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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고민답변]  
번호 분류 제목
406 중독기타
*문제분류추가: #중독기타 제목 그대롭니다 핸드폰 중독이에요 패밀리 링크 합니다 그런데 제가 엄마폰으로 늘리고 그게 안되면 아이패드로 해요 하루에 한 5시간이상씩 하는거 같아요 제꿈이 공부를 잘해야 하는데 공부가 손에 안잡혀요 도와주세요.. 내공30점 걸게요ㅠㅠ 현실적인 조언해주세요 글고 중독벗어나신분은 어떻게 벗어나셨나요?     https://kin.naver.com/qna/detail.naver?d1id=1&dirId=1070202&docId=403263620&qb=7KSR64+F&enc=utf8&section=kin.qna.all&rank=10&search_sort=3&spq=0
405 중독기타
*문제분류추가: #중독기타 배달중독이에요 배달을 하루라도 안먹으면 마음이 너무 공허해요 정말 뻥안치고 매일 시켜먹고있어요 배달음식이라도 안먹으면 하루가 정말 의미없게 느껴지고 자극적인 배달음식을 먹을때가 가장 행복하다고 느껴져서 배가 안고파도 매일 시켜먹게되요 그래서 맨날 다이어트도 실패하고 스트레스받으면 배달시켜먹고 살쪄서 또 스트레스받고 이게 무한반복이에요 너무 슬퍼요 어떡해야해요 ?
404 직장문제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나머지는 모두 지워주세요. [3급_이해문제] # 대인관계  # 직장문제 [2급_감정문제] # 스트레스 [1급_신체문제] 공황장애 귀신들림 망각증 망상 무기력 불면증 사고장애 섭식장애 수면장애 신체이상 야뇨증 언어장애 이명 자폐증 정신분열 치매 환각환청 행동장애 기타_60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무능한 상사에게 대들어도 될까요. 6년차 과장입니다. 상사가 무능해도 너~~~~~무 무능해요. 팀원은 상사와 저 단 둘뿐인데.. 상사는 사장…
403 직장문제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3급_이해문제] #경제문제 #왕따 #직장문제 [2급_감정문제] #감정조절 [1급_신체문제] #사고장애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알바를 하다 인건비로 짤렸는데 가게 에서 미안하다고 딴가게로 보내줬어요 그래서 거기서 알바하는데 몇일 하다 코피를 심하게 뿜어서 짤렸어요 (손이느리고 건강도 좋지 않아서) 제가 고아라 혼자 사는데 담달 생활비가 있을려면 당장 일을 해야하는데 또 그상황이 올까 일하기 싫고 집에서 아무것도 안하면 담달에 월세도 못낼까봐 조바심 내며 울고있어요 일은 하고 싶은데 가는곳 마다 족족 일머리가 나쁘다 손이 너무 느리다, 맞아요 저 손느리고 일못해서 많이 짤려봤어요.. …
402 직장문제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3급_이해문제] #직장문제 #진로문제 {1급 신체문제} #무기력 질문 실명인증 받은 성인 내공100우울합니다. 안녕하세요. 20대 중반 직장인 입니다. 특성화고 출신이라 19살 때부터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일찍이 회사생활을 하다보니 지금 심적으로 많이 지친상태 인 것 같습니다.. 집안이 그리 여유롭지 못해 대학교를 미루고 취업을 일찍 한 것에 대해서는 크게 후회 하지는 않습니다. 남들 대학교 갈때 한편으론 부럽기도 했었지만, 취업을 일찍하여 조금이라도 금전적인 걱정을 덜어드릴 수 있어서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처음 회사는 중견기업 이였는데 사람들도 괜찮고 누구나 들으면 알만한 회사여서 특성화고 출신에 이만하면 정말 잘 들어왔다고 생각하여 3년 정도 다녔습…
