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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고민답변]  
번호 분류 제목
553 쾌활함
*문제분류추가: #스트레스 #대인관계 #진로문제자신감 자존감 자존심 다 떨어지고 너무 우울해요.......그림도 잘그리는줄알았는데 걍 저는 ㅈ밥이였고요.어렸을때부터 친구하나없고 왕따당하고 지금은 좀 나아지긴했지만 그래도 아직도 남눈치많이보고그래요.... 사회성딸리고공부는 진짜 가망이없고요. 곧 고2됩니다. 열심히 사는 친구들보면 제가 참 게으르고 한심하고 나태하단생각이들어요.인생이 재미가없어요. 원래 재미없는건 알지만 그냥다른사람에비해 덜떨어진 인간같아요. 어리버리하고이해력도딸리지. 말빨도딸리지. 그렇다고 집이 그렇게부자인것도아니고. 그나마 잘하는게 그림이였는데.제가 그림을 왜 시작했는지 이젠 모르겠어요. 그냥 재밌어서시작했거든요. 근데 재밌다는 이유 하나만으론 부족한걸까요?어렸을적 미술방과후 선생님이 분명 재능있다 해주셨는데.....그저 그냥 한말이었겠죠..... 한참 어렸을때니까.뭐라도 행동을 해야하는데 이러고있으니 너무 한심하고그냥 죽고싶습니다. 이제 잘하는것도없고. 나중에뭐해…
552 쾌활함
*문제분류추가: #우울증 #무기력 안녕하세요. 이제 고3 막 올라가는 여고생입니다.옛날부터 이랬지만 최근들어 더 심해진 것 같아 이렇게 올려요일단 전 옛날엔 그다지 눈물이 많은 타입은 아니라 생각했어요물론 좀 남들보다 소심하고 상처를 잘 받긴 했지만 이렇게까진 아니었던 것 같은데 요새는 진짜 사소한 잔소리 조차 서러워서 눈물이 납니다. 딱히 억울한 것도 아니고 서러운 것도 아닌데 그냥 그런 상황이 닥쳐오면 목이 막히고 눈물부터 나기 시작해요저희 엄마께선 그래서 나중에 사회생활은 어떻게 하려하냐라고 하셨는데 저도 그 말에 대해서 매우 공감하는 편이고 계속 고민하고 있었던 것 중에 하나였어요.고민 해온 건 적어도 1~2년 가까이 되어가는 것 같은데요새 들어 더 심해진 것 같아 너무 마음이 답답하고 자신을 탓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자신을 탓해봤자 아무것도 나오지 않고 누구나 다 눈물이 나올 수 있으며 이유 없이도 눈물이 날 수 있다는 건 너무나 잘 이해하고 잘 알…
551 침착함
*문제분류추가: #공황장애  #불안증 공황장애 치료 문의드립니다. 공황장애 증상 이런게 저한테 생길줄은 몰랐어요. 원래도 조그마한 일에 잘 놀라고, 긴장하는것이 있습니다. 그럴때만 가슴이 두근거리는데, 어떨땐 숨쉬는게 힘들때도 있습니다. 공황장애라는건 3년전에 알았구요. 지금도 안좋을때 정신과약을 한번씩 먹습니다. 이게 낫지가 않네요. 버스나 지하철처럼 사람많은곳에 있으면, 가슴이 답답해지고 두근거리다보니, 겁이 납니다. 뉴스보면 연예인들 공황장애 치료한다고 고생했다는거 많이 나오던데 걱정됩니다. 가슴두근거리고 숨쉬기힘든 공황장애 치료가 될까요? 공황장애 치료 문의드립니다. : 지식iN (naver.com)
550 친화력
*문제분류추가: #대인 기피증 질문 내공200 고2 아들이 대인기피증 진단을 받았습니다 (내공 거는거 찾아서 다시 올립니다. ^^;;) 안녕하세요? 고2 (이제 고3됩니다) 아들이 최근에 대인기피증 진단을 받았습니다. 평소에 자존심도 강하고 학업성적도 좋은 편이었느데 어느순간 말수도 없도 혼자만의 시간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돌이켜 생걱을 해보면 중2때무터 조금씩 달라진것 같습니다. 엄마한테 대들고 소리치고... 그때는 잔순히 사춘기의 증상이라고 가볍게 생각하고 넘겼어요. 저도 직장으로 주말 부부를 한지가 10년이 넘어서 주말에만 만나는 상황이라 자세히 파악을 못했구요. 어릴대는 가급적 놀러도 많이 다닐려고 노력도 했고... 그런데 사춘기가 접어들면서 점점 줄어들게 되고... 어느 순간 보니까 엄마하고의 마찰도 심해지고... 나는 남자로 키우겠다는 보수적인 성향이…
