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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다들 이러고 사는건가요?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나머지는 모두 지워주세요.

[3급_이해문제]  #왕따 

[2급_감정문제] #우울증   #스트레스


[1급_신체문제] #무기력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질문     
 
 
     
    내공100 
   
          다들 이러고 사는건가요?     
 
 
 
  무언갈 몰입해서 하거나 사람들과 얘기를 할때를 제외하곤 늘 우울해요
다들 이런가요? 
심할떄는 무기력에 빠져서 아무것도 못해요
그래도 하루정도 앓다가 정신차리면 빠져나올수는 있거든요
또 다시 기력찾고 그럭저럭 살아요 
근데 이게 계속 반복돼요
그리고 밖에선 티 안내고 잘살아요
자기혐오 안빠지려고 자신감갖고 사는데
이래도 우울증일수있나요?
아님 현대병인지 해서 다들 이러고 사는건가요
타고난 기질적인 사고방식도 있는거같고 
원래 좀 완벽주의에 스스로 만족을 잘못해요
그리고 받아왔던 상처들을 무시하려고
제 자신또한 외면하며 살아왔던게 문제였을까요?
나답게 살고싶어서 저를 돌아보니 
저는 상처들을 온전히 다 받고 살아왔더라고요
다들 이렇게 우울이랑 싸우면서 살고있는건가요? 제가 유난떠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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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5-23 (토) 21:01 4년전 추천추천 1 비추 0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신미진 상담사입니다.


사람이 살면서 우울 할 수는 있어요 그러나 늘 우울의 그늘에서 살게되면 정신과 몸에 큰 무리를 주고  병이 되어 삶에 올무가 됩니다. 바쁠때 외에는 늘 우울 하고 심하면 무기력해서 앓곤하는 증세가 나타나곤 하는데 이것은 말씀 하신대로 과거의 왕따사건 이나 받아왔던 상처들이 이해되지 않은채 무시하려 하고 외면하며 살아왔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우울증 무기력 신체통증 으로 악순환 된 것입니다.

어떤 문제상황 속에서 스트레스 감정이 생겨 상처난 마음을 내버려두면 이후에는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라듯 크고작은 문제로 상처는 더욱 확장되고 악순환은 불어나게 되지요. "원래 완벽주의에 스스로 잘 만족하지 못하고 상처를 온전히 다 받고살아왔고" 라고 하셨는데 

이런 문제를 해결 하기 위해서는 과거 이해되지 않은 각각의 사건 속에서 어떤 감정의 스트레스가 있는지 또한 감정의 근원 속에는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살펴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것은 (유익 편안 쾌락 인정 지배)욕구일 수 있습니다. 이것은 내게 없는 것을 수동적으로 바라는 것이며 밑빠진 독에 물 붇기처럼 애쓰고 노력 해도 채울 수 없는 것들이기에 더욱 갈증만 느끼게 할 뿐이지요.

반대로 마음에 (계획 능력 용서 희생 동행 보람)의 참된 소원을 바라보고 능동적으로 살려고 할때 자신의 발전이 있고 참된 충만으로 만족할 수 있게 됩니다.
사람의 문제는 외부로부터 해결 되는 것이 아닙니다. 내 마음으로부터 문제를 어떻게 이해 하고 받아들여 승화된 삶을 사는 성숙의 문제 입니다. 이런 원리 속에서 건강한 선순환의 삶을 지속 할 수 있게 됩니다. 혼자서 하실 수도 있고 아니면 상담을 통해 잘 해결 될 수 있으니 힘을 내세요.


#극본적 해석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5-23 (토) 21:01 4년전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신미진 상담사입니다.


사람이 살면서 우울 할 수는 있어요 그러나 늘 우울의 그늘에서 살게되면 정신과 몸에 큰 무리를 주고  병이 되어 삶에 올무가 됩니다. 바쁠때 외에는 늘 우울 하고 심하면 무기력해서 앓곤하는 증세가 나타나곤 하는데 이것은 말씀 하신대로 과거의 왕따사건 이나 받아왔던 상처들이 이해되지 않은채 무시하려 하고 외면하며 살아왔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우울증 무기력 신체통증 으로 악순환 된 것입니다.

어떤 문제상황 속에서 스트레스 감정이 생겨 상처난 마음을 내버려두면 이후에는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라듯 크고작은 문제로 상처는 더욱 확장되고 악순환은 불어나게 되지요. "원래 완벽주의에 스스로 잘 만족하지 못하고 상처를 온전히 다 받고살아왔고" 라고 하셨는데 

이런 문제를 해결 하기 위해서는 과거 이해되지 않은 각각의 사건 속에서 어떤 감정의 스트레스가 있는지 또한 감정의 근원 속에는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살펴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것은 (유익 편안 쾌락 인정 지배)욕구일 수 있습니다. 이것은 내게 없는 것을 수동적으로 바라는 것이며 밑빠진 독에 물 붇기처럼 애쓰고 노력 해도 채울 수 없는 것들이기에 더욱 갈증만 느끼게 할 뿐이지요.

반대로 마음에 (계획 능력 용서 희생 동행 보람)의 참된 소원을 바라보고 능동적으로 살려고 할때 자신의 발전이 있고 참된 충만으로 만족할 수 있게 됩니다.
사람의 문제는 외부로부터 해결 되는 것이 아닙니다. 내 마음으로부터 문제를 어떻게 이해 하고 받아들여 승화된 삶을 사는 성숙의 문제 입니다. 이런 원리 속에서 건강한 선순환의 삶을 지속 할 수 있게 됩니다. 혼자서 하실 수도 있고 아니면 상담을 통해 잘 해결 될 수 있으니 힘을 내세요.


#극본적 해석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5-24 (일) 09:54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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