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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답변]  
번호 분류 제목
1651 우울증
안녕하세요, 14살 여자입니다. 설명을 보고 저에 대한 진단 내려주시면 좋을 것 같구 만약 문제가 있다면 제가 부모님 동의없이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곳입니다 요즘 제가 그냥 아무생각 없이 했던 것들도 왜 해야 하는지 이게 무슨 소용이 있는지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이유없이, 혹은 이것저것 생각이 이어지다가 결국 난 아무 쓸모없는 쓰레기다 등의 결론이 나와 우는 일도 잦아졌어요. 원래 좀 내성적이긴 했는데 중1이 되어서 정말 친구들 눈치를 너무 많이 보게 되고, 조금이라도 부정적인 반응이 오면 내가 잘못했나, 상처가 되었을까 등의 생각이 들어 힘들어요. 그러다 보니 친구들과 어울리기도 힘들고요. 어떤(안좋은) 일이 일어나면 다 제탓같기도 해오 또 무기력이라고 해야하나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요, 그러니까 하려고 머리는 생각하는데 몸이 안 따라줘요. 항상 피곤하고, 학교를 다니는 주중에는 밤에 1,2시간 많으면 3시간정도를 누워있어야 잠이 오고요. 악몽을 꾸는 횟수는 1달에 …
1650 대인관계
힘들어요..  비공개 질문 7건 질문마감률83.3% 2013.12.07 09:22 Mobile 0답변 2 조회 6 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질문하자! 모바일 지식iN으로 질문해보세요. 자세히보기이제 고1 올라가는 여학생입니다결론부터 말하자면 힘듭니다 엄마는 고등학교를 졸업해야 무엇인가 할 수 있다고 하는데 전 지금 고등학교에서 공부를 하는 것이 힘들것같아요..그렇다고 엄마말처럼 가서 출석만 찍는건 제가 못참아할것같아요저만 힘든거 아니고 애들 다 힘든것도 아는데 왜 이러는지도 모르겠고..답답하고..지금 이시간에 놀면 나중에 힘들어질거아는데 쉬고싶고..1388에 전화해서 얘기를 해봐도 공부를 해야 나중에 너를 위하는 길이다 라고 말씀하시고..저도 아는데 제 마음이 안움직이는걸 어떻게해요..울고싶어요..죽는것도 제 용기가 없어서 못할거알고. 고등학교를 그만두고 검정고시를 준…
1649 생존력
*문제분류추가: #자살충동 #우울증 정말 사라지고싶어요... 정확히는 죽고싶은 게 아니라 더 이상 살기 싫어요. 사람의 인생엔 비가 오는 날도 해가 쨍쨍한 날도 있다고 하는데 전 4년동안 비만 맞은 것 같아요나아지기는 커녕 더 악화되는 상황에 모든 걸 포기하고만 싶습니다솔직히 자해도 못 하겠고 자살도 못 하겠어요말로만 그러는데 저 스스로가 못할거라는 걸 저도 알아요끝은 안 보이고 막막하니 도피성으로 그런 생각을 하는 것 같은데, 저도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사정상 정신과, 상담소 아무곳도 못 가서 우울할 때마다 지식인에 글 올리는 게 유일한 고민거리 탈출구입니다...외국에 사는데 산 지 얼마 안 되어서 털어놓을 마음 잘 통하는 친구도 없고, 한국에서는 고3이라 안그래도 바쁜 한국 친구들한테 괜히 제 고민을 나누고 싶지 않습니다부모님한텐 더더욱이요...저 뭘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뭘 해야 나아질까요 정말 걱정입니다
1648 사고장애
***님, 아주 과제를 잘 했네요. 힘들다 힘들다 하면서도 제일 좋은 내용을 올려주었어요. 이 과제 속에 한 인간의 복잡한 마음과 그 마음 속에서 어떻게 예수님을 보게 되는지, 그리고 그 예수님이 어떤 영향력을 주시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어요. 예수님과 내가 아무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면 단절되지요. 또한 예수님에게 있어서 나는 꽤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할 때에는 내가 예수님보다 높아지기 때문에 은혜가 연결이 되지 않아요. 그러나 내가 죄를 깨닫게 되고 과거의 악했던(정도에 상관없이) 것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를 사랑하신 예수님을 알게 되면 내가 낮아지고 예수님이 높아지지요. 그러면 그분의 은혜가 내가 밀려들어오는 거에요. 그 은혜에 밀리고 밀려서 결심으로 나아가게 되요. 나의 욕구가 너무 크면 도저히 새로운 결심을 갖지 못하지만 은혜가 크면 욕구가 사라지고 결심이 생겨나게 되요. 계속 은혜가 커질 수록 결심도 더 풍성해지구요. ***님의 변화와 발전은 커다란 나무처럼 많은 사람…
1647 소통부재
33살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무뚝묵하고 솔직한 성격의 남자친구는 말수가 그리 많지는 않지만 친구들과도 잘 어울렸습니다. 어느날 남자친구는 지나가는 말로 사람들을 대하는게 힘들다고 하더군요. 그때만 해도 별 생각이 없었는데 회사일이 많아지면서 2주간 지방 출장을 가게 되면서 부터 연락을 거의 안하는 등 행동이 변했습니다. 남자친구 말로는 힘들다고만 했습니다. 연락을 안하는 이유는 주변 사람들이 자신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는게 너무 싫다고 하더라구요. 친구는 아무리 친해도 선이 있는데 가족이나 여자친구 같은경우에는 너무 가까운곳에서 자신을 지켜보는 사람이라서 더 꺼려지고.. 가장 밀접한 가족과의 관계도 잘 유지 못하는데 여자친구에게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이면 제가 떠날 것 같다고 하더군요.저로서는 이해가 안됬어요. 더 알게된 사실은 어렸을 때 부터 무뚝뚝한 부모님은 형을 편애 하셨고 흔한 칭찬 한마디 사랑한단 표현 …
1646 가정문제
