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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해] 자해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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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9-26 (토) 23:11 3년전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윤에스더 상담사입니다.


​그러한 상상을 하는 이유는 아마도 미디어에서 많이 행해지고있는 모습들을 본 내용이  이미지로 기억에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미지의 기억들은 비슷한 상황에 노출되면 실제 행동을 이미지화해서 상상하고 또 실제상황으로 이어져 범죄로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나를 상해하는 것, 다른 사람을 상해하는 것등은 돌이킬 수 없는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합니다. 가령 예를들어 술취한 사람이 사고를 내어 한 사람을 죽음에 이르게 했다고 가정한다면, 사고를 낸 사람은 물론이거니와 사고를 당한 사람의 목숨을 빼앗는 것이고 남은 가족들은 고통 가운데 살아갈 것입니다. 나를 자해하는 것 또한 외적인 상처가 남을 뿐 아니라 더 큰 자극으로 발전하여 더 심각한 수준의 자해를 하게되는 악순환의 삶을 살게됩니다.
뿐만아니라 이러한 방법은 현재 안고있는 스트레스를 해결하는데 전혀 해결의 방법이 될 수 없으며, 오히려 스트레스의 강도가 더 커질것입니다.


사람은 무엇을 보느냐, 그리고 무엇을 생각하느냐에 따라 행동을 하게됩니다. 좋은 것, 선한 것을 생각할때 좋은 아이디어들이 떠오르고 또한 삶의 열매도 선하고 아름다운 것으로 맺게됩니다. 그러나 악한 것을 보고,계속해서 그러한  생각에 머물게 된다면, 당연히 악한 생각으로 채워진 마음이기 때문에 악한 것을 행하고 그 결과를 가지게 될 것입니다. 무엇을 보고, 듣고, 생각하고 말하는 것은 자신이 선택하는 것입니다. 선한것을 선택하고 선한것을 생각하는 가운데 현재의 작은 스트레스도 해결해보기길 바랍니다.


상담을 한번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마음에 오랫동안 쌓아온 이해되지 않았던 어떤 사건이나 상황들이 우울감을 만들어내고 비정상적인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하도록 방해하고 있을것입니다. 상담을 통해서 현재의 마음의 두려움 그리고 반복되는 부정적인 사고들의 원인과 이유들을 알아나가시길 바랍니다.
소원상담센터에서는 이런 문제들을 가진 분들을 돕고있습니다. 용기를 내셔서 대화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3도덕적 해석
번호 분류 제목
1429 대인관계