401 직장문제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3급 이해문제] #직장문제 [2급_감정문제] #감정조절 #불안증 #스트레스 [1급_신체문제] #무기력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질문 내공100사소한것에도 화가납니다 원래 예민한 성격이긴 하지만 직장에서 너무 스트레스받다보니 회사갈생각만해도 전날부터 짜증이나고 도착하면 그때부터 짜증나고 화가나서 미칠거같아요 아침마다 마인드컨트롤을 한다고 하는데 누가 목소리만 내도 짜증나고 속으로 욕하는건 물론 가끔 입으로 중얼거리듯이 욕합니다 이게 가끔그러면 모르겠는데 매일 하루종일 짜증이나요 회사에서 누가 제이름만불러도 인상이써지고 얼…
400 직장문제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3급_이해문제] #직장문제 #사회문제 질문 내공90사회생활이 무서워졌어요 대학 졸업후 소기업에서 3개월 일하고 그외에 알바도 전전하면서 대체로 짧게씩 다녔습니다 그러면서 사실 상처를 많이받았어요 뭐 싸가지가 없다느니 별소리 다들어가며 짤리기도 하고 그랬는데 그뒤 2년간 취업안하고 알바아니면 백수로 지내다가 다시 취업했는데 회사 들어가자마자 너무 회사가 작고 복지도없어서 맘에안들고 엄청 우울한거에요 내가 이런데밖에 안되나.. 거기도 꾸역꾸역 3개월 버텼는데 안되겠어서 퇴사하려구요 근데 순간 퇴사결심하고나니 갑자기 무서워졌어요 이미 있을정 다떨어져서 그 회사는 싫지만 새로운회사들어갈게 무섭고 그렇다고 알바하니 시간아까울고같고 집에서ㅠ쉬며 취준하려니 취준힘들었던게 생각나고 솔직히 대학때나 …
399 직장문제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나머지는 모두 지워주세요. [3급_이해문제]   #대인관계 #직장문제        [2급_감정문제] [1급_신체문제]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제 직속 상사가 있는데 같이 일하면서 힘들거나 불편한점이 있으면 본인에게 이야기하기 어려워 직장동료에게 이야기하곤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상사가 그걸 알게되어서 저에겐 일적인거 외에는 전혀 말을 하지 않고 있어요 어찌보면 남에게 험담을 하게 된거니 제 잘못이라 사과는 드렸지만 서먹하고 불편하고 그래요 회사를 계속 다녀야 할지 고민이예요
398 직장문제
*문제분류추가: #직장문제 지속되는 우울 불안 안녕하세요, 20살 직장인입니다. :)제목을 보셨겠지만, 저는 요즘 정신적인 부분과 관련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답니다. 20살이 된 올해 새로운 곳에 소속되어 일을 다니기 시작하였습니다. 학교에서 벗어나 경험하는 새로운 환경들에 익숙해지기 위해서, 저에게 주어지는 책임들을 견디고, 새로운 타인들과의 신뢰를 쌓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이래봤자 이제 고작 한달이 지났지만요. 물론 시작한 지 그리 오래되지 않아 생기는 복잡한 생각들인 걸 인지하고 있지만... 이 직장이 많은 면에서 서툴고 부족한 저에게 너무나 과분한 직장인 것 같다는 생각이 멈추지 않습니다. 소속된 다른 분들과 비슷한 수준으로 성장하려 노력해야한다는 걸 당연히 알고있지만, 저에겐 그분들이 한없이 커보이네요.좋지 않은 말들을 들을 때마다 제 자신이 너무너무 작고 무능력하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 아 나도 20살인데... 이 정도 지식은 있어야 할텐데,…
397 직장문제
*문제분류추가: # 질문 실명인증 받은 성인 내공10 직장 내 후임이 무시하는 경우도 있나요? 동갑이어도 제가 1년 선배입니다. 근무하면서 본인이 선배인 척, 근무중 은근슬쩍 반말, 무시하고 이에 대해 뭔 말을 해도 대들고 본인 기분을 행동에 드러내는데 같이 일하기 싫습니다.. 이직 준비중인데 자리는 안 나오고 또 다른 부서? 사람은 자기 윗사람으로 인지는 하고 예의차리는지 다들 이 동료를 좋아합니다. 그냥 이 동료가 나서서 일하게 두고 전 편하게 같은 돈이나 받고 이직 준비하는 게 나을까요?  대학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나왔더니 놀기만 한 후임이랑 같은 곳에서 일하기나하고 더 자괴감 듭니다.  
