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 새글
  • 접속자(367)
  • |
  • 로그인
  • 회원가입

[자녀문제] 우리아이 어떻하면 조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17세 아들과 11세발달장애를 가진 아들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문제는 17세아들입나다
제가 못나고 부족한 탓에 이아들을 재손으로 거두지 못했습니다.
두아이 모두 아빠가 다르고 큰아이의 아빠는 이미 이세상 사람이 아닙니다.
큰아이는 생전의 아빠가 만들어 놓은 빛때문에 제가 거두질 못하고 시골 외가집에 맞겼습니다.
저의 부모님이 아이를 돌보아 주신거지요~
그리고 이아이가 15살 겨울 저의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머니께서 감당할수 없는 상황이라서
아이가 자라날수 있는 좋지 않은 환경이지만 데리고 와서 열심히 살아 볼려고 하였습니다.
같이 살면서 모든 문제는 생기기 시작하였습니다.
앞에서 거론 되었듯이 저에게는 말을 못하는 11세 발달 장애 아들이 있습니다.
이아이는 평일에는 어린이 집에 있고 주말에만 제가 거두고 돌봄니다.
17세 큰아이의 기준에서 함께 사는 가족은 현재 엄마 이모 자신이며 동생일 것입니다.
문제는 첫째로 성문제 입니다.
말못하는 동생을 상대로 성행각을 즐기는 가 하면 엄마의 머리카락도 몰래 잘라가서 성도구로 쓰입니다.
중 2 겨울에 전학와서 지금 현재 고1 입니다.
이모의 방쪽으로 정액을 뭍혀 대는가 하면 이모샤워하는 수건에 정액을 뭍혀두고 집안 곳곳에 동물이 영역표시를 하듯 정액을 뭍혀댑니다.
벌써 4번의 가출로 인해 이번에 확실이 알게 된것이 말못하는 장애동생의 성폭행입니다.
주머니엔 늘 과도를 넣어 다닙니다.
반복되는 거짓말 도둑질 혼날때 마다 같은걸로 집을 나가고 핑꼐는 이모때문입니다.
그 이모는 어릴때 부터 자신을 돌보아준 엄마같은 사람이지만 이아이의 시선에는 이모는 자신을 너무 잘알아 나쁜것을 확대시키는 사람으로 보이는가 봄니다.
성폭행을 여러 수십차례를 주말마다 당했는데 발달장애로 인해 말을 못하고 인지가 안되다 보니
울기만 할뿐 아이가 짜증만 낼뿐 아무것도 대처를 할수 없었던 내자신이 밉고 화가나서 미쳐버릴껏 같습니다. 설사를 자주 하고 장염이 자주 온것이 그 이유인지 모르고 왜 아플까 하고 병원에만 갔습니다.
똥구멍이 부어 있는것도 설사를 자주하여 부은줄 알았습니다.
더욱더 기절할것은 인터넷에 나와있는 혈자리를 연구하여 아이가 아이가 안좋은 부위를 골라 증세를 악화시켰습니다. 쪽가위를 비롯 뾰족한 물건들로 엄지발가락을 비롯하여 찔러대고 아이가 아파하면 그것을 즐겼다고 합니다.
일단은 아이를 분리시키는게 우선일꺼라 판단하에 정신병원에 입원시켰습니다.
심리상태테스트를 시행중입니다.
작은아이의 안정이 지금은 무엇보다 중요할꺼라는 판단이 들어서 입니다.
정신병원도 오래 입원시키면 큰아이의 미래도 밝아지지 않을꺼 같아서
당장이라고 퇴원은 시키고 싶지만 집에 나두면 도벽에 성행각은 짙어질뿐
또다는 피해가 우려되는바
다른지역의 산업체 야간고등학교로 전학보내고 싶은데 좋은학교가 어디 있을까요?
이곳은 현재 울산지역이고 울산안에는 그런 학교가 없습니다.
좋은 학교 추천 부탁드립니다.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1.뇌구조 상담챠트