나: 형님 그러다 쓰러지십니다형님: 쓰러지고 나서 생각해보자어려운 상황 계속 저런말하며 7년넘게 쉬지 않고 자영업하며 자기관리까지 열심히 하며 상황극복 해버리는 형님이 한분 계신데 저런말 자주씁니다깡이 좋은겁니까무식한겁니까곰입니까 여우입니까신기해요소원상담센터 상담사채택답변수 1,137받은감사수 4식물신 열심답변자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9위, 성인상담, 가족, 이웃 분야에서 활동본인 입력 포함 정보프로필 더보기아직 본인이 견딜만 하다고 생각하니까 그런 것입니다. 옆에서 판단하는 것과 자신이 판단하는 것의 차이이지요. 위기를 넘기고 다시 쉴만하면 아무 문제가 없겠습니다. 하지만 위기를 넘겼는데 또 다시 위기를 자초한다면 그 다음에는 견디기 어려울 것입니다. 만약 쓰러지게 되면 그 다음에 위로해 주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겠습니다. 쓰러지지 않는다면 계속 격려를 해주시면 됩니다. 다음 과정을 참고해 보세요. 1. 내가 문제가 있어 보이는 사람으로 인해 괴로운 이유가 무엇인가 생각…
1428 우울증
우울증 일까요?안녕하세요. 연 나이 23살 남자 입니다.전 부터 극단적인 선택을 많이 생각하지만결국 죽음 앞에선 두려워지고 그 두려움도 잊은체 그만 살고싶다 라눈 생각도 많이 하구요사소한 일이라도 많은 스트레스도 받고 가슴이 꽉막히고답답하고 그러는데 우울증 일까요?소원상담센터 상담사채택답변수 1,137받은감사수 4식물신 열심답변자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9위, 성인상담, 가족, 이웃 분야에서 활동본인 입력 포함 정보프로필 더보기단순 우울증이 아니라 ㅈㅅ충동이 있는 우울증입니다. 신체증상도 있으니 공황장애 증상도 보이네요.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경우이니 상담치료나 약물치료를 받아서 상태를 호전시키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맨 처음의 우울함을 해결하면 그 이후의 우울한 상태를 해결할 수 있으니 자신의 마음을 잘 돌아보세요. 다음 과정을 참고해 보세요. 1. 자신이 우울한 마음을 갖는 이유를 살펴본다.2. 삶 속에서 생기고 있는 어려운 일들이 무엇인지를 알아차린다.3. 그 속에서 구체적인…
1427 강박증
*문제분류추가: #스트레스 #강박증   질문 생각 멈추는 법이 있나요   생각이 안 멈춰져요 잡생각..쓸데없는 생각이 자꾸 저를 괴롭힙니다..자기 전에도 자꾸 나구요 하기싫은 생각일수록 더 머릿속을 지배하는 느낌..? 정신과라도 가봐야하는건지..다른사람들도 이렇게 머릿속이 꽉 차고 생각이 뇌를 지배하는 느낌이 들때가 있는건지.. ㄹㅇ제어가 안됨..하 스트레스        
1426 알콜중독
*문제분류추가: #죄책감 #스트레스 뭘 하든 부모님에 대한 죄책감이 들어서 미치겠어요 고민 들어주실 수 있나요.. 저는 제가 누구랑 어디 좋은곳 놀러가든 맛있는걸 먹으러가든 항상 부모님한테 죄책감이 드는데이게 당연한건가요 아니면 정신적인 문제인가요?그렇다고 어디 안다니는거 아니지만 매 순간에 항상 죄책감을 마음속에 얹어둔 채 다니는 느낌이에요과거 가난했던 형편+ 과거 죽도록 고생하고 산 부모님+ 현재 아픈 부모님+ 캄캄한 미래이게 늘 머릿속을 지배하고 있어서 그러는건가 싶으면서도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진짜 마음속 죄책감좀 덜어내고 다니고싶어요어디 놀러를 가든 뭘 먹으러 가든 ‘우리엄마아빠는..’ ‘내가 이래도 되나’ 이 생각때문에 심적으로 너무 힘든 것 같아요엄마가 집에서 아빠를 간병하며 지내고 계시고 오빠는 엄마와 사이가 좋지 못해서 제가 실질적인 가장 노릇, 부모님께 물질적인 지원을 위해 타지로 나와 독립하며 일을 하고있는…
1425 트라우마