힘드네요.. 어릴때부터 부모님 기대와 과한 관심에 너무 힘들었는데.. 상처도 너무 많이 받으며 커왔거든요. 강한말과 성취에 대한 기대감.. 그리고 저에대한 평가와 지적들... 오로지 칭찬은 공부밖에 받을게 없었고 그 외의 모든것은 지적으로 돌아왔어요. 저 잘되라고 한건 알지만... 그러한 모든 과정들이 오히려 저를 나약하게 만들었어요. 가뜩이나 여리고 상처많이 받는 편인데.. 그런 저를 방어하느라 오히려 부모님께 대들고.. 그걸 못 받아들이시는 부모님은 더 크게 저를 찍어(?)눌르셨어요.. 그러면서 저는 나쁜이미지만 더욱 박혀버렸었죠.. 쟤는 말이 안통하는 애라면서 이해도 못받았구요.. 제가 이해받고 존중?받을 수 있는 권리는 오로지 하나 지겨운 공부뿐이네요.. 나중엔 공부를 하면서도 마음이 너무 아파서 하기 싫더라구요. 이게 대체 누굴위한건지.. 나는 이것 외에 대체 뭘 하면 안되는건지... 그러면서 좋아하는 공부도 싫어지…
1645 우울증
히키코모리 는 병 인가요 걍 버릇 인가요 내공5 비공개 질문 1263건 질문채택률5.6% 2016.05.19. 14:01 0 답변 2 조회 50 우울증 이랑 다른건가요 형이 고칠 노력을 안하고 시키기만 하네요 답변 소원상담센터(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18 2016.05.19. 16:03 히키코모리는 마음의 병입니다. 우울증은 활동량이 적어지지만 히키코모리는 대인관계를 거부하면서 극도의 자기 취미, 자기 생활, 자기 관심사에 집착하는 마음의 상태를 의미합니다. 집착과 대인기피가 합쳐진 형태이지요. 이를 바꾸기 위해서는 새로운 관심사와 자극이 필요합니다. 형이 고칠 노력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 보세요. 함께 운동도 하고 함께 거리도 나가보고 사람들도 보고 형을 이끌어서 사람들이 많은 곳으로 가보게 하세요. 사이가 어떤지는 모르겠…
1644 강박증
히스테리 치료법 정신과 말고 없나요 제가 20대인데 오랫동안 노인네들이랑 살았는데요 그 하필 노인네가 정치얘기 좋아하고 박사모 박근혜 문재인 이야기만하는데 그것도 맨날 남흉보는 지옥같은 소리만 들어서 심각한 히스테리를 겪는것같습니다. 또 교회다니는 노인네들이 많아 지들 주장만 우겨대고 하여튼 미치는줄알았습니다. 요즘은 그 노인네들 지옥속에서 빠져나왔습니다. 그런데도 머릿속에 수시로 그 악몽같은 기억이 나오네요. 정신과는 그렇고 어디서 치료받거나 책이 있을까요? 깨끗히 잊고 싶네요 소원상담센터 상담사 오미자입니다. 이전의 안좋았던 경험으로 인해 여전히 고통을 받고 계신 상태입니다. 히스테리보다는 강박증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전 경험을 싫어하지만 자꾸 생각이 나고 안좋았던 기억을 상기하며 익숙해 지는 것입니다. 이겨내는 방법은, 이전의 힘들었던 상황을 다시 생각해보며 그 상황속에서 님이 잘 참고 이겨냈다는 사실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노인분들의 …
1643 우울증
*문제주제: # 흐지부지 찝찝하게 끝난 일들이 다시 생각나면 어떡하죠? 어릴땐 다들 실수도 하고 잘못도 하잖아요.성인 돼서도 마찬가지지만..그 지난날의 과오들을 그 때 수습했어야 했는데그러지 못하고 찝찝하게 마무리된 일이 있으면그게 나중에 좀 더 성장한 뒤에 떠오르더라고요.제가 과거 일때문에 제발 저리고 힘들어하는 게 어쩌면자의식 과잉일 수도 있어요.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잊혀지는 게 사람 일이니까요.지금은 그게 잘못됐다는 걸 충분히 인지하고 있지만완전히 해결되지 못한채로 마음속에 응어리처럼 남은게절 힘들게 해요.이기적인 생각일수도 있는데 죄책감때문에 더 이상 힘들고 싶지 않아요. 부분적으로 기억나는 일들의 기억을 지우고 싶어요.살려주세요
1642 불안증
휴대폰 해킹 망상증..최근에 휴대폰을 바꾼 상태입니다.그런데 요즘 갑자기 휴대폰 해킹으로 인해서 불안증이 커진 것 같아요..전에쓰던 폰이 해킹 당했었나? 하면서요소원상담센터 상담사채택답변수 1,306받은감사수 4바람신 열심답변자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4위, 성인상담, 가족, 이웃 분야에서 활동본인 입력 포함 정보프로필 더보기그런 불안증은 이전에 어떤 사건이나 경험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냥 어느날 갑자기 휴대폰 해킹 불안증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지금 아무리 확인한다 하더라도 불안증이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이전 어떤 경험과 연결성을 찾아야만 비로소 해결될 수 있습니다. 안 그러면 지금도 보복을 두려워 하는 것과 같은 의식을 갖게 됩니다. 휴대폰 해킹과 보복은 아무 상관이 없는데 말이지요. 혼자 찾을 수 있으면 해보시고 안 되면 상담을 통해서 이전 불안증이나 이전 트라우마, 혹은 이전 경험과의 연결성을 찾을 수 있습니다. 다음 불안 상담과정을 참고해 보세요. 1. 자신…
1641 대인관계
흠... 뭐부터 애기를 해야할지.... 저는 작년에 대학교에 입학하게 되서 작년 이맘때쯤 한 사람을 만나게 되었죠... 같은 동아리 선후배로.. 휴... 그사람은 복학생이었고 저는 신입생.. 올해로 그사람의 나이는 27이고 저는 21이네요.. 그 사람과 약 1년 가까이 연애를 하게 ㄷㅚㅆ어요.. 행복했죠.. 조금 싸우긴 햇어도.. 행복한 날들이었어요.. 근데 사소한 일로 헤어지게 되었답니다... 그 사람이 그러더군요... 헤어질지 말지 많이 망설였는데 헤어지자고... 그사람은 무척 자유분방한걸 좋아하는 사람이었죠.무척 솔직하고... 저는 한사람만 바라보는 지고지순형 순정파 이고.. 그 사람이 그러더 군요... 저 처럼 착한애 사귀면 너무 미안해서 안되겠다고.. 못사귀겠다고... 그 사람이 말하는 헤어지자고 하는 이유는 몇가지가 있었어요.... 이제 대학교 4학년 공대생인데 공부하기도 벅찬데 좀 쉬고 싶다고 자기한테 여유가 없다고…
1640 신체이상
