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 새글
  • 접속자(665)
  • |
  • 로그인
  • 회원가입

[가정화목] 내가 싫어요 살기 싫어요.  

*문제분류추가: #가정문제 #의사소통 #가족갈등 #감정조절 #스트레스 

제목 그대로 입니다 내가 싫고 살기 싫습니다

전 제가 할일을 스스로 결정하고 내가 알아서 하겠다는 마음이 커요(자립심)

엄마가 완벽주의자에 내가 성인임에도 불구하고저에 대한 관심이 너무 지나쳐요

내가 내 생각을 말하면 엄마는 제 의견을 존중해 주시지도 않아요 짜증내요(사소한거에도요)

오늘은 내가 "난 엄마의 그런 행동땜에 엄마땜에 살기 싫어!!"이러니까

엄마가"나도 너땜에 살기 싫어" 이러는겨

먼저 원인 제공하는건 엄마인데 왜 엄마가 저땜에 살기 싫다고 그렇게 반박하죠? 내 의견도 잘 안 듣고 그러는데??? 그리고 무조건 엄마가 원하는 데로 하면 저는 뭐가 되나요? 내가 무슨 인형인가요??

그리고 저땜에 살기 싫을 정도면 엄마, 아빠가 왜 저를 낳았을까요?

정신과에 1주일 정도 입원해서 엄마랑

잠깐이라도 떨어지고 싶습니다

정신과 상담은 다음주인데 다음주까지 어떻게 버티죠? 못 버틸 것 같아요


https://kin.naver.com/qna/detail.naver?d1id=7&dirId=70109&docId=407854073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1.뇌구조 상담챠트

2.신체문제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상담시리즈 현장실시간 학차신청 세미나

필독서1
필독서2


승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12-22 (수) 20:39 2년전
님은 자립적으로 살고 싶은 마음이 큰데 반해 완벽한 엄마가 님에게 지나친 관심을 보이니 스트레스를 받게 되어 엄마에 대한 마음을 솔직히 표현해 보지만 좀처럼 받아주지 않고 존중해 주지 않는 엄마로 인해 더 혼란스럽고 살고 싶어지지 않는 괴로운 상황에까지 이르게 되었네요. 

그러나 엄마와 함께 하고 싶고 그것이 행복했던 처음 마음을 찾아 그 마음을 회복하고자 한다면, 있는 그대로의 엄마를 받아들이게 되면서 엄마의 관심이 오히려 감사하고 내가 존중받고자 하기보다 엄마를 존중하게 됨으로 마음이 화평하게 되면서 엄마와 우애하게 될거예요.

이렇듯 님이 엄마로 인해 힘든 마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용기를 내어 님의 생각을 솔직하게 말하며 소통하고자 노력했던 것처럼 엄마와의 관계 회복을 원하는 마음이 이미 있으니 소망이 있고 그 마음을 찾아간다면 엄마와의 관계는 회복될 수 있어요. 

앞으로 생각해 봐야 할 것은, 갈등 때문에 자책하게 되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지, 자책하게 되는 마음 안에 내가 엄마에게 바라는 것은 무엇인지를 깨닫고 엄마에게 원하는 마음 보다 엄마를 이미 사랑하고 있는 마음을 먼저 붙든다면 엄마와의 갈등에서 벗어나 화평하게 되는 선순환의 삶을 살 수 있을 거예요. 

엄마와 함께 하는 것이 진짜 원하는 마음임을 깨닫고 회복하여 가정안에서 엄마와 화목한 삶을 곧 누리게 되시길 기원합니다. 

#이상미상담사 #사례분석 #가족갈등 #가정화목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12-29 (수) 10:55 2년전
님은 자립적으로 살고 싶은 마음이 큰데 반해 완벽한 엄마가 님에게 지나친 관심을 보이니 스트레스를 받게 되어 엄마에 대한 마음을 솔직히 표현해 보지만 좀처럼 받아주지 않고 존중해 주지 않는 엄마로 인해 더 혼란스럽고 살고 싶어지지 않는 괴로운 상황에까지 이르게 되었네요. 

=>

님은 자립적으로 살고 싶은 마음이 큰데 반해 완벽한 엄마가 님에게 지나친 관심을 보이니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그에 대한 반응으로) 엄마에 대한 마음을 솔직히 표현(할 때) 좀처럼 받아주지 않고 존중해 주지 않는 엄마(에게 절망과 좌절을 느끼니까)  더 혼란스럽고 살고 싶어지지 않는 괴로운 상황에까지 이르게 된 것이에요.


좀 더 말을 다듬어야 하겠고, 상황-반응-결과 를 잘 구성해 주세요.
     
