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 새글
  • 접속자(976)
  • |
  • 로그인
  • 회원가입

 clogo1.png

[가정화목] 내가 싫어요 살기 싫어요.  

*문제분류추가: #가정문제 #의사소통 #가족갈등 #감정조절 #스트레스 

제목 그대로 입니다 내가 싫고 살기 싫습니다

전 제가 할일을 스스로 결정하고 내가 알아서 하겠다는 마음이 커요(자립심)

엄마가 완벽주의자에 내가 성인임에도 불구하고저에 대한 관심이 너무 지나쳐요

내가 내 생각을 말하면 엄마는 제 의견을 존중해 주시지도 않아요 짜증내요(사소한거에도요)

오늘은 내가 "난 엄마의 그런 행동땜에 엄마땜에 살기 싫어!!"이러니까

엄마가"나도 너땜에 살기 싫어" 이러는겨

먼저 원인 제공하는건 엄마인데 왜 엄마가 저땜에 살기 싫다고 그렇게 반박하죠? 내 의견도 잘 안 듣고 그러는데??? 그리고 무조건 엄마가 원하는 데로 하면 저는 뭐가 되나요? 내가 무슨 인형인가요??

그리고 저땜에 살기 싫을 정도면 엄마, 아빠가 왜 저를 낳았을까요?

정신과에 1주일 정도 입원해서 엄마랑

잠깐이라도 떨어지고 싶습니다

정신과 상담은 다음주인데 다음주까지 어떻게 버티죠? 못 버틸 것 같아요


https://kin.naver.com/qna/detail.naver?d1id=7&dirId=70109&docId=407854073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필독서1
필독서2

상담시리즈 학차신청 현장실시간 세미나


1.뇌구조 상담챠트

2.신체문제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승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12-22 (수) 20:39 2년전
님은 자립적으로 살고 싶은 마음이 큰데 반해 완벽한 엄마가 님에게 지나친 관심을 보이니 스트레스를 받게 되어 엄마에 대한 마음을 솔직히 표현해 보지만 좀처럼 받아주지 않고 존중해 주지 않는 엄마로 인해 더 혼란스럽고 살고 싶어지지 않는 괴로운 상황에까지 이르게 되었네요. 

그러나 엄마와 함께 하고 싶고 그것이 행복했던 처음 마음을 찾아 그 마음을 회복하고자 한다면, 있는 그대로의 엄마를 받아들이게 되면서 엄마의 관심이 오히려 감사하고 내가 존중받고자 하기보다 엄마를 존중하게 됨으로 마음이 화평하게 되면서 엄마와 우애하게 될거예요.

이렇듯 님이 엄마로 인해 힘든 마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용기를 내어 님의 생각을 솔직하게 말하며 소통하고자 노력했던 것처럼 엄마와의 관계 회복을 원하는 마음이 이미 있으니 소망이 있고 그 마음을 찾아간다면 엄마와의 관계는 회복될 수 있어요. 

앞으로 생각해 봐야 할 것은, 갈등 때문에 자책하게 되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지, 자책하게 되는 마음 안에 내가 엄마에게 바라는 것은 무엇인지를 깨닫고 엄마에게 원하는 마음 보다 엄마를 이미 사랑하고 있는 마음을 먼저 붙든다면 엄마와의 갈등에서 벗어나 화평하게 되는 선순환의 삶을 살 수 있을 거예요. 

엄마와 함께 하는 것이 진짜 원하는 마음임을 깨닫고 회복하여 가정안에서 엄마와 화목한 삶을 곧 누리게 되시길 기원합니다. 

#이상미상담사 #사례분석 #가족갈등 #가정화목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12-29 (수) 10:55 2년전
님은 자립적으로 살고 싶은 마음이 큰데 반해 완벽한 엄마가 님에게 지나친 관심을 보이니 스트레스를 받게 되어 엄마에 대한 마음을 솔직히 표현해 보지만 좀처럼 받아주지 않고 존중해 주지 않는 엄마로 인해 더 혼란스럽고 살고 싶어지지 않는 괴로운 상황에까지 이르게 되었네요. 

=>

님은 자립적으로 살고 싶은 마음이 큰데 반해 완벽한 엄마가 님에게 지나친 관심을 보이니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그에 대한 반응으로) 엄마에 대한 마음을 솔직히 표현(할 때) 좀처럼 받아주지 않고 존중해 주지 않는 엄마(에게 절망과 좌절을 느끼니까)  더 혼란스럽고 살고 싶어지지 않는 괴로운 상황에까지 이르게 된 것이에요.


좀 더 말을 다듬어야 하겠고, 상황-반응-결과 를 잘 구성해 주세요.
     