휘파람 환청 자꾸 귀에서 휘파람 소리가 들립니다. 되게 청아하게 멀리서 들리는데, 회사에 있으면 저 멀리서 누가 불르고 있겠거니 하는데 되게 소름이 돋을 만큼 시원한 소리가 들려요 요즘 스트레스가 극을 달해서 막 짜증도 많아지고, 죽고 싶다는 생각이많이 듭니다. 이명인가요? 이거 치료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성경이 사람을 바꾼다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4732016.07.07. 09:54프로필 페이지 이동 스트레스성 이명이 맞습니다. 문제는 어떻게 치료할 것인가 입니다. 여러가지 치료방법을 많이 보게 되실 텐데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잘 선택하셔서 지혜롭고 효과적인 치료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스트레스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짜증이 많아지고 죽고싶다는 생각을 하게되는 근원적인 이유가 무엇인가를 생각해보세요 왜 그것을 스트레스로 받아들이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스트레스가 되지 …
1639 우울증
올해 12월12일에 논산훈련소에 입소했고, 입소4일~5일차에 우울증 증상이 심각하게 나타나서 정밀검사받고나서 귀가조치를 판정 받았는데요. 0개월 받았는데여 작년 5월3일쯔음 신검받아서 체중미달로 4급판정받았음. 이번에도 또 신체검사를 받아야되는데 진짜 훈련소가면 자해 할거같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질문자 인사 정말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나중에 또 질문해도 답변해 주실거죠? 답변: 자기병력을 보니 여러가지 몸에 나타나는 증상이 있는 것으로 보아 심층문제를 겪고 있는듯이 보입니다. 사람은 여러가지 감정들이 쌓여서 뭉치게 되면 몸과 마음에 증상을 일으켜 여러가지 증세가 나타나게 됩니다. 님에게는 우울증으로 발전하게 된 어떤 사건이나 계기가 있었을 것이고 그 사건에 다른 사건들이 겹치면서 여러가지 감정들이 뭉쳐서 스스로 컨트롤하지 못하고 몸에 영향을 끼치게 되서 아토피나 위염등의 염증증상등 몸의 증상들이 나타나게 되었을 것입…
1638 자아관
회피성 인격장애 친구... 회피성 인격장애 친구...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1602015.11.04. 11:27 질문자 인사 ㄳ 정말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
1637 이혼재혼
  황혼이혼을 생각중인 여자입니다. 53년동안 남편의 외도를 봐 왔고, 임신해서부터서 폭행을 받아왔고, 이혼을 요구할때마다 상습적인 폭행을 받았습니다. 사는동안 여자가 없던 해가 없었으며 그로인해 마음적으로 많은 상처를 받았습니다. 그래도 참고 살아야지 했으나 최근 남편이 늙어서까지 젊은 여자와 바람을 피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여자에게 받은 문자까지 확보했습니다. 병까지 온 듯 합니다. 이제는 이혼을 하고 자유롭게 살고 싶습니다. 그래서 질문을 드립니다. 만일 이혼을 해주지 않을 경우 어떻게 해야 이혼이 가능한가요? 그리고 재산이 전부 제 앞으로 되어있는데 이 재산은 어떻게 되는건가요?? 그리고 혹시나 합의이혼을 해줄경우, 이혼신청서 종이에 도장만 찍고 법원에 내면 끝인건가요?  
1636 환각망상
환청..?이 들려요  요즘 꿈을 자주꾸는데 꿈을 꾸고 일어나면약 1분정도 멍하고 그정도는 현실구분이 안되요.그리고 그동안은 꿈에서 있었던 일이 머릿속에서 울리는것 같구요..그것말고도 저희집이 1층인데다 방음이 안되서 밖에서일어나는일이 다들리는데..그것때문인지 밖에서 소리가 안날때도 소리가나는것같구요.제가 요즘 혼잣말이 많아지고 막 혼자있을땐 1인극이라 해야하나.. 그런걸 많이해요 그걸하는건 저도알고있고요. 주제는 제가주로원하는일상.저 정신적인 이상이 있는걸까요? …
1635 환각망상
환시 환청에 대해서 조현병과 지금의 제 상태에 대해서... 1월달부터 우울증과 위 증상으로 병원에다니며 치료를 받고잇습니다 처음엔 우울증으로 시작해서 3월달쯤 부터 환시 환청이 들리기 시작했고 병원에서 약물치료와 인성검사 비슷한 검사는 다 해봤습니다 처음에는 조현병의 초기증상일수도 있다고 했는데 검사 결과는 늘 정상수치로 나온다는 겁니다 처음엔 들리는대로 행동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의지로 진짜인지 가짜인지 구분도 가고 들려도 행동하지않습니다 환시도 처음엔 무섭고 두려웠고 자살시도도 수없이 했습니다 지금은 거의 재미로 나타나면 가지고 노는??구경하고 그럽니다 쨋든 위 이유로 의사가 몇가지 검사를했고 뇌파가 불안정 했던거 빼곤 다 정상으로 나왔습니다 지금이게 무슨 병인지 답이 안나옵니다.. 성경이 사람을 바꾼다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4792016.07.20. 10:48프로필 페이지 이동 우…
1634 환각망상
환각, 환시, 환청 증세 안녕하세요 23세 여자 대학생입니다 제가 어렸을때부터 자주 가위에 눌렸는데 요즘들어 증세가 심해져서 질문합니다 여태까지 가위 눌려도 깨고나서 다시 잠들면 그만이어서 넘어갔지만 요즘에는 깨고나서 다시 잠들어도 가위가 수차례 반복됩니다 어제밤에는 5번정도 깼다가 잠들었다 반복하는데 계속 눌렸어요 문제는 가위 깨고나서 잠깐 정신이 잠에 취해 몽롱 할 때인데 그 때 환청이 들리고 환시? 환각이 보입니다 오전 오후에 알바를 하는데 그때 들리는 소리 예를들면 회의나 업무 통화하는 소리가 잠자리에서 들립니다.사람들 떠드는 소리라던가.. 그리고 환시는 딱히 일정한게 아니라 갑자기 애니캐릭터가 눈앞에서 춤을 추거나 시계가 보이거나.. 제가 전혀 관심없는 물건들이 보이고 색색이 칼라로 보입니다 색을 다 갖추고 있더라구요.. 고등학교때는 우울증을 동반한 환청 증세로 잠깐 정신과 진료를 받은적이 있지만 우울증 완치 후.진료받…
1633 감정조절
화를 조절을 못해요 화나 스트레스를 조절을 못해요 순간 마음에 안드는 일이 발생하면 순간 빡돈다고 표현해야할까요 처음에는 그냥 화를 내고 언성을 높이는 수준인데 이게 심해지면 막 순간 머리가 정말 "아찔"해요 진짜 아찔하고 쓰러질것같아요 오늘 있었던 일을 말씀드리면.. 제가 인터넷 강의를 결제하고 열심히 공부해보려했는데 결제를 하려하는데 결제가 잘 안되서 이리저리 해보고있는중에 갑자기 인터넷이 끊겼어요 그런데 이런 상황이 정말 자주있어서 쌓이고 쌓인 화가 폭발해서 엄마한테 전화를해서 제발 컴퓨터좀 바꿔달라고 소리를 지르고 화를 냈어요 인터넷 결제도 왜 안되냐고 화를 내고, 핸드폰도 액정 나갔는데 충전기도 안된다면서 다른 문제까지 끌어들여 화를냈는데 엄마가 전화를 그냥 끊어버립니다. 그런데 엄마는 평소에도 그냥 전화를 뚝뚝 자주 끊어버려서 제가 제발 하지말라고 말했는데도 그냥 끊어버리니깐 제가 한 행동은 생각안하고 …
