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제가 진짜 이상하게 버릇인가?나쁜버릇이있어요
진짜전하기싫은데 제가존경하는할머니를째려보거나막입으로욕을해요. 전진짜그딴짓을하기싫은데..
어떡해요?
답변:
자동차를 타고 여행을 간다고 생각을 해 보겠습니다. 풍경도 보고 나무도 보고 그밖의 여려 경치들을 보며 가는데 순간 부주의로 사고를 냈다고 해 보면 사고를 잘 수습한 이후에도 그 때 사고로 트라우마가 생겨서 운전을 못하는 사람도 있고 또한 그 기억들 때문에 현제에도 잡혀 비슷한 환경과 장면만 보면 괴로워 하고 현제의 생활에 까지 영향을 끼치는 사람이 있을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잘 모르지만 좋은 영화와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장면들을 우리들은 보아야 하며 아이들에게도 특히 보여줘야 한다고 말합니다.
님은 영화를 보러 갔음에도 불구하고 님의 감정가운데 연약한 부분이 그때 어떤 알지 못하는 기억으로 사로 잡혀 현제까지 아픔과 감정의 통제가 잘 안되는 상태로 힘들어 하는 부분이 있는듯 합니다.
왜 감정이 사로 잡혔는지 어떤 경로로 그 문제가 생겼는지 내가 원하는 욕구들이 있는데 무엇을 충족 시키지 못하여 그러한 비뚤어진 감정으로 나타나게 되었는지를 찾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때만이 문제의 답을 얻을수 있습니다.
성경에 믿음의 주여 온전케 하시는 주예수를 바라보자 라는 말이 있습니다. ~
자신의 잘못된 선악의 감정에 빠져서 오랜 기간동안 삶이 힘들고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잘못된 욕구를 찾아서 그것을 버리고 새로운 길로 들어서 지금은 과거의 아픔에서 풀어나 현제의 삶을 잘 이끌어 가며 자신을 사랑하게 되었다고 이야기 합니다. 어두움은 빛으로 만이 밝힐수 있습니다. 모든것을 온전하게 세우시는 분 깨어진 자아상 , 깨어진 감정 , 모든것을 변화 시키시고 새롭게 하시고 온전하게 하시는분 그분을 만남이 변화의 큰 틀이고 행복의 지름길 이라고 지금도 사례자는 이야기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