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 새글
  • 접속자(625)
  • |
  • 로그인
  • 회원가입

[자아관]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해요  

직장 다니고 있는 23살 여자입니다 요번에 졸업하고 바로취직을 했는데요직장생활하다보니까 학교다닐때보다 더 한심하고 초라해보이네요 학교도 어영부영 다니다가 국시봐서 붙었거든요 어떻게 붙었는지도 신기할정도로 전공에대해서 아는게 쥐뿔도없어요 잘놀지도 못하고 내성적인 성격에다가 이해력도 딸리지 말도못알아먹고 말전달도 제대로못하지 ...상사가 일시켜서 해놔도 제대로 했눈지 혹 틀린건아닌지 불안함도 계속있고요 이러다보니 사회생활이 더힘들어지고 하류종일 불안감만 가지고있 네요 어떻게 극복해야될까요


답변:

님은  직장에서 상사와의  업무 문제로  인해 자신의 능력 부재가 두려움으로 자리하고 있는듯 하네요.  직장조직에서  상사에게 일을 제대로 해놓았는지 혹 틀린건 아닌지 왜 계속 불안하다고 생각이 드는지요.  님의 욕구가  존경받고 싶은지  아님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있는지요.  그로인해  긴장하게되고  두려움을 유발하게 되는듯합니다. 

자신이 인정의 욕구에서 묶여있을때  말과 행동은 부자연스럽게 되고  머리에 생각이 복잡함으로 인해 당연히 집중력과  이해력은 떨어질수 밖에 없다고 보여집니다. 인정받고자 하는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는것이지만  님처름 자존감이 떨어진 상태라면 더욱  인정의 욕구는 더 강해질수 밖에 없고 시선이 남에게 맞추어져 나를 스스로 평가절하 하기 때문에  더욱 악순환의 반복이 될수밖에 없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타인이  나를 어떻게  평가 할까 두려워하는  생각을 내려놓으세요.    님의 선택방향이 선순환과 악순환이 있다면 선은 당신을 향하여 말할것입니다.  어떤 평가와 실력 모든것을 내려놓고  님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고  받아들여 달라고 말입니다.    자신의 이름을 부르며 잘못하면 어때 ! 괜찮아  하고  잘 못하는 자신을 수용하고 한번 받아들이기로 작정해 보세요.  긴장이 풀리고 오히려 실수는 줄어들것입니다.  악은 님이 계속 지금처름 남의 시선에 힘들어하며 자신을 평가절하 하기를 원하며 더 나아가 실망과 절망가운데 떨어지기를 원할것입니다.  지혜로운 선택이 스스로에게 인생의 전환점이 되시길 바랍니다.

어떤 실수에도 질책지 않으시고 사랑으로  동행하시며 도와주시는 주님을 만나십시오.  치료자 되시는 주님과 동행하시면  님과 같은  어려움이 반드시 선순환의 기회가 될수 있습니다.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1.뇌구조 상담챠트

2.신체문제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상담시리즈 현장실시간 학차신청 세미나

필독서1
필독서2


번호 분류 제목 적립금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3316 우울증 죄책감이 남들보다 심한편입니다. 1 10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08-12-02 9 5334
3315 우울증 선생님과 갈등중인 고3 1 10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06-12-03 8 5234
3314 우울증 감정이 안느껴집니다 10원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6-11-17 3 2743
3313 우울증 형을 그냥 받아들여야 되나요? 10원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6-11-03 3 2394
3312 우울증 저는 이제 어떻게 해야 하나요? 10원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6-10-27 2 1596
3311 우울증 삶의 의미를 모르겠습니다. 10원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6-10-27 1 1840
3310 우울증 최면 질문합니다 10원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6-10-27 2 2881
3309 우울증 너무 힘듭니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1 10원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12-08 1 1885
3308 우울증 인생이 너무 지루해요 맨날 먹기만 하고 1 10원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4-24 0 7783
3307 우울증 죽고 싶어요 1 10원 아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12-07 0 1670
3306 우울증 여사친 우울증 10원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08 1 1742
3305 우울증 무슨 병인가 싶어 올립니다. 10원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08 0 1414
3304 우울증 죽음에 대한 존중 10원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08 0 904
3303 우울증 요즘 마음이 가라앉는 느낌이 계속들고 10원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09 0 1661
3302 우울증 단어를 모르겠어요 10원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09 0 1152
3301 우울증 27살 인생의 방향을 잃었습니다 어떡하죠 10원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24 1 1296
3300 우울증 안녕하세요..수능 치른 고3 10원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24 1 1164
3299 우울증 제가 17년째 은둔형외톨이인데요 10원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27 0 2171
3298 우울증 그냥 하루하른 소외감이 들고 외롭고 10원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27 0 1001
3297 우울증 제자신이 너무 지쳐요. 10원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27 0 1583
3296 우울증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 3학년인데요 10원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27 0 1305
3295 우울증 우울증 2 10원 킹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12-29 0 2086
3294 우울증 사는게 재미없어요 10원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29 1 1093
3293 우울증 힘들어요. 그리고 1 10원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01-03 0 2335
3292 우울증 고입준비-스트레스 2 10원 킹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01-03 0 2053
3291 우울증 형의 우울증 때문에 가족들이 죽을 지경 입니다 10원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6-12-08 2 3832
3290 우울증 우울증 진단 10원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6-11-24 3 2499
3289 우울증 우울증 치료에 대해 10원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6-11-24 4 3498
3288 우울증 안방에 물건들이 잔뜩 쌓여있는데요. 10원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6-11-17 4 2497
3287 우울증 심장마비 후 우울증 실명인증 받은 성인 10원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6-11-17 4 2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