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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지금부터라도 노력해서 달라지고싶은데  

지금부터라도 노력해서 달라지고싶은데 계속 포기하고 노력한다고만 말하고 1도노력안하는데 어떡하면좋나요.. 노력하고싶은데 너무힘들고 아픈데 진짜 노력해서 달리지고싶은데 마음대로 안되는걸까요..어떡하면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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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364 자아관
자기 자신이 미울 때 제 자신을 볼... 자기 자신이 미울 때 제 자신을 볼 때마다 혐오비슷한 느낌이 듭니다 죽지 못해 사는 것 같습니다 좋게 좋게 생각해보려고 하지만 결국 남는건 제 자신에 대한 스트레스들입니다 제 자신이 너무나도 싫고 미워질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363 자ㅅ충동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나머지는 모두 지워주세요. [3급_이해문제]  [2급_감정문제] 스트레스 자살충동 [1급_신체문제]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질문                          삶에 대한 애착              고3입니다. …
362 우울증
(가능한 모든 키워드(관련검색어)를 #을 붙여서 넣어주세요. 예) #무기력 #스트레스 ) #우울증 #불안 #트라우마 #가정문제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제가 지금 우울증인거같아요..ㅠ 실은 매우 아픈 가정사를 가지고 있고 또래 가정이랑은 많이 다른 삶을 살고있어요 저는 고3 1학기때 항상 혼자살아왔거든요 1학기때에 아버지는 교통사고로 투병중에 있다가 2학기때 결국 운명하셨고 엄마랑은 제가 10살때쯔음 이혼할걸로 알고 있어요 고3때부터 지금까지 아버지가 없는 집에 혼자 살아가고 있습니다.. 다행이 경제적으로는 어려움이 있는 집이 아니라고 생각 해요 왜냐하면 아버지가 남겨둔 재산과 큰아버지께서 저를 거두어주셔서 큰아버지가 저의 부모님 역할을 해주시고 있거든요 이번에 고3때 어려운 와중에도 국립의 대학교에 붙었고 지금은 졸업을 하고 입학때까지 집에만 있…
361 자녀문제
저는 5학년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저희 아이는 또래에 비해 많이 외소하고 작은편입니다 3학년 아이들 정도 됩니다 워낙 편심이 심해 뭘 잘 먹지 않습니다 과자든 좋아하는 음식도 많이 먹는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가장 걱정이 되는부분은 새롭게 배워하는 모든것을 일단 거부합니다 조금 어렵고 이겨나가야하는 것이나 배워야 하는것은 포기가 배추썰기보다 빠릅니다 일단 안하려고 하고 거부하는 정도가 그냥 안하려는게 아니라 울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현재는 스스로 앞장서서가려는 지역아동센터가 있습니다 지금은 가지 말라고 해도 가는곳입니다 그치만 처음에 보낼때는 안가려고 바닥에 주저 앉아 울고 욕도 했었습니다 그렇게 힘들게 일주일간을 달래도 보고 욱박도 질러보고 해서 다니게 되었고 지금은 젤 좋아하는곳이에요 그당시 왜 가시싫으냐고 물으면 가면 공부해야 한다는 이유를 였습니다 유치원때에는 태권도를 잠깐 보냈었는데 그마저도 안하겠다고 하도 때를써도 그만…
360 사고장애
아스퍼거증후군증상인지 궁금합니다. 저희 아이가 반복적인 행동을 하고 사회성이 많이 부족합니다 친구들과 트러블도 자주 생겨서 학교에 간적도 많고.. 감정이 메말랐다고 해야하나요? 제 아이지만 그런 느낌이 강해요.. 부모로써 걱정이 많이 되네요 아스퍼거증후군이라면 치료받고 나아질 수 있는 건가요???
