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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우울증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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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454 중독기타
*문제분류추가: # 학생 스마트폰 중독 해결 중3인데요 요즘 온라인을 하다보니 계속 폰을 끼고살아서 굉장한 폰 중독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하루평균 10시간은 폰을 보는 중이에요 폰을 안보이는데 두거나 잠그거나 중독 앱같은거 해도 소용이 없고 그럴 수가 없는게 공부할 때도 폰이 자주 필요하더라구요. 그래서 근본적인 해결이 불가능한 상태라 멋진 님들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진짜 도움되는 거로만 달아주세요 제발 마음은 공부해야지 하는데 한시간도 공부를 안하게되요… 제발 악의 구렁텅이에서 꺼내주세요
453 중독기타
*문제분류추가: #   게임중독 치료방법 중2 남자입니다. 코로나때문에 집안에서만 놀다보니 온라인게임만 하게 되어 게임중독이 왔고 공부에도 집중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1학기 성적표를 보고 이건 아니다 싶어 게임을 끊고 공부에만 집중하고 싶은데 마음처럼은 잘 되지 않습니다. 게임중독 해결방법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kin.naver.com/qna/detail.naver?d1id=11&dirId=1130&docId=396244954&qb=7KSR64+F&enc=utf8&section=kin&rank=3&search_sort=0&spq=0
452 중독기타
*문제분류추가: # 주식중독 아버지 주식 중독인가요?     약 2년일까요? 회사를 그만 두시고 주식을 해보겠다고 하셨습니다. 어머니는 제발 회사 다니라며 말렸지만 아빠는 그만두고 주식을 시작하셨어요.     그래도 송파구에서 살 만큼 먹는 것도 입는 것도 문제가 없었어요. 근데 매번 아빠가 잃었다고 하실 때 그냥 몇백 잃으셨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얘기하는데 아빠가 돈을 빌렸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러면서 카드 값 얘기도 나오고     대체 이게 무슨 일인지     매번 엄마와 대화할 때 "이번에 이렇게 할게"를 말씀하셨습니다. 주식방법인 것 같은데     오늘도 몇백 잃고 나서 "아래에서 해볼게 돈 좀 빌려줘" 라고 하셨습니다.     엄마는 엉엉 우시고     이게 대체 뭐죠.....…
451 중독기타
*문제분류추가: #중독 무기력 식욕저하 스트레스 스마트폰 중독 증상(힘빠짐, 기운 저하 ,등 스마트폰 많이 하면 몸에 기운이 없고 입맛도 없어질수도 있나여
450 강박증
*문제분류추가: #집착 이상한 생각 떨칠 수 있는 방법.. 부모님이 돌아가시는 생각이 자꾸나서. 부모님의 곁에 더 붙어있고.. 그 죽음에 관한 생각까지 나요…제가 진짜진짜 부모님을 너무너무 사랑하는데..,이런 생각을 하는것을 부모님한테 말하면..속상하실 것 같아서요.. 이런 생각 떨칠수있ㄴㅡㄴ 방법 추천해주세요. 지금시간에 할수있는걸로…운동같은거 말고.. 아님 다양한 생각거리를 할수있는 주제..?
449 우울증
*문제분류추가: #우울증, 자존감 질문 우울증, 자기비난 하는 친구 친한 친구가 우울증으로 오랜시간 병원을 다니고 고생을 하고있습니다. 항상 술을 마시면 본인에 대한 자책, 비난이 심해집니다. 이럴때 제가 어떤 방식으로 얘기해주는게 알맞을까요? 그러지말라고 하는 말은 전혀 도움되는 말이 아닌듯해서요.. 태그 디렉터리Ξ 정신건강의학과 #우울증 #위로 #자기비하
448 스트레스
*문제분류추가: #우울증 스트레스 우울증 이해 어디까지 해야하나요 몇달 전 엄마가 우울증 진단을 받고 오셨습니다. 하던 일도 코로나 때문에 온라인으로 강의만 올리시고 사람 만날 일이 적어져서 그런가 싶었습니다. 우울증이라고 힘겨워 하시는 모습에 이해하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었어요. 말 조심하고 기분 맞춰 드리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여태 주변에 우울증 환자가 없었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런데 그 이후에 계속 저에게 상처 되는 말만 하세요. 너 보다 동생이 더 낫다, 널 잘못 키운거 같다 등등.. 저는 지금 대학생이라 비대면으로 계속 집에만 있었거든요. 그 모습이 별로 공부도 안하는거 같고 못미더우신가봐요. 계속 제 존재를 부정하시는 것처럼 말씀하셔서 엄청나게 스트레스고 상처가 너무 큽니다. 이것 또한 우을증 증상인걸까요? 제가 상처 받으면서 이해를 해드리는게 맞는 걸까요? 모든게 처음인지라 조언을 구하고싶습니다.