1632 감정조절
저는 이제 성인인 여성입니다 정확히 언제부터 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고등학교 때 쯤 부터, 자주는 아니지만 화가 나면 그거에 대해 화를 내고 따져야만 화가 누그러들고 그랬습니다 저희집이 조금 가부장적이고, 아버지 성격이 드세고 그래서 저도 그냥 성격이거니 생각 했어요 어렸을 때 부터 그렇게 욱 하는걸 보고 자신의 화를 잘 못 참는거에 대해 마음에 안들어 했고, 전 안 그래야겠다고 생각을 해왔습니다 평소엔 저를 많이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시지만요 그런데 어느 순간 부터 제가 그러고 있네요. 전에는 화가나면 입으로만 따지고 욕을 하고 그랬는데 점차 술이 들어가면 손찌껌까지 하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정신 차리고 보면, 제 소중한 사람들한테도 피해를 주고 있다보니 후회 스럽고 미안하더라구요 그런일들과 안좋은 일들이 자꾸 이루어 지다 보니, 제가 술을 특별한 날 제외 하고 안마시고 있습니다. 근…
1631 대인관계
화나면 핑도는 증상 , 감정 컨트롤 , 머리 어지러움 등 혈압 내공5 비공개 질문32건질문마감률82.8%질문채택률82.8%2016.05.21. 11:57 0 답변 1 조회 339 제가 사람 상대하는 일을하는데 .. 설명함에도 불구하고 때쓰는 말도안되는걸로 때쓰는 환자들을 볼때면 , 응대하는데 같이 언성이 높아가기도합니다. 비아냥되는사람도있고 , 말도안되는사람도있고 등등 많은데 문제는 그렇게 하고나면 순간적 머리안이 핑 돕니다. 어지럼증? 순간 웅~하듯이 그런느낌이나는데 사회초반은 뒷골이 땡긴다하나? 팍 치는느낌이 목뒤로 났는데 이제그런게 없고 , 머리안이 약간 핑도는 현상인데 혈압을 재면 아무문제없답니다, 그즉시 바로 쟀는데도 110/70 나오는데 그냥 앞으로 감정조절? 컨트롤만하면될까요? 의견 1 소원상담센터(s…
1630 감정조절
화가 났을 때 억누르고 참으면그 사람이 정신적으로 아파서 이상한 말을 반복적으로 뱉고 듣기 싫은 말을 하면서 이건 어디 가서 말하지 마라 이런 식으로 아침에 전화해서 말할 때 틀린 말이라는 걸 말해 줘도 못 알아들어서 답답하고 숨이 턱턱 막히고 목도 꽉 막히는 느낌이 나요 왜 이러는 걸까요? 그리고 눈물이 나요 근데 대놓고 울진 않고 전화 끊겼을 때 멍하니 목 막힌 상태로 있다가 한 방울씩 흘러요 목부터 얼굴까지가 전체적으로 답답한 느낌이에요  소원상담센터 상담사채택답변수 1,137받은감사수 4식물신 열심답변자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9위, 성인상담, 가족, 이웃 분야에서 활동본인 입력 포함 정보프로필 더보기분노조절장애로서 신체증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못 알아들었을 때 그걸 좋게 이해해야 하는데 그걸 억울하게 생각하고 분노로 대응을 하니 몸에 아드레날린이 발현되어서 눈물까지 흐르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지 않도록 상황을 안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1629 감정조절
요즘들어 이런 증상이 자주 나타나는데요.. 말을하다 화가나거나 감정이 갑자기 북받칠때 일시적으로 목이 조여지는듯한 느낌이 들어요 답답하고 뜨거운물 먹은것처럼 열기도 느껴지구요 그상태에서 계속 말을하면 목에 무리가 가는것같고, 나중에 좀 진정이 되더라도 목이 계속해서 화한 느낌..뜨거워졌다가 식는듯한? 아프진 않지만 뭔가 자극이 가해졌다는건 느껴져요 소리를 지른것도아닌데.. 토하고 난 뒤처럼 살짝 칼칼해요 전엔 이런증상이 없었는데 요즘 스트레스가 심하고 화가나면 좀 극단적으로 감정이 치솟아서그런지 한번 그러고 나면 진도 빠지고 ..건강도 해치고있단 생각이 드네요 왜 위같은 증상이 있는지 의학적으로 설명이 가능할까요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re: 화가 나거나 스트레스가 극에달할때 목이 답답한 이유 추천 수0 마이지식 > 내 추…
1628 신체이상
홍조가 너무심해요.. 홍조때문에 스트레스받는 학생입니다ㅠ 온도에 따라서도 갑자기 확 얼굴이 빨개지고 감정에 따라 얼굴이 확빨개집니다ㅠ 그게 너무자주 그러니깐 스트레스받고..치료를 하고싶은데 레이저로도 효과를 볼수잇는지 정말궁금해요!! 한의원에서도 치료할수있다고 봤는데..한방치료가 좋을까요 레이저가 나을까요??? 질문자 채택된 경우, 추가 답변 등록이 불가합니다. 질문자 채택 소원상담센터(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11 2016.05.10. 10:31 질문자 인사 답변내용이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얼굴홍조는 자연스러운 몸의 반응인데 그것을 억지로 바꾸려고 하면 몸을 망가뜨리게 됩니다. 한방이나 레이저나 전부 말초신경을 차단하는 것이라서 웬만한 질병이 아닌 한 진행되기 어렵습니다. 근원 자체가 질병이나 어떤 나쁜 것이어야 그것을 없애는 방향으로 이루어지는데 스트레스로 인…
1627 신체이상
홍조가 너무심해요.. 내공50 비공개 질문 6건 질문채택률85.7% 2016.05.10. 10:19 0 답변 3 조회 285 홍조때문에 스트레스받는 학생입니다ㅠ 온도에 따라서도 갑자기 확 얼굴이 빨개지고 감정에 따라 얼굴이 확빨개집니다ㅠ 그게 너무자주 그러니깐 스트레스받고..치료를 하고싶은데 레이저로도 효과를 볼수잇는지 정말궁금해요!! 한의원에서도 치료할수있다고 봤는데..한방치료가 좋을까요 레이저가 나을까요??? 태그리스트 #홍조 #피부 의견 쓰기 질문자 채택 소원상담센터(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11 2016.05.10. 10:31 질문자 인사 답변내용이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얼굴홍조는 자연스러운 몸의 반응인데 그것을 억지로 바꾸려고 하면 몸을 망가뜨리게 됩니다. 한방이나 레이저나 전부 말초신경을 차단하는 것이라서 웬만한 질…
