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글
  • 접속자(755)
  • |
  • 로그인
  • 회원가입

[가정문제] 도와주세요 엄마가 청소를 안해요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1.상담챠트
2.신체문제
3.정신구조
4.마음이해
5.변화과정

상담시리즈 현장실시간 학차신청 세미나

필독서1
필독서2


번호 분류 제목
284 강박증
저는 쓸데없는 강박증 같은 게 있나요 그게 뭐냐면 물건을 물티슈로 닦는 걸 좋아해요.. 그게 어떤 물건이든 상관없이요.. 그리고 깨끗히 닦이는 걸 봐야 안심이 돼요.. 그리고 눈에 띄는 물건 하나만 닦는 게 아니라 눈에 보이는 건 다 닦아야 직성이 풀려요.. 그래서 하루에 물티슈 두 각이나 다 쓴 적도 있어요.. 그리고 또 한 가지 강박증은 제가 보지도 않은 영화나 애니메이션의 결말을 아주 자세히 이해가 될 때까지 봐야 직성이 풀려요.. 도대체 이런 강박증은 왜 생긴 것이며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강박증은 애초에 어떤 감정때문에 생겼고 그 이후에 그것에 집착하면서 그 행동이 주는 쾌감에 지속하게 되는 것입니다 예을 들면 혼나다가 바닥의 금을 세기 시작했고 그 이후에 그것이 재미있어서 혹은 만족스러워서 계속 하는 것이지요 강박증을 끊을려면 처음 어떤 일이 있었는지를 …
283 대인관계
친구문제(내공 100) 친구가 너무... 친구가 너무 싫어요. 저랑있을때만 기운없고 다른애가 말걸면 웅웅 ~ 이러고 제가 말걸면 아 응 어쩌라고 이러고 진짜 짜증나요.. 문자할때도 저한테만 응 보내고 다른애들한테는 웅웅 이러고..선생님앞이나 친구들 앞 에서는 막 청소도와주는척하고 제 앞에서는 빗자루로 막 치고 짜증나요 착한척 오지고 저한테는 개 구려요. 나한테 기분나쁜게 있으면 말해라. 이러니까 아니라고하고 다른애들이랑 저랑 똑같이 장난칠때 다른 애들한테는 하지망~ 이러구 제가 장난치면 아 진짜 하지말라고 .이렇게 정색하고 존나싫어요. 그런데 그냥 제가 싫은것 같더라고요ㅋ 근데 더 개같은건 얘랑 떨어질래야 떨어질수가 없어요. 같은학교.같은 학원.같은 마을.. 12년지기 친구인데 왜 이래요?진짜 어쩌면 좋을까요?
282 우울증
*문제주제: # 우울증 #망상 질문 실명인증 받은 성인 우울증 병원 안녕하세요 29살 백수 여자입니다. 정말 심각한 수준 같은데 우울증이 의심돼서 혹시 병원다니면서 약 처방이라도 받으면 괜찮아질지 궁금해서 고민 올려봐요. 어디부터 써야할지 모르겠는데 저한테 심각한 하자, 장애가 있는데  남들은 다 느끼는데 저만 모르는 게 아닐지 그게 무섭습니다. 성격 자체가 낯가리고 소심한 성격이라 생판 처음보는 사람들하고 대화할 땐 어느정도 긴장하고 편하게 대하지 못 하는 성격인데 그냥 조금 어색할 뿐 의사소통 능력 자체에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했어요. 친구들이 아주 많은 건 아니지만 10년 이상 꾸준히 연락하는 친구들도 있고 고백도 받아보고 연애도 해보고 아주 하자가 있는 건 아니라 생각했는데 최근에 살이 찌고 무기력해지면서 자기 비하적…
281 강박증
안녕하세요. 조금 민망한 이야기지만 너무 힘든 마음에.. 용기내어 질문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저는 여성이구요, 저는 평소에도 강박증이 있었지만 이렇게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평소에 볼일을 보고 뒷처리를 할때 세게 닦는 버릇이 있는데, 우연히 '이게 혹시 속으로 들어가면 어떻게 하지?'라는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인터넷 검색을 해보았는데, 질 속에 이물이 있을 경우 잘못하면 불임이 될 수 있다는 글을 보고 쇼크를 먹고 기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이후로 불안증세가 점점 심해지게 되었는데요.. 벌써 5개월째 입니다.ㅠㅠ 불안해서 병원에 여러번 가보았는데, 성관계가 없어서 처녀막 파열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깊숙히 검사는 어렵다하시고 겉만 살짝 검사해주셨는데, 병원을 나오면서도 '혹시 깊숙히 검사가 안되서 잘못되면 어떻게 하지?'라는 의문이 계속 들었습니다. 불안한 마음에 벌써 병원을 여러번 다녀왔는…
280 스트레스
전역하고 나서 안그랬었는데 호흡하는게 불편하고 가슴도 답답하고 아무 일도 없는데 막 불안하고 몸에 힘이 들어가있는거 같고 손을 계속 만지작 거리고 몸이 떨려요 이거 왜이러는거죠
279 스트레스
반복적인 소리에 민감해요 저는 일상생활이나 큰소리보다 반복적인 소음에 민감합니다 예를 들어 사무실에서 옆에 사람이 볼펜을 불필요하게 반복적으로 딸깍거린다거나 자주 손톱을 테이블에 딸그닥거리는 소리.. 이런 소리에 예민하구요 드라마볼때 누군가 다리떨면 슥슥 거리는 소리.. 가게에서 틀어놓는 반복적인 노래 등등.. 도서관이나 조용한 독서실에서 누군가 책장을 팍팍 넘기거나 독서실 안에서 마우스 클릭질, 나무 테이블 위에 얇은 종이 한장만 두고 끄적끄적 글쓰는 소리 그러니까 '조용히 행동할 수 있는데, 저 소리를 굳이 내지 않아도 되는데 왜 저 사람은 독서실/사무실 안에서 저럴까?' 하는 행동이랄까.. 그런 소리들이 너무 싫습니다. 그 소리를 들으면 가슴이 답답해지고 손에 땀이 납니다 ㅜ 층간소음은 말도 필요없구요 ㅜ 그러니까 크진 않아도 반복적이고 습관적으로 나는 소리에 무던해지고 싶습니다. 정신과 진료…