447 우울증
*문제분류추가: # 여전부터 우울했지만 1달전부터 급격히 예전부터 우울했지만 최근 1달전부터 급격히 더 우울해지고 의욕이 없어지고,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고 잠만자고싶어요ㅠㅠ또 머리도 자주 아픈편이고 속도 미식거리면서 안좋네요..스트레스성인것 같긴 한데, 이렇게 우울하고 의욕없어진 적은 첨이라서요ㅠㅠ 우울증같은 것 일까요? 아니면 이런 증상이 나타나는 다른 질환이 있나요?
446 스트레스
*문제분류추가: # 불안증, 스트레스 질문 가치있는 삶을 살아가는법 안녕하세요 시험이 얼마 남지 않은 중2 여학생입니다. 시허을 앞두고 있다보니 정말 미친듯이 밀려오는 불안감에 너무나도 답답해요. 시험기간이 아닐때는 그렇게 재미있었던 공부가 시험기간만 되면 재미도 없고 다 놓아버리고 싶고 나보다 잘하는 사람이 나타나면 한없이 작아지고 무기력해져요. 계속 이런 생활이 반복되다 보니 제 삶의 이유와 목적을 모르겠어요. 정말 이 세상에 쓸모도 없는 쓰레기 같은 사람이라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남과 비교하지 않고 나를 아껴주고 사랑해주고 싶은데 도데체 이런건 어떻게 하는걸까요.... 도와주세요.
445 강박증
*문제분류추가: # 질문 걱정이 너무 많고 두려운게 너무 많습니다. 뭐 갑자기 하늘이 무너저 내린다던지, 지진이 일어난다던지 이런 뭐 별 시덥지도 않은걸 망상하는건 아닌데요. 현실에 있을법한 일에 대한 걱정이 많습니다. 예를 들면 시험을 보고 성적표를 내고 나서, OMR 카드를 잘못 작성했다던지 보고서나 레포트를 작성하고 나서  실수를 한게 아닌지  꾸준하게 걱정하게 됩니다. 그래서 너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머리로는 어차피 미리 걱정해봐야 답도 안나오고 아무 의미도 없으니  실수를 한걸 알아차린 후에 걱정하는게 옳다는걸 아는데 머리로는 알아도 그게 마음대로 안됩니다.
