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글
  • 접속자(458)
  • |
  • 로그인
  • 회원가입
[고민답변]  
번호 분류 제목
4182 감정조절
순간적인 화나 짜증을 참기 어려워요어디 포인트에 꽂히면 순간적인 화나 짜증을 참기가 너무 어려워요..불안함도 마찬가지인거 같아요.예를 들어 건강, 몸 한부분에 뭐가 생긴거 같다. 라는생각이 들면 그 생각이 하루 종일 맴돌아 생활이 불편할 정도로 불안해지다가 또 다른 부분에 뭔가 문제가 생긴거 같다 싶고..꼬리에 꼬리를 물고 불안함을 느낍니다 ㅠ 심지어 유방은 검진한지 3개월 밖에 안되었고 검진 때 이상없다 하셨음에도 계속 뭐가 만져지는거 같고..불안해합니다.유방 뿐만 아니라 임파선 등 다른 부분도 돌아가면서 걱정을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합니다. ㅠ아이에게도 내가만든 불안함으로 잔소리를 엄청 하는거 같아요참아야지 하면서도 결국은 해버리고 잔소리를 하면서 더욱 더 심하게 이야기를 해버리는 경향이 있는거 같아요.. 머리로는 참아야한다고 생각을 하는데 참을수가 없어요. 잔소리를 하는 순간도 알고는 있어요.. 제가 하는 소리에 아이가상처를 받을거다..나도 후회를 할거라는걸요.. 근데 결국 해…
4181 중독기타
*문제분류추가: #게임중독 전자기기 중독 멈추는법 있나요? 요즘 제가 전자기기 중독에 심하게 빠진거같아요 딱히 게임 재밌는것도 없는데 괜히 컴퓨터 키고 게임하고싶고 또 밤에는 볼것도 없는데 괜히 핸드폰을켜서 늦은 시간에 잠을 잡니다.참고로 제가 어렸을때는 부모님이 컴퓨터,핸드폰같은 전자기기를 통제해주셔서 그렇게 중독 수준까진 아니였던거같은데 이제 고등학교 올라가면서 통제를 안하십니다. 얼마나 심각하냐면 시험 2주 전 인데도 정신못차리고 컴퓨터 게임에 손이갑니다.. 저도 그만해야하고 공부해야하는다는걸 잘 아는데도 불구하고 자꾸 전자기기에 손이가서 제가 해야할걸 못하게되는 일이 너무 많은데 다시 강제로라도 부모님께 통제해달라고 해야할까요?
4180 평정심
*문제분류추가: # 아빠랑 싸웠어요 갑자기 게임하고 있을때 들어오셔서 탁 쳐서 망해서 순간적으로 아씨...,,이랬는데 아빠가 아빠한테 아씨가 뭐냐면서 그래서 아빠한테 화낸ㄱㅓ 아니다 했는데 계속 따져서 아빠 치고 땅바닥에 폰던지고 울었는데 화낼일도 아닌데 아빠 갈비뼈까지 치고 폰은 왜 던진ㄱㅓㄴ지 너무 미안해요 갑자기 너무 억울하고 아빠가 장난친다고 자꾸 따지는 식으로 말하는것도 한두번이면 몰라 뭐 집중한다는데 계속 그러는게 귀찮고 또 어제오늘 아파서 기분도 안좋아서 갑자기 그런건지 저도 모르게ㅆ늗데 패륜아같아보이실수도 있어요 근데 아빠한테 화내면서 이렇게 순간적으로 폭력적이게 화를 낸적은 거의 없는데 제가 왜그래ㅆ을까요 언니한테 말했는데 언니는 그럴수도 있지 하는데 제가 너무 심했던것같아요 지금 마음이 짜증나고 슬프고 후회되고 죽고싶고 답이없네요
4179 중독기타
*문제분류추가: # 유튜브 중독 도파민 중독 치료 제가 아무리 봐도 도파민 중독된 것 같아요 항상 짧은 즐거움만을 추구하고 참을 수가 없어요 공부해야지 했다가 유튜브 키는건 예사예요 계속 이런 상태인데 최대한 안해보려고 노력하면 도파민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  너무 괴로워요
4178 인터넷중독
*문제분류추가: # 스마트폰 중독 부모님이 폰 너무 많이 본다고 해지시킨다는데 내일까지 자기를 설득시키면 해지 안한다 하는데 재가 지킬 수 있는 약속이 뭐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저녁 8시에 폰 밖에 놓기 등 다 해봤는데ㅠㅠ 진짜 급해요 부모님이 좋아하거나 마음을 움직일 수 있게 하는 게 뭐가 있을까요
4177 인터넷중독
*문제분류추가: #인터넷중독 안녕하세요. 중학생이고요... 제가 이번 여름방학은 정말 열심히 공부해서 수학 실력도 올리고 국어 책도 많이 읽으려 하는데요.. 요즘에 계속 유튜브를 보게 되요. 공부를 해야 한다는 마음은 있는데 자꾸 저 자신을 합리화하면서 유튜브를 보게 되요ㅠ 이러다간 진짜 수능 망치고 수학 성적 안 올라서 인생 망할거 같아요ㅠㅠ 오늘도 핸드폰을 40분이나 사용했네요ㅠ 진짜 이게 학생이 할 짓인지ㅠ SNS도 안하는데 유투브만요ㅠ 핸드폰을 없앨까요? (제가 핸드폰을 받은지 1년도 안됐는데 너무 빨리 중독되는 거 같아요)그리고 유투브 때문에 하루 할일을 다 못 끝내요ㅠ해결법 없을까요?
