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글
  • 접속자(350)
  • |
  • 로그인
  • 회원가입

[우울증] 마음이 허할때, 우울할 때 어떻게 달래야 하나요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1.상담챠트
2.신체문제
3.정신구조
4.마음이해
5.변화과정

상담시리즈 현장실시간 학차신청 세미나

필독서1
필독서2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12-12 (화) 13:57 6년전
소원상담센터 이윤미 상담사입니다

우울함을 없애는 방법을 말씀해주셨는데 병도 질병의 원인을 바로 알아야 약처방을 제대로 할 수 있듯이, 일단은 왜 우울하게 되셨는지 원인을 바로 알아야 이에 따른 방법도 올바르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나는 왜 우울한가?'를 아시기 위해서는 자신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이를 위해서는 먼저 님의 감정을 살펴보시는 것이 중요한데, 허전하고 죽고싶고 없어지고 싶다는 생각 속에서 느껴지는 감정은 무엇인가요? 감정은 절망이 되겠네요.

이러한 절망의 감정이 어디서 오는지 이해하지 못함으로 우울증이 시작되었고 또 가중되고 있습니다.이런 감정은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진것이 아니라 이렇게 된 계기가 있습니다. 즉,이런 감정을 가지게 된 최초의 사건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때로 돌아가셔서 그 일들에 대한 바른 의미를 가지고 님의 생각과 마음 속에서 그것이 이해가 되어질 때라야 만이 이 우울한 감정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이와같은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는 길이 있으니 살펴보시고 힘을 내보시기 바랍니다
번호 분류 제목
306 우울증
외모 우울증 문제 안녕하세요 전 20대 초반 남자입니다. 예전부터 외모에 대한 열등감은 있었는데 요즘만큼 심하진 않았는데 최근들어 더 심해지네요. 전 키도 180이 넘고, 대학도 이름만 대면 일류대학은 아니여도 대부분의 사람이 아는 대학에 다니고, 얼굴 이외의 요인으로 우울해질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성격도 좋다는 소리를 많이 듣고요. 그런데 제가 외모 때문에 연애를 해보려 노력해도 번번히 실패하다보니까 갑자기 우울해지네요. 왜 제가 외모 때문에 연애를 못 하게 됐는지 알게 된 이유는 그 여자의 주변사람인 제 친구들한테 물어봤기 때문입니다. 못생겨서 저는 좀 그렇다네요... 턱은 거의 90도에 가까울 정도이고, 광대도 좀 큽니다. 뿐만 아니라 머리도 크다는 소리를 많이 듣고요. 눈은 짝눈인데 한 쪽만 쌍꺼풀이 생겨서 이 부분은 매력적이라는 소리를 가끔 듣기도 합니다. 그래서 아주 조금 위안이 되고요. 옷을 신경써서 입고 나오면 '옷만 예쁘다'…
305 우울증
