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 새글
  • 접속자(628)
  • |
  • 로그인
  • 회원가입

[공황장애] 절 죽이고 새롭게 태어나고 싶습니다.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1.뇌구조 상담챠트

2.신체문제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상담시리즈 현장실시간 학차신청 세미나

필독서1
필독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0-17 (목) 18:16 10년전
태어나서 아기였을 때 유모가 안고 있다가 실수로 떨어뜨려져서 평생 불구로 살아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릴 때 놀다가 다쳐서 평생 불구로 살아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장성해서 일을 하다가 사고로 다쳐서 평생 회복되지 않는 상처를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마음도 사고로 혹은 실수로 혹은 불의로 다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럴 때 그 상처를 평생 안고 가느냐 아니면 그 상처를 치료하느냐의 선택에 놓이게 됩니다. 만약 그 상처가 평생 아물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그렇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 상처를 회복하고 새롭게 되고자 한다면 그렇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마음의 상처는 결국 자기 자신이 그 회복의 결과를 만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치명적인 것이라고 생각하면 그렇게 되고,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면 또한 그렇게 됩니다. 그것이 바로 자기가 원하는 결과가 되어버리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태를 정신과약으로 고칠수는 없습니다. 마약이 아닌 다음에야 정신과약은 다만 더 미치지 않게 해주는 것일뿐 올바르게 해주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정신과약에 의지하면 할 수록 회복은 불가능합니다. 그렇지만 다른 올바른 방법을 찾는다면 길이 있습니다. 우리는 바로 그 길을 제시하고 자기 스스로 얻고자 하는 그 결과를 얻게 도와주고 있습니다.
주변에도 이런 사람들이 있어서 우리는 억지로라도 도와주려고 하지만 고집이 있고 자존심이 있어 쉽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자기 스스로 도움을 받기를 원하는 경우라면 너무나 쉽게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변화하고 싶은 바로 그 마음이 모든 변화를 이루기 시작하는 것이니까요. 부디 우리 상담학교에서 그 길을 찾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정신과 약은 스스로에 대한 타협일 뿐입니다. 알약 몇개로 마음이 변화될 수는 없습니다. 오직 자기자신의 진정한 마음의 변화의 역동성을 따라보십시오. 그속에서 그 간절한 변화를 이루게 하시는 분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번호 분류 제목 적립금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41 이성문제 결혼하고 싶어라 하는 자가 있어요.. 3 무료 고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2-27 4 3720
40 진로문제 저는 47세 독신여성으로서 아이를 입양하고 싶습니다. 2 무료 고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2-27 7 5175
39 이혼재혼 저는 60세로서 여성이고, 30세된 딸을 27년 만에 어렵게 만났는데요. 2 10원 고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2-27 11 3714
38 이혼재혼 편이 의심스러워요. 1 10원 고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2-13 10 4687
37 우울증 제 자신이 창피해요~그냥..부끄러워요 2 10원 김범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1-31 10 4302
36 조현병 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10원 김범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1-31 8 4941
35 왕따 제 성격이 이상한 것 같네요 2 무료 김범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1-31 9 4284
34 자ㅅ충동 다시과거로 돌아가고싶어요 10원 김범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1-31 5 3424
33 가족불화 인생이 참 초라해요 무료 김범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1-31 7 3120
32 동성애 편이 동성애에 빠진거 같아요.. 2 무료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07-08-28 9 7682
31 분노조절 전 화난게 아니라 지쳤습니다. 1 무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07-08-14 11 5206
30 분노조절 내가 또 먼저 전화했습니다. 1 무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07-08-14 4 4372
29 이혼재혼 DIY가구와 결혼생활의 틀린점. 1 10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07-08-14 7 5075
28 성문제 갈수록 성행위 수위가 도를 넘습니다 1 무료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07-08-14 9 8252
27 강박증 목사님하구 통화만 해두 심장 두근두근 거리구... 1 10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07-08-14 9 4522
26 우울증 초등학교에 다니는 여학생입니다. 왠지 대수롭지 않게 여기실 것 같지만 그냥 혼자 속앓이 하… 3 10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07-08-04 8 4971
25 왕따 요새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인간형은? 1 무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07-08-04 6 4316
24 강박증 1년이 지나도 잊을순 없는건 어쩔수 없나봅니다. 1 10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07-08-04 10 4066
23 성문제 어떠한 처벌이든 상관없습니다...고소할 수 있을까요..? 1 무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07-07-05 8 4782
22 조현병 제 증세를 보시고 판단좀해주세요ㅠ 1 10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07-06-21 14 5638
21 가정문제 어머님의 반대.. 1 무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07-06-20 7 4112
20 강박증 부모님의 심정에서 상담받고싶습니다. 1 10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07-05-27 12 5076
19 조현병 차라리 정신병에 걸려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했으면 좋겠어요.. 10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07-05-09 11 5683
18 부부갈등 편이 너무 싫어요. 1 10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07-05-09 11 5693
17 진로문제 책임지지 못할 짓을 하고 말았습니다. 1 무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07-05-07 5 4263
16 우울증 미치겠습니다................ 2 10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07-04-30 6 3652
15 강박증 자친구의 집착이 무섭습니다. 2 10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07-04-29 12 6762
14 대인관계 휴...정말 하루에 한번씩 이별하는 느낌... 1 무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07-04-28 12 4222
13 왕따 정말 심각합니다 제이야기를 들어주세요 1 무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07-04-27 11 3955
12 성문제 편 조루.. 1 무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07-04-26 12 7460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