1626 무기력증
혼합형 불안 우울 장애 제가 요 근래 식욕부진과 소화불량을 겪었어요 배가 별로 고프지도 않고 밥을 먹어도 금방 가득 찬 느낌이라 먹고싶지 않게 되더라구요 살도 3kg정도 빠졌습니다 울렁거림도 좀 있고 얼마전에는 투명하고 끈적한 액체를 토해서 어제 내과에 다녀왔습니다 위염과 식도염이라고 진단받고 일주일 약을 처방 받았는데요 진료확인서를 보니까 증상이 위염. 식도염 이외에 혼합형 불안우울장애 (의증)이라고 되어있더라구요. 사실 요새 아무 이유도 없고 계기도 없는데 우울하고 무기력하고 눈물도 나고 즐겁게 하던 일도 즐겁지가 않고 자려고 누우면 문득 이 세상 사람들은 다 나를 싫어할거야 하는 불안과 10시간 11시간을 누워있다가 일어나도 잠에 들지 못한것만 같은 기분에 휩싸이곤 했습니다 우울증은 아닐까 의심도 해보았지만 그래도 푹 쉬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나아지겠지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제가 정말 마음적으로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건가요? 혼합형 불안 우울장애는 어떤 질병…
1625 행동이상ADHD
혼잣말을 너무 많이 하는데문제 있는 건가요? 불만 사항 있을때 계속 짜증내면서 혼잣말을 너무 많이 해요.소원상담센터 상담사채택답변수 1,238받은감사수 4식물신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5위, 성인상담, 가족, 이웃 분야에서 활동본인 입력 포함 정보프로필 더보기안 좋은 버릇이고 그러면 그럴 수록 더 많이 혼잣말을 하게 되어서 나중에는 망상이 생깁니다. 스트레스를 어떻게 해소하느냐에 따라서 더욱 발전될 수 있고 더욱 악화될 수 있습니다. 생각을 바꿔서 삶의 계획을 가져보세요. 그러면 뇌활동이 고조되면서 행동부분에서 자극이 덜하게 됩니다. 그래서 더 많은 생각을 갖게 되고 더 지혜롭게 됩니다. 다음 행동이상에 대한 상담과정을 참고해 보세요. 1. 자신의 행동(혼잣말)에 대해서 제일 문제되는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한다.2. 그 문제 속에서 나타나는 감정이 무엇인가를 살펴본다.3. 그 감정을 일으키는 자신의 원함이 무엇인가를 생각한다.4. 그 원함을 바꿀 수 있도록 다른 소원을 가져볼 수 있…
1624 조현병
혼잣말, 망상 이거 정신병인가요제가 예전부터 망상을 너무 많이 해요. 어떤 가상의 세상을 머릿속으로 상상을 하면서 혼잣말을 너무 많이 해요. 그냥 누가 없는데 옆에 사람이 있는 것처럼 대화를 하듯이 혼잣말을 해요. 막 애니 세계의 캐릭터를 가상으로 만들기도 하고요. 이런 걸로 망상을 또 엄청 해요… 공부 할 때에도 그런 망상을 하는 거 때문에 공부에 집중을 잘 못해요. 요즘따라 더 심해요. 공부에 집중도 잘 못하고 자꾸 딴 짓 하고 폰 하고…현재 고3이고 인터넷 찾아보니까 조현병일 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정신적으로 이상이 있는 건 맞는 거 같은데 정신과 다니면 좀 나아지나요? 약 부작용 많이 심한가요…?소원상담센터 상담사채택답변수 1,255받은감사수 4식물신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5위, 성인상담, 가족, 이웃 분야에서 활동본인 입력 포함 정보프로필 더보기망상을 하면 할수록 비현실로 가기 때문에 나중에는 조현병이 생기게 됩니다. 그러니 그렇게 하면 안 되고 현실로 돌아와서 현실에…
1623 행동이상
혼잣말 고치는법 20살 여잔데요 혼잣말을 언제부터 했는진 잘 모르겠는데 생각만 해도 되는 것을 말로 하는데 이걸 고치고 싶은데 무슨 방법이 있을까요? 성경이 사람을 바꾼다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4732016.06.22. 10:20프로필 페이지 이동 왜 혼잣말을 하게 되는가를 이해해야 혼잣말을 하는 버릇을 고칠 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차이는 있지만 대개 감정이 너무 격해지게 되니까 혼잣말을 하게 됩니다. 단순한 버릇이 아닙니다. 스트레스 때문에 생기는 현상입니다. 감정이 커지면 단순히 머리속에서 이루어지는 생각만으로는 부족하게 됩니다. 그래서 그것이 밖으로 터져나오는 것입니다. 입을 막는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찌개가 끓고 있는데 뚜껑을 꼭 닫는다고 연기가 안나는 것이 아닌 것과 같습니다. 밑의 가스불을 꺼야 합니다. 그래야 찌개가 끓는 것을 중단시킬 수 있습니다. 그래서 혼잣말을 고치는 방법은 감정을 자제하고 …
1622 대인관계
혼자일하는게너무힘듭니다 저혼자 매장 청소하고 커피내리고 주문받고 다하는데 이까진 적성에 맞고 좋습니다 근데 제가 사람을 좀 기피하는지라;;열등감도많고 이래서 손님이오면 긴장부터해버립니다 그리고 같이 일하는 사람 없이 혼자일하면 부담스럽고 도망다니고싶고ㄷㄷ 사람이오면쥐구멍에숨고싶어요ㅠ 특히나 손님이 여러명 들이닥쳤을때 정신이 멍해지고 막막해요ㅠ저를 평가할거같고..그리고 까다로운 손님오면 제가 사람한테 쪼는?걸 알고 기선제압당하니깐 저를 좀 만만하게 대하는것같고.. 혼자있을때는 할수있는ㅣㄹ도 도망치고싶고 막 팥빙수나 커피주문이 여러개한꺼번에들어오면 괜히 실수해서욕먹으면어떻하지?내가당황한모습을보고 비웃을까봐무섭고 그냥 자신감이없습니다ㅠㅠ평소자기주장을못하고 상대방비위에맞춰주다보니 혼자 삭히고끙끙앓고이래서그런가ㅠ 저 직종 딴데로옮기는게 맞을까요? 소원상담센터 상담사 오미자입니다. 단순히 혼자 일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을 대하는 님의 마음의 문제이므로 직장을…
1621 우울증