278 트라우마
PTSD 치료 오랜시간동안 ptsd에 시달리고 있는 환자 입니다. 상담센터를 방문하려고 합니다. 상담센터에서는 어떤 치료법을 알려줘요 ? 소원상담센터 님 답변 ptsd (트라우마) 를 치료하는 방법은 그 사건과 경험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하는 것입니다 그 사건 자체는 여러가지 측면을 가질수 있습니다 그중 트라우마가 되는 경우는 그 사건을 통해 미움 분노 절망 두려움 죄책감 수치심 등을 갖게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찾아서 그 이유를 바꿔주어야 합니다 그 속에서 거룩한 희생이나 진정한 용서나 새로운 계획이나 능력 등을 생각하면서 의미를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그럴때 추악한 경험이 새로운 삶에 대한 동기가 되어서 지금의 자신을 있게하는 하나의 추억으로 이해될 수 있습니다 꼭 상담을 받으셔서 오랜 고통에서 해방되시기를 기원합니다
277 트라우마
어머니가 지난주월요일에 돌아가셨는데 요즘들어 자꾸 어머니가 옆에있는것처럼 목소리가 들려요.. 예를들어 제가 아침잠이 많은편인데 학교갈시간에 어머니가 계실때처럼 학교 지각한다고 빨리 일어나라는 목소리가 들리고 학교갔다 집에오면 집에 아무도없는걸 알지만 잘갔다왔냐고 오늘은 어땠냐는 엄마의 목소리가 들려요.. 음료수를 마시고 뚜껑을 안닫아노면 뚜껑닫아노라는 엄마의 잔소리같은것도 자꾸 들리고 엄마가 옆에없다는게 실감이안나서 그런거일수도 있겠지만 엄마의 목소리가 들리고난후에 정신차리면 오는 그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트라우마를 겪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시간이 지나면 점차 약화되면서 사라지게 되지만 그것을 좀더 빨리 극복하게 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은 현재 자신이 해야 하는 일과 어머니의 삶의 의미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입니다 단순히 들리는 말과 느껴지는 감정에만 집중하게 되면 더욱 감정이 커져서 그 자체가 환각을 일으키게 됩니다 그렇게 되지 않으려면 어머니의 소중함과 가르…
276 우울증
별 이유없이 슬프고 우울해서 울게 됩니다. 특별히 어떤 계기가 없는데도, 그리고 멀쩡한 것 같고 즐거운 일을 하다가도 문득 슬퍼지고 그러다가 갑자기 우는 경우가 있습니다. 울다가도 왜 우는지 영문을 모르겠고, 또 그 울음이 잘 그쳐지질 않아서 너무 울다보니 머리가 지끈지끈 아플 때도 있습니다. 특히 자기 전에는 더욱 많이 그러고요. 낮에도 중간중간 슬프고...어떤 구체적인, 막 죽고 싶다 이런 우울한 감정도 아니고 그냥 슬픔 그 자체입니다..그리고 가슴이 답답하고 아픕니다. 어렸을 땐 이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어릴 때도 종종 이랬습니다) 점점 그 빈도수가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뇌에 이상이 생긴걸까요?? 아니면 우울증 같은건가요... 자꾸 우는 것 때문에 잠을 잘 못자고 답답합니다 평소 생활하면서도 갑자기 울먹거려서 분위기도 다운되고요 주위에 피해를 주게 되니 착잡하네요.. 원인이 무엇일까요
275 강박증
*문제분류추가: #집착 이상한 생각 떨칠 수 있는 방법.. 부모님이 돌아가시는 생각이 자꾸나서. 부모님의 곁에 더 붙어있고.. 그 죽음에 관한 생각까지 나요…제가 진짜진짜 부모님을 너무너무 사랑하는데..,이런 생각을 하는것을 부모님한테 말하면..속상하실 것 같아서요.. 이런 생각 떨칠수있ㄴㅡㄴ 방법 추천해주세요. 지금시간에 할수있는걸로…운동같은거 말고.. 아님 다양한 생각거리를 할수있는 주제..?
274 대인기피
(가능한 모든 키워드(관련검색어)를 #을 붙여서 넣어주세요. 예) #무기력 #스트레스 ) #우울증 #대인관계 #대인기피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대학에서 친구나 선배 사귀기 제가 이제 대학에 가는데요 고등학교랑 학교의 단위자체가 다르니까 친구를 어떻게 사귀어야 할 지 모르겠어요. 학과라는 단위로 묶여있어도 교양이나 듣는게 조금씩 달라져서 계속 만나서 것도 아니잖아요. 게다다 제가 지금은 많이 나았는데, 고등학교 다닐 때 입시하면서 중증 우울증을 앓으면서 많이 폐쇄적으로 변했거든요. 그래서 이미 있던 인간관계도 엄청 정리했었고, 고등학교에서는 내 감정과 공부에만 집중하느라 너무 힘들어서 소수의 친구들과만 다녔습니다. 그랬더니 중학교 때는 엄청 치대고 친구도 많이 사귄 거 같은데, 지금은 사람 사귀는 감각이 사라졌다고 해야하나 그런 느낌이에요. 대학가서는 사람을 어떻게 사귀어나가야 할 까요. 정…
273 수면장애
