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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5 | 정신과 질문 도와주세요  

*문제증상(#을 붙여서 모두 써주세요):

#우울증 #외상후 스트레스장애


몇달 전 우울증은 미약하지만 불안증이 심하다며 약을 처방을 받았는데 약을 먹고싶지않아 먹지않았습니다


그러나 현재 이유없이 머리가 너무 아프고 잠을 미치도록 자서 생각을 없애고싶은데 전날 밤을 새지않은이상 잠을 너무 자주깨고 '자야하는데 자야하는데'생각을 하면 스트레스와 동시에 이것 또한 머리가아프고 다른사람을 생각하게되면 또 머리가아파요. 걍 너무 마음이 불안하고 그냥 눈물이 흘러요


버스나 택시를 탈때도 걍 펑펑울고싶고 택시기사님 붙잡고 울고만싶어요. 근데 지인한테 털어놓긴싫고 자실시도 해본 적 은 없지만 정말 다 놓아버리고싶어요. 다른사람들과 벽을 쳐버리고 선을 긋고 저 스스로를 너무 외롭게만드는거같아요 그렇다고 누군가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것 도 너무 두려워요. 외롭긴싫은데 누군가 제 맘에 들어오거나 사랑하는게싫어요 모순처럼

일상생활은 어느정도 괜찮지만 규칙적인 직장생활이 힘들고 지인한테 제 진짜모습을 살짝만보여줘도 또라이라고들해요 저를..상처는 아니지만 남이 보는 내모습이 평범하지않나 생각들고 24살인데 인생34년산 사람같대요


1.계속 눈물이 흐르고 머리아프고 감정적으로 그냥 미칠거같고 머리 속 잡생각들을 없애고싶은데 무조건 약을 먹어야하는경우인가요?


2.그리고 외상후 스트레스장애가 혹시 방치했을경우 7년동안 지속될 수 있는건가요?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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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7-03 (금) 00:42 3년전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이명선 상담사입니다.

우리의 뇌는 내가 보고 듣고 말하고 느끼고 경험한 것들을 어떠한 형태로든 모두 기억되게 되어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변형되어 저장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님에게 나타나는 여러 복잡 다양한 증상이나 감정에는 이유 없는 경우가 있을 수 없습니다.

이유는 분명 있는데 그 이유를 알 수 없으니 답답해서 그냥 눈물이 흐르고, 펑펑 울고 싶고, 놓아 버리고 싶고, 타인과 벽을 치고 싶고, 머리 아프고, 미칠 것 같고, 잡 생각을 하게 되고, 정상생활이 쉽지 않고 그러면서 스스로가 스스로를 갇히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심지어는 이렇게 외로운데도 사랑하는 것 조차 두려울 정도로 사람들과의 관계에까지도 영향을 미치게 하는 것입니다. 문제를 일으키는 원인, 그 정체가 무엇인지를 찾아야 합니다. 그렇게 문제진단이 제대로 되면 치료법과 해결책이 있습니다.

​이런 문제진단에 따른 치료로 님은 문제 상황을 이해하게 되고, 이해되지 않아서 나타나는 문제들에서 드디어 자유해질 수 있습니다. 그럼 약 먹을 필요가 없게 되는 것입니다. 그 어떤 스트레스도 방치하면 문제가 스스로 계속 커져 돌이킬 수 없는 상황까지 가게 됩니다.

도움이 필요하면 연락하세요.