제 몸이 점점 이상해져요안녕하세요 전 과거에 adhd랑 우울증을 치료받았던 18세 여성입니다.요즘따라 너무 몸이 둔하고, 무기력합니다... 머리가 지속적으로 아프고 머릿속이 멍합니다. 조금이라도 움직이는게 힘들고 매일매일 피곤합니다. 조금만 걸어도 숨이 찹니다.원래도 adhd때문인지 공부에 의욕이 없고 집중이 안되었지만 요즘따라 심해졌습니다. 아예 글씨를 읽는게 힘들고 정자세로 앉는것도 힘듭니다. 제대로 생각을 정리하기가 어렵습니다.전엔 노래방에서 랩같은 것도 잘했는데, 요즘따라 발음이 뭉개져서 잘 안됩니다...그냥 매일매일이 원인을 몰라 지옥같습니다. 대체 왜이럴까요...소원상담센터 상담사채택답변수 1,272받은감사수 4식물신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4위, 성인상담, 가족, 이웃 분야에서 활동본인 입력 포함 정보프로필 더보기치료를 받았다면 아마 진정제 약물 치료를 받았던 것 같습니다. 증상 자체가 진정제를 투약해서 일어나는 반응입니다. 우울증으로 인해 각성되어 있고 격앙되어 있었…
304 우울증
우울증? 그리고 직장작년에 검진에 우울증이 떴고, 내가 무슨 우울증이야 라고 생각했습니다.저는 평소엔 엄청 밝았는데 어느날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갑자기 쌓아놓은 탑이 다 무너져내린 것처럼, 당기고 있는 고무줄을 누가 끊은 것처럼맥이 풀리더니 그 이후에 무기력하고 감정이 식은 느낌입니다.평소에 제가 어떻게 살았는지 모르겠습니다.불면증?은 없지만 소리에 너무 예민해서 잠을 하루에 2-3번은 깨고,하나하는데도 말, 행동, 사고 전부 느려진 느낌입니다.죽고싶진 않지만 투명인간으로 변해서 아무도 날 알아보지 않았음 좋겠다 라고 생각합니다.그리고 이런 상태 때문에 직장에서도 가족에게도 피해를 끼치는 제가 너무 싫고 죄송스러운 마음만 듭니다.우울증일까요?일주일간 지속되는데 그냥 일시적인 걸까요?우울증이라면, 보통 직장은 쉬는게 맞나요 아니면 사람들 많이 만나는 게 좋으니 꾹 참고 다니는게 맞나요?소원상담센터 상담사채택답변수 1,271받은감사수 4식물신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4위, 성인상담, …
303 우울증
자존감이 너무 낮아요중3입니다 저는 자존감이 많이 낮은 것 같아요초등학생 땐 외향적이고 나름 자존감도 높고 한 편이었는데초딩 때 한 친구가 제 외모에 대해 지적하고나서부터성격이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중1 들어오고 나서부터정말정말 존재감없이 조용했고 나는 왜 이모양일까하면서 자책했던 것 같아요 중3이 되어도 똑같고제 자신이 너무 뚱뚱한 것 같고 그냥 너무 못생겼고정말 죽고싶었어요 다른 애들은 다 자신감 있게 잘 다니고예쁜 옷도 입고 친구들이랑 얘기도 잘 하는데저는 찌질하게 그러지도 못하고 이런 데 글이나 쓰고바뀌려고 노력을 안하는 것 같아 너무 한심해요내 존재 자체가 한심하고 처음부터 다시 삶을 시작하고싶을 정도로 전 지금의 제가 너무 싫어요어떻게 해야할까요소원상담센터 상담사채택답변수 1,144받은감사수 4식물신 열심답변자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9위, 성인상담, 가족, 이웃 분야에서 활동본인 입력 포함 정보프로필 더보기이전에 자존감이 높았을 때 느꼈겠지만 자신의 자존감을 의식하면 할…
302 우울증
*문제분류추가: #우울증 #진로문제 #무기력우울증을 앓고 있는 고2 학생이에요현재 자퇴한 상태고 유학 준비를 하고 있어요. 예전부터 패션전공으로 유학을 가고 싶었는데 드디어 유학 준비를 할 수 있게 됐는데 왜 이렇게 의지가 없을까요. 약을 복용해 예전에 비해 많이 호전된 상태지만 우울증이 완전히 치료되진 못했어요. 현재 스케쥴을 빡빡하게 잡아 몹시 지치고 힘든데 제가 이걸 다 해낼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지금 해야될 일이 쌓였는데 전 그걸 할려고 하지도 않아요. 영어공부에 검정고시공부에 자소서 준비에 포트폴리오 준비에.. 이걸 어떻게 다 하죠? 자신이 없어요. 이렇게 바쁘게 살다보면 우울증이 사라질까요?