     
승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12-29 (수) 19:32 2년전
체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승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12-29 (수) 19:31 2년전
님은 자립적으로 살고 싶은 마음이 큰데 반해 완벽한 엄마가 님에게 지나친 관심을 보이니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그에 대한 반응으로 엄마에 대한 마음을 솔직히 표현할 때 좀처럼 받아주지 않고 존중해 주지 않는 엄마에게 절망과 좌절을 느끼니까 더 혼란스럽고 살고 싶어지지 않는 괴로운 상황에까지 이르게 된 것이에요.

그러나 엄마와 함께 하고 싶고 그것이 행복했던 처음 마음을 찾아 그 마음을 회복하고자 한다면, 있는 그대로의 엄마를 받아들이게 되면서 엄마의 관심이 오히려 감사하고 내가 존중받고자 하기보다 엄마를 존중하게 됨으로 마음이 화평하게 되면서 엄마와 우애하게 될거예요.

이렇듯 님이 엄마로 인해 힘든 마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용기를 내어 님의 생각을 솔직하게 말하며 소통하고자 노력했던 것처럼 엄마와의 관계 회복을 원하는 마음이 이미 있으니 소망이 있고 그 마음을 찾아간다면 엄마와의 관계는 회복될 수 있어요.

앞으로 생각해 봐야 할 것은, 갈등 때문에 자책하게 되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지, 자책하게 되는 마음 안에 내가 엄마에게 바라는 것은 무엇인지를 깨닫고 엄마에게 원하는 마음 보다 엄마를 이미 사랑하고 있는 마음을 먼저 붙든다면 엄마와의 갈등에서 벗어나 화평하게 되는 선순환의 삶을 살 수 있을 거예요.

엄마와 함께 하는 것이 진짜 원하는 마음임을 깨닫고 회복하여 가정안에서 엄마와 화목한 삶을 곧 누리게 되시길 기원합니다.

#이상미상담사 #사례분석 #가족갈등 #가정화목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1277 강박증 불안강박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 알려주세요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3-09-06 0 1188
1276 트라우마 아빠에 대한 트라우마 고치는 법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3-09-06 0 867
1275 자ㅅ충동 운동을 못하니까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3-09-06 0 972
1274 신체이상 치매걸린 할머니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3-09-06 0 768
1273 우울증 부천 정신과 상담 어디로가야할까요?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3-09-06 0 1095
1272 강박증 외모 강박증 고치는 방법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3-09-06 0 1552
1271 불안증 정신과약먹고나서 3~4시에 잠이깨요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3-08-26 0 973
1270 스트레스 코로나 취침전 정신이상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3-08-26 0 944
1269 우울증 우울증 일까요?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3-08-25 0 1100
1268 트라우마 성추행을 당한 이후로 뭄에 벌레가 기어다니는 느낌이 나요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3-08-25 0 840
1267 불안증 불안할때 데파스정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3-08-25 0 986
1266 강박증 생각 멈추는 법이 있나요? / 강박증 2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7-17 1 2489
1265 알콜중독 뭘 하든 부모님에 대한 죄책감이 들어서 미치겠어요 고민 들어주실 수 있나요.. / 스트레스 1 이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7-09 0 1747
1264 사고장애 엄마한테 정신과 가보고 싶다고 말했는데 3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5-22 1 2262
1263 자제력 부모님 엄마 알콜중독 2 박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5-22 1 1701
1262 사교력 이거 정신병인가요? 심각한건가요? / 대인기피 1 김지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5-21 0 2545
1261 적응력 동물들은 만져도 기분 좋기만 한데 사람과는 닿고싶지도 않아요 / 대인관계, 대인기피, 스트… 1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5-17 0 2203
1260 용감성 불안장애를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 우울증, 자존감 1 승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5-14 0 3089
1259 불안증 죽고싶다는 엄마 보내줘야할까요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5-13 0 2405
1258 성적향상 발표할때 아무리 연습해도 떨리고.. /학교문제 1 이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5-03 0 1761
1257 적응력 학교가기가 너무 싫어요 / 스트레스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5-01 0 1648
1256 가정화목 가족이 싫어요 / 가족갈등 1 박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4-30 0 1578
1255 자유함 너무 힘들어요 / 불안증, 강박증 1 김지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4-30 0 2201
1254 생동력 매일이 무기력하고 귀찮아요 ㅠ 1 승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4-29 0 1944
1253 일관성 의욕상실. / 무기력, 자존감 1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4-26 0 1920
1252 평정심 인간혐오때문에 사는게 괴롭습니다ㅜㅜ 1 승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4-24 0 2912
1251 적응력 스트레스 받아요.. / 스트레스, 불안증 2 박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4-23 1 1851
1250 직장발전 했던 질문, 같은 질문을 반복해서하는 습관 어찌 고쳐야될까요??(회사생활) / 직장문제, … 1 김지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4-23 0 1759
1249 인생지혜 퇴직 고민 입니다. / 직장문제, 스트레스 1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4-19 0 1446
1248 영적질서 제 아이가 너무 이상합니다 / 귀신문제, 자녀문제 2 김지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4-18 1 3445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