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 새글
  • 접속자(737)
  • |
  • 로그인
  • 회원가입

 clogo1.png

[자녀문제] 목표를 향해 나아가면 문제를 자연스럽게 해결할 수 있지만 목표를 향해 나아가지 못하면 문제에 얽매이게 됩니다.  

Q. 아이가 자꾸 손톱을 뜯습니다.  마음의 변화를 추구하지만 잘 안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지난 번 과제가 어떻게 하나님이 주시는 좋은 변화를 이룰 수 있는가 였는데 현재 말씀해 주신 내용은 지금 따님에게 있는 악순환을 못고치고 있다는 괴로움이네요.  목표를 향해 나아가면 문제를 자연스럽게 해결할 수 있지만 목표를 향해 나아가지 못하면 문제에 얽매이게 됩니다.  지금 말씀하신 따님에 대한 죄책감,  두려움,  절망감 등은 모두 목표가 없기 때문에 생기는 마음의 악순환입니다.  따님이 손톱을 물어뜯는 악순환에 있을 때 함께 악순환에 들어가 버리면 결국 마음의 변화는 정작 아무에게서도 이루어지지 않은 것입니다.  집사님께서 먼저 마음의 변화를 이루셔야 따님의 마음의 변화가 이루어져서 행동이 변화되는 것이지 어머니의 마음의 변화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딸의 마음의 변화는 더더욱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단순한 행동의 변화를 추구하는 것은 결과적으로 안좋은 영향만 낳게 되구요.  (다음 링크에서 손톱으로 인해 얼마나 많은 악순환이  이루어지는지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http://swcounsel.org/b/ask?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C%86%90%ED%86%B1&sop=and  )

이제 하셔야 하는 것은 손을 사용하지 않고 눈으로 만화를 볼 때 손을 위로의 수단,  편안의 수단으로 사용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손을 사용하여 활용하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생각만 하는 것으로는 마음의 변화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 하나님을 생각하고 나서 해야할 일을 하는 것이 마음의 변화입니다.  그러니 하나님 이야기를 했는데 마음의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하나님 이야기를 하셨으면 그에 합당하게 해야할 일을 생각해 보십시오.  안그러면 하나님 이야기는 단순한 훈계에 지나지 않습니다.

추가과제로 다음 중에서 하실 수 있는 것들을 생각해 보시고 실천해 보신 뒤에 결과를 알려주세요.  어머니가 대신 상담하는 방식이니 이렇게 해서도 안되면 따님을 데리고 저에게 오시면 좋겠습니다.  이 문제를 먼저 다루고 야뇨증이나 남편문제는 나중에 다루겠습니다.  비슷한 경우이니 하나의 원리를 깨달으면 다른 곳에서도 적용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1.  함께 손을 잡고 기도하기
2.  손을 사용하여 놀기
3.  손에 묻힐 수 있는 것을 묻히기(흙,  찰흙,  미술재료 등)
4.  손에 안좋은 것을 바르기(된장,  식초,  간장,  등등)
5.  자신의 손을 그려보기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필독서1
필독서2

상담시리즈 학차신청 현장실시간 세미나


1.뇌구조 상담챠트

2.신체문제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3167 꿈해석 엘리베이터 나오는 꿈만 꾸면 1 이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5-03 0 2062
3166 가정화목 동생이랑 못 지내겠어요 / 가족갈등, 스트레스 2 김지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2-14 1 2062
3165 방어력 사회공포증과 대인기피증 / 집착, 자해 1 박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5-09 0 2064
3164 수면장애 잠잘때 버릇 고치는방법..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6-10 0 2066
3163 사교력 대화할 때 사람 눈을 못 마주치겠어요 1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3-01 0 2066
3162 자해 칼만 보면 손목을 긋고 싶어요 1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1-09-14 0 2067
3161 우울증 우울증이 있는데 약을 계속 먹어야 할까요?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4-02-01 0 2067
3160 진로문제 예수님을 따르는 것이 항상 정답입니다.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07-24 3 2068
3159 진로문제 정신적인문제인가요?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0-27 2 2068
3158 성문제 죄책감 - 성적터치 1 킹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1-13 0 2068
3157 수면장애 수면장애인가요?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9-01-18 0 2069
3156 강박증 강박증인가요?...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0-01 0 2070
3155 망각증 뭘 자꾸 까먹어요 1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9-06 0 2070
3154 중독기타 스마트폰 중독 증상(힘빠짐, 기운 저하 ,등 1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1-08-04 0 2070
3153 수면장애 엎드려서 자다가 끙끙 앓는 소리나 악! 이러면서 깹니다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08 2 2072
3152 사고장애 하나님이 자매님을 사랑하시는 것은 한없이 넓으세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6 1 2073
3151 부부갈등 결혼 4년차 이혼 문의요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7-10-27 1 2073
3150 사고장애 목사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를 살펴보세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1 1 2075
3149 환각망상 사람들이 쳐다보는 것 같아요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7-11-20 2 2076
3148 환각망상 환청이랑 환각증세가 보이면 미친건가요?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5-18 3 2076
3147 행동이상 말하기 힘들지만 그래도 물어봅니다. 1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8-09 0 2077
3146 자아관 인생 답이 없어요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3-29 0 2078
3145 자아관 자존감이 낮아요.. 1 shalo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11-24 1 2078
3144 사고장애 힘들다 힘들다 하면서도 제일 좋은 내용을 올려주었어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6 2 2078
3143 스트레스 사람이 말을 하는데 잘 믿지 않고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9-01-18 0 2078
3142 감정조절 오빠가 분노조절장애인지 궁금해요 1 이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7-27 0 2079
3141 대인기피 사람들하고 인사하는게 너무어색하고 힘들어요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7-12-09 1 2080
3140 우울증 우울증과 꿈 1 킹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8-16 0 2080
3139 스트레스 이 습관 때문에 고치기 힘들고 답답해요 ㅠㅠ 1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7-28 1 2081
3138 생존력 힘들어요 2 김지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3-29 1 20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