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 새글
  • 접속자(930)
  • |
  • 로그인
  • 회원가입

 clogo1.png

[스트레스] 질문 육아 스트레스와 분노 해결법 좀 알려주세요  

*문제분류추가: #스트레스




육아 스트레스와 분노 해결법 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중1 남아와 39갤 남아를 키우고 있는 워킹맘입니다
큰애는 사춘기가 서서히 오고 있는지 말대꾸에 시켜도 느리게 행동하는탓에 제 스트레스를 주고 둘째는 고집과 떼부리기 시기가 와서 스트레스를 두배로 받고 있습니다
배 아파서 낳은 아이들이지만 정말 힘듭니다
볼때마다 밉고 화가 납니다 사소한것에 제가 화를 내고 분노를 표출하고 두 아이에게 매도 들고 있는데 이 시기를 어떻게해야 현명하게 해쳐나가는 걸까요?
둘 텀이 10년 차이고 제 나이가 이제 마흔을 맞이하고 있어서 육체적,정신적으로 많이 지치는 날이 너무 많습니다
좋은 답변 부탁드리며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육아 스트레스와 분노 해결법 좀 알려주세요 : 지식iN (naver.com)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필독서1
필독서2

상담시리즈 학차신청 현장실시간 세미나


1.뇌구조 상담챠트

2.신체문제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9-05 (일) 09:01 3년전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이정선 상담사입니다.

아이들이 하는 모든 문제에는 원인에 따른  결과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원인이라고 할수 있는 태도 "사소한것에 제가 화를 내고 분노를 표출하고 두 아이에게 매도 들고" 있는 부분에서의 문제를 엄마의 마음으로 들어가서 원인을 살펴 보아야 해결의 소망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하는 말대꾸와 고집과 때 부리기는 일종의 상위에 있는 엄마에게 대항하는 또 다른 분노의 행동 언어의 표현 또는 항변이라고 볼수있습니다. 이 시기의 아이들이 하는 자연스러운 행동으로도 볼수 있지만 질문 처럼 엄마가 힘들 정도로 과하게 느껴지신다면 엄마가 자녀에 대한 마음과 생각의 태도를 깊이 살펴 보셔야 합니다.  그러한 양육 태도 가운데 합의의 문제가 있습니다. 합의의 문제라 함은 자녀 양육에 대한 선한 목표와 가치를  바로 세워야 상황과 환경에 흔들림 없는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 갈수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자동차가 달릴때 어떤 목표와 방향이 없이 자신이 기분 내키는 대로 가면 어떻게 될까요?  목표가 분명할때 참아낼 힘도 생기고 목표에 대한 소망도 가질수 있습니다. 그런데 엄마가 힘들때 마다 일관성 없이 화를 내고 분노를 표출하고 매를 댄다면 아이들은 더욱 매에 강한 내성이 생기며 오히려 때씀과 고집과 말대꾸등 님이 바라지 않는 방향으로 더욱 강화 될수가 있습니다. 엄마가 힘든만큼 엄마의 감정으로 인해 자녀가 지금 더욱 힘들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님은 왜 아이들이 밉고 화가 날까요?  말을 안듣고 대꾸와 때부리기를  한다는 이면에 엄마의 깊은 마음속에 아이들에게 간절히 원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일까요? (유익, 편안, 쾌락, 존경, 인정, 지배) 편안하고자 하는 마음인가요?  아이들이 엄마로서 고분고분하게 순종을 바라는 마음인가요? 등등을 찾아보세요. 그것이 원하는 대로 안되기 때문입니다. 악순환의 마음을 바꾸셔야 합니다.  그것을 바라는 마음이 클때 엄마는 더욱 힘들어지고 아이들도 함께 힘든 생활속에 빠질수 밖에 없습니다.  엄마가  마음을 바꾸어 아이들 눈높이에서 아이가 무엇을 원하며 바라는지 잘 살피고 아이가 해야할 일과 하지말아야 하는 일들을 아이의 눈높이에서 잘 이해하고 받아들일수 있도록 가르쳐야 합니다.  그것은 님의 생활 태도이고 말하는 모습과 태도 일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부모는 때론 인내해야 하고 절제해야 합니다.  아이들은 부모가 말하는것을 따르는 것이 아니고 행동하는 것을 따르기 때문입니다.  그럴때 화가 나지만 참는 법도 배우고 그 가운데 사회와 학교에서도 자신에게 불만이 되고 안되는 일이 있을때 서로 합의 하고 조정해가며 서로 좋은 관계로 맺어 가며 문제를 선하게 해결해 나가는 법을 배웁니다.


