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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고민답변]  
번호 분류 제목
37 진로문제
스스로 자신의 생각을 수정할 수 있어야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잘못된 것이 무엇이며 그것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에 나쁘다는 것을 깨달으면 더이상 그렇게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잘못된 것이 분명한데도 계속 고집하는 것은 어리석은 생각이라는 것을 점차 깨달아가면 그것이 지혜가 됩니다. 계속 스스로 수정하면서 좋은 방향 올바른 방향을 찾아가 보기 바랍니다. 그러다 보면 굳이 상담으로 고민하지 않아도 점차 해답을 찾아가게 될 것입니다.
36 진로문제
아이 진로 상담안녕하세요. 고1 아들 아빠입니다. 아이가 1학기만 마치고 학교를 자퇴했습니다.특전부사관이 되고 싶다며 이것 저것 운동 학원을 다닌다는 이유고요. 하지만 몰래 pc방에 다니며 운동은 조금 하고 있습니다.아빠 영향으로 아이가 자존감이 낮고(저는 우울증 약 복용중) 엄마 영향으로 성격이 강한 편입니다.부부 사이도 그리 좋진 않아 아이 문제를 서로 얘기 안하고 있습니다.아이가 검정고시도 보고 무엇이든 할 일을 찾도록 도와주고 싶습니다.하지만 당장은 아이에게 뭘 하라고 말도 못하고 있습니다.어떻게 해야할까요?소원상담센터 상담사채택답변수 1,272 받은감사수 4식물신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4위, 성인상담, 가족, 이웃 분야에서 활동본인 입력 포함 정보프로필 더보기진로에 대해서 많이 이야기를 하고 많은 설계가 필요한데 가족내에 갈등이 있어서 충분한 대화가 안 되고 있습니다. 그러면 많은 경우 다양한 선택사항을 생각하지 못하고 하나만 생각하게 되고 결국은 이런 저런 이유로 그 …
35 진로문제
안녕하세요 편입준비생입니다. 안녕하세요 편입준비생입니다. 제가 이제 시험을 한두달 앞두고 있는데 솔직히 점수가 잘 나오는 편은 아닙니다. 그럴때마다 화가 치밀어오르고 열받아서 독서실에서 당장이라도 박차고 나오고싶은 느낌을 받는데요. 그럴 때마다 머리속으로 원하는 대학교에 가서 행복한 캠퍼스 생활하는 내년을 상상하면서 위안을 해요. 근데 제가 지식인에 물어보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문제는 제가 그런 상상을 할 때마다 좀 정상?인들과 다르게 과할정도로 기분이 좋아집니다. 어느정도냐면 혼자 미소가 지어지고 정말 아드레날린? 이 분비되는 느낌이 들정도로 기분이좋아져요.. 근데 또 문제는 제가 대학교에 못 붙었을 경우입니다. 만약 제가 내년에 대학을 모두 떨어지면 제가 어떻게 될지 무서워요 이거 어떻게 풀어야합니까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168 2015.11.26. 15:32 …
34 진로문제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서 지금은 인도되는 곳으로 나아가 보시기 바랍니다. 00에 관해서 일하면서 또 다른 능력에 맞는 새로운 일을 할 수도 있습니다. 하나 둘 씩 몸을 사리게 되면 아무 것도 못하지만 이런 저런 일을 다 하려고 하다보면 더 많은 일을 다양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마음을 잘 정리하게 위해서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계획일거야는 생각을 놓지 마시기 바랍니다. 단순히 내 할일을 열심히 하는 것도 좋지만 그보다 더 좋은 것은 이렇게 해서 내가 성장하게 되고 성장하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은혜로운 계획이 있음을 바라볼 때 그 계획을 이루게 됩니다. 다윗도 왕이 되기 전 양치기 였을 뿐입니다. 성도님도 00전문가에서 더 새로운 일로 나아갈 수 있으니 걱정말고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 보세요.
