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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기타] 다이어트 중독  

*문제분류추가: #




질문
실명인증 받은 성인
다이어트 중독

안녕하세요?

제가 질문을 올린 까닭은 저희 언니때문이예요.

저희언니가 지금 중2거든요  근데 중1부터 스트레스 땜에 살이 10킬로그렘이 넘게

쪘어요 그래서 그걸뺀다고 먹지도 않고 달랑 아침도 미숫가루 점심도 않먹고 저녁도 안먹고 해서 살을 겨우빼서 약50에서 41까지 빼버린거예요 그래서 자기도 만족하는데 저체충이고 저녁은 자기가 안먹어야 되는줄알고 안먹고 그래서 완전 해골처럼 이상핬게 되었어요 체육에 달리기를 하면 스러질것같고.... 또 지금 생리도 않나오고좀 도와주세요첨부 이미지

 

요약)

1. 지금 어떤증세이나요

2.저녁은 지금 먹으면 안먹다가 그러니깐 살이찌나요

3.살을 너무많이 빼서그런지 살도않찌고 건강할수있는 음식 추천(키도 크게하고)

4.얼굴도 예뻐지고 여드름도 줄이고하는 방법

5.우리언니같은 경우은 생리를 언제즘하나요

좀도와시고, 빨리 부탁드립니다......첨부 이미지

 

 

우리 가족은 성형중독 검색결과 : 지식iN (naver.com)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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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10-17 (일) 09:32 2년전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이정선 상담사입니다.

언니가 무리한 다이어트로 인해 저체중, 생리불순등 신체에 문제로  깊게 나타나서 걱정하시네요.  이러한 문제는 현제 나타나는 현상이지만  근본 원인은 스트레스로 인한 마음의 문제 입니다. 그래서 스트레스 원인을 마음으로 들어가서 살펴보아야 해결할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받는 원인은 다양한데 개인, 학교 가정 사회 등 어디에서 나타나는 문제일까요?  그리고 그러한 문제는 사람과의  관계 에서 일어나는 문제인지요. 그밖에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인지 조직에서의 문제인지 다른 사람과 감정의 대립으로 인한 갈등의 문제인지 등등  초기 일어난 문제들을 누구와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나타나고 그속에서 어떠한 싫은 감정이 생겼는지 분노하는 마음이 생겼는지 절망, 두려움, 수취심, 죄책감등 감정도 깊이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그러면 그 속에 언니가 진짜 원하고 바라는 마음이 있는데 그것은 이루어질수 없는 것을 바라는 잘못된 마음이라는 것을 언니가 아는것이 중요합니다.  이것이 현제 언니를 다이어트 중독에 빠지게 한 근본 원인입니다.  외모나 신체에만 집중된 마음을 바꾸어 전인격적으로 성숙하고 발전된 모습이 될수있도록 삶에 선한 계획을 가지고 살아갈수 있도록 돕는것이 중요하겠습니다.  현제 언니가  가지고 있는 좋은 자원이 많습니다.  그것이 무엇일까요?  재능이나 좋은 성품, 지식 지혜 등등 언니에게 있는 좋은 자원을 찾아보세요.  미래의 선한 계획을 가지고 언니의 있는 모습 그대로 언니에게 주어진 환경그대로를 사랑할때 더 좋은 에너지가 충족되고 발전되고 풍성한 삶을 누릴수가 있습니다.


다이어트 중독은 현제의 나를  다른모습으로 변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그러나 신은 현제의 나의 모습과 삶을 감사로 받아들일때  더하여 충만한  감사를 누릴수 있도록 한다고 하였습니다.  요약된 질문의 답은 마음의 문제를 해결함으로 자연스럽게 해결되리라 생각합니다.  문제가 해결되길 소망합니다.