혼자인게너무싫습니다 25살 취업준비생남자입니다..요즘들어얼마전까지만해도 상담받고할때만해도 우울한감정이라든지 좀가라앉고 진정이됬는데 또다시생기기시작했습니다..무기력해지고 아무것도하기싫고 이게사람사는건지인가싶고제가지금힘든건 뜻대로원하는취업이안되것과 집안형편가정적인문제로 힘든것입니다 제가초등학교4학년때부모님이혼하시고 지금엄마혼자서 여동생과둘을키워오셧는데요 넉넉지 못한삶에 엄마월급은100만원채안되고 너는그냥 니용돈 만벌어쓰라고하시는데 아버지란사람때문에 제가 가장 노릇을해야되는것입니다 솔직히말하면 동생하고도별 사이가안좋고 저를오빠대우는커녕 저는머가있어도 사소한거라도같이먹고나눌려고하는데 항상자기만생각 하고 어려울수록같이 돕고나누라고있는데 외면해버리더라구요 물론제가학창시절때많이괴롭히고 밖에서당한게있으면 만만한동생한테화풀이를많이햇습니다 상담을 통해서도애기했고 충분히반성합니다 하지만동생성격도 있는지라 다른집안남매들은어떤지모르겟는데 저희는 한때는좀살가웠어도 지금은 서로한집에…
1620 강박증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2학년 평범한 학생입니다. 오늘 집에서 아무도 없는 줄 알고 먹고싶은 게 하나없어졌길래 혼자화나서 혼잣말로 욕하면서 소리지르고 냉장고 걷어차다가 주무시고계시던 아빠한테 들켜서 제 혼잣말을 심각성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무슨생각만하면 바로 입으로 혼잣말이 나옵니다. 원래 혼잣말해도 별로신경쓰지 않고 살았는데 점점심해져서 오늘에서야 심각성을 알아차리게 되었습니다. 중학교때 학교폭력으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그걸 또 동생을 심하게 폭행함으로써 스트레스를 풀곤 하였는데 고등학교 올라와서는 학교생활도 무척잘하고 동생한테 너무미안해서 항상잘해주고 그럽니다. 그래서 그때의 학교폭력당한것이 이렇게 혼잣말을 하게 된 원인일까 생각하기도하고, 제가 또 혼자생각하는 시간이 무척많습니다. 내가지금 무슨 상상을 하는건지 모를정도로 겉잡을수없이 상상이 너무커져서 일주일에 몇시간은 상상하는걸로 지나가는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성격이 무척 내향적이지도 않구요. 오히…
1619 환각망상
혼자 쓸데없는말혼자 상스럽고 쓸데없는말 혼잣말로 중얼거리는것도 adhd증상인가요?소원상담센터 상담사채택답변수 1,272받은감사수 4식물신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4위, 성인상담, 가족, 이웃 분야에서 활동본인 입력 포함 정보프로필 더보기혼잣말 내용이 중요해서 그것이 망상이나 환청이나 환각에 해당한다면 조현병으로 들어갑니다. adhd증상은 주의력결핍 과다행동 장애라서 그보다는 약합니다. 정확한 진단은 정신과 병원에서 진단과 검사를 받아야 알 수 있습니다. 일반인이 예상하는 것보다 다를 수 있고 병명이 다르면 치료법도 다르니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세요. 그래야 그 증상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다음 상담과정을 참고해 보세요. 1. 현재 망상과 관련된 증상 속에 있는 감정이 무엇인지를 찾는다. 2. 그 감정이 과거의 경험 속에서 어떻게 형성되었는지를 이해한다. 3. 그 경험 속에서 원했던 것이 무엇인지를 발견한다. 4. 그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없는 괴로움이 아닌 현재 구체적으로 이룰 수 …
1618 행동이상
제가 혼자 방에 있을때 누군가가 있다고 가정하고 말이나 대화를 하기도 하고 거울을.보면서 즐겁게 혼자말하는걸 즐기거든요? 그리고 체중이 늘면서부터 거실로 잘 안나가요 계속 작은 제 방에만 틀어박혀서.핸드폰하고 책읽고 거울보면서.얘기하거나 1시간정도 노래들으면서 거울로 얼굴 계속보고 하거든요 혼자 대화하고 말하는것도 병이라든데 저 심각한가요? 참고로 밖에서는 활기차게.잘 지냅니다. 답변: 사람은 생각과 행동이 하나되고 일치될때 집중도가 높고 일관성 있는 태도를 보일수 있습니다. 그러나 반대로 어떤일에 상처를 받을때 그것이 이해가 되지않고 감정이 쌓이면 스트레스가 되고 생각이 깨어집니다. 혼란에 빠져 마음의 균형이 깨어지고 지속적인 스트레스에 노출되면서 심층적이 문제로 남게 될수 있고 편안만을 위해 고립된 생활에 들어가게 되기도 합니다. 님은 체중이 늘면서 거실도 잘 안나간다고 했는데 수취심의 감정이 있어 보이며 따라서 진행될때 두려워 하…
1617 대인관계
혹시 이런증상이 성격장애에 해당되나요?꼭 사회생활 하다보면 다른사람을 누르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의도적이든 아니든 그 사람 말투나 이런것들이 나이를 떠나서 약간 무시하는듯한, 지 아랫사람 부리는듯한 말투, 뭔가 자기가 우위에 있으려는 말투,성격들? 싸가지없는 말투들. 제가 이런걸 엄청 싫어하고 열이 받아서 똑같이 복수할때도 있고요, 저도 똑같이 대우해주기도 합니다. 그런 사람들도 문제가 있겠지만 또 그냥 무던하게 지내는 사람들도 많더라구요? 혹시 제 문제인가 해서요. 이런게 성격장애에 해당하나요? 해당된다면 어떤 유형인지 궁금합니다.저희 아빠도 약간 이런타입이라 많이 반항하고 싸웠거든요.소원상담센터 상담사채택답변수 1,279받은감사수 4식물신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4위, 성인상담, 가족, 이웃 분야에서 활동본인 입력 포함 정보프로필 더보기무던하게 지내면 아무 문제가 없지만 그럴 때마다 싸우고 분란이 일어나고 지치고 좌절이 되면 대인관계문제가 되거나 감정조절의 문제가 됩니다. 자…
1616 행동이상
혹시 이거 병윈 가봐야 되나    제가 말이죠, 잠도 잘 못 자고 그러는데제가 10분을 가만히 못있요10분만 가만히 있으면 막 두근두근 거리고 뭔가 뛰어다녀야 되고 그런느낌?이랄까...어쨌든 adhd인지 의심도 해봄 ㅇㅇ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1612015.11.04. 22:58 …
1615 우울증
혹시 우울증 인가요? 저는 대체적으로 건강하고 매사에 긍정적인 편이였습니다.   다들 같이 있으면즐겁다고들 하고, 나또한 뭐든지 할수 있다는 그런 마음으로 살았고,   왠만해서는 짜증을 잘내지를 않하고, 왠만하면 이해를 할려고 하는편이며, 남성이지만, 성격은  어떻게 보면 쫌 여성스러운 편이라는 소리를 자주듣습니다.  …
1614 행동이상ADHD
