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 새글
  • 접속자(562)
  • |
  • 로그인
  • 회원가입

[진로문제] 남편이 곧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어요  

*문제증상(#을 붙여서 모두 써주세요):

 

#진로문제

 

남편이 올해까지 회사 다니고 그만두게 되었어요
지금은 편의점 한개하고 있는데 남편이 회사그만 두면 5인가족이 편의점 수입만으로는 생활하기가 힘들어요ㅠㅠ 그래서 남편이 편의점 한개 더 하자는데 전 초등학교앞에 문구점 하고싶거든요 근데 남편이 코로나 때문에 애들 등교는 많이 안하고 온라인수업한다고 학교앞 문구점 장사가잘 안된다고 앞으로 코로나가 어찌될지 모른다고 남편왈''이번에 코로나 때문에 애들 얼마나 학교를 안갔노? 매출 0 원 이잖아. 아직도 100프로 학교 가는것도 아니고. 좋친 언니야 자기 건물에 월세 나갈일 없으니 그냥 문닫고 놀면 되지. 그리고 지금 다시 코로나 퍼지고 있는데 가을에 2차 유행 온다고 하고. 앞으로의 비젼도 코로나로 인해 많은게 바뀌는데 그중하나가 애들 온라인 교육의 전환이지. 좋은점 만 보지말고 리스크도 같이 보길.''이런얘기 들으니 그런것같기도하고 근데 전 편의점 하는것보다 문구점하고 싶거든요 편의점 하게되며 객일이214개 있는 호텔건물이라는데 가정주부인 전 결정을 못하겠어요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1.뇌구조 상담챠트

2.신체문제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상담시리즈 현장실시간 학차신청 세미나

필독서1
필독서2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7-04 (토) 19:51 3년전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심정옥 상담사입니다.

 가정경제에 어려움이 예상되니 걱정이 앞서실 것 같습니다. 님께서는 문방구 사업을 하고 싶은 마음이 크신데 남편과 다른 생각과 포스트 코로나 이후의 많은 변화적 요소로 인해 쉽게 결정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네요. 이러한 고민 속에서 님의 입장에서 더 나아가 타인과 환경적인 요소들을 면밀하게 생각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남편분의 말씀도 틀린 부분이 아니기에 좀 더 귀를 기울여 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현재의 시대적 상황에 대한 예리한 판단이 필요하기에 어떠한 사업이 장래성이 있을지를 이번 기회에 잘 고민해 보시면 좋겠네요. 꼭 문방구, 편의점에 대한 부분만이 아니라 다양한 사업들에 대해서도 차분하고 안전하게 살펴보시면 좋겠네요.

​그래서 알맞은 사업을 선택하셔서 최선을 다해 매진해 보시길 바랍니다. 가정경제에 대한 고민이 있으셨는데 가정에 돈이 꼭 넉넉지는 않아도 있는 범위에서 알뜰하게 사용하고 돈을 규모 있게 쓰신다면 또 살아갈 수 있는 삶의 지혜와 방향성이 있습니다. 미래에 대한 불안한 마음보다는 주변에 함께 하는 가족들과 사람들 속에서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만들어보시면 어떨까요? 이러한 행복은 멀리 있지 않고 일상에서 함께 마주하는 식탁에서 서로 나누는 일상적인 대화 속에서 충분히 느낄 수 있습니다.

​님의 의견만 내세우면 어려움이 생기기에 합리적인 결정을 위해, 님의 생각과 남편의 생각, 그리고 시대적 환경을 잘 고려하셔서 가장 좋은 합의점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이 많지만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 더욱 강하여져서 하시는 일과 가정에 건강함과 사랑함이 넘치길 바랍니다. 힘을 내세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저희 상담실에 도움을 받으세요. 님의 삶을 응원합니다.

#관점적 해석
번호 분류 제목 적립금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2446 왕따 왕따입니다 무료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6-17 1 1897
2445 왕따 왕따인데 학교축제때 어쩌면 좋을까요? 무료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6 1804
2444 대인관계 왕따아닌 왕따였던 친구랑 놀기로 했는데 제 생각 좀 바꿔주세요 1 무료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7-18 0 1519
2443 왕따 왕따당할때, 저 투명인간취급했어요 무료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8 2796
2442 왕따 왕따 수학여행... 무료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3 2749
2441 왕따 왕따 2년째 계속...ㅜㅜ 무료 꿈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09-18 9 2563
2440 강박증 완벽주의? 강박? 때문에 피곤해요 / 불안증, 강박증 1 10원 박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2-14 0 886
2439 강박증 완벽주의, 강박, 새로시작하는 습관을 고치고 싶습니다 1 10원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7-13 0 1221
2438 가족불화 와이프 성격문제 무료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01-04 4 5075
2437 우울증 올해 17살 고등학생인데요 성적에 치이고 학원 때문에 스트레스 쌓이고 1 10원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7-04 0 2127
2436 부부갈등 올케가 의부증증세가 있는것 같아요 1 10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07-06-19 9 5658
2435 스트레스 온갖 부정적인 생각이 다 듭니다 1 10원 이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6-29 0 1047
2434 신체이상 온 몸에 경련 따끔함 10원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5-15 8 3231
2433 사고장애 오시면 자세히 말씀드리겠지만 1993년과 2009년의 두 문제는 전혀 다른 것이 아니라 같… 10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2-08-26 0 1918
2432 알콜중독 오빠의 알코올 중독 무료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1-14 3 2746
2431 가정문제 오빠와의 갈등과 열등감을 느끼는 친구와의 문제는 서로 맞물려 있습니다. 무료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2-08-21 3 2301
2430 감정조절 오빠가 분노조절장애인지 궁금해요 1 10원 이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7-27 0 1196
2429 가정문제 오랜만에 만난 사촌때문에 화가 납니다. 1 무료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03 4 2732
2428 가정문제 오랜만에 만난 사촌때문에 화가 납니다. 무료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03 6 2157
2427 대인관계 오랜 대인관계 어려움(친구없음..) 관련해서 심리상담소 추천부탁드립니다. 1 무료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9-07 5 3514
2426 공황장애 오래전부터 갑자기 불안하고 숨이 탁 막히고.. 1 10원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2-22 0 2078
2425 강박증 오래전 안좋은 기억들 때문에 괴롭습니다 10원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7-09 1 1379
2424 망각증 오래된 두통과 폭력과 기억력 떨어짐 무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4-10-10 6 4542
2423 신앙문제 오늘의 큐티 내시간의 매니저 무료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0-31 5 2190
2422 사고장애 오늘 잠깐 정신지체 정신장애 증상 2시간정도왓어요 너무얼떨떨하네요 10원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6-11-24 5 2665
2421 자해 오늘 아침에 자해했는데 10원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5-25 0 1473
2420 성중독 오늘 밤에 몰래 자위를 하다가 옆에서 자고있는 엄마 엉덩이에다 1 10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5-05-18 6 10956
2419 우울증 옛날향기가 그립고 우울하고 무서워요 10원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7-11-24 1 1404
2418 트라우마 옛날에있던안좋은트라우마 10원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9-01-18 0 1655
2417 감정조절 옛날 생각이 자꾸 나요.. 10원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11-17 2 2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