#4극본적 해석
번호 분류 제목
266 감정조절
대인기피증은 아닌데 자세히보기 테스트 결과 대인기피증 은 아닌데 사회생활도 잘하는데 마음한편으로 인간이 증오스럽고 가증스럽고 무섭고 두렵고 화가납니다심지어 제가 인간이라고 실감할때마다 너무 증오스럽고 더럽다는 생각까지듭니다가족과도 멀어질려고 애를쓰게되고 마음한층에 벽을 만들고 어떻게든 혼자만의 공간에 문을 닫고 잠더야지 안심이 됩니다.인간은 다떠난다고 믿지말…
265 자아관
*문제분류추가: # 자아관질문 인생상담입니다.. 23살 남자입니다 전 지금 제 인생에 만족을 못하고 있습니다..매일 운동을하고 아르바이트도 하고 열심히 살고 있다 생각합니다외모도 어디가면 안빠지는 정도고요 대신 소심한 성격때문에 항상 노력 중 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제대로 된 사랑을 해본 적 없구요 음.. 소심한 성격? 고쳐보려고 노력도 많이 해봤고요 자존감을 높혀보려고 항상 운동과 책을 읽고요.. 솔직히 많이 떨어지네요 높아졌어도 항상 실패를하니.. 뭐 저 같은 사람을 좋아해줄 사람이 있을까..? 이젠 트라우마가 되려고 하네요 이 나이 먹고 이렇게 산다니..ㅋㅋ 제가.. 완벽주의자인가요? 아님 좋은사람이 아직 못 만난 건가요 요즘들어 이런 생각 하면 안되는데.. 왜 태어난 걸까 그냥 난 이런 사람 인 건가 난 더 크고싶…
264 수면장애
즘 졸려서 잠을 잘려고해도 2~3시간 뒤에 잘수있어요 ㅠㅠ 요즘 20살이라 고기집 알바를 하는데요. 그 알바를 하고나서부터 요즘 1시쯤에 자는데 졸려서 잘려구해도 잠이안와요 그래서 뒤척이다가 4~3시쯤에 자는데 그래도 자면 잘잔다고하더라구요 자고일어나면 2시쯤인데 아침에 못일어나서 문제가되네요 ㅠㅠ... 제가 무슨 병을 앓고답변: 답변: 몸이 넘 피곤해도 잠이 안오고 생활습관이 바뀌어도 예민한 사람은 잠을 잘 못이루는것 같아요. 잘려고 하는데 잠이 안오는것이 힘들겠네요. 그러나 넘 잠을 꼭 자야 편안할것이라는 생각을 내려놓으세요. 잠을 꼭 자야 한다는 생각에 빠지지 말고 책을 읽든지 그 시간에 할수 있는 일을 집중해서 하다보면 오히려 님이 불안해 하고 두려워 하는 잠에 대한 마음이 사라질듯합니다. 그리고 늦은시간에 뒤척이다가 자니 아침은 당연히 못 일어 날수밖에 없겠네요. 기본적인 수면 시간이 줄어 들었으니…
263 성중독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나머지는 모두 지워주세요. [3급_이해문제]  #가정문제  [2급_감정문제]  #성중독 제가 몇년전에 강제로 아빠랑 관계를 가지게 됬는데 지금은 아빠한테서 못벗어 나고 저도 즐기고 있거든요..근데 대학가고 하면 떨어져야 할거 같은데 미리 정을때거나 멀어질수 있을까요? 정신과를 가봐야 하나요? 
262 자아관
주위시선이나 반응에 의해서 기분이 좌지우지 되는데 고치는 방법 이게 소심해서 그런건지 자존감이 없어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제가 무슨 행동이나 말을 했을 때 주위 반응이 없거나 미지근하면 내가 뭘 잘못했나? 굉장히 급 의기소침해지고 우울해져요.. 인터넷 커뮤니티 안에서도 그래요 댓글을 달앗는데 내 댓글에만 리댓글이 안달리는 그런 경우에 아 내가 뭘 잘못했나? 언제 밉보였던 적 있나? 온갖 생각이 다 들고 너무 우울해져요.. 이거 병인가여.. 어떻게하면 자유로워질 수 있을까요 이런거에 지장 받지 않고 편하게 살고싶어요 ㅠㅠ 지금도 새벽 4시가 넘었는데 걱정한다고 잠이 안와요 도와주세요. ㅠㅠㅠㅠㅠ