444 자ㅅ충동
우울증과 무대공포증, 자살감의 관계성에 대하여 이 글은 관계성에 대해서도 궁금하지만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 몰라 지푸라기 잡는다는 마음으로 올리는 글 입니다. 주변 지인과 허심탄회하게 우울증 증상에 대해 고민을 이야기한적이 있습니다.   사람들 앞에서 마이크를 잡고 이야기 할때의 저의 모습은 그런것과 관계가 없어보인다고 합니다.   하지만 제 속마음은 그렇지가 않았어요.   책임감을 가지고 해야하는 일이기에 할 뿐이지, 마이크를 내려놓고 일상으로 복귀하였을 때는 늘 삶을 유지하는 것에 대한 허무함과 같은 감정과 우울증을 넘어 자살, 고독사하는 여타 청년들의 마음이 어떨지 간접적으로 나마 느끼는 요즘입니다.   외모나 업무능력이 출중함이 평균적인 수준이하라고 스스로를 판단하고 있으며 나름대로 제 3자의 입장이라는 객관적 입장에서 그것이 맞는가, 합리적인가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해 보아도 단지 단순한 자괴감이 아닌 …
443 자해
*문제분류추가: #자해 자살충동 가족갈등 왕따 질문 내공50가정학대범 아빠 별로 관심 없는 엄마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17살된 여고생입니다 맞습니다 제목처럼 학대받았습니다 어릴때 부터 저를 밥도 잘 안먹이고 잠도 제데로 안재워 가면서 1시간동안 배란다보고 서있었고 나무몽둥이로 종아리며 다리며 뿌러질때까지 때렸고 엄마는 사촌이나 다른 사람앞에서 머리때리고 손가락질 해대며 제 앞에서 욕을 한적있습니다 그때가 몇 살이냐고요? 초딩때 입니다 어릴때부터 서로 욕하고 물건 던지면서 싸우는걸 보고 자랐구요 그때문에 전 학교나 유치원때 친구 하나 제데로 샤겨본적이 없습니다 암니다 엄마는 제가 어릴때부터 수술도 받고 각종약까지 먹고 사는걸요 그리고 초6때 아빠가 짐싸고 나갔습니다 그때부터 엄마랑 살았는데 중3 가을 중순때부터 목아프고 턱아프게 서로 소리지르고 욕하면서 싸워서 눈에 실핏줄까지 터질뻔했습니다 숨막히고 공황장애에 불면증에 지금 정신과 약먹고 심리치료상담 받고 있…
442 우울증
*문제분류추가: #우울증 #스트레스 정신과에 가도 될까요? 주기적으로 우울감이 찾아오는데 그 때마다 폭식, 돈 쓰는 것, 성인물 습관적으로 찾아보는 것 등 제가 제 자신을 통제하지를 못합니다. 그렇다고 그것들에 큰 만족감을 느끼느냐면 그것도 아니구요. 조절이 잘 될때는 2달, 짧으면 며칠인데 그러고나서 조금이라도 개선된 상태가 유지가 되는게 아니라 다시 원래 상태로, 혹은 전보다 더 심해지는 상황이 반복되다보니 이젠 제가 바뀔 수 있을것 같지가 않습니다. 혹시 이럴 때도 정신과에 가서 도움을 받을 수 있나요?  
441 자ㅅ충동
*문제분류추가: #자살충동, 우울증 편하게 죽음 사실 죽음에 편한 건 없지만 그나마 편하게 갈 수 있는 방법이 있나해서 물어요 ㅎㅎ… 많은 사람들이 그런 생각 하지 말라고들 하시는데 다른 얘기말고 그나마 고통스럽지 않게 갈 수 있는 방법 궁금합니다 아직 중학생밖에 되지 않았지만 학교에서 늘 느끼는 소외감 말을 해봐도 제대로 알아주지 않는 친구들 저랑 성격이 달라서 그런건지 다른 친구한테 말을 해봐도 잘 이해못하는 거 같더라구요 ㅋㅋ.. 가족들한테 미안하긴 한데 지치네요 아무감정없이 눈물도 올라오려하고 괜히 다른 사람들 앞에서 울어봤자 좋을 거 없어서 참고 혼자있고 싶고 밖에 나가기도 싫고 학교도 가기 싫어요 꼭 살아야하나 라는 생각들도 들고요 제가 살아봤자 좋은 것도 없다고 생각을 하게 되네요 단도직입적으로 편하게 가는 방법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40 신체이상