33 진로문제
답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먼저 이미 합격을 한 A 진로를 생각해 보세요. 그럴때 이 분야에 대한 감정이 무엇인가 찾아보세요. 이곳에 간다면 어떤 감정이 들겠고 가지 않는다면 어떤 감정이 들 지를 생각해 보세요. 그런 다음 두번째 면접대상인 B 에 대해서는 어떤 감정이 드는가를 생각해 보세요. 간다면 드는 감정과 가지 않는다면 드는 감정을 생각해 보세요. 이러한 감정이 각각 사라져야 이 중에서 어떤 것이 제일 좋을지가 나타나게 될 거에요. 결정한 내용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결정하는 과정이 중요해요. 그래야 어느 방향으로 가든지 확신을 가지고 할 수 있어요. 그 감정을 찾으면 그 근원인 욕구를 알게 될 거에요. 첫번째 진로는 스스로 공상과 환상이라고 생각하는지 모르는 방향이고 두 번째 진로는 허영심이나 하기싫은 일을 피하기 위한 행동이 아닌가 의심도 되는 방향이네요. 그러한 욕구를 찾아서 그것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나아가고자 해야 비로소 올바르게 됩니다. …
32 진로문제
*문제분류추가: #진로문제 현재 32살로 계약직으로 사무보조/행정보조를 하고 있습니다.학창시절에 장애등급 3급을 받았는데만나는 사람들마다 장애가 있는 것처럼보이지 않는다고 들어서 다시 재검해볼 생각입니다무튼 계속 계약직으로 지낼수는 없어서다음 직업을 정해야 하는데요사무직으로 올라가는 건 영 내키지도 않고 자신도 없고해서 전혀 다른 업무를 가져보고 싶은데 결정이 서지 않습니다.바리스타 생각했다가 공무원 생각했다가이것저것 잔뜩 생각했었는데하나로 딱 정하는 게 쉽지가 않아서 고민입니다ㅜㅜㅜ부모님과 이야기를 해봐야 하는걸까요.....?언젠가 자립을 하고 싶은 마음이 있긴한데기숙사 지원해주는데라도 가서 독립과 자립심을 길러봐야할까요...?유튜브 영상도 찾아서 봤는데하나로 딱ㅡ하고 떠오르는 게 없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지식인 직업 쪽에 올렸었는데해결이 되지 않아서 고민상담 쪽에도 올려봅니다.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20&a…
31 진로문제
안녕하세요, 가수지망생이고 외국에서 대학다니는사람입니다..저는 만성후두염을 1년6개월 앓는중이라 제 꿈을 위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보니 어쩔수없이 적성과 관련없는 학과에 진학을 하게 되었습니다..외국에선 오디션 기회가 많지 않잖아요, 그런데 이틀 후면 이곳에도 한국가수 오디션을 하는 날입니다..그동안 목이 아팠어서 여러 오디션을 다 놓쳤는데.. 차라리 이틀후에 오디션인걸 몰랐으면 좋았을텐데..생각이 너무 많습니다.목이 낫지도않았는데 자꾸 오늘내일안에 목이 나을것만같고 오디션을 볼 수 있을것만 같아요.바보같죠.. 왜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목을 치료하기위해서 정말 유명한 병원도 가보고 여러 병원 가보고 치료도 다녀보고 약도 먹어보고 침도 맞아보고 안해본것이 없는데도 안낫고있거든요. 근데 이틀 후에 있을 오디션때문에 괜히 마음이 이리저리 흔들립니다.목을 낫게해달라고 정말 오래도록 기도해왔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해달라고도 기도해왔고, 오디션 기회를 위해서도 쭉 기도하고있었습니다. 근데 당…
30 진로문제
    엄마가공부에미쳣어요 저진짜미치겟어요..하루하루기힘들어요..전솔직히공부에전혀흥미도없고그래서공부하는데힘들고짜증나요..그래도엄마가옛날부터공부에욕심이많아서전교권안까지들어가봣어여ㅠ전1년에딱4번엄청죽을만큼힘든데요그게성적표나왓을때에요엄마가엄청혼내시거든요 아빠도옆에서거들으시고 옛날엔엄마가시캬서어쩔수없이열심히햇지만지금은한계가온거같네여저진짜공부하는게힘들어요 그리고저는오래된꿈이잇어여 연기인데요 엄미가또이걸로머라하세네요 헛된꿈뀬다고여 저어떡하죠ㅠ진짜너무힘드니여 이제고등학교도결정해야되는데고민이많네요ㅠㅠ도와주세요      답변:  '공부에는 전혀 흥미도 없고 힘들고 짜증이 나는데' ...'부모님은 공부에 전념하길 원하시고'  성적이 나올때면 부모님과의 갈등은 더욱 가중되고 불안하고 혼날까봐 두려워 하시네요.   님은 꿈과 희망에 대한 합의의  문제…