261 스트레스
엄마때문에스트레스받아서미칠것같아요 저는고2예요 사춘기는 이미 지난나이구요 거의 일년동안 엄마랑 자주싸웁니다 항상시작은 사소한다툼으로시작되요 옷을안치워서,쓰레기안치워서,방정리안해서,오빠와의싸움 등 어느집에나있는 사소한다툼에서 점점싸움이커져요 싸움이커지다보면 엄마가 손,주먹으로때리기도하고,안마막대기로때리기도하고요 어쩔땐머리카락을잡아뜯기도 싸대기때리기도해요 상황이 이해안가실거같아서 예를들자면 대화형식으로쓸께요 엄마:너일루와봐 나:왜? 엄마:와보면알아 나:그니까왜?? 엄마:당장와서옷치워 나:좀있다치우께 이말끝나고엄마가 와서 갑자기 핸드폰을뺏어가요 엄마:치우기전까지안줘 제가진짜 하도어이가없어서 나:좀있다가치운댔잖아 엄마:너맨날계속안치우잖아 나:맨날안치우지않았어 안치울때도있었지만 치울때도있었어 엄마:아니 항상안치웠어 진짜 억지도이런억지가있나싶어서 나:그럼핸드폰일단줘 그럼치우께 엄마:먼저치우면줄께 저도이때오기가생겨서 나:내가안치우겠대?먼저달라고 그러면치운다고 엄마:아니 …
260 행동이상
제가매일혼잣말을하는데어떻게치료하나요 저는 이유없이 혼자서 궁시렁거리면서 욕을합니다 상대는 없는데 그냥 욕을 계속하게되네요 있지도 않은 상대를 만들어내서 욕을하면서 싸웁니다 예를들어 길에서 어떤 사람이 갑자기 나한테 시비를 건다 혼자서 말다툼을 하다가 감정이 격해지면 저 혼자 욕을하고 크게 소리지르면서 주먹을 휘두릅니다 혼자서 주먹질하다가 넘어져서 팔꿈치에 금이 간적도 있습니다 심지어는 길거리에서도 혼잣말을 하면서 욕하는데 제가 사는…
259 우울증
*문제주제: # #불안증  #무기력 질문 내공100 인생의 권태기가 왔어요 안녕하세요.평범한 여중생입니다.코로나 사태 전엔 죽고싶을 정도로 공부를 열심히 했어요.이러다 죽겠다 싶을 때 코로나가 터져서 지금까지 약 2달 정도 공부를 아예 안하고 있어요..근데 요즘들어 이러면 안되겠구나 싶더라구요.부모님이 공부에 대해 잔소리 하셔서 그런게 아니라(물론 하시긴하지만...)제 스스로 이렇게 게으르게 살면 이도저도 아닌 사람이 될거 같았어요.그런데 머리로는 바뀌어야 한다,이렇게 살다간 인생 망친다 생각은 하는데 몸은 안따라주더라고요.20분도 가만히 앉아서 공부를 못하고......이게 의지박약인걸 알고 있어요.그래서 자책도 많이 했었어요...그래도 노력해보고 싶어서 취미 생활도 해보고 운동도 나가고 했는데 바뀌는게 없어요.어떻게 하면 제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만들 수 있을까요..하루하루 그냥 시간만 보내고 제 스스로 할 수…
258 유연함
