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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화목] 동생이랑 못 지내겠어요 / 가족갈등, 스트레스  

*문제분류추가: #스트레스

동생이 자꾸 툭하면 짜증내고 이제는 욕도 해서 진짜 짜증나거든요

지금 같이 자려는데 제가 장난으로 툭툭 치면서 놀다가도 갑자기 하던거 더 날라갔다면서 저를 노려보면서 조용히 시발련이.. 아니 하던거 다 날라갔잖아!!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너 귀신 씌였냐고 표정 바뀌는거 존나 소름 돋는다 그랬더니 저 같으면 제 방으로 갈텐데 버티고 있어요 ㅋㅋㅋㅋ;

저번에는 또 같이 자게 되었는데 자꾸 동생이 폰만 보니까 심심해서 툭툭 치면서 놀아달라 그랬는데 실수로 조금 세게 쳤어요 그래서 미안하다 그랬는데 갑자기 화를 엄청 내는거에요 방금 전 까지는 웃고 떠들었는데 .. 그래서 제가 그렇게 다 짜증나고 꼬우면 너가 너방 가서 자라고 했거든요? 근데 끝까지 버티길래 에휴 씨1발 그래 내가 나간다 이러고 제가 제방에서 나왔어요..ㅋㅋㅋㅋㅋ;

또 동생이 생리를 핑계로 가족들에게 짜증내고 그러거든요? 근데 생리하는게 굳이 오구오구 해주면서 대우해줄 필요는 없잖아요
자꾸 지 귀찮은거를 생리 핑계대면서 지랄하길래 제가 나는 생리 할때도 집안일 맡아서 다 하고 할 거 다 하는데 너는 왜 그렇게 짜증내고 아무것도 도와주지 않냐고 했거든요? 근데 또 다 맞는말이라 반박을 못 하더라고요 진짜 개패고싶거든요?

이게 다가 아니에요.. 둘째라서 그런지 피해의식이 진짜 많아요
도넛을 먹을때 제가 하나를 골랐는데 제것이 더 크다면서 억울하다고 혼자 삐져서 방에 들어가는거에요 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그게 거기서 거기지 자꾸 자신이 피해를 본다고 생각해요

저는 엄마가 “방 좀 치워라” 이러면 저는 그냥 ‘아 내방이 많이 더러웠구나 치워야겠다’ 하고 알겠다고 대답하거든요?
근데 동생은 그냥 싸가지없게 “하..왜?” 이래요 동생이 잘 씻지도 않고 방 관리도 못해서 엄마가 얘기한 것 뿐인데 동생은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여요.

그리고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남동생이 있는데 어렸을때부터 챙겨 주다보니까 제가 많이 아껴요 근데 자꾸 동생이 남동생이랑 별것도 아닌걸로 싸우고 6살 차이나는 동생을 이기려고 들어요 그래서 남동생 편을 들어줘서 그렇게 피해망상 느끼고 그런걸까요?

동생을 이해해보려고 대화를 해봤는데 그냥 모든것에 짜증이 난대요. 그래서 저는 사춘기니까 내가 봐줘야겠다라고 생각하는데 점점 선을 넘으려고 하니까 저도 못 봐주겠어요.

그리고 욕도 잘 안 쓰려고 하는데 동생이 쓰니까 어쩔수 없이 저도 써요 진짜 어떻게 해야할까요?
지금 동생이랑 싸우고 동생이 옆에 있는데 같이 숨쉬는것도 역겹고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자꾸 버티고 제 방에서 안 나가니까 쉬는것도 쉬는게 아닌거 같아요. 항상 싸우게 되니까 동생이랑 아예 말도 안하고 서로 터치 안 하는게 편한 것 같아요. 진짜 욕하면 안되는데 진짜 동생이 역겹고 개같아요 밖에서만 착한척 떠는거 보니까 너무 싫고 사춘기라고 봐주고싶지 않아요 고작 2살 차이 나는데 제가 왜 다 포용해주고 다 받아줘야해요? 진짜 힘들어 죽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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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2-14 (월) 19:20 2년전
사춘기 동생이 감정 기복이 심하고 짜증을 내는 상황인데 님 또한 이러한 모습들을 감정적으로 생각하고 반응하다 보니 동생이 점점 더 싫어지면서 함께 있는 것조차 견디기 힘들어지는 악순환이 생기고 있네요. 그러나 동생이 당장 내 눈앞에만 안 보인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지혜로운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동안 맏언니로서의 노력들을 봤을 때 동생을 사랑하고 챙겨주고 싶은 마음이 있으셨던 것 같고, 동생도 언니를 좋아하는 마음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사춘기 시기의 호르몬 변화, 생각의 변화 등으로 감정의 폭 자체가 커지다 보니 둘째로써의 고충 등 쌓여있던 억울한 마음이 같이 커지면서 밖으로 분출되고 있는 것이지요. 동생 스스로도 왜 자꾸 짜증이 나는 지 모를 수 있으며 심적으로 힘들어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편안하고 싶은 마음으로는 동생이 점점 미워보이고 악순환이 커질 뿐이니 이 마음을 버리셔야 합니다. 그리고는 맏언니로써 할 수 있는 것을 적극적으로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부모님과 어린 동생 사이에서 언니로써 살피고 중재하고 도와주고 가르쳐주어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이 역할이 귀찮다고 안 해버리면 막내에겐 더 이기려고 할 것이고, 부모님에게도 점점 더 반항하며 가족 전체에 악순환이 커질 수 있습니다.

