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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제력] 친구관계가 힘들어요 / 대인관계, 스트레스, 자살충동  

*문제분류추가: #대인관계 #스트레스 #자살충동

친구관계가 너무 힘들어요 저에게는 친구 2명이 있는데 그 친구중에서 1명은 저와 같은 선택과목 반이고 항상 붙어있다 같이 공부 했는데 나중에는 그 친구는 저와 모르는 애랑 같이 놀더라구요 그리고 그 친구는 제 인사를 무시하고 다른친구한테는 인사는 잘 받아주더라고 또 항상 저한테 말 띠겁게 하고 그래서 항상 아침에 등교할때가 싫어요 그 친구랑 다른친구랑 같이 다녀야 되니까 더 화나는데 그 친구들은 내 말은 잘 안 듣고 막 넘기고 해서 더 짜증나고 절 호구 취급하는 기분이 들어요 제가 바보 같고 잘해줘서 그 친구들이 절 이제 쓰레기 호구 취급하는 건가요? 진짜 개때문에 저 죽어버리고 싶어요.


친구관계가 힘들어요 : 지식iN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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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3-15 (화) 14:44 2년전
멀어진 친구가 계속적인 무시의 모습을 학생에게 보이고 있고, 계속 일상에서 마주치게 되면서 자신의 행동에 대한 자책감과 화나는 마음이 올라와 죽고 싶은 마음까지 나타나는 악순환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악순환은 학생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고 문제만 키우게 됩니다.

문제를 키우지 않는 선순환의 방향이 있습니다. 그것은 학생의 마음이 건강하게 되어 친구들과 우정을 키워나가고 즐거운 마음으로 학업에 집중하고 또한 살아가야 할 분명한 이유를 알아서 감사하게 일상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학생은 친구관계에서 자신의 어떤 모습이 잘못이었는지 깨닫기를 바라고 있고, 친구 관계가 원만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기에 이 문제에서 꼭 벗어나고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 문제의 핵심적인 방향의 키는 바로 학생의 마음에서 부터 출발합니다. 무시받는 느낌에서 무엇을 학생이 원했는지 진지하게 스스로에게 질문을 해보세요. 무시받지 않고 그 친구와 항상 가깝게 되어 좋은 관계가 유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자리잡고 있을 수 있는데, 하지만 모든 친구와 문제없이, 그리고 가깝게 지낼 수는 없습니다. 내가 이 친구에게 꼭 받아들여져야 한다는 집착하는 마음을 버리게 된다면 그 친구에게 다가가서 서운한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용기가 생깁니다. 서로 오해를 푼다면 다시 친구를 얻는 것이고 오해를 푸는 과정에서 서로 아닌 모습을 보게 된다면 친구관계가 정리되어 오히려 좋은 것입니다. 또한 친구로 인해 속상한 마음을 생각하기보다는 학생의 꿈과 인생의 목적을 생각한다면 학교에서의 학업도 충실히 할 수 있고, 이러한 일로 소중한 자신의 모습을 잃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한 부분만 보려하지 마시고 학생에게 있는 크고 넓은 꿈을 생각하며 이 문제를 잘 극복해 보시기 바랍니다.