항상 충분히 자도 밤에 자고 아침에 일어나면 너무 졸린데요 아침에 자서 밤에 일어나면 덜 졸려요 일찍자고 일찍일어나는 습관 들일래도 그렇게하면 피곤하니까 도저히 안 되더라고요 일어나서 개운한 적이 없고 눈이 잘 안떠지고 그이후로 몇시간 더자야 일어날 수 있고요 잠도 피곤해서 누우면 한시간 지나도록 잠이 안와요 7시에 일어났는데도 새벽 3시까지 잠이 안와서 못 자기도 하고요 진짜 하품이 초당 계속 나오고 눈 감기기 전까지가 아니라면 절대 잠이 안들어요 그리고 스스로 피곤해서 자자 이래서 자 본적이 없어요 진짜 막 몇시간씩 등산하고 이런게 아니라 적당한 운동정도는 잠 오지도 않고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272 직장문제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나머지는 모두 지워주세요. [3급_이해문제] # 대인관계  # 직장문제 [2급_감정문제] # 스트레스 [1급_신체문제] 공황장애 귀신들림 망각증 망상 무기력 불면증 사고장애 섭식장애 수면장애 신체이상 야뇨증 언어장애 이명 자폐증 정신분열 치매 환각환청 행동장애 기타_60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무능한 상사에게 대들어도 될까요. 6년차 과장입니다. 상사가 무능해도 너~~~~~무 무능해요. 팀원은 상사와 저 단 둘뿐인데.. 상사는 사장…
271 행동이상
28개월 남자아기 입니다 손발톱 물어뜯기 및 입술안쪽 점막을 피가나도록 물어뜯어요 심심할때 잠올때 심합니다 말려도 안되고 관심두지않아도 않되고 2주째 입술에 피가 철철 나요.. 낮에는 한번도 물어뜯지 않아요 잘놀고 잘먹고 잘웃고 왜 뜯는지 모르겟어요 하지말라고 하는 것들이 있어서일까요? 두발로 벽치는 행동말고는 전 하지말라고 하는것 별로 없구요 애기아빠가 하지말라는게 많아요 안전과민증이라... 그래서 그런가 싶고.. 애기 성향때문인가 싶고... 소심하고 언어발달이 좀 느려요 사랑을 많이 원하는 아기구요 낯을 많이 가리다가 점점 좋아지고 있어요 어린이집은 다녀본적 없어요 몇개의 문장말하구요 단어는 많이알아요 시키는 심부름 몇개 할줄 알고 심부름시키면 싫다고 할줄 알아요 모든게 내탓같은 눈물나는 밤입니다... 전문적지식인분들만 답변 부탁드려요...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영아기에서 유아기로 들어갈…
270 망각증
30대여잔데 깜빡깜빡하고 기억력이없어요ㅜㅜ 정신과가서약을먹는다면 좀낫나요? 기억력이생기나요?... 30대여잔데 깜빡깜빡하고 기억력이없어요ㅜㅜ 정신과가서약을먹는다면 좀낫나요? 기억력이생기나요?
269 스트레스
스트레스 증상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예전엔 그렇지 않았는데 대학에 와서 인간관계 때문에 힘들고 나니까 이젠 조금만 그런 관계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엄청 심장이 빨리 뛰고 잠을 못자요. 그리고 뭔가에 계속 긴장 한 듯이 가슴이 붕 뜨는 기분이구요. 원래 고등학생 때도 기분이 화악 가라앉아서 이유 없이 엉엉 울거나 모든 걸 포기하고 싶을 때가 종종 있었거든요. 잠도 못자구요. 대학와선 안그럴줄 알았는데 똑같고 다른 증상도 생겼어요. 보통 그렇게 기분이 가라앉으면 심하면 한달, 짧으면 이틀정도 갔어요. 두근거리고 긴장되는 건 어떤일이 해결되기 전까지 혹은 해결되고 진정 되기 전까지 계속 나타나구요. 제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걸까요.
268 용감성
*문제분류추가: #우울 진짜 너무 슬프고 우울하고 해결책이 없는거같은데… 심각한 고민이 있어요 내일 점심시간에 선생님이랑 상담 해볼까요…? 괜히 시간뺐는건 아닐까요? 20분 정도만 하려는데 어쩌죠… 너무 고민돼요 4일째 고민중이에요 털어놓을까요…? 아니면 그냥 속에 눌러담아놓고 시간이 지나길 기다릴까요 근데 그건 너무 힘들거같아요 제가. 그래도 선생님 시간을 뺐는게 아닐까 조심스러워요 점심시간에 20분정도 고민상담 할까요 말까요?   선생님께 고민상담 : 지식iN (naver.com)
267 신체이상
부산 제발도와주세요 반갑습니다 저는 32살 직장인입니다. 저는 2년정도 디아제팜을 자기전에 복용하고 있습니다 복욕량은 10mg 내외입니다. 먹기 시작한것은 원인을 알수없는 어지럼증 때문이었습니다. 뒷목이 땡기며 머리가무겁고 쓰러질것같은 어지럼증 때문에 먹기 시작했는데 약을 먹어도 효과가 점점 없네요 주치의는 힘들면 약 복욕량을 늘려라 단약을 하고 싶다 하면 이건 완치가 목적이 아니라 on/off의 개념으로 말씀해 주시네요 그런데 명인디아제팜 5mg 1알반 7.5mg을 먹고 있는데 약 효과도 점점 없어지고 증상은 다시 나타나는것 같아서 이약을 단약하고 제 스스로 마음먹고 고치고 싶습니다.그리고 이약이 의존성이 강하다고 하니 와이프도 약을 먹는것에 대해 불편한 마음을 가지고있습니다 ㅠㅠ mri,mra등등 전정기능 검사를 했지마 마지막 찾은 정신과에서 디아제팜을 먹고 2년전 나아지면서 좋아했는데 이제는 끊고 싶네요…
266 대인관계
사람들과 어울리고 싶어요 사람들한테 말거는게 두려운 이십대후반입니다 주로 혼자노는걸 좋아했는데요 이제 사람들과 어울려 말하고 즐기고싶은데 엉뚱한 말을 하거나 제 얘기만 하게될까봐 두렵기만해요 제가 좋아하는 것에만 관심을 기울이다보니 무슨말을 해야할지 잘모르는것 같아서 다른사람들의 관심사를 공유하고 즐겨보고싶어요 사람들은 어떤것에 관심이있나요? (제또래 여자들은 뭐가 큰 관심사일까요?)