301 우울증
*문제분류추가: # 제가 정신을 못차려요 가정 내 트라우마가 심한 편인데, 그 외에도 어릴 때부터 학원에서 폭언 폭행등을 당하고, 평생 꿈꿔왔던 꿈과도 정반대인 곳으로 급하게 진학을 하고. 그냥. 여러가지 일이 있었는데 자꾸만 나약한 제 자신이 너무 싫어요.이도저도 못하고. 자꾸만 남들에게 제가 얼마나 힘든지 이해받고 동정받으려는 거 같아요.솔직히 그런 사람들 꼴불견이잖아요 ㅋ큐ㅠㅠㅠ 다른 사람이 저한테 기대려는건 하나도 안 미워보이고 힘들었구나 싶고 마음이 아픈데, 이상하게 제가 남들한테 그러는건 진짜 꼴보기 싫더라고요 ㅋ큐ㅠㅠㅠㅠ여튼 과거를 덜 신경쓰고 좀 정신차리고 열심히 공부하고 알바하고 그래야 할 것 같은데,과거를 잊고 그만 탓하고 현실에 집중하는 법을 배우고 싶어요.개인적인 꿀팁이나 사소한 정보도 감사하니 답변 부탁드립니다
300 우울증
*문제분류추가: #우울증 #가족갈등 정신병원에 가봐야하는 걸까요 요즘 기분 좋은 날이 손에 꼽을 정도로매일매일이 너무 우울합니다...눈물은 매일, 못 해도 2번 이상은 흘리는 것 같네요...아마 제가 생각하기에 원인은 가족과의 단절,대입 등의 미래 문제(필자는 고3입니다),답이 없는 짝사랑 등등인 것 같은데요내가 대체 좋아하는 게 뭐인지도 모르겠고하고 싶은 게 뭔지도 모르겠어요설령 하고 싶은 게 있대도 못 해요앞으로 제가 잘 해나갈 수 있을 지도 모르겠고이렇게 살 빠엔 그냥 삶을 끝내버리고 싶다는생각만 가득 듭니다...물론 요즘은 생각을 고쳐역시 죽고싶다기 보단 살고싶은 마음이 가득했고그 누구보다 물적으로든 심적으로든 잘살고 싶어졌어요하지만 그게 원한다고 다 되는 건 아니니까요...또 사람이 주변에 없으면 너무 답답하고외롭고 불안해요... 그렇다고 고3이라 서로들 바쁜 시기에친구들을 매일 불러다 놓을 수도 없고솔직히 그럴 만한 친한 …
299 우울증
*문제주제: # 우울증이 심해지면..? 야간일을 하다보면 생각할시간이 많습니다하루는 행복이뭘까라는 주제로 하루를 보냈고또 하루는 사는게 재미가없어지면 뭘하지 라는 고민으로 하루를 보냈습니다그러다보니 제 자신이 한심하고 우울해집니다나이가 25이고 많은 나이가 아니지만 나이가 차면 찰수록 철든다는게 싫습니다.. 한없이 철없고 부모님에게 어리광부리고싶은데 이젠 눈치보이고 주변사람들의 눈도 중요하게 생각하니 너무 슬픕니다...갈수록 점점 우울해지며 하루도 안울고 잔적이 없습니다..제가 자신감을 찾거나 안정될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298 우울증
*문제주제: # 질문        #우울증 #식이장애  #거식증 #폭식증 #불면증             내공10                우울즈이 너무 힘들어요...              이제진짜끝내고싶어요숨막힐정도로힘들어요....진짜왜살까요나는 우울증약하고수면제를삼년먹어도 나아진게없어식이장애는 갈수록 심해지고거식증 아니면 폭식증이고 중간이없어요살도 오지게쪗다 …
297 우울증
*문제증상(#을 붙여서 모두 써주세요): 가까운 지인이 죽은지 어느덧 3~4년은 됐는데요나이도 어리고 그랬어서 아직도 좀 충격이고 멍한데요.아버지도 암걸리고 나서부터 우울증까지 진단 받았는데좋아지겠죠?아버지는 곧 완치판정 받을 일만 남았는데아직 좀 멍하네요. 모든일이 갑자기 생긴거여서요
296 우울증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나머지는 모두 지워주세요. [3급_이해문제]  #사회문제 [2급_감정문제]  #우울증  [1급_신체문제]  #불면증  #수면장애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7&dirId=70109&docId=349461578  심각한 우울증으로 잠을 잘수가 없습니다. 전 40대 기술 일용직으로 살고 있습니다.어릴적 어두웠던 과거와 삼십대부턴 부모님 빚으로 십여년간 벌은돈 다 갖다바쳤지만 결국 집은 풍지박살 나고 가족들은 모두 미쳐만 갔습니다.늘 바르게 생각하…