549 진로비전
*문제분류추가: #진로고민 갓 20살 진로고민 안녕하세요 올해 갓 20살이된 남자입니다 고3때 12월달부터 현장실습으로 직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현재 까지 다니고 있는데요 솔직히 적성에 안맞는거 같습니다 가뜩이나 나온 전공은 코로나로 직격탄을 맞은 관경쪽이라 취업연락이 없어 다른쪽에 나와있는 상황입니다 정상인이 아닌 시각장애6급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솔직히 막막합니다 원래 사회복지쪽에 관심이 있었고 뭐랄까 현재 직장에서 나온다한들 어디 할것도 없고 너무 걱정입니다 부모님께서는 대학을 가라하셨는데 일찍 사회생활을 해보자고 해서 열심히 해보려고 하는데 시력때문에 세세한것도 못보고 막막합니다ㅠㅠ 제발 조언부탁드립니다 광고는 하지말아주세요 제발솔직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548 진로문제
제가 첫직장인데요 일은 사무직이구요. 일이 너무 늦게 마칩니다. 출근시간은 8시반이구요 퇴근시간은 10시에요. 집에오면 11시 자기시간이 넘없습니다. 일도 많고 제가 배울꺼도 많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요. 잘할수있을까 걱정이 앞섭니다. 일한지는 한달ㄷㅚㅆ습니다 그만둘까 말까 고민중이에요. 힘드네요..
547 진로문제
(다른 곳에서 퍼옴)저는 47세 독신여성으로서 아이를 입양하고 싶습니다. 재산도 있고 아이를 기를 여건은 됩니다. 법이 바뀌었다고는 하나 아버지 없는 가정에 입양되어올 아이 입장을 생각하니 망설여졌었지만 아이도 없이 가족 없이 평생 혼자살 자신이 없습니다. 아니, 자신이 없는게 아니라 그렇게 사느니 죽을 것이라 각오하니 입양을 할 결심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나이도 있고 하니 갓난 아이 보다는 2-3세 정도의 아이를 얻고 싶고 가급적이면 부모가 정상적인 사람인 아이를 원합니다. (부모가 사고로 죽었다거나 조부모가 키우는 아이라거나...) 가장 좋은 것은 제가 그런 아이들을 돌보는 봉사활동을 하다가 인연이 닿는 아이와 맺어지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여아, 남아, 나이, 장애아 등의 아무 조건이 없이 운명처럼 맺어지는 인연을 원합니다. 그런데 어디에 어떻게 찾아가서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무조건 입양기관에 찾아가서 신청서를 내려니 아이와 내가 서로 안맞…
546 진로문제
지금 고1 학생인데요... 중2 때 2년동안 방학때 잠깐씩 공부하고 본 토플이 113점 (R:30/ L: 30/ S:28/ W:25) 나왔어요 그때 라이팅을 생각없이 했는데 원래는 27~28 나옵니다. 그리고 중3때 텝스 공부 안하고 전날에 모의고사 2개 풀고 봐서 915점 나왔거든요... 그래서 맘 잡고 공부하면 토플은 110점대 후반은 나올 거 같고 텝스도 공부하면 만점 가까이 나올 거 같아요 근데 제가 자사고라서 영어 내신은 걱정 없는데 영어 특기자 전형을 준비하려나까 다른 과목 내신이 안 나올 거 같고 그래서 고민이에요..... 저희는 이과 중점 학교라고 하거든요.... 또 제가 아직 이과 문과를 못 정했는데 수학은 이과 수학 6번씩 돌렸고 시간 맞춰서 수능 풀면 1등급 나오고 국어는 2등급, 영어는 100점 나와요... 그래서 문과 가기는 수학이 아깝고 이과 가면 과학이 딸릴까 걱정이에요... 선행 하나도 안해서요.... 그래서 제 질문은 1…
