 오빠랑 대화를 하다가 조금 짜증나는 투로 이야기를 하셨거든요 근데 오빠가 갑자기 불같이 화를 내더니 방문을 엄청 쎄게 닫고 방에 있는 물건을 발로 차고 때리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결국에 오빠 행동에 엄마가 화가 났고 둘이 싸울 것 같아서 제가 말렸는데 조금 후에 또 오빠가 다 때려부수는 바람에 엄마가 결국 오빠한테 화를 냈어요 근데 오빠가 우리 집은 대화가 안돼 부터 시작해서 목에 핏대 세우고 엄마한테 부모가 자식을 왜 때리는지 이해가 돼 진짜 개때리고 싶네, 다른 사람 자식들이 정신병이 왜 걸리는지 이해가 돼 이러면서 엄마한테 온갖 짜증나는 말들을 다 해서 또 제가 가운데서 말리고 오빠가 집 나갈거라고 난리 난리를 쳐서 제가 오빠를 껴안고 하지말라고 하다가 엄마가 우셔서 엄마를 안아드렸거든요. 근데 오빠가 옷입으면서 저한테 너 나는 눈에 안보이냐?…
53 감정조절
마네킹이 무서워요.. 백화점에 있는 마네킹은 안무서운데 전쟁기념관 이나 옛날 일제강점기나 그이후를 재현한 박물관의 마네킹이 무서워요 ㅠㅠ 그래서 가족들이 같이 가자고하는데도 못가겠구요.. 제가원레 일제강점기랑 근현대사를 좋아해서 역사책도많이 읽거든요.. 그땐 안무서운데 왜그런걸까요? 소원상담센터 상담사 오미자입니다. 모든 마네킹이 무서운 것이 아니고 특정 마네킹을 무서워하시는 것을 보면 그것에 대한 감정이 왜 생겨났는지를 생각해보셔야겟습니다. 마네킹이 무서워서 기념관에도 가지 못한다면 그냥 넘어가지 마시고 해결을 하셔야 합니다. '제가 원래 일제강점기랑 근현대사를 좋아해서 역사책도 많이 읽거든요.. 그땐 안무서운데 왜그런걸까요?'라는 문장에서 원인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두려움을 갖게하는 어떤 순간이나 장면이 있었는지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그것이 과거의 지나간 역사임을 인식하시고 현실로 돌아오셔야 합니다. 역사를 아는 유익은 현재와 미래를 …
52 감정조절
현재 전 대학교2학년인 빠른95년생입니다 여자이구요 제목과 같이 요즘 걱정이 있는데.. 제가 엄청 폭력적..인것 같아요 갑자기 성격이 변한건지 아니면 원래 폭력성이 있었던건지...엄마랑 싸우게 되면 문을발로 차거나 의자를 던지거나 심한욕을 하고 물건을 던진는 경향이 있습니다. 어머니 아버지 께서 제가 어렸을때 이혼을 하셨는데 어머니가 아버지께 폭력을 당했었습니다 그영향을 받아서 제가 이런걸 까요? 제가 밖에서는 나름 싹싹하고 예의도 바르고 성격도 활발하고 주위에 친구들이나 윗분들과도 친분관계가 좋습니다 그런데 어머니랑 싸우기만 하면 감정조절을 못 합니다.. 저희 친오빠가 있는데 한살 차이라 많이싸우고 욕도하고 치고 박고 싸웁니다 아니 싸웠었죠. 하루에 한번씩은 주먹으로 남자들끼리 싸우듯 싸웠었어요 근데 제가 고1쯤 오빤 운동을 시작하게되서 합숙생활을 하게되서 자연스럽게 싸우지않게 되었구요 엄마랑도 사이가 좋습니다 장난도 많이 치고 사랑…
51 감정조절
*문제분류추가: #감정조절 #가족갈등 #스트레스   제 쌍둥이 여동생 때문에 출발이 늦어져 지각해서 남아서 청소도 하는 등 너무 많이 당해서 막상 쓰려고 하면 생각이 안날 정도로 너무 많이 당했습니다. 그래서 진짜로 죽여버리고 싶은데 진짜 죽일 순 없고 확실하게 기어오르지 못하게 조져버리는 방법은 없을까요?(물 뿌리기, 전 패기, 맛있는 음료수랍시고 이상한 거 먹이기, 설사약 먹이기 등 전 심한 것도 괜찮습니다!)   https://kin.naver.com/qna/detail.naver?d1id=20&dirId=2002&docId=394458328
50 감정조절