#분석적해석
번호 분류 제목
798 가정문제
아버지때문에죽고싶습니다   저는친아버지가있습니다새어머니와동생도있고요근데아버지는저를낳으려고낳은게아니여서태어나자마자미국으로보내려고했답니다그러다키워보겠다고데리고왔다고하고요그런데학창시절에는맨날때리기나하고술먹고욕하고제가친아들이맞나싶을정도로혼자지냈습니다그러다가사람많은곳과아버지친구분들앞에서는우리아들이착하지최고지라고합니다군대에서도면회딱한번왔습니다친척들과함께그뒤로휴가가도얼굴도못봤습니다하지만아버지기때문에저는전역하고나서취업하고일하다월급타고나서아버지와어머니께용돈드리면아버지는그날만저한테우리아들우리아들이러고다음날에는원래대로돌아옵니다집에서는말도안걸어줍니다그러다갑자기아버지가요즘은자격증없으면사회생활도힘들다고직업학교가서기술배워서자격증이나따라고아버지가지원다해줄테니열심히다니라고하셨습니다심지어30만원이라는돈을주시면서차비랑밥값하라고매달한번씩줄테니그걸로버티라고하셨습니다그때는이젠나한테정말잘해주시려나하고생각을하고일다니면서학…
797 공황장애
(적용되는 모든 분류명(분류목록에 있는 것만 해당)을 #을 붙여서 넣어주세요. 예) #무기력 #스트레스 ) #공황장애 #스트레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답답하고 어지러워요 3년전에 한번 답답하고 어지럽더니 숨이 안쉬어져서 쓰러진적이 있는데요. 그때 검사 받았는데 기립성빈맥증후군이라고 했어요 그이후로 지하철,서점,은행 등 밀폐된공간에있으면 어지러워서 잘 못다니다가 다시 괜찮아졌거든요 근데 요즘들어 다시 답답하고 어지러워요. 몇일전에도 숨이 안쉬어지더니 손발이 저려서 응급실에 갔더니 과호흡증이라고 하구요 검사 받았는데도 별 다른 이상은 없었어요 제가 보기에는 요즘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그런것 같기도한데 일반 병원가서 다시 검사를 받아야할까요 아니면 정신과나 심리센터에서 검사를 받는게 나을까요? 소원상담센터 님 답변 공황장애입니다 이는 신체문…
796 망상
고등학교때부터 그랬던 것 같구요어쩌면 더어려서부터 그랬는지도 모르겠어요처음엔 자기전에만 꿈꾸듯이 망상을 했어요그래서 자려고 누우면 1시간은 그냥 지나가버리는 정도로요이제는 평소에 낮에도 멍때리다가 망상을 하곤 합니다주로 제 현실과는 다른 가상의 인물을 만들고그게 저 라고 망상을 하는 것 같아요현실의 저와는 많이 다른 모습으로요 성격이나 등등어려서 가정환경으로 힘든 일을 좀 겪었고외롭게 컸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현실도피적으로 망상을 하는 것 같아요 이게 점점 심해져서 정신병처럼 실제와 상상을 구분하지못할까봐 걱정이 됩니다처음에는 그리고 얼마전까지만해도 저스스로 스트레스 푸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해왔는데요즘 시도때도없이 상상하는 절보니 더 심해질수있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예전엔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이하였거든요지금 제가 스트레스를 풀 곳도 없는 취업시험준비생이어서 그런지더 심해졌단 생각이 듭니다 ㅠㅠ친구도 안만나고 공부하거든요아무튼 망상이 공부에도 방해가 됩니다 당…
795 도박중독
안녕하세요.. 32살 남자 입니다.. 저는 도박에 빠져 인생이 망가질대로 망가진 사람입니다.. 27살 처음 토토를 접하게 됐습니다. . 서비스 업종업에 종사하였으며 떳떳한 직장은 아니였지만 미래에 대한 비전도 가지고 있었고, 나름 열심히 살아왔었습니다.  벌써 7년 째네요.. 뭐 티비에서 연예인들이 해서 방송중지 당하고.. 뭐 그런거랑 똑같은거 입니다.. 한4년간은 중독됐지만 소액으로 하여, 밪은 지지 않았지만, 매달 월급에서 생활비 나머진 도박 자금으로 사용하여, 꾸준히 돈을 잃었습니다.. 그러다 작년2월부터 더큰 배팅을 시작하게됐고.. 대출을 받게 되고,. 5개월만에 무려 빚이 오천만원 까지 빚지게 됐습니다.. 정말 후회스럽고 죽고 싶었습니다. 늘어나는 빚 이자를 감당하기조차 힘든 상황이됐고.. 그 이자를 메꾸기위해 아버지 돈까지 몰래 인출하여 도박을하여 다 잃은후.. 처음으로 형에게 이사실을 고백했습니다.. 형은 공…