265 스트레스
*문제주제: # 스트레스, 우울, 자해 극심한 스트레스 때문에... 내년 고3 되는 여학생입니다. 장녀라는 이유 만으로 모든 가족 그리고 사촌까지 그 모든 시선이 저에게 주목이 되고있는데요..O씨 가문 장녀로써 대학은 인 서울 어쩌고 저쩌고 하고 있고명절만 되면너 그거 왜 처먹어 ㅋㅋㅋ 니 다이어트 해야지 ㅋ 어우.. 돼지가 따로 없네 ㅋ하시면서 전혀 저희 가문도 아닌 다른 사람을 더 챙겨 주시더라구요... 저는 저희가족은 안그러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정말이지..제 생각과 정반대 엿습니다.틈만 나면 그림만 쳐 그리냐 개년아 하며 욕설하시고,앞뒤 상관없이 대놓고 절 자존감을 떨어트리는 말 등등 하시는데... 이 극심한 스트레스를 2년 내내 받고 있었습니다.진짜 나란 존재는 왜 태어 난거지 ? 확 죽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라는 생각을 수백번 아니 수만번 이상을 생각하고 죽으려고 한강까지 다녀왔엇습니다..그저께 또 어김없이 앞담 뒷담 까…
264 정신분열
어려서부터 경계성으로 늦지만 일반학급에서 따라가다가 중 1때 아이가 갑자기 이상해져서 여러병원을 다니면서 조현병관련하여 대부분의 약들은 다 먹어보았지만 호전을 보이지않아 중2때 약복용 중단후 약간 호전되어 학교에도 다녔는데 중3때 2틀 학교갔다와서 완전 따운되어 헤어나오질 못하고있습니다. 병원에서 항정신약물을 투여해봐도 호전없이 부작용만 늘고 약복용하면 인지가 완전깨져버려 현재 약도 중단된상태고 먹고,자고,싸는 기능도 원활하지않아 입원도 못시키고 집에서 지내는데 몇달만에 집안도 붕괴되고 동생도 키워야되는데 생계도 위태롭습니다. 24시간 부모가 돌아가며 고집만부리고있는아이 와 실랑이하는게 일과가 되어버려 이젠 너무너무 지쳐버렸어요. 학교는 도움안되고, 병원의사인 전문가도 전혀 도움안되고 이젠 어찌해야될 바를 모르겠습니다. 부모말을 전혀안듣고 다른사람말은 더욱더 안듣고 먹고,자고,싸는거 조차 원활하지않는 아이를 어떻게 해야되나요? 가족이 너무너무 힘들고 지쳐버렸는데 부모가 선택할수있…
263 가정문제
엄마아빠가 싸웠어요..우리엄마가 기독교라 교회를 다니는데 아빠는 기독교라는걸 아예 안믿거든요..근데 평소에도 싸우긴했는데 오늘은 이혼이야기까지 나오고 엄마도 집나간다 하고..어떡해야하나요..진짜 나도 내 심정 말하고 표현하고싶은데 중1 소심해서 그렇게 말이 안 나와요..진짜 어떡해야하죠..
262 자ㅅ충동
안녕하세요 고등학생 2학년 여학생입니다 죽. 고싶어서 살아가고 싶지않아서 이제 그만두려고 약물과다복용으로 입원했다가 퇴원하고 다시 입원을했다가 퇴원을해서 총 한달정도 입원했었습니다 2차병원에 내과일반병동으로 입원했었던거고요 그런데 저가 삶이 끝나기전 내가더 망가지기전에 죽. 고싶은 마음이 너무 강해요 스스로 목도 조른적도있고 겁이많아서 그냥 불편한사람이랑 있으면 막 손톱으로 살을 꼬집고 긁고그래요 저가 너무 죽. 고싶은데 그전에 치료를 하고 나아지고싶은데 아빠는 니가 정신병자도 아니면서 왜 정신병동에 입원하고 싶냐고 물어보네요? 저는 이렇게 그냥 나가죽 .고 싶어서 미치겠는데 그말하는게 너무답답해요 저는 죽 .고싶어요 그냥 단지 이사회가 너무 싫어요 저가 병원에 입원해서 치료받고싶은데 이게 병원에 입원할수있는거에요 없는거에요? 하루에 몇시간씩 울고지치고 울고지치고를 반복하는데 그리고 만약에 입원한다고하면 폐쇄병동(안정병동)에 가게될거같나요 개방병동에 가게될거같나요 ?폐쇄병동(안정병동…
261 스트레스
요즘 넘 힘들어서 몸 과 마음을 내려놓을 려고 합니다 어떻게 해하되나요 소원상담센터 님 답변 두가지의 고통이 있습니다 오르지 못하는 고통과 떨어지는 고통이 그것입니다 이중 어디에 해당하시나요? 혹은 이 고통이 모두 있으신가요? 고통을 피하면 고통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더 큰 고통이 찾아옵니다 사람이 그래서 병원을 가는 것입니다 병원가는 것이 고통이어도 그 고통을 해결할 때 비로소 고통이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몸과 마음을 내려놓아서 결코 고통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새로운 고통이 찾아올 뿐입니다 그 고통을 해결하기 위한 방향으로 나아가 보십시오 상담은 그중 하나의 방법이 될수 있습니다 피해가지 말고 해결하려고 하면서 고통이 사라지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260 트라우마
대인기피증인가요 현재 고3입니다. 제가 작년초에 우울증진단받고 3개월정도 약먹다가 끊었어요 그후에도 너무힘들어서 다시병원갈까 말까 생각만 반복하다가 어느시점되니깐 우울증이랑 거리가 멀어졌다는 생각이들더라구요 근데 문제는 최근에 낮이든 밤이든 돌아다니기 너무무서워졌어요 아는애만날거같고 ..중학교때 여러사건이있어서 그게트라우마로 남았어요 제우울증의 원인중하나기도 했고....무엇보다 2주전에 뜬금없이 길가다가 욕먹었거든요 갑자기 욕먹어서 얼떨떨했는데 생각할수록 너무억울한거에요 내가 무슨 마가꼇나 싶고 왤케 재수없는일만 꼬이는지 나는 열심히살아보려는데 생각할수록 너무 억울하고 분해가지고 할수만있다면 그새끼들 대가리에다가 칼꽂고싶고 하지만 그건다 상상일뿐이죠..저는 실현할깡도없고 여튼 고3인지라 학교-독서실만 왔다갔다하는데 어제 독서실에서 집중이 너무 안되더라구여 그래서 한6시반쯤에 (오후2시쯤부터 집갈까말까 고민했는데 이시간되면 누구만날거같아서 미루고미룬거였어요) 여튼 6…