29 진로문제
여러가지 면에 대해서 이해가 많이 필요하겠습니다. 지금 죽음에 관한 내용에 대해서는 과거의 명상 경험이 많아서 그런지 자꾸만 비현실적인 생각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둔감하게 된다는 자체가 더 많은 감정을 가지게 되었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그런 이해들이 자꾸만 감정적이 되어서 다른 감정을 내리 누리는 것입니다. 여기서 조금 저기서 조금 자극을 받는 것으로는 그러한 감정을 다 분해하기가 어렵고 다니기로 확정한 교회에서 꾸준히 성경공부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현실적이고 지식적인 자극 속에서 감정을 분해해야 다시 원래의 감정을 느낄 수 있게 되고 그러면서 더욱 정상이 되어갈 수 있습니다. 앞으로의 교회생활에 대해서 계획이 어떤 지를 알려주면 그와 관련해서 선순환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교회생활이 한계가 있다면 우리 상담센터에서 성경세션을 꾸준히 진행하는 것을 생각해 볼 것입니다. 추가과제로 이에 관한 내용을 올려주세요. …
28 진로문제
안녕하세요 이제 1년 몇개월만 있으면 수능보는 예비고3입니다 이제 정말 발등에 불이 떨어졌는데 정말 진로는 갈피를 못 잡겠더라구요... 모의고사는 그럭저럭나오지만 내신이 엉망진창인것도 그렇구요(전 정시로 대학갈 생각하고있습니다) 바리스타,메이크업,범죄심리등 생각하고있는데 공부를 못해서 정한 진로라고밖에 생각이 안되서 자괴감이 들기도합니다 아무리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른거라지만 현실은 아니죠 이제 고3이니까요... 공부를 정말 못해도 이미 진로를 정해 자격증도 미리따놓은 애들을 보면 더 힘들어집니다 제가 생각하고있는 제 진로는 그리 전망이 밝지않은 직업들이라 더 자신감이 없어지기도 합니다 요즘 많이 착잡해요....위로받고싶기도하고 털어놓고싶기도하지만 공부를 안하니 어디가서 위로받기도 눈치보이는 세상입니다 의지박약인것도 있지만 나름대로했다고 생각해도 내신은 안나오고...정말 막막합니다 저에게 미래가 있긴 한걸까요?
27 진로문제
예수님을 따르는 것이 항상 정답입니다. 이리로 갈까 저리로 갈까를 자기의 의지로 결정하는 것은 옳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갈 때 비로소 진정한 피난길을 갈 수 있고 그곳에서 피신처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도 바로 그 길로 가고 있음을 잊지 마시고 한걸음 한걸음 예수님 생각하면서 나아가보시기 바랍니다.
26 진로문제
Q. 제뜻대로 안되면 감정에 빠지는 일이 있습니다. 이 감정의 원인을 생각해 보았지만 그것이 정말 제가 원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A. 각각에 대해서 추가질문을 줄테니 한번 생각해 보세요. 미움: 왜 사람들이 자신을 무례하게 대하거나 하찮은 듯이 말하지 않기를 원할까? 왜 나는 존경과 인정을 원하는 것일까? 그것을 통해 무엇을 얻고 싶은 것인가? 분노: 왜 내 마음먹은 대로 되기를 원할 까? 그렇게 되지 않으면 어떻게 된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절망: 왜 하류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 같은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것일까? 왜 포기를 하는 것일까? 정말 원하는 것은 무엇이기에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아예 그만두는 것인가? 두려움: 편안이 사라지는 것이 왜 두려운가? 왜 힘들고 어렵고 괴로운 일을 하고 싶지 않은가? 그 이유가 무엇인가? 아주 본질적인 질문이지만 반드시 넘어가야 하는 과정이니 이러한 …
25 진로문제