4176 신체이상
*문제분류추가: # 전남친 망하길 바라면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질까요 나한테 준상처, 생각도 못하면서 자기 살길 찾아간 전남친 망하길 간절히 빌면 이루어질까요?   지옥가더라도 전남친 저주를 못끊겠어요   지금도 지옥이라...     대상포진걸리고 뇌수막염걸리고 우울증걸리고 버티면서 견디는데 너무 힘들어요
4175 강박증
정신과 가야할까요전 자존감도 낮고 남들 의식도 많이 해요다른사람들이 저한테 관심 없는걸 아는데도 의식하구요밖에서 밥도 못먹겠고 시선이 느껴지는것같고 주변사람, 심지어 모르는 사람들한테도 잘보여야한다는 강박증같은게 있네요최근들어 사람들 많은 곳에서는 구역감도 느껴지고 토할까봐 불안하기도 하구요 토하면 불쾌하게 느끼는 시선들이 무서워서요이 때문에 대인관계에 지장이 있는것같아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사람들이 절 이상하게 볼것같은 생각이 듭니다저보고 이쁘다 귀엽다 착하다 이런 성격이나 겉모습에 관련된 칭찬들을 들으면 거짓말처럼 들려요 전 어릴때부터 친언니한테 못생겼다는 말을 많이 들어왔거든요 그래서 다른사람들한테 뭐든지 잘보여야하는 강박증세같은게 지속되어 왔네요옛날에는 잘보여야한다는 강박증은 있었지만 시선은 신경도 안쓰였는데 최근에 밖에서 밥먹다가 토할뻔한적이 있거든요그때 사람들이 저를 다 쳐다보는듯한 느낌을 받아 무서웠어서 토하는게 더욱 더 겁나요 그래서 밖에서 밥먹는것도 사람들이 많아서 …
4174 우울증
앞으로 인생이 두려워요18살때부터 대인기피랑 우울증이 엄청 심해지면서 하루에 6시간은 울기만 해서 얼굴이 변형될 정도여서 18살 2학기에 자퇴를 했습니다.19살때 재수학원을 다니며 공부를 했고 20살에 경기도의 한 대학을 들어가서 지금 2학년 2학기를 지내고 있습니다.우울증은 조금 나아졌다고 생각했고 대인기피는 아직까지도 고쳐지지 않아서 사람과 대화하는 게 버겁고 먼저 다가오지 않는 이상 말도 못거는 상태입니다.최근에 제가 우울증이 있다는 것을 알고 시작했던 저에게 엄청 잘해주던 남자친구를 만나다가 헤어졌습니다.안그래도 사람들과 잘 어울려 지내지 못하다가 그나마 이 남자친구가 저를 행복하게 해주고 우울증이라는 것도 하나도 없었던 것처럼 생각들게 해주다가 매일 보고 같이 밥 먹던 사람이 다툼이 있어 헤어짐으로 인해 사라지니까 지금 며칠째 죽을 것 같이 힘들고 남자친구 사귀기 전보다 우울감이 심해서 아무것도 못할 정도로 힘듭니다.학교도 나가기 싫어서 계속 누워만 있고 밥 먹는거 좋아하는…
4173 게임중독
*문제분류추가: #     게임중독 치료방법 좀 알려주세요 롤이란 게임에 중독이 된 것 같습니다   현재 본캐 부캐 둘 다 30일 정지 당한상태입니다 이렇게 정지가 될 때 마다 하루가 멈춘 거 같고 뭘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정지를 당한 이유도, 일단 정지를 당한 것도 한 두 번이 아니고 , 그냥 그 게임을 하는 내가 너무 병신 같아서 오히려 그 화가 채팅으로 나가다보면 정지를 당합니다.   정지를 당하고 나면 병신 같은 유튜브에 모든 시간을 태웁니다 10번도 더 봤던 지난예능을 한 번 더 본다던가 뭐 다른 봤던 거를 계속보고 또 봅니다.   진짜 킬링 타임이라는 말이 맞을 정도로 목적도 없고 재미도 없이 말입니다. 뭔가 제 인생이 도움 되는 생산적인 것에 손이 아예 안갑니다   게임을 안 하고 버티는 데에 에너지가 빨려 나가는 느낌이랄까요(가장 시급한 문제입니다) 그냥 멍…
4172 인터넷중독
*문제분류추가: #스마트폰 중독 스마트폰중독 스마트폰이 생긴이후 계속해서 게임,유튭,검색 이런사이클이 되버렸는데 시험기간에도 해어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폰뿐만 아니라 컴퓨터로 인강을 들을때도 정신을 차리고 보면 유튭을 몇시간씩 보고 있습니다. 절제해야하는건 알지만 조금만해야지로 생각이 바뀌고 그게 몇시간이 되버리는데 어떤방법을 써야 확실하게 절제가 가능할까요?  