*문제분류추가: #트라우마 #대인관계 #신체이상 질문 내공50 과거에 얽매임 제가 초등학교때 운동을 했었는데 그때 뺨을 양쪽 동시에 맞거나 배드민턴 손잡이 부분으로 엉덩이를 맞거나 발로 차이는 등 여러 폭력을 당했어요 그러다가 공을 잘못 맞고 손가락이 금이 갔었는데 선생님의 강제로 금이 간 상태로 계속 훈련하다가 결국에 손가락이 부러져서 수술을 받았어요 그래서 흉터가 남았는데 몇년이 지난 지금도 그걸 볼때마다 몸이 찌릿찌릿하고 감자칼로 흉터를 도려내는 그런 하고싶지도 않은 생각을 자꾸 하게 돼요 어떡하죠 흉터를 보면 심장이 두근두근 떨려요 사람한테 상처를 받아서 그런지 한 사람한테 의지하지 못 하고 여러사람을 가볍게 만나는 걸 지속하면서 너무 공허하고 불안해요 지금 그 코치를 생각하면 그 어린 초등학생을 그렇게 때릴수있었다는게 너무 역겹고 지금은 자식 낳고 지 자식은 애지중지 키워가는 모습 너무 모순적이고 싫어요
1424 사고장애
*문제분류추가: #가족갈등 #스트레스 질문 엄마한테 정신과 가보고 싶다고 말했는데 엄마가 그런 데 잘못 가면 괜히 이상한 소문 난다고 그냥 갈 수 있는 데가 아니래요 저는 몇 달을 고민하다가 요즘 너무 힘들어서 정말 고민하다가 말한건데 그래도 조금은 제 걱정부터 해줄 줄 알았어요 쪽팔리면 그냥 가지 말자고 하는게 나을까요
1423 자제력
*문제분류추가: # 부모님 엄마 알콜중독 안녕하세요 고3학생인데요 저희 엄마가 알콜중독인 것 같아요 제가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은 술을 엄청 많이 드셨어요 항상 저녁을 먹을 땐 매일 술을 드셔요 가끔씩 많이 취할 만큼 드시기도 해요 어렸을 때부터 그러다 보니 부모님이 취하셨을 땐 안 좋은 기억밖에 없어요 평상시에는 평범한 가정입니다 부족함없이 컸고 부모님이 항상 절 응원하신다는 것도 알아요 근데 취하면 너무 스트레스받을 만큼 싫고 다른 가족들은 이러지 않을 텐데 우리 가족은 왜이럴까 이런 생각도 많이 하고 부모님이 취하셔서 싸울 때 집도 나간 적 있어요 아빠도 술을 많이 드셔서 알콜중독인 것 같으나 딱히 주사가 없으셔요 그냥 알딸딸한 상태로 말이 많아지고 기분이 좋아지셔요 근데 엄마가 너무 심각해요.. 진짜 아빠한테 시비걸고 그냥 저한테도 막말을 해요 폭력은 하지 않으나 어린 초등학생 동생 앞에서도 욕을 많이 쓰셔요 진짜 이럴때면 너…
1422 사교력
*문제분류추가: #대인관계저는 20대남자구요 제 증상이나 생활을 알려드리자면나라 이름 200개 정도 알음각 나라의 수도는 거의 알고, 수도아닌 도시도 꽤 많이 알음북한의 도시 최소 50개는 댈수있음전국의 고속ㆍ시외버스회사 다 알고 있음집에 기차표ㆍ버스표가 수백장이 있음옛날책ㆍ물건같은걸 계속 모아두고 있음버스 노선 및 시간표를 많이 알고특히 시간표 변동이나 노선 변경, 폐선 및 신설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오랫동안 변동이 없으면 지루하고 재미없다고 느낌집에 인형이 20개넘게있고, 밤에 잘때마다 인형을 옆에 눕혀두고 자고 껴안고 자기도하고 최소 무조건 옆에 두고잠인형이랑 내 마음을 잘알아주는거같고 실제사람 만나는것보다 마음이편함 어느상황에서든 내편일것같음.대화도 나누고 각 인형의 성격,성향,이름,고향,호불호,연인 등 인적정보를 다 정해둠수학을진짜못함. 아주 간단한 이항정리도 몇분이 걸림신호걸리거나 줄길때 진짜 못참을거같고 혼잣말로 욕이 계속나옴주변에 사람들있을때 계속나를쳐다보는거같고 시선마…
1421 적응력
