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 새글
  • 접속자(661)
  • |
  • 로그인
  • 회원가입

[진로문제] 어떤 직업을 가져야 할지 결정이 서지 않습니다.  

*문제분류추가: #진로문제

현재 32살로 계약직으로 사무보조/행정보조를 하고 있습니다.
학창시절에 장애등급 3급을 받았는데
만나는 사람들마다 장애가 있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고 들어서 다시 재검해볼 생각입니다

무튼 계속 계약직으로 지낼수는 없어서
다음 직업을 정해야 하는데요
사무직으로 올라가는 건 영 내키지도 않고 자신도 없고
해서 전혀 다른 업무를 가져보고 싶은데 결정이 서지 않습니다.

바리스타 생각했다가 공무원 생각했다가
이것저것 잔뜩 생각했었는데
하나로 딱 정하는 게 쉽지가 않아서 고민입니다ㅜㅜㅜ
부모님과 이야기를 해봐야 하는걸까요.....?

언젠가 자립을 하고 싶은 마음이 있긴한데
기숙사 지원해주는데라도 가서 독립과 자립심을 길러봐야할까요...?

유튜브 영상도 찾아서 봤는데
하나로 딱ㅡ하고 떠오르는 게 없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지식인 직업 쪽에 올렸었는데
해결이 되지 않아서 고민상담 쪽에도 올려봅니다.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20&dirId=2002&docId=389435196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1.뇌구조 상담챠트

2.신체문제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상담시리즈 현장실시간 학차신청 세미나

필독서1
필독서2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5-11 (화) 11:52 3년전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심정옥 상담사 입니다.

직종 선택에 대한 어려움도 있어보이지만 글 속에서  자립하고 싶은 마음이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님의 생각속에서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주변분과 특히 부모님과 한번 논의를 해보세요.

부모님께서도 좋은 조언을 해주시면서 방향성을 함께 논의해 볼 수 있습니다. 부모님께서 힘든 상황이라 님께서 정말 자립을 빨리 해야하는 상황인지, 또는 여유가 있어서 어느 정도는 집에 계속 있을 수 있는 상황인지를 나눠보세요. 아직 님께서 혼란스럽고 정리해야 할 사항이 많아 당장 자립에는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자립이라는 목표를 장기적으로 잡는 것은 좋은 방향성 입니다. 하지만 그것을 당장 이룰 수는 없기에 그러한 목표를 향해 지금은 준비하는 시기로 생각을 해보세요. 그래서 지금의 시간을 소비의 시간이 아닌 준비의 시간으로 생각하시면서 조급한 마음보다는 인내의 마음으로 나아가시면 좋겠네요.

혹여나 계속 집에 있는 상황으로 인해 부모님께 걱정을 끼치는 것 같고 또는 불편한 마음이 있을 수 있으나 이러한 어려움과 한계들을 부모님과 나눠보시면서 합의하고 조율할 수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힘을 내시고, 도움이 필요할때 저희 상담실에 문의주세요. 감사합니다. 

#4극본적해석
번호 분류 제목 적립금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1936 섭식장애 식이장애 ,폭식증에 대해 간절히 질문 드림. 10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4-10-17 6 4053
1935 중독기타 식욕억제제 마약인가요? 먹으면기분이... 무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5-12-23 3 6159
1934 중독 식욕, 수면욕에 지배당하는 기분.. 10원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3-09-06 0 365
1933 공포증 식사공포.. 10원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8-02-20 1 1472
1932 섭식장애 식사 트라우마 10원 소원상담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7-12-27 1 1692
1931 섭식장애 식사 중 구역질, 정신적 질환인가요? 10원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7-12-19 2 3820
1930 섭식장애 식사 섭취장애 초기인가요? 1 10원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12-27 0 2352
1929 부부갈등 시키는대로 안했다고 화내는 남편... 10원 소망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9-18 8 3152
1928 트라우마 시체를 본 뒤 일상생활을 하는게 불가능합니다 10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6-01-13 2 2983
1927 가정문제 시어머니와 종교적인 성향이 부딪혀요 1 무료 승리하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05-30 1 2694
1926 신체이상 시어머니가 정상일까요?? 10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6-01-13 2 3964
1925 가정문제 시어머니가 절 하녀 취급하는 것 같아 싫어요 2 무료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12-13 7 6493
1924 강박증 시어른들에 대한 문제 2 10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05-11-16 7 5008
1923 대인기피 시선이 무서워요 1 10원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12-28 0 1856
1922 불안증 시선의식.. 1 10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4-02-28 6 3000
1921 공포증 시선공포 횡시공포? 10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4-10-10 7 7003
1920 공포증 시선, 발표 공포증 1 10원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5-10 0 1098
1919 자아관 시간이 너무 한이됩니다. 1 무료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9-16 0 1799
1918 무기력증 시간이 너무 빨리가요 무료 소원상담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1-18 1 1267
1917 강박증 시간(Checking OCD) 강박증 1 10원 킹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7-07 0 1583
1916 스트레스 시간 못지키는사람 10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6-01-15 4 3190
1915 신체이상 시각장애인도 환각을 볼 수 있나요?? 10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6-01-11 1 2895
1914 대인관계 습관의 중요성 1 무료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9-05 0 1311
1913 자해 습관성 자해에 대해 도움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0원 꿈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23 8 3437
1912 가정문제 습관성 거짓말때문에 1 무료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2-08 1 2862
1911 감정조절 습관?적인 죄책감 과 우울 질문.. 10원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6-12-08 2 2573
1910 우울증 슬픈감정을 즐기는 사람 10원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3-11-06 0 586
1909 우울증 슬프고우울해요.. 10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4-05-22 8 2735
1908 가정문제 슬기로운 가족생활 무료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3-10-27 0 480
1907 도박중독 스포츠도박 중독자입니다. 무료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5-14 10 34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