4171 평정심
*문제분류추가: #우울증 예비고3 우울증 고등학교 들어오기전에 친구들과 학업문제로 우울증이 걸려서 1년동안 약물치료하고 지금은 약끊은지 6~7개월정도 됐는데 정신은 옛날처럼 돌아온것같은데 중3때 반 여자애들한테 괴롭힘당한일이 생생하게 기억이 계속 나요.. 그때가 겨울시즌이였는데 그래서 그런지 생각이나는것같아요.. 최근에 걔네 소식을 sns로 보게 되었을 시점에는 누가 제 마음을 도끼로 난도질해놓고 깔아뭉갠 느낌이였어요 부모님은 병원에 가는거는 싫어해서 병원도 못갈것같아요 최근에는 고3압박감때문에 더 그러는것같은데 어떻게 하면 마음시 편안해질까요 예비고3 우울증 : 지식iN (naver.com)
4170 가정화목
*문제분류추가: # 가족들이랑 싸울때만 화가 미치도록 나요 제목이 곧 내용입니다 가족들이랑 싸울때만 제 잘못이여도 안 나던 화가 갑자기 나고 우는것도 머리 깨질때까지 울고 목나가도록 소리지르고 이것도 역시 제 잘못이여도 싸우기만 하면 자ㅎ까지 합니다 (손톱으로 팔이나 다리 긁거나.. 칼은 안 댑니다)   평소에는 울어도 그냥 조금 우울할때밖에 안 울고요 평소엔 화나도 아 짜증나 이러고 말지 저렇게 소리도 안 지릅니다 정말 자ㅎ도 평소엔 1도 안 합니다..   이게 전부 가족들이랑 싸울때만 이럽니다.. 그래서 질문하는데요.. 이런 제 증상과 비슷한 정신적 병?이 있을까요? 예로들어서 분노조절장애라든지.. 좀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4169 생동력
*문제분류추가: #무기력 학생이에요 무기력 극복 챌린지도 했는데 제가 평소에 귀찮음이 정말 심해서 끝까지 다 못했어요 그리고 학교나 학원 또는 친구랑 있을 때에는 괜찮은데 집에 오면 숙제 다 하고 나면 할 것도 없고 지루해요 휴대폰 봐도 지루하고 누워있어도 지루해요 요새 좀 피곤한 것 같기도 해요 취미도 없어요 취미 찾으란 말을 많이들 하셔서 보석 십자수도 해보고 스크랩, 책 읽기 등등 다 해봤는데 그래도 무기력하네요 아무것도 하기 싫고 근데 아무것도 안 하면 지루해요 무기력을 어떻게 극복해야할까요
4168 자유함
*문제분류추가: # 남과 비교하지 않고 사는 법 현재 학교에 다니고 있는데 자꾸 남을 비교하게됩니다. 성적 좋은 친구가 부럽고, 나의 성적은 아무것도 아닌 것 같고, 난 잘 하는 게 없고... 이렇게 생각하니 자존심도 떨어지고, 나를 믿지 못하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남과 비교하지 않고 살려고 하는데, 그걸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남과 비교하지 않고 사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태그 디렉터리Ξ 정신건강의학과
4167 중독기타
*문제분류추가: #성형중독 질문 돈모으고싶은데 성형중독이라 1년에 한번씩 고치는거같아요어떡하죠 저28여자예요월급 200도 안되는데 ㅠ입꼬리수술 하고싶어요 태그 디렉터리Ξ 연애, 결혼
4166 불안증
*문제분류: #평정심 사춘기 증상인가요? 어차피 죽을거고 죽은뒤가 이제 영원히 살아갈 세상이거나 아니면 끝 인건데 이런생각을 하면 현실을 산다는것에 초점을 못두겟어요 계속 여기가 현실이 아닌거같고 미치도록 불안해요.. 한번뿐인인생 행복하게 살아야하는게 이득이라 생각해도 계속 불안한데 어쩌죠.. 고1인데 사춘기 일까요.. 평생이런생각하며 불안하게 살아야할까요  
4165 게임중독
*문제분류추가: #게임중독  제가 게임중독이 있는것같은데(1주일에5시간+이것저것 게임 관련 딴짓) 등을 해서마음은 취직하고 돈벌고 부모님 기쁘게해드리고싶은데 게임중독때문에 뭘 하려해도 게임생각이 나고스스로도 심하단걸 느껴서요.취미도 만들려 했지만 취미라곤 게임, 또한 시국이 시국인지라 밖에서 뭫 하기도 그래서...실제 게임 중독을 겪으신 분이나 고민상담 하실수 있으신분 기다립니다아님 도움받을수 있는 곳이라거나.....     https://kin.naver.com/qna/detail.naver?d1id=8&dirId=80105&docId=384841717
4164 도박중독
*문제분류추가: #도박중독제가 미성년자라 도박은 못하고 확률형 게임을 하는데 희박한 확률에 자꾸 걸어서 돈을 자꾸 잃습니다 성인되면 자본도 많아져서 아마 더 하거나 도박에 손댈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그냥 단절만이 답인건가요