359 자ㅅ충동
안녕하세요 저는 고3 여학생입니다. 저는 초등학교 다닐때부터 내성적이란 이유로 늘 따돌림을 당했고 혼자지냈습니다. 중학교에 가서는 정신적으로도 신체적으로도 힘이드는 따돌림이 되버려서 자퇴를 했구요.. 친구는 당연히 한명도 없고 대인기피증이 생겨서 집안에서만 생활하고 있습니다. 사람과 교류가 없어지다보니 제 자신은 점점 더 망가져가는게 느껴졌고 자해까지 하고있습니다. 집안에 있어도 편안한게 아니라 과거 일들이 자꾸 떠오르고 '그때 그렇게 할걸' 하며 후회도 합니다. 그래서 심한 날에는 공부도 못하고 하루종일 우울감에 빠져있어요. 어찌저찌해서 엄마가 제 팔목에 자해흔적을 보고 검사와 상담을 시켜주고 있어요. 그런데 상담사분하고 잘맞지않는것같아요.. 학교 그만뒀을때도 상담을 했는데 상담사와 맞지않아서 늘 중간에 그만뒀어요. 그게 더 역효과가 되버린걸까요.. 현재 상담하는도중 제 마음에 맞지않는 말을 내뱉거나 이상황이니까 이렇게해 라며 강압적으로 말을해서 제 힘든 마음을 얘기하기 꺼려져요.…
358 공포증
소리 공포증인가요? 특히 학교에서 애... 소리 공포증인가요? 특히 학교에서 애들이 헛기침,코 훌쩍이는 소리 미술학원에서 붓 빠는소리 쿵거리는소리 모든소리가 들리면 무섭고 신경쓰입니다 왜 무섭고 신경쓰이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애들이 말하는 단어 하나하나가 너무 신경쓰이고요 가끔 정적일때 저땜에 정적 된거같아요 귀신? 그런게 있나 정신병걸릴거같아요 어제 미술학원도 안갔습니다 ㅠㅠㅠㅠ 살려주세요
357 대인관계
*문제분류추가: # 관계단절, 스트레스 인간관계가 너무 힘들어요 제가 친구들이랑 넷이 다녀요. 그중에서 뭐랄까 한 애가 이 안에서 두루두루 친해서 얘가 이 그룹의 실세?에요. 근데 얘가 가끔가다 이 무리 안의 다른 제 친구 은근 찐따스럽다고 까고요(진짜 불쾌한데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그럴땐 그냥 씹거나 까임 당하는 친구편 들어줘요) 본인 자랑 오지게 하고 자기 말만 하고 지 비위에 안 맞는 말? 원하는 답?이 아니면 사람 꼽줘요.. 그래서 굉장히 속상한데요 마음 같아선 확 연락 끊고 싶은데 다른 친구들은 걔랑 연락 계속할 것 같아서 제가 걔랑 연락 끊으면 굉장히 애매해질 것 같거든요... 어떡하면 좋죠?ㅠㅠ
356 신체이상
갑자기 생긴 성인 언어장애 뭐 때문일까요. 일년쯤 됐을까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말 하지 못하는 증상이 생겼습니다. 문장이 어순에 맞게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고 설명하는데 필요한 단어가 적절한 때에 떠오르지 않아서 제대로 소통을 못 하고 있어요. 말이 자꾸 끊어지고 늘어지고 상황을 설명하기에는 부족한 단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말하는 저도 듣는 사람도 모두 답답하다는 기분을 받아요. 제대로 전달도 안되구요. 보통 친구와의 대화에서에도 그러니 대학 수업에서의 발표도 토론도 다 엉망이구요. 표현이 안된다뿐이지 다른 사람이 말하는 내용은 알아들어요. 단어도 듣거나 보면 그 뜻을 바로 알구요. 대학 서적을 읽고 이해하는데 문제도 없어요. 하지만 제가 말 하고 싶은 대로 전달하지를 못하니까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가 된 것 같아요. 제 어딘가가 완전히 망가진 기분도 들구요. 이 증상이 조금 괜찮아질 때도 있고 심해질 때도 있어서 이게 생활과 마음…