혹시 ADHD 인가요??저는 90년생 남자이고 현재 일본에서 개발자로 일하고 있습니다.개발자로 일은 2017년 부터 시작했고 현 프로젝트는 참가한지 약 3년이 넘어갑니다.지금까지 이렇게 긴 프로젝트에 참가한적이 처음입니다. 왜 ADHD라고 생각하게 되었냐면 밑의 이유가 있습니다.1. 친구가 없습니다. 저는 일본 오사카에서 근무하고 있지만 주변에 사람들이 다가오면 왠지 부담이 느껴져 다음부터거리를 두고 시선도 못마주칩니다.... 그렇게 다가오느 사람도 쳐내고 딱히 먼저 다가가지 않으니 친구도 없습니다...2. 현재 프로젝트에서 여러번 팀원들이 먼저 다가와 주었지만 저도 모르게 철벽을 쳐서 친한 사람이 없고 일만하는 사이가 됬습니다...3년 넘게 같이 일했지만 어색한게 정상인건가요...물론 재택근무라서 실제로 만나는 기회는 적지만 회의에서 이야기하는 기회는 충분히 있었고 지금도 있습니다...3. 말하는것도 어렵고 주목받는게 너무 부담됩니다... 단순히 일본어를 독학으로 공부해서…
1613 불안증
몇 번 가봤거든요. 미칠거 같아요. 지금은 전혀 안다니고요. 후회 많이 했습니다 앞으로도 그런 곳에 가지도 않을 거고요 그런데 나중에 제가 공직에서 직장을 가지고 싶은데 나중에 공직에 들어갔을때 많은 사람들과 마주치잖아요. 그럴때 안마에서 일하던 사람이 저를 알아보고 안마나 다니는 놈이 공무원을 하고 있네~ 이런식으로 사람들에게 말하고 그런 소문이 돌아서 직장내에퍼져서 직장에서 징계먹고, 얼굴도 못 들고 다닐까 걱정되요. 실제로 그런일이나면 전 죽어버릴거 같아요. 물론 만약 공직에서 일하면 다시는 그런곳 간판도 쳐다보지도 않을 거고요. 그런데 요즘은 괜히 사람들이 저만 쳐다보는거 같고요. 사람들이 끼리끼리모여서 저놈 안마 들락날락 거리는 놈인데 흐흐~ 하면서 제 뒷담화 하는거 같고요. 하루종일 걱정하다보니 인상도 안좋아 졌고요. 하루종일 이런 걱정에 시달…
1612 가정문제
형이 어린아이 처럼 굴어요. 어떻게 해야 됩니까 이거 실명인증 받은 성인 내공35 비공개 질문 3418건 질문마감률6.7% 2016.07.20. 09:52 0 답변 0 조회 3 말은 가족이라고 하는데 정작 부를때는 힘들거나 혼자서 할수 있는것도 부르고 마음 안 내키면 가족이 뭘 하든 어찌되든 별로 반응도 없고 마음 내키거나 기분 좋고 돈 주고 약 지어다 주면 그제서야 이거해줄까 저거 해줄까 이거하러 가자 이거해보자 하고 맛난것, 단것, 안주면 또 말투라던가 행동이 바뀌고요. 정말 돌아버리겠습니다. 보호자 가 아니라 의무자 처럼 형을 보살펴 줘야 합니까 일거수 일투족 사사건건 사시사철 ? 사춘기 도 아닌 형을 요 어떻게 이해를 하고 어떻게 도와줘야 될까요 이건 거의 뭐 가족들에게 희생 ㅎ ㅏ라는거나 다름 없는데 말입니다 호의가 계속 되면 권리 라고 안다고 하던데 휴....정말 지치고…
1611 가족불화
말 그대로 입니다. 전부터 짐작은 하고 있었지만, 이제는 확실해 졌습니다. 집안에 무슨 일이 있을때마다 매번 늦게 오거나 아예 안옵니다. 명절때도 어머니랑 저희가 다 준비해 놓은 다음에 늦게 오고요, 김장 할때도 바빠서 못온다고 하거나... 와도 김장 다 한 다음에 늦게와서 김치만 낼름 가져갑니다. 집에 다 모여서 할일이 있었는데..그때도 형수만 안왔습니다. 전날까지만 해도 형수가 와서 다 할꺼처럼 말해놓고 당일날 안왔습니다. 그것도 어머니 한소리 했다고 기분이 상해서 안왔습니다. 어머니가 사실 별말 한것도 없었습니다. 처음엔 정말 바빠서 그럴꺼라 이해했지만, 알고보니 일부러 핑계대고 안오는거였습니다. 더 웃긴건.. 이런 사실을 제 와이프에게 자랑스럽게 얘기한다는 겁니다. 제 와이프에게도 핑계대고 늦게 가라고 조언한답니다. 어이가 없네요.. 처음엔 몰랐습니다. 늦게 오지만 그래도 일단 시댁에 오면 잘하니깐요.. 살살 웃으면…
1610 대인관계
나: 형님 그러다 쓰러지십니다형님: 쓰러지고 나서 생각해보자어려운 상황 계속 저런말하며 7년넘게 쉬지 않고 자영업하며 자기관리까지 열심히 하며 상황극복 해버리는 형님이 한분 계신데 저런말 자주씁니다깡이 좋은겁니까무식한겁니까곰입니까 여우입니까신기해요소원상담센터 상담사채택답변수 1,137받은감사수 4식물신 열심답변자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9위, 성인상담, 가족, 이웃 분야에서 활동본인 입력 포함 정보프로필 더보기아직 본인이 견딜만 하다고 생각하니까 그런 것입니다. 옆에서 판단하는 것과 자신이 판단하는 것의 차이이지요. 위기를 넘기고 다시 쉴만하면 아무 문제가 없겠습니다. 하지만 위기를 넘겼는데 또 다시 위기를 자초한다면 그 다음에는 견디기 어려울 것입니다. 만약 쓰러지게 되면 그 다음에 위로해 주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겠습니다. 쓰러지지 않는다면 계속 격려를 해주시면 됩니다. 다음 과정을 참고해 보세요. 1. 내가 문제가 있어 보이는 사람으로 인해 괴로운 이유가 무엇인가 생각…
1609 강박증
혐오중독 (학교폭력, 중독, 일베, 워마드, 정신질환, 정신병, 메갈리아, 일간베스트) 2013년도인가 그때부터 일간베스트가 뜨거운 감자로 올랐으며 지금은 메갈리아, 워마드 등의 혐오사이트가 사회적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혐오는 다른 혐오로 이어질 수 있으니 주의하라는 조언을 받았는데요 제가 학교폭력가해자에 대한 혐오중독이 있는거 같아요. 저는 학교폭력피해자인데요, 가해자에게 어떻게 할 수 없는 좌절감과 가해자들이 떵떵거리며 사는게 열불이 터져서 가해자들이 피해의식 느끼라고 일부러 인터넷에 학교폭력가해자를 비하하는 글을 올린게 시작이었습니다. 지금은 가해자에 대한 분노나 더러운 감정이 없는데 학폭가해자 비하발언이 점점더 가학적이고 쾌락추구적이고 창의적으로 변하며 회사에서도 학폭가해자를 비하하고 싶은 갈망감으로 괴롭고 업무에 차질이 생깁니다. 가해자를 비하하기위해 화장실에서 몰래 인터넷을 하는 등.. 여의치 않으면 이걸 겨우 억누르고 저의 주요증상이 갈망감이고 …
1608 왕따
*문제주제: # 왕따     현재는 고2이구요 초5부터 고1까지 여러 방법으로 여러 아이들에게 무리 지어 따를 달하고, 힘든 경우가 되게 많았어요. 한두번도 아닌 네 번이라는 횟수에 여러 방법으로 괴롭힘을 당하다 보니 멘탈이 강했다가도 한번에 무너지고 너무 힘들어져요. 아무 생각하기 싫은데 내가 이렇게 계속 살아도 괜찮을까 싶어요. 밖에 나가면 쭈굴해지고 그 애들이 너무 원망스러운데 아무 방법도 없잖아요. 나는 너무 죽고 싶은 마음 뿐인데 부모님만 생각하면 참자 하는데 부모님만 안 계셨다면 저 바로 죽을 수 있을 거 같은데 저 너무 힘든 데 어떡하죠 진짜 ...