4163 생동력
*문제분류추가: # 질문 내공80너무 우울해요..., 요즘 너무우울해요. 나이는 올해 24살이구요   아무리 생각해도 미래에 뭐해야될지모르겠고 .. 사랑하는 남자친구와 만나지못하는상황, 친구도 없고 학창시절때도 친구가없었어요 왕따당했었고 제가 자존감이 낮아요. 제 자신도 마음에 안들고 공부도 못하고 제 자신이 너무 바보같고 한심해요. 그냥 고통없히 죽고싶은데 무섭고 어쩔땐 괜찮다가 또 하루종일울고 반복하는것도 지겨워요 우울증은 아니겠죠? 아무알약같은거 3~4개 집어넣고 그래요 혼자서 집에 있을때 이상해보이나요,,,,  
4162 평정심
*문제분류추가: #우울, 자해 화를 쉽게 느껴요. 욱하는 감정도 많이 올라오고요. 하지만 겉으로는 표현하지 않아요. 남에게 화를 내본 적이 없어요.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도 모르겠고 해서 혼자 삭여요. 화를 참기 위해 자해를 하게 되요. 신경이 다른쪽으로 쏠리니까 상처가 다 나을때까지는 신경을 분산시키는데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그렇게 자해를 한지 10년이 좀 넘었고 옷에 가려 안보이는 다리나 배에 흉터가 많아요. 켈로이드도 많구요.     그리고 평소에 정신이 좀 산만해서 집중이 잘 안되요. 어쩌다 감기 등에 걸려 병원약을 먹으면 몸의 반응이 좀 느려지거든요? 그런 날에는 화나고 산만한 증상이 평소보다 덜해요. 그래서 일부러 좀 차분해지려고 감기약이나 테라플루,항히스타민제를 먹곤 해요.     우울감은 항상 있고요.     이런것도 신경정신과 진료 사항에 해당되나요?…
4161 자유함
*문제분류추가: #대인기피 #집착 대인기피증이 제작년부터 심했는데 갈 수록 점점 더 심해지더라구요 길가를 혼자 걸어다닐 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큰 길을 혼자 지나가면 차에 타고 있는 사람들이 다 나만 쳐다보고 있는 것 같고 사람들 시선이 저한테만 쏠리는 거 같이 느껴져요 분명 남들은 쳐다보고 있지도 않은데 저 혼자 무서워서 고개도 못 들고 제대로 걷지도 못 합니다 제대로 못 걷겠는 게 제일 힘들어요 팔을 흔들면서 걷는 법을 잊어버릴 정도로 주머니에 손을 넣고 다니구요 손을 안 넣고 팔을 꺼내고 걸으면 정말 어떻게 걸어야할지 모르겠어요 내가 걷는 걸 사람들이 다 쳐다보고 있는 것 같아서 그냥 주머니에 손을 숨기고 다녀요... 저도 혼자 걸어다니고 싶은데 너무 힘듭니다 그리고 누가 귓속말을 할 때에도 제 욕을 하는 것 같고 웃으면 저보고 비 웃는 것 같습니다 단순 대인기피증으로 인한 증상이 맞는 건가요?
4160 중독기타
*문제분류추가: #중독기타 안녕하세요 10대 학생입니다요즘 SNS를 너무 많이 하는 것 같아요 ㅜㅜ 학업에도 지장이 좀 있구요SNS나 폰 사용시간을 줄일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뭐 잠금을 건다거나 이런 방법은 저한테 좀 안 먹혀서, 스스로 생각을 바꿀 수 있는 무언가가 필요한 것 같아요
4159 우울증
*문제분류추가: #                         우울증 증상 인가요.                      안녕하세요 어느순간부터 체중이 급격하게 줄어들면서들어나 보이지 않던 핏줄이 보이기 시작하고 식욕감퇴도 극심하게 늘어나더라고요맛있어하던 음식들도 조금만 먹어도 배부르고밥을 먹어도 다 먹지도 못하고 버리고 굳이 왜먹지 생각이 들고 물 도 점점 안 마셔지더라고요(저의가족 중 제가 물을 많이 마시는데 생수가 줄질…
4158 게임중독
*문제분류추가: # 현재 게임중독같아여.. 게임중독땜에 고3때 무슨..하루 6시간8시간 계속 겜만하다가 대학다망치고 ..결국재수해서도 정신못차려서 컴터 다던져버리고 공부 해서국립대 수시1차로붙었는데..붙고나니 13시간 넘게 겜에서 일어서질않네요ㅜㅜ 잠잘때밥먹을때 빼고 내내겜한듯남자친구랑 데투하면 항상 피시방가고 남자친구가 제발 겜좀그만하라고 그러고 ㅜㅜㅜ이제 저도 딴마음으로 살고싶은데 ..좋은취미없을까요..?대학생되셔도 겜땜에 인생망치는길은 가기싫네요..