794 스트레스
제가 친구에대한 집착과 신경쓰는것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받아요...고3인데큰일이죠..심지어는 쓸데없는 걱정도 심하게 해요 예를들면 학교자습끝나고 반애들 5명정도가남았는데 집에 갈때 얘들아 안녕~하고 인사하고 가면 될것을 생각도않고 친분이조금있는 특정애들 2명한테만 ㅇㅇㅇ야 안녕~,ㅇㅇㅇ야 안녕~인사를 하고 갔거든요 그러고나서 생각해보니까 너무 속보인거같고 이상하게 생각할거같아서 걱정이 계속 되더라구요..하...제가 진정으로 마음을 줬던 애들은 결과적으로 전부 멀어지니까 이젠 친구라는게 두렵기만해요..마음을주면안되는생각이들구요...평범한애들처럼 친근하게 무슨 대화를 해야되는지도 모르겠어요 이런저런 생각이 많으니까 공부도 안잡혀요..도와주세요
793 신체이상
가슴이 아픈게 23세때부터 나타났는데..제 증상이 계단이나 경사진 길을 오를때 왼쪽 가슴이 뭔가 묵직하면서도 싸한느낌의 통증이 오는데요..어떨때는 평평한 길을 걸을때 아플때도 있고 왼팔쪽으로 퍼지는 것 같이 아플때도 있어요아주 가끔은 잠을 잘려고 누워있으면 묵직하고 싸한 통증이 오기도해서 몇분동안 누워있지 못한적도 있어요..제가 어렸을때부터 가슴통증은 많이 있었지만..그때의 가슴통증은 쿡쿡 찌르는 통증에다가 잠깐 일어났다가 사라진 증상인데 지금 통증은 몇년전부터 계속 정기적으로 일어날때가 있고 컨디션이 안좋거나 과로하거나하면 위에서 말했듯이 높은길을 오를때 통증이 와요.. 그래서 몇년전부터 통증에대해 검색하다가 협심증을 알게됬는데 제 증상이 똑같아서 그때부터 의심하고 있는데 병원 갈때마다 그 병 걸리기엔 아직 젊은 나이라고 단순 근육통이라고 하는데 근육통 증상은 아닌 것 같아요...그래서 한편은 다른 병인가 찾아보기도 했는데... 그것도 아니고.. 그치만 제가&nb…
792 스트레스
질문 스트레스가 집중력을 떨어트리나요? 집중력이 떨어지는 이유가 뭐때문인가요? 답변 미소천사(youmeek)님의 답변입니다. 안녕하세요 고유미상담사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집중력이떨어지는이유는 감정이많아지면서 나쁜감정에증가되는아드레날린이증가되어 집중력에자극되면서 이성적두뇌활동을 저하합니다. 평안한감정으로 아드레날린분비를 억제하고 좋은감정에분비되는 세라토닌을 증가하면 집중하게하는도파민활동으로 집중력에 도움이됩니다. 혹시도움이필요하시면 우리상담센터에서 도움을 드릴수도 있으니 참고해보시기바랍니다. 편안한삶이되기길기원함니다.
791 신앙문제
정신과 치료중인데, 머리가 텅빈것 같아요 먼저 제가 정신피폐증상이 생긴것은 4개월전쯤이고요 원인 1. 기독교 신앙생활에서 온 공동체 스트레스와 잘못된 예배생활 (잘못된예배생활: 악 을 내서 찬양하고 기도하고 아멘한것) 2. 가정 에서 온 스트레스 증상 1. 몸이 내몸같지 않고 생각한대로 바로 말을 할수 없음 2. 정신과 몸이 쇠약해짐 3. 정신집중이 안되고 글을 읽을수가 없을정도로 기억력이 떨어져 있음 4. 깔깔깔 소리내어 웃을수가 없고 펑펑 울수가 없음 질투,기쁜,슬픈,부끄러운 감정 등이 없어짐 5. 정신이 혼란스럽고 다른세상에 있는것 같음 궁금한점 1. 악써서 예배드리고 사회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너무받아서 심신이 약해져서 위에 증상들이 생긴것 같은데, 정신과 약물로 치료가 가능한가요? 소원상담센터 상담사 오미자입니다. 원인을 알고 계시니 그 원인을 근거로 해결하는 것이 먼저이겠습니다. …
790 망각증