355 성문제
치료를 받는다면 가까운 정신의학과로 가나요? 가서 제가 성적으로 M이라서 고민이라고 진료받고 싶다고하면 되는건가요? 치료는 어떻게 진행하나요? 여자구요. 평소 티비에서 남주가 여자에게 거칠게 대하거나, 여주가 좋아서 미친놈처럼 달려들거나 그럼 두근거리더라구요. 질투하면서 막 화내고 그러는 것두요. 남자친구랑 관계하면서도 좀 거칠게 해주는게 좋았구요. 그렇게 제 취향을 알아가는데 지금 남친을 만났어요. 사귀고 처음 관계하는데 남친이 제 엉덩이를 때리면서 흥분하는데 아 우리 잘 맞구나 생각했어요. 지금은 조금씩 발전해서 한달에 한 두번은 도구까지 시도해보고있어요. 저희 둘 다 그렇게 안하면 흥분이 안되고 그러진 않구요. 평소에는 그냥 엉덩이 때리는 거 말고는 평범하게 해요. 물론 남친이 주도권을 가지고 하긴 하지만요. 근데 도구도 사보고 발전? 하다보니까 좋긴하면서도 걱정이 되더라구요. 남친이랑 결혼까지 생각하는데 인터넷 찾아보니까 정신병이라고도 하고, 사람…
354 가정문제
엄마의 일생이 불쌍해서 제가 참아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평범한 사람인데요, 저희 엄마는 좋은분이십니다. 저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셨구요. 근데 저의 계속되는 실패와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큰 채무로 엄마가 많이 스트레스를 받고 계십니다. 그리고 엄마 자체로도 불행한 인생을 살았다고 하시구요. 저는 이런 얘기 들을때마다 너무 괴롭고, 외동인데,, 나라도 성공해야 하는데라는 생각에 엄마가 안쓰럽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 자체로도 지금 죽고싶은 심정이고, 무기력하고, 자존감과 자신감이 많이 떨어져있는데 엄마의 한번씩 욱하는 성질이 나올때면 없던 자신감이 더 떨어지는 기분입니다. 내가 이래서 엄마가 화가 많이 쌓인걸거야. 나라도 잘했으면 내가 성공했으면 내가 엄마 바람대로 이뤄졌으면....이러지 않았을거야 근데요, 엄마는 저런식으…
353 스트레스
(적용되는 모든 분류명(분류목록에 있는 것만 해당)을 #을 붙여서 넣어주세요. 예) #무기력 #스트레스 ) #스트레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안녕하세요 21살 여성입니다 저한테 어떤 기억이 있는데요 그 기억이 통 기억이 안 나요 기억이라고 부를 수도 없을 정도로 안 좋은 기분만 남아있어요 초등학교때부터 있던 것인데 정말 뜬금 없이 한달에 한 두번정도 갑자기 그 기억이 뇌리를 스치면 기분이 정말 나빠져요 하지만 왜 그런지는 잘 모르겠어요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기억은 없고 나쁜 기분만 있으니까 너무 기분이 나빠요 병원을 가야할까요? 소원상담센터 님 답변 어떤 사건이 매우 강렬하면 감정만 남고 내용은 망각됩니다 님께서는 내용은 사라졌지만 감정는 남아있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꼭 그 기억을 떠올려야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그 기억과 감정이 어떤 행동에 영향을 주게 되면 그 기억을 다시…
352 수면장애