4157 담대함
*문제분류추가: #대인관계오늘 학교에서 체육하고 목이 아파서 조퇴를 했는데.. 체육 다음에 가창 시험이 있었는데, 선생님한테 말 했더니 선생님이 부모님께 연락하고 집가서 쉬라고 하셔서 조퇴할려던 순간 손절친 친구가 제 옆자리를 쓱 지나가더니 째려보면서 뭘 말하고선 가는것 같더라구요 그러고는 뒷자리에 가서 얘기하길래 그때까지는 신경 안썼어요 그러다가 다른 친구에게 그냥 인사하고 조퇴하는데 친구가 장난쳐서 그냥 웃고 넘어가는데 웃을때는 한순간 이여서 딱히 아프지는 않았는데.. 애들이 그거가지고 안아픈거 아니냐 가창하기 싫어서 조퇴하는거 아니냐 이러더라구요 솔직히 애들앞에서 뭐라할까 했지만 차마 그럴 용기가 없더라구요.. 진짜 저도 제가 답답한데 어쩌면 좋을까요..손절친 친구가 자꾸 신경쓰여요 : 지식iN (naver.com)
4156 관계확장
*문제분류추가: # 대화하는게 너무힘듭니다... 현재 26살 남자입니다..19살부터 쭉 일해오다보니까 친구보단 전부 제위에분들밖에 친구를 사귀어본적이없습니다그런것과 별개로 어릴때는 아무것도 모르다보니 형누나들한테 대화에 버릇없다라는 지적을 많이받았고 그렇게 성장하다보니제가하는 말들이 괜히 다른 사람이 기분이나쁠까 하는마음에말을못걸겠습니다...다른분들이 선뜻 말걸어서 질문이들어와도 어떻게든 그사람이 물어봤는데 답변잘해야지 라는생각밖에안들고심지어 요즘은 친했던 형누나들한테도 장난치면 기분나빠할까봐말도못걸겠습니다.그러다보니 단체로만나면 저랑있을때하고 저말고 다른사람있는거하고 분위기차이가너무나서조금 많이 우울합니다....어떻게하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4155 기타_69
*문제분류추가: # 이건 뭔병이죠 중학생 여자입니다...ㅠㅠ 너무 외로워서 쉽게말해 걍 걸레여도 좋으니까 누가 사랑해줬으면 좋겠어요 사람들이랑 있을 땐 괜찮은데 혼자 있을땐 미칠 거 같아요 누가 꼭 안아줬음 좋겠고 몸만 봐도 상관없으니까 누가 사랑해줬음 좋겠어요 혼자서도 진짜 미쳤구나 싶은데 너무 외로워요 그 감정을 느낄땐 여자여도 괜찮고 그 누구라도 사랑해줬음 좋겠다 생각이 들어요어릴때부터 아빠가 없어서 엄마도 늦게들어오고 그런거에 영향을 받은 걸까요 ㅠㅠ
4154 평정심
*문제분류추가: # 소리에 예민함의 치료법이 궁금합니다. 19년도 가을부터 해서 특정 소리에 예민했습니다. 뒤에서 수근거린다든지, 쩝쩝거리는 소리, 가래 뱉는 소리... 너무 괴로워서 사람등을 가까이 하지 않은 기억이 있습니다. 자기 전에도 그런 소리들이 들리구요. 중학교 때 심하게 욕을 먹은 문장이 제가 실수를 할때 10년이 지난 지금도 들립니다. 트라우마 소리라고 하던데 어떻게 하면 치료가 가능할까요? 현재는 정신과를 다니고 있는데 진전이 안보여서 여기에 글을 올려봅니다. 다른 게시판에 글을 올려도 아무도 답을 안해주셔서 막막합니다.  
