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어렸을때 부모님한테 받은상처요  

어렸을때 부모님한테 받은상처요

어릴때 부모님한테 학대받고 상처받은일들이 요즘따라 자꾸 다시 떠오르면서 부모님이 너무 원망 스러워져요

요즘에는 떨어져 살아서 아무 문제 없이 지내거든요 근데 자꾸 옛날 생각이 나면서 부모님이 괜히 미워집니다

자려고 누웠는데 잠이 안오면 옛날일이 자꾸 생각나서 울기까지 하고요

평소에도 가만히 있다가도 어릴때 당한일이 생각나면서 눈물이 나옵니다

저도 제가 왜그런지 모르겠어요 이미 지나간일이고 이제 부모님도 안그러시는데 왜 자꾸 그런

예전일들을 쓸데 없이 생각해내서 우울해하고 울고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항상 부모님한테 효도 해야 한다고 생각하다가도 옛날일이 떠오르면 부모님한테 복수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요 자살을 해서 부모님 가슴에 대못을 박을까라는 미친 생각까지 합니다

아니면 아예 연락끊어버리고 외국으로 나갈까 하는 생각도 합니다

다른 사람들 보면 맞고 자란 사람들 많더라고요 

그래도 저처럼 지금까지 옛날일 생각하면서 원망하는 사람은 없는거 같습니다

저 왜그럴까요 나이도 이십대 중반 부모님이랑 떨어져 산지도 5년이 넘었는데

왜 아직도 옛날일을 생각하면서 원망하고 살까요

요즘따라 제가 우울증이 심해졌거든요 근데 예전에 학대 받은일을 괜히 떠오르면서 하루 종일

웁니다 저도 제가 제어가 안되요

어떻게 해야지 예전일을 잊고 부모님에 대한 원망없이 잘 지낼수 있을까요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1-28 (금) 15:27 10년전
님의 마음에 부모를 향한 미움과 분노가  넘 많아  배가 넓은 바다를 향해 해  가야함에도 불구하고  육지에  매어둔  긴 끈을 끊지 못하고  묶여 있는듯 하네요.  미움은  자신의 뼈를 상하게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학대와 아픔의 기억들이  어떤것인지요?  인정받지 못한 마음에서 오는 상처들인가요?  유익을  원했는데 충족이 되지 안았나요?  그때 느낀 감정( 수취심. 두려움)  을 떠올려 보시고  왜  느끼게 되었는지  이해를 해야 그  아픔에서 자유로워 질수 있습니다.


부모한테 복수하고 마음에 대못을 박고... 외국에 나가 살까.. 등등 말했는데  마음의 심층에 있는 분노와 미움을 갖게하는  님의 욕구를 내려놓으셔야만  진정한  삶의 자유가 있습니다.  사람마다  감정의  연약한 부분들이 있는것 같습니다.  감기바이러스가 있다고  모두 걸리는 것은 아닌것처름.....  다른 사람들은 님과 동일한 문제앞에 어떻게 반응할까요?