#심정옥상담사 #사례분석 #대인관계 #스트레스 #자살충동 #사회성 #자제력 #생존력
번호 분류 제목
4186 트라우마
이게 트라우마인가요?이게 트라우마가 맞는 건지 궁금해서 질문 드립니다.저는 어릴 때부터(중학생 때부터 20살 정도까지) 부모님이 맞벌이었고 아침까지 가게 장사하는 거라 집에 형제들(오빠, 남동생)과 셋이 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우선 오빠가 음.. 여자를 무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일본 다 벗고 나오는 애니 좋아하고요 그런 피규어 모으고 일ㅇㄱ베 카페도 가입되어 있는 걸 봤었습니다. 그런 사람이 자기 마음에 안 드는 행동을 제가 하면 문이 부서질 정도로 쾅쾅 닫고, 그릇이 깨질 정도로 설거지를 하고, 한숨을 숨쉬듯이 쉬며 저 들으라고 한탄을 했습니다. 그리 제가 잘못한 것도 아니에요.. 라면 끓이고 면 불으니까 그릇에 옮겨서 방에 가져다 놓는 그 사이에 제가 설거지를 안 했다며 본인이 쿵쿵거리고 나와서 그릇 깨질듯이 설거지하고 방문을 쾅 닫고 들어가곤 했습니다.그 이후로 오빠가 나가서 살고 괜찮아졌습니다.근데 지금 아는 언니랑 동거 중인데, 오빠가 냈던 그 특정 소음들을 들으면 너무 …
4185 스트레스
자존감 하락과 급한 취업으로 인한 스트레스저는 2년전에 다니던 회사를 스트레스와 공황으로 인해 3개월만에 퇴사를 했고1년 후 다른 회사에 입사해서 지금 재직중에 있습니다하지만 이 회사에 오기 전에 저는 취업에 대한 준비가 하나도 되어있지 않았고 일을 할수록 육체적인 고통과 정신적인 고통으로 인해 자존감이 많이 낮아졌고 우울감도 극도로 심해졌습니다저는 지금이라도 당장 그만두고 저의 자존감을 회복하고 새로운 도전을 하고싶은데 부모님은 반대를 하십니다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소원상담센터 상담실채택답변수 1,447받은감사수 4바람신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2위, 성인상담, 가족, 이웃 분야에서 활동본인 입력 포함 정보프로필 더보기자존감 회복과 새로운 도전은 좋지만 꼭 직장 분야에서 직장을 그만두면서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직장이 문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전 회사도 스트레스와 공황으로 그만 두었다는 것처럼 지금도 스트레스 때문에 그만두려고 하는 것이라서 이런 악순환…
4184 불안증
지하철멀미안녕하세요촌에서자라서 지하철을 타본적이 성인 이전에는 거의 없어서이게 멀미인지 잘 모르겟습니다.차나 배탓을땐 멀미햇던 기억이 없는데요번에 자취한다고 도시 올라와서 살고있는데요지하철 탈때마다 맥박 올라가고 식은땀나고 어지러워서 눈앞이 조금 캄캄해지고 그래요그럴때마다 이어폰빼고 휴대폰하던거 잠깐 멈추면 또 괜찮아집니다.내과가니 부정맥 의심된다해서 대학병원에서 검사하니 아무것도 없다고 그러고요.공황장애라고하기도 그런게 불안한 상황은 아니엿거든요.그래서 뭔지 잘 모르겟습니다소원상담센터 상담사채택답변수 1,238받은감사수 4식물신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5위, 성인상담, 가족, 이웃 분야에서 활동본인 입력 포함 정보프로필 더보기공황장애 증상 정도는 아니면 불안증입니다. 맥박 증가, 식은땀, 어지러움, 눈앞 캄캄 등은 아드레날린이 분비되었을 때 나타나는 것이고 긴장, 불안, 초조 등의 상태에서 신체 반응입니다. 트라우마 일 수도 있고 평소의 불안이 고조되어서 나타날 수도 있고 신체 …
4183 사고이상