악몽 안 꾸는 법 안녕하세요. 제가 악몽을 꾼 지 몇 년 된 것 같은데요, 악몽을 꾸고 나면 아무리 많이 자고 오래 자도 피곤하고 머리가 아프고 그럽니다. 악몽도 한 개만 꾸는게 아니라 연달아서 5~6개씩 꿔요 맨날맨날. 그리고 잠을 자려고 누웠을 때 불을 끄고 어두운 상태에서 잠을 자려하면 자꾸 안 좋은 생각들이 나고 무서워져서 잠을 못 자요. 그래서 꼭 이어폰을 끼고 예능 같은 사람 말소리를 들으면서 자야 합니다. 그렇게 사람 목소리를 들으면서 잠을 자면 그 시간에는 꿈을 꾸지 않다가 영상 재생이 끝난 후부터 계속 악몽을 꿉니다. 하루라도 안 꾼 적이 없을 정도로 매일매일, 다양한 악몽을 꾸는데 현실과의 구분이 안 될 정도로 진짜같고 잠에서 깨면 너무 피곤합니다. 개운하지가 않아요. 하루종일 뭔가를 많이 해서 스트레스를 받는 것도 아니고, 잠도 푹 오랜 시간 자는데 왜 자꾸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걸까요? 악몽을 꾸지 않고 편안하게…
351 공황장애
1년전에 엄마가 저를 데리러오시다가 교통사고를 당하셨는데 제가 그 장면을 목격했어요 치이는 것까진 못봤고 피흘리면서 쓰러져계시는걸 사고후처음으로 목격해서 바로신고햇거든요 그리고 혼수상태로 계세요 처음에는 악몽도 꾸고 그랬는데 몇달지나니까 괜찮아지더라고요 아빠가 정신병원에 가보자고 했는데 걱정하실까봐 괜찮다고 했어요 제가 또 고3이라 시간도 별로없고그래서요.. 1년이나 지나서 괜찮아진줄알았는데 어느날 집에 혼자잇다가 영화에서 어떤사람이 교통사고당하는 장면을봣어요 근데 그걸보니까 갑자기 머리가 띵해지면서 숨을 엄청헐떡거리면서쉬게되고 (헉헉이렇게요) 눈물이게속줄줄나고 그리고 손다리얼굴까지 마비증세가 오면서 저릿저릿한거에요 앉아잇엇는데 견디기힘들어서 바닥에 누워서3분정도그러고잇엇어요 티비는바로끄고요 이거 무슨 증상이죠.. 걱정할까봐 아빠한텐 말못하겟고 정신과 가야하나요? 트라우마 증ㅅㅏㅇ인거같은데 공황장애증상이 이런가요?
350 중독기타
*문제분류추가: #게임중독 전자기기 중독 멈추는법 있나요? 요즘 제가 전자기기 중독에 심하게 빠진거같아요 딱히 게임 재밌는것도 없는데 괜히 컴퓨터 키고 게임하고싶고 또 밤에는 볼것도 없는데 괜히 핸드폰을켜서 늦은 시간에 잠을 잡니다.참고로 제가 어렸을때는 부모님이 컴퓨터,핸드폰같은 전자기기를 통제해주셔서 그렇게 중독 수준까진 아니였던거같은데 이제 고등학교 올라가면서 통제를 안하십니다. 얼마나 심각하냐면 시험 2주 전 인데도 정신못차리고 컴퓨터 게임에 손이갑니다.. 저도 그만해야하고 공부해야하는다는걸 잘 아는데도 불구하고 자꾸 전자기기에 손이가서 제가 해야할걸 못하게되는 일이 너무 많은데 다시 강제로라도 부모님께 통제해달라고 해야할까요?
349 자아관
다시 태어나서 다시 시작해서 똑똑해지고싶다 조울증을 앓고 왜 숲을 못보고 똑똑하지 못하게 소통도 못할까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인생은 딱 한번 뿐입니다 그 한번을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합니다 다시 태어날수 없고 이미 살아온 것에 대해서 의미를 가져야 합니다 아직 인생이 진행되고 있으니 조울증을 해결할 방법을 찾아서 지금이라도 돌이켜보시기 바랍니다 조울증을 해결하려고 할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 자체가 바르게 살려고 하는 것이니 그러한 삶의 방향에서 큰 의미를 갖게 될 것입니다 문제를 잘해결하셔서 귀한 삶을 살게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2017.05.04. 13:26