2.신체문제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상담시리즈 현장실시간 학차신청 세미나

필독서1
필독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0-20 (일) 21:43 10년전
큰 아이의 문제로 인해서 세우신 대응방법은 그 아이를 정신병원에 입원시킨 것이고 그곳에서 심리상태테스트를 진행하는 것이군요. 그렇지 않다면 가지실 수 있는 대안은 그냥 집에 놔두는 것이구요. 결국 정신병원에 가는 것, 아니면 집에 그냥 있게 하는 것 둘 중에 하나 밖에 하고자 하시는 것이 없으십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더 관심을 갖는 것은 산업체 야간고등학교에 전학을 보내시려고 하는데 좋은학교가 있는가를 알고자 하시는 것입니다. 이런 모든 문제 속에서 결론적인 관심은 현재의 아이에게 좋은 학교를 보내기를 원하시는 것이네요. 이런 상황에서 제가 드리는 답변은 어쩌면 원하는 대답이 아닐 수 있을것 같습니다. 저는 지금 어머님께서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셔야만 하는 것을 놓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바로 큰아이의 마음이 어떤가 하는 것입니다. 물론 여기에 대해서 자세히 말씀을 드릴 수도 있겠지만(그 아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되는지에 대해서), 그것보다도 더 우선되는 것은 이 문제를 다루는 어머님의 모습입니다. 어머니는 아이를 어디론가 보내는 것에 대해서만 생각하고 계시지 그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것에 대해서 생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바로 그러한 생각이 큰 아이의 문제를 더욱 크게 만들고 있습니다. 만약 이런 상황에서 어머님께서 큰 아이의 마음 속으로 들어가서 그 아이가 얼마나 엄마에게로 가고 싶어하는지를 알고 난다면 큰 충격을 받게 되실 지도 모르겠습니다. 가장 멀어지게 되고 싶은 그 아이는 가장 가까워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바로 어머니 자신에게 말입니다. 그것을 깨달을 때에 비로소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를 아실 것입니다. 피하려고 하지 않고 떼어 놓으려고 하지 않고, 받으려고 하고, 안아주려고 할 때에 비로소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게 될 것입니다.
번호 분류 제목 적립금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158 직장문제 인생에 너무 되는게 없어서 힘들어요... 무료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3-08-24 0 412
157 스트레스 이렇게 스트레스를 받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10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5-10-02 2 3159
156 알콜중독 이런게 술중독에 초기인이가요? 무료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5-15 4 2836
155 우울증 이게 무슨 정신질환 인가요? 1 10원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1-06 0 2936
154 우울증 이거 우울증 맞죠?? 10원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9-01-23 1 2395
153 공포증 이거 무슨 공포증이죠.. 10원 소원상담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1-16 0 1402
152 우울증 이 현상은 무엇일까요? 10원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3-11-06 0 640
151 신앙문제 유익과 지배에 매여 있다면 하나님의 은혜의 진실함을 보기가 어렵습니다. 무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2-11-14 0 2009
150 왕따 운둔형 외톨이 (히키코모리) 같은 삶을 치료하고 싶습니다. 무료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8-12-30 0 1724
149 자ㅅ충동 우울증인가요? 눈감으면 죽고싶은 장면이 떠올라서 잠을 못자요 10원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8-11-19 1 2454
148 우울증 우울증이 점점 심해지는거 같아요.. 1 10원 osy2314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3-08-05 4 4330
147 우울증 우울증이 온것 같아요.. 내공50 10원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20 5 3176
146 우울증 우울증 자가치료방법 알려주세요 1 10원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12-02 4 3174
145 왕따 우리의 성경적 상담단계는 네가지로 이루어집니다. 무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2-08-21 1 2747
자녀문제 우리아이 어떻하면 조을까요? 1 무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3-10-19 9 5214
143 불안증 용기와 희망을 가지고 싶습니다. 10원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21 10 3611
142 불안증 욕구가 채워져서 그릇에 넘치기 전까지는 큰 문제가 아니지만 일단 그릇에 넘쳐버리게 되면 욕… 10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5-07-17 1 4065
141 트라우마 요즘 문득 내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1 10원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8-24 0 1739
140 신체이상 외할아버지가 정신이 이상합니다..치매 초기 증상인가요..? 10원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28 6 2773
139 강박증 완벽주의? 강박? 때문에 피곤해요 / 불안증, 강박증 1 10원 박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2-14 0 969
138 가족불화 와이프 성격문제 무료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01-04 4 5116
137 스트레스 온갖 부정적인 생각이 다 듭니다 1 10원 이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6-29 0 1083
136 망각증 오래된 두통과 폭력과 기억력 떨어짐 무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4-10-10 6 4588
135 수면장애 예민함 불면증 10원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7-11-20 1 2050
134 강박증 예민한성격+강박+우울 고치는법이 궁금해요 1 10원 계절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02-16 1 4057
133 자녀문제 여자혼자 키우는 중3아들 무료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7-12-20 0 2194
132 가정문제 여자친구가 가정불화문제로 기운이 없어요. 무료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10-24 1 2524
131 불안증 여러가지 상황으로 나약해진 마음 10원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30 8 4098
130 신앙문제 여러가지 내면적인 문제로 괴롭습니다. 5 무료 고구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5-17 7 3785
129 가정문제 엄마의 일생이 불쌍해서 제가 참아야 하나요? 무료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6-10 0 1906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