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 새글
  • 접속자(901)
  • |
  • 로그인
  • 회원가입

[환각망상] 욕하는 환청이 들려서 미칠 것 같습니다.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1.상담챠트
2.신체문제
3.정신구조
4.마음이해
5.변화과정

상담시리즈 현장실시간 학차신청 세미나

필독서1
필독서2


데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12-14 (수) 01:25 7년전
환청으로 인하여 정신과약 1년간 복용하였으나 증상이 점점 심해지고 약의 용량 또한 늘어나고 점점 마음이 피폐해가고 있는 상태라고 하셨습니다. 문제의 원인을 모른채 증상을 없애기 위한 정신과 약 복용은 근본적인 치료도 힘드지만 약으로 인한 부작용 또한 만만치 않습니다. 근본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증상의 원인을 찾아 마음의 변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약으로 우리의 복잡하고 세밀한 두뇌활동을 인위적으로 조절하는데 따른 한계점이 있고 또한 부작용이 만만치 않기 때문입니다.정신과약은 우리의 사고 체계 또한 무감각해지게 하고 점점 바보로 만들어 지는 두뇌활동의 기능저하를 가져오게 됩니다.
마음의 문제로 생긴 이 증상은 원인이 있습니다. 이해되지 않은 사건이 감정으로 뭉쳐 몸의문제인 환청으로 나타난 심층의 문제로 보입니다.
욕설과 관계된 어떤 사건이 있었는지 잘 생각해 보세요. 욕설속에서 느껴지는 감정이 무엇인지 (분노인지? 절망인지?) 잘 생각해보시고 그 감정이 왜 생겼는지 최초의 사건을 추적하여 거기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필요합니다. 잘 이해하시면 잘 극복할고 소망이 생기고 성장의 기회가 되지만 감정적으로 대응하게 되면 감정이 더욱 커지며 증상도 심해지게 되는 원리입니다.

소망을 가지고 올바른 이해로 근본적 치료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번호 분류 제목
3346 트라우마
인체가 너무 징그럽게 느껴져요 중2학년이고 과학시간에 인체에 대해서 배우는데 너무 무서워요 집중이 안돼요 선생님이 폐, 심장, 혈관 그런거 적나라하게 말할때는 손에 힘이 안들어가요 발가락도 막 긴장하고 온 몸에 힘이 안들어가요. 글씨도 못쓰겠어요. 해부같은것도 간혹가다 하는데 보자마자 울엇어요.. 막 드라마같은데서도 수술하는 장면이 나오면 가짜인거 아는데도 막 긴장하고 그래요 이제 시험이 얼마 안남아서 문제집으로 공부하는데 혈관이 부풀어 오르는 이유를 쓰시오 라는 질문 너무 힘들어서 답도 못쓰겟고 문제도 못보겠어요. 제가 엎드려서 누워잇을땐 심장뛰는게 느껴져서 엎드려서 누워있는거도 못하겠어요. 어떻게하면 이거 고칠 수 있나요? =성경이 사람을 바꾼다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4732016.07.06. 15:06프로필 페이지 이동 어린 시절에 그와 관련된 경험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정말 처음 보는 것에는 감정이 실리지 않습…
3345 조울증
심신미약 상태 젊은 남성인데요 딱히 건강에 이상이 있지는 않습니다 심신미약의 정의를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일단 제 증상을 말씀드리면 정신적으로 쉽게 망가집니다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건강하고 강한 사람이 되고 싶은데 무언가를 잘하다가 어느순간 푹 주저앉는 달까요? 물론 누구나 살다보면 주저앉는 순간이 오겠지만 저는 좀 자주 오는듯 해요... 특별히 어떤 일이 생기는것도 아닌데 이유도 모르게 망가져버립니다 한번 망가지면 혼자 부정적인 생각에 잠기고 아무것도 하지 않게됩니다 이겨내려고 무언가를 하려하면 막상 무얼해야하는지 머릿속이 백지장이 되버리고 한편으론 두렵기도 합니다 근대 웃긴게 시간 지나면 또다시 활력을 찾고 운동을 하고 책을 읽거나 미래에 대해 고민하고 하고싶은것을 하면서 보내게되요 이게 왜 고민이냐고 할지도 모르지만 제가 정말 힘든건 한번 망가지면 꼭 치매걸린 사람마냥 지금까지 내가 뭐를 하고싶었고,뭐를 해야하고,뭐를 할 수 있는지,지금까지 뭘 해왔는지 전부다…
3344 감정조절
(가능한 모든 키워드(관련검색어)를 #을 붙여서 넣어주세요. 예) #무기력 #스트레스 ) #감정조절 #집착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제가 살면서 한번도 그래본적이 없는데 학원에서 갑자기 막 심장이 미친듯이 뛰고 글자는 하나도 안읽히고 막 부들부들 떨리고 눈물이 나고 막 짜증도 나고 그래서 굉장히 놀랐어요. 그냥 학원에 좀 남게되서 온가족회식자리에 좀 늦게 된다는 그 이유로 갑자기 그러더라고요. 이런걸 공황발작이라 하는건가요?