*문제분류추가: #대인관계 #대인기피 #스트레스 제가 정신적으로 안좋고 이걸 알고있는데 생일이 안지나 미성년자라 부모님 동의 없이 진료를 못봐서 그냥 지내고 있어요 원래 사람을 안좋아하는데 요즘엔 길 지나가는 모르는 사람과도 닿으면 살을 도려내고 싶을 정도로 찝찝하고 더러운 느낌이 들어요 근데 가족이나 친구도 마찬가지로 이 느낌이 들어요.. 결벽증은 아닌데 왜이럴까요 동물들은 만져도 기분 좋기만 한데 사람과는 닿고싶지도 않아요  
1420 용감성
*문제분류추가: #불안증 #강박증 #집착저는 20살 여자입니다. 증상이 있었던 건 꽤 오래 전이었어요. 어렸을 때는 단지 걱정이 많은 편이고 잡다한 생각이 많은 거라고 생각했었죠. 근데 점점 커가면 커갈 수록 그 증상이 심해져요. 증상의 일부를 말해 보자면 하루에도 수십 번씩 제 가족들이 죽을까봐 무슨 일이 생길까봐 두렵다는 생각이 들어 가족들이 잘 때도 숨은 쉬는지 무조건 제가 확인해야 하고 제가 어디가 조금만 아프면 큰 병은 아닌가 갑자기 심장이 멈추는 거 아닌가 등 별 생각을 다하면서 불안해서 잠을 제대로 못 잤던 적도 여러 번이에요... 특히 자려고 혼자 누워 있을 때 위에서 설명한 증상들이 심해져요. 항상 이렇게 매일 매일이 불안하고 걱정스럽고 이 불안한 생각들 때문에 무언가 일을 하더라도 쉽게 집중도 못해서 몇 달 전부터 제가 불안장애가 아닐까 싶더라고요... 그래서 병원을 가 보고 싶은데 정신과를 가는 게 두렵고 이걸 완전히 치료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어서 여기에 질문 남…
1419 담대함
*문제분류추가: #자존감 #진로문제 #학교문제 #우울증 #무기력 대학생인데 자기통제가 전혀 되지 않아 과제나 시험공부 등 꼭 해야하는 일들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자존감이 떨어져 우울증이 오고....의 악순환을 겪고 있습니다. 집중력도 떨어지고 일상이 무기력한 것 같아요. 겉으로는 정상인처럼 보이는데 학교 다니는것이 너무 고역이고 고통이에요. 휴학도 불가능한 상황인데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자제력이 없는 것은 제가 극한으로 게을러서일까요? 아니면 다른 문제가 있어서 병원을 가야하는 것일까요? 이제 과제나 시험 일정이 생길 때마다 두렵습니다. 이걸 제가 시간내에 해낼 수 있을지가 제일 두려워요.  공대생이고 몇시간 후가 시험인데 이 지경에 와도 집중을 못하고 있어 너무 괴로워서 여기에라도 토로해봅니다. 부모님 말씀으로는 모두 다 그러고 살고 이게 보통이라는데 진짜인가요? 남들 다 싫은거 괴로운거 어쩔수없이 참고 이렇게 우울하게 지내는건가요...? …
1418 우정
*문제분류추가: #왕따 #관계단절 #공포증 #이상행동 안녕하세요...그...사실 제가 좀...왕따를 당했는데,,진짜 미쳐버릴것 같아요...얘들 얼굴보면 도망치고 몇시간동안 계속 울고,,뭐라고 하면 또 당할까봐 무섭고, 뭐라해야되는 걸까요..학원+학교까지 당하니까 매일매일 울고,,진짜 정신이 난리고,,,선생님들까지 저한테 뭐라고 하니까 진짜 아무것도 못하겠어요.,..도와주세요,....
1417 성적향상
*문제분류추가: #가정문제 #왕따 발표할때 아무리 연습해도 떨리고 목소리가 웅얼거리고 떨리고 진짜 바보같이 발음나오는데 이거 약으로 못 고치나요..? 너무 스트레스에요 ㅋㅋㅋㅋ..오늘도 발표하는데 중간에 심장이 후끈거리고 말도빨라지고 발음도 이상하게 나와서 하….다들 긍정적 생각해라 자신감 가져라 이러는데 이런거 말고 약 같은건 없나요 앞으로 발표할 일 더 많아질텐데…
1416 적응력