*문제분류추가: #자아관  #집착  #스트레스 #불면증 질문 제가 우울증인가요? 가슴이 너무 답답해서 적어봐요.. 답변 해주셔도 좋고 안해주셔도 좋아요.현재시각 5:29분 11시경 너무너무 피곤해 잠깐 잠이들고 2시간정도 잠든후 아직까지 못자고 있네요.잠을 자고 싶은데 심장이 너무 빨리뛰고 어두운 물체가 저한테 다가오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무언가에 쫓기고 있는듯이요. 너무 불안해요 매사에..제 현 상황에 대해 이야기를 드리자면 현재 25살이며 월급 120정도 받는 알바를 하고 있고 1년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전 애인에 대한 집착증이 너무 심해서(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제 애인이 제가 사랑하는 만큼 절 사랑하지 않는다는 느낌이 들면 너무 힘이들고 무기력해지며 호흡이 잘 안될만큼 심장이 아파옵니다.그런 이야기들을 솔직하게 털어놓는것도 몇번 해봤는데 그때마다 제 여자친구가 마음아파하고 잘 들어주지만 요즘엔 이런 우울한 이…
257 강박증
자랑은아닌데;;욕은하지말아주시구요... 제가 어릴때부터못생겼었어요 23~24살부터 얼굴에살좀붙으면서 사람들이 잘생겼다 진짜잘생겼다 아는누나가 저한테 대놓고말하다가 와진짜잘생겼다 라는말을자꾸하는거에요 심지어 초등학교친구가 계속못생겼다하다가 최근바뀐외모에 잘생겼다 너정도면 여자잘꼬이겠다이런말하는거에요 진짜 농담아니고 진심으로그래요;;근데 저는저거울로봤을떄 진짜 이상하게생겼거든요 거울을대놓고못보겠는거에요 보면은 실망할거같구;;; 거울도 맨날 어떤거울이냐에따라 갠찬다 안갠찬다하구요 사람들이 계속잘생겼다하니깐 내가진짜잘생겼나? 의문이들면서 교만하고 거만해지더라구요 계속사람들시선의식하구요 사람들이나한테 조금이라도호감없어하면 내가못생겼나?이런생각도들구요 나한테조금이라도호감있어하면 내외모에 반한거야하구요 컨디션안좋을떄는 난진짜못생겼어 사람들이 말하는게다 빈말이거나 그냥한거야 생각하고 사람들이잘생겼다는말을들은생각과 나에게 내외모가 호감없어서말안하는사람들의생각이 서로싸우는거에요 난잘생겼다 …
256 강박증
년전에 지나간일에 대한 강박 3년전에 인관관계를 좋지못하게 끝난거에 대해 강박이잇고 하루하루생각나며 생각이 나면 불안하고 사람들을 대하는게 편하지 않습니다. 기분좋은 상상을해야 말하는게 편해지고 아직 병원은 가보지 않앗지만 점점 힘들어지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255 감정조절
아빠가 분노조절장애가 있는 것 같아요 자세히보기 예전엔 단순한 다혈질인 줄 알았는데 정도가 너무 심해요 문을 발로 차고 유리컵 그릇 등을 사람한테 던지며 목을 젓가락으로 쑤시겠다는 등 폭언을 서슴치 않습니다 화를 내는 이유가 타당하다면 그나마 이해를 하겠지만 이유도 타당치 않으며 정확하지도 않습니다 예를 들어 라면을 하루에 세끼 이상을 먹고 술을 일주일 …
254 자아관
*문제분류추가: # 중2 성격 고민 들어주세요. 급함. 요즘들어 마음 한 켠이 공허하네요제가 동생 두명 있는 첫째여서 그런가 어릴때부터 원하는 거 사달라고 말하는 게 너무 힘들어요... 저번에도 파마 하고 싶었는데 그거 말하는 게 어려워서 2달 걸렸고, 이번에 인강 듣고 싶다고 용기내서 말했는데 그냥 유료인강보단 무료인강 들어라고 해서 좀 서운했어요또 친구들은 다 계좌가 있는데 저만 없어요계좌 만들어 달라고 하고 싶은데 진짜 죽을정도로 눈치보여요 엄마아빠가 엄하신 분들은 또 아니시거든요... 되게 잘 챙겨주시는데..어릴때부터 안된다고만 들어서 그런지 이젠 뭘 부탁해도 안된다라고만 할것같아서 원하는게 생겨도 말을 못해요 무의식적으로 '잘한게 있어야 원하는 걸 받지' 라는 생각이기본 베이스로 깔려있어요. 그래서 평소에 원하는 거말 할때 너무 너무 죄책감이 들어요 어떡하죠?진짜 답답하고 한심하죠 밖에서는 강한 척, 털털한 척, 고민 1도…
