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 새글
  • 접속자(643)
  • |
  • 로그인
  • 회원가입

[가정문제] 오랜만에 만난 사촌때문에 화가 납니다.  


오랜만에 만난 사촌때문에 화가 납니다.


저보다 5살 아래 사촌이 있습니다...

 

근데 내가 이번에 친척들이 만날 때 이 애 일도 도와주고 했는데.. 조금 내가 실수 했다고 반말 찍합니다..

그런데 자기도 잘못한거 알았는지, 그리고 조심 조심 피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손님들 있고 그래서 그랬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근데 다시 다른 사촌이랑 이야기 하는데, "형 그렇게 하면 안돼요." 하는데 이 사촌이 옆에서 다들리게 피식 하고 웃으면서 비웃습니다. 진짜 불쾌했습니다..

그 런데 다시 대화할 때 정중하게 말하더라고요.... 정말 갈피를 못잡겠습니다. 제가 이 애네 고모부 내가 도와준 적도 있고 그런데, 이 애를 어떻게 할까요? 반말 하고 피식하고 비웃었을 때 한마디 안한게 아직까지도 분하네요.....


이 애보다 제가 한마디 못한게 분한 거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 까요? 제가 좀 소심한 성격이라서요.. 


분노가 끓어오르네요. 생활이 우울해지네요. 전에도 이렇게 말로 상처받고 따돌림 당한 적이 있어서 더 크게 오는 거 같습니다..


어떻게 처신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1.뇌구조 상담챠트

2.신체문제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상담시리즈 현장실시간 학차신청 세미나

필독서1
필독서2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0-03 (금) 18:23 9년전
아랫 사람에게 존경받고 인정받고 싶은 생각은 누구에게나  있는 사람의 기본 욕구 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님은 5살 아래의 사촌동생과의 관계에서 사람들이 있는 가운데  형으로서  존경과 인정을 받고싶은 데  동생이 대하는 시선과 태도에서  자신이 원하는 마음과는 다르게 대하는 것이  느껴져서  님의 감정이  복잡해 진듯 하네요.

존경받고 싶고 대접받고 싶은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지만 억지로 되든지 강요할수 있는것이 아니라 . 그 사람의 평소 생활에서 느껴지는 자연 발생적인 현상인것 같습니다.  성경에 뿌린 대로 거둔다는 말이 있습니다. 


 동생이나 주위 사람들에게 님이 원하는 모습을 상상하며 그 결과를 바라신다면  그에 합당한 씨앗을 뿌려보세요.  가령 좋은 말 , 용기를 주는말  배려하는 태도 등등..... 반드시  동생은  형이 좋아서 같이 있기를 원하며 주위사람들 또한 님을 늘 함께 하고 싶은 사람으로 기억하실 것입니다.


탈랜트 ㅊ는  동료와의 관계에서  오해가 생겨  자신을 미워하고 업신 여기는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서로 이야기 할수 있는 기회가 생겼는데  오해였다는 것을 알고 원수된 마음을 풀고 지금은 전 보다 더 가까원져 형제 처름 지낸 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작은 문제가  미움일때는 상대를 전체로 미움으로  해석할수 밖에 없지만  위에 사례자도 오해를 풀고 좋은 사람으로 해석되니  형제보다 더 친한 사이로 변하였습니다.
번호 분류 제목 적립금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736 폭행 가정폭력 고민입니다 무료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19 9 2303
735 대인관계 우울증 걸릴꺼같아요 무료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19 7 2645
734 불안증 이유없이 불안감에 떨어요 10원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19 3 3036
733 스트레스 정신적 문제가 있는 건가요 10원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19 6 3097
732 무기력증 삶의 의욕이 없네요 어떻게 해야될까요? 무료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19 7 2005
731 조울증 조울증 걸린것같은데 잘모르겠어요 10원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19 8 2978
730 망각증 스무살청년인데 치매끼가... 무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4-10-17 8 4239
729 망각증 항우울제 복용한지 10년째인데 기억력을 잃어버리기 시작했습니다 무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4-10-17 6 4542
728 섭식장애 식이장애 ,폭식증에 대해 간절히 질문 드림. 10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4-10-17 6 4037
727 사고장애 정신과를 가봐야하나요? 10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4-10-17 8 3857
726 강박증 과거집착증 10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4-10-17 8 6389
725 알콜중독 알콜중독 자가진단해보고싶어요 무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4-10-17 10 4234
724 망상 과대망상증?? 무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4-10-17 5 3738
723 트라우마 이거 ptsd증세인가요? 10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4-10-17 7 4609
722 조현병 이정도 우울증세면? 10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4-10-17 7 3622
721 조울증 양극성장애 1형과 2형 10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4-10-17 4 8230
720 우울증 혼자 우울증 극복하는 방법 10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4-10-17 8 3980
719 강박증 강박증인지 알고 싶습니다. 10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4-10-17 6 3711
718 우울증 우울증 정말 어떻게 치료하나요. 10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4-10-17 7 3253
717 트라우마 어릴때 자다가 갑자기 일어나서 막 뛰고 울고 그러는거 10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4-10-17 4 2582
716 강박증 강박증? 정신병? 인가요 1 10원 꿈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16 9 4603
715 대인관계 애정결핍의 일종인지 무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4-10-10 10 3192
714 불안증 불안장애?공황장애? 10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4-10-10 6 3844
713 성문제 남편이 성도착증 같아요 무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4-10-10 8 5757
712 경제문제 빚...죽음..올바른 생각일까요 무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4-10-10 6 2197
711 부부갈등 의처증 환자가 바람을 피우는 이유 10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4-10-10 9 4060
710 수면장애 4일 연속 악몽을 꿔요 10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4-10-10 6 4315
709 트라우마 성폭행을 당하고 힘들어하거나 심리적으로 이상이 .. 10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4-10-10 7 3089
708 공황장애 공황장애인가요? 10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4-10-10 8 3252
707 무기력증 모든일에 흥미가 없고 자꾸 미뤄요 무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4-10-10 9 3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