259 우울증
사는게 재미가 없어요,,,,, 사는게 너무 힘들고 재미가 없네요,,, 물가는 오르는데 연봉은 매년 동결에,,, 혼자 외벌이하면서도 집에가면 밥하고 설겆이하고,, 빨래개고,, 애보고,, 혹여나 와이프 심기를 건드릴까 눈치보며 노예처럼 살고,,, 애는 애데로 칭얼거리는거 받아줘야하고,,, 친구들 만난지는 언젠지도 모르겠고,,, 거의 매주 모이는 처가댁 가족들 모이는데도 계속 가서 불편하게 있어야되고,,, 돈은 내가 벌어오는데 뭐하나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도 없고,,, 취미 생활이라도 해보자니 돈들어간다고 못하게 하고,,, 더 산다고 미래가 즐거울 것같다는 생각이 하나도 들지 않네요,,, 이제 제 인생에 즐거움 같은건 절대 기대하기 힘들어요,,, 죽는건 무서운데,,, 이렇게 계속 힘들게 살면서,, 앞으로도 계속 힘들 것들만 생각나니,,, 안좋은 생각을 계속 하게 됩니다,,, 죽…
258 중독기타
*문제분류추가: #중독 무기력 식욕저하 스트레스 스마트폰 중독 증상(힘빠짐, 기운 저하 ,등 스마트폰 많이 하면 몸에 기운이 없고 입맛도 없어질수도 있나여
257 수면장애
(가능한 모든 키워드(관련검색어)를 #을 붙여서 넣어주세요. 예) #무기력 #스트레스 ) #수면장애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제 18살이고 여자 예요 언제지 모를 만큼 오래 됐어요 꿈의 장소도 매일 바뀌고 내용도 바뀌어요 가위 눌림처럼 몸을 못 움직이는데 눈 조차 안떠져요 계속 꿈속에 있는 기분이 들어요 제발 도와주세요...
256 신체이상
저희 아버지는 알콜성 치매환자이십니다... 증상이 요즘들어 심해지셔서 어떻해해야할지 고민입니다 대소변도 잘 인지못해 기저귀도 차시고 시끄럽거나 화나면 폭력적으로 변하고 지금 다니는주간보호센터에서도 퇴소를 권유하네요...ㅠ 어디로 보내야하는건지 다른 주간보호센터나 요양원을 가야하는지 걱정입니다 어떤방법을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255 가정문제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나머지는 모두 지워주세요. [3급_이해문제] [2급_감정문제] # 가족갈등      # 스트레스 [1급_신체문제] 3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엄마에 대한 질문입니다. 저희 엄마는 뭐만 얘기하면 제 성격에 대해 비난하시더라구요. 방금도 엄마 피부염증이 좀 심하셔서 어제부터 계속 그거에 대해 얘기하고 좀 ..뭐랄까 찡얼대는 느낌을 받을 정도로 제가 거기에 대해 무시를 못하고 받아주는 편이거든요 방금까지 계속 피부에대해 얘기하니까 짜증이나서 짜증냈더니 엄마도 저에게 욕하더라고요 씨팔년이 그러면서 제가 방학이라서 본가 내려온건데 그럴거면 서…
254 스트레스
정신과 갔더니 우울증이 좀 있다고 그러셨습니다 대인기피증? 도 있는 탓에 선생님 앞에서 떨리기도하고 버벅대고... 그래서 저의 상태에대해 제대로 말을 못했습니다 밖에 나가고 사람을 만나고 그게 싫고 무섭고 남의 시선이 너무 무서워서 집에만 거의 있는 중이고요 남들이 봤을땐 저를 활기차게 보는데요 오히려 제가 더 오바하고 그런걸 느낍니다 감정을 숨려고요 집에있으면 기쁘다가도 한없이 우울하고 이게 몇십번은 반복되는거 같고요 그럴때마다 심장도 빨리뛰고 불안하고 그럽니다 감정 기복이 너무 심한거같고요 밤엔 이생각 저생각에 잠도 안와서 눈감고 몇시간 있어야 겨우 잠듭니다 또 엄청 자주 웁니다 또 분노조절이 잘 안됩니다 화가나면 화를 억누르지를 못하고요.. 매일 충분한 휴식을 취해도 넘 피곤하고 밤샌거처럼 머리도 아프고 ............... 가슴이 너무 답답해서 한숨도 엄청 많이 쉽니다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신체증상만 보면 심각한 상태인 것 …
253 감정조절
편집성 인격장애인가요 안녕하세요 21살 여자입니다 예전부터 누군가를 관찰하고 그 사람이 왜 그런 행동이나 말을했는지 파악하고 판단을 해요 남들이 보지 못하는걸 조금 더 보는데 가끔 너무 심하다고 제 자신이 판단될때가 있어서 힘이 들곤합니다.. 또 제가 무슨말을 하면 거절당하거나 꼬투리 잡히는게 너무 싫어서 애초에 그럴 상황이 생기지않게 시도도 안하게돼요.. 자존감도 낮고 열등감이 높아서 질투도 엄청 심하고 남자친구가 일년전 잘못한일 때문에 지금까지 의심하고 믿지 못하고있어요 의부증? 비슷하게 여자를 조금만 쳐다봐도 혼자 스트레스받고 열받아서 집간다 그러거나 요새는 막말도 심해졌어요 남자친구 기분나빠질걸알면서도 그래 나빠져라 이런생각으로 욕이랑 화를 엄청내요..원래 화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엄마가 방문만 열고 들어와도 머리부터 열받으면서 나가라고 짜증내고 눈물까지 나와요ㅜ 제가 봐도 예민해졌다 싶을정도로.. 너무 우울하고 혼자 많이울고 한번 생각하기 시작…
252 정신통일
*문제분류추가: # 성인 남성 입니다   학교 및 학원을 가야되는데   가서 무엇을 배우는지도 모르겠고   왜 배워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멍만때리거나 자는데   공부도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고   다른데로 세거나 안가거나 병원진료 가는데 이러한 반복된 행동을 조금이나마 고쳐볼려고 하는데 어디서 부터 잘못되었고 시작해야될까요?  