545 진로문제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나이가 내년이면 30인데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새아버와 지내게 되면서 더욱더 자신감은 바닥으로 떨어지고교회다니는 절 인간취급도 안하시고 제가울면 그 눈물 닦는 휴지도 아깝다하시던....글쓰는데 취미가있어 문창과를 수시로 왔습니다 그러나 휴학하고나니 어린이집교사를 양성하는 아동학과가 되어있더군요. 2년간 공부를 마치고 어린이집은 적성에 안맞아 자격증도 일부러 안땄습니다.그리고 나서 사무보조같은 일을 하다가 윗분들이 너무 심하게 하셔서 직장을 그만두고 나라에서 지원해주는 청년공공근로같은 단기계약일을 여러차례하였습니다. 기독교신문사에서 10개월정도일하다가 신문사가 이단과 연계되있어 나왔고 얼마전 의류상담원으로 있다가 짤렸습니다.이력서에 칸이 부족할 정도로 많은 일을 하였지만 일년못버티고 짤리거나 나오거나 계약이 만료되거나...변변한 자격증도 없고요, 컴퓨터는 중간수준입니다. 이상하게 회사가면 일보다는 개인업무를 자주해서짤리기도 했습니다. 정해진 일만 하긴 제 스…
544 진로문제
질문 정신적인문제인가요? 내공100 비공개 질문 99건 질문채택률90.7% 2016.05.15. 20:14 0 답변 2 조회 29 직장을 다니고있는 직장인입니다. 주말에 쉬다보니,일요일 밤만되면, 우울,불안,공포심이 몰려옵니다. 공포심은 출근할때, 욕 얻어먹을까봐 공포심이 몰려오고요. 우울은 일하다가 쉬는시간될때, 우울이 몰려오더군요. 불안은 일하다가 실수할까봐 불안하고...조마조마합니다. 일그만둘까 몇번을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만두면, 구직난을 겪어야하고... 그만두게되면 부모님께 욕 얻어먹고... 걱정이 많이 되네요... 어떻하면 좋을까요? 의견 쓰기 질문자 채택 소원상담센터(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15 2016.05.15. 20:46 질문자 인사 답변내용이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직장에서 생긴 일로 우울 불안 …
543 진로문제
안녕하세요, 가수지망생이고 외국에서 대학다니는사람입니다..저는 만성후두염을 1년6개월 앓는중이라 제 꿈을 위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보니 어쩔수없이 적성과 관련없는 학과에 진학을 하게 되었습니다..외국에선 오디션 기회가 많지 않잖아요, 그런데 이틀 후면 이곳에도 한국가수 오디션을 하는 날입니다..그동안 목이 아팠어서 여러 오디션을 다 놓쳤는데.. 차라리 이틀후에 오디션인걸 몰랐으면 좋았을텐데..생각이 너무 많습니다.목이 낫지도않았는데 자꾸 오늘내일안에 목이 나을것만같고 오디션을 볼 수 있을것만 같아요.바보같죠.. 왜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목을 치료하기위해서 정말 유명한 병원도 가보고 여러 병원 가보고 치료도 다녀보고 약도 먹어보고 침도 맞아보고 안해본것이 없는데도 안낫고있거든요. 근데 이틀 후에 있을 오디션때문에 괜히 마음이 이리저리 흔들립니다.목을 낫게해달라고 정말 오래도록 기도해왔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해달라고도 기도해왔고, 오디션 기회를 위해서도 쭉 기도하고있었습니다. 근데 당…
542 진로문제