정신건강의학과 부문 상담...안녕하세요.가능하다면 정신과 부문 의사 선생님께서 친절히 답변해 주신다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아니면 어쩔 수 없습니다만..)사실 개인사도 있고, 조금 비밀스러운 부분이긴 하지만 그래도 용기내어 이렇게 질문을 남겨드리는 것 같습니다.2017년도 말 군부대에서 조울증 진단을 받고(의가사 제대) 현재까지 계속 복약하고 꾸준히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상담을 하고 있습니다.사실 아무리 군대 내에서 조울증 발병을 했긴 했지만 아직 복지카드와 조울증으로 인한 중증 장애 대한 혜택 외에는 딱히 국가 보훈이나 대단한 혜택을 받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중요한 것은 사실 이게 아니고(위 내용을 말씀드린 이유가 17년도부터 계속 치료 중이기 때문에 말씀 드립니다.) 현재 증상인데(비오는 날이나 밤마다 감수성이 깊어지는 것 이외엔) 제가 감정 기복이 너무 심해서 여러가지 감정에 대한 변수나 생각이 너무 많아서(잔머리) 생기는 일이 허다합니다.예를 들면 생각이 남들보다 앞서가거나 사…
4182 가정화목
*문제분류추가: # 가족들이랑 싸울때만 화가 미치도록 나요 제목이 곧 내용입니다 가족들이랑 싸울때만 제 잘못이여도 안 나던 화가 갑자기 나고 우는것도 머리 깨질때까지 울고 목나가도록 소리지르고 이것도 역시 제 잘못이여도 싸우기만 하면 자ㅎ까지 합니다 (손톱으로 팔이나 다리 긁거나.. 칼은 안 댑니다)   평소에는 울어도 그냥 조금 우울할때밖에 안 울고요 평소엔 화나도 아 짜증나 이러고 말지 저렇게 소리도 안 지릅니다 정말 자ㅎ도 평소엔 1도 안 합니다..   이게 전부 가족들이랑 싸울때만 이럽니다.. 그래서 질문하는데요.. 이런 제 증상과 비슷한 정신적 병?이 있을까요? 예로들어서 분노조절장애라든지.. 좀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4181 자유함
*문제분류추가: #대인기피 #집착 대인기피증이 제작년부터 심했는데 갈 수록 점점 더 심해지더라구요 길가를 혼자 걸어다닐 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큰 길을 혼자 지나가면 차에 타고 있는 사람들이 다 나만 쳐다보고 있는 것 같고 사람들 시선이 저한테만 쏠리는 거 같이 느껴져요 분명 남들은 쳐다보고 있지도 않은데 저 혼자 무서워서 고개도 못 들고 제대로 걷지도 못 합니다 제대로 못 걷겠는 게 제일 힘들어요 팔을 흔들면서 걷는 법을 잊어버릴 정도로 주머니에 손을 넣고 다니구요 손을 안 넣고 팔을 꺼내고 걸으면 정말 어떻게 걸어야할지 모르겠어요 내가 걷는 걸 사람들이 다 쳐다보고 있는 것 같아서 그냥 주머니에 손을 숨기고 다녀요... 저도 혼자 걸어다니고 싶은데 너무 힘듭니다 그리고 누가 귓속말을 할 때에도 제 욕을 하는 것 같고 웃으면 저보고 비 웃는 것 같습니다 단순 대인기피증으로 인한 증상이 맞는 건가요?
4180 조현병
질문조현병 초기증상일까요..?어릴 때 부터 좀 의심을 포함한 혼자만의 상상? 이 많은 편이긴 했거든요. 근데 중학교 다니면서 여러가지로 초반에 친구한테 잘못한게 생기고 나서 부터는 그 의심이 통제가 안되더라구요.제일 심한게 휴대폰 해킹 의심인데요, 분명 논리적으로는 친구가 해킹을 하는건 말이 안된다고 여러번 생각하지만 직접 만나면 특정 친구가 하는 모든 말이 나를 보고 하는 말 같아서 , 집에 오면 폰을 초기화한다거나 일상적으로도 모든 전화 목록과 일회성 카톡 문자는 지우는 등등 (나중에 기록을 보고 제가 기억 못하는게 있으면 해킹을 의심하곤 합니다.) 여러 강박증도 생겼어요.초기화도 최근에만 3번은 한거 같네요.한 2년간은 이런 느낌으로 지속됐고, 그 동안 점점 주변사람 의식도 하게되고 수근거리는 느낌이 들어서 대인관계도 나빠졌습니다.처음에는 그냥 죄책감에 찔려서 그런거 같다, 혹은 자존감이 떨어져서 그런거니까 뭔가 일이 해결되면 끝날거다 싶었는데 거의 성인이 된 지금에서도 나아지…
4179 수면장애
가위눌리는듯한 루시드드림..??정확한 이유를 아시는분 잇나요첨에는 그냥 가위눌리는줄 알앗거든요 어딘가에 빨려들어가는 느낌이 들면서 손발이 저리고 앞은 보이는데 누가 꾹 누르고 있는거마냥 온몸이 안움직여요그리고 계속 그렇게 있으면 죽을거같은 느낌이 들어서 제가 억지로 손을 들면 깨어나거든요 진짜 개힘듬 아무걱도 안햇는데 일어나면 숨참근데 그대로 잇으면 너무 졸려서 다시 눈감게 되고 그럼 무조건 또 나타나거든요일어나서 좀 돌아다니거나 폰보다 자면 안그러고깨어낫을땐 눌릴때 제가 봤던 방 풍경이랑 다른느낌이였어서 그냥 꿈이구나̆̈ 했는데이게 제가 2~3시쯤에 폰보다가 늦게잘때 그랬거든요근데 이번에는 걸렸을때 죽을거같은 느낌이 들더라도 버텨보자 해서 버텻는데 무슨 여자귀신?이 나타나면서 나랑 같이 가자 뭐 이럼식으로 말했던거같은데 그때 제가 엄마 엄청 부르면거 진짜 개힘들게 깨어낫거든요그리구 어제 또걸렷는데 그때는 진짜 죽을작정으로 버텨봣는데 손이 엄청 점점 저리고 이번에는 찐으로 꿈을 꿧거…
