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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문제] 이제까지의 일들을 생각하지 마시고(그때에는 하나님을 믿은 상태가 아니니까) 앞으로의 일들을 생각해 보세요.  

Q. 하나님의 계획을 생각하니 억울하고 하나님의 능력을 생각하니 부담스럽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이제까지의 일들을 생각하지 마시고(그때에는 하나님을 믿은 상태가 아니니까)  앞으로의 일들을 생각해 보세요.  하나님의 도우심을 이제부터 생각하고 받으려고 하는데 이전에는 왜 안주셨는가라는 생각을 하게 되면 괜히 필요없는 감정이 생기게 됩니다.  그럴 필요가 없이 지금부터 도움을 받으시면 됩니다.  왜 진작에 이런 도움을 안받았을까라는 아쉬움은 괜찮지만 왜 진작에 안도와주셨을까라는 억울함은 별로 좋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생각하실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지금부터 의지하려고 하는 것이니까요.

능력은 앞으로 받으려고 하는 것이지 지금까지 얻지 못한 것이 없다고 생각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전부 미래만 생각해 보세요.  그럴 때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 궁극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고 변화가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는다고 할 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과거에 얽매이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만들어가려고 하셔야 합니다.  그럴 때 현재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생각에 대한 느낌이 어떠신지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는지 그렇다면 어떤 마음이 드는지를 기록해 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그 이유는 또 무엇인지도 알려주시면 어떤 욕구에 자꾸 이끌리는지를 살펴보겠습니다.

 


하나님의계획을 생각하면서 소망과 가능성을 생각해야 합니다.  그래야 더욱 욕구로부터 벗어나서 은혜속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다만 능력은 이전에 가지고 있었던 것이 옳다는 생각보다는 새로운 능력을 개발해야 하겠다는 생각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가능성이 있고 그 가능성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이전에 내가 하는 일이 옳다는 생각은 자꾸 이전의 욕구와 유사하기 때문에 다시 욕구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그것보다는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능력을 활용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추가과제로 계획과 능력에 대한 개념이해가 필요하니 다음 설교문을 읽고 소감문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51계획] 1창 1; 27-28 창조의 하나님이 주신 명령
http://swchurch.org/b/sermon-799


[52능력] 44행16;22-28 그들을 자유하게 하신 하나님의 능력
http://swchurch.org/b/sermon-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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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롭게 치아를 해 넣는 경우에도 처음에는 어색해도 잘 맞추고 적응하면 예전의 썩은 이가 하지 못했던 일들을 잘 해내게 됩니다.  새로운 생각과 마음가짐은 아파서 씹지 못했던 것도 다 잘 씹을 수 있게 할 것입니다.  정착만 잘 하면 되니 이 부분에서는 함께 이야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상담시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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