안녕하세요^^ 저는 31살 평신도 자매 입니다.얼마전 교회에서 수련회가 있었고 이전부터 기도로 많이 준비했는데 너무 감사하게도정말 놀라운 성령체험을 했습니다. 여러가지 환상도 보고 온몸에 전기가 통하는 것을 경험했습니다.그 이후 만나는 사람들을 전도하기에 힘쓰고 있는데요 ㅠ 주님께서 사람들을 만나게 해주시고 불신자 분들이 교회에 가지고 있는 상처들을 알게 해주시고 기도하게해주십니다. 정말 주님이 살아계심을 부인 할 수 없는 한주를 살아가고 있습니다.그런데 제가 고민이 하나 있습니다. 자꾸 왼쪽손이 뜨겁거나 저릿저릿 합니다.(찬양할때, 기도할 때, 누군가와 이야기 할 때 더욱 뜨거워 지는 것 같아요) 저에게 주신 은사이면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도록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주고 싶은데요.쓰임받게 해달라고 계속 기도를 하고 있는데 은사를 어떻게 분별하고 개발해야 하는지 ㅠ구체적으로 제가 어떤 믿음의 행동으로 나아가야 하는 지 잘 모르겠습니다.리더언니는 기도해보고 나 자신을 위해 아픈사람을 위…
541 진로문제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서 지금은 인도되는 곳으로 나아가 보시기 바랍니다. 00에 관해서 일하면서 또 다른 능력에 맞는 새로운 일을 할 수도 있습니다. 하나 둘 씩 몸을 사리게 되면 아무 것도 못하지만 이런 저런 일을 다 하려고 하다보면 더 많은 일을 다양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마음을 잘 정리하게 위해서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계획일거야는 생각을 놓지 마시기 바랍니다. 단순히 내 할일을 열심히 하는 것도 좋지만 그보다 더 좋은 것은 이렇게 해서 내가 성장하게 되고 성장하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은혜로운 계획이 있음을 바라볼 때 그 계획을 이루게 됩니다. 다윗도 왕이 되기 전 양치기 였을 뿐입니다. 성도님도 00전문가에서 더 새로운 일로 나아갈 수 있으니 걱정말고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 보세요.
540 진로문제
안녕하세요..올해 23살남자청년입니다.. 앞으로 뭘해 야될지 잘몰라서 이렇게 질문합니다... 군 대는 올해에 전역해서다녀왔구요.... 스스로 고민하고 고민을 했 지만 답이 나오지않아서 이렇게 질문합니 다.....현재 저는 실업계고교를 졸업했구요...대 학은 전문대1년을 하고 그냥 성적맞춰서 오다가 목표도없고과도 이쪽분야로 갈맘없고 진로를 못정해 서 자퇴를 했습니다.....어려워서 고민인데....저는 중고딩때 컴퓨터게임을 한다고 공부 는 거의 소홀히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공 부에 대한지식이 거의없구요,,, 수학 영어가 거의 중1수준입니다 .... 그래서 실업계를 왓고 실업계내신도 좋 지않습니다....전문대도 겨우 수시로 들어와서 된건데....일단 제가 생각해본건 지금부터1. 실업계졸업한 기초없는 상고생이 지금 부터 공부를 해서 대학을 가는건데 근데.. 집에돈이없어서 등록금이 문제이고2. 폴리텍대학을 가서 기술을 배워서 취업 을 하는건데요.... 이건 중고딩…
539 진로문제
전문대 졸업후 바로 직장다니고있는 20대초반 여자입니다..현재 회사다닌지 2년정도 됐구요..중소기업 경리직이라 별로 발전도 없고 일에 대한 만족감도 없어 이대로 안주하면 안되겠다싶어 조만간 퇴사할 예정이고,퇴사후 스펙이라도 쌓아볼겸 영어나 컴퓨터학원에 다닐 생각입니다..무턱대고. 퇴사만 하려는게 아닌지 걱정도되고 정말 뭐먹고살아야할지 딱히 기술도 경력도 지식도 없는데 이게 이게 맞나 싶고 하루에도 몇번이나 생각을 해도 답은 나오지 않네요..뭘해야 좋을까요.. 회계로 밀고가려고 했으나 정말.. 정도떨어지고 하기가싫고 ..뭐라도 해야할것같아서 영어라곤 주어동사밖에 모르는 생초짜인 영어나 배우러다니고 흥미는 있지만 미래에 가망없는 컴퓨터관련..자격증학원을 다니는게 맞는걸까요