295 우울증
우울증 관련하여 질문드립니다. 우울증에 걸렸다고 생각이 든건 이년정도 됐는데 병원 치료는 받아본 적 없습니다. 최근에 우울증이 심해지면 자해하고 숨을 일부러 참는 등의 행동을 보입니다. 또한 기억력도 많이 저해됐고(현 21세) 무기력감이 심각하고 불안함 때문에 어떤 일의 시도를 꺼려하여 인생 쓰레기로 살고 있습니다. 또한 울부짖고 소리 지르고 힘들면 술도 찾네요.(취할만큼 마시진 않고 일부러 맥주 반칸정도 자제해서 마시긴 합니다.) 병원에 다녀서 약을 먹으면 무기력감이나 불안감이 사라지나요? 완치는 또 가능한지요. 중독증세는 없는지도 궁금하구요. 오히려 정신과 다니면서 상처 받았다는 사람도 많아서. 젊은 나이라서 새로운 인생 새로운 도전 하고 싶은데 도저히 우울증 극복이 안되네요
294 우울증
우울증 약 관련해서 안녕하세요 이제 막 중1 되는 여학생입니다. 정말 제 자신이 쓸모 없는것 처럼 느껴져서 혹시 우울증인가 하고 자가진단을 해봤는데 우울증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약을 한 번 먹어보려는데 혹시 약 먹으려면 꼭 병원에 가서 처방전 받고 약 받아야하나요? 우울증 약 먹으면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부작용 같은것도 나나요? 약은 한 얼마쯤 하죠? 진짜 머리 속에서 안좋은 생각이 맴돌고 그래서 그럽니다. 나이도 어린데 그런거에 신경쓰지말고 공부나 하라며 약같은건 필요 없다고 하지 말아주세요. 아, 또 우울증 약 관련한 팁 같은것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93 우울증
질문 우울증 자가치료법 및 약물치료법 안녕하세요. 오래전부터 약간의 우울증 증상이 있었던 것 같았는데 최근에 그 증상이 더 심해져서 이렇게 지식인에 문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유학의 이유로 4년전부터 부모님과 떨어져 살았는데 몇달전 제가 부모님처럼 여기던 홈스테이 부모님들이 갑작스럽게 이혼을 하게 되셨습니다. 계속 모르는척은 하고 있었지만 이혼을 하시기전부터 각각 새로운 분들과 만나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혼을 하신뒤 제가 근처에 살고 계시는 이모집에 살게 되었는데 제가 이모집으로 이사오고 얼마 안되 이모와 이모부 부부관계에 트러블이 생겨 현재까지 별거를 하시게 되었습니다. 3개월도 안되는 짧은 시간동안 이런 일들을 보고 경험하니 모든것이 불안해지고 아무 잘못한것은 없지만 이 모든일이 저 때문에 일어난 일 같아 심한 죄책감도 느낍니다. 그 뒤로부터 제 주위사람들 사소한 일 모든것에 불안해지고 약간의 집착의 증세가 조금 나타난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이모가 저에게 말도 없…
292 우울증
안그래도 요즘 안좋은 일의 반복에다 영좋지 않은 성적 사회성 부족으로 끔찍하게 살아가는데 거기다 한숨까지 많이 쉬고해서 피곤한 상태라 평소에 행동이 좋은편이 아닌데.... 어제 어머니가 농담을 하셨는데 저는 그걸 병신같이 진담으로 받아들여서 살짝화를 냈는데.. 아빠가 결국 폭발 했습니다 라면 먹고있는데 그그릇을 던지고 저한테 욕하고 때리고 저때문에 창피하다면서 온갖 욕을 다 하더시군요...몰론 제잘못도 있는건 아는데.... 안그래도 끔찍한 상황에 더 끔찍한 상황들이 추가되고 우울하게 되더군요....아들 새끼 잘못낳아서 이모양이고 사촌들은 다 잘살고있는데 저만 어릴때부터 이모양 이꼴이라서 아무도 칭찬을 안하고... 그런것때문에 자해도 자주 하는상황입니다.... 나따위 사라져도 모를텐데 라는 생각도 자주들고요..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그러게 님이 똑바로 해야죠, 노력하세요같은 답변은..사절입니다...