348 공황장애
몸이 자주 저리고 가슴이 답답하고 심... 몸이 자주 저리고 가슴이 답답하고 심장도 빨리 뛰는 거 같고 어지럽기도 하고 불안하기도하고 숨쉴때 불편하기도해요....근데 자다일어나면 더 심해요 저혈압과 신경성이 있긴한데 왜그러까요 무서워요
347 우울증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나머지는 모두 지워주세요. [3급_이해문제]  #왕따  [2급_감정문제] #우울증   #스트레스 [1급_신체문제] #무기력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질문                    내공100                …
346 대인기피
(가능한 모든 키워드(관련검색어)를 #을 붙여서 넣어주세요. 예) #무기력 #스트레스 ) #우울증 #대인관계 #대인기피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대학에서 친구나 선배 사귀기 제가 이제 대학에 가는데요 고등학교랑 학교의 단위자체가 다르니까 친구를 어떻게 사귀어야 할 지 모르겠어요. 학과라는 단위로 묶여있어도 교양이나 듣는게 조금씩 달라져서 계속 만나서 것도 아니잖아요. 게다다 제가 지금은 많이 나았는데, 고등학교 다닐 때 입시하면서 중증 우울증을 앓으면서 많이 폐쇄적으로 변했거든요. 그래서 이미 있던 인간관계도 엄청 정리했었고, 고등학교에서는 내 감정과 공부에만 집중하느라 너무 힘들어서 소수의 친구들과만 다녔습니다. 그랬더니 중학교 때는 엄청 치대고 친구도 많이 사귄 거 같은데, 지금은 사람 사귀는 감각이 사라졌다고 해야하나 그런 느낌이에요. 대학가서는 사람을 어떻게 사귀어나가야 할 까요. 정…
345 행동이상
28개월 남자아기 입니다 손발톱 물어뜯기 및 입술안쪽 점막을 피가나도록 물어뜯어요 심심할때 잠올때 심합니다 말려도 안되고 관심두지않아도 않되고 2주째 입술에 피가 철철 나요.. 낮에는 한번도 물어뜯지 않아요 잘놀고 잘먹고 잘웃고 왜 뜯는지 모르겟어요 하지말라고 하는 것들이 있어서일까요? 두발로 벽치는 행동말고는 전 하지말라고 하는것 별로 없구요 애기아빠가 하지말라는게 많아요 안전과민증이라... 그래서 그런가 싶고.. 애기 성향때문인가 싶고... 소심하고 언어발달이 좀 느려요 사랑을 많이 원하는 아기구요 낯을 많이 가리다가 점점 좋아지고 있어요 어린이집은 다녀본적 없어요 몇개의 문장말하구요 단어는 많이알아요 시키는 심부름 몇개 할줄 알고 심부름시키면 싫다고 할줄 알아요 모든게 내탓같은 눈물나는 밤입니다... 전문적지식인분들만 답변 부탁드려요...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영아기에서 유아기로 들어갈…
344 사고장애
안녕하세요? 중3때 지적장애 3급 판정받다 대1때 아스퍼거 증후군. 경계성 지능장애 받은 23세 여대생입니다. 5.8일에 동생이랑 말싸움하다 걔가 쌍스러운 욕을 하면서 왜 아스퍼거 증후군 못고치냐 등신 정신병 ㅁㅊ년아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몸싸움을 했는데요 결국 지금은 쌩깐 상태고 화해를 할맘도 없고 그년도 그렇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아스퍼거 증후군은 고치는 병인가요? 만약 고친다고 해도 저희집은 제가 이런 존재라는걸 인정못하고 ㅁㅊ 먹을거에 환장한 돈벌레 년 이러는데 괜찮을지.. 고칠수 있는 병인가요?