수험생 부분 기억상실 안녕하세요 재수를 하고 있는 수험생입니다 8월 말, 9월 모의고사 직전에 갑작스런 수면 중 호흡 곤란과 불안증, 영어단어와 기본 개념이 기억 안 나는 등 여러가지 이유로 성적이 확 떨어졌습니다 그 뒤로도 시험지를 보면 머리가 하얗게 되고 정말 쉬운 영어 단어들이 기억이 안 납니다 심지어 스펠링까지 틀리고요 원래 잘 해왔던 사탐 영역은 개념이 싸그리 없어진 느낌이라 문제에 손을 대지도 못 하겠습니다 이런 경우도 부분 기억상실에 포함이 되는지, 기억이 되돌아 오긴 하는건지 궁금합니다 약물 치료를 병행 중이긴 한데 당장 호전이 보이는 것 같지는 않아서 질문드려요 친절한 답변 바랍니다 소원상담센터 상담사 오미자입니다. 스트레스로 인한 기억상실이 올 수 있습니다. 재수를 하시면서 받는 스트레스와 부담감을 생각해 보세요. 모의고사 치를 때의 님의 마음의 상태를 잘 살펴보신다면 좋겠습니다.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해 긴장이 심해지면 님도 모르는 사이에 …
789 조현병
비합리적인 생각을 너무 많이 합니다. 말도 안 되는 상상을 너무 많이 합니다.모르는 사람은 다 경계하고 아는 사람(친구, 친척, 지인 포함)도 부분적으로 무서워합니다. 그들이 테러 조직에 연계되어있거나 범죄자일 것 같다는 망상이 자꾸 듭니다. 모르는 사람은 죄다 경계하고 아파트 내에서도 절대 남과 같이 엘레베이터 안 타는데 오히려 그런 행동이 주민들에게 더 의심을 살까봐 불안하기도 합니다. 누군가가 저를 쳐다보기만 해도 무섭습니다. 남들은 제게 관심 없는 거 아는데도 이미 부정적인 생각만 하는 습관이 들었습니다. 엄청 사소한 일로도 온갖 상상을 다 합니다. 합리적인 생각은 생겨도 다른 나쁜 생각들이 다 덮어버려 금방 사라집니다. (어렸을 때) 과거에는 숫자와 그림자를 무서워했고 공황장애가 있긴 했는데 이제는 공포는 별로 없고 그게 문제가 아닙니다. 사소한 일에도 생각이 생각의 꼬리를 물고 늘어지게 되는 것 같아 스트레스는 오히려 이제 더 …
788 스트레스
마음이 허해요 너무 허해요... 마음이 허해요 너무 허해요 평소 먹는걸로 스트레스를 푸는데 요즘은 뭘 먹어도 만족이 안되네요. 배터질때까지 폭식해도 뭘 자꾸 먹고싶어요. 공부도 안되고 자꾸 부엌을 서성거리면서 먹을걸 찾아요. 20살 젊은 나이에 벌써 이러면 어떻게 해야하죠?
787 자ㅅ충동
힘들어요 도와주세요. 저는 자퇴를 한... 힘들어요 도와주세요. 저는 자퇴를 한 고등학생입니다. 저는 공부도 최하위권이고 자존감도 낮고 우울증을 앓고 있으며 아무래도 자퇴생이다보니 외로움도 많아졌어요. 내년에 검정고시를 보는데 제가 정말 한 번에 합격 할 수 있을지 모르겠고 제가 몸이 많이 안 좋아서 자퇴한 것도 있거든요. 살면서 건강했던 기억보다 아팠던 기억이 더 많아서 남들은 전부 멀쩡하게 사는데 난 왜이렇게 몸이 약하고 아픈 걸까 생각도 들고 그로 인해 밖으로 나가지도 못해요. 검정고시를 보고 저희 부모님은 대학교에 꼭 가라고 하십니다. 근데 저는 대학교에 가지 않고 알바도 하고 남은 시간동안 제가 원하는 직업을 찾아 조금이라도 행복하고싶어요. 어릴 때 학교폭력과 약간의 가정폭력을 당했고 우울증도 심하고 조금이라도 스트레스를 받으면 몸이 심하게 아파요. 있던 친구들도 각자 생활 하느라 바빠서 제가 연락하지 않으면 그 아이들도 연락 잘 안하고 무엇보다 세상을 살 자신이 전혀 …
786 자ㅅ충동
(가능한 모든 키워드(관련검색어)를 #을 붙여서 넣어주세요. 예) #무기력 #스트레스 ) #스트레스 #우울증 #자살충동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죽고싶어요.. 15살 되는 14살이고요. 그냥 죽고싶은데..그래도 조금이라도 나아질 수 있을까 싶어 자살을 상담받을수 있는곳을 찾을까 했는데 뭐가 많아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그냥 여러가지 고민과 우울이 겹처 죽고싶은걸 상담받고 싶은데..돈같은거 안들고 찾아가든 전화하든 상관없는 그런거 없나요?그냥..이게 마지막 끈같아서요. 어디는 나이 어리면 안된다고 하는것 같아서요.청소년도 상담받을수 있는 곳좀 알려주세요. 자살상담이 마지막이에요..진짜.