4178 감정조절
갑자기 스트레스 받으면안녕하세요 급격히 갑자기 스트레스 받으면 휴대폰 던지고 싶고 자해가 너무 하고싶어요 예전에 정신과 에서 불안장애 공황장애라고 약을 처방해서 진짜 불안하고 공황장애가 오면 약을 들고 다니다가 먹으라 해서 들고다니면서 먹은적도 있는데 공황장애는 아닌거 같고 갑자기 불안하고 생각이 많아지고 그러면 약을 먹고 있습니다너무 짜증날때는 술을먹고 잔적도 있구요 예전부터 스트레스를 갑자기 받으면 휴대폰도 던지고 몸도 글고 벽을치고 칼로 자해도 한적이 있습니다 근데 누구나 스트레스 받으면 다 그렇지 않나요?스트레스 받았을때 자해하고 싶고 벽치고 던지고 하고싶을때약을 먹어서 쫌 흥분을 가라앉칠수 있는 약이 있나요 ?소원상담센터 상담사채택답변수 1,261받은감사수 4식물신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5위, 성인상담, 가족, 이웃 분야에서 활동본인 입력 포함 정보프로필 더보기분노조절장애와 자해충동 질환이 있으시네요. 정신과에서 다시 분노조절장애를 말씀드리면 진정제 계통으로 약을 먹을 …
4177 중독기타
*문제분류추가: #중독기타 Q. 라면 중독 ㅠㅠ 제가 라면을 일주일에 4번씩 한번 먹을때마다 2개씩 먹습니다.. 저녁 10시 만 넘어가면 미친듯이 끌리는데 어떻게 해야되죠? ㅠㅠ 중독 같습니다ㅠㅠ 다른음식은 별로 안끌리고 라면만 끌립니다.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7&dirId=70701&docId=395756299&qb=7KSR64+F&enc=utf8&section=kin.qna.all&rank=5&search_sort=3&spq=0
4176 중독기타
*문제분류추가: #진로문제     공부할 때 많이 조는 편이고요. 전자기기를 많이 봐서 그런지 공부할려고만하면 집중이 잘 안되고 지루해요. 인터넷을 못 벗어나겠어요. 저는 이것말고는 할게없고 취미나 특기 없고요. 공부 집중해서 할라해도 하다가 엎드려버리고 이러는데 제 인생 가망없나요? 도대체 전 왜 이러는걸까요 왜 인터넷 새끼한테 빠져서 이 짓을 하고있고 이 질문을 다는지. 죄송합니다. 인터넷 없이는 못 살겠어요. 인터넷 끊으면 11월달까지 공부만하고 살아야되잖아요.
4175 불안증
*문제분류추가: #불안증    제가 몇몇 두려워 하는 감정들이 있는데요즘 들어 알 수 없는 쫓기는 불안함과 두려움 같은 게섞인 거 같은데 도통 정체도 알 수 없어요..일주일 전에도 그걸로 악몽 꿔서 토 하고 잠 잘 못 잤는데어렸을 때부터 그런 감정들이 있긴 있었어요.그 감정 느낄 때마다 너무 힘들어요.묶여 있는 기분? 그냥 계속 허무하게 지칠 정도로달리는 기분이에요. 도저히 해결 방법을 모르겠어요.초6인데 그런 감정들을 전혀 해결 못 해서불안해요. 이거 말고도 다른 감정들도 많은데아무래도 쫓기는 감정이 제일 많이 무섭고 두려운 거같아요. 가족들도 엄청 편하게 잘 대해 주는데왜 이렇게 불안할까요. 그럴 때마다 힘이 너무 없는데도와주세요. 장난 식 답변은 되도록 하지 말아주세요.감사합니다.   https://kin.naver.com/qna/detail.naver?d1id=7&dirId=70109&docId=406125892   …
4174 우울증
