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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답없는 사람 피하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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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3-14 (토) 16:13 4년전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이정선 상담사입니다.

 " 답이 없는 사람 피하는법이라고 하셨는데"  어떤 방법으로도  해결할수 없다는 것은 그동안의  엄마와의 관계에서  악순환이 오래도록 반복되었다는 것입니다. 그 문제가  님이 우선순위의 문제가 있는지  합의의 문제가 있는지 자세히  살펴 보아야 할 문제입니다.  우선순위라 함은 먼저 해야할것 안한다든지  꼭 해야하는 일을 하지 않는 다든지등등 ... 그리고  합의의 문제는  엄마와 대화를 함으로 의논하고  약속을 지켜나가야 하는 중요한 일인데  합의의 문제에서 신의를 저버렸는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성적이 2-3등급이라하면 못하는 편이 아닌데  왜 자꾸 엄마가  잔소리를 하실까요.  엄마가  연속적으로 채근하는 것으로 볼때  엄마가  심적으로 불안한 문제 일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님과 평소에 소통이 잘되고 합의가 잘 이루어 진다면  약속과 신뢰속에  안정감이 있는 생활이 될것입니다.  나무는 하루아침에 썩지 않습니다.  오랜기간을 통하여 벌레와 양분이 말라서 죽어가듯이  님과 엄마관계에서의 신의도  그동안  조금씩 안 좋게되어  지금은  현제와 같은 갈등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애초에 나빠지게 된 문제가 무엇이었는지를 살펴 보아야 겠습니다. 

자신이 학원에서 하는일과 집에서 해야하는일등  엄마가 걱정하시는일  안되고 못한다고 엄마가 생각하시는 일등 등을  테이블위에 올려놓고  허심탄해하게  이야기를 하고  합의를 이루는 방향으로 해 보는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현제  님이 마음이  엄마 때문에 넘 힘들다는 것도 이야기 하고  생각으로만 가지고 있던것을 솔직하게 이야기 해보세요.  그리고 님은 엄마가 잔소리를 많이하고 남과  비교하는것이  자신이 편안하고자 하는데  안되는 것인지 자신을 인정을 안해줘서 힘든지요?  그 마음을 바꾸어 보세요 님의  엄마의 잔소리에 이끌려 괴로워 할것이 아니라  보다 능동적으로  님의 장래의 꿈과 비젼을 위해 계획을 바라보며  모든일을 적극적으로  하는 방향으로 돌이켜 보세요. 그리고  지금도  잘 하는 편인것 같은데 더욱 열심히 충성을 다해서 할때  어느듯 잔소리는 간데 없고 님은  더욱 발전된 자기 모습으로 성장해 있을것입니다.   


 현제는 엄마의 잔소리에 진저리가 나는것 같지만  선순환의 삶으로 바꾸어 가면 30년 후를 생각해 보세요.  얼마나 자신이 발전되어 있을지 .  누군가에게 끌려가는 삶과  내가 주도적으로 이끄는 삶은  너무나 큰 차이가 있음을  누구나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인내하며 실천하는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그런데 실천하는 자만이  누릴수 있는 열매는  자신에게  큰 기쁨과 소망의 선물로  주어질것입니다.    좋은 결실을 맺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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