785 망각증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나머지는 모두 지워주세요. [3급_이해문제] [2급_감정문제] #불안증 #스트레스  #우울증 #자살충동 [1급_신체문제] #망각증  #환각환청  # 행동장애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도와주세요 저 정말 살고싶어요 가끔 죽고싶다는 생각 하기도 하지만 그건 살기 무서운거지 죽고싶은건 아니에요 4년을 이렇게 살면서 버텼는데 아까워서라도 못 죽어요 저 진짜 살고싶어요 살고싶은데 자꾸 기억이 없어져요 정신 차…
784 대인기피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나머지는 모두 지워주세요. [3급_이해문제] #가정문제 #학교문제    [2급_감정문제] #대인기피 #불안증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7&dirId=70109&docId=353549083   아버지란 인간. ㅋ 입에 담기도 뭐같고 역겹고 끔찍한데요 고민이되버린거같아 올립니다. 저희집구석은요 딸2명,아들 한명 있는 집이였습니다. 제가 초등학생때부터 아주 개심한 가정폭력이있엇죠^^ 일단 제가 초등때 말이 많이없었고 친구관계도 어려워서 정말 정신적으로나 심리적으로나 많이힘들었거든요. 왕…
783 스트레스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나머지는 모두 지워주세요. [2급_감정문제] #스트레스 [1급_신체문제] #무기력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스트레스.   가만히 있어도 화가 치밀어 오르고 스트레스 때문에 지금 하고 있는일도 하기싫고 가만히 있고싶고 지금 껏 당해온 스트레스만 생각하면 그 당사자를 줘 패버리고 싶고 스트레스받으면서 표출못하고 마음속에 쌓이고 쌓여서 묵혀둔 감정들도 많고 사소한거 하나에도 소리지르고 싶을정도로 예민하고 그냥 좀 다른사람들 처럼 편안하게 살고 싶은데 왜 전 안돼는 걸까요? 왜 제 주변에는 저한테 압박만주는 사람들만 많을걸까요?
782 공황장애
*문제증상(#을 붙여서 모두 써주세요): 고3 공황장애 고1이 되던 시절 잘 지냈던 8살 이의 사촌오빠의 지속적인 성추행과 살해협박으로 힘들어했고 안되겠다 싶어 그 이후로 부모님에게 사실대로 말하여 법정 싸움까지 가고 굉장히 힘든 나날을 보냈습니다부모님이 더 슬퍼하실 것 같아 내색은 하지 않았지만 저는 엄청나게 지쳐있었고 고3이라는 상황에 접물려 스트레스가 극에 달아서그 때의 기억이 계속 저를 묻습니다 막상 고1-고2때는 너무 정신이 없얶는데.. 그 일과 관련된 모든 게 끝난 지금사촌오빠의 그 가족들이 계속해서 저를 압박하는 듯한 언행들이 계속 떠오릅니다초ㅣ긎 호흡곤란 두통 손발저림 등으로 병원을 가봤습니다,우울증과 공황장애 판정을 받았는데 약물을 처방받음에도 불구하고 잠을 잘 수 없으며 계속해서 불안함에 시달립니다한 번 집에서 응급실에 실려간 적 있는데 학교에서도 그럴까봐 매일 수면유도제를 먹고 맨날 학교에서 잡니다..선생님에게 …
781 가정문제
*문제주제: #가족갈등 가족에게 받는 스트레스 어떻게 해야할까요   남편과 시아버지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요 잠시 아이들과 친정에 왔다가 오늘 돌아가는 날인데 벌써 명치끝이 답답해옵니다 남편과는 냉전중이라 대화는 없구요 대화시도도 해봤지만 남편이 절 그냥 무시하는중입니다 남편이 가부장적이고 공감능력 없고 저 혼자 하는 독박육아에서 갈등이 시작 된 거 같고요 문제는 매일 악몽에 시달려요 꿈에는 늘 시아버지와 남편과의 갈등이 나오구요 벗어나고 싶은데 현실적으로 그러질 못합니다 근데 정신적으로 너무 괴롭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780 우울증