3343 우울증
우울증이 점점 심해지는 것 같아요 시도떄도없이 화나고 우울하고 열받고
3342 사고장애
생물학적 인간.철학적 인간 의사샘들은 인간을 생물학적으로만 보죠.통계적으로 판단하기도 하고요. 그런데 정신과의 경우에는 사람 각 개인의 내면적인 요소가 다 다르기에 그렇게 판단하는 것이 약간은 무리가 있을것같아요. 인문학자나 의사가 모두 인간을 연구하지만 그들의 시각은 아주 다른 것 같아요. 성경이 사람을 바꾼다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4762016.07.12. 10:15프로필 페이지 이동 배우는 과정 자체가 다릅니다. 의사는 몸을 배우고 그에 따라서 머리를 연구하지만 인문학자는 몸과는 상관없이 정신과 사고만을 배웁니다. 이는 마치 공학자가 있고 프로그래머가 있는 것과 같습니다. 공학자는 컴퓨터 제작과 구조등을 담당하지만 프로그래머는 존재하는 컴퓨터 내의 논리적인 흐름을 담당하지요. 자연히 접근방법이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다 각각 접근방법이 다르기에 문제해결방법도 다르고 결과도 다르니 필요한대로 도움…
3341 가정문제
진짜 답답해서 글 올립니다. 저는 2... 진짜 답답해서 글 올립니다. 저는 24살 여자이고 대학 졸업을 앞두고있습니다. 딱히 하고싶은 일이없어서 공부습관은 좀 있는 편이라 공무원준비를 막 시작했습니다. 엄마랑 갈등이 부쩍 많아졌는데요. 제가 대학졸업을 앞둔 순간부터 빨리 취직해야지..얼른 취직해서 집 좀 도와야지. 독립해야지. 라면서 취업압박을 주기시작하셨어요. 대학 내내 이런말은 한번도 못들었는데 갑자기 졸업앞두니깐 대학졸업하면 바로 취업할수있다는 듯이 말씀하시더라구요. 저는 공무원 마음먹었는데 당황스럽더라구요.. 길어도 1년은 기다려주실줄 알았는데.. 제가 공무원 준비한다는거 아시는 순간부터 엄청나게 잔소리하더라구요. 니가 이집에 하숙생이냐 몸만 나가게 (공부하러가는걸 이렇게 말씀하세요) 남들따라 공무원하고 니가 뭔데??? 니가 뭘할줄아는데 공장이라도 가서 일하면서 공부해야지. 다른애들은 다 일하면서 공부하는데 너는 …
3340 신체이상
*문제주제: #신체상태 #대인관계가끔 불안하거나 신경쓰이는게 많으면 팔이 그냥 나가거나 몸을 떨거나 몸을 크게 움직이는데 ,,이게 저도 모르게 저도 모르게 나와요.혹시 틱장애랑 연관이있나요?그리고 주변에 사람들이 웃으면 저를 비웃는 것같고, 지나가면서 제 욕을 하는 것같아요.주변에 사람들이 저한테 하는 모든 말에 의미 부여를하게돼요.
3339 스트레스
*문제주제: # #스트레스  너무 힘들어요 우울하고 가족들한테는 기분 좋은척 행복 한척하고 잘때 너무 힘들어서 괴롭게 우는게 정말 싫어요 그냥 다 그만해버리고 싶다고 생각이 들어요 어떡해요 ..