253 자ㅅ충동
꼭 봐주세요... 요즘 정말 힘들고 죽고싶다는 생각 이많이드는데 어떻해요..... 옥상에서 자살충동 사진 찍어서 올려 놓았습... 답변 님은 모든 삶에서 절망함으로 죽음이라는 한곳만 바라보시나요? 사진을 찍어서 올려 놓았는데 죽음의 반대는 삶이라는것 잘 알고 있죠? 죽음을 생각했으니 이젠 새롭게 태어났다는 생각으로 한번 인생을 다시 살아보기로 작정해 보세요. 죽음을 생각하고 절망하는것은 님이 심층적인 부분에 많은 문제들로 인해 괴로워 하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그 병은 깊어진 원인이 있고 그 결과로 님은 혼란과 혼돈속에서 삶의 포기를 생각하는것 같네요. 사람은 누구나 님과 같은 절망의 깊은 수렁을 지나지 않은 사람이 없어요 . 병은 치료하면 회복될수 있으며 후에 아픔을 이겨낸 좋은 경험담을 말할때가 반드시 온다는 것입니다. 닉 부이 치치는 사지가 없고 몸통만 있는 사람입니다. 힘든 세상을 온몸으로 세상을 부딪치며 살아가고…
252 스트레스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나머지는 모두 지워주세요. [2급_감정문제] #가족갈등   #스트레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질문                    내공500                답없는 사람 피하는법      …
251 조울증
아내가 조울증인것 같아요. 아무것도 몰라서 아내에게 나무라기만 했었습니다. 하지만 여러가지 일이 터지는등 점점 심각해져 가면서 아내가 미쳐가는 줄만 알았습니다. 얼마전에는 자살시도 까지하면서 격리 시설 정신병원에 수용할까도 생각 해 보았지만 우연히 조울증을 검색해 보니 아내의 증상과 너무 흡사 하더군요. 그러나 아내는 약물은 커녕 병원자체를 두려워하고 먹지고 가지도 않으려 합니다. 남편으로서 어떻게 해야될지 힘이 들고 가족들으니 어떻게 대처해야 될지 너무도 답답하고 불안합니다. 아내에게 조울증을 이야기 해야되나요? 병원에 가지 않으려 하는데 ... 약도 먹지 않으려고 해요. 모든 사람을 믿지 못하고 의심하고 심지어 본인을 가족들이 폐쇠병동에 널으려 한다고 의심합니다. 해결 해 주세요.부탁드립니다.
250 중독기타
마약 관련 질문드립니다 제가 2주전에 클럽에 놀러갔다가 우연히 대마초라는걸 한개피 피었습니다. 그리고 약 한달전에는 필로폰이라고 하는걸 주사가 아닌 녹여서 연기로 0.3그람 정도 흡입했었구요. 정말 이러면안되는데 정말 호기심에 아는 분이 있다고 해서 해본건데...ㅠㅠ 만약에 지금 저정도에 시간이 지났는데 소변검사와 머리카락을 뽑아서 검사해보면 양성반응이 나오나요 아니면 음성 반응이 나오나요
249 사고장애