396 직장문제
*문제분류추가: #직장문제 #대인관계 #감정조절아침에 다른 직원들보다일찍 와서 청소해야 하는 업무인데저랑 같은 일하는 직원이쓰레기통 비우고 쓰레기 봉지 바깥에 가져다 두는 것만 하고다른 청소는 일체.. 아무것도 안해요.전 계단 청소까지 하고 있는데그럼 사무실 청소라도 해야 되는 거 아니예요?나한테 지저분하다고 쓸어달라고 하고하... 짜증백배 화나요ㅜㅜ 짜증나요 아침에 다른 직원들보다 : 지식iN (naver.com) 
395 직장문제
                      인생에서 계속 노력을 해도 되는게 없어서 참힘드네요.... 전 24살이고 7살부터 고등학교1학년까지 로봇을 위해서 하다가 돈이 안될 것 같아서 iot를 배웠는데 지금까지 되는게 없는것같아요 진짜  지금까지 난 잘났고 잘될수 있고 잘되야해 이 3가지 생각만 갖고 살았고 항상 실패해도 이런 생각으로 일어났는데 요즘은 정반대의  생각만 듭니다. 내가 뭘믿고 이렇게 했을까...내가 뭘 믿고 잘될수 있다고 생각했을까...내가 뭘믿고 잘할수 있을까...이런  생각뿐입니다. 지금까지 대회를 제 나이이상 나갔고 사업해보려고 2군데정…
394 직장문제
강남에서 일하는 정신과의사 입니다저는 어렸을때부터 자기애적 성격장애를 가지고 살아온 사람입니다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너무 자기 중심적이고 이기적인 모습때문에 비난을 받았지만저에게 주어진 축복에 중독되어 제 치부를 알아보지 못하고 살았습니다 어느날 저한테 상담 받으러 온 환자가 저한테 자기애성 성격장애가 의심된다고 말하는 것을 봤습니다 맞습니다  지나치게 자기중심적이고 과도한 자신감이 저의 인간관계를 망쳐 놓은것은 인정합니다  어릴때 저의 부모님이 너무 과잉보호를 하면서키워서 이런 성격만들어진것 같은데요 이제라도 알게 되었으니 다행이네요 성격이라는 것은 한번 형성되면 거의 변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물론 성격이 그사람의 행동을 지배해하는 것은 아닙니다 습관 인성 사회적인식 인간관계 등에 영향을 받으면서 한사람의 행동이 나타나게 되니까 저의 부모님은 원망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보다는 자기애성 성격장애가 좋아지지 않는 것은 저의 그릇된 믿음이 한몫한것 같습니다어릴적부터 예수를 …
393 직장문제
주변에서 참으라고만 해서 힘들어요회사에서 부당한 일이 있었습니다근데 회사는 모른척 ㄴ넘어가려 하는게 황당했어요오래 일하고 정든 곳이라서 확실히 알아보고나서이런 사유로 그만두고자 한다.. 말하려했어요여러 노무사 분과 상담해봤고노무사 사무실에서는 근로자분이 불리란 상황 없으니진행하자하더라구요.저는 단지 사실만 알고자 했어서 의사가 없었습니다나갈 때 나가더라도 아무것도 모르는 취급은 싫어서..뭐 아무튼.. 근데 회사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이 저보고너가 틀린 건 아닌데 꼭 그렇게 까지 해야 했냬요제가 뭘 어째야했나요계약 위반으로 월급이 반토막났는데어쩔수없네하고 참아야했나요?5년 일했는데 이때까지 이런 일 있으면 다 참았어요근데..너무 상실감이 커요다 그만하고싶어요질문자 채택2번째 답변소원상담센터 상담사채택답변수 1,242받은감사수 4식물신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5위, 성인상담, 가족, 이웃 분야에서 활동본인 입력 포함 정보프로필 더보기월급을 잃었다고 생각하면 괴롭고 참으라고 해서 역시 …
392 직장문제
지각…알바그만둠…깨도 다시자는 습관어떻게 고치나요 지각한두번씩하다가결국엔 계속 자버려서 그만둔 알바가 한두개가 아니예요깼다가도 5분만하고 눈감고 잠들고 진짜 짜증나서 죽겠어요저 이래선 아무것도 못할거같아요 좋은회사취직해도 이럴까봐 겁나요 어떻게할까요소원상담센터 상담사채택답변수 1,246받은감사수 4식물신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5위, 성인상담, 가족, 이웃 분야에서 활동본인 입력 포함 정보프로필 더보기그 순간의 수면의 유혹을 이기기는 어렵습니다. 