이것도 발작인가요?제가 우울증이랑 대인기피증이 좀 심했어요 근데 반년 정도 치료 하다가 이제는 안하는데 요즘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는데 오늘 아침 갑자기 눈물이 나오고 제가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는데 막 가족들도 없는데 막 죽여버린다고 혼잣말 하고 막 소리 지르고 욕하고 그러다 진정이 됐는데 왜 그렇게 했는지 모르겠어요 예전에 제가 학교 때문에 정신이 아팠을 때는 좀 아픈 것 좀 믿어주고 봐달라고 소리지르고 울고 그랬는데 지금은 그런 필요도 없고 할 이유가 없는데 왜 그랬는지 모르겠어요 지금은 진정됐고 심장이 너무 뛰고 아파요소원상담센터 상담사채택답변수 1,238받은감사수 4식물신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5위, 성인상담, 가족, 이웃 분야에서 활동본인 입력 포함 정보프로필 더보기우울증이 감정 조절의 문제로 변형되었습니다. 그만큼 상황이 안 좋아 진 것입니다. 치료를 중단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으니 다시 더 악화된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 기회가 있으니 다시 필요한 치료를 재개해서 감정조절의…
4173 중독기타
*문제분류추가: #성형중독 저 성형중독인가여? 지금까지 한 성형은 쌍수,눈매교정,앞트임 밖에 안했는데 계속 코랑 턱을 더 고치고싶어요 그외 시술들도 계속 눈에 들어오고요 왜이럴까여 중독이 되는건가요 ㅠㅠ?         저 성형중독인가여? : 지식iN (naver.com)
4172 우울증
*문제분류추가: # 어떻게 극복하면 좋을까요? 우울한 기분.. 21살 대학생인데요.. 지난주 목욜밤부터 우울한 기분이 또 도지더니 이번엔 심해져서 지금까지 수업도 빠지고 방 안에서만 있네요.. 밥도 안 먹고요 새벽엔 울다가 4시에 잠들어요. 군대도 한달 앞두고 있어서 그런지 뭘 해도 안되네요. 이럴 땐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매 시간 죽는게 어떨지만 떠오르고 하..
4171 환각망상
환각 환시 증상제가 멀리서 봤을 때는 생각했던 사람이 있어서 그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가까이서보니까 성별, 나이가 완전히 다른 사람이었어요. 심하게 왜곡된거죠. 예를들면 아가씨면 아저씨로 본거고 청년이면 아줌마로 본거에요.그날따라 오전부터 그 사람 생각을 많이 하긴 했는데 아무리 밤이고 제가 그 때 렌즈를 안껴서 평소보다 시력이 떨어지긴 했어도 그렇지 너무 심하게 착각했더라고요. 이 분과는 별개로 우울증, 강박증 등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는데 이렇게 신기할 정도로 다른 사람처럼 보인건 처음이에요. 질문 두 개 다 답변 부탁드려요.1. 환각 환시 증세가 실제로 존재하나요?2. 제가 앞에서도 말했듯이 정신과 치료중이라.. 온전치 못한 상태라 객관적 상황판단이 안되거든요. 제가 생각했던 분이 가까이서 봤을 때 아니었는데 그럼 아닌거 맞겠죠? 오히려 그 분인데 아닌 사람으로 봤을 가능성도 있어요?소원상담센터 상담사채택답변수 1,137받은감사수 4식물신 열심답변자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
4170 감정조절
제가 간헐적 폭발장애나 파괴적 기분조절부전장애인지 궁금합니다.정신과에 처음 가서 풀배터리 검사를 받으면서 치료를 받으려는데,아무래도 제가 병명을 알고가면 더 좋지 않을까 해서 질문을 작성했습니다.남성이고 나이는 30살입니다.마음에 정말 항상 분노가 가득 차 있고, 그게 느껴질 정도입니다.물리적 폭행을 가한 적은 없지만, 언어폭력(폭언)은 정말 많이 하게 됩니다.물론 24시간 항상 그렇게 폭언을 하지는 않고,상대가 예의없거나 비아냥대는 경우, 제가 약간이라도 부당한 일을 당한 경우,상대가 거짓말을 하는 경우 등에는 참을 수 없을 만큼의 분노가 느껴집니다.그래서 상대의 마음을 완전히 짓밟아놨다는 느낌이 들때까지 폭언을 하고,그에 쾌감까지 느끼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후회합니다.연인관계, 친구관계를 포함해서 95% 이상의 대인관계가 이렇게 망가졌습니다.이런게 직장에서는 거의 없었고, 친구와는 약간, 연인과 가족 간에는 많았습니다.지금 만나는 연인은 제가 화내는 모습을 보면, 어렸을 때 어떻…
4169 중독기타
*문제분류추가: #중독기타 저핸드폰중독인가요? 제가평소에도핸드폰을많이하기는하는데 쉬는날에는8시간정도해요.저핸드폰중독인가요?아빠가핸드폰중독인거같다고해서..