291 우울증
안녕하세요 저는 18살 여학생도아니고 그냥 여자사람이에요 중학교3학년때부터 정신과 한의원 수면치료 다받아봤었는데 그때 자살 고위험군이라고 나오고나서 엄마가 엄청 충격먹고 유명한한의원 알아내서 그 한의원에서 한약먹으면서 침맞으면서 좀괜찮아졌었거든요 근데요새 예전처럼 다시ㅣ 돌아간거같아서요 .. 아무것도 하기싫고 의욕도없고 잠도 하루에 세네시간밖에못자고 노래듣다가도울고 아무것도 아닌거에 울어버리고 죽고싶단생각까지 다시들고 사람만나기도 너무 무섭고 그냥길가다가도 사람들이 웃으면 나보고웃는건가..이런생각이 너무 심하게들어서 불안해죽겠고 친구관계에서도 눈치만보고있고 언제버림받을지모른다는생각이 크게들고 정말 우울의끝을달릴때 지하철타면 친구들은 사람별로없네 이러는데 저는 그정도에 토나올거같고 그래요 좀 도와주세요 저 우울증때문에 하나뿐인 꿈도버렸고 학교도 자퇴하고 엄마아빠도 많이울리고 자살시도까지몇번이나했어요 저 다시는 그렇게 되기가싫은데 자꾸 그렇게되고있는거같아서 무서워요…
290 우울증
우울증 환자 말기는 어떻게 치료하나요ㅈㄱㄴ.입니다... ㅡ소원상담센터 상담사채택답변수 1,272받은감사수 4식물신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4위, 성인상담, 가족, 이웃 분야에서 활동본인 입력 포함 정보프로필 더보기우울증 환자는 약물치료나 상담치료를 합니다. 말기나 초기나 상관없이 일반적인 경우에 그 우울증 증상을 완화시키는 과정을 거칩니다. 약물로는 반응이나 증상을 호전하는 각성제 중심으로 치료를 하고 상담치료는 우울감을 일으키는 근원적인 마음이 무엇인지를 찾아서 그것을 바꾸도록 합니다. 어떤 경우이든 치료를 받으면 살아날 수 있으니 절망해서 극단적인 생각을 하지 않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다음 우울증 상담 과정을 참고하세요. 1. 자신이 우울한 마음을 갖는 이유를 살펴본다.2. 삶 속에서 생기고 있는 어려운 일들의 유형이 무엇인지를 생각한다. 3. 그 속에서 구체적인 괴로운 감정이 무엇인지를 깨닫는다. 4. 그 감정 속에서 자신이 추구하고 있던 욕구가 무엇인지를 이해한다.5. 이루…
289 우울증
우울증으로 정신병원 입원 가능할까요?우울해서 그냥 병원에서 처방 받은 약을 한 번에 먹고 기절도 해봤고 팔 전체 자해도 해보고 언제 죽을지 계획도 세울 정돈데 이 정도면 입원 가능할까요? 남들이 보기엔 꼴값 떤다고 생각 할 정도일까요 제가 너무 의지가 약한 걸까요 고작 이런 거 가지고 입원 할 생각인 거면 제 문제인 걸까요 그냥 제가 관심 받을려고 관종짓 하는 걸까요소원상담센터 상담사채택답변수 1,271받은감사수 4식물신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4위, 성인상담, 가족, 이웃 분야에서 활동본인 입력 포함 정보프로필 더보기입원비가 꽤 나올텐데 꼭 입원을 하려는 이유가 있을까요? 입원한다고 해서 우울증이 낫는 것도 아닙니다. 폐쇄병동에서 계속 약을 투약하는 정도이고 더 심각한 정신질환 환자들과 함께 있으면서 우울이 심해질 것입니다. 우울에 대한 마음의 원인을 찾아서 그것을 바꾸려고 노력해 보세요. 단순히 증상과 씨름하면 안 되고 그 근원과 씨름해야 좀더 좋아질 수 있습니다. 상담치료를 …
288 우울증