질문: 저는 마술, 최면, 점성술, 멘탈리스트, 공연자 등이 되고 싶고 그런 분야에 관심이 있습니다. 이런 분야가 비성경적인가요? 답변: 일단은 모든 것을 잠시 중단하고 자기 자신에 대해서 더 잘 알아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지금은 아무리 이야기해도 왜 그런 마술, 최면, 점성술, 멘탈리스트, 공연자가 되려고 하는지를 이해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에요. 현재 우리가 2유형 단계를 하고 있고 3감정 단계와 4욕구 단계를 거치면 그 모든 되려고 하는 것들의 목적을 스스로 깨닫게 될 거에요. 지금 당장은 그 모든 것들이 비성경적이고 그러한 것들에 이끌리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마음 속에는 안좋은 것들이 있다는 것을 말해주고 싶지만 쉽게 받아들이기 어려울 것이니 무조건 안된다고 하는 것보다 스스로의 마음의 동기와 욕심, 궁극적으로 이루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알면 그제서야 비로소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 거에요. …
24 진로문제
(가능한 모든 키워드(관련검색어)를 #을 붙여서 넣어주세요. 예) #무기력, #스트레스 ) => # 저 5학년인데요. 진로희망을 쓰고 희망사유를 쓰라는 안내장이 나왔는데 저는 꿈이 없고 아무리 생각해도 떠오르지 않고 여기저기 검색해도 똑같네요. 저 꿈좀 추천해주세요. 법,정치 같은건 싫고,요리,가르치는일도 싫습니다. 무슨일을 하면좋을까요.......
23 진로문제
(다른 곳에서 퍼옴)저는 47세 독신여성으로서 아이를 입양하고 싶습니다. 재산도 있고 아이를 기를 여건은 됩니다. 법이 바뀌었다고는 하나 아버지 없는 가정에 입양되어올 아이 입장을 생각하니 망설여졌었지만 아이도 없이 가족 없이 평생 혼자살 자신이 없습니다. 아니, 자신이 없는게 아니라 그렇게 사느니 죽을 것이라 각오하니 입양을 할 결심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나이도 있고 하니 갓난 아이 보다는 2-3세 정도의 아이를 얻고 싶고 가급적이면 부모가 정상적인 사람인 아이를 원합니다. (부모가 사고로 죽었다거나 조부모가 키우는 아이라거나...) 가장 좋은 것은 제가 그런 아이들을 돌보는 봉사활동을 하다가 인연이 닿는 아이와 맺어지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여아, 남아, 나이, 장애아 등의 아무 조건이 없이 운명처럼 맺어지는 인연을 원합니다. 그런데 어디에 어떻게 찾아가서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무조건 입양기관에 찾아가서 신청서를 내려니 아이와 내가 서로 안맞…
22 진로문제
다름이 아니라 제가 하고 있는 사랑 하나님 앞에 어떻게 보이고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가 여쭈고 싶어 이렇게 메일을 보냅니다. 상대는 크리스챤이지만 저보다 8살이나 많으신 여성분이시고, 또한 저의 고등학교적 선생님이셨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 때 시작되서 현재까지 4년이 넘게 선생님을 짝사랑하고 있습니다. 선생님과는 제가 작년에 미국으로 유학을 가면서도 매 1~2주 마다 한 통씩은 꼭 전화드리고, 달마다 작은 메세지와 선물들을 보내드리기도 하며 정말 가까운 사이를 유지하고는 있지만, 선생님 쪽에서 저를 이성으로 바라봐 주시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잘은 모르겠지만, 주변에도 저와 나이가 비슷한 여자아이들이 많고 몇 번 그 아이들로부터 데이트 권유를 받기도 했지만... 선생님 외에는 마음이 움직인 적이 한 번도 없었습니다. 나이 차나 그…
21 진로문제
저는 신학교내에 있는 신학과를 다니다가 적성에 안맞는거같아 4학년때 1년과정육과로 편입하여서졸업했고 졸업이후 어린이집교사로 근무중에 허리를 다쳐 치료를 받은 이후로도 다른어린이집을 다녀도 근무하기만 하면 3개월도 못되어 허리가 아파 더 이상 근무하기가 어려워 아예 그만두었고 그 이후론 교회에서만 봉사했어요ᆢ하나님께서 주신 사명(달란트)이 몰라서요신학공부를 계속 해서 전도사사명을 감당해야할지 저희 진로가 궁금합니다
20 진로문제