*문제분류추가: #스트레스  학교가기가 너무 싫어요 학교 가기가 너무 싫어요 진짜 스트레스받고 친구들도 만나기 싫고 공부도 너무 힘들어요 차라리 죽었으면 좋겠어요 무단결석이라도 하고 싶어요 부모님한테도 말하는데 항상 학교 가는건 너의 일이라고 무조건 가라그래요 코로나라도 걸리고 싶어요 진짜 스트레스 받아요 학교 갈 바엔 죽었으면 좋겠어요 숨도 여러번 참아서 해보려고 했는데 잘 안돼요
1415 가정화목
*문제분류추가: # 질문 가족이 싫어요  저 나쁜거 아는데 엄마가 절 더 나쁜인간으로 만들어요저는 인간아닌가요 왜 제가 하는행동만보면 열받는지 저는기계인가요 왜 맨날 싫어도 웃어야하고 싫다고 말도 못하게하고 저는인간인데 싫다고 말하거나 짜증 찜 내거나 좀 싫어 이렇게말하고 찡그리면 폭팔하듯이 승질을 내요 진짜 ..스트레스가너무받아요 그래서 몸도 안좋아요 정신적인 스트레스받아서 그런지..제가잘못한것도 아닌데 저한테만 오로지 저를 잡아먹으려고해요저는 성인입니다저도 이럴까봐무서워서 승질짜증 꼬라지 싫어 이런거 잘안하는데 잠깐 찌끔? 저리했다고 와..버럭 왕승질을내요막내남동생한테는 저러지도못하면서 그리고 남동생 개싫어요 얘가잘못했는데 내가잘못했다는식으로 짜증내고말하고 그러니깐 저 막내남동생이랑 나이차도9살차이나는데 나 무시하고 저는 살기가 너무싫어요 모든잘못은 쟤가하는데 다 내잘못이래요 쟤랑싸우면 무조건 내잘못 첫째니깐 이 소리…
1414 생동력
*문제분류추가: #무기력, #자존감, #진로문제, #스트레스     매일이 무기력하고 일도 손에 안잡히고.. 이런 제가 한심해서.. 계획이라도 세우고 자기계발 좀 하려고 과장 쪼금 보태서 마음 한 수천번 먹었지만 이마저도 몸이 귀찮다네요.. 자꾸 다 하기 싫어져요. 하루 중 시간이 남으면 뭐라도 해야할 것 같은데.. 막상 시간이 생기면 핸드폰만 붙잡고 뒹굴거리다 한거없이 시간만 보내버립니다. 시간이 아깝다고 생각이 들지만 제가 뭘해야할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분 단위로 쪼개서 계획적인 삶을 살고 싶다는 이상을 가지고는 있다만, 제가 이 이상을 이룬다고 해도 행복해질지 의문입니다. 저는 지금 현재의 제 삶도 무기력할 뿐이지 행복하다고 느낀적이 없어요. 그렇다고 불행한 것 같지도 않습니다.. 친구가 시간 비면 게임한다길래 이런 여가로 시간 좀 채워볼까했는데.. 옛날처럼 막 설렘같은 것도 없고 신선함도 없고.. 하다보니 자꾸 과…
1413 일관성
*문제분류추가: #무기력 #자존감 모든 일에 의욕도 없고 퇴근하고 운동 가기도 귀찮은데 막상 안 가면 또 스트레스 받고 사람들이랑 말하는 거 조차 귀찮을 정도입니다..그리고 자존감도 엄청 낮아진 거 같고 혼자 있는 시간이 더 좋아요 사람들 시선도 엄청 신경 쓰고요…해결까진 아니더라도 좀 더 나아질 방법 없을까요??+식욕도 없도 밥 먹을 시간에 자고 싶어요 수면욕이 엄청 강해요의욕상실. : 지식iN (naver.com)
1412 진로비전
*문제분류추가: #진로문제학교 다닐 때는 그림 그리기, 의학용어, 한국사에 흥미가 있었는데 관련 자격증은 못 땄어요.보건계열 나왔는데 공무원 준비 해볼까요? 근데 공무원 조직에서 적응 못하고 대인관계가 힘들까봐 도전도 안하고 있어요. 전 항상 대인관계에 문제가 있었거든요.진로, 흥미 고민입니다. : 지식iN (naver.com)
1411 평정심