4168 평정심
*문제분류추가: # 소리에 예민함의 치료법이 궁금합니다. 19년도 가을부터 해서 특정 소리에 예민했습니다. 뒤에서 수근거린다든지, 쩝쩝거리는 소리, 가래 뱉는 소리... 너무 괴로워서 사람등을 가까이 하지 않은 기억이 있습니다. 자기 전에도 그런 소리들이 들리구요. 중학교 때 심하게 욕을 먹은 문장이 제가 실수를 할때 10년이 지난 지금도 들립니다. 트라우마 소리라고 하던데 어떻게 하면 치료가 가능할까요? 현재는 정신과를 다니고 있는데 진전이 안보여서 여기에 글을 올려봅니다. 다른 게시판에 글을 올려도 아무도 답을 안해주셔서 막막합니다.  
4167 수면장애
악몽, 수면 마비원래는 잠이 너무 많고 많이자서 문제였는데최근에 안 좋은 일들이 몰려서 터지고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으면서 낮밤이 바뀌고, 잠도 제대로 못 들고, 금방금방 깼었습니다. 이 상태가 한 한달 유지 됐어요..( 안좋은 일 이후 쭉)제가 현재 대학생인데, 원래도 우울증이 살짝 있었어서 무기력감과 피곤함에 학교 가야할 때 잘 못 일어났는데요오늘 계속 반복적으로 이런 꿈을 꿨어요일단 몸 전체가 저리고 무겁고 아래로 빨려들어가는, 가라앉는 듯한 기분이 계속 들고, 마치 가위 눌린 느낌처럼.내 의지는 계속 학교에 가고싶어서 침대에서 일어나려고 발버둥 치는데 꿈 속의 괴물들이 (형체가 있지 않지만 기이현상을 일으킴. 의사한테 전화하려는데 폰이 투명해지거나, 일어나지 못하게 아래에서 계속 끌어당김) 계속 못가게 막았어요. 아무리 일어나려고 해도 아래서 당기는 힘 때문에 못 일어나고, 일어나도 다시 넘어지고 쓰러지고…이건 제 심리적인 요인인지, 너무 피곤해서 그런건지 모르겠고 요즘따라…
4166 우울증
자극에 무뎌지고 기억이 오래가지 않을 때안녕하세요!현재 25살 대학생입니다교환학생 갔다가 올해 초에 돌아와서 인턴하고 이번에 다시 여행을 갔다왔는데요다름이 아니라 교환학생할 때까지만 해도 엄청 기억도 생생하고 기억력도 괜찮았던 제가 올해 4~5월부터 갑자기 기억력이 너무 안좋아지더니(치매인가? 싶을 정도로 이름 같은거도 5초 전에 들었는데 까먹음 - 공부 및 학습력은 그래도 괜찮음) 감각에도 무뎌진 느낌이 들어요약간 여행에서의 좋았던 기억이나 감정 등도 쉽게 쉽게 휘발되는 느낌이고 사람이 되게 많이 건조해진 느낌이 드는데… 어떤 이유 때문이 있을까요? 인턴 중에 하나는 정말 하기 싫은데 꾹 참고 앉아서 했던 업무들이 많이 있는데 이런 것들이 영향을 미쳤을 수도 있을까요? 6~7월 정신적으로는 괜찮은데 그냥 일 및 출퇴근이 좀 힘들긴 했습니다 스트레스는 많이 받진 않았구요소원상담센터 상담사채택답변수 1,238받은감사수 4식물신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5위, 성인상담, 가족, 이웃 분…
4165 생동력
*문제분류추가: #무기력 학생이에요 무기력 극복 챌린지도 했는데 제가 평소에 귀찮음이 정말 심해서 끝까지 다 못했어요 그리고 학교나 학원 또는 친구랑 있을 때에는 괜찮은데 집에 오면 숙제 다 하고 나면 할 것도 없고 지루해요 휴대폰 봐도 지루하고 누워있어도 지루해요 요새 좀 피곤한 것 같기도 해요 취미도 없어요 취미 찾으란 말을 많이들 하셔서 보석 십자수도 해보고 스크랩, 책 읽기 등등 다 해봤는데 그래도 무기력하네요 아무것도 하기 싫고 근데 아무것도 안 하면 지루해요 무기력을 어떻게 극복해야할까요
4164 게임중독