분노조절장애? 전 23살 남자입니다 유년기 시절 전 항상 아버지한테 맞고 자랐고 맞지않으면 욕설을 듣고 살았습니다 집도 많이 나갔었습니다 항상 절 부를땐 야이새끼야 였고 듣지않으면 때렸습니다 집에오면 손가락하나 까딱하지않았고 왕처럼 군림했었죠 (굉장히 가부장적이십니다) 그렇게 살다가 20살 어떠한이유로 아버지 출퇴근을 해드려야 했고 아버지 회사에서 일을했습니다 제가 그동안 당하고 산게 억울하고 이것 저것 겹쳐서 반항을 했습니다 어머니는 아버지한테 그러는거 아니라고 제 잘못이 됐고 그뒤로 대학을 가고 거의 집을 안들어가다싶이 살았습니다 그리고 21살 어떠한 이유로 크게 다투었고 아예 집을 나왔습니다 그리고 2년후 23살 어머니 아버지께서 이혼 문제로 다투셨고 저한테 그동안 미안했다고 사과하고 집을 나와있는 상태로 아버지랑 여행도 다니며 그동안 쌓였던 말들도 많이 풀었습니다 아버지께서 변하시겠다고 하시고 집안일도 많이 하셨습니다 화도 안내시구요 그래서 저도…
49 감정조절
마음이 너무 약해서 걱정입니다. 인터넷을 보다 보면 고아로 무연고자인 분이 시한부 선고를 받았단 말에 불쌍해서 눈물이 나오고 암환우들 후기를 보다가도 눈물이 나오고 어머니 늙어가는 모습만 봐도 눈물이 나오고 인간 생로병사를 보다 보면 눈물이 나오고 그러는데 물론 남을 위해 울어준다는 건 나쁜 일은 아니지만 자꾸 울다 보면 제 건강에 좋지 않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 될까요? 소원상담센터 상담사 오미자입니다. 님이 다른 사람들의 어려움에 감정이 이입되어 눈물을 많이 흘리는 것은 단지 마음이 약해서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을 긍휼히 여기고 아픔을 같이 하는 것은 좋은 성품이지만 그러한 성향이 지나치고 님의 삶에 영향을 끼치고 걱정이 된다면 먼저 님의 마음을 살펴 보셔야합니다. 물에 빠진 사람을 건지기 위해서는 자신이 같이 빠지는 것이 아니라 건질 수 있는 밧줄을 던지던가 하는 지혜로운 방법이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사람을 구하려다 같이 빠져버릴 수도 …
48 감정조절
*문제분류추가: # 감정조절수준 떨어지는 답변만 달리기에 마감하고 다시 올립니다.충동 조절에 어려움을 느끼는 22세 성인입니다. 다만 이게 상담이 필요한 수준인지 스스로 의문이 들어 자문을 구하고자 합니다. (아직 학생인 탓에 병원을 바로 방문하기엔 부담이 있습니다.)Q.정신과에서 충동 조절 장애의 범위는 보통 어떻게 판단하나요? 충동이 조절이 안되고 폭력적인 행동으로 드러나서 주위에 민폐를 끼치는 정도여야 상담이 필요하다고 여기나요?만약 그렇다면 저는 아직 폭력적인 행동 등의 증상이 드러나진 않으니, 조절이 가능하다고 판단되어 경과를 지켜보려고 생각하고 있어서요.만일 아니더라도 제게 상담을 권유하지 마시고 질문에만 답해주시면 알아서 조사하고 공부한 뒤 결정하겠습니다. (+) 참고할만한 논문 있으면 소개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47 감정조절
학교에선 너무나도 즐겁고 적극적이게 생활합니다. 근데 이상하게 집에만 오면 누가 마법을 걸어놓은 듯 무기력해지고 엄마가 얘기하는 자잘한 잔소리도 참지 못하고 화를 내거나 방에 들어가서 혼자 울어버립니다. 저도 절 모르겠어요. 요즘엔 제가 좋아하는 아이돌그룹에 대한 관심과 행복 그 모든 것들도 사라져버렸고 좋아하는 것을 그만두어야되나.. 라고 생각도 듭니다. 어떻게 해야 기분이 나아질까요
46 감정조절