251 공황장애
전철만 타면 숨이차고 심장 쿵쿵 뛰어요 그리고 어떤 때에는 타일레놀을 먹어도 낫지 않을만큼 두통이 심했고 속이 미식거렸습니다 그런데 매번 전철 탈때마다 그러는건 아니구요 유독 사람이 많을때 그런것 같은데 명치에 손을대고 심호흡 하며 쿵쿵대는 심장을 가라앉히면 그래도 그나마 진정은 돼요. 듣기론 공황장애는 극도의 공포감을 느껴서 쓰러질정도라고 해서 이정도론 공황장애는 아닌것같은데 정신적인건지 ,어떤 질병인건지 매일매일 증상이 있는게 아니라 병원에 가보기도 망설여지네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공황장애가 그 하나만 단독적으로 나타나지는 않습니다 그 전에 여러가지 증상들이 있고 그 다음에 조건과 환경이 맞추어졌을때 증상이 발현하게 됩니다 전철을 탈때마다가 아니라 사람이 많을때만 그렇다면 그것이 하나의 조건이 되겠네요 병원에 가면 당연히 진정제를 줄 것이지만 근원이 해결된 것이 아니라서 비슷한 조건이 되면 또 그럴…
250 수면장애
아 진짜 어쩌죠ㅠㅠ ......한숨 먼저 쉴게요..진짜 어떻하죠? ㅠㅠ 저희 언니가 너무 싫네요...저는 노래하는걸 좋아해요 그래서 가끔식 화장실 거울 앞에서 노래 부를떼도 있는데 화장실이랑 언니 방이랑 1미터가 조금 넘는 가까운 거리라 물소리 이런거 다 들려요 그런데 그냥 평소에도 왜이렇게 못부르냐 부르지 마라 노래도 못 부르는년이 ㅈㄹ하고 있네 이러거든요? 근데 제가..잘난척 하는게 아니라...노래를....잘..불러요..ㅎ.. 하지만 제가 듯기에 그런게 아니라 엄마도 잘부른다고 하고 학교 장기자랑 나가면 친구들이 엄청 잘한다고 하고 엄마 친구도 ㅇㅇ이 가수해도 되겠어요 라고 했는데...아무튼 근데 저런 말을 화풀이 할데도 쓰는거 있죠? 언니가 엄마한테 지적을 받았어요 근데 제가 또 거울 앞에서 노래를 흥얼 거렸는데 갑자기 오면서 "야 노래좀 작작불러 왤케 못 부르냐" 라고 해서 제가 "왜 시비야 그냥 들어"했더니 "너무 못 불러서 귀가 찟어질것 같애" 이러는거 있죠? …
249 공황장애
*문제주제: # 스트레스 우울증 공황장애 엄마가 숨을 안쉬셨어요 안녕하세요 중학교 3학년 학생입니다엄마가 요즘 몇달간 엄청 우울해하셨고 지난달엔 과호흡도 한번 오셨었는데요엄마랑 저랑 엄청엄청 친하고 그래서 엄마랑 저랑 서로 의지를 하거든요근데 오늘 무슨 일이 있었는데 엄마가 소주 반병을 먹고(원래 소주를 아예 못드세요 )제 방에 와서 저는 공부하고 엄마는 조금 울다가 잠에 드셨는데막 우시더니 조금 과호흡 오셨다가 괜찮아지시더니재가 옆에서 계속 엄마 엄마 하고 부르면서 좀 진정시켜드렸거든요그랬더니 한 일분 후에 아무 미동이 없으셔서 제가 엄마 울지마 하고 계속 불렀는데 조금 지나고 보니까 몇분동안 흔들어도 아무 미동이 없으시고엄마가 숨을 안쉬시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너무 놀라서 엄마 엄마하고 울면서 소리를 질렀는데 좀 지나고 엄마가 조금 놀라시면서 눈을 뜨셨어요 제가 말씀 안드리다가 조금 진정되시고 나서 숨 안쉬셨단 말은 안하고 엄마 방…
248 강박증
긴글인데 전부다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생각나는대로 다썼어요 원래이러지않았었는데 신경쓰고 그러다보니 지금 좀 심해진거같아요 요즘 제가 생각하기싫은사람 생각이계속납니다 그 생각나는사람은 제가별로 안좋아하는이미지이고 딱히 저에게 관련이없는 사람들입니다.그때마다 달라요 계속 모습이 떠오르고 생각나요 거기에 파고들거요 그리고 왜 지금 이런사람때문에 내가 괜히 이러고있어야아지?왜이깠꺼 때문에?시간낭비하고 인생에 피해를주지 왜 내 머리랑 지금 이순간에 니생각때문에 피해를보지?하고 다 그사람때문에 생각안하면 피해본다고 생각해요 생각하는 분위기 자체가싫어요 이런생각 하기싫은데.. 안하면 남아있고 더신경쓰이고 나중에 이걸 떠오르게 생각해서 파고들고요 위에처럼되고 괜히 왜 이러고있어야하는건지라고..강박이랑 피해망상같은? 요약 하면이런거예요 이런 사람때문에 내가이러고있어야하는게 짜증나고 제 머릿속과 생각에 그사람들생각이 나니깐 짜증나고 불쾌하고 모든일이 다 그사람들때문인거 같아요 내가이랬으면…
247 강박증
13살 여자입니다.제가 동물이든 물건이든 정을 많이 쏟고 좋아하는 편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이제 보면 막 병인것만 같고 집착이 너무 심한거 같습니다..해결할 방법이 없을까요..제가 생각하기론 제가 어릴때 5년??동안 키우던 개를 내 동의도 없이 부모님이 팔아버렸거든요..그래서 지금도 개를 키우고 있는데 일이 있어서 다른곳에 맡겨져야 해요.막 보내기 싫고 발악하고 싶습니다..어떡하죠..
246 강박증
뭐든 잘해야한다는 생각?강박이있는거같아요 게임할때든 다른 뭔갈할때든 그게 느껴져요..잘해야한다잘해야한다... 근데 게임할때느낀건데 잘해야한다는생각없이 그냥장난처럼하면 더편해서잘되고 그럼...이거내려놓는방법없을까요 ?뭐든잘해야한다는생각.. 이거내려놓음 더잘댈거같..