343 불안증
스트레스성 불안감때문에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앓고있습니다 증세는 집에있을때는 멀쩡한데 밖에만 나가면 주변에 화장실이 없다고 느껴져 불안감과함께 배변이 마렵습니다 하지만 막상 화장실을 가면 변은 나오지않구요. 이런 증상이 발표할때, 시험중일때증 중요한때에 불안감때문에 배가 아픕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증상이 외출하기전 화장실에서 배변활동후 공복상태로 밖에나가도 잔변감이 항상 느껴집니다. 이 잔변감때문에 또 변의를 느낍니다 역시나 마찬가지로 변은 나오지않구요. 소원상담센터 님 답변 소원상담센터의 윤홍식 원장입니다 벤라팍신은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이어서 각성제 개념이 있고 알프라졸람은 벤조다이아제핀계열이라 안정제 의미가 있습니다 한마디로 각성제와 안정제를 동시에 받은 것입니다 기대하는 효과는 기분이 좋아지면서 둔감하게 되는 것이지만 부작용은 이 약을 먹지않으면 불안이 고조된다는 점입니다 약의 도움을 받으면서 이전에는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세계로 들어가게 됩니다 …
342 행동이상
이거 틱장애인가요? 제가 근처에 사람있으면 엄청 긴장합니다... 근데 문제는 긴장해서 몸까지 움직인다는 겁니다 팔다리가 움찔!거리고 특히 머리가 자동으로 돌아가요 그래서 그냥 주변 둘러보는척하고... 그냥 머리가 부들부들 떨리면서(눈에보이게) 마치로봇고장난듯이 장애인처럼 고개가돌아갑니다 그리고 장애인들이 얼굴막찡그리잖아요 요즘그렇게되고있어요 인중이랑 눈밑이 장애인처럼 그렇게돼요.... 이게 무슨병인가요...(약 3년전부터 생겼어요) 어제도 영화관가서 영화보는데 주변에 사람들많으니까 또 증상이 막 발현되는거예요.. 고개존나돌아가고 어깨움찔거리고 날 장애인으로 볼것같고 사회생활도 두려워요ㅠㅠㅠ
341 신앙문제
*문제분류추가: # 교회문제 주님이 원하시는 삶의 모습은 어떠할까요?   예를들어 제가 지금 공부하는 이유는 주님을 위해서 한다면 거짓말 같거든요? 저의 미래를 위해서지요. 주님은 이런마음으로 공부하는건 어떻게 보시나요? 혹은 하루종일 예배를 드리기를 원하시나요? 지금 하루하루 살아가는 일상생활 주님께서는 어떻게 하라고 하셨는지 궁금해요   말씀에 근거해서 답변 부탁드려요  
340 강박증
저는 쓸데없는 강박증 같은 게 있나요 그게 뭐냐면 물건을 물티슈로 닦는 걸 좋아해요.. 그게 어떤 물건이든 상관없이요.. 그리고 깨끗히 닦이는 걸 봐야 안심이 돼요.. 그리고 눈에 띄는 물건 하나만 닦는 게 아니라 눈에 보이는 건 다 닦아야 직성이 풀려요.. 그래서 하루에 물티슈 두 각이나 다 쓴 적도 있어요.. 그리고 또 한 가지 강박증은 제가 보지도 않은 영화나 애니메이션의 결말을 아주 자세히 이해가 될 때까지 봐야 직성이 풀려요.. 도대체 이런 강박증은 왜 생긴 것이며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강박증은 애초에 어떤 감정때문에 생겼고 그 이후에 그것에 집착하면서 그 행동이 주는 쾌감에 지속하게 되는 것입니다 예을 들면 혼나다가 바닥의 금을 세기 시작했고 그 이후에 그것이 재미있어서 혹은 만족스러워서 계속 하는 것이지요 강박증을 끊을려면 처음 어떤 일이 있었는지를 …
339 강박증
안녕하세요. 조금 민망한 이야기지만 너무 힘든 마음에.. 용기내어 질문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저는 여성이구요, 저는 평소에도 강박증이 있었지만 이렇게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평소에 볼일을 보고 뒷처리를 할때 세게 닦는 버릇이 있는데, 우연히 '이게 혹시 속으로 들어가면 어떻게 하지?'라는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인터넷 검색을 해보았는데, 질 속에 이물이 있을 경우 잘못하면 불임이 될 수 있다는 글을 보고 쇼크를 먹고 기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이후로 불안증세가 점점 심해지게 되었는데요.. 벌써 5개월째 입니다.ㅠㅠ 불안해서 병원에 여러번 가보았는데, 성관계가 없어서 처녀막 파열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깊숙히 검사는 어렵다하시고 겉만 살짝 검사해주셨는데, 병원을 나오면서도 '혹시 깊숙히 검사가 안되서 잘못되면 어떻게 하지?'라는 의문이 계속 들었습니다. 불안한 마음에 벌써 병원을 여러번 다녀왔는…