안녕하세요 ㅇㅇ대학 ㅇㅇ과에 다니고있는 재학생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전문대를 마치고 대학교로 편입을 하고 싶어서요. 원하는대학은 중대편입을 성공하면서 학과는 신방과를 가고싶어요 아니면 서강대학교 신방과로 편입을 하고 싶습니다. 고2때 여자를 처음 접하게 되었고 그때부터 노느라고 정신없어 이제서야 편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부터 미래를 보면서 살아가려 하는데 편입영어 공부해서 꼭 성공하고 싶습니다. 근데 고2때부터 정신없이 노느라 편입영어는 물론이고 (더욱 어려우니깐요) 영어는 완전히 손을 놓을 상태입니다. 아무래도 올해는 불가능 하고 내년에나 편입을 생각해야 하는거겠죠? 편입영어가 너무 어렵다고 하지만 전 자신있습니다. 이젠 무슨일이든 다 할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고등학교성적은 형편없어서 4년제는 엄두도못내고 동경만했습니다 하지만 이젠 아닙니다. 꼭 편입을 해서 전 당당하게 살아가고 싶습니다. 제진로에대해서 다시고민을하다가 생각한게 신방과 입니…
19 진로문제
안녕하세요. ^^ 저는 30살이구요, 여자이구요 얼마 전 결혼을 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요새 들어 이직을 하고 싶단 생각이 너무 강하게 드네요. 저는 교회 사무실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요, 23살에 여기에 들어와서, 지금까지 일하고 있습니다. 결혼 하기 전,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이 교회 사무실에서 오래 일해야지, 했는데 결혼하고 나서 그런 걸까요? 맘의 변화가 상당히 크네요. 그 동안 억지로 여기 묶여 있었다는 생각이 들면서, 일을 그만두고 싶어요 ㅎㅎ 주 6일 근무에 주말도 없고, (일요일에 새벽에 와서 저녁까지 묶여 있음..) 급여도 140만원 수준 ㅎㅎ 답답하네요.. 이 일이 또 꽤 반복적인 일이라 자기 발전도 없고, 그냥 계속 하는 일이 하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회의감도 많이 들고, 그만두고 싶어요 ㅠ 직속 상사분 막말도 이제 견디기 힘들고.. (성질대로 말씀을 좀 막하…
18 진로문제
정신분열환자는 승무원이될수없나요? 비공개 질문122건질문마감률41.9%질문채택률34.1%2016.06.10. 20:09 추천 수 0 답변 4 조회 76 대학교 3학년2학기에 재학중인 학생인데 정신분열증을 과거에 앓아서 지금까지 약을 복용하고있는환잔데 지금은 생활하는데 아무지장이없습니다 원장님도 상태가 좋은쪽으로 간다고 하셧고,,약도 네알?다섯알에서 두알로 줄인상태고,, 승무원을 하기위한 절차중 신체검사도 있던데 과거에 앓았던 병이있습니까라고 물었을때 정신분열증이 있다고 말을안하고 승무원이 됬을시 어떻게되며 있다고 말하면 의사소견서를 제출해서 이상없다는게 밝혀지면 승무원이 될수있을지..... 신체검사를 하면 무슨약을 먹고잇는지 나오는지... .등등 궁금한게 많은데 제가 이루고자하는 직업을 해냈으면 하는 바램이 큰데 현실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항공사 쪽이나 ktx승무원쪽으로 상황이어떠한지 궁…
17 진로문제
질문 정신적인문제인가요? 내공100 비공개 질문 99건 질문채택률90.7% 2016.05.15. 20:14 0 답변 2 조회 29 직장을 다니고있는 직장인입니다. 주말에 쉬다보니,일요일 밤만되면, 우울,불안,공포심이 몰려옵니다. 공포심은 출근할때, 욕 얻어먹을까봐 공포심이 몰려오고요. 우울은 일하다가 쉬는시간될때, 우울이 몰려오더군요. 불안은 일하다가 실수할까봐 불안하고...조마조마합니다. 일그만둘까 몇번을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만두면, 구직난을 겪어야하고... 그만두게되면 부모님께 욕 얻어먹고... 걱정이 많이 되네요... 어떻하면 좋을까요? 의견 쓰기 질문자 채택 소원상담센터(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15 2016.05.15. 20:46 질문자 인사 답변내용이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직장에서 생긴 일로 우울 불안 …