화가나서 부수고 싶을 때 부모 행동 보고 자라서 화가나면 집어 던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요세는 물건에 손 안대려고 노력했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밥상을 다 엎어버렸습니다 밥상 다 엎은 것에 후회 합니다 그릇 깨지고 음식물 바닥에 쏟아지고 했으니까요 그런데 왜 지금도 다 부셔버리고 싶은 충동이 생깁니다 평소에 화 나도 시간 지나면 가라 앉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네요 부수고 싶은 충동 어떻게 제재하나요? 헬스장 가서 운동하면 조금 가라 앉을까요 저도 제가 정상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렇다고 정신과 가라고 하진 마세요
45 감정조절
저는 이제 성인인 여성입니다 정확히 언제부터 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고등학교 때 쯤 부터, 자주는 아니지만 화가 나면 그거에 대해 화를 내고 따져야만 화가 누그러들고 그랬습니다 저희집이 조금 가부장적이고, 아버지 성격이 드세고 그래서 저도 그냥 성격이거니 생각 했어요 어렸을 때 부터 그렇게 욱 하는걸 보고 자신의 화를 잘 못 참는거에 대해 마음에 안들어 했고, 전 안 그래야겠다고 생각을 해왔습니다 평소엔 저를 많이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시지만요 그런데 어느 순간 부터 제가 그러고 있네요. 전에는 화가나면 입으로만 따지고 욕을 하고 그랬는데 점차 술이 들어가면 손찌껌까지 하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정신 차리고 보면, 제 소중한 사람들한테도 피해를 주고 있다보니 후회 스럽고 미안하더라구요 그런일들과 안좋은 일들이 자꾸 이루어 지다 보니, 제가 술을 특별한 날 제외 하고 안마시고 있습니다. 근…
44 감정조절
이런 소리 너무 듣기 싫어요 죽여버리고 싶을정도로쩝쩝거리고 후루룩 소리내고 웃고 전화 크게하는 거가족들이 그래하는데 진짜 개패고싶어요 성대 끊어버리고싶고 왜이러죠 어떻게 고쳐요소원상담센터 상담사채택답변수 1,279받은감사수 4식물신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4위, 성인상담, 가족, 이웃 분야에서 활동본인 입력 포함 정보프로필 더보기감정조절의 문제가 있고 가족갈등의 문제가 있습니다. 분노가 자극되었던 지난 일들이 있을테니 그 과거의 일들을 다르게 해석해야 하겠습니다. 나쁘게 보면 한없이 나쁘지만 좋게 보려고 하면 하나씩 괜찮게 보입니다. 감정상태가 그런 안 좋은 상태를 만드는데 의지적으로 좋은 감정을 가지려고 하면 그렇게 화낼 필요가 없고 잘 넘어갈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다음 상담과정을 참고해 보세요. 1. 내가 왜 감정조절이 안 되는가를 생각한다.2. 그 이유가 무엇을 얻지 못해서 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지를 살펴본다.3. 무엇인가를 얻으려고 한다면 그것을 하지 말고…
43 감정조절
*문제분류추가: # 감정조절 요즘 별 것도 아닌 것에 너무 화가 나요 중2 학생인데요 2학년 시작한지 얼마 안 됐을 때 미술 시간에 미술 쌤이 미술 1학년 교과서가 필요할 수도 있다는 말을 줌 수업에서 하셨어요 그때 제가 그 교과서를 버려서 없었거든요 그때가 줌 거의 끝났을 때였는데 너무 화가 나더라고요 막 눈물이 나려고 했어요 그리고 줌 끝나고 책상에 있는 거 다 집어던지고 울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그리고 좀 있으니까 금방 진정되서 멀쩡했어요 어떤 일이었는진 기억 안 나는데 비슷하게 화나서 다 던지다가 과학 교과서도 찢어먹고 그랬어요 하도 소리 질러서 목도 아팠구요 방금도 아까 아침에 먹어야할 영양제가 두 개가 있는데 시험 대비로 학원에 가느라 이따 먹어야지 하고 두고 갔다왔어요 근데 할머니께서 제 방 청소를 하시다가 그걸 버렸는지 사라져버렸어요 쓰레기통 다 뒤졌는데도 안 나와서 너무 화가 나서 소리도 고래고래 지르고 책상에 있는 짐 다 던져버려서 지금 바닥이 엉망이…