538 진로문제
. . . 안녕하세요 미국에서 2학년으로 대학생활 중인데, . . 다름이 아닌 사람문제로 이렇게 상담메일을 보냅니다. . . 제가 고등학교 1학년 때 담임선생님이셨고, 저보다 8살이 많으신 선생님이 한분 계십니다. . . 현재 이 선생님을 이성적으로 좋아하고 있습니다. . . 선생님께선 동생이나, 정말 친한 제자로 생각하시는 듯 하고 . . 방학 중 한국에 있을 ㅤㄸㅒㅤ는 격주나 최소 한달에 한번은 만나고 . . 미국에 있을 때도 꾸준히 메일을 주고 받고 있습니다. . . . 문제는 제가 이 선생님을 진지하게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 . 주변에 아는 여자애들도 많지만, 자존심 숙이고 이성적으로 대할 맘이 생기는 건 . . 오로지 선생님 뿐입니다. . . 고백도 몇 번 받았지만 정말 이상할 정도로 담담한 기분이었습니다. . . 반면 선생님과는 전화 한 통화만 하고나서도 . . 혹시 내가 너무 아이 같아 보였나, 혹시 실수한 게 있나 …
537 진로문제
안녕하세요 편입준비생입니다. 안녕하세요 편입준비생입니다. 제가 이제 시험을 한두달 앞두고 있는데 솔직히 점수가 잘 나오는 편은 아닙니다. 그럴때마다 화가 치밀어오르고 열받아서 독서실에서 당장이라도 박차고 나오고싶은 느낌을 받는데요. 그럴 때마다 머리속으로 원하는 대학교에 가서 행복한 캠퍼스 생활하는 내년을 상상하면서 위안을 해요. 근데 제가 지식인에 물어보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문제는 제가 그런 상상을 할 때마다 좀 정상?인들과 다르게 과할정도로 기분이 좋아집니다. 어느정도냐면 혼자 미소가 지어지고 정말 아드레날린? 이 분비되는 느낌이 들정도로 기분이좋아져요.. 근데 또 문제는 제가 대학교에 못 붙었을 경우입니다. 만약 제가 내년에 대학을 모두 떨어지면 제가 어떻게 될지 무서워요 이거 어떻게 풀어야합니까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168 2015.11.26. 15:32 …
536 직장문제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3급_이해문제] #직장문제 #진로문제 {1급 신체문제} #무기력 질문 실명인증 받은 성인 내공100우울합니다. 안녕하세요. 20대 중반 직장인 입니다. 특성화고 출신이라 19살 때부터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일찍이 회사생활을 하다보니 지금 심적으로 많이 지친상태 인 것 같습니다.. 집안이 그리 여유롭지 못해 대학교를 미루고 취업을 일찍 한 것에 대해서는 크게 후회 하지는 않습니다. 남들 대학교 갈때 한편으론 부럽기도 했었지만, 취업을 일찍하여 조금이라도 금전적인 걱정을 덜어드릴 수 있어서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처음 회사는 중견기업 이였는데 사람들도 괜찮고 누구나 들으면 알만한 회사여서 특성화고 출신에 이만하면 정말 잘 들어왔다고 생각하여 3년 정도 다녔습…
535 중독기타
*문제분류추가: #음란물 중독 음란물 과 도파민 서른살 남성입니다. 음란물을 자주 즐겨보고 자위도 거의 몇년간 하루에 한번은 한거같아요 몇달을 참는 사람들보면 존경스러워질 정도입니다 근데 중요한건 야동을 많이보면 기억력도 떨어지고 인지능력 상황판단 이런게 떨어진다고 그게 도파민이 과잉되 고갈되서 그렇다는데 정말일까요??.. 혹시 어느정도 수준까지되야 심해지는건지… 무서워서 하기싫은데 뒤돌아서면 또 찾고있는 제자신이 너무 싫네요   도파민이 닳아서 기억력 사고방식 인지능력 등등 떨어지면 어쩌나요 아무리 마약이랑 같다고해도 걱정입니다.