1607 우울증
현재의 상황과 사건에 대해서 이해가 부족하면 그 자체로 감정이 생기게 되고 그 감정은 우울함과 쓸쓸함을 만들어 냅니다. 그런 감정들이 몸에 영향을 주어서 한숨을 쉬게 하고 힘이 빠지게 하며 신진대사에 장애를 줍니다. 그 때부터 이런 저런 장애가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이러한 악순환을 바꾸기 위해서 해야 하는 것은 이해를 증가시키는 것입니다. 이 일을 왜 생겼고 이 일을 통해서 어떤 결과를 나타내려고 하며 그 결과는 얼마나 가치 있는 것인가를 계속 생각해야 합니다. 자가 호흡이 안되면 산소호흡기를 부착해서 호흡을 시킵니다. 그렇지 않으면 호흡곤란으로 죽기 때문입니다. 이해가 안될 때 이해를 증가 시키기 위해서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해 보세요. 그것이 계획이든 능력이든 희생이든 동행이든 어떤 것이든지 좋습니다. 그 은혜를 계속 생각하고 그것을 들이마실 때 좀더 괜찮아질 것이고 그것을 예정된 6개월간 잘 할 수 있으면 다시 원상태로 돌아올 것입니다. 다른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계…
1606 스트레스
      현재 상태를 자전거에 비유를 하면 중심을 좀 잡다가 쓰러지다가 다시 좀 중심을 잡다가 또 쓰러지다가 하는 것이네요. 그런 상태에서 꾸준히 시도하다보면 쓰러지려고 할 때 다시 중심을 잡고 쓰러지지 않게 됩니다. 그래서 익숙해져 나가는 것입니다. 이전에 상태가 워낙 감정에 휩싸이는 경우가 많았고 그래서 몸에도 영향을 주었던 것이기 때문에 앞으로는 감정단계에서 막아내면 몸에도 영향을 받지 않겠습니다. 지금까지의 과정을 계속 반복해 보세요. 마음 편하게 혹은 느긋하게 아들의 성장과 발전을 지켜보세요. 잘 해나갈 것입니다. 신체적인 괴로움과 상황적인 압박감은 쉽지 않은 문제입니다. 그러나 이전에도 잘 하셨으니 이번에도 잘 해 내실 것입니다. 혹은 잘 못한다 하더라도 그것은 스스로를 평가하는 기준일 뿐이니 그런 면에 너무 의식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다시 현재의 상황에 좀더 익숙해지면 짧은 시간에 여러가지 일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1605 이성교제
현재 남자친구와 1년반정도 교제를 해오고있습니다.저는 교회사역을 하는 것도 있어서 토요일과 주일(주일에는 거의 늦은 저녁까지) 교회에서 시간을 보냅니다.그리고 남자친구는 어릴 때 교회를 다닌적이있지만 별로 좋지않았던 기억으로 인해서 현재는 아무것도 믿지않고 심지어 집안은 불교입니다.처음에는 제가 교회를 다니는 것에 대해서 말리거나 반대하지않았지만나름 한다고는 하지만 주일만되면 연락하기도 힘들져서 그런지 좋게생각하지않더라구요.그래도 계속 전도하고 교회에대해서 좋은 감정을 가질수있도록 노력했습니다.남자친구로 인해서 말씀과 기도를 더 붙들며 생활할수있어서 한편으로는 좋은것도있었습니다.근데 간혹 주일예배 설교시간에 담임목사님께서 믿지않는 사람과 결혼하는것을 별로 좋지않다는 식으로 말씀을 하시더라구요.들어보니 맞는 말씀이시긴 했습니다.하지만 제 입장에서는 마음이 너무 혼란스러웠습니다.제가 신앙생활에 집중할수록 남자친구와의 갈등은 점점 커지는것같이 느껴졌습니다.그럴수록 더 기도하지만 내가 믿지…
1604 게임중독
*문제분류추가: # 현재 게임중독같아여.. 게임중독땜에 고3때 무슨..하루 6시간8시간 계속 겜만하다가 대학다망치고 ..결국재수해서도 정신못차려서 컴터 다던져버리고 공부 해서국립대 수시1차로붙었는데..붙고나니 13시간 넘게 겜에서 일어서질않네요ㅜㅜ 잠잘때밥먹을때 빼고 내내겜한듯남자친구랑 데투하면 항상 피시방가고 남자친구가 제발 겜좀그만하라고 그러고 ㅜㅜㅜ이제 저도 딴마음으로 살고싶은데 ..좋은취미없을까요..?대학생되셔도 겜땜에 인생망치는길은 가기싫네요..
1603 성문제
현재 29살인데 초등학교 4~5학년 아동성추행 경험이 몇번 있어 후유증이 있는 것 같습니다. 상담이 필요할까요? 초등 4~5학년 시기에 동네 오빠, 학교 특수학교 선생님, 변태가 경찰이라 속이고 한 전화, 학교 동급생에게 성추행을 당한 적이 있습니다. 꽤 오래된 일인데도 남자와 한 공간에 단 둘이 있거나 하면 불안하고 두려움에 자주 사로잡히는 증세가 나타나는 게 아무래도 후유증으로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남자라는 성별을 가진 사람에 대한 믿음이라거나 신뢰감도 굉장히 낮고요. 남자가 조금만 나에게 피해를 주는 것 같으면 과민해질 때가 많습니다. 증오심같은게 이따금 생기기도 하고요. 그래도 3년 가까이 불교식 마음 공부를 하면서 스님 법문을 듣거나 108배를 매일 아침 하면서 남자를 미워하는 마음은 많이 가라앉혔는데 아직 말끔히 해소가 된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도 성욕이 없다거나 하는 건 아니어서 성욕이 생기면 야동을 보면서 자위를 하거나…
1602 중독
현실적인 조언 좀 해주세요학생이고 돈이 엄청 많은것도 아닌데 명품이 너무 갖고싶어요.외면보다 내면이 중요하다는것도 알고명품 하나 안 사면 필요한것 여러개 살 수 있다는것도 아는데엄마께 명품선물 하나를 받았는데 낄때마다 자존감도 엄청 올라가고, 그날 기분도 엄청 좋더라구요..그렇다고 하나씩 사기 시작하면 끝도 없다는걸 알기에..현실적인 조언좀 부탁드립니다.소원상담센터 상담실채택답변수 1,447받은감사수 4바람신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2위, 성인상담, 가족, 이웃 분야에서 활동본인 입력 포함 정보프로필 더보기하나의 충동이지만 그 충동을 따르게 되면 더 큰 충동이 생기고 그로 인해서 거기에 매이게 됩니다. 선물 하나로 자존감과 기분이 상승된다는 것을 경험했다면 빨리 그런 마음을 안정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안 그러면 선물에 목을 매게 됩니다. 다른 자신의 능력과 목표에 더 가치를 둘 때 그런 가치를 이룰 수 있는 노력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다음 중독상담과정을 참고해 보세요. 1.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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