그 전날부터 각성하고 준비해야 비로소 그 순간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출근만 생각하지 말고 다른 자극이 되는 생활을 생각해 보세요. 출근해서 할 일, 출근 하다가 할 수 있는 일 등등을 생각하면 자극과 각성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다음 직장생활 상담과정을 참고해 보세요. 1. 직장에서의 문제를 어떤 유형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지를 구별한다. 2. 그 문제 속에서 내가 괴로운 이유가 무엇인지를 분별한다. 3. 그럴 때 내 마음의 감정은 어떤…
391 직장문제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ㅠㅠ저는 28세 여성입니다.학창시절에 왕따를 겪고 공부까지 못해서 전문대 졸업 후 곧바로 단기알바자리를 구해 일했습니다.그곳에서 손이 느리다, 이해력이 느리다, 이쪽 업계에서 일하지 말라는 욕만 먹고 해당 지점이 폐업하면서 짤렸습니다.그래도 하루빨리 부모님에게서 독립하고픈 마음에 여기저기 이력서 넣어보는 등 준비했지만 모두 실패했고, 결국 부모님이 운영하시는 회사에서 약 4년간 일하게 됐어요.그 때 부모님이 동성 선배와 약속잡고 만나면 시간이 늦어져서 늦은 시간에 자주 전화하셨는데, 간섭받는게 너무 싫어서 처음엔 일방적으로 연락 끊고 부모님과 싸웠고 시간이 지날수록 제가 너무 일방적으로 행동하는 것 같아서 부모님을 설득시키는 방법(이미 결정은 제가 다 한 뒤 통보하는 방식)으로 해결했습니다.그래도 아직 경제적으로 독립하지 못한 탓에 어쩔 수 없이 부모님의 영향을 받는게 너무 답답해서 하루라도 빨리 독립하자는 마음과 오래전부터 하고싶었던 직업을 얻기위해 부모님 회…
390 직장문제
질문일 못하고 눈치없고 그런데도 당당한 신규가 너무너무 미워요.최대한 무시하려고 했어요미워하는 제 마음도 무시하려고 했어요제 일에만 최대한 집중했어요그리고 내가 선배라는 생각 내려놓고 신규를 대했어요그랬더니 신규는 내가 자기를 싫어하는 줄도 모르고 저에게 부탁도 스스럼 없이 하고 저를 편하게 말을 거는 것이 더 싫어졌어요어떨 때는 나를 우습게 보나?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그래서 이제는 투명인간 취급하고 있어요 그런데도 같은 팀이라 마주칠 일이 많아서 미움이 사라지질 않아요제가 어떻게 마음가짐을 가져야 스트레스를 덜 받을까요?ㅠㅠㅠ소원상담센터 상담사채택답변수 1,270받은감사수 4식물신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5위, 성인상담, 가족, 이웃 분야에서 활동본인 입력 포함 정보프로필 더보기가져야 하는 마음가짐은 일을 함께 해야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할 때 일손을 덜 수도 있고  도움을 받아서 해야 할 일을 완성할 수도 있습니다. 할 일의 목표를 돕는…
389 직장문제
군 생활이 너무 힘듭니다제가 잘못해서 혼나는 부분은 괜찮습니다 다음부터 잘하면 되는 부분이기 때문이죠그런데 잘하려고 마음 먹으면 뒤에서 까내리고 사소한거 하나 하나에 다 간섭을 하고보직은 저랑 너무 안 맞는데 어캐하죠정신적으로도 신체적으로도 너무 힘듭니다소원상담센터 상담사채택답변수 1,271받은감사수 4식물신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4위, 성인상담, 가족, 이웃 분야에서 활동본인 입력 포함 정보프로필 더보기잘하려고 마음 먹는 것은 잘 한 일입니다. 그 다음으로 뒤에서 비난하고 간섭하는 것에 대해서도 지혜롭게 생각해야 합니다. 하나를 했으니 그 다음도 할 수 있고 그렇게 피하고 피하면서 나아가다 보면 순발력도 생기고 경험도 더욱 풍성해집니다. 자신이 잃어버린다고 생각하지 말고 얻게 된다고 생각해 보세요. 이미 지금도 많은 것을 얻었습니다. 괜찮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나름 직장생활하는 것이니(월급도 받는) 좋은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다음 직장생활 상담과정을 참고해…
388 직장문제
