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 새글
  • 접속자(650)
  • |
  • 로그인
  • 회원가입

[무기력증] 초등학교까지 엄마가 시키는대로 학원 잘 다니고~  

. 초등학교까지 엄마가 시키는대로 학원 잘 다니고 공부 열심히 하던 남학생이

  중학생이 되면서 학원도 빼먹고 숙제도 잘 안 해 가고, 특히 무기력해 졌습니다.

  공부나 학교나 학원이나 친구들과의 관계 모두가 의욕이 없어졌습니다. 어떻게 상담할까요?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1.뇌구조 상담챠트

2.신체문제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상담시리즈 현장실시간 학차신청 세미나

필독서1
필독서2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0-03 (금) 19:13 9년전
"시키는 대로 잘하는 아이가 ~"  무기력 해졌습니다.  라고 하셨는데 ~
자신이 설계하고 만들어 보는 장난감과  부모가 만들어서 쥐어준 장난감중  어느것에 아이는  애착을 더  가지고  만들수 있을 까요?  아이와 부모사이에 감정이 쌓임으로 인해 님이 말한것처름 오랜기간 감정이 쌓여서 아이는 심층적인 문제로서  절망을 느끼고 있는듯 합니다.


부모가 만들어준 장난감은  잘 못할때  부모의 계획대로 안되면 반드시 참견과 비판과 질책이  들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로인해 인정받고 싶은 아이의 마음은 실망과 좌절로 이어지고  풀리지 않는 악순환의 감정이 쌓여  심층의 문제로 자리하고  님이 염려하시고 두려워 하시는 것처름 아이는 절망하고 모든것을  놓아 버릴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아이가 계획하고 만든 장난감은 아이의 생각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부모의 무분별한 생각으로 마음대로 허물수가 없지요.  아이는 시행착오를 격어본 후에 만들어진 결과물에 대해서는 결과에 여염하지 않고 아이가 스스로 책임과 보람을  느낄수 있습니다.

 길을 가다가 잘못가는것을 알았다면 머뭇거리지 않고 뒤 돌아서  가야할길을 제대로 찾아야 현명할것 입니다. 함께 아들과 길을 찾는 방법을  지혜롭게 의논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들이 주인공이 되고  엄마는 보조 역활로서  신뢰와 믿음의 바탕에 진정한 아들의 도우미가 되어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친구관계 학원문제  학교생활 전반적인 부분에서 깊은 대화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격려와 존중과 인정받고자 하는 아이의 마음을  잘 헤아림이 좋을듯 합니다.



 길을가다보면 장애물도 만날수도 있고  힘겹게 가야할때는 포기 하고 싶을때도 있을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녀를 성공으로 이끈 모든 사람들의 뒷면에는  님과같이  이런 문제가운데 용기있게 가던길을 서서 잘못됨을 알았을때  용기있게 결단하고 돌아 선 사람들입니다.
번호 분류 제목 적립금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3916 학교문제 수능을 앞두고 머리가 안 돌아 가는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무료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0-17 7 3227
3915 성중독 여자와 성관계를 갖는 걸 너무 좋아합니다. 성관계 횟수에도 너무 집착하는 듯 합니다. 1 10원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07 7 7737
3914 가정문제 짜증나요-----기분좀 풀고싶고 오해하시는것도 풀고싶어요...도와주세요.... 무료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16 7 2652
3913 분노조절 자꾸 사람을 죽이고 싶습니다 무료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17 7 3585
3912 사고단절 사고단절 무료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05 7 2714
3911 우울증 삶의 의욕이 없어 힘듭니다. 조언좀 주세요... 10원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2-05 7 4345
3910 자아관 노력안하는 것도 고칠수 있나요? 무료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07 7 2842
3909 자아관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해요 무료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12 7 3234
3908 분노조절 모든게 귀찮고짜증날때... 무료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2-13 7 6917
3907 신체이상 70대시아버님치매...요양어찌해야할지문의드립니다 1 10원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21 7 4209
3906 분노조절 정말 짜증날때 무료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26 7 2986
3905 우울증 우울...증인가요.. 10원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26 7 2947
3904 우울증 요새 우울증이 10원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29 7 3480
3903 자아관 착한사람 콤플렉스어떻게고칠까요... 무료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29 7 3513
3902 알콜중독 술만 취마면 무료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01-01 7 3298
3901 자ㅅ충동 꼭 봐주세요... 10원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01-08 7 2729
3900 우울증 우울증증상 1 10원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01-17 7 3928
3899 강박증 성격 좀 고치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3 10원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1-26 7 3093
3898 대인관계 죽어버리고싶다그냥모두다포기하고싶어요. 4 무료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8-07 7 3677
무기력증 초등학교까지 엄마가 시키는대로 학원 잘 다니고~ 1 무료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09-15 7 2718
3896 불안증 저 완벽주의자인가요..불안증인가요..? 1 10원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03 7 3088
3895 신앙문제 성경에 이성교제를 하면 안된다고 나와 있나요? 무료 꿈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09-18 7 2945
3894 자녀문제 아들의 진로에 대한 아버지의 태도 무료 꿈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09-19 7 2627
3893 진로문제 학업과 취업 중 하나를 선택해야하는데.. 무료 꿈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01 7 1745
3892 감정조절 부모님을 폭행할뻔 했어요(분노조절장애) 10원 꿈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01 7 3891
3891 자ㅅ충동 제증상좀봐주세요 10원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03 7 2506
3890 트라우마 이거 무슨병 인가요? 답변 주세요 10원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03 7 1802
3889 정신분열 제가상상을너무믿는거같아서 이상해요 무료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03 7 3271
3888 사고장애 자아붕괴가 온 것 같습니다 조현병일까 10원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07 7 4424
3887 무기력증 삶의 의욕이 없네요 어떻게 해야될까요? 무료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19 7 1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