"자식을 농사에 비유합니다.  농사는 정직하다는 말을 합니다"  그것은 자신이 뿌린 만큼 거두기 때문이지요!  님은 애정을 가지고 선한 열의가 있으셔서 이렇게 질문을 해 주셨습니다. 충분히 선순환의 걸음을 할수 있는 좋은 에너지가 많습니다. 현제 자녀한테서 좋은 에너지를 많이 찾길 원합니다. 30년 후의 자식의 선한 모습을 생각해 보세요. 오늘 하루의 일상이 미래의 밝은 가정의 모습입니다.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시길 소망하며 조금의 도움이 되셨길 소원합니다.




#극본적해석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1109 자해 자해 어떻게 멈추죠.. 1 빛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11-09 0 1385
1108 감정조절 제 성격이 분노 조절 장애인지, 성격이 나쁜지 모르겠습니다. 1 shalo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11-08 0 1388
1107 트라우마 몇개월 전부터 숨쉬는게 계속 답답해서 질문 드려요. 1 승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11-08 0 1597
1106 불안증 나로써 살아가는것에 대해서 1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11-02 0 1905
1105 대인관계 진지하게 고민상담 해주실 분만 1 승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10-31 0 2023
1104 중독기타 배달중독이에요 1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10-26 0 1728
1103 자해 리스트컷증후군? 아니면 자해중독? 1 빛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10-22 0 1822
1102 불안증 미친듯한 불안감 1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1-10-19 0 1996
1101 중독기타 다이어트 중독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1-10-17 0 1435
1100 스트레스 육아 스트레스의원인 그리고 해결 방법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1-10-02 0 1408
1099 게임중독 제가 내년이면 수험생인데 게임 중독 같아서 걱정입니다. 1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1-09-26 0 1436
1098 스트레스 육아스트레스 시댁스트레스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1-09-25 0 1834
1097 중독기타 관계중독치료 1 shalo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1-09-24 0 2045
1096 자해 칼만 보면 손목을 긋고 싶어요 1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1-09-14 0 1790
1095 알콜중독 알코올중독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1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1-09-07 0 1604
1094 도박중독 토토 중독이에요 살려주세요 1 김지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1-09-07 0 1275
1093 중독기타 스마트폰 중독 1 승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1-09-05 0 1324
1092 자해 자해 중독의 개념이 어떤 건가요 1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1-08-31 0 1784
스트레스 질문 육아 스트레스와 분노 해결법 좀 알려주세요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1-08-31 0 1565
1090 스트레스 육아스트레스로 인한 우울증 어떻게 치료가 가능할까요?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1-08-28 0 1871
1089 알콜중독 알코올 중독 치료 1 승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1-08-28 0 1766
1088 스트레스 독박육아가 맞는건가요?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1-08-21 0 1855
1087 성중독 심각한 섹스 중독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1 승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8-20 0 2388
1086 스트레스 남편 육아스트레스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1-08-08 0 1700
1085 알콜중독 알콜중독 어머니 어떡하면 좋을까요 1 빛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1-08-08 0 3007
1084 중독기타 자존감과 쇼핑중독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1-08-08 0 1500
1083 중독기타 스마트폰 중독 증상(힘빠짐, 기운 저하 ,등 1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1-08-04 0 1816
1082 게임중독 게임중독 고치는 법 1 한나0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1-08-03 0 1416
1081 스트레스 남자가 무서워요 1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1-08-03 0 1673
1080 성중독 ㅈㅇ중독 변들에게 물들어 타락..(?)해결법 1 이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8-03 0 2600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