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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기타] 운동중독에 걸린것 같아요-------  

*문제분류추가: # 중독


질문     
 
 
                운동중독에 걸린것 같아요
꼭 다이어트를 해야해서 시작한건데 점점 체중계의 숫자에 집착하게 되서 밥먹은 후나 물마신 후처럼 일시적으로 늘어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도 올라간 숫자에 스트레스를 받고 여고생인데 학교에서도 운동 생각 밖에 안하고 하루에 걷기 포함이지만 2시간 3시간씩 운동을 하게 되요
 
안 힘든건 아닌데 운동을 안 하고 있으면 살이 찌는것 같고 불안 해요 현재 정체기라서 몸무게가 안 떨어 지는데 그거 신경쓰면 할만큼 운동해도 더하게 되고 더하게 되요 너무 심적으로 힘드네요 주위에서 그러다 몸 상한다 하는데 어쩔수 없어요 마음 같아선 하루 종일 운동만 하고 싶어요 곧 여름 방학이라 진짜로 5시간 넘게 운동만 하고 있을까봐 걱정이 되네요 운동이 좋은거긴 하지만 저같은 경우도 괜찮나요?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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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1-10 (일) 22:41 3년전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이정선 상담사 입니다.

님은 다이어트 때문에 시작한 운동이 즐거움이 아니라 체중계의 숫자에 집착하게 되고 스트레스가 된다고 했는데  그렇게 된 계기를 살펴보아야 문제를 해결받을수 있습니다.

다이어트를 해야한 목적이 무엇인가요? 미용, 건강, 그밖의 목적이 있을텐데 ~ 숫자에 집착하게 되니 운동을 안하면 불안하고 그래서  많은 시간을 운동에만 집착할까봐 걱정을 하게 되는데 이것은 처음 생각한 운동의 목표와 취지를 바로 인식해야 하는 문제입니다.

몸무게의 숫자에 집착하며 두려워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그것은 님이 몸무게라는 숫자의 집착하며 유익을 얻고자 하는 잘못된 바램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마음을 바꾸어 선한 계획을 목표로 삼아 기쁨과 보람을 느끼면서 운동을 할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그럴때 님이 원하는 이상적인 다이어트의 결과도 선물로 주어질 것입니다.

"과하면 모자람만 못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님도 처음에는 좋은 목표로 시작했으나 나중에는 과하게 되어 마음의 문제가 몸의 문제까지 커져가게 되었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절제해야 할때를 잘 압니다. 님도 이젠 돌이켜 절제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좋은 결과를 이루셔서 선순환의 삶이 되길 소망합니다.

#4극본적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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