*문제분류추가: #언어장애 질문 말을 잘 못해요. 해결법 찾아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중3 남학생인데요. 제가 이러한 고민으로 글을 올렸습니다.제가 친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말이 떠오르지 않아서 꾹 참았고, 친구들과 대화를 할 때도 다른 사람이 알아들을 수 없게 말을 해서 "무슨 말이야?"하고 말합니다. 그래서 나를 왕따시켰습니다. 내가 친구에게 막 말을 하려고 애썼는데 다양한 말이 떠오르지 않고 백지상태입니다. 질문을 올렸을 때도 "질문내용만으로는 정확한 상황을 파악하기가 어려워요."라는 답변이 올라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질문의 글이 논리적 흐름이 파괴되서 그런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저는 소심하고 내성적인 성격이고요.저는 어린 시절에 책은 잘 안 보고 휴대폰만 봐서 그런지 좌뇌손상이 와서인지 내가 하고 싶은 말을 꾹 참아서인지 모르겠지만 말을 잘 못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말 잘하는 법 좀 알려주세요…
439 우울증
*문제분류추가: #우울증 자해 초5 여학생인데 우울증 자가진단 할때마다 만점이나 만점 가까이 나와요. 스마일마스크 증후군이랑 착한아이 증후군 이런거 심하다는 결과만 나오는데 (얼마나 정확한 건지 몰라요.) 저도 분명 우울하고 커터칼만 보면 자해 생각이 나고 자해 실제로도 하고.. 근데 제사 왜 우는지, 우울한지, 제가 왜 이러는지, 이렇게 시간이 흐르도록 방치해도 될지 모르겠어요. 부모님은 간섭 하나도 안 하시고 폰 검사 이런것도 안 해요. 공부도 안 시키고 할 일만 다 마치는 걸 중요시하고 학원도 공부방 하나 다니고 친구들이랑 사이도 좋고 반에서 공부도 1등인데 제가 너무나 한없이 부족하게 느껴지고 상위권에서 무너질 일만 남은듯이 불안하고 마냥 기쁘지 않아요. 병원에 가고 싶어도 부모님께 제 모습을 보이기 두려워요. 전 왜 우울한가요? 마냥 기쁘지 않아요. 병원에 가고 싶어도 부모님께 제 모습을 보이기 두려워요. 전 왜 우울한가요?  
438 스트레스
*문제분류추가: #스트레스 자살충동 제 자신이 너무 초라해요 제 자신이 너무 초라하고 한심해서 못견디겠어요 2년 전부터 현재까지 잘 버티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가족이 저를 한심하게 생각하는건 도저히 견딜수가 없네요 정말 쪽팔리고 제 자신이 부끄럽고 초라하고 쓰레기같아서 죽어버리고 싶습니다 정신과 약도 반년 넘게 먹는데 아무 효과가 없어요 제가 진짜 어떻게 해야할까요
437 우울증
*문제분류추가: #우울증 어머니 우울증 어머니는 아버지랑 이혼한지 8년되었고 현재 혼자 살고 계십니다. 우울증은 거의 10년째 앓고 있습니다. 직장 안다닌지는 3년쯤 되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3개월 전부터 갑자기 증세가 너무 심해졌습니다. 어머니가 어렸을 때 가정형편이 좋지 않았는데, 그거에 연관되어있는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에 대한 분노를 자주 표출하십니다. 본인이 가본 정신과는 전부 불친절하고 성의없다는 이유로 정신과를 다시는 가지 않으려합니다. 말에 논리성이 많이 떨어져서 지능이 떨어졌다는 느낌도 듧니다. 어머니가 거의 유일하게 연락하던 사람이 전데 저번주부터는 제 전화도 안받아려고합니다. 누구하고도 말하기가 싫다고 하십니다. 저는 해외에서 따로 살고있는 중이라 7월은 돼야 만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전에 어머니가 극단적인 선택이라도할까 두렵습니다.   어머니를 병원에 가게 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이정도면 많이 심각한건가요? 병원에 입원할 정…
