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 새글
  • 접속자(447)
  • |
  • 로그인
  • 회원가입

[신앙문제] 쓰잘데기없는이런고민때문에  

내가 이단으로가면어쩌지 이렇게 믿다가예수님떠나면어쩌지 마귀한테지며어쩌지 쓰잘데기없는이런고민때문에 생활이안되요 계속이런생각만하고 공부도하나도안되고 하루에한두시간씩이런생각을해요 갑갑하고 불안하고 갑갑해요 조언좀 부탁드려요..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1.뇌구조 상담챠트

2.신체문제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상담시리즈 현장실시간 학차신청 세미나

필독서1
필독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1-08 (금) 15:28 10년전
증상 자체를 한마디로 말하면, '두려움'입니다. 앞으로의 삶에 대해서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단으로 가서 망하게 될 것을 두려워하고, 예수님믿다가 떠나서 구원받지 못할 것을 두려워하고, 마귀한테 져서 어려움 당할 것을 두려워합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한 것은 본인도 이것이 '쓰잘데기 없는 고민'이라고 생각하는 점입니다. 하지 말아야 할 것을, 하지 않아도 될 것을 계속 하게 되는 이유는 마음 속에 '두려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갑갑하고 불안해하는 것입니다.

다윗은 사울왕의 추격 속에서 늘 불안해하고 두려워하였습니다. 비록 그가 하나님을 믿고 있으면서도 여전히 두려웠습니다. 그러다가 그는 깨달았습니다. 자기 영혼이 아무런 일도 아닌 것으로 두려워하고 있다는 사실을! 그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자신의 안전함을 바라보고 있었던 것입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이 물위를 걷게 하실 때에는 자신있게 나아가서 물위를 걸었지만 깊은 물속을 보고 나서는 두려움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물속에 빠져들어갔습니다. 그는 예수님을 본 것이 아니라 물을 보았고, 물속에 빠져있을 것 같은 자기를 본 것입니다.

모든 두려움 속에서 자신이 보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해보십시오. 두려워하지 말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내가 무엇때문에 두려워하는가를 생각해 보십시오. 그러한 자각이 정말 바라보아야 하는 하나님을 볼 수 있게 만듭니다. 하나님 이외의 것을 보면서 두려워하지 않을 수는 없습니다. 정말 두려워하지 않게 되기 위해서 해야하는 일을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두려워하지 않게 됩니다. 담대함이란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번호 분류 제목 적립금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23 신앙문제 가기가 싫어서 순간 안간다고 햇어요 1 무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3-11-21 5 2841
22 신앙문제 하나님에 대해서 계속 생각해 보는 것이 중요해요. 하나님은 예수님을 보내 주셔서 인간들의 … 무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5-07-17 2 2460
21 신앙문제 이사람들이 왜 도대체 이국까지 와서 종교를 전파하는 걸까요? 2 무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3-03-25 6 2968
20 신앙문제 예정이 맞나요??? 1 무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3-11-21 7 2698
19 신앙문제 남편의 문제에 대해서는 감정에 빠지지 않도록 잘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그것은 노력… 무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6-03-24 3 2106
18 신앙문제 직장인 청년들 예배드리고 교제모임 가보고 싶어서요 2 무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3-03-25 3 2766
17 신앙문제 저는무신론자입니다 1 무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3-11-26 8 2810
16 신앙문제 이제까지의 일들을 생각하지 마시고(그때에는 하나님을 믿은 상태가 아니니까) 앞으로의 일들… 무료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6-10-28 2 1781
15 신앙문제 기독교 사상 강의를 듣는 중 과제를 하는데 도저히 모르겠어서 올립니다. 2 무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3-03-25 6 2675
14 신앙문제 어느 목사가 사회에 물의를 일으켜 언론 방송에 보도됨에도 불구하고 1 무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3-11-26 5 2970
13 신앙문제 사람을 사랑을 해야하는 이유가~~^^; 1 무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5-11-12 3 3138
12 신앙문제 과제 하느라 수고했어요^^ 내가 조금 늦게 챠트를 올렸고 다시 한번 보세요. 무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2-08-26 2 1860
11 신앙문제 담임목사님께서 교역자회의때 결혼사실을 공개해버리는 일이 생겼습니다. 1 무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3-03-26 5 2995
10 신앙문제 저도 믿음이 없는데 제가 친구에대한 질문에 올바르게 대답했는지 알고 싶어서요 1 무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3-12-04 6 2856
9 신앙문제 지식인에 많이 물어도 봤는데 결국 신천g인들의 답변을 못들었읍니다. 1 무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5-05-18 1 3082
8 신앙문제 폭풍속에서 하나님을 통해 평안을 찾으실 수 있다면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 무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2-08-28 0 1768
7 신앙문제 교양과목 중에 '그리스·로마 신화'를 배우는 수업이 있는데, 수업을 들으면 들을수록 힘들어… 2 무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3-03-26 4 2951
6 신앙문제 친구가 1년 전 취업을 해서 서울로 집을 옮기게 되었습니다. 1 무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4-08-25 4 3058
5 신앙문제 제가 교회를 다니고싶습니다 그냥 동네 좀 큰교회로요 1 무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5-05-18 2 2630
4 신앙문제 엘리야도 로뎀나무 밑에서 죽기를 갈구할 때에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가 없었어요. 무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2-10-09 3 2137
3 신앙문제 모든 문제들(사람들관의 갈등, 미움,등등..)을 주님앞에 나아가는데도..한계를 느껴요. 2 무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3-03-26 6 3077
2 신앙문제 이러한 발걸음도 다 하나님의 인도하심 가운데서 이루어진 것입니다. 무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2-08-22 2 2073
1 신앙문제 강남에서 개업한 정신과의사의 고민입니다 무료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3-08-25 0 402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