3338 동성애
*문제분류추가: #동성애   친한 친구랑 레즈 하게 됐는데 어카죠                            아니 오늘 친한친구랑 톡하고 있었는데친구가 자기는 커서 레즈할꺼라고 하는거에요그래서 헐 ㅋㅋ 언늬 사겨요 ! 햇는데그걸 진짜로 받아버렷어요물론 싫은건 아닌데어케해야하져
3337 우울증
27살 인생의 방향을 잃었습니다 어떡하죠 전문대들어가서 나름 어느정도 성실하게 공부도 하고 살았습니다 성적도 상위에 속하는 편이었구요 직장도 전공관련으로 들어갔는데 오래 버티는 힘이 부족해서 여러번 옮기고 오래다니지를 못하는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전공이 안맞는건지, 체력이 부족해서 그런건지, 뭐때문에 슬럼프에 빠진건지 모르겠어요 지금은 다시 재취업을 해야 하는 상황이 왔는데 차마 똑같이 되풀이되거나, 또 죽을상으로 다닐까봐 도저히 용기가 나지않네요 잠이 많아지고 우울해지고 두려움이 많아지고 고민이 많아지고 있어요 크게상처받지않을선에서 적절한 충고나 조언을 듣고싶십니다 늦은것 같은데 다시 일어날 수 있을까요
3336 가정문제
*문제주제: #가족갈등 #자존감 안녕하세요 5학년 여자인데요 제 mbti유형은 ENFP이에요 ENFP는 작은칭찬이라도 받으면 기대이상으로 효과를 본다고 하는데 저는 부모님께 제대로된 칭찬을 받아본적이 없어요.. 저는 수학말고 거의 모든 과목을 평균~평균이상으로 하는편인데 수학은 정말 죽어라 해도 안되거든요.. 근데 저희부모님은 다른과목에 대한 칭찬을 하나도 안해주시고 수학 못하면 취업도 못한다 등등 얘기만 하세요 사실 제 장래희망은 작가인데 저희부모님은 제가 하고싶은 직업을 얘기하면 제 자존감을 떨어트려 놓으세요.. 이번에 용기내서 부모님께 꿈이 작가라고 말씀드렸는데요 아빠께서 국어를 특출나게 천재처럼 잘하는것도 아니면서 작가하면 무명작가되서 인생망하는것밖에 못한다고 그러는거에요.. 사실 저한테 오빠가 있는데요 저희오빠는 공부에서 ㄱ도 못찾아보고 매일 놀고 먹고 게임만 하는 오빠한테만 기대,칭찬을 엄청 퍼부어줘요 아빠께서 제오빠같은 애는 중학교들어가서 시험보면 엄청 잘볼것같다, 지…
3335 우울증
*문제주제: # 너무 무기력해요 15살 여잔데요어릴때부터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어머니랑 같이 살아서초5때부터 엄마가 술중독에 빠지시고 그때마다 저를 때리셨습니다.+ 알콜센터 몇 번 다녀왔습니다.저를 때리시는걸 숨기고 몇번이고 어머니는 남자친구라고 저에게 소개를 시켜줬고 전부 이상한 사람들이였습니다.(한명은 저를 좋아했고(40대 후반), 한명은 이상한 가치관으로 제가 항상 틀리다고 우기셨어요)맞으면서 당연한줄 알았어요 그냥 조금이라도 잘못하면 내가 맞는게, 그래서 엄마를 때린 적이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그리고 엄마가 여느 날처럼 술에 떡이 되셔서 엄마 친구분이랑 고기를 먹으러갔는데 엄마가 술에 만취하셔서 자기 몸을 가누지 못하고 남자친구랑 헤어졌다고 울고 계셨어요남자친구랑 헤어진 계기는 남자친구 선배(배우자도 있고 아이까지 있는 유부남)가 제 허벅지를 만지고, 가슴이 크다는 둥 성희롱을 했는데도 엄마, 엄마의 애인은 가만히있다가 위에서 …
3334 알콜중독