*문제주제: # 스트레스 우울증 대인기피 도와주세요 올해 들어서 기분이 너무 우울하고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고 사람이 많은 곳을 가면 너무 긴장되는데 왜 이러는 걸까요?엄마께 말씀드리고 앞으로의 계획과 함께 자퇴하고 싶다고 말씀드렸더니 제 마음에 대못을 박으시더라고요미안하셨는지 그날 저녁에 잘해주시긴 했지만 그뿐이었습니다계속 저한테 부담감만 주시고 다이어트를 강요하십니다 제가 스트레스를 받을때마다 미친듯이 먹는 스타일인데 그렇다고 많이 찌진 않았습니다학교도 가기 싫고 어디 숨어살고 싶습니다엄마도 보기 싫고 동생도 보기 싫고 가슴이 답답합니다얼마전에 저와 친했던 친구가 제가 자기에게 너무 기대는것 같아 자기는 힘든걸 얘기 못했다고 손절?당했습니다네 그냥 제가 잘못한것 같습니다 친구가 부모님도 아니고 제가 너무 기댄것 같아요이젠 그냥 삶에 낛이 없습니다 죽고싶고 괴로워요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779 스트레스
*문제주제: # 왜 살아갈까요? 저는 그냥 회사원입니다.유일한 낙은 주말에 경치 좋은곳으로 놀러가는거 좋아하는 그냥 평범한 회사원입니다..아직 나이가 어려 부모님과 같이 살고있지만금요일 밤부터 일요일까지 놀러 갈려하면 눈치 보게되고화내고 혼내셔서 매일매일이 스트레스에요..4년 사귄 첫사랑과도 헤어져서 힘든데..집에만 있으면 죽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정신 병원다니면서 약먹고 했지만 약먹으니까 이상해진다 하고 먹지말라하고 먹으면 편안한데..더이상 살아갈 이유가 없어요..
778 신체이상
*문제분류추가: #스트레스 #언어장애 제목 그대로 턱이랑 뒷목이 말을할때 땡기는? 불편한? 느낌이 너무 심하고 거슬려요... 이것때문에 발음도 이상한거 같고 말도 빨리 끝내고 싶어져서 말도 빨라졌어요.....혀도 잘 안움직이는 느낌이고.. 아 그리고 통증은 아예없어요....왜그런걸까요..? 일단 발음때문에 신경외과에선 뇌 Mri 촬영했는데 이상 없었고 정형외과 통증의확과에선 일자목에 라운드 숄더라 하였고 치과에선 왼쪽 턱에 염증이 있다고 하셨어요 안면비대칭도 있구요 도와주세요 ... ㅠ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7&dirId=70107&docId=379005189
777 경제문제
*문제분류추가: #경제문제 #가족갈등 #가정문제 #스트레스제가 20년도에 졸업해서 한이개월취업했다가 맞지않아서 그만두고 이리저리 회사찾다가 잘되지않아서 이번년도부터 공무원준비를 하고있습니다. 근데 그전부터 엄마께서 제가 알바해서 쓰는 돈에대해서 자꾸 간섭을 했었습니다. 지돈벌어서지맘대로쓴다,아빠도 없어서 엄마혼자 힘든데 생활비내놔라, 다른집에서 이런말안하면 그집가서 살아라, 생활비안줄꺼면나가라, 등 다른 회사에 취직한 엄마친구분들 자녀들이랑 비교를 합니다. 제가 알바를 하면서 많은돈을 버는건 아닙니다. 보통대학생들 용돈받는 정도입니다. 핸드폰비나가고 교통비나가고 조금 저축하면 딱 공부하면서 밖에서 밥먹고 할정도입니다. 제가 엄마한테 따로 용돈을 받으면서 생활하는 거라면 저도 염치없어서 아무말못합니다. 근데 20살이후로 저는 엄마한테 손벌린적없습니다. 이렇게 자꾸 돈돈얘기를 많이해서 저도 모르게 집에서 밥도 잘 안먹습니다. 밥먹으면 밥먹는데 돈많이 나간다고 할까봐 항상 그냥 내돈으로 …
776 우울증
*문제분류추가: #우울증 #스트레스 정신과에 가도 될까요? 주기적으로 우울감이 찾아오는데 그 때마다 폭식, 돈 쓰는 것, 성인물 습관적으로 찾아보는 것 등 제가 제 자신을 통제하지를 못합니다. 그렇다고 그것들에 큰 만족감을 느끼느냐면 그것도 아니구요. 조절이 잘 될때는 2달, 짧으면 며칠인데 그러고나서 조금이라도 개선된 상태가 유지가 되는게 아니라 다시 원래 상태로, 혹은 전보다 더 심해지는 상황이 반복되다보니 이젠 제가 바뀔 수 있을것 같지가 않습니다. 혹시 이럴 때도 정신과에 가서 도움을 받을 수 있나요?  