534 중독기타
*문제분류추가: #중독기타 레고 중독인가요? 21살 남자입니다 제가 마블을 좋아해서 마블 레고 피규어같은거모으는데요 중학교때부터 모으기 시작했는데 피규어 20개? 30개?정도 있는데요 돈을 많이 쓰는거잖아요. 중독인가요? 심리에 문제가 있는걸까요? 심리는 그냥 대학공부가 힘들었고 군입대를 준비하는데 걱정되는 정도인데요
533 중독기타
*문제분류추가: #중독기타  안녕하세요원래 중1 때까지는 어떻게 살았는지 모르겠지만핸드폰도 인터넷 없는 공신폰 쓰며행복하게 살았었습니다중2 땐 코로나가 터지면서 집콕하는 시간이 늘어나다보니친구도 못 보고 그래서유튜브와 sns가 제 친구로서 저와 놀아줬어요그 때부터..점점 중독에 빠지기 시작했어요하루에 유튜브 때문에 시간 버렸던 적이 얼마나 많았던지..물론 유튜브가 제 학업에 엄청난 지장을 주었던 것은 아니에요성적은 잘 나왔고 학원 숙제도 밤을 새서라도 다 해갔습니다근데 여기서 초점은 ‘밤을 새서’입니다.네..인터넷으로 인해 뺏기는 시간도 길어지고, 자꾸 공부를 미뤘죠인터넷 보는것도 포기할 순 없고 일단 공부는 해야되겠고 해서 둘 다 양보할 수 없는 상황이어서 둘 다 챙기게 되어요그래서 학원 끝나고 10시에 집에 오면 머리 식히려 소파에 누워서 핸드폰하기 시작해 오전 12시까지 핸드폰만 해요왜냐면 학원에서 열공하고 오면 쉬고 싶거든요그러다가 정신차리면 그 때부터 몽롱한 …
532 중독기타
안녕하세요 15살남자입니다.재가좋은학생은아니고 소히 말하는 질나쁜 그런 학생입니다 중학교들어와서 학교를 한번 짤리고 강전간학교에서도 이번에짤리고 고소까지먹어서 재판 그런문제때문에스트레스를받아서 술을마시게됫습니다 예전에도마시긴햇지만 요즘 너무자주마시는것같고 주변분들도 알콜중독같다고 그래서 걱정도되고해서 지식인에올려봅니다 거의맨날먹는것같구요 많이참아봣자2틀?다시마시게됩니다 술을안마시면잠도안오고 하루종일 울기만하고 밥도안먹고매일술만 달고삽니다 체중은 점점빠지고 속도쓰리고 어떡해야할가요 재몸걱정을안햇는대 요즘 얼굴에이상한것도너무나고 체중은게속쭐고 걱정되서글올려봅니다 내공100 추가.지금까지나쁜짓해볼건다해봣습니다.아빠가5살때돌아가시고엄마가혼자저힘들게키우면서 죄송할짓너무많이햇습니다 재위에누나2명이잇는대누나들도고등학교퇴학당하고 저혼자남앗섯는대 학교두번짤리고재판열리게생기고 전과가많고이번엔좀심해서소년원들어갈상황입니다 엄마는매일일하고 힘들게 저맥여살렷는대 저도재가왜이러는지몰르겟습니다 후회하기…
531 중독기타
식욕억제제 마약인가요? 먹으면기분이... 안녕하세여 저는 다이어트하고잇는사람인데요 아침에 운동하기귀찮을때마다 2일에 1번씩 아침에만 식욕억제제를먹는데 위험한건가요?... 식욕억제제를먹을때마다 기분이 좋아집니다 근심이랑 걱정 싹 사라지고 마음이편안해져요 진짜로요 ㄷㄷ ( 왠지마약같은느낌이... ) 식욕억제제가 안좋은것은 알고있지만 제가먹구있는것은 인터넷쇼핑몰같은데서 사지않앗구 한의원에서 직접처방받은건데도 안좋은건가여? 하루에한번 아침에만 복용하는건 괜찮은지 안괜찮은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시면 정말감사하겟습니다.. 아침에 운동하기귀찮을때만 그냥 식욕억제제 2일에 1번씩먹어서..... 카페인이많다길래... 저는단순히 배고픔사라지게하려고먹는데 마음까지 매우편안해지길래... 장기간복용하면 문제생기는건지?.. 궁금해서 질문해봅니다 ! 답변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
