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 새글
  • 접속자(444)
  • |
  • 로그인
  • 회원가입

[가족불화] 동생때문에 죽을것같아요  

동생때문에 죽을것같아요 내공
wng****  질문 건 질문마감률% 2013.12.27 18:04
저는 평범한 고1여학생입니다
동생은 초6이고요 얘가 사춘기인지 제가하는말은 모두 싫어하고요
너무화가나서 제가 돼지새끼야 라고하면 저를 죽일려고합니다 저번에 한번 돼지야라고 했더니 손에 들고있던 리모컨으로
저를 죽어라 팹니다 그후로 동생이무섭습니다
동생이미울때도있지만 정말로 진심으로
미워하지 않습니다 동생이 태권도3품에 투포환 선수에다가 키가 175이고 몸무게도 많이 나갑니다 그에비해 저는 덩치가 왜소합니다. 이길수가 없어서 말로 어떻게 해보려고 해도 한번 화나면 제가하는말도 듣지않습니다 그리고 미안하다고말을해도 자기화가안풀렸다며 맞으라고합니다
그에비해 제가 화가나서 동생이 사과해도 화가 안풀려도 그냥 다음부턴그러지말라고하고 넘어갑니다 전 도대체어떻게 해야할까요
아까전까지 저를 때려죽일려고: 동생때문에 죽을것같아요

0



답변:
저항할수 없는 동생앞에 어쩌지 못하여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네요.  위아래 (조직)를 생각하지 않고  막무가내로 행동하는 동생한테  두려움을 가지고 있으며  팽팽한 미움의 줄을 서로간에 놓지 않고 있는듯 합니다.  자동차를 달릴때도  교통법규와 규칙을 지켜야 하는 원칙이 있습니다.  가정에도 질서가 있고 반드시 지켜야 하는 원칙이 있어야 합니다.  지금  가족이 방관하다보며  그대로 행동이 굳어져서  성장후에도 2차적인 문제가 발생하여 악순환이 계속 될수가  있습니다.

님은 동생한테  좋은 누나로서 권위를 지키고  존중을 받을려고 한다면  동생의 마음에 있는 선을 꺼집어 낼수 있는 행동이 수반되어야 합니다. 동생의  폭력앞에 가장큰 무기는 존중과 배려 사랃입니다.  어렵겠지만 인내하면서  배려하고  선한모습으로 님이 변하여 대해야만  동생의 마음깊이 숨어있는 선을  님의  선으로 인하여 꺼집어 낼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꼭 들어주어서는 안되는 것에서는 단호하고  변화지 않는 일관된감정으로  거절을 표현해야 합니다. 그리고  동생과의 사이에서 여러가지 일어나는 힘든상황을  아빠,엄마에게도 말씀을 잘 드려서  도움을 받으세요.  고자질하고 야단맞도록 일러주어서는 안되며 진지하게 고민을 틀어 놓으셔야 합니다. 그래야 부모님이 님의 심각한 마음의 감정을 읽고  합의점을 찾아 변화시킬수가 있거든요. 부모님이 중간 역활로서 누나의 위치를 잘 지켜주고 존중해주는 역활도 넘 중요 하거든요.

부모님에게  동생때문에  님의 힘든 감정을  구체적으로  의논을 해보세요.  가족이 모여 좋은 합의점을
이루셔야  소통이 잘되고 밝은 가정을 이룰수 있습니다.

좋은 결과 바랍니다^^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1.뇌구조 상담챠트

2.신체문제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상담시리즈 현장실시간 학차신청 세미나

필독서1
필독서2


번호 분류 제목 적립금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86 우울증 맨날 죽1고싶다는 엄마 1 10원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5-16 0 1958
85 망상 망상증인가요? 너무힘들어요. 1 무료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1-16 7 3089
84 게임중독 마음이 불편해 미치겠어요. 무료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26 6 2905
83 스트레스 마음이 뒤숭숭할때 1 10원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1-21 0 1520
82 중독기타 마약 관련 질문드립니다 무료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28 7 1824
81 자ㅅ충동 마시고 수면제 먹으면 어떻게되나요 1 10원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1-17 16 5624
80 가정문제 딸아이가 엄마 아빠 할머니가 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고 고백하네요 1 무료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01-07 5 4222
79 망상 동생이 피해망상 환자 같아요 무료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19 14 3242
78 중독기타 동생이 성형중독인것 같습니다. 1 무료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1-19 8 3039
가족불화 동생때문에 죽을것같아요 무료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27 4 2652
76 스트레스 독박육아가 맞는건가요? 1 10원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1-08-21 0 1013
75 대인관계 도와주세요.. 무료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1-13 3 1639
74 가족불화 도와주세요 ㅜㅜㅜ 1 무료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0-31 2 4300
73 도박중독 도박중독치료 관련...인생끝자락에 있습니다. 1 무료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1-08-15 0 754
72 도박중독 도박중독 동생을 신고하고싶습니다 : 1 무료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1-08-28 0 840
71 도박중독 도박빚으로. 어제 1 무료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2-21 0 1229
70 도박중독 도박빚 자살및 여자를 잘못만나 빚을떠안음 1 무료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2-26 0 1705
69 자아관 대인기피증인가요? 1 무료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2-15 8 3241
68 대인관계 대인기피증은 어디로가야하나요. 무료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1-14 7 2798
67 감정조절 대인기피증은 아닌데 10원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19 8 2741
66 대인기피 대인기피증 때문에 남자친구를 못만나겠어요 1 10원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9-12 0 1516
65 대인기피 대인기피증 낫는 약 있나요? 1 10원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12-06 1 3147
64 스트레스 답없는 사람 피하는법 1 10원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3-14 0 1938
63 중독기타 다이어트 중독 1 무료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1-10-17 0 716
62 불안증 늙어가는것이두렵고죽음이두렵습니다 10원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03 5 2516
61 우울증 누가 저좀 도와주세요 10원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0-04-07 0 1364
60 평정심 노력한다면 성공한다는 폭력 / 감정조절, 스트레스 1 무료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2-19 0 732
59 자아관 노력안하는 것도 고칠수 있나요? 무료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07 7 2811
58 강박증 년전에 지나간일에 대한 강박 10원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25 7 2129
57 스트레스 너무 힘들어요 우울하고 1 10원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9-18 0 1399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