245 성문제
안녕하세요 지금까지 버텨왔는데 요즘들어 너무 힘들어서 글 올리게 됬어요. 저는 20살 대학을 다니고 있는 사람입니다. 15살에 평소 친분이 있는 사람에게 성폭행을 당했었어요. 그때부터였는데 남자가 싫어지게 되진 않았고 지금 현재까지 오히려 집착하게 되는 것 같아요. 남자친구도 몇번 사귀었는데 매번 성관계만 고집하고 집착해서 남자친구들도 정이 떨어졌는지 헤어짐을 반복했습니다. 그 중 한명이 제게 말하길 사랑하는 것과 성관계는 다르다며 너는 오직 내가 아니라 성관계만을 원하는 것 같다며 저에게 하던 말이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아있어요. 그래서 저는 아 내가 걸레인가 창녀보다 못한 년이구나 생각도 많이하고 요즘들어 자괴감이 몰려와서 저를 괴롭힙니다. 저도 제 자신을 잘 모르겠어요 제가 왜그럴까요 왜 집착하는 걸까요 제가 살아도 될까요.. 소원상담센터 님 답변 우선 자신이 왜 그러는지를 알기 위해서 노력하셔야 합니다 그 행동의 이면에는…
244 우울증
우선 저는 지금의 제 정신건강이 건강하지 않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요즘 여러가지로 제 상황이 좋지 않아서이지 신경쇠약으로인해 혹시 내가 정신이상자는 아닐까하는 불안과 공포로 너무 힘이 드는데요 제가 평소 심신이 유약하고 내성적인 사람인데요 일종의 기분장애가 있는 것 같아 신경정신과에서 몇 년 상담을 받아 보기도 했는데 우울증은 아니고 기분부전증이라고만 하네요 전 히치코모리 증상도 있는데 일년에 십여차례 정도만 외출한 기억도 있어요 친구관계가 없고 사람을 깊게 사귀지 못하지만 마트에서 시식 알바를 할때는 외향적으로 행동하기도 합니다 얼마전 삼성전자 입사시험을 봤는데 서류전형은 합격을 했는데 인적성검사에서 불합격 했어요 로르샤흐테스트 유형도 있던데 제 인성에 문제가 있는 걸까요 참고로 인적성검사 문항에서 도둑질 한 경험이 있다고도 했고 가족보다 타인을 우선해서 돕는 사람을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다고도 했어요 그리고 늘 피곤하다고도 했…
243 신체이상
21남 질문입니다 캐나다에서 유학중입... 내공90 프로필이미지비공개질문372건질문마감률99.2%질문채택률91.1%2018.07.17. 23:22조회수11 21남 질문입니다 캐나다에서 유학중입니다 캐나다여자항 2달만낫고여 제가 첫 연애는 2년전에엿습니다 첫사랑한태 차이고 트라우마로 남앗죠 그래서 여자들 못만나고 그냥 가지고 놀앗습니다 여기 캐나다오고 제데로 연애할려고 마음먹엇죠 여자도 저를엄렁 좋아하는게 느낍니다 진도는 다 뺏구여 암튼 문제는 요며칠 심장이 빨리 뛰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속도 메스껍고 머리도아프고 잠도 자다가 깨고 왜냐면 캐나다 여자들이 원래 좀 개방이자나녀... 뭐 불안함 말해봣자 약한모습보이고 서먹해질까봐 말 안할려고 맘 먹엇습니다 원래 연애 초반에 심장 빨리뛰고 메스껍고 머리아프고 그런가여? 심장이 빨ㄹ 뛰는건 왜그런가옆 ??이러다가 저 죽나여 해어질가요 생각을 안하고싶어도 생각을 하게되고 하 미…
242 중독기타
*문제분류추가: # 주식중독 아버지 주식 중독인가요?     약 2년일까요? 회사를 그만 두시고 주식을 해보겠다고 하셨습니다. 어머니는 제발 회사 다니라며 말렸지만 아빠는 그만두고 주식을 시작하셨어요.     그래도 송파구에서 살 만큼 먹는 것도 입는 것도 문제가 없었어요. 근데 매번 아빠가 잃었다고 하실 때 그냥 몇백 잃으셨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얘기하는데 아빠가 돈을 빌렸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러면서 카드 값 얘기도 나오고     대체 이게 무슨 일인지     매번 엄마와 대화할 때 "이번에 이렇게 할게"를 말씀하셨습니다. 주식방법인 것 같은데     오늘도 몇백 잃고 나서 "아래에서 해볼게 돈 좀 빌려줘" 라고 하셨습니다.     엄마는 엉엉 우시고     이게 대체 뭐죠.....…
241 스트레스
(가능한 모든 키워드(관련검색어)를 #을 붙여서 넣어주세요. 예) #무기력 #스트레스 ) #감정조절 #스트레스 # 우울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피해의식일까요? 아니면 분노조절장애일까요...(내공100) 운전을 하면 앞차가 깜빡이 없이 끼어들면 처음엔 그러려니 하다가 갑자기 화가 확 치밉니다. 어떨 땐 너무 화가 나서 그 차를 따라가서 똑같이 깜빡이 없이 끼어드는 일종의 보복운전을 하기도 하구요... 그러고나서 후회하구요;; 또 인간관계에 있어서도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저에게 무심하거나 섭섭하게 대하면 기분이 급 침울해지구요... 요즘 들어 우울증도 심하네요. 죽고 싶다는 생각도 자주 하고, 조금만 스트레스를 받아도 짜증이 확 밀려오구요... 참고로 전 40대 초반 남자입니다. 아직 결혼은 못했고, 여친도 없습니다. …
240 수면장애