*문제분류추가: #대인관계 #대인기피 #감정조절 #스트레스 #직장문제  20대중반여자구요 인간이 너무 싫습니다 집밖은 그냥 지옥그자체로 느껴지고 인간들이 떠드는소리도 듣기 싫어요 여자들은 하루종일 왁자지껄 한시도 안쉬고 입을 나불나불 수다질 하는거보면 머리비어보이고 속닥속닥거리는것도 듣기싫구요 오죽하면 쳐다보기만해도 이젠 스트레스받아서 쳐다도안봅니다ㅠㅠ일하러와서 일이나하면되지 종일 쓸데없는 이야기하면서 나불거리는거 안피곤한가요? 머리채잡고 싸우고싶고 패버리고싶습니다 듣기만해도 지긋지긋합니다.그분들은 자기딴에는 그렇게라도 입 나불대면서 있는게 당연하고 좋을진몰라도 저는 그냥 입좀 다물고 있는게 좋거든요 ㅠㅠ 아니면 점심시간에 나가서 쉬는시간에 그렇게 떠들던지요..그리고 남자들은 저포함 여자대할때 어떻게 해보려는 마음이 내면에 포함되있는게 보여서 역겹구요 남자들끼리 있을때랑 눈빛부터가 달라요 느끼한눈빛으로 변해서 부담스러워서 눈을 못마주치겠습니다 그냥 주위에 사람이 있는것만…
1410 적응력
*문제분류추가: # 스트레스 받아요.. 사람들 말소리에 스트레스를 받는데 막 웃고 떠드는건 안받거든요..근데 나랑 가까운 사람이 울거나 화난 목소리로 저한티 말할때도 스트레스 받지만 그냥 부모님 싸움이나 동생이 게임하다가 혼자 분해서 소리지르는거(동생이 중2였어서 지금은 괜찮지만 그때 막 흥분해서 소리지르고 그래서 저 혼자 그 소리 듣고 스트레스 받아서 막 울었었어요..), 특히 부모님이 잘 안싸우시는데 가끔 의견차이로 싸우는건 아니지만 언성이 높아지려고 할때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부모님이 좀만 뭔가 싸울것 같다? 하면 공부하다가도 문 넘어에서 뭐라고 하시는건지 뭐때문에 싸우는건지 아님 그냥 목소리 크게 그냥 말하시는건지.. 막 듣게되요.. 진짜 부모님 싸울것 같을 때마다 스트레스 받아서 힘들어 죽겠거든요ㅜㅜ이거 어떡하죠ㅠㅠ 극복할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오늘도 막 차사는것 때문에 의견차이로 막 사면 된다 안된다 하시던데..
1409 인생지혜
*문제분류추가: #직장문제 #스트레스 중소기업에 다니는 63세 남성입니다. 아직 충분히 일할 수 있지만, 한편으로는 퇴직하고픈 생각도 듭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 지 고민되어 글을 올립니다. 회사에 다니는 것은 여러가지 좋은 점이 있습니다.  젊은이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것, 평생 쌓은 지식을 활용할 수 있는 것, 매달 급여가 나오는 것, 업무를 통하여 보람과 재미를 느끼는 것, 젊은이들에게 지식과 경험을 나눠주는 기쁨이 있죠. 그런데, 체력은 점점 떨어지고 여기저기 아픈 곳이 생겨,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세월이 10년 정도 남았는데, 공장에서 일만하는 것도 정답은 아니라는 생각도 듭니다. 공장에 얽매여 시간 여유가 없는 것, 막중한 업무와 스트레스 등을 생각하면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만두고 못 읽은 책도 읽고, 건강관리하고, 아내와 여행도 하고, 취미생활도 하고 싶기도 합니다. 아들이 사는 미국에 가서 아들과 같이 살고 싶기도 하구요. …
1408 관계확장
*문제분류추가: #관계단절 외로운데 막상 가까워지면 힘들어요 외로움을 많이 타서 처음 만나는 사람과 말도 잘하고 쉽게 친해져요.. 그런데 막상 가까워지면 약속잡는것도, 만나는것도 너무 귀찮고 좋은관계를 유지해나가는데 에너지를 쓰면 기가 다 빨린다고 할까요? 몸도 마음도 너무 힘들어서 다시 혼자로 돌아가고 싶고.. 또 혼자가 되면 외로워서 또 누군가랑 친해지고 싶은데 다시 친해지면 또 너무 귀찮아요... 왜이러는 걸까요?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앓고 있는데 이것도 그 증상인가요?
