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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ㅅ충동] 죽는 방법.  

저 진짜 힘들어요.
학교에 가면 왕따는 아니지만 친구도 있긴있지만 걔는 지 가 원하는것만하고 싫다고 하면 삐지고 화내는 얘에요;그리고 가족형편도 안좋고 관계도 않좋고 저 진짜 죽고 싶어요.
친구들은 제가 맘에 안드는 짓을 하면 뒷담이나 까고 필요할때만 부르고 진짜 싫어요.
가족 관계도 맨날 싸우시기만 하고 제 맘은 한번도 들어주지도 않고 제 친구한테 말하면
죽고 싶으면 죽으레요
이렇게 사는데 누가 살고 싶겠어요?
죽으면 아플꺼 아는데
사는것 보다는 안아플꺼 같네요.
진짜 저 힘들어요 우: 죽는 방법

답변:

한 사례자가 있습니다.  자신을 그림으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무표정하고 창백한 얼굴을 그리고  귀를 표현하고 눈을그리고 입을 그리고 코를 그렸습니다. 눈에는 아무시선도 없이 쾡한 눈에 눈물 한 두방울 흐르고  눈물이 마르고 감정이 말라 울수조차  없습니다.  귀는 열려있는 것이 아니라  안으로 사람의 소리를 듣지 않으려고 닫아 버렸습니다. 그 어떤 소리도 무의미하고 변할것 같지 않고  아무 의미가 자신에겐  없습니다. 입은 오래동안 말을 하기 싫고  또  하지 않아 곰팡이가 입주위에 있는 것을 그려놓았습니다.  앞뒤 동서 남북을 보아도 변할것 같지 않는 절망감으로  사춘기를 청년기를  깊은 우울증으로 보냈다고 합니다. 

 그때 어두운 터널가운데  한줄기 빛이  비췄습니다.  그 빛은 하나님 입니다.  성경에 부활이라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죽음을 이기고  다시 살아난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모든것이 새롭게 차츰 피어나기 시작 하였습니다. 그것은 모든 생활의 암훌함이 죽음이라면  그 모든 것이 새롭게 변하는 생활의 (부활)  새로워짐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사례자는  무미건조한  감정에  성경말씀을 듣고 읽으면서  감정이 살아나고  자존감이 살아나고  세상을 이길힘이 생기고  하나님이 내안에 자리하고 있으니  친구들의 문제또한 그리 크게 느껴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내가 세상에서  가장좋은 것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이 들면  다른 것은 눈에 보이지 않길 마련이거든요. 

태풍의 가장 중앙에 있을때는 어떤 방향과 어디로 나가야 할지를 잘 모릅니다.    그러나  아무리 사나운 태풍도  반드시 지나가기 마련입니다.    위의 사례자도  그때는 죽을것 같았지만  지금은  그 모든 과정을 잘  견뎌내고  자신처름 힘든 과정을 걸어온 자들을 안내하는 상담자가 되었으며  누구보다 아픔이 디딤돌이 되어 잘 살아 가며  원 가정 (친정)의  잘못된 것을 거울삼아 결혼해서  좋은 가정을 위해 노력하며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님은  원하고 바라는 욕구들이 있는데 오랜기간  충족되어지지 않거나  좌절과  스트레스로 인해  감정이 응집되어 심층의 문제로 발전 되어 진듯 합니다. 응집된 감정들이 분해되어야 하는데 그것은 님이 욕구를 버려야 합니다.  편안하고 싶은 마음과 인정받고 싶은 마음들이  오랜기간 충족되어지지 않고  모든 환경(가정 학교  자신) 으로부터  절망하고 있습니다.  님처름 절망하고 있을때    님을 사랑하며 기다리시는  하나님을 만나 보세요. ^^
 반드시  현실을 회복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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