775 우울증
*문제분류추가: # 여전부터 우울했지만 1달전부터 급격히 예전부터 우울했지만 최근 1달전부터 급격히 더 우울해지고 의욕이 없어지고,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고 잠만자고싶어요ㅠㅠ또 머리도 자주 아픈편이고 속도 미식거리면서 안좋네요..스트레스성인것 같긴 한데, 이렇게 우울하고 의욕없어진 적은 첨이라서요ㅠㅠ 우울증같은 것 일까요? 아니면 이런 증상이 나타나는 다른 질환이 있나요?
774 스트레스
*문제분류추가: #스트레스 #우울증 #발모벽 도와주세요..너무 힘듭니다 고1 학생입니다… 요즘 너무 힘들고 지쳐서 글 남겨볼게요일단 저는 외동이고 성적도 왠만큼 잘받는 학생입니다. 그런데 요즘 들어 엄마가 너무 집착을 하십니다…ㅠ 정말 무서울 정도예요 .. 제가 잘때 일어나셔서 폰 비밀번호도 알려드리지 않았는데 풀어버리고 제가 검색한 것들이나 사진이 저장된 시간까지 맞춰보시며 집착하십니다 ….ㅠㅠㅠㅠ 제가 외동이라 걱정도 많고 오로지 저만 바라보신다는건 이해하는데 너무 힘들어요 … 이런것 때매 그런진 모르겠는데 강박증 중 하나인 발모벽도 생겼고요 .. 우울증도 있는 것 같아요 .. 항상 눈물이 나고 가슴에 웅어리 같은게 느껴집니다 .. 진짜 저의 사생활은 하나도 없어서 너무너무 힘들어요 .. 사고친 적도 없고 친구문제도 없는데 왜그러실까요 ㅠㅠ 이런 경우에는 어찌해야할까요…??
773 가정화목
*문제분류추가: #가정문제 #의사소통 #가족갈등 #감정조절 #스트레스  제목 그대로 입니다 내가 싫고 살기 싫습니다 전 제가 할일을 스스로 결정하고 내가 알아서 하겠다는 마음이 커요(자립심) 엄마가 완벽주의자에 내가 성인임에도 불구하고저에 대한 관심이 너무 지나쳐요 내가 내 생각을 말하면 엄마는 제 의견을 존중해 주시지도 않아요 짜증내요(사소한거에도요) 오늘은 내가 "난 엄마의 그런 행동땜에 엄마땜에 살기 싫어!!"이러니까 엄마가"나도 너땜에 살기 싫어" 이러는겨 먼저 원인 제공하는건 엄마인데 왜 엄마가 저땜에 살기 싫다고 그렇게 반박하죠? 내 의견도 잘 안 듣고 그러는데??? 그리고 무조건 엄마가 원하는 데로 하면 저는 뭐가 되나요? 내가 무슨 인형인가요?? 그리고 저땜에 살기 싫을 정도면 엄마, 아빠가 왜 저를 낳았을까요? 정신과에 1주일 정도 입원해서 엄마랑 잠깐이라도 떨어지고 싶습니다 정신과 상담은 다음주인데 다음주까지 어떻게 버티죠? 못…
772 우정
*문제분류추가: #감정조절 #스트레스 #대인관계사회생활 5년차 20대 직장인 입니다.중학교때부터 친구였던 10년지기친구가 있는데 절친이라고 말할 수 있을정도로 좋은 친구관계를 유지해 왔습니다.그런데 최근 1년간제가 먼저 연락도 안하고연락을 받는것도 불편해지고만나기가 꺼려지기고 하고 그러네요ㅠ제가 같은 나이대 친구들보다사회생활 한지도 꽤 오래됬고그러다보니 그 친구가 반년 넘게백수인 상태로 노력 안하는 모습이안타까운 마음이 들기도 하면서 한심하더라고요..집안사정도 잘 알아서 힘든거 아는데 신세한탄 하는것도한두번이지 계속 아무것도 안하려고 하니까 답답합니다.그렇다고 학력이 좋은 것도 아니고사회생활 경력이 있는것도 아닌데다가도전적인 성향이 아니라서 말만 번지르르하게 하고행동으로 실천하질 않습니다 제가 직설적이라 말을 해줘도그걸 스트레스 받아하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말도 못꺼내고한번씩 심심하다고 연락와서 놀면 솔직히 별 도움안되는무의미한 시간 보낸다고 생각이 들어요.제가 그 해 우리는 드라…