노력하고싶은데 노력이잘안되네요인생살기힘듬니다.스트레스많이받아서모든일이라도노력하면서 잘해야된다고생각이드는데게으르고 건성으로 일처리가되고사회생활할려면 낯선일맡아서해야하는데너무긴장이되어 실수가많아 오랫동안일못하고쉽게그만두게됩니다.이럴때어떻게해야할까요??부정적인생각에서 긍정적인생각으로바꿨으면좋겠습니다.노력하고싶은데 노력이잘안되네요소원상담센터 상담사채택답변수 1,271받은감사수 4식물신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4위, 성인상담, 가족, 이웃 분야에서 활동본인 입력 포함 정보프로필 더보기너무 크고 넓고 높은 목표를 잡으면 그만큼 좌절하고 낙심하게 됩니다. 모든 일에 노력하면서 잘해야 하고 게으르지 않아야 하고 건성으로 일처리를 하면 안 되고 그런 생각을 하면 할수록 더 긴장되고 실수하고 그만두게 됩니다. 작고 소소하지만 의미있는 목표를 생각해 보세요. 그래야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그것을 이루면서 마음의 화평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다음의 상담방법을 참고해 보세요. 1. 직장에서의 문제를 어떤 유…
387 직장문제
정신병이 온걸까요?만3세만 맡는 경력 5년차 교사입니다.저는 다른 사람들보다 감정 높낮이도 적고텐션이 정적이에요 그래서 힘든 부분이 많아요요새는 출근 전부터 퇴근 후까지 심장이 벌렁 거리고숨 쉬는 것도 힘들고 눈물이 날 것 같습니다책임감 때문에 퇴사도 못하는 현실이 너무 괴롭고요현기증처럼 눈 앞이 흐려지고 몸이 흔들릴 때도 있어요이 일이 안맞으니 공부 동기부여가 점점 흐려지고임용도 현장도 다 도망치고싶어요이 정도면 다른 일 해야 할 정도로 안맞는거겠죠?소원상담센터 상담실채택답변수 1,447받은감사수 4바람신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2위, 성인상담, 가족, 이웃 분야에서 활동본인 입력 포함 정보프로필 더보기단순히 일의 의미나 보람 없이 자신의 감정상태가 정적이라고 해서 힘들다고 생각한다면 다른 일을 한다 하더라도 어려울 수 있습니다. 어떤 일이든 스트레스가 있기 때문에 그로 인해서 보수를 받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어렵게 취직을 한 것이라면 그런 상황에 적응하고 익숙하게 되도록…
386 직장발전
*문제분류추가: #직장문제 #불안증제가 사회복지사로장애인거주시설에 30대 늦은 나이에 처음 입사하게 됐습니다.완전 처음 입사한건 아니고그전에도 3년 정도 회사에서 일하다가사회복지사로 처음 일하게 됐습니다.여기서 제가 인수인계 받을때저랑 같이 일하면 답답하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제가 신입이다보니 아예 1도 모르는지라노트에 적어가면서 배울려고하거든요.제가 듣는귀가 매우 약해서, 한번에 듣고 이해하는 이해력이극악으로 부족합니다.그래서 불안하고, 실수하지않으려고계속해서 반복되는 질문을 10 여차례 하는것 같습니다.이 부분을 인수인계 해주시는 분이싫어하십니다.아직 제가 안배운 부분을 전에 질문했다가본격적으로 안배웠던 부분에 대해 다시 질문하니깐짜증내하는것 같습니다.예를 들면 욕구조사서란 서류가 있는데이거는 위에서 내라고 할 때 내는게 아니라,자기가 알아서 전에꺼 보면서 스스로 내는건줄저는 몰랐거든요.그 전 직장에선 위에서 이거 내라 저거 내라 할 때만쓰던게 다였어서.(물론 일지나 매일 해야…
385 진로문제
안녕하세요? 무료상담안내지를 보고 이렇게 메일을 보내게 되네요. 솔직히 잘 알지도 못하는 분에게 이렇게 상담부탁을 드려도 되는건지.. 많이 망설여졌지만..힘든 맘에 한가닥 희망을 얻을 수 있을까 하는 심정으로 씁니다. 저는 나이는 25살에 여자입니다. 이름은 그냥..죄송하지만 무명으로..할게요 제가 글솜씨가 없어서 두서없이 말하게 되더라도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저의 가장 큰 고민은 진로랍니다. 저는 작년에 간호대학교를 졸업하고 나름대로 큰 대학병원에 취직했습니다. 처음 제가 간호사가 된 목적은 우선 가정형편이 좋지않아 취업률이 높은 점이 끌렸고 기왕 돈을 벌기위해 일을 할 거라면 남을 도울수 있는 직업을 갖자는 생각에 간호사란 직업을 택하였습니다.. 간호사가 되기전에 간호사란 직업이 얼마나 고된지에 대해서는 주변 사람들에게 들어서 어느정도 각오는 하고 있었지만..그 힘듦이 막상 겪어보니 정말 많이 큽니다. 일단 처음 한달간 병원 간호사선생님들에게 훈련받을때 …
