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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증] 불안장애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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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2-13 (토) 16:49 9년전
님은 "누군가에게 실수 했을것 같고  모두가 싫어할 것만 같은  느낌이 든다.  선배들이  손가락질 할것 같아 두렵다~ 등" 1년 이상 되었다고 했는데  두려운 감정이 쌓여  주위를 살피고  타인의  신선과 평가 판단이 두려워서등,... 두려워하는 감정이  오래 지속됨으로  심층의 문제로서  님이 말한것처름  불안함을 느끼는것으로 보여집니다.  선배들을 많이 의식하는 것으로 보아  연결된 어떤 일이 있는지 깊이 살펴봄이 좋을듯합니다.  그때 자신이 두려워하는 감정이 왜 생겼는지 생각해보세요.  이해가 되면 그것으로 부터 자유해 질수 있습니다.

선배들이나 다른 사람들의 시선과 평가가 왜 두려우신가요? 깊이 생각해 보세요. 인정받고 싶은지 조직에서 이탈이나 외면 당하는 것이 두려운지요? 인정받을려는 마음과 외면당할까 두려워 하면 할수록 불안 장애는 더 심할수 있습니다. 사람의 시선과 평가 이탈 , 외면 그 모든 것을 오히려 내가 인정 안받으면 어때 하는 마음으로 내려놓으십시요. 그래야만 불안에서 부터 자유로울수 있습니다. 그리고 선한 자신의 발전을 위해 나아가십시요. 사람들에게 의논하고 알려지는것을 챙피하고 수취스럽게 생각하지 마세요. 오히려 그것이 병을 더 키울수가 있습니다. 님과 같은 문제를 모든 사람들이 고민하고 해결하며 살아 가고 있습니다. 내가 해결을 못할때 가장 나에게 긍정적인 도움을 줄수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생각해보세요. 내가 보지못하고 생각하지 못하는것 까지도 객관적으로 봐줄수 있는 부분이 있거든요. 그리고 가능하면 가장 선하고 님에게 합당하게 해결에 도움을 줄수 있는 분은 어떤 상황에서도 부모 입니다. 부모에게 인정 받고 좋은 자녀로만 비췰려는 것만이 부모님이나 자신에게 지금 이 상황에선 유익하지 않습니다.


님의 불안하고 힘겨운 일들을 이땅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아십니다. 그리고 님이 하나님 사랑받길 원하시며 또한 사랑하십니다.모든것을 아시고 님의 작은 신음까지도 아시기에 하나님 안에서 문제를 내려놓고 맡기고 쉬게 하십니다. 님의 말처름 사람에게 말못하고 친구나 선배 , 부모 그 어느 누구에게도 고통을 말못하고 아파할때 하나님은 나에게 맡기면 편히 안식 할수 있다고 하십니다. 삶가운데 크고 작은 풀리지 않는 문제가 항상 존재하고 있읍니다. 그것을 지혜를 구하고 함께 하길 원할때 주님은 반드시 도우시고 평안과 안식이 함께 합니다.


세상에는빛( 하나님) 도 있지만 악한 것들도 있습니다. 더욱 사람과의 사이에서 분쟁하게 만들고 인정받고자 방법과 수단을 가리지 않고 뺏고 빼앗는 속임을 하게 만들게 합니다. 부모와 친구에게 조차도 정직한 말을 하지 못하고 숨기고 더욱 과대 포장해야만 그럴싸 한 사람이 되는것 같고 .... 진정한 내가 아닌 날마다 꾸며지고 남의 시선( 외모, 재능 , 능력)에 의해 나를 비교하고 비교당하고 좋은 평가를 받아야 하는 생활이 불안하고 당연히 힘들수 밖에 없지요. 그러나 악한것들은 날마다 더욱더 그것에 매달리고 힘들어 하는 것을 원하며 마음과 몸을 힘들게 하며 더욱 혼란하게 만들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두움은 빛이 비칠때만이 반드시 사라질수 있습니다. 진정한 마음의 안정(평안)이 있길 간절히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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