잇프피 친구 우울증 도와주는 법저는 인프피이고 제 친구는 잇프피입니다잇프피 친구가 우울증이 있는 것 같아보여요,,사는것에 흥미도 없어보이고 제가 아무리 위로해주고 조언해줘도 효과가 없어요이 사실을 아는게 저뿐이고 저한테 정말 소중한 친구거든요. 안 죽었으면 좋겠어요물론 제가 귀찮을수도 있지만,,,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걱정해주면 자꾸 잔소리로 받아들여서뭐라고 말하는게 좋을지 모르겠어요소원상담센터 상담사채택답변수 1,143받은감사수 4식물신 열심답변자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9위, 성인상담, 가족, 이웃 분야에서 활동본인 입력 포함 정보프로필 더보기이유를 생각해 보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n/s 의 차이와 상관없이 감정이 있으니 그 감정에서 이성으로 올라가야 합니다. 그리고 이성적인 생각에서 할 수 있는 것을 말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우울증이 심해지면 ㅈㅅ충동으로 악화되니 그런 과정을 염두에 두시고 지금까지 해왔고 앞으로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한 소망을 갖게 해주세요. 다음을…
287 우울증
*문제분류추가: #우울증 우울증인가요 나이는 15살이고요 여자 입니다우울증인지 궁금해요옛날하고 많이 변한것들위주로 말해드리겠습니다1.주변정리를 못한다몇달전까지만 해도 어느정도 잘 치웠는데 더 게을러 진것같아요2.밖에서와 안에서의 내가 다름제가 마치 2명인것 처럼요 밖에서는 계속 웃고 딱2번 밖에 친구랑 싸우지 않았어요 그런데 집에오면 거의 무표정에다 웃을려고 해도 못 웃어요3.먹는량이 많이 늘거나 줄어요어떨때에는 입에 먹을걸 달고 사는데 어떨때에는 2틀에 2끼~3끼 정도 먹어요4.주말에는 거의 12시간을 자는데 그래도 잠이 많이 와요 평일에는 평균 6시간에서 7시간 잡니다5.요즘 힘든건지 자꾸 학원 끝나고 집으로 갈때면 이유없이 눈물이 나요 평소에도 자주 울컥함. 한번 울면 진짜 서럽게 울어서 눈물이 안멈추는데 왜우는지 모름6.사는 목표가 없어짐. 가끔 왜 살고 있는지 뭘 이루기위해서 사는지 몰라요7.자ㅎㅐ도 함 가끔? 위에서 말했듯…
286 우울증
*문제분류추가: #우울증 #스트레스 #강박증 #자아관     Q. 우울증 도움은 받고 싶은데 상담을 받는 과정이 너무 힘들어요. 상담 받으러 가는 것도 귀찮고 힘들고 가장 큰 문제는... 상담받으면서 제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놓는 그 과정이 너무 힘들어요. 나를 어떻게 평가할지,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가 너무 신경쓰여서 의사선생님 눈빛 하나 몸짓 하나에 과도하게 신경쓰고요. 일상생활 남들은 정말 성실하고 열심히 산다고 해주는데... 저는 제가 뒤만 돌면 다들 제 욕하고 있을 것 같고... 누군가를 만나면 높은 텐션으로 놀다가 헤어진 순간부터 했던 모든 언행들 복기하면 이렇게 하지 말걸, 후회만 해요. 그리고 자꾸 의도적으로 누군가를 상처주고 싶어져요. 물리적으로 말고 심리적으로... 그사람의 저보다 못한 학력, 경제력 이런 걸로요. 그럴 때마다 나자신이 너무 싫어져요. 죽고 싶은 건 절대 아니고, 그런 생각 안한지 만으로 일년 되어가는 것 같아요. 근…