*문제분류추가: # 게임중독인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성인입니다. 취업준비중이고요.... 취업을 위한 자격증은 모두 취득한 상태입니다만... 영어(토익)을 준비해야하는데 준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채용이 없는 것도 문제인 것 같지만 취업하려고 노력하면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몸이 따라주지 않습니다. 롤이라는 게임을 하는데 진짜 머리로는 토익공부를 하여 고득점을 해야 되는 것을 아는데..... 학생때나 군인때는 할 일 똑바로 하고 자기관리가 어느 정도 되면서 절제가 되었는데 현재 상황은 소위 엠생이라 불릴정도의 상황입니다. 코로나 이전에 이 스펙으로는 보통 취직을 하는 상황이었으나 취직을 못하고 있어서 더 좌절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그냥 인생을 포기하고 …
4163 유연함
*문제분류추가: # 부러운 친구가 있어요 집이 사업하고 코로나 전에는 분기별로 해외도 나가고 30넘어 아직도 학교 다니면서 공부하는 친구인데 하루있는 1교시 일어나기 힘들다 하는말에 나는 매일 출근인데..하면서 솔직히 울컥해서 걍 글이라도 쓰려고 왔어요     친구는 정말 착하고 제가 걔를 미워하는것도 아닌데 가끔 부러움에 참을수없이 추해지는 기분이예요     코로나 이후로 밖에도 안나간다고 지금 몇달도 안나갔다고 하는데 그것도 솔직히 직업이 없어도 생활이 가능하니까 가능한 거잖아요     맨날 11시쯤 일어나서 수업듣고 졸업시험 공부하고 물론 그것도 힘든 일상이라는걸 알지만     저는 달마다 이자 걱정하고 부모님 금전문제 수습 걱정하면서 친구볼때마다 부러워하기 싫은데도 자꾸 비교하게 되네요     그렇다고 거리를 두는건 극단적인거고 혼자 슬퍼요 제가 아직 …
4162 용감성
*문제분류추가: #우울 진짜 너무 슬프고 우울하고 해결책이 없는거같은데… 심각한 고민이 있어요 내일 점심시간에 선생님이랑 상담 해볼까요…? 괜히 시간뺐는건 아닐까요? 20분 정도만 하려는데 어쩌죠… 너무 고민돼요 4일째 고민중이에요 털어놓을까요…? 아니면 그냥 속에 눌러담아놓고 시간이 지나길 기다릴까요 근데 그건 너무 힘들거같아요 제가. 그래도 선생님 시간을 뺐는게 아닐까 조심스러워요 점심시간에 20분정도 고민상담 할까요 말까요?   선생님께 고민상담 : 지식iN (naver.com)
4161 강박증
불안강박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 알려주세요제가 좀 생각 강박이 되게 강한데이게 불안강박 같거든요?불안해서>한 가지 꽂힌 생각 하면 그걸 해결될때까지생각하는데 대부분 타인에 대한 질문, 집착 강박이 심해요..그게 해결안되면 제 일상이 멈춘거같고그게 해결되야 불안이 사라진다 이런 느낌??보통 자기 스스로에 대한 강박이어야 되는데저는 타인에 대한 강박이라서 더 스트레스받아요예를 들어 남한테 민감한거에 집착해서 남이 제 부탁이나질문을 해결해줘야 제 불안과 걱정이 어느정도 해소되는?그런거에요ㅠㅠ 거의 지금 10년넘게 이걸 참고 살고있는데 최근에 또 해결되지않은 불안강박사고가 들어서요ㅠㅠ근데 진짜 스스로 고치고 싶은데 비합리적 생각이다 제발 잊자 이러다가도 계속 생각나고 강박들고 그래요이게 강박이 아닌 습관인데 제가 강박이라고 착각하는지도 모르겠고 제 뇌가 진짜 특이한건지 정상적인 일반인인데 가끔이런 이상한 생각에 너무 꽂히니 진짜 사는게 지옥입니다불안강박이 맞는거 같긴한데 불안하니…
4160 우울증