384 진로문제
상담드릴게 있습니다. 제가 상담전공을 하진 않았고 일반 시각디자인전공 대학교를 나와서 취업을하고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비전이 무엇인지 고민하며 살던 중 , 기도회나 내 맘속에 들던 생각은 나 자신을 치료하고 다른사람을 치료하는 일을 하고싶다는 생각을 하여 일을하며 상담대학원을 알아보았습니다. 친구의 말로 기독교 상담쪽을 알아보라고 하여 알아보던 중에 신형상담학교를 알게되었습니다. 100%성경적 상담이라고 하여 저는 처음에 의심도 하긴 했지만 칼럼을 읽어보고 동영상도 보니 정말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 심리학에 기초를 둔 상담이 아니라 성경적 상담이 맞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러나 아직 100% 신뢰는 못하는 상황입니다. 왜냐하면 제가 상담을 공부하고 싶고 누군가를 치료하고 싶긴한데 현재 그것을 공부하여 당장 이룰 결실이 있긴 하겠지만 멀리 봤을 때 경제적인 요건이 되는지가 의문입니다. 그래서 상담을 하기 위해선 상담대학원을 들어가야 하는 것인지 아니면 포기하고 이곳에서 공부를 …
383 진로문제
저좀살려주세요 안녕하세요저는고등학교3학년여학생입니다 제가대학교를안가서취업을알아보고있는데힘드네요 집에서는조카를보고집안일하고언니심부름하고처음에는이게좋았는뎅점점힘이드네요 요즘들어육아스트레스도있는거같고요 학교가서제가소심해져서친구랑말도질못하고요즘힘이드네요 근데내마음은아무도모르고말을할수도없고울고싶어도조카보는앞에서울수도없구요 우울증도있는거같구요하루하루이렇게버티고있는데이제사회생활하면더힘이들거같구요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어요.요즘짜증도많이나고마음도답답하고말할때도없고그냥아무도모르는곳으로도망치고싶다해도용기도없고어떻게해야할까요....
382 진로문제
현재 저는 20살입니다. 지방에 2년제 대학을 다니고 있고 전기과입니다 고등학교를 특성화 고등학교를 나와서 전기과졸업하여 전기쪽으로 해보고자 대학도 전기과를 왔습니다 지금 대학 2학기인데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전기에 관심이 없다는것을요 요새는 싫어한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전기에 관심이 없습니다 아직 휴학할지 학교를 졸업할지는 결정하지못했습니다 이곳 저곳 조언을 많이 받아봤는데 휴학을 하고 좋아하는 일을 찾아보라는 조언이 많았습니다 전 아직 제가 좋아하는 일이 뭔지 모릅니다 생각을 하고자하면 안좋아하는 일밖에 생각이 나지않습니다 20살 많은 도전이 필요할 나이지만 무엇부터 시작해야댈지 모르겠습니다ㅠㅠ 좋은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381 진로문제
안녕하세요 이제 1년 몇개월만 있으면 수능보는 예비고3입니다 이제 정말 발등에 불이 떨어졌는데 정말 진로는 갈피를 못 잡겠더라구요... 모의고사는 그럭저럭나오지만 내신이 엉망진창인것도 그렇구요(전 정시로 대학갈 생각하고있습니다) 바리스타,메이크업,범죄심리등 생각하고있는데 공부를 못해서 정한 진로라고밖에 생각이 안되서 자괴감이 들기도합니다 아무리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른거라지만 현실은 아니죠 이제 고3이니까요... 공부를 정말 못해도 이미 진로를 정해 자격증도 미리따놓은 애들을 보면 더 힘들어집니다 제가 생각하고있는 제 진로는 그리 전망이 밝지않은 직업들이라 더 자신감이 없어지기도 합니다 요즘 많이 착잡해요....위로받고싶기도하고 털어놓고싶기도하지만 공부를 안하니 어디가서 위로받기도 눈치보이는 세상입니다 의지박약인것도 있지만 나름대로했다고 생각해도 내신은 안나오고...정말 막막합니다 저에게 미래가 있긴 한걸까요?