771 신체발달
*문제분류추가: #감정조절 #불안증 안녕하세요. 20대 초반 여성입니다.최근들어 제가 요통이 한 달 넘게 오래 가고 있는데, 스트레칭 열심히 하고 다음주엔 치료를 위해 필라테스도 끊었는데도 생각이 자꾸 비관적으로 빠져서 고민이에요. 너무 심각해요...매일 가능한 선에서 운동하면서 회복에 노력해도 자꾸 통증이 만성이 되면 어떡하지, 안 나으면 어떡하지 디스크 생기면 어떡하지 하는 걱정을 계속 해서 심적으로 너무 힘드네요... 정신상태가 심약해졌다고 보는 게 맞을 정도로요. 이제는 통증에 대한 고통보다도 심리적인 고통이 더 커진 상황입니다. 그래서 몸에 어느 한 부분이 조금만 이상이 생기거나 아파오면 살 의욕이 떨어지고 맙니다. 자꾸 증상에 대해 비관적으로 생각하게 되고, 심각할 정도로 우울해져요. 지금 휴학 중이라서 온종일 아픈 곳 신경쓰느라 일상 생활이 조금 어려워졌습니다. 아프기 전에 어떻게 지냈는지 모를 정도에요.이제 회복을 위해 긍정적인 생각과 운동만 잘 하면 되는데, …
770 성취감
*문제분류추가: #신체상태 #자존감 #가족갈등   외모때문에 마음이 너무 힘들어서 위로를 받고싶은데 엄마는 화내고 그것도 너 알아서 못이겨내나며 현실적인 말만 한다. 조언도 아니고 그냥 화만낸다. 모지라다면서. 엄마한테 현실말고 “아니다, 예쁘다” 라는 말을 듣고싶은데. ..내가 왜 네이버에다가까지 이런말을 하나 싶다.. 모르는이에게라도 위로받고싶은 내 무의식인걸까? 너무 마음이 안좋다. 엄마는 엄마도아니다 라는말을 해버렸다. 왜 그런말밖에 못해주냐고 소리쳐버렸다.. 사람들이 살이찌면 왜 스트레스받는지 이해안됐었다. 근데 한순간에 6키로가 찌니까 몸만찌는게 아니라 이목구비가 흐려지면서 너무.. 큰 스트레스로 다가온다. 친구들과 있으면 예쁘단말을 항상 듣고 살다가 살이찌고선 내가아닌 주변사람들이 예쁘다는 말을 들으니까 왜이렇게 서러운것일까… 다들..예뻐지고있는데.. 왜 나만 점점 못나지는 것일까 몇년전만해도 나는 청순한 그 예쁜애였다. 안그래도 없던 자존감이 바닥을 친다…
769 적응력
*문제분류추가: #대인관계 #대인기피 #스트레스 제가 정신적으로 안좋고 이걸 알고있는데 생일이 안지나 미성년자라 부모님 동의 없이 진료를 못봐서 그냥 지내고 있어요 원래 사람을 안좋아하는데 요즘엔 길 지나가는 모르는 사람과도 닿으면 살을 도려내고 싶을 정도로 찝찝하고 더러운 느낌이 들어요 근데 가족이나 친구도 마찬가지로 이 느낌이 들어요.. 결벽증은 아닌데 왜이럴까요 동물들은 만져도 기분 좋기만 한데 사람과는 닿고싶지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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