정신과약인데 부작용이나 특징명인페르페나진정 4mg하이라제정인데놀정 10mg파록스씨알정 12.5mg환인그란닥신정약 부작용이나 효과 특징 좀 알고 싶어요소원상담센터 상담사채택답변수 1,279받은감사수 4식물신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4위, 성인상담, 가족, 이웃 분야에서 활동본인 입력 포함 정보프로필 더보기도파민 증가제 외의 각성제 약물들입니다. 각성제류는 자살충동이나 극단적인 행동등의 부작용이 있습니다. 우울증에 사용하는 약들이고 그외 자세한 것은 검색이나 혹은 진찰 때 물어보시면 대답해 줄 것입니다. 정신치료를 약으로만 고치는 것은 불가능하니 상담을 통해 자신의 문제에 대한 변화를 이루어보세요. 다음 우울증 상담 과정을 참고하세요. 1. 자신이 우울한 마음을 갖는 이유를 살펴본다.2. 삶 속에서 생기고 있는 어려운 일들의 유형이 무엇인지를 생각한다. 3. 그 속에서 구체적인 괴로운 감정이 무엇인지를 깨닫는다. 4. 그 감정 속에서 자신이 추구하고 있던 욕구가 무엇인지를 이해한다.5…
4159 자아관
*문제분류추가: #자아관 너무 막막해요 중2입니다. 전 딱히 잘하는것도 없고... 진짜 개성도 없어요. 그림은 학원에서 조금 그리는데 실력이 막 느는것도 아니고.. 사실 어렸을땐 그림그리는게 너무 좋아서 거의 하루종일 그렸거든요 근대 좀 크고나니깐 그림 그리는게 지겨워진거예요. 안그래도 우리집 돈 없는대 그래도 저 학원도 보내주시는 엄마한텐 정말 죄송하지만 너무 힘들고 비교되고 지쳐요. 게다가 공부는 잘 못해서 딱히 점수도 못받고 심지어 제가 약간 성격이 좀 안좋아서 분조장도 있는것 같고요, 맨날 가족이나 형재자매한텐 난 내가 너무 좋아, 너무 완벽해 이러지만 말로만 날 사랑한다 하지, 실제로는 제가 저를 제일 싫어한는것 같아요. 이런 내가 이 경쟁이 심한 대한민국이란 나라에서, 학교에서, 사회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도 모르겠고 신문이나 뉴스를 보면 경제는 점점 침체되어 가고 있고,  가족들도 너무 화가많고 뭐든지 빨리 빨리 하라그러고 맨날 화내고, 징징…
4158 기타_69
*문제분류추가: # 이건 뭔병이죠 중학생 여자입니다...ㅠㅠ 너무 외로워서 쉽게말해 걍 걸레여도 좋으니까 누가 사랑해줬으면 좋겠어요 사람들이랑 있을 땐 괜찮은데 혼자 있을땐 미칠 거 같아요 누가 꼭 안아줬음 좋겠고 몸만 봐도 상관없으니까 누가 사랑해줬음 좋겠어요 혼자서도 진짜 미쳤구나 싶은데 너무 외로워요 그 감정을 느낄땐 여자여도 괜찮고 그 누구라도 사랑해줬음 좋겠다 생각이 들어요어릴때부터 아빠가 없어서 엄마도 늦게들어오고 그런거에 영향을 받은 걸까요 ㅠㅠ
4157 담대함
*문제분류추가: #대인관계오늘 학교에서 체육하고 목이 아파서 조퇴를 했는데.. 체육 다음에 가창 시험이 있었는데, 선생님한테 말 했더니 선생님이 부모님께 연락하고 집가서 쉬라고 하셔서 조퇴할려던 순간 손절친 친구가 제 옆자리를 쓱 지나가더니 째려보면서 뭘 말하고선 가는것 같더라구요 그러고는 뒷자리에 가서 얘기하길래 그때까지는 신경 안썼어요 그러다가 다른 친구에게 그냥 인사하고 조퇴하는데 친구가 장난쳐서 그냥 웃고 넘어가는데 웃을때는 한순간 이여서 딱히 아프지는 않았는데.. 애들이 그거가지고 안아픈거 아니냐 가창하기 싫어서 조퇴하는거 아니냐 이러더라구요 솔직히 애들앞에서 뭐라할까 했지만 차마 그럴 용기가 없더라구요.. 진짜 저도 제가 답답한데 어쩌면 좋을까요..손절친 친구가 자꾸 신경쓰여요 : 지식iN (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