이거치매 증상인가요?  자세히보기 저희 엄마는 39세 이십니다 저는 15살이고요 절일찍 낳으셧죠 엄마가 어렸을때부터 힘들일도 많이겪고그래서 우울증도 알으시고 몇년전부터 아프셔서 루미티즈? 관절염과 대상포진? 같은 질병도 앓으셨고 갑상선도 안좋으시대요 그래서 몇넌동안 계속 병원 다니고 있고요 면역력도많이 생기고 잠도잘못 자셔요 약을 워낙 많이 드셔서 웬만한약은듣지도않아요게다가 술을그렇게 많이드시는건아닌데 좋아하셔요근데오늘 술을 소주한병 맥주두병 드시고 주무실려고 약을드시는…
248 강박증
*문제주제: # #강박증 #자해  #우울증  #스트레스 질문 공부 강박이 심해요 고1 학생입니다 공부 때문에 우울증인지 뭔지는 모르지만 정말 승트레스 받고 사실 뭐 안먹기도 했지만 살도 빠지고 자해까지해요 공부 때문에요 제가 중학교때는 상위권 이었거든요 근데 고등학교 와서 제가 인생에서 처음 받는 점수들이다 보니 너무 충격 먹었어요 울기도 많이 울고요 오늘도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두번은 자해 한거 같아요 칼로는 못해요 날카로운 걸로 상처날때 까지요 어떡하죠 사실 다이어트 강박 공부 강박 때문에 하루하루 너무 ㅅ힘둘어요
247 생존력
*문제분류추가: #자해 #자살충동 #자아관 질문 너무 힘들어요 고1됬는데 너무 힘들고 죽고싶고 살기싫고 자기혐오감도 너무 심하고 열등감도 심하고 그럼 노력을 해야하는게 그것마저도 안하는 제가 너무 한심해요우울핑계로 공부도 안하고 그냥 죽고싶다고만 생각하고...자해도 미친듯이 하고싶은데 부모님한테 걸려서 또 맞으면서 혼날까봐 무서워서 손가락에만 하고있는것도...ㅋㅋㅋ요즘 너무 힘들어요죽고깊다는 생각이 매일 나요. 예전으로 돌아간거 같아요 아직 학기초인데 이러면 시험기간되면 정말 죽고싶을거 같아요 어떡해야할까요정신과는 이야기 꺼냈다가 비웃음만 샀어요....... 위클래스도 별로라던데 어떡해야할까요
246 사고단절
이것도 기억상실증의 일종인가요? 내공100 비공개 질문 7건 질문마감률66.7% 2013.12.11 15:32 0 답변 3 조회 18 다름이 아니라 제가 평소에 기억력이 정말 안좋은편입니다. 가끔가다가 제 학교의 반이 몇반인지도 까먹고 친구의 이름과 저의 집 주소조차 까먹는일이 번번히 일어납니다.그럴때마다 한 2~30초 생각하면 바로 떠올르는대 어제 제가 화장실에서 발을 헛디뎌 세면대와 변기에 옆쪽 머리와 앞쪽머리를 세게 부딛혓습니다.그때는 그냥 머리만 아프고 다음날 자고 깨어나보니 거의다 괜찮은거 같던대 제가 넘여젓을때가 밤이라 잘려고 씻고 다 나올때엿습니다.근대 저는 아무렇지도않게 아침이니까 씻고 학교갈려고 생각햇엇습니다.분명 방금까지는 밤인걸 알앗는대 머리를 부딪힌 후부터는 지금이 저녁이라고 생각햇습니다.이 때문인지는 모르겟지만 평소에도 제 학교반이 몇반인지 까먹엇었는대 평소땐 몇초만에 생각나는대 갑자기 몇분 몇십분이 지나도 생각이 안나더라구요 그러다가 여러가지 근거…
245 조울증
저한테 이중인격장애같은게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30대초반 남자입니다 다른게아니라 저한테 이중인격장애같은게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우선 성격편차같은게 심합니다 어떤경우냐면 어떨때는 차태현처럼 유순한성격?? 이었다가 그걸로인해 사람에게 상처받거나 하면 또 어떤경우에는 탤런트 이태곤씨처럼 강한성격으로 가야겠다해서 그렇게 생활하곤합니다 또 그러다 이러면 안되겠다싶어 정반대의 성격으로 돌변하기도하구요 그러다보니 주변사람들도 제성격을 못맞춰서 힘들어합니다 저에게 이중인격장애같은게 있는건가요? 어떻게 해결을해야할까요?