42 감정조절
혼란스럽습니다. 제가 계속 항상 부정적인 생각만 하고 친구들한테도 자꾸 그렇게 얘기해서 친구들이 힘들어합니다‥ 자제하려고 해도 그렇게 되지가 않습니다. 그렇다고 인터넷에서 보기로 제가 우울증까지는 아닌것같았어요. 어쩔때 가끔씩 힘든 상황이 있었거나 올 예정이라면 눈물이 나올락말락 할때가 있긴 했지만 진짜 우울증에 걸리신 분들 보면 그렇게까지는 제가 힘든것 같지가 않아서요. 그런데 뭔가 어딘가가 저는 정신적으로 결함이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지금 일상 너무 무궁무진하게 말도 안됄 그런 생활을 보내고 있습니다. 너무 한도끝도 없는 답답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지금‥ 저도 지금 제 자신이 왜 이러고 있는지 모르겠고‥ 알아내고 싶고 치료를 받고 싶습니다. 알아내고는 싶은데 막상 진짜로 정신질환이 있다고 하면 너무 무서울거 같고 ‥ 또 어차피 병원에 갈 돈도 없고요. 제가 위도 많이 안 좋은데 병원도 못 가고있어요. 정신과병원은 비용이 꽤 많이 발생하는것 같더라고요. 지금…
41 감정조절
진심이에요 한참 입시로 고생하고 있을때 그 아이 한마디로 제 인생이 부정당했다는 느낌을 받고 심한 우울증을 앓다가 응급실도 몇번 다녀오고 결국 입시를 포기하고 나서야 제 병이 나았어요. 많이 원망했어요 쟤 아니었으면 우리엄마 나 때문에 고생할일 없었을거고 입시도 버텼을거고 흉터도 안남았을거고 학교 출석도 깔끔했을거라구.. 같은 반이여서 마주하는 날마다 저주하고 원망했거든요 근데 어느날 부터 제 자신이 너무 힘든거예요ㅜㅜ 항상 속에 화가 차있으니까.. 결국 제가 먼저 얘기 꺼내서 사과를 받긴 받았는데 화가 안 풀려요.. 그 아이가 말하는 소리, 다리 떠는 소리, 웃는 소리.. 관련된 아이들까지 너무 싫어요. 구체적으로 죽이는 상상까지 수도없이 해왔어요ㅜㅜ... 제가 학교를 그만 두거나, 그 애가 죽어야 잊고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은데 정신과에 말씀드리면 장기결석이나 장기조퇴가 가능할까요?? 한달만 버티면 되는데 너무 막막해요....
40 감정조절
정신과 상담을 받고싶어요 저는 중학교 여학생이에요. 2년 전에 아빠가 목매달고 자살하셨어요. 죽기 전에도 술먹고 많이 지랄했었고요 죽고 나서 보니까 엄마 모르게 한 2억정도 빚이 있더라구요. 엄마는 월급이 끽해야 백 몇십만원 이구요 제 밑으로 여동생 두명 있어요. 막내가 좀 어려요. 아빠 죽은 충격도 있고 무엇보다 돈도 없으니까 엄마가 많이 힘들거에요. 엄마가 힘드니까 짜증이 굉장히 많아요. 동생들도 당연 스트레스가 많겠죠. 하 그냥 모르겠어요 저희 집안을 제가 일으켜야하니까 학업 부담감이 많구요 엄마가 부담을 많이 주세요. 엄마 짜증내는거 듣는것도 너무 싫고, 돈없어서 하고 싶은거 못하는것도 너무 싫고 친구들은 다 잘 사는데 저는 먹고싶은거 못먹고 사고싶은거 못먹는 것도 너무 싫구요 저 하나도 귀찮고 힘든데 두 동생들 까지 챙겨야해요. 둘째는 인간적으로 너무 싫고 막내는 자꾸 울어대고 징징대는게 엄청 스트레스에요. 저도 화목한 가정에서 살고싶어요. 화병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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