285 우울증
*문제분류추가: # 질문 내공100 제 정신이 점점 무너지는것같습니다 중3 여학생입니다평소 스트레스를 잘받는 저는 3학년으로 올라오면서 모든걸 내려두고 체념하면서 살고있습니다그러다보니 생각이 많아졌고 이젠 사람을 보는게 스트레스가 됬는지 사람이 많은 곳을 다녀오면 미칠듯한 두통과 어지러움을 호소하며 속이 울렁거려서 손가락을 목구멍에 넣어도 토를 하지 못합니다. 사람에게 상처를 많이 받아오며 밝고 장난끼 넘치는 저의 모습은 없어졌습니다표정마저 사람들이 아프냐 피곤하냐 힘드냐 라는 소리를 듣습니다하루하루 살아가는 의미가 없어지는것같았고 무기력해졌습니다제 감정을 표현을 못하게 되었고이젠 말하는 것조차 꺼려지게 되었습니다정신병원 조회는 가족도 못한다고들 하지만턱없는 비용과 병원의 거리, 나 스스로 정신병자 취급하는게 싫었습니다.주변 어른들은 저에게 사회생활 어떻게 할려고 정신병원…
284 우울증
*문제주제: # 질문    # 우울증               내공100                우울증인대 이제 뭘더해야 완치가 될까요              현제 우울증 입니다  약을먹으며 많이 나아져서 지금은  그렇게 심하지 않은 정도의 우울감이 지속돼고 있습니다  현재 빨리걷기를 30분씩 하는 운동을…
283 우울증
*문제주제: #우울증15살인데 우울증 관해서 상담을 받고싶어요 학교에서 이미 위클래스 다니고 있는데 호전이 되질 않아요 비용은 얼마정도 들까요? 좀 자세히 알려주세요 지역은 마산이에요
282 우울증
*문제증상(#을 붙여서 모두 써주세요): 심한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십 대 초반의 평범한 여자입니다 연애고 뭐고 그냥 다 귀찮고 하고 싶은 일은 없고 그냥 머리가 오지게 아픈데 죽는 거 생각해도 하나도 안무섭고 태연하고 저 많이 심한건가요..?
281 우울증
제가 환경적으로 많이 힘든 상태에 놓여져있는데 우울증 자가 진단을 해보니 초기 같아요. 지금 다이어트도 하고 있어서 운동은 따로 안하지만 식이 조절을 하고 있어요. 제가 기분이 좋지 않거나, 스트레스 받거나 하면 폭식보다는 음식을 거부할 때가 많아요. 오죽하면 그 무서운 병 거식증에 걸리고 싶은 생각도 들어요. 다이어트를 실패했을 때가 많아서 스트레스나 심적으로 힘든 부분이 많았어요. 식욕 부진이기도 하고, 적은 칼로리를 먹으려고 하고 있어요. 배가 고파도 높은 칼로리를 무턱대고 먹으려고 하고 있지는 않아요. 제가 요즘 대인기피증,불안증,공황장애,우울증에 걸린 것 같아요. 은둔형 외톨이(히키코모리)가 되어가려고 해요. 집 밖에 나가고 싶지도 않고 이제는 제 집이 정말 집에서 생활하기 딱 좋은 공간으로 만들고 있어요. 운동도 제가 좋아하는 취미 생활도 거부하고 있어요. 그냥 삶이 무의미 하고 아무래도…
280 우울증