왜 힘든지, 왜 짜증이 나는지, 어떤 고민이 있는지 물어봐 주고 언니로써 인내심을 가지고 사춘기 동생을 대해야 합니다. 함께 화내는 것이 아니라 중재할 것이 있으면 해주고, 조언이 필요한 부분은 해주면서 무엇이 옳은지 방향성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부모님에게는 하지 못할 얘기도 오히려 언니에게는 할 수 있습니다. 언니로써 가지고 있는 많은 능력들이 있을 테니 이것들을 잘 활용해서 관계를 풀어나가보세요. 이러한 시기를 통해서 더욱 친밀한 관계로 변화되길 기원합니다.


#김지인상담사 #사춘기 #악순환 #선순환 #가족갈등 #가족화목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9-17 (토) 00:11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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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1 불안증
하루종일 맘이 불안하고 긴장되고 땀이나고 불안하고 두려워요 ㅠㅠ  하루종일 맘이 불안하고 긴장되고 땀이나고 불안하고 두려워요 ㅠㅠ …
870 자ㅅ충동
간질 죽고싶습니다. 23살 간질이있는 남성입니다 취업도 안되고 할수있는게 없더라구요 항상 군면제 이유를 작성해야하니 진짜 살기싫습니다 살아있어봐야 도움도 되지않고 다시태어날지 아닐지는 모르겠지만 이번생은 진짜 살기싫습니다. 고층 아파트에서 뛰어내리고 싶은 생각이 가득하고 몇일간은 높은곳을 알아보러 다니고있습니다. 혹시 좋은곳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더이상 살고싶지도않고 스트레스만 받으니 살아도 사는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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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분열환자는 승무원이될수없나요? 비공개 질문122건질문마감률41.9%질문채택률34.1%2016.06.10. 20:09 추천 수 0 답변 4 조회 76 대학교 3학년2학기에 재학중인 학생인데 정신분열증을 과거에 앓아서 지금까지 약을 복용하고있는환잔데 지금은 생활하는데 아무지장이없습니다 원장님도 상태가 좋은쪽으로 간다고 하셧고,,약도 네알?다섯알에서 두알로 줄인상태고,, 승무원을 하기위한 절차중 신체검사도 있던데 과거에 앓았던 병이있습니까라고 물었을때 정신분열증이 있다고 말을안하고 승무원이 됬을시 어떻게되며 있다고 말하면 의사소견서를 제출해서 이상없다는게 밝혀지면 승무원이 될수있을지..... 신체검사를 하면 무슨약을 먹고잇는지 나오는지... .등등 궁금한게 많은데 제가 이루고자하는 직업을 해냈으면 하는 바램이 큰데 현실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항공사 쪽이나 ktx승무원쪽으로 상황이어떠한지 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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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서 미지겠을때... 안녕하세요 저는 요즘 짜증이 너무 많이 나서 진짜 미쳐버리겠어요 방에 막 5시간이나 틀어박혀있고 우울증 자가진단도 해봤는데 우울증일 가능성이 엄청 높다네요... 이유없이 짜증나고 내 외모에도 짜증나고 울기도 해요 그런데 엄마는 니가 짜증이 나도 남한테 피해주면 안돼지 이래요 진짜 미쳐버리겠어요 사춘기여서 그러나 집에서만 이래요 스트레스도 엄청 받는데 스트레스 푸는법좀 갈켜주세요 심호흡 하라든지 자라든지 차분히 생각하라든지 그딴건 해주지 마세요 답변: 모든 문제에는 원인과 결과라는것이 있다는 것을 아시지요? ' 님이 짜증이 나고 ' 외모도 짜증이 나서 울고' ' 미쳐버릴정도' 라고 하셨는데 ... 분노와 자신이 미운 이유가 무엇일까요 ? 현상에 집중하지 말고 원인을 일으키는 마음의 소리에 집중해 보세요. 왜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고 외모도 미워하고 집에서만 짜증(분노) 을 많이 낼까요.? 자신이 무엇을 …