자는데 자꾸 꿈을 꿔서 죽겠네요 일 이주 전부터 잘 때마다 꿈을 꿔요. 새벽에 하품나고 졸려도 눈을 감으면 도저히 잠이 안 와서 뒤척이다가 결국 못 자고 5시까지 새다 엄청 피곤할 때 자는 편이에요. 낮잠은 아예 자지도 않구요. 이것도 불면증의 일종인가요? 또 잘 때는 매번 꿈을 꾸는데 주로 쫓기거나 따돌림 당한다거나 누가 죽이려는 꿈을 꿉니다... 또 새벽에 세 번 깨면 그 세 번 잘 때 마다 꿈을 계속 꿔요. 미치겠어요 ㅠㅠ 그래서 더 피곤하고... 지금 일 이주 내내 빠짐없이 꿈을 꾸는 중이에요...ㅠㅠ 술 담배도 안 해요. 약 먹는 것도 없구요 요 몇 달 전부터 끊어서 안 하던 자해를 다시 하게 되고 요즘은 자려고 눈 감으면 아빠가 예전에나 했던 욕들이 막 귀에서 들리고 잠은 안 오고 그래요. 왜 그런 걸까요... 내공 100이니까 제 질문 빠짐없이 읽어주시구 정성 가득 담아서 본인 생각을 알려주세욥!♡
239 신체이상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나머지는 모두 지워주세요. [3급_이해문제] [2급_감정문제] [1급_신체문제] # 신체이상 # 행동장애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표정근육과 머리의 감정이 다르게 나타나요. 예를들어 제가 여자친구한테 선물받았습니다. 그럼 머리의 기분은 고맙고 분명히 좋은데, 또 표출하고싶은데 표정은 인상이 써지고 다른사람 가면쓴것처럼 전혀 엉뚱하게, 혹은 움직임이 잘 안됩니다. 또 머리의 기분은 더러운데, 정말 내면의 기분은 더러운데 표정은 살찍 헤-하듯이 웃고있듯이 됩니다. 그럴때 상대방은 제가 기분이 좋은줄 착각하고 건드리는데 …
238 사고장애
정신과약을 복용한지가 3년이 넘어갑니다 엊그제 병원을 가서 약을 타왔어요 가서 저녁 5시쯤에 약을 먹는데 아침에 일어나면 몸이 마비된것같고 정신은 깨어있는데 몸은 안움직인다고 했더니 강직증상? 경직증상? 이라고 하더라구요 또 몸이 뻣뻣하고 머리가 아프기도하구요 그래서 저녁약을 뺏습니다 문제는 잠이 안옵니다 사실 이런증상은 2년정도된거같아요 오늘도 눈만 감고 자리에 누웠습니다 잠을 제대로 자본게 언제적인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5년정도는 약을 계속 먹어야한다는데 이런 부작용을 평생 갖고 가야 되는거같아서 걱정됩니다 앞으로 평생 잠을 제대로 못자고 살아가야 될거같아서요 그래서 약복용을 중단할까 생각도듭니다 왜 잠이안오는걸까요 나한테 이약을 처방해준의사가 원망스럽기도합니다 그렇다고 수면제를 복용하거나 안정제를 복용할 생각은 없습니다 5년동안 약을 먹어야되는데 약복용이…
237 사고장애
제가 정신적으로 이상이 있는건지 의문이 생깁니다 저는 저 자신이 아픈거를 즐깁니다 허벅지나 손등 손가락 손목 이런데를 칼로 베이거나 할때. 막 기쁜? 만족감? 뭐라고 설명하기 어려운 좋은기분이 듭니다 그리고 우울한생각. 저 자신이 자해한 곳을보고 드는 슬픔. 이런것들을 생각하면 심장이 막 쪼이고 아픈데...저는 이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제방이 15층인데 창문에 다리내밀고 아슬아슬하게 걸터앉는것도 너무 설명하지못할 쾌락이 생기구여. 막 사라지고싶다 잊혀지고싶다. 하면서. 미소가 지어집니다 평소에는 평범한 학생입니다. 친구들이 저를 상당히 긍정적이고 슬픈표정지을줄 모르는 애로 보일정도로 밝습니다 저 자신이 무서울때가 가끔있어서 조언을 구할까 올려봅니다
236 기타_55
약물에 대한 질문 오늘 정신과가서 리페리돈을 처방받았는데 약물 효과괜찮나요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리페리돈은 성분명 리스페리돈으로서 도파민 과 세로토닌 분비를 낮추어줍니다 자폐 정신분열 등에 사용됩니다 진정제로서 증상완화효과가 있습니다 약 자체가 괜찮다 안괜찮다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부분은 의사와 상의 하셔야 하겠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도파민과 세로토닌을 계속 만들어내는 자기 자신에게 있습니다 스스로 생각을 바꾸지 않으면 넘쳐나는 도파민(생각)을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진정제 계통이라 부작용으로 우울증이 올수 있으니 이상한 증상이 나타나면 의사와 꼭 상의하시고 이런저런 어려움으로 약을 끊어야 겠다고 생각하시면 꼭 상담을 받아서 생각의 방향을 바꾸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적절히 정상생할을 하며 살수 있습니다 참고가 되시기를 바라고 좋은 결과 있기를 기원합니다
235 가정문제
아 진짜 어쩌죠ㅠㅠ ......한숨 먼저 쉴게요..진짜 어떻하죠? ㅠㅠ 저희 언니가 너무 싫네요...저는 노래하는걸 좋아해요 그래서 가끔식 화장실 거울 앞에서 노래 부를떼도 있는데 화장실이랑 언니 방이랑 1미터가 조금 넘는 가까운 거리라 물소리 이런거 다 들려요 그런데 그냥 평소에도 왜이렇게 못부르냐 부르지 마라 노래도 못 부르는년이 ㅈㄹ하고 있네 이러거든요? 근데 제가..잘난척 하는게 아니라...노래를....잘..불러요..ㅎ.. 하지만 제가 듯기에 그런게 아니라 엄마도 잘부른다고 하고 학교 장기자랑 나가면 친구들이 엄청 잘한다고 하고 엄마 친구도 ㅇㅇ이 가수해도 되겠어요 라고 했는데...아무튼 근데 저런 말을 화풀이 할데도 쓰는거 있죠? 언니가 엄마한테 지적을 받았어요 근데 제가 또 거울 앞에서 노래를 흥얼 거렸는데 갑자기 오면서 "야 노래좀 작작불러 왤케 못 부르냐" 라고 해서 제가 "왜 시비야 그냥 들어"했더니 "너무 못 불러서 귀가 찟어질것 같애" 이러는거 있죠?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