1407 영적질서
*문제분류추가: #귀신문제 #자녀문제 #망상 일단 제 아이는 귀신을 너무 무서워합니다 밤에 잘때 빙의되면 어떡하지? 가위눌리면 어떡하지? 내개 귀신보면 어떡하지? 등등 그런데 설날때 친정어머니 댁으로 내려가는길이였습니다 서울 - 부산 이여서 거리가 멀다보니 새벽 12시에 출발하였는데요 또 딸이 휴게소에 들리니 화장실 가지말라고 쫌! 하면서 성질을 내더라고요 왜 그랬었냐 물어보니“ 엄마,아빠가 궈신 혹은 빙의될꺼봐 무서워서” 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집으로 올라오기 전 날 어떤 마트 주차장에서 아이 아빠랑 아이는 대기를 하고 저는 장을 보러 마트로 들어갔습니다 근데 아이말로는 네비가 지맘대로 작동하고 혼자 시속 50키로 구간입니다 이랬데요 아빠는 별일 아니라고 하는데 뮤서워 죽는줄 알았데요 딸은.. 할머니집에 돌아와서도 오늘 네비 소름 이였지? 이러고 그러더라고요 아빠가 차 가지러 갔는데 아빠 차뒷자석에 귀신이 앉아있는걸 아빠가보고 해코지 당하면 어쩌나 그랬데요 그리고 제가 친정집…
1406 생존력
*문제분류추가: #대인관계 #스트레스 #자살충동친구관계도 쓰레기고요, 다 지 할말만 하고 나 필요할 때만 찾고 사진 찍는 거 싫은데 억지로 찍자하고 그거 나 보여주면서 남도 보여주고.저 탈모 초기인것 같은데 엄마는 좀 심해지면 병원 가자하고 나한테 공감도 안 해주고 지금 제가 속상해서 죽고 싶다고 하니까 그거 가지고 왜 죽냐고 그래요. 지금 속상해서 화장실에 있고 엄마는 화내요, 빨리 나오라고. 나 진짜 못 살겠어요, 내 잘못인 것 같은데. 진짜 그냥 죽어버리고 싶어요, 되는 것도 없고 너무 짜증나요. 스트레스도 심해지고 아떤 남자애는 제가 탈모라고 말해요. 죽어버리고 싶어요, 아무것도 위로도 안 돼요, 근데 이런 마음이 내일 가면 없어질 것 같아서 무서워요. 또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고 다시 아파하고 그러는게 너무 싫어요.
1405 적응력
*문제분류추가: #스트레스 #무기력 #가정문제 저는 20대남자입니다.부모님, 남동생이랑 살고있고 여자친구도 있습니다.저는 그냥 직장다니고 일집일집 하고 있습니다.아버지는 대리일을 하시며 어머니는 전업주부로 집에 계시고 동생은 알바를 하고있습니다. 가족들이 다 힘들다힘들다 저보고 하는데 이제 지쳤습니다. 거의 5년동안 듣고있습니다. 부모님은 사이가 너무 안 좋으세요. 매일 싸우시고요.제가 집오면 어느누구하나 별일없었냐 물어보는사람없고 그냥 서로 다 아무말도 안하고 그렇게 삽니다. 여자친구도 하루에 12시간씩 일을하는데 요즘 힘들답니다. 대체 왜 저한테 다 그럴까요. 기분이 너무 안 좋을 땐 여자친구한테라도 말해서 좀 풀고싶은데 여자친구도 일이 힘드니 그냥 말을 안합니다 제가.가족, 연인 모두가 다 힘들다고 하면 전 어떻게 뭘해야할까요. 나도 힘든데.. 위로의 말을 건네기도 지친데 어떻게하면 웃으면서 좀 살 수 있을까요? https://kin.naver.com/…
1404 자유함
*문제분류추가: # 남과 비교하지 않고 사는 법 현재 학교에 다니고 있는데 자꾸 남을 비교하게됩니다. 성적 좋은 친구가 부럽고, 나의 성적은 아무것도 아닌 것 같고, 난 잘 하는 게 없고... 이렇게 생각하니 자존심도 떨어지고, 나를 믿지 못하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남과 비교하지 않고 살려고 하는데, 그걸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남과 비교하지 않고 사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태그 디렉터리Ξ 정신건강의학과
1403 분별력
*문제분류추가: # 손목을 긋는 자해행위 멈추는법 요새 집에서 스트레스 받는 일이 생겨서 커터칼로 손목 긋기를 시도했는데요 처음엔 무섭기도 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익숙해지고 별로 아프지도 않아져서 스트레스 받을 때면 자주 하고 있어요 학교에서도 사람들과도 완만하게 잘 지내는데 종종 스트레스 받는 일이 생기면 저도 모르게 하게 되더라고요.. 심하게 하는 건 아니고 피가 좀 날 정도만 해요 피를 보면서 내가 살아있다는 걸 느끼거나 그런 건 아니고요 손목을 그으면 그냥 마음이 편해지고 숨이 좀 트이는 느낌이예요 더 심해지기 전에 멈추는 게 좋을까요...? 그렇다면 어떻게 멈춰야 할까요?