 부모가 아무리 나에게 깊은 상처와 아픔을 주었다 할지라도  이땅의 창조주는  님을 깊이 사랑하며  정말  문제가운데서 일어나 자유해 지길 원하시며 도우십니다.    그분 앞에 진정 나가서  주님 품에 안길때  님의 문제로 부터  완전한 자유와 평안과 기쁨을 누릴수 있습니다.  도망가고 싶은 마음은  진정이해가 되지만  진정한 피난처 되신  주님 안에  안식하시길 바랍니다.  참  기쁨이 있습니다.  그럴때  육지에  묶여있는  쇠사슬을  끊고  님이 원하는  자유로움을 향해  기쁨으로 항해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큰 꿈을 꾸며  반드시  나아갈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지금도 악한것들은  님의 마음에 원망하고 분노하며  더욱 절망하길 원하며  부모에게서 떠나 더욱  깊이  숨기를 원할것입니다.  성공한 많은 사람들도 님과 같은 깊은  어둠의 골짜기를 건너오지 않은 사람들이  없습니다.    그  아픔때문에  현제의 삶이 더욱 소중하고  성공한 삶 또한 더욱 빛나지요.  ...^^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2-12 (금) 12:58 10년전
첫번째 단락이 너무 전체적인 균형이 맞지 않네요. 첫번째 단락만 다시 써보세요. 질문은 하지 마시고 설명만 하시되 문제에 어떻게 대응하는 것이 좋은가를 설명하도록 하세요.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2-12 (금) 13:35 10년전
현제와 과거와 미래라는 동일한 삶이  우리에겐  주어져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사람은 미래를 향해 자기 세계를 펼쳐가는 사람이 있고  어떤사람은 과거에 묶여  현제도 미래도 나아가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문제의 현상에 집중하지 마시고  미래를 향한 새로운 일을 행하고 나갈때만이  지금의 문제가 작아질수 있고 문제로 부터 자유로워 질수 있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2-12 (금) 15:08 10년전
수고하셨습니다.^^
-----------------

현제와 과거와 미래라는 동일한 삶이  우리에겐  주어져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사람은 미래를 향해 자기 세계를 펼쳐가는 사람이 있고  어떤사람은 과거에 묶여  현제도 미래도 나아가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문제의 현상에 집중하지 마시고  미래를 향한 새로운 일을 행하고 나갈때만이  지금의 문제가 작아질수 있고 문제로 부터 자유로워 질수 있습니다.

부모한테 복수하고 마음에 대못을 박고... 외국에 나가 살까.. 등등 말했는데  마음의 심층에 있는 분노와 미움을 갖게하는  님의 욕구를 내려놓으셔야만  진정한  삶의 자유가 있습니다.  사람마다  감정의  연약한 부분들이 있는것 같습니다.  감기바이러스가 있다고  모두 걸리는 것은 아닌것처름.....  다른 사람들은 님과 동일한 문제앞에 어떻게 반응할까요?

 부모가 아무리 나에게 깊은 상처와 아픔을 주었다 할지라도  이땅의 창조주는  님을 깊이 사랑하며  정말  문제가운데서 일어나 자유해 지길 원하시며 도우십니다.    그분 앞에 진정 나가서  주님 품에 안길때  님의 문제로 부터  완전한 자유와 평안과 기쁨을 누릴수 있습니다.  도망가고 싶은 마음은  진정이해가 되지만  진정한 피난처 되신  주님 안에  안식하시길 바랍니다.  참  기쁨이 있습니다.  그럴때  육지에  묶여있는  쇠사슬을  끊고  님이 원하는  자유로움을 향해  기쁨으로 항해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큰 꿈을 꾸며  반드시  나아갈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지금도 악한것들은  님의 마음에 원망하고 분노하며  더욱 절망하길 원하며  부모에게서 떠나 더욱  깊이  숨기를 원할것입니다.  성공한 많은 사람들도 님과 같은 깊은  어둠의 골짜기를 건너오지 않은 사람들이  없습니다.    그  아픔때문에  현제의 삶이 더욱 소중하고  성공한 삶 또한 더욱 빛나지요.  ...^^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2-12 (금) 15:09 10년전
다음에는 최종버전은 제가 옮겨적어놓은 것처럼 완전한 상담문으로 적어주세요. 그러면 채택을 해 드리겠습니다.