530 중독기타
*문제분류추가: #중독기타 스마트폰 중독 예방은 어떻게 해야하나요?교육법이 있으면 알려 주세요!!!! 아이가 너무 스마트폰에 빠져 살아서 걱정이에요
529 중독기타
*문제분류추가: # 중독 질문                          운동중독에 걸린것 같아요꼭 다이어트를 해야해서 시작한건데 점점 체중계의 숫자에 집착하게 되서 밥먹은 후나 물마신 후처럼 일시적으로 늘어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도 올라간 숫자에 스트레스를 받고 여고생인데 학교에서도 운동 생각 밖에 안하고 하루에 걷기 포함이지만 2시간 3시간씩 운동을 하게 되요   안 힘든건 아닌데 운동을 안 하고 있으면 살이 찌는것 같고 불안 해요 현재 정체기라서 몸무게가 안 떨어 지는데 그거 신경쓰면 할만큼 운동해도 더하게 되고 더하게 되요 너무 심적으로 힘드네요 주위에서 그러다 몸 상한다 하는데 어쩔수 없어요 마음 같아선 하루 종일 운동만 하고 싶어요 곧 여름 방…
528 중독기타
26살 죽ㅠ고 싶습니다 물중독 때문에 일을 할 수가 죽.고 싶습니다 아무도 알아봐주지 않는 것도 싫습니다 면접도 보려고 했는데 교수님께서 안보내주시고 그래서 너무 섭섭하고 인간관계에 한탄을 합니다 사람들이 다 싫습니다 제가 물을 9리터 마십니다 많이 마시면 그런데 줄일려고 노력해서 3리터까지 마셨는데 이게 더 갈증을 유발해서 갈증이 너무나서 죽을거 같습니다 엄마아빠도 노력 안한다고하지 제가 어린애 같네요 제뇌가 많이 퇴화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사람들이 말 빠르게 하면 못알아 먹기도 하고 착하다고 하는데 착해 봤자입니다 이세상 누가 알아봐주겠습니까 친누나한테도 물어보고 사촌형한테도 물어보고 사촌누나한테도 물어봤습니다 취업을 하고 싶은데 취업할 방법이 없다 그리고 취업알선하는 글이나 재택알바 이런건 신고하겠습 니다 다단계를해서 상처 받으란 말입니까? 취업할 방법이 없고 이력서는 쓰는데 자기소개서도 잘 못써서 엄마한 테 그…
527 중독
최근 건망증 심해져요만28세입니다최근 건망증이 심해져서 걱정이에요 지금 글을 적는건 떨어져있는 부모님과 통화를하는데 말이 어눌하다며 병원가보라 하시네요.. 이것저것 취업문제로 스트레스 받긴하지만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요안좋은 습관이지만 음주 자주 하는편입니다 의존증 심해지고 블랙아웃 빈번해져서 음주 안하려고 노력중이에요일단 건망증 상황을 예로 들자면 가스레인지 켜놓고 다른일하다가 깜빡해서 신랑이 뭐라한다던지 최근에는 집안일을 하다가 물건을 이상한데 두고 그러니까 양손에 가위랑 휴지를 들고있으면 휴지는 화장실에 두고 가위는 주방에 둬야하는데 가위를 화장실에 두는거에요그냥 제가 마음이 급해서 그러는걸까요..?최근에 자주 이래서 너무 겁이나요 제가 원래 집에만 있는 사람이긴한데 한달전 직장을 그만두면서 늘 집에만 있어서 집안일을 계속 하는편이거든요 마음이 항상 조급해요 뭐에 쫒기는것처럼요시계만 쳐다보고있고 정신이없어서 그러는건지 진짜 깜빡하는건지 최근에 자꾸 물건을 엉뚱한데 두고는 .. …