4153 생존력
*문제분류추가: #가정문제 #관계단절 #자살충동 그냥 지금 내 삶의 의미가 뭔지 모르겠어요. 부모님의 강압적인 교육방식이 저랑 너무 안 맞아요. 사실 이 집에 살기 싫은건지 그냥 살기 싫은건지 잘 모르겠어요. 여러번 말했는데 자기는 원래 이렇다면서 변하려는 태도도 없어요. 나름 행복하다고 느끼는 것도 잠깐이고 또 절 옥죄어와요. 어떡하죠... 사랑받는다는 느낌이 없어요. 자살하기에는 지금까지 저한테 들어간 돈이 아까워서 죽지는 못하겠어요. 그런데 이 집에서 살 바에는 그냥 죽는게 나을것 같기도 해요 맨날 누워서 안들키게 우는것도 지쳐요걍 뒤지고 싶어요 : 지식iN (naver.com)
4152 중독기타
* 약물 중독인가요? 3일 전에 게보린 한 번에 4알 먹고 아팠는데 또 하고 싶어요 벌써 약도 샀고 몇 개 먹을지 고민중이에요 이런 생각을 하는 것 자체가 약물 중독인가요?문제분류추가: #
4151 도박중독
*문제분류추가: #     도박 중독인거 같아서 질문드립니다 꼭 끊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21살인 현역 입대한 장병입니다. 제가 사설 인터넷도박을 처음 시작한 것이 17살때 친구의 권유로 시작을 했는데 현재까지도 못 그만두고 있어요 작년에 2시간만에 400을 날리고 그만둬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수중에 돈이 들어오니까 계속 하게 되더라고요 은행 대출은 210정도 있고 지인한테빌린게300조금 넘습니다. 지금이라도 그만두고 싶은데 마음대로 안되네요 지금 사지방 연등하면서 접어야겠다는 생각 계속 하고있는데 또 내일 폰 받게되면 라이브스코어 들어가고 사이트 들어가고 이 행동이 계속 반복될거 같네요 혹시 주변에 접으신분이나 본인이 접으셧다 하는 분들은 저에게 따끔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
4150 중독기타
*문제분류추가: #쇼핑중독 제목 그대로 쇼핑중독인것같습니다..150을 월급으로 받는다면 50정도 쇼핑으로 돈이 빠져나가요어릴때 집안 환경이 너무 안좋기도하고 가정폭력도 당했어서 그때의 서러웠던 감정들이 남아있어서 그걸 쇼핑으로 푸는것같아요안 좋았었던 기억들도 옷을사고 꾸미는곳에 쓰면 모두 잊혀지고 다시 기분이 좋아져요정신병원을 가야되겠죠..저도 끊고싶은데 안사면 너무 우울하고 계속 무언가를 사야만 할것같은 마음이 들어요쇼핑을 안하면 마음이 텅 빈것같아요
4149 스트레스
*문제분류추가: #스트레스 질문 감정이 왜이럴까요?  예민해지고, 날카로워지고, 자꾸 눈물이 납니다.   스스로 컨트롤 한다고 해도 자꾸 화가 나고, 화를 꾹꾹 참으며,   아무일 없다는 듯 또 그렇게 하루를 보냅니다.   왜이럴까요?
4148 강박증
외모 강박증 고치는 방법여학생인데 외모에 과도한 집착과 남들과 끝없이 비교하고수시로 거울만 확인하고 치장하는데에 바쁘고누군가가 툭 던진 말한마디에 하나하나 신경쓰고 그 말로 인해 우울해지고 그날의 기분이 정해질 만큼의 집착이 심하고누군가가 예쁘다고 얘기하면 오히려 나를 못생겼다고 맥이는 건가 반어법인가 싶고 모든 걸 다 삐뚤게 흔히말해 사람이 꼬여있다고 해야하나 그냥 마음이 닫혔다고 해야하나매일매일 새벽같이 일어나서 화장하기 바쁘고 조금이라도흠이 보이면 참을 수가 없고 내 기준치에서 조금이라도 미달된다면 용납이 안 되고 나가려면 몇시간 씩의 준비는 기본이고옷을 고르는데에만 몇시간이 걸릴만큼 외모에 신경을 많이 쓰고 집앞 편의점이라던가 어디 잠깐 나가는 거에도 옷을 골라 입고 신경써서 나가고 하루종일 앞머리만 만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거울만 보고 앞머리 신경쓰고 있고 거울이 없으면 불안하고 누군가가 내 얼굴을 보면 쟤는 무슨 생각일까내가 못생겨서 쳐다보나 웃나 생각하게 되고 …
4147 중독기타
*문제분류추가: #중독기타 #자해   Q. 자해 중독도 있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 아니 힘들어서 시작한건 아닌데 그냥 칼로 안아프게 그었는데 피가 샥 나올때 찌릿하면서 쾌감이 쩔어서 자꾸 하게돼요ㅠ 힘든것도 아닌데 무슨 정병취급 받아서 그만하고싶은데ㅜ    자해 중독 : 지식iN (naver.com)      
4146 게임중독
*문제분류추가: # 게임중독인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성인입니다. 취업준비중이고요.... 취업을 위한 자격증은 모두 취득한 상태입니다만... 영어(토익)을 준비해야하는데 준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채용이 없는 것도 문제인 것 같지만 취업하려고 노력하면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몸이 따라주지 않습니다. 롤이라는 게임을 하는데 진짜 머리로는 토익공부를 하여 고득점을 해야 되는 것을 아는데..... 학생때나 군인때는 할 일 똑바로 하고 자기관리가 어느 정도 되면서 절제가 되었는데 현재 상황은 소위 엠생이라 불릴정도의 상황입니다. 코로나 이전에 이 스펙으로는 보통 취직을 하는 상황이었으나 취직을 못하고 있어서 더 좌절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그냥 인생을 포기하고 …