16 진로문제
현재 저는 20살입니다. 지방에 2년제 대학을 다니고 있고 전기과입니다 고등학교를 특성화 고등학교를 나와서 전기과졸업하여 전기쪽으로 해보고자 대학도 전기과를 왔습니다 지금 대학 2학기인데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전기에 관심이 없다는것을요 요새는 싫어한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전기에 관심이 없습니다 아직 휴학할지 학교를 졸업할지는 결정하지못했습니다 이곳 저곳 조언을 많이 받아봤는데 휴학을 하고 좋아하는 일을 찾아보라는 조언이 많았습니다 전 아직 제가 좋아하는 일이 뭔지 모릅니다 생각을 하고자하면 안좋아하는 일밖에 생각이 나지않습니다 20살 많은 도전이 필요할 나이지만 무엇부터 시작해야댈지 모르겠습니다ㅠㅠ 좋은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15 진로문제
제가 중1인데 저번 기말을 보고 점수... 제가 중1인데 저번 기말을 보고 점수 평균이 60 70점대가 나와서 엄마랑 그 이후로 맨날 싸웁니다 너는 싹수가 안보인다 의지가 없다 다른거 찾아봐라..등등 겁나 많습니다 이제 늦은것 같지만 정신 차리고 공부해야하는데 공부에 집중할 수 있고 공부에 의지를 가질 수 있게 하는 있을만한 방법이나 음식? 이런것들좀 아는ㄱㅓ 죄다 알려주세요 그리고 중1도 공부 잘하는 방법도.... 내공 100겁니다 진짜 망했습니다 최대한 빨리 해주세요ㅠ 지금 숨막혀 죽을것 같아요
14 진로문제
저는 22살 여자입니다. 저는 청소년때부터 찬양팀에서 피아노를 쳤습니다. 청년이 된 지금도 피아노로 찬양팀을 섬기고 있구요. 저는 현재 교회학교 선생님과 청년 찬양팀 그리고 청년 임원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런 사역을 하면서 마음이 기쁘지 않다는 거에요.. 저는 아이들을 좋아하지 않아요. 그런데 지금 아동부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옛날에 제가 아동부때 정말 사랑으로 우리를 가르쳐주셨던 선생님을 생각하면서 저도 아이들에게 좋은 선생님이 되고싶다고 생각했었거든요.. 그런데 아이들을 예쁘게 바라보려고 해도 안좋은 모습들만 눈에 보이고 기도를 해도 마음이 자꾸 비뚤게 나갑니다... 저도 모르는새 아이들을 압박하고.. 아이들을 너무 냉정하게 대하기도 하구요.. 그럼 이 사역을 내려놓는게 어떨까하는 생각을 하실수도 있는데.. 저희교회는 반주자가 많이 부족해요.. 그래서 제가 아동…
13 진로문제
저는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고등학교 1학년 때까지 약 8년간 운동선수로 지냈습니다.운동을 할 때에는 수업을 들은적이 없어요운동을 그만두고 어렵사리 대학을 가긴 했는데 기본이 없다보니까 많이 어려웠습니다.지금도 초등학교 저학년 수업도 어렵습니다. 제 나이는 서른입니다..어떻게 어떻게 해서 취직 생활을 하고 있긴 한데너무 어린 시절에 꿈도 없이 무작정 운동만 하고 살아서 아직까지도 꿈이 없습니다.벌써 십년도 더 된 일인데 너무 어릴 적부터 무기력하게 살아서 지금도 그런것 같습니다.내가 만약 운동을 안해더라면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고 했을 텐데.. 너무 후회되고 슬퍼요지금 와서 새로운것을 시도해보는것도 두렵습니다.저는 운동을 하기 전엔 수학도 좋아했고 그림그리기 글쓰는것을 좋아했습니다.스무살 초반 중반에는 새로운것을 시도해보려고 했을 때 항상 난 안돼. 난 못해. 라는 생각이가로막았어요.. 이젠 늦긴 했지만 그래도 힘내서 해보려고 하는데도대체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먹고 살아야…
12 진로문제
안녕하세요 중3남학생입니다 저는 할줄 아는게 게임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일단 공부는 딱 중간정도 하고요 운동은 그냥 엄청못합니다 키도 중간정도구요 살찌지도 않았고요 생긴것도 평범합니다 집에서 하는건 먹기 게임하기 싸기 자기입니다.제가 좋아하는 것을 모르겠습니다.여행기 같은걸 보고 여행쪽에 관심이 생겼는데 뭘해야할지 암것도 모르겠네요.여행을 다니고싶은건지도 모르겠고요 그냥 남녀공학을 가서 여친이나 만들고 커서 여친이랑 여행이나 다니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11 진로문제