526 조현병
쓸데없는 걱정/생각을 너무 많이해요 지금 고3인 여학생인데 저는 정말애기때부터 잡생각을 너무 과도하게했어요.그 미친상상들은 걱정이되고 일어나지도 않을일들로 밤새 벌벌떨게 만듭니다.. 예를들어서 버스 타고 가다가 모르고 히터를 실수로 발로툭 쳤는데 버스가 폭발하면어쩌지..??이런 말도안되는상상을해요 유화그림그리다가 기름을살짝 흘리면 여기서 갑다기 스파크가튀어서 불나면 어쩌지? 이런 진짜 말같지도 않은 상상을합니다..그리고 그생각들은 꼬리에꼬리를물고 더 말도안돼고 큰 상상을합니다 진짜 생각하고싶지않아도 멋대로 떠올라요 그럴때면 머리가터져버릴것같습니다.전보다 더심해져서 정말 가끔은 이럴바엔 그냥 죽어서 아무걱정없이 맘편하고싶다 이런생각이 들때도 있어요..진짜 주변에서 조언해줘도 소용없습니다 제 의지가아니고 그냥 머리새끼가..ㅣ알아서 상상해요 정말이젠 그만두고싶어요ㅠㅜ단순하게 시원시원사는 친구들이 부럽고 이런 생활 정말 너무피곤하고 괴롭습니다..정신과를 가야할까요…
525 조현병
강박증인가요? 내가 하지도 않은일을 가지고 누명을써서 감옥에 가게되는 상상을 많이해요 이 망상을 하게된지 5개월이 넘은것같구요. 주위사람들한테 내가 생각한걸 말하면 쓸데없는 걱정이라는식으로 말을하는데 전 못믿겠어요 너무너무 힘이듭니다. 내가 걱정하는 일이 마땅히 걱정을해야하는일인지 내 망상일뿐인건지 헷갈려요. 언제 누명을써서 끌려갈지 모른다하는 생각때문에 두렵습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524 조울증
안녕하세요 정신건강 분야에 조예가 깊으신 여러전문가 분들께 우선 제 글을 읽어주신데 감사말씀 전합니다. 저는 현재 22살 청년으로 군 전역을 하고 일을 하면서 음악을 하고있는 소위 인디 뮤지션 입니다. 일상속에서 여러가지로 제 자신을 돌아보고 하면서  문득 제가 조울증인가 염려가 되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사실 저의 아버지가 조울증 (요즘엔 조울병 이라고 하더군요) 을 앓으셨어서 현재도 앓고 계십니다 지금은 약을 꾸준히 드셔서 감정에 커다란 기복증상 이나 환각증세 과도한 폭력행사 등등.. 없으시구요 그런데 문득 제가 그 병에 걸리진 않을까 걱정이 되어서 인지 아니면 정말인지 모르겠지만 중학교 시절 부터 조금씩 그런 증세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부끄러운 저의 과거 이야기 이지만 저에 대한 정확한 진단에 도움이 될까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감정에 있어서 기복이 좀 있는편입니다 기분의 영향을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굉장히 아무 이유없이 감정이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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