4145 중독기타
*문제분류추가: #중독기타 Q. 라면 중독 ㅠㅠ 제가 라면을 일주일에 4번씩 한번 먹을때마다 2개씩 먹습니다.. 저녁 10시 만 넘어가면 미친듯이 끌리는데 어떻게 해야되죠? ㅠㅠ 중독 같습니다ㅠㅠ 다른음식은 별로 안끌리고 라면만 끌립니다.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7&dirId=70701&docId=395756299&qb=7KSR64+F&enc=utf8&section=kin.qna.all&rank=5&search_sort=3&spq=0
4144 사회성
*문제분류추가: #사회성 #대인관계 고등학교 졸업 후 계속되는 외로움 학창 시절에는 항상 붙어있는 반 친구들이 있었지만 대학에 오고 나서 먼저 나서지 않으면 사람을 만나기 참 힘드네요 성인 되고 연애도 해봤고 좋은 대학 친구도 만났지만 만성적인 외로움이 일상을 방해합니다  할 일을 미뤄두고 자꾸 누군가 와 연락하고 싶어서 해야 할 일도 잘 못하고 취업 준비도 어려움을 겪습니다 마음이 공허할 때마다 어린 시절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셔서 새벽에 나가 저녁에 들어오셨는데 동생과 집에서 티비 보며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영원히 이 감정에서 벗어나지 못할 거 같아서 사는게 너무 두렵습니다 이런 감정을 겪어 보셨거나 극복해 보신 분이 있나요? 고등학교 졸업 후 계속되는 외로움 : 지식iN (naver.com)
4143 담대함
*문제분류추가: #학교문제 #대인기피  제가중1때 진짜 밝았었는데 중 2때 내가 얘들 뒷담이나 이런거 까서 걸려 가지고 다 저한테 돌아왔었거든요 그때 내가 왜그랬나 싶기도 하고 너무미안해서 사과를 했는데 지금 고1 이고 제가 개학 하루전에 코로나 걸려서 학교를 못갔는데 가기 무서워요..두렵고 다들 저를 보면 수군될 것 같고 싫어할거 같아요.. 
4142 불안증
*문제분류추가: #불안증주체적인 삶을 살아가는 방법   제가 스스로 내린 결정에도 불안해서 타인의 감탄과 인정을 받아야지만 그 불안감이 해소가 되더라구요. 무조건 내 말에 공감과 인정해줘야 안정되고 행복하고 그렇지 않으면 불안하고 화가나는.. 이런 모습이 부모님과 저 사이에서 오랫동안 지속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머리를 한대 맞은 것 같더라구요 그렇구나.. 그럴 수 있겠구나.. 남들의 감탄과 인정을 받아야지만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이 아닌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고 싶습니다. 그런데 그렇다면 앞으로 어떻게 해야 이 끊임없는 되풀이를 끊어낼 수 있을까 고민중인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감이 안와서 이렇게 지식인선생님들께 문의 드려봅니다.
4141 유연함
*문제분류추가: # 부러운 친구가 있어요 집이 사업하고 코로나 전에는 분기별로 해외도 나가고 30넘어 아직도 학교 다니면서 공부하는 친구인데 하루있는 1교시 일어나기 힘들다 하는말에 나는 매일 출근인데..하면서 솔직히 울컥해서 걍 글이라도 쓰려고 왔어요     친구는 정말 착하고 제가 걔를 미워하는것도 아닌데 가끔 부러움에 참을수없이 추해지는 기분이예요     코로나 이후로 밖에도 안나간다고 지금 몇달도 안나갔다고 하는데 그것도 솔직히 직업이 없어도 생활이 가능하니까 가능한 거잖아요     맨날 11시쯤 일어나서 수업듣고 졸업시험 공부하고 물론 그것도 힘든 일상이라는걸 알지만     저는 달마다 이자 걱정하고 부모님 금전문제 수습 걱정하면서 친구볼때마다 부러워하기 싫은데도 자꾸 비교하게 되네요     그렇다고 거리를 두는건 극단적인거고 혼자 슬퍼요 제가 아직 …
4140 중독기타
*문제분류추가: #쇼핑 중독 쇼핑중독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목 그대로 쇼핑중독인것같습니다..150을 월급으로 받는다면 50정도 쇼핑으로 돈이 빠져나가요어릴때 집안 환경이 너무 안좋기도하고 가정폭력도 당했어서 그때의 서러웠던 감정들이 남아있어서 그걸 쇼핑으로 푸는것같아요안 좋았었던 기억들도 옷을사고 꾸미는곳에 쓰면 모두 잊혀지고 다시 기분이 좋아져요정신병원을 가야되겠죠..저도 끊고싶은데 안사면 너무 우울하고 계속 무언가를 사야만 할것같은 마음이 들어요쇼핑을 안하면 마음이 텅 빈것같아요
4139 가정문제
*문제분류추가: # 제가받고있는 심리상담의 방향이 맞는지 궁금해요 제가 엄마와의 관계로 오랫동안 괴로워하다주변 인간관계에 영향을끼쳐 심리상담을 4회정도 받고있습니다 상담하시는 선생님이 끊임없이 엄마를 원망하고어떤사람인지 알고 용서를해야 그 고리를 끊을 수 있다고 하시는데요 지금은 엄마와 나쁘지않은 관계를 맺고 있기에이렇게 괴로운 어렸을때 기억으로 지금의 엄마를원망하고 미워하는게 맞나 싶습니다처음 받아보는 상담이라 이과정이 맞는건가요?
