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 새글
  • 접속자(674)
  • |
  • 로그인
  • 회원가입

 clogo1.png

[신앙문제] 교양과목 중에 '그리스·로마 신화'를 배우는 수업이 있는데, 수업을 들으면 들을수록 힘들어집니다.  

교양과목 중에 '그리스·로마 신화'를 배우는 수업이 있는데, 교양도 쌓고 재미있을 것 같아 신청해 지금 수업을 듣고있습니다.

그런데 수업을 들으면 들을수록 힘들어집니다.
제 친구들은 재미있어하는데 저는 오히려 짜증이나고 괴롭기까지합니다.
어렸을때 만화책으로 봤을 땐 마냥 재미있었는데
깊게 파고들수록 정말 듣기가 싫어집니다.

모두 거짓된 이야기지 않습니까
교수님은 '신화'를 통해서 삶에 대한 깊이 있고 폭 넓은 사고를 가질 수 있다고 말씀하시는데...
가이아니, 제우스니.. 창조니.. 인간의 기원이니.. 하고
적고 있는 저의 모습에 회의감이 듭니다.

또 성경지식도 얕고 신앙도 얕지만

자꾸 '저건 아닌데..'하며 신화에대한 반감이 들어요.


그냥 가볍게 흘려들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제가 이상하고 예민한건가요..?
혹시 신앙과도 관련이 있는건가요? 왜 그럴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필독서1
필독서2

상담시리즈 학차신청 현장실시간 세미나


1.뇌구조 상담챠트

2.신체문제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9-11 (수) 20:35 11년전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서 여러가지 학문을 배우게 하신 것은 그것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특별한 방식으로 사용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그 배움의 목적을 생각해보면 주님이 마련하신 배움의 기회가 단지 괴롭기만 한 것이 아니라 그로 인해서 더 여러가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신화에 대한 학문도 마찬가지인데 그것은 불신자들이 생각하는 신화가 어떤 것인가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또한 하나님이 그러한 신화와는 다르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는 은혜의 동기도 됩니다. 그리고 그 과목에 대한 습득은 좋은 성적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도 있습니다.

이와 같이 여러가지 면에서 하나님이 마련하신 삶의 기회로 현재의 배우는 과정을 생각하면 오히려 더 분발하고 노력할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도 로마의 시민권자로서 여러가지 이방 문화에 능통한 자로서 더욱 복음전도의 기회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자신의 신앙의 유지 보다는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바라본다면 현재 학업에서 더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1-21 (목) 14:45 10년전
세상학문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3287 자ㅅ충동 청소년 인데요 살기 싫습니다 진심으로요 꼭 봐주세요..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7-19 2 3592
3286 불안증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하나여 ㅠ.ㅠ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02-08 0 3590
3285 대인관계 악순환의 의미없는 생활 2 오스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2-23 7 3589
3284 자해 머리카락 뽑는거 등등도 자해일까요? 1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2-14 2 3589
3283 섭식장애 분노 때문에 식욕이 증가하는 경우 어떤 약이 적절할까요 프로작을 일년 복용했어도 효과 없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09-16 4 3588
3282 대인관계 진짜로 힘들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1-15 4 3587
3281 불안증 코로나 ㅠㅠㅠ 1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2-28 0 3587
3280 대인기피 저 조언좀요 좀 힘들어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4-18 9 3587
3279 신앙문제 담임목사님께서 교역자회의때 결혼사실을 공개해버리는 일이 생겼습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03-26 5 3585
3278 진로문제 안녕하세요 편입준비생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1-21 1 3583
3277 자해 자해 상담 소원상담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7-12-27 2 3582
3276 감정조절 지적장애인의 알 수 없는 행동??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10-22 6 3582
3275 신앙문제 혼자서 초등1학년여자아이를 키우고있는데 교회를가고싶어 합니다 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03-25 8 3582
3274 신체발달 요통이 생긴 이후로 조금만 아파져도 우울해지고 예민해지는 심약증세가 생겼습니다 / 신체상태… 2 김지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3-04 1 3579
3273 스트레스 시간 못지키는사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1-15 4 3577
3272 동성애 동성애 강박사고..? 1   hoijinju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3-08 0 3575
3271 자폐증 회사에 직원 한사람이 입사를 했는데...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10-04 8 3574
3270 자해 부모님께 자해를 말씀 드려야 할까요 1 킹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3-10 0 3573
3269 강박증 강박증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6-22 2 3570
3268 조울증 아내가 조울증인것 같아요.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1-14 10 3568
3267 우울증 요즘 너무 우울해요 1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3-17 0 3568
3266 스트레스 눅눅한과자 소름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8-08 10 3568
3265 대인관계 애정결핍이 너무 심한것 같습니다 꿈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21 9 3567
3264 자녀문제 ADHD증상인 것 같은데 명석한재가 도움이 되나요? 3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5-25 4 3565
3263 신앙문제 취할정도로만 마시지 않으면 된다고 그러더라고요. 그 말이 맞는걸까요?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03-26 9 3562
3262 스트레스 정신적으로 힘들때..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6-17 3 3561
3261 대인관계 애정결핍 극복하는 방법 소원상담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7-12-13 0 3561
3260 행동이상 장모님이 행동장애가 있어요.. 꿈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1-04 12 3560
3259 가정문제 형새끼가 너무 싫어요 1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1-17 4 3558
3258 망상 동생이 피해망상 환자 같아요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19 14 3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