436 스트레스
*문제분류추가: #스트레스  신체이상 부모님 사이에서 스트레스 고2 여자입니다.도와주세요부모님끼리의 사이는 평소에도 좋은 편은 아니었고요 저와 부모님의 사이도 좋다고는 못할 사이에요. 아빠가 좀 무식하여 화를 많이내시고 어머니가 다혈질이시라 두분이 자주 싸우는데 그러다보니 어릴때부터 스트레스를 받아왔었어요. 하다하다 이젠 두분이 냉전상태 입니다.두분이 말을 한마디도 안해요. 아마 최근엔 얼굴도 마주친적이 없을거에요. 어머니는 방문을 잠그시고 저와 아빠가 없을때 잠깐 나와서 한끼먹고 들어가는 식으로 살고 계시고요 아빠는 새벽에 일을 하시는 분이시라 저녁에 나가서 새벽에 들어와서 잠만 주무세요.어머니는 저보고 아빠 저녁을 챙기라고 하는데 아빠한텐 저녁을 물어봐도 엄마는 뭐하냐며 말이 안통하고요;; 아 그냥 갑갑해서 미치겠어요.엄마가 오늘 하신 말이 있었는데요. ㅋㅋ.. 스트레스 받는 건 알았는지 스트레스 받지말고 아빠한테 붙으라…
435 신앙문제
*문제분류추가: # 신앙문제(상담) 저는 기독교인데요 현실과 신앙,믿음 사이에서 갈피를 못잡겠어요 ,, 나는 크리스천이니까 이렇게 올바르게 살아야해 ! 혹은 크리스천이면 어떻게 살아야 맞는 건가 하면서 매일 고민하고 솔직히 내가 내자신을 모르겠어요 ... 어떡하죠 ..? 현실과 구분이 안돼요
434 성문제
*문제분류추가: # 성문제 친누나가 여자로 보여요.. 안녕하세요전 고2구요. 누난 고3인데요..저흰 좀 사이가 친해요..같은 고등학교이고..근데.. 누나가 절 남자로 안봐요..--;그니까.. 저두 이정도 나이면 사춘기이고.. 성에도 관심이 있을나이인데..근데.. 누나가 물론 편해서 그렇겠지만.. 자꾸 집에서 속옷만 입고 돌아다녀요;;솔직히.. 누나가 저렇게 다니는거 보면 해보고싶은 생각도 있거든요.. ㅠ.. (물론 자제하죠.. 생각만이고..)제가..그래서 제발 옷입고 다니라고 해도.. 말을 안들어요 ㅠ..저희가 방이 2개밖에 없어 한방에서 자는데요. 저는 왼쪽침대, 누난오른쪽침대 이렇게 자는데요.. 잘때 누나가 몸부림이 심해서..잠이 안와서 옆에만보면.. 막.. 에고..저 진짜 볼때마다 미치겠어요.. ㅠ...솔직히 누나가 못생겼으면 보지도 않는데..이뻐서 자꾸 눈이.. 누나를 보고있어요.. ㅠ저번에는 너무 흥분해서 몸 만지려다 간신히…
433 사회문제
*문제분류추가: #사회문제 대인관계 스트레스 사회생활을 시작한 친구에게 친구가 위탁하는 앤데 내일부터 미용쪽으로 일을 해요.미용실에서 인턴하는 일인데되게 걱정을 하더라구요. 이제 사회에 나가는 거니깐 무섭다고 걱정된다고도 하고또 애가 못한다고 지적을 당하면 잘 울기도 하는 편이라 지적받을 때 울게 되면 어떡하냐 등등 이요.저는 아직 일을 시작한게 아니라 잘 모르겠는 것도 있고 어떤 말을 전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어떤 위로를 해주는게 좋을까요?잘할 수 있다, 배운다고 생각해라 이정도는 뻔한 말이라 진심이 전할 수 있도록 해주고 싶은데 어떤 말이 있을까요?사회생활을 시작한 친구에게 해줄 수 있는 말들을 자세한 답변으로 부탁드립니다.
432 동성애
*문제분류추가: #동성애 동성애자도 정신병의 일종인가요? 동성애자도 정신병의 일종인가요? 치료할수있나요?