*문제분류추가: #알콜중독 제가알콜중독에 걸렷엇는데 끊었다가 일반인처럼 어울리면서 마시려도전하는데 이노믜술이란게 절제가안되요 양이적게나많게는절제가되요 그런데 매일매일마셔여 제스스로도 대인관계는안될것같구 도대체왜 스톱이안되죠? 어렷을땐 .한달에 한두번이나 특별한날만 먹엇다면 지금은 오늘먹으면 불쌍할정도로매일 마셔대요 술끊는것도 제대로살아보려고 괜신히 끊엇던건데 지금 대인관계하려고 입에술댓는데 마니마시는걸통제는 되지만 또 매일먹고있어여 맛잇어서 먹는게아니라무슨 밥먹듯? 정신력이랑 삿관없는것 같아요 이거 왜그런건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괴롭네요. 앞으론 대인관계는 안되겠죠? 블락아웃 심하고 주사도있어요 에휴. 건강히마시던그때와 사람들이 진짜부럽네요 이유라도알고싶어서요..알려주세요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7&dirId=70401&docId=37633772…
3333 강박증
강박적 사고 한주전부터 의도치않게 손가락이랑 발가락을 나도모르게 끊임없이 자해하는 상상을 하기시작해서 통제가 안되고 잠들기직전까지 떠오르고 너무 고통스럽네요 집중을 요구하는 뭔가를할때도 일시적으로 집중됫다가또 떠올라서 집중분산되면서 아무것도 손에안잡히고 정신적으로 피폐해져가네요 병적인것같기도하고 이거 왜이러는걸까요?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뭘 잘못먹으면 배탈이 나는 것처럼 안좋은 어떤 것을 생각하다보면 그런 현상이 시작됩니다 해결을 위해서는 거꾸로 돌아가야 합니다 한주전 자신의 행동을 생각해보세요 혹은 필요하면 이전에 있었던 비슷하거나 유사한 행동이나 증상을 찾아보세요 마음의 문제는 이렇게 찾다보면서 강박을 잊어버리기도 합니다 그러니 원인을 찾기의한 노력자체가 해결방법이 되기도 합니다 그 원인을 알게되면 앞으로애 대한 예방도 되구요 참고가 되시기를 바라고 잘 해결되기를 기원합니다
3332 강박증
갇혀있다거나 한곳에 좀 서있으면 허리가 쑤셔요 말 그대로 한곳에 좀 서서 벌을 받을때나 좁은곳에 있을때, 내가 자유롭게 움직일수 없다 생각될때면 갑자기 허리가 조금씩 쑤시고 살짝 어지러워져요 가만히 앉아있질 못하고요. 친구가 그러는데 영화관 같은 데서도 계속 몸을 앞뒤로 흔든데요.이거 무슨 공포증 같은 건가요? 아님 다 그런 건가요? 오늘도 책상에서 아빠가 옆에서 모르는거 알려 주시는데 갑자기 갇혀있는 기분이 들고 어지럽고 허리가 아팠어요.. 빠른 답변 부탁드려요.
3331 자아관
단점만 많은것같고 자존감이 너무 낮은거같아요.. 저는 잘하는 것 하나 없는 거 같고 단점만 많이 보이는데 어떡하죠 주변에서 힘들다 생각 못하겠지만 속은 자존감 바닥인거 같아요. 겉에서는 친구들과 잘 놀고 평범해보여도 속은 다를 수 도 있는것처럼요 정말 못생긴거같고 공부도 못하는 것 같고 의지도 약하고 마음만 먹고 행동은 하지 않고 지금까지 길을 가다가 못생겼다는 말을 3번 들었어요 모르는 사람한테 그때마다 친구들이랑 같이있었긴 하지만 제가 못생겨서 저보고 못생겼다한거 같고 그렇게 말을 세번듣다보니까 진짜 점점 외모에도 자신감이 떨어지네요..그러다 울기도 하고 공부는 해야겠다고 생각들고 해야지 하는데 마음만 먹고 공부를 거의 안해서 평균45~55 쯤 나오는데 내년에 고등학교 가는데 엄마가 이러다 고등학교 가겠냐고 잔소리할때마다 진짜 고등학교 일반고 못갈까봐 걱정되고 솔직히 잘하는것도 없어서 나중에 취직이라도 할 수 있을지 걱정되네요..그렇다고 꿈이 있는…
3330 사회문제
*문제분류추가: #사회생활 #인간관계 사회생활이 무섭고 인간관계가 힘들어요   열여덟 살 여학생입니다. 외국에서 살고 있고요, 병원을 가보지는 않았지만 재작년 중반부터 작년 후반까지 극심한 우울증을 앓았어요. 전문가가 진단을 내릴 필요도 없었습니다. 1년 반이 다 되어가는 시간 동안 단 한 번도 울지 않고 지나간 날이 없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제 정신은 망가져 있었으니까요. 고등학교에 대한 아무런 준비도 하지 않은 채 외국으로 와 밀린 진도를 따라잡고 수많은 정보를 흡수하느라 밤을 지샜습니다. 매일 밤 집에 도착해서 씻고 숙제를 하고 수행평가와 시험 준비를 하며 2시 전에 잠든 날이 드물만큼 바쁘게 살았어요. 의지할 사람도 없었고, 온갖 부정행위와 비리가 넘쳐나는 그 학교에서 마주하기 싫은 이들과 매일 얼굴을 맞대며 탈모와 우울증, 번아웃, 그리고 무…