380 진로문제
안녕하세요. ^^ 저는 30살이구요, 여자이구요 얼마 전 결혼을 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요새 들어 이직을 하고 싶단 생각이 너무 강하게 드네요. 저는 교회 사무실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요, 23살에 여기에 들어와서, 지금까지 일하고 있습니다. 결혼 하기 전,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이 교회 사무실에서 오래 일해야지, 했는데 결혼하고 나서 그런 걸까요? 맘의 변화가 상당히 크네요. 그 동안 억지로 여기 묶여 있었다는 생각이 들면서, 일을 그만두고 싶어요 ㅎㅎ 주 6일 근무에 주말도 없고, (일요일에 새벽에 와서 저녁까지 묶여 있음..) 급여도 140만원 수준 ㅎㅎ 답답하네요.. 이 일이 또 꽤 반복적인 일이라 자기 발전도 없고, 그냥 계속 하는 일이 하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회의감도 많이 들고, 그만두고 싶어요 ㅠ 직속 상사분 막말도 이제 견디기 힘들고.. (성질대로 말씀을 좀 막하…
379 진로문제
23살 군제대한 남성입니다. 대학은 다녀본적없고요. 그러나 이제공부해서 대학가려고했는데 친구가 같이 장사를 시작하자고 합니다. 대학가서 컴퓨터 정보쪽으로 공부도 해보고싶고 더하고싶은건 장사입니다만. 나이도 나이인지라 이번에 대학가지못하면 대학은 아예끝이라생각하고. 공부하는것이 힘들거나 괴롭진 않구요. 한번 앉으면 7시간반은 아무것도 안하고 공부만하는 집중력이 있습니다. 머리도 좋은편이라서 이해도 금방 암기도 금방 입니다. 그러나 사업역시 꼭 해보고 싶었던 거라. 쉽게 결정을 내리기가 힘드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378 진로문제
고등학교 자퇴를 생각 중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인문계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어느 1학년 여학생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 것은 제 고민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고등학교 1학년 1학기 중간고사 때까지는 정말 열심히 공부하던 학생이었습니다. 수업시간에 단 한 번도 잔 적 없이 열심히 수업을 들었고, 학원도 다니면서 나름 정말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특히 중학교 3학년 겨울방학 때는 매일매일 독서실과 학원을 병행하며 방학이었지만 방학이 아닌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독서실에 갔다가 학원을 가고 다시 독서실에 갔다가 또 학원을 가고. 겨울방학은 그 생활의 반복이었습니다. 하지만 몸은 힘들었어도 그땐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정말 나름 기대하고 봤던 중간고사에서 제 생각보다 점수가 너무 안 나왔습니다. 특히 수학은 제가 겨울방학 때 제일 많은 시간을 투자한 만큼 좋은 점수가 나올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더군요. …
377 진로문제
안녕하세요 편입준비생입니다. 안녕하세요 편입준비생입니다. 제가 이제 시험을 한두달 앞두고 있는데 솔직히 점수가 잘 나오는 편은 아닙니다. 그럴때마다 화가 치밀어오르고 열받아서 독서실에서 당장이라도 박차고 나오고싶은 느낌을 받는데요. 그럴 때마다 머리속으로 원하는 대학교에 가서 행복한 캠퍼스 생활하는 내년을 상상하면서 위안을 해요. 근데 제가 지식인에 물어보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문제는 제가 그런 상상을 할 때마다 좀 정상?인들과 다르게 과할정도로 기분이 좋아집니다. 어느정도냐면 혼자 미소가 지어지고 정말 아드레날린? 이 분비되는 느낌이 들정도로 기분이좋아져요.. 근데 또 문제는 제가 대학교에 못 붙었을 경우입니다. 만약 제가 내년에 대학을 모두 떨어지면 제가 어떻게 될지 무서워요 이거 어떻게 풀어야합니까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168 2015.11.26. 15: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