     
승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12-29 (수) 19:32 2년전
체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승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12-29 (수) 19:31 2년전
님은 자립적으로 살고 싶은 마음이 큰데 반해 완벽한 엄마가 님에게 지나친 관심을 보이니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그에 대한 반응으로 엄마에 대한 마음을 솔직히 표현할 때 좀처럼 받아주지 않고 존중해 주지 않는 엄마에게 절망과 좌절을 느끼니까 더 혼란스럽고 살고 싶어지지 않는 괴로운 상황에까지 이르게 된 것이에요.

그러나 엄마와 함께 하고 싶고 그것이 행복했던 처음 마음을 찾아 그 마음을 회복하고자 한다면, 있는 그대로의 엄마를 받아들이게 되면서 엄마의 관심이 오히려 감사하고 내가 존중받고자 하기보다 엄마를 존중하게 됨으로 마음이 화평하게 되면서 엄마와 우애하게 될거예요.

이렇듯 님이 엄마로 인해 힘든 마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용기를 내어 님의 생각을 솔직하게 말하며 소통하고자 노력했던 것처럼 엄마와의 관계 회복을 원하는 마음이 이미 있으니 소망이 있고 그 마음을 찾아간다면 엄마와의 관계는 회복될 수 있어요.

앞으로 생각해 봐야 할 것은, 갈등 때문에 자책하게 되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지, 자책하게 되는 마음 안에 내가 엄마에게 바라는 것은 무엇인지를 깨닫고 엄마에게 원하는 마음 보다 엄마를 이미 사랑하고 있는 마음을 먼저 붙든다면 엄마와의 갈등에서 벗어나 화평하게 되는 선순환의 삶을 살 수 있을 거예요.

엄마와 함께 하는 것이 진짜 원하는 마음임을 깨닫고 회복하여 가정안에서 엄마와 화목한 삶을 곧 누리게 되시길 기원합니다.

#이상미상담사 #사례분석 #가족갈등 #가정화목
번호 분류 제목 적립금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4096 직장문제 사회생활이 무서워졌어요 1 무료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12-11 1 1708
4095 직장문제 직장상사험담 2 무료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5-23 0 1389
4094 직장문제 지속되는 우울 불안 1 무료 Kat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6-08 0 747
4093 직장문제 직장 내 후임이 무시하는 경우도 있나요? 1 무료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5-03 0 905
4092 직장문제 짜증나요 1 무료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12-07 0 684
4091 직장문제 인생에 너무 되는게 없어서 힘들어요... 무료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3-08-24 0 371
4090 직장문제 강남에서 일하는 정신과의사 입니다 무료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3-08-25 0 407
4089 직장문제 주변에서 참으라고만 해서 힘들어요 무료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3-10-06 0 305
4088 직장문제 지각…알바그만둠…깨도 다시자는 습관 무료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3-10-07 0 317
4087 직장문제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ㅠㅠ 무료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3-10-14 0 432
4086 직장문제 일 못하고 눈치없고 그런데도 당당한 신규가 너무너무 미워요. 무료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3-10-20 0 370
4085 직장문제 군 생활이 너무 힘듭니다 무료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3-10-23 0 253
4084 직장문제 노력하고싶은데 노력이잘안되네요 무료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3-10-24 0 362
4083 직장문제 정신병이 온걸까요? 무료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4-02-01 0 552
4082 중독기타 핸드폰케이스 중독 1 무료 Kat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1-08 0 1050
4081 중독기타 청소년 담배중독 - 스트레스 1 무료 윤에스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1-09 0 1185
4080 중독기타 운동중독에 걸린것 같아요------- 1 무료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1-09 0 1521
4079 중독기타 마약 관련 질문드립니다 무료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28 7 1805
4078 중독기타 안방에 물건들이 잔뜩 쌓여있는데요. 무료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6-06-14 3 3051
4077 중독기타 주식중독된것 같습니다. 무료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1-14 4 4566
4076 중독기타 금연 후 사탕중독 무료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21 3 3948
4075 중독기타 26살 죽ㅠ고 싶습니다 물중독 때문에 일을 할 수가없습니다. 1 무료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01-04 5 7254
4074 중독기타 껌중독인가요? 무료 꿈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31 3 2174
4073 중독기타 정신질환 질문입니다 무료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8-09-13 1 1122
4072 중독기타 정신과 니코틴 중독성 치료 무료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8-11-09 0 1406
4071 중독기타 돈을 쓰는것도 정신병? 무료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8-11-09 0 1548
4070 중독기타 동생이 성형중독인것 같습니다. 1 무료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1-19 8 3011
4069 중독기타 15살남자입니다.변분들도 알콜중독같다고 그래서.. 무료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5-14 1 4236
4068 중독기타 너무 많이 무엇인가를 먹는다면 고민의 유형이 선택에 해당하는 것이네요. 무료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4-05-12 0 1817
4067 중독기타 심각한 라면중독 무료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8-11-09 0 1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