3329 스트레스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2급_감정문제] 스트레스 군대 스트레스 이해력저하 안녕하세요 선생님 지금 군대에 가있는 남친이 있는데 요즘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그런지 글을 읽어도 이해가 잘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죽을거 같다고도 하는데 진짜 스트레스 문제 일까요 너무 걱정되네요ㅠㅠㅠ
3328 우울증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나머지는 모두 지워주세요.    [2급_감정문제] #가족갈등  #우울증                  누가 저좀 도와주세요   가족때문에 너무 힘들어요..전 이제 어떡하죠..?가족들이 저한테 하는말이 점점 쌓여서 죽고 싶다는생각까지 하게 됬어요. 지금은 가족들과 등돌리고 있는 상황인데요. 가족들이 제가 뭐만 하면 신경쓰고 험담해서미쳐버릴것 같아요. 사실 전 우울증을 앓고 있는데집이 가난해서 치료를 못받고 있어요. 가난때문에 생긴 우울증도 아니고 친구때문에 생긴 우울증도 아니고 가족때문에생긴 우울증인데 가족들은 제가 우울…
3327 망각증
정신과ㄱㅏ서 상담을 받아봐야 하는건가요? 5살 아이가 좀전에 한일을 기억못해요 지금까지 두세번 그런거같은데 예를들어 손 씻어놓고 손 안씻었다고 씻는다 한적이 있네요 소원상담센터 윤홍식 원장입니다 단순한 기억상실이 아닙니다 어린아이의 경우는 현재 자신의 행동의 옳고 그름을 구별하는 것이 부족하기 때문에 일부러 그러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주목하여 보셔야 할 것은 아이에 감정과 욕구 입니다 이것을 통칭해서 마음이라고 하는데 그 마음이 무엇인지를 살펴 보면 왜 손을 안씻었다고 하는지를 알 수 있겠습니다 정신과에 가면 약을 주려고 할 것이니까 그냥 상담을 받아 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도움이 되시기를 바라고 문제를 잘 해결하시기를 기원합니다
3326 알콜중독
*문제분류추가: #공황장애 #우울증   저는 알콜중독 공황장애 우울증으로 4년째 힘들게 지내는 중인데 정신과는 다니다가 말다가 반복 했던것 같아요 알콜중독도 심하고 그로인해 우울증도 심해져서 날이 갈수록 너무 상태가 안좋아지는 느낌이 들어요 알콜중독에 대해 검색해보니 강제입원에 대한 말들이 대부분이길래 저는 저 본인이 입원해서 치료해보고싶은데 비용이나 기간적인(유동적일거라고 생각하지만) 부분에서 보통 어떤지 궁금해서요 우울증 공황장애도 심해서 입원하면 어떤식일지 대충이라도 알고 싶습니다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7&dirId=70109&docId=388119448  
3325 사고장애