*문제분류추가: #진로문제 안녕하세요, 16살 중학생입니다. 슬슬 희망하는 과와 진로를 생각하는 나이잖아요?제가 딱히 하고싶은 것도 없고 뚜렷한 진로가 없었는데, 요즘 들어 제가 존경하고있는 선생님을 매일 뵈면서 교육과에 관심이 가서요.국어교육과나 영어교육과에 흥미가 가게되었는데, 사실 요즘 교사라는 직업에 대한 시선이 좋지는 않은 것 같더라구요.현재에도 많은 선생님분들이 임용 합격에도 불구하고 아직 학교 배정 못 받으신 분들도 많다고 들었어요.그리고 유튜브에서도 여러 가지 영상을 찾아보면서, 내가 과연 교사라는 직업으로 살 수 있을까? 이 길로 가도될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또 심리적으로 불안감도 많이 생겼고요.근데 교육 아니면 정말 전 희망 진로가 없거든요. 진짜 간절한 꿈인데, 현실을 보고 사람들의 말을 들을 때마다 많이 두렵습니다.교사라는 이 꿈을 접고 다른 걸 찾아보는 것이 현실적으로 더 나을까요?
10 진로문제
제가 첫직장인데요 일은 사무직이구요. 일이 너무 늦게 마칩니다. 출근시간은 8시반이구요 퇴근시간은 10시에요. 집에오면 11시 자기시간이 넘없습니다. 일도 많고 제가 배울꺼도 많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요. 잘할수있을까 걱정이 앞섭니다. 일한지는 한달ㄷㅚㅆ습니다 그만둘까 말까 고민중이에요. 힘드네요..
9 진로문제
휴일을 보내고 출근했는데요... 출근을 했는데요, 역시 자신이 없네요. 하루만 쉬었을 뿐인데, 뭔가 좀 달라지는 것 같은 기분이에요. 기분이 날아갈 것 처럼 좋다기 보다는 더 가라앉은 기분이에요. 목소리는 힘찬것 같았는데, 얼굴은 굳은 것 같은... 어떡 하면 좋죠? 한 3일전에 병원에 입원 하신지 가장 오래된 환자분이 저에게 그러는거에요. 병실을 가능한한 올라오지 말래요. 환자들은 병실을 너무 자주 도는거 안 좋아한다구요. 서로 얼굴 붉혀서 안좋다구요. 그리고, 오늘 환자들이 제 얘길 하는걸 들었어요. 병실 한곳을 인사하고 문닫으니까 "역시 지난번 아가씨하고는 달라...." 그 지난번 아가씨란 저희 고모에요. 환자분들과 병원 직원들은 모르지만요. 너무자신이 없어요. 전보다 더 없어진 기분이에요.
8 진로문제
안녕하세요!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입니다!제가 올해 2월에 계약만료로 직장을 그만두고 여행을 하다가 5월 달부터 다른 쪽으로 공부를 해보고 싶어 2개월동안 학원을 다녔고 7월달부터 취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그러나 뜻대로 잘 안되네요 :(여러번 면접을 봤지만 계속 떨어지니 자신감도 하락하고 정말 난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건가, 평생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것인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이 길은 내가 가야할 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고 교회를 다니지 않으시는 부모님은 아니라고 생각하시지만 자꾸 집에서 눈치받는 것 같아 정말 아무거나 해야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하나님을 위해 쓰임 받고 싶어 갓피플안에서도 직장을 찾아보려고 하지만 제가 학원에서 2개월동안 공부한 쪽이 아니기 때문에 자꾸 신경이 쓰입니다.이러한 계기로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고 친밀해졌지만 (힘들 때만 하나님께 구하여서 좀 부끄럽지만^^;)정말 하나님께서 내 기도를 응답해주시고 나를 향한 계획을 가지고 계신건지 계속 의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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