244 우울증
내안이텅빈느낌 자세히보기 외롭고요 제 안이 텅빈느낌이에요제가왜사는지도모르겟고죽으려니까죽긴싫어요아프고무서워요괜히 제가 못낫으니까딴애한테 제 이런모습보여주기도싫어요반에친구들도있고반애들이낭놀기도놀고웃을때웃고 넘어가도제가아닌딴애가웃는거같고그냥 우울증인가봐요따ㄴ애들은 제가 한없이 밝아보이나봐요저성격엄청더럽고치졸하고질투도많은데애들은몰라요그냥내가가식떠는건데그냥제가성격좋고인간…
243 감정조절
*문제분류추가: # 분노조절질문 내공80 분노를 조절하고 싶어요 제가 원래 아무리 힘들어도 다 참고 그러는 편이었는데 학업에 정말 집중해야 할 상황에서 가족들이 이해해주지 않고 여기저기서 쪼아대서 그런지 점점 힘겨워졌어요  몸에 상처도 내면서 버텼는데 이젠 이 방법도 안 통하고 일이 터지면 무작정 화부터 나서... 진짜 겨우겨우 참아내긴 하는데 당장이라도 물건 하나 던질 것 같이 너무너무 예민해요  전보다 화를 참는 게 더 힘들어졌어요 누구한테라도 기대고 싶은데 그럴 만한 사람도 없고 기대면 상대도 힘들어할 것 같은데 정말 혼자 버티기엔 너무너무 힘드네요 시간이 금 같은데 금쪽 같은 시간을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막 불러내고 이것저것 시키는 가족들 때문에 너무 버티기 힘들어요  건들지 말라고 그렇…
242 자해
자해 멈추는 법좀 알려주세요 저는 02년생 13살 여자아이 입니다.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스트레스를 조금씩 받고 풀방법이 없었어요. 계속 쌓이기만 했는데 결국에는 자살 생각도 들고 자해도 하게 되더라고요.. 요즘에 남친이 공개적으로 바람도 피는데 남친에게 말도 못하겠고요. 저도 상담 받고 싶고 자해를 멈추고 싶어요. 그런데 저가 상담 받는 것도 결국에는 남에게 털어놓는것인데 부모님은 너무 혼내실것 같고 친구들에게 말하면 않놀아줄것같더라고요.. 전문 상담사는 기회가 없고.. 혼자 해결할려고 많이 노력해봤지만 계속 실패했어요. 혹시 자해를 멈추는 방법을 알고 게시면 알려주세요 실제로 있었던 일이 였으면 더 좋겠어요 내공은 100으로 할게요 상담받거나 누구에게 털어놓는 답 말고 혼자 해결할수 있는 답을 말해 주셨으면 합니다 답변: 분노로 타인을 살해하거나 공격하여 피해를 입힐때 우리는 욕을하며 손가락질을 합니다. 그 행동이 악하고 잘못됐다는…
241 스트레스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나머지는 모두 지워주세요. [2급_감정문제]   #스트레스                        예비고2의 후회              겨울방학 시작 쯤에 공부를 안해서 후회를 해놓고 다시 막바지에 후회합니다.다른 아이들은 제가 공부를 건성건성 할 시간에 공부를 많이 해놨을거라고 생각하니불안하고 자신이 미워질려고 하는데 이럴 때는 어떤 관점과 생각으로 상황을 봐라보아야 마음을 …
240 자아관