기본훈련을 잘받고 있으나 적극적으로 받지않음 몸이 아프다고 꾀병을 부림. 열외의식이 강함 매사에 짜증과 화를 많이 낸다는 분대장에 보고 수양록 힘들다고 적혀있음 말없이 혼자 있는 장면이 자주 목격되며 생활관에 말을 잘하지않고 혼자 떨어져있는게 많음 생활관 복귀후 잠을 자지못하고 담배를 물면서 울음 이러한 증상을 보이는 병사를 어떻게 상담해주면 군생활을 잘하게 할 수 있을까요? 소원상담센터 님의 답변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아는 것입니다. 직접적으로 물어봐도 좋고 혹은 유도질문을 통해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말해보게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가 원하는 것을 알게되면(그것은 단순한 대상,조건 등이 아닙니다), 그것을 이루려고 하지 말고 정말 그가 이루어야 할 것을 이루라고 말해주어야 합니다. 현재 그가 원하는 것을 이루려고 하는 마음이 문제이기 때문에 그것을 바꿔주어야 올바르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에게…
3324 공황장애
*문제주제: # 트라우마로 인한 과호흡 오늘 저희아빠가 갑자기 트라우마로 인해 과호흡증상이있었어요 그래서 손발도 저리고 어지럽다고하셔서119불렀는데요 과호흡이라고 하시더라고요이게 몇달전에 수박드시다가 걸려서 숨을 못쉬셨어요그게 너무 무섭게 느끼셨나봐요옆에서 보는 저도 너무 무서웠는데 진정을 시켜드렸거든요119아저씨가 오셔서 다음에도 그러면 심리상담?을 받아보라고 하셨는데 심리상담 받아야할까요?내공80입니다 정성껏 적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3323 신체이상
할 말이 떠오르는데, 입 밖으로 안나와서 말을 못합니다. 말을 할 때도 의식이 되어서, 말을 하게 되어 불편하고 행동, 생각도 그냥 다 무의식적으로 하면 되는건데 생각이 계속 듭니다. 모든게 다 의식적으로 되는 기분(?) 그리고, 할 말이 계속 떠오르는데 입 밖으로 안나와서 말 한마디 못할 떄도 있고요. 병원 2곳을 다니는데 1번째는 조현병 2번째 병원은 우울증으로 렉사프로정을 받았는데요. 어느 병원의 약을 먹어야할까요? 어떤 병명의 증상인가요? 소원상담센터 님 답변 쉽게 말하면 언어장애입니다 어려서의 경험이 영향을 주어서 언어기능에 감정이 들게 한 것입니다 급격한 감정을 갖게되면 말이 안나오게 되는 것처럼 님도 그런 증상을 갖게 되었습니다 어떤 감정이 주된 문제인지 찾고 그 감정을 좋은 것으로 변환시켜야 합니다 그러면 언어에 민감하지 않게 의사소통의 기능을 회복할수 있습니다 약 처방은 …
3322 자ㅅ충동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나머지는 모두 지워주세요. [3급_이해문제] # 대인관계 #자존감 #학교문제  [2급_감정문제]  #우울증              내공20                주ㄱ고싶어요 이제              억울하게 초3때 학폭위 가해자로 찍혔고 초4부터 왕따당하고 …
3321 대인관계
(가능한 모든 키워드(관련검색어)를 #을 붙여서 넣어주세요. 예) #무기력 #스트레스 ) # 애정결핍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동생이 애정결핍인 것 같아요 여동생이고 2살차이 나서 딱히 늦둥이는 아닌데 어렷을때부터 막내라 사랑을 많이 준 탓인지 이제 좀 크니깐 부모님이 혼을 내시기도 하고 어렸을 때보다 훈계도 많이 하니까 저한테 계속 안아달라 뽀뽀해달라 등 스킨십을 요구하는데 제 동생이 애정결핍일까요? 정말 궁금하고 제가 너무 힘들어요ㅜㅜㅜㅜ
3320 공포증