4138 공황장애
*문제분류추가: #   숨이 빨리쉬어질때가 갑자기 있는데 안녕하세요 15살입니다.. 제가 숨이 갑자기 빨리쉬어질때가 있는데 원인으로 하나 집히는게.. 2년전인가 3년전인가 아파트에 불이나서 그때 몸이 놀라서한의원까지 가서 손을 땄어요 근데 그때 불이난시점으로 부터 숨쉬는게 빨라지고 지금도 가끔씩 숨이 갑자기 빨리쉬어질때가 있어요 숨쉬는걸 인지 하면 숨이 빠르게 쉬어지고.. 학교에서 쉬는시간에 잠 잠깐 자려고 하면 편하게 잘수가없어요 숨이 자꾸 빨리 쉬어져서 한숨만 계속 쉬어지고 공황발작 쳐보니깐 이 증상이 있더라고요... 이것도 공황발작인가요..? 공황발작이 이런 화재트라우마로도 생길수있나요? https://kin.naver.com/qna/detail.naver?d1id=7&dirId=701…
4137 섭식조절
*문제분류추가: #섭식장애제가 2년전에 폭식증이 너무 심했었는데.. 지금은 많이 고쳤거든요! 근데.. 밥 먹는 시간을 잘 못지키고 있어요.. 음식은 적당히 먹고 참을줄 알지만 규칙적인 시간에 먹어야하는데.. 아직 그 습관이 남아있어서 그런지 시간을 못지키겠어여.. 어쩌면 좋을까요,,?식이장애 습관 : 지식iN (naver.com)
4136 진로비전
*문제분류추가: #진로문제 #경제문제 저는 25살 고졸 남자입니다.장사를 하고싶어 군대를 다녀온후 쭉 주방 일을했고 개인사정상 큰돈을 모으지못했고 (적은 급여+집안형편)그래서 올해 공장에 취업해서 현재 일하면서 돈을법니다.계약직이라 최대 내년까지밖에 못다닙니다.처음으로 회사에서 일하다보니 참 정규직으로 계속일하는 안정적일자리가 중요하구나 느껴서 씁쓸합니다.처음으로 제가 가는 목표에 흔들렸고 열심히 공부하고 대학을 나워서 취업할걸이라는 후회도 했습니다..저는 장사라는 꿈 하나만보는데 공장 계약직 기간을 다채워도 바로 장사를 할 목돈까지는 마련이 힘듭니다. 그럼 또 그때는 20대 후반이 되는데 뭘 하면서 돈을 벌고 모아야할지 막막합니다.힘들게 모은 목돈으로 장사를해서 꼭 성공해야하고 그것밖에 저에겐없습니다.두서없는 글 속 이런 저의 고민과 현재 제가 가는 방향성에 조언과 충고를 부탁드립니다.광고는 사절합니다.20대 고민 : 지식iN (naver.com)
4135 성적향상
*문제분류추가: # 대학에서 자존감이 너무 떨어집니다. 대학 매주 나갈때마다 나오는 과제..제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하지만.. 그게 맘처럼 되질 않네요..저도 열심히는 했는데 다른 학우들의 작품과 계속 비교하게됩니다.과제 완성도의 퀄리티가 제가 봐도 눈에 보여 자꾸만 자존감이 내려가네요.원래 대학 초기엔 이런건가요. 시간이 해결해줄까요..?
4134 중독기타
*문제분류추가: #성형중독 저 성형중독인가여? 지금까지 한 성형은 쌍수,눈매교정,앞트임 밖에 안했는데 계속 코랑 턱을 더 고치고싶어요 그외 시술들도 계속 눈에 들어오고요 왜이럴까여 중독이 되는건가요 ㅠㅠ?         저 성형중독인가여? : 지식iN (naver.com)
4133 쾌활함
*문제분류추가: # 자해 #우울증 우울할때 어떡해요? 제가 사춘기인거 다 알고 인정하고 어른들은 별거 아니라고 생각 하는거 알아요 근데 지금 제 전부는 학교 친구, 학원, 집에서 일어나는 일들같은 것 밖에 없는데 그것때문에 우울하고 짜증나고 자꾸 자책하게 되고 자해하고 이세상에서 사라지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무슨일인지 알리고 싶진 않고 그냥 다 뭣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