867 섭식장애
  원래는 체격이 큰 편이 아니었습니다그런데 학업스트레스를 먹는 걸로 풀다보니자연스레 비만이 되어버렸어요..다이어트를 해서 몸무게를 많이 감량했는데 어느 날 참았던 식욕이 폭발해서 과자,빵,아이스크림,분식을싹 다먹어버렸습니다문제는 이런 증상이 한두번이 아니라는 겁니다..또 몇주후에 토하고 싶을 정도로 꾸역꾸역먹고 다시 살이 쪄서 다이어트를 하고..악순환이죠얼마전부터 다시 다이어트를 시작했는데한달반동안 7kg감량후 오늘 또 폭식을 했네요..식욕을 멈출 수있는 방법 없나요정말 다이어트해서 예쁘게 다니고 싶은데 계속 폭식학되요이거 의지박약인가요..?  
866 망각증
기억이 잘안나요... 전 이십대초반입니다.... 제가 전에도 덜렁대고 깜빡깜빡하긴 햇지만 요즘들어 더심한거 같아요... 제가 편두통이 자주있습니다. 그리고 예를들어 차를 탓을때 안전밸트를 안맷는데 맷다고 생각하고 뒤돌아서면 잃어버리네요 사소한것들이 ㅜㅜ 고데기도 꺼놧는데 기억이안나고 침애인가요?만약그렇다면 검사는 병원을 어디로가야하나요? 질문자 채택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135 2015.10.06. 10:35 질문자 인사 답변내용이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기억력검사와 관련해서는 일단 정신과를 가시는 것이좋겠습니다 단지 기억력감퇴 만이 아니라 다른 측면에서의 스트레스와 편두통으로 인한 무기력감도 존재할 수 있고 이를 외과적으로만 해결하려는 것이 능사는 아니기 때문입니다. 기능적인 문제나 혹은 대뇌피질의 문제라고 생각해서 그런 쪽으로…
865 꿈해석
앞에내용은잘기억안나는데요기억나는징면부터말씀드리겠습니다제가방에들어갔는데방이굉장희어질러져있었던거같습니다근데거기서뭔가가하나가튀어나오더라구요저랑조금떨어진곳에저한테등을돌리고안져있는데몸집이작은고양이라고생각했고다가갔습니다근데저한테갑자기달려들길래막대기같은걸로눌렀는데몸집이큰갈색개였습니다이뻘을내보이거나하진안았는데절물려고한다는생각이강하게들더라구요방문이유리문으로되어있었는데거실에서엄마가빨래를정리하고계시더라구요그래서 살려달라고도와달라고소리를계속질렀는데알았다고하면서계속안오더라구요한참을개랑씨름을하다가엄마가방문을열기전에제가고개를돌렸고막대기로개를찔러서죽였다는느낌이들더라구요피가튀는느낌이들었고눈을찔렀나하는생각이들더라구요엄마는방으로들어오지안았고개한테물리지도안았습니다그리고나서장면이바뀌었는데그사이에재사뭔가를먹었나봅니다근데옆에있던사람이누구였는지는잘모르겠는데저한테그러더군요 너가방금먹은거니가아까잡은토끼라고 그러고나서꿈에서완전맨붕이오고깼습니다눈떴을때기분이좋지도안좋지도안았는데 계속생각…
864 대인관계
Q. 하나님의 계획을 생각하며 이런 저런 일을 할 것을 생각하니 마음이 기쁩니다. 이것이 정상인가요? '희락'을 느끼게 되셨네요. 그러한 희락이 앞으로의 하나님의 계획을 따르고자 할 때 끊임없이 느낄 수 있는 마음입니다. 그러한 희락을 느끼는 것이 그 반대로 자신의 욕구를 따를 때에 느꼈던 감정과 천지차이가 됩니다. 희락을 느끼면 느낄 수록 다시 하나님의 계획을 따르게 되고 또 그 계획을 따르게 되면 그로 인해서 다시 희락을 느끼게 되며 이것은 계속 선순환 됩니다. 이러한 선순환을 인간관계에 적용시키면 애초의 괴롭게 생각했던 모든 인간관계의 스트레스를 다 해결할 수 있습니다. 추가과제로는 단순히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 외에 다른 사람들과 관계된 일에서도 하나님의 계획을 생각할 때 희락을 느낄 수 있는가를 생각하고 기록해 보시면 되겠습니다.
863 강박증
억지로 기억을 지우려고해요 안녕하세요 16살입니다 저도 이해할 수 없는 계속 완벽한 생활과 삶을 추구하려고 해요.. 조금만 수치스럽거나 흠이 가면 자꾸 억지로 기억을 지우려고하고 특히나 과거에 있었던 일들 이라면 더욱 심하죠 일부러 애들 앞에서 기억 안 나는 척 난 원래 기억을 잘 못해 같은 얘기를 잘 해요 그렇다보니 애들도 저는 원래 기억력이 좀 없는 애로 인식을 하고있죠 그런데 문제는 이런 생활이 꽤 오래 지속되어 왔는데 정말로 기억이 나지 않는 거에요 사람도 장소도 눈에 보이지 않는 그런 것들 까지도요 그렇다보니 학교도 학원도 가기 싫고 차라리 수면유도제 이런 걸 먹고 잠이나 실컷 잔 다음에 편안히 살고싶네요 떠올리려고 하는 와중에 또 다시 새로운 건 잊으려고 하고 그렇다보니 스트레스는 쌓여만 갑니다 괜히 대답 못하고 얘기에 끼어들지 못할까봐 하는 두려움 때문에 오늘도 학교에 가지 못했어요 힘드네요 어떤 방법이라도 없을까요 …