대인기피증인가요? 이제 24살인데 제대로 된 경력이 없어요 이력서도 회사에 도움이 안될 것 같아 넣기도 힘들구.. 알바 또한 사람상대하며 말 잘해야 되서 어렵다고 생각이 들어요 항상 학교다닐때 공부열심히 안한것이 후회되고 다시 독학하려니 이미 늦은거 같아 무기력하고.. 비슷하게 공부했던 친구도 지금은 다 경력1,2년인데 전 언제나 제자리걸음이네요 생산직도 해봤는데 워낙 손이 미끄러워서 욕만들으니 이런 자신이 항상 답답합니다.. 자책을 자주하고 사람들이 저를 싫어한다고 느끼기도 해요 여름에는 손에 아토피가 심하게 생겨서 지금은 좀 나았지만 흉터가 조금 남아있는데 이걸 보고 피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들어요 부모님은 이런 저를 그래도 이해해주시는데 너무 죄송하죠.. 정신병이면 차라리 다행인데 바꾸고 싶어도 잘 안바뀌는 것들이라 힘드네요...
239 우울증
우울증 요새 제가 많이 피로하고 우울하고 좀 암울하고 매사에 의욕도 없고 방도 안 치우고 곧 기말 다가오는데 중간 끝나니까 허무해져서 공부도 안 하고 있고 지금도 밤늦게 안 자고 글 올립니다.. 우울증생각이 나서 테스트 여기저기 해보니까 어떤 곳은 초기, 어떤 곳은 중증이라하는데 확실한 건 제가 우울증이라네요.. 근데 전 제가 친구들이랑 노는 것도 좋아하고 학교에서 친구들과도 활발하게 잘 지내는데, 위에 저런 증상들이 제가 혼자 있을 때, 부모님이 맞벌이하고 오빠란 사람과도 잘 지내지는 않고.. 집이나 길 걸어갈 때 혼자 있을 때, 그럴 때 느끼거든요 학교에서는 활발하고 혼자 있을 때는 우울한 우울증.. 말 되요? 요새 제가 많이 피로하고 우울하고 좀 암울하고 매사에 의욕도 없고 방도 안 치우고 곧 기말 다가오는데 중간 끝나니까 허무해져서 공부도 안 하고 있고 지금도 밤늦게 안 자고 글 올립…
238 불안증
저 완벽주의자인가요..불안증인가요..? 자세히보기 안녕하세요 저는 여중1학년 입니다1.애들이랑 이야기를 하면요..아무것도아닌일에 불안하고 뜨끔뜨끔 거려요.2.저는 꼼꼼한성격이라는 소리를 많이들을정도로 꼼꼼해서 책하나하나 빠짐없이 필기되어요.그런지책상이 조금 삐뚤어져도 꼭 맞추어야된다는 생각에 불안해서 손을 떨고있고요..막두리번두리번 거리고있어…
237 대인기피
*문제주제: # #대인기피 #대인공포 #우울감 질문 내공120 대인기피증 때문에 남자친구를 못만나겠어요.. 올해 중학교 1학년 여학생인데요, 1년전부터 우울하고 나쁜생각만 하다가 너무 심해져서 병원 다닐 예정이에요 근데 밖에 나가는것도 무섭고 사람들이랑 눈 마주치면 너무 두려워서 몸에 힘이 풀리더라고요 이게 대인기피증인가? 싶더라구요 근데 이것 때문에 남자친구를 만나는거 자체도 두렵고 무서워요   어제 남자친구가 문 밖에 먹을거 두고 갔는데 제가 나올때까지 기다릴걸..( 보고싶다는 말) 이래서 너무 미안했는데 여전히 남자친구를 만나는게 무서워요.. 조금 있으면 50일인데 얼굴이라도 잠깐 보는것도 안될 것 같아서 많이 속상해요 남자친구도 많이 속상해 하는것 같던데 어떻게 해줘야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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