338 자아관
음, 저는 초등학교 5학년 여학생인데... 음, 저는 초등학교 5학년 여학생인데요. 최근에 되는 일이 없어요. 인간관계도 복잡하고, 사람들이 다 절 떠나는 것 같아요. 잠도 낮에만 자고 밤에는 설치고요. 밥도 잘 안 먹어요. 사람들이 절 무시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더 이상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지 모르겠어요. 하루종일 누군가에게 시달리면서 살고, 제 주변 사람들이 저 때문에 다들 아파하는 것 같아서 제가 사라져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요. 사람들이 하는 사소한 행동들 하나하나가 다 마음에 안 들고요. 자꾸 버림 받는 등, 온라인에서도 피해만 입으니까 더 이상 도피할 곳이 없어요. 왜 이러는거죠? 목적 없이 살아가는 제 자신이 너무 불쌍하고 한심해요. 감정기복이 심해져서 그런가, 기분이 좋았다가 또 갑자기 우울해져요. 기분이 우울해졌다가 사람들이 웃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웃게되요. 감정을 계속 숨기는 게 너무 익숙해져버렸…
337 신체이상
(적용되는 모든 분류명(분류목록에 있는 것만 해당)을 #을 붙여서 넣어주세요. 예) #무기력 #스트레스 ) #환각 #신체이상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질문 자꾸 눈에 이상한게 보여요 자꾸 눈에 이 캐릭터 얼굴이 지속적으로 게속 보이기 시작합니다 거의 멍때리거나 뭔가를 하고잇을때마다 자꾸 눈앞에 생각나고 0.1초정도 보이고 도대체 무슨증상인지 환각같은것도 아니고 아주잠깐 제눈앞에 생겨? 생각나면서 그만두고 제 시력문제인가요 정신문제인가요.. 장난하자는게 아니라 진짜루오 어제부터 그랬어요 요즘 컴퓨터를 10시간 이상 밤새 핸드폰 보긴하는데.. 진상인가요? 다시말하지만 이캐릭터 얼굴이 자꾸 떠오르고 생각나고 눈앞에 0.1초정도 보입니다. 소원상담센터 님 답변 오래 컴퓨터를 하고 핸드폰을 하면서부터 그렇게 되었다면 그로 …
336 스트레스
반복적인 소리에 민감해요 저는 일상생활이나 큰소리보다 반복적인 소음에 민감합니다 예를 들어 사무실에서 옆에 사람이 볼펜을 불필요하게 반복적으로 딸깍거린다거나 자주 손톱을 테이블에 딸그닥거리는 소리.. 이런 소리에 예민하구요 드라마볼때 누군가 다리떨면 슥슥 거리는 소리.. 가게에서 틀어놓는 반복적인 노래 등등.. 도서관이나 조용한 독서실에서 누군가 책장을 팍팍 넘기거나 독서실 안에서 마우스 클릭질, 나무 테이블 위에 얇은 종이 한장만 두고 끄적끄적 글쓰는 소리 그러니까 '조용히 행동할 수 있는데, 저 소리를 굳이 내지 않아도 되는데 왜 저 사람은 독서실/사무실 안에서 저럴까?' 하는 행동이랄까.. 그런 소리들이 너무 싫습니다. 그 소리를 들으면 가슴이 답답해지고 손에 땀이 납니다 ㅜ 층간소음은 말도 필요없구요 ㅜ 그러니까 크진 않아도 반복적이고 습관적으로 나는 소리에 무던해지고 싶습니다. 정신과 진료…
335 사고장애
살려주세요 보통 하기싫은건 하고싶지 않잖아요....그니까 그 뭐랄까 진짜 정말!!!!!!!하기싫고 하고싶지 않은 일(엄마와 성관계를하고싶다)인데 제가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으나 해보고싶다고 생각하고 죄책감이 드네요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정말하기 싫습니다.!!!!!!!왜 계속 그런 생각을 하는걸까요?아니 진짜 미친놈같죠? 하고싶지도 않은 짓을 하고싶다고한다고? 앞뒤가 안맞는거 저도 압니다.. 죄책감이 들어요..제발 도와주세요 시험도 몇일안남았는데 공부를 못하겠네요 왜 자꾸 그런 생각을 하는지..마치 내안의 다른 누군가가 생각하는것 처럼..의사선생님 도와주세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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