862 우울증
우울증 관련 자세히보기 집안문제 와 여러가지 문제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있는데요 ㅎ 그냥 혼자있으면 눈물이나고 식욕도없고 하루종일 내내 기운도없고여 우울증테스트를 해봤는데 심한상태라고 나오드라구요 ㅎㅎ 솔직히 어린나이이지만 살고싶지않은 생각도 많이 했었구요 ㅎ 기회만된다면 살고싶지않아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도와주세요 ㅎ하루에 몇번씩 아파트계단을 왔다갔다 거려요 ㅎ.. …
861 행동이상
저 정말진짜 싸이코패스인것같습니다. kevi**** 질문 19건 질문마감률81.8% 2016.06.19. 07:23 0답변 2 조회 15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살고 있는 중2입니다. 많이 싸우고 좀 불량아입니다.. 저는 아주어렸을때 캐나다에서 살았어요. 아버지는 한국에서 살고 어머니와 저랑 누나는 캐나다에서 거주했죠.  캐나다에서 고양이를 키웠습니다. 검은 고양이이고요 내로라는 이름이엿죠. 캐나다에서 어머니는 아버지가 빚, 나쁜 짓 을하셔서 캐나다에 살고잇는 집으로 사람들이와서,  돈갚아라 이런식으로 많이 말하고 어머니를 감금하고 했습니다. 그것때문에 엄마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앗는지, 저를 많이 떄리고, 아주 캄캄한 옷걸이 창고방에 넣기도 하고 오줌을 싸기도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저도 정신이 이상해져 고양이를 바지에 넣고 빙글빙글 돌리기도 하였습니다. 이거 진짜 재밌었어요.…
860 귀신문제
안녕하세요. 22살 청년입니다.가위눌림은 전부터 피곤하면 눌리곤 해서 그냥 그러려니 했었는데, 요즘 눌리는 가위때문에 조금 소름이 돋아서 질문 해봅니다. 확실히 기억하는건, 같은 사람이 나온다는겁니다. 여자이고 빨간색 매니큐어를 칠했습니다 (이걸 어떻게 아는지는 금방 설명드리겠습니다) 이 가위를 처음 눌렸을때는 저는 가위를 눌리면 눈만감고 최대한 가위를 풀려고 하는데, 잘 안풀려서 눈을 살짝 뜨니까 뭔가가 저를 머리부터 물에 잠길때 느낌처럼 집어 삼키더라고요. 그러다가 깨고, 이번에는 옆으로 누워서 자는데, 제가 토를 하고있는겁니다. 분명 가위인걸 알아서 실제로 토를 안한다는건 알지만, 정말 소름끼칠정도로 입에서 토가 흘러내리고 그랬었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제 머리 위에서 팔이 제 코를 막고 (이 때 손톱에 빨간색 매니큐어를 봤습니다) 막 숨을 쉬기 힘들게 방해하다가, 제가 저항하려고 하자 귀에 속삭이듯이 움직이지마 움직이지마. 이…
859 신체이상
홍조가 너무심해요.. 홍조때문에 스트레스받는 학생입니다ㅠ 온도에 따라서도 갑자기 확 얼굴이 빨개지고 감정에 따라 얼굴이 확빨개집니다ㅠ 그게 너무자주 그러니깐 스트레스받고..치료를 하고싶은데 레이저로도 효과를 볼수잇는지 정말궁금해요!! 한의원에서도 치료할수있다고 봤는데..한방치료가 좋을까요 레이저가 나을까요??? 질문자 채택된 경우, 추가 답변 등록이 불가합니다. 질문자 채택 소원상담센터(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11 2016.05.10. 10:31 질문자 인사 답변내용이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얼굴홍조는 자연스러운 몸의 반응인데 그것을 억지로 바꾸려고 하면 몸을 망가뜨리게 됩니다. 한방이나 레이저나 전부 말초신경을 차단하는 것이라서 웬만한 질병이 아닌 한 진행되기 어렵습니다. 근원 자체가 질병이나 어떤 나쁜 것이어야 그것을 없애는 방향으로 이루어지는데 스트레스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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