431 귀신문제
*문제분류추가: # 귀신문제     저는 20대 초반인 여자입니다. 제목을 보시면 아시다시피 귀신이라는 존재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고등학생 시절에는 빙의 문제로 교회 목사님의 도움을 몇 번 받았습니다. 그 외에도 자다 깨면 귀신이 뚜렷하게 보인 적도 있었습니다. 어른이 되고나서 그나마 나아진 것 같았는데 어머니가 이대론 안되겠다면서 갈 곳이 있다 나중에 같이 가자고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생각하기로는 귀신 쫓는 굿을 하시려는 게 아닌가 싶어요... 정말 이 방법밖에 없는 걸까요? 스스로 쫓아내는 방법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430 신앙문제
*문제분류추가: # 교회문제 주님이 원하시는 삶의 모습은 어떠할까요?   예를들어 제가 지금 공부하는 이유는 주님을 위해서 한다면 거짓말 같거든요? 저의 미래를 위해서지요. 주님은 이런마음으로 공부하는건 어떻게 보시나요? 혹은 하루종일 예배를 드리기를 원하시나요? 지금 하루하루 살아가는 일상생활 주님께서는 어떻게 하라고 하셨는지 궁금해요   말씀에 근거해서 답변 부탁드려요  
429 대인관계
*문제분류추가: # 관계단절, 스트레스 인간관계가 너무 힘들어요 제가 친구들이랑 넷이 다녀요. 그중에서 뭐랄까 한 애가 이 안에서 두루두루 친해서 얘가 이 그룹의 실세?에요. 근데 얘가 가끔가다 이 무리 안의 다른 제 친구 은근 찐따스럽다고 까고요(진짜 불쾌한데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그럴땐 그냥 씹거나 까임 당하는 친구편 들어줘요) 본인 자랑 오지게 하고 자기 말만 하고 지 비위에 안 맞는 말? 원하는 답?이 아니면 사람 꼽줘요.. 그래서 굉장히 속상한데요 마음 같아선 확 연락 끊고 싶은데 다른 친구들은 걔랑 연락 계속할 것 같아서 제가 걔랑 연락 끊으면 굉장히 애매해질 것 같거든요... 어떡하면 좋죠?ㅠㅠ
428 경제문제
*문제분류추가: # 경제문제 질문 돈문제로 헤어질때 결혼전 돈문제로 헤어지는 경우는서로 돈내기 싫어해서겠죠?
427 가정문제
*문제분류추가: # 결혼문제사귄지 1년 다 되가는 여자친구가 있는데요 결혼을 생각하며 만나고 있는데.. 제가 친구도 많이 없고 외동이거든요.. 저희 부모님도 형제가 많이 없으셔서 결혼식을 하면 제 쪽엔 올 사람이 정말 없어요.. 근데 여자친구는 3남매에다 가족도 많은 거 같고.. 어떡해야하나요 결혼식을 작게 하고싶어도 여자친구부모님께 조금 무례한 일인거 같기도 하네요..여자친구한테 이런일 말도 못꺼내겠고 나중에 언젠간 말해야할텐데 뭐라말해야할지ㅋㅋ하하.. 하객알바 같은건 못 쓰겠고..
426 신체이상
*문제분류추가: # 언어장애 질문 이런적 여태 없었는데 3일전부터 언어장애가 생긴거같아요  문장읽을때도 난 분명 제대로 읽으려 하는데 말문이 턱 막히거나 말이 헛나오고 그러네요 예를들어 답변이 등록되면을 답변이 등록다면 이런식으로 읽는다던지 갑자기 그래요...왜그런걸까요? 4일전에 1년동안 금연하다가 담배 두까치 정도 피고부터 그러네요...담배펴서 그러는경우가 있나요? 그때 약간 혀도 찌릿거렸습니다...ㅠㅠ 
425 인터넷중독
*문제분류추가: # 제가 유튜브 중독에 걸려서 이번에 공부를 해볼려고 휴대폰을 없애려고 하는데 계속 생각이 날것 같고 밥먹을때 항상 유튜브를 봤는데 밥먹을때도 또 생각이 날것 같습니다 정말 유튜브를 끊어야 하는데 자제력이약해서 딱하나만 보려고해도 1시간동안 보고있습니다 노래 듣는걸 좋아해서 휴대폰을 없애면 그런것도 못할텐데 금단증상이 안오게 하는 방법이 있을까요?ㅠㅠ 정말 심각합니다 ㅠㅠ 정말 끊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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