밀실공포증인가..? 제가 걸린걸까요ㅠㅠ 안녕하세요. 제가 밀실공포증에 걸린것같아요... 복도같은곳에 혼자있으면 낮이든 밤이든 너무 무섭고, 제가 방에 문을 닫고 못있어요. 춥던 덥던 문은 꼭 열어두고, 혼자 집에있을 땐 뭐가 튀어나올거같아서 어두운 현관문 쪽은 쳐다보지도 못하고 가까이 있지도 못해요.. 이거 밀실공포증일까요 성경이 사람을 바꾼다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4882016.09.28. 16:12프로필 페이지 이동 밀실공포증이 맞습니다 모든 공포증은 그 경험에 따라서 이름이 붙여집니다 그러니 그 공포증이 왜 시작되었는가를 알아야 해결될수 있습니다 밀실과 관계된 경험을 생각해보시고 그때의 경험이 왜 두려움과 연결되었는지를 찾아야 합니다 전선이 합선되면 폭발하듯이 사건과 감정도 연결되면 폭주합니다 그 인과관계를 찾아서 분리해야 정상적인 삶을 살수 있겠습니다
3319 영적질서
*문제분류추가: #귀신문제 #자녀문제 #망상 일단 제 아이는 귀신을 너무 무서워합니다 밤에 잘때 빙의되면 어떡하지? 가위눌리면 어떡하지? 내개 귀신보면 어떡하지? 등등 그런데 설날때 친정어머니 댁으로 내려가는길이였습니다 서울 - 부산 이여서 거리가 멀다보니 새벽 12시에 출발하였는데요 또 딸이 휴게소에 들리니 화장실 가지말라고 쫌! 하면서 성질을 내더라고요 왜 그랬었냐 물어보니“ 엄마,아빠가 궈신 혹은 빙의될꺼봐 무서워서” 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집으로 올라오기 전 날 어떤 마트 주차장에서 아이 아빠랑 아이는 대기를 하고 저는 장을 보러 마트로 들어갔습니다 근데 아이말로는 네비가 지맘대로 작동하고 혼자 시속 50키로 구간입니다 이랬데요 아빠는 별일 아니라고 하는데 뮤서워 죽는줄 알았데요 딸은.. 할머니집에 돌아와서도 오늘 네비 소름 이였지? 이러고 그러더라고요 아빠가 차 가지러 갔는데 아빠 차뒷자석에 귀신이 앉아있는걸 아빠가보고 해코지 당하면 어쩌나 그랬데요 그리고 제가 친정집…
3318 스트레스
최근 개인문제로 인한 스트레스가 심각합니다.어렸을 때부터 가족과의 트러블이 자주 있었고지금도 간간히 싸우고는 합니다.예전에는 그냥 말싸움이 있으면 그려려니 했는데최근부터 그게 큰 스트레스로 다가오고 정말로 화가 날 때도 있습니다. 또 군대에서 문제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최근 그냥 다 내려놓고 도망가고싶다 라는 생각을하루에도 수십번 합니다. 차라리 모든이들과연락을 끊고 처음부터 다시 하고싶다 라는 생각도 자주 드는 것 같습니다. 친구들과 웃고 떠들다가도 갑자기스트레스 받는 생각이 나면서 다시 우울해지기도 합니다.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솔직한 심정으로 전문의와 상담 받고 싶은데 오버하는 것 같기도 하고어찌하면 좋을까요?
3317 도박중독
*문제주제: #도박중독 도박중독 미치겠습니다..     도박은5년정도 했고 도박 중독으로 두달전에 1000만원이라는 빚을지고 마음 굳게다지면서 다 정리하고 달마다200씩내고 100으로 저축하고 생활비쓰면서 빚이 600가량 남았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다시 시작해서 처음에는 300을 따게되었고 심리상 300만원만 더따서 600만원갚고 깨끗하게 살자 이생각으로 계속하다보니까 300만원은 커녕 600에서 다시 1200으로 늘어났습니다. 지금도 다시하면 본전은 건질수있겠지 이생각 때문에 미쳐버릴거같습니다 시간을 되돌릴수있다면 300만원 딴시점에서 300갚고 남은300 열심히 갚으면서 살텐데 인생이 너무 허무하고 죽고싶은 마음밖에 안듭니다.. 아직23살 밖에 안됬지만 1200이라는 돈이 너무 크고 후회됩니다 도대체 어떻게 하면 끊을수있을까요 남들처럼 억대빚지고 그래야 끊을수있나요?? 제발 도와주세요.. 1200을 갚을려면 얼마나 허덕이면서 살아야할지 겁나고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