이거 우울증인가요?  사춘기인 여학생입니다. 요즈음 힘도 없고 한숨을 진짜 많이 쉬어요. 그래서 엄마한테도 혼나고 그럽니다. 진짜 혼자 있고 싶고 방안에서 잘 안나와요. 밥도 잘 안먹고 머리도 많이 아파서 타이레놀도 먹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아빠가 툭툭 내뱉는 말을 듣곤 했는데 이제는 말 하나하나가 상처로 들려요. 제가 너무 예민해서 그런건지 진짜 잘 모르겠어요. 눈물도 많이 나고 그냥 모든게 싫고 고민이 많아요. 제가 선도부가 되면서 친구들이랑 멀어지고  욕을 좀 많이 먹으면서 좀 멘붕도 오고 시험도 망치고 제가 가고싶었던 고등학교에 지원을 못하게 되니깐 진짜 머리가 복잡해 터질 것 같더라고요. 선생님이랑 상담 해봤는데 별 해결도 안되고 제 주변엔 제 얘기를 들어줄 사람이 없는 것 같아요. 제 미래는 진짜 어두운 것 같고 그래서 낙서장에 이상한 그림들도 많이 그리고 그랬어요. 진짜 우울증인것 같기도 하고 아니면 사춘기라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 스…
우울증
마음이 허할때, 우울할 때 어떻게 달래야 하나요 7 마음이 허할 때나 우울할 땐 어떻게 마음을 달래야 할까요 허전하고 세상 혼잔 것 같은 느낌에 죽고 싶다느니 없어지고 싶다느니 안 좋은 생각을 자꾸 하게 돼요 그렇다고 죽을 용기는 없는 주제에, 이런 생각에 사로잡혀 있으면 안 된다는 건 알고 있는데도 한심하네요 우울함을 줄이거나 잊을 수 있는 좋은 방법 아시면 도와주세요
278 우울증
예전에는 생리전 일주일이 엄청 우울증이 심했는데 요즘들어 시도때도없이 파도처럼 밀려오는 우울증과 함께 간간히 환청도 들리고 편두통도 동반합니다. 5년전에 우울증과 개인적인 문제로 심리상담을 받은적이 있고요, 효과는 거의 없고 가격만 너무 세서 별 소득없이 그만두었습니다. 그 뒤로 간간히 우울증이 찾아왔지만 그냥 혼자 견디고 말았는데요 근래 우울증이 올때는 정말 온갖 생각이 다 납니다. 현재 살고있는곳이 18층인데 내가 어떻게 해서 밖으로 뛰어내린다. 같은 시뮬레이션이 머리속에 막 지나가고 제가 부엌의 식칼을 꺼내 직접 목을 찌르는 모습같은게 막 상상이 되고 너무 심할때는 집안의 가족들과 애완동물을 난도질하고 물건으로 때려 머리를 터트리는 상상까지 머리속을 스쳐지나갑니다. 생활패턴은 완전히 박살난 상태구요, 언제나처럼 그냥 참으면 지나가겠거니 싶은데 우울증때문에 일상에 너무 많이 지장이 가는것 같아 힘듭니다. 현재 인천 남구에 살고 있고요, 길병원 정신과를 …
277 우울증
안녕하세요. 우연찮게 알게되어서 이렇게 상담의 힘을 빌립니다. 지금은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입니다. 저는 어릴때 어머님의 가출로( 형은 군대, 누나는 타향살이, 아버지는 뇌졸증) 으로 혼자 힘겹게 학창시절을 보냈는데요, 그후로 여자들을 잘 못 믿어요.. 특히 이번에 헤어진 여자친구가 예전부터낌새가 이상했고 아니나 다를까 또 바람 나서 헤어진건데... 미친건지... 그렇게 버리지 말라고 메달려도 끝내 안잡히고... 많이 힘들어서 친구한테 위로 받으려고 햇는데 오히려 여자땜에 그러는게 이해가 안간다고 그냥 잊으면 되지 귀찮게 왜그러냐고 엄청 정말 엄청... 화를 냈네요;;; (참고로 여자랑 헤어지기 전에  그친구 한테 엄청 맞았던 사실이 있는데, 친구가 술을 마시면 좀 폭력적임... 그래서 안보려고 했는데, 고등학교 계원이라서 이친구 안보려면 고등학교 동창생들과도 계를 끊어야 하는 입장입니다. ) 그래서 불안증세가 찾아오고 그 친구한테…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