필독서1
필독서2

상담챠트A
상담챠트B
상담챠트C
상담챠트D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1634 신체문제
제가 무의식적으로 게임하다가 쓰러졌는데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8-26 4 5374
1633 사고장애
군대 고문관 소리 때문에 정신과를 가서 약을 주는건 정상 인가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8-26 2 7619
1632 스트레스
저희 남편이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8-26 1 5222
1631 사고장애
정신질환 질문 드립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8-26 2 5050
1630 트라우마
어렸을때 누군가죽는모습을보았다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8-26 2 4559
1629 사고장애
우울증약 내성 생길까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8-26 5 9220
1628 스트레스
스트레스로 인한 기절이 가능한가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8-25 4 7240
1627 대인기피
소변볼때 주위가 의식됩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8-25 1 5606
1626 우울증
저 요즘 잠을 믾이 잤는데도 하루종일 피곤하고 갑자기 눈물이 나거나 그만두고 싶을만큼 귀찮…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8-25 1 7064
1625 자ㅅ충동
저는 이제 어떻게 해야 하나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8-25 3 3724
1624 우울증
정신적인문제인가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8-25 2 4740
1623 스트레스
스트레스 불태우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8-25 3 4493
1622 무기력증
삶의 의미를 모르겠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8-25 1 4340
1621 사고장애
최면 질문합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8-25 2 7384
1620 동성애
연애공포증인지 대인기피증인지 궁금합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8-25 3 7032
1619 수면장애
불면증 정신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8-25 4 7642
1618 가정문제
형이 벌써 선풍기 틀어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8-25 3 4028
1617 망각증
자기이름이기억이나지않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8-25 0 5842
1616 불안증
불안장애 극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8-25 5 5558
1615 연애문제
상사병에 걸린것 같아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8-25 3 6138
1614 자해
여자친구의 자해행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8-25 3 6756
1613 알콜중독
34살(남) 했던말 또 하는 버릇..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8-24 1 7044
1612 가정문제
7세 남자아이 그림 심리 해석이 궁금해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8-24 5 7116
1611 자ㅅ충동
죽음이무섭지않아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8-24 4 4385
1610 신체문제
홍조가 너무심해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8-24 3 5269
1609 사고장애
자기애성 성격장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8-24 2 8745
1608 알콜중독
의사분만답변해주세요ㅠ알콜중독인가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8-24 3 5657
1607 가정문제
진짜 정말로 짜증이나서 그럽니다 들어주십쇼 ㅠ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8-24 2 5483
1606 사고장애
최면치료노홍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8-24 2 4866
1605 공황장애
공황장애 본인의 의지만으로 극복가능한가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8-24 3 8589
1604 사고장애
난독증 치료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8-24 4 7146
1603 사고장애
정신과약 임신영향 갈까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8-24 2 11433
1602 사고장애
정신과 상담 관련하여 문의드립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8-24 2 10633
1601 행동이상
발달장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8-24 1 5766
1600 수면장애
안녕하세요 불면증 질문입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8-24 2 14046
1599 자아관
어려움을 느낄 때마다 하나님께 손을 뻗치고 의지하는 것은 정말 중요하고 가장 기본적인 일입…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8-23 0 5684
1598 성문제
확실한 건 남자가 좋습니다. 1 mila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7-20 3 5557
1597 성문제
성고민 1 mila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7-20 3 5912
1596 가정문제
형이 어린아이 처럼 굴어요 1 mila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7-20 4 7131
1595 강박증
사람대하는 것이 너무 힘들고 떨려요 1 mila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7-20 3 7743
1594 성문제
질문드립니다! 1 시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7-18 2 7884
1593 성중독
엄마가슴좀빨구십은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7-12 4 9845
1592 자녀문제
간단하게나마 아들에게 현재 문제 행동에 대해서 해 줄 수 있는 것들이 있으니 그것을 해보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7-01 3 5091
1591 트라우마
트라우마?누가 화나서 소리지르면 눈물나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6-22 4 7876
1590 강박증
강박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6-22 2 5719
1589 환각망상
환청구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6-22 1 4726
1588 신체문제
가슴이 답답한증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6-22 2 10274
1587 가정문제
형을 그냥 받아들여야 되나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6-22 1 5753
1586 강박증
공부할때 시야에 들어오는 것 신경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6-22 2 5646
1585 수면장애
지금3시간동안 못자고 있어요 눈은감기는데 바로 깨버려서 힘들어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6-22 4 6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