1402 성취감
*문제분류추가: #자존감 자존감 높이는 방법 제가 남 시선도 많이 의식하고 신경도 많이 쓰는 편이에요 그리고 제가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하는데 인터넷이나 sns 같은 곳에서 저보다 나이가 어리거나 같은데 저보다 잘 그리는 걸 보면 가끔 열등감도 느껴서 자신감이 떨어져 그림을 잘 그리지도 않게 돼요 원래는 그림을 그릴 때 칭찬 받는 게 좋아서 그림을 시작하기도 했어요. 그저 칭찬 받는 게 너무 좋아서 시작하게 된 건데 언제부터인가 남들한테 평가를 받거나 그림에 대한 비난을 받았어요. 그래서 그런지 더욱 저보다 어리거나 동갑이 잘 그리면 열등감을 느끼는 것 같아요 외모에도 자신이 많이 없어서 가끔 제가 너무 한심하게 느껴지면서 싫어져 버릴 때도 있어요 낮은 자존감 높이는 방법이 있을까요?   https://kin.naver.com/qna/detail.naver?d1id=7&dirId=70309&docId=4170…
1401 용감성
*문제분류추가: #불안증 #대인관계 #스트레스 #우울증 #자살충동 저는 고1이고 중3때 부터 학교 생활이 너무 힘들고 우울했어요 이번 입학한 학교에 친구 없이 혼자와서 친구 사귀기도 너무 힘들고 적응도 잘 안되서 더 심해진거 같아요 친구는 두세명 사겼고 왕따를 당하거나 친구가 없는 것도 아닌데 학교가 너무 재미없고 쓸대 없는거 같고 매일 우울하고 눈물이 나요 학교가서 수업들을 때도 남시선 신경쓰느라 집중도 잘 안되고 학교에 있는 내내 긴장돼요 학교 생각만하면 죽고 싶고 진짜 우울하고 텐션도 내려가요 그냥 학교 생각만 하면 너무 불안해서 미칠거 같아요 친구관계 공부 이런 학교에서 하는 모든게 다 스트레스고 불안해요..너무힘들어서 엄마께 자퇴나 전학안되냐고 말해봤더니 3년 금방 간다고 좀만 힘내라고 공부에만 집중하라고 하는데 그게 쉬워요? 정말 우울하고 죽고싶을때도 가끔 있어요..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목표도 없고 꿈도 없고 진짜 왜사나 싶어요 저는 제 인생이 하나도 재미없어요 만약에 …
1400 쾌활함
*문제분류추가: #스트레스 #망상안녕하세요.. 대체 이런감정이 왜오는거며 이럴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나같은사람이있는지 해서 질문드려봐요일단 저는 평소에 자존감이 엄청 낮고우울함도 엄청 심한편이예요.이상적인 면도 있고 그와반면에 되게 공상 망상을 잘하는 스타일이예요.누군가가 저를 좋아해준다생각하면 그사람은 또다른이가 나타나면 왠지 똑같이 대할거같단 느낌을 받고저보다 잘나거나 이쁜사람을보면 지금 내 처지가 너무 딱하게느껴지고 부끄러워요..이런감정이 처음엔 비교를 하는성향인가보다했어요..근데 시간이지날수록 이게 극도로심해져서나 좋다는사람이화보집이나이런사람들 사진 좋아요나 팔로우누른 사진보면 괜시리 혼자 망상하게되고제자신이 너무초라해져요..그냥 제가 너무불쌍해보이고외적인걸떠나서 지금 내처지에 극도로 우울해지고 자괴감이들어서 밖에나가는거 조차 꺼려해요.혹시나 돌아다니면 가까운 마트장보러가는것도 사람들이 쳐다보지않을까하는 망상에 너무 심각하게빠져살고일어나지도않은일에 대한 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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