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상] 피해망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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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5 (금) 00:46 10년전 5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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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길어질 듯 싶습니다. 우선 어머니와 아버지는 제가 5살때 이혼하셨고 현재 전 20살이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어머니와 살아왔는데 어머니께서는 여러 식당에 종업원으로 일하시면서 저를 키우셨습니다. 그런데 항상 가는 식당마다 어머니는 다른 사람들이 처음에는 잘해주다가(약 1주일 이내) 나중에는 본인을 왕따시킨다고 하십니다. 또 아버지가 이롸는 식당의 주인이나 종업원들을 찾아사 어머니에 대해 안좋은 얘기를 한다고 생각하십니다.
그리고 6학년 정도? 때부터 지금까지 이사를 3번 했는데 항상 물건이 없어지신다고 하시면서 주인집에 우리 물건이 있다며 욕을 하십니다.(이 부분에 대해 항상 어머니가 저에게 물으셨어요. 그렇지 않냐면서..)그리고 중2 때 이사한집에서는 '누가 cctv로 보는 것 같다','도청하는 것 같다'고 하십니다..
어머니가 하시는 말씀이 거짓이 아니길 바라는게 자식 마음이고 의지할 사람이 저 뿐이시기에 이런 글을 올리는 것이 힘듭니다..하지만 이제는 제 친구들마저도 아버지와 연관있는거 아니냐고 의심하셔서 저도 정말 우울하고 지쳐가네요... 검색해보니 피해망상이나 관계망상과 비슷한 점도 많은 것 같아 이렇게 질문 올려봅니다.
(첫 질문이 이런글이 될줄 몰랐습니다. 글이 길지만 부디 도와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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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사고장애		말씀하신 문제는 '분노'로 인한 몸의 문제입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필독 12-08-26 1 4390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6	1	4390

162	사고장애		상담을 하는 순간에도 계속 갈등과 괴로움이 있었군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필독 12-08-26 1 4549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6	1	4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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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사고장애		면접상담을 신청하셨네요. 잘 되었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필독 12-08-26 1 439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6	1	4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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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가정문제		선악의 문제에서 좀더 악의 문제에 많이 이끌렸던 것은 부모님의 모습속에서 특히 아버지의 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필독 12-08-26 2 567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6	2	5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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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사고장애		안녕하세요. 저희 상담학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필독 12-08-26 2 5789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6	2	5789

153	사고장애		험난한 세월을 사셨네요. 그 많은 과정 중에서 저희가 특별히 염두에 두는 것은 영적인 부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필독 12-08-26 1 8460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6	1	8460

152	사고장애		자 그렇다면 그런 부모님과 성도님이 얼마나 닮았는가를 생각해 보세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필독 12-08-26 2 486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6	2	4862

151	사고장애		6학년 때의 삶은 두려움과 수치심이 주가 되고 있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필독 12-08-26 2 5579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6	2	5579

150	사고장애		죄책감과 후회로 계속 괴로워하는군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필독 12-08-26 2 449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6	2	4491

149	사고장애		태양은 너무 눈이 부셔서 직접 바라볼 수가 없지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필독 12-08-26 1 384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6	1	3841

148	사고장애		그 상황이 잘 설명이 안되고 있네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필독 12-08-26 1 545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6	1	5456

147	사고장애		하나님이 자매님을 사랑하시는 것은 한없이 넓으세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필독 12-08-26 1 481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6	1	4813

146	소통부재		부모님과 별로 소통이 없었군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필독 12-08-26 2 411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6	2	4113

145	사고장애		과제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1993년도가 처음 우울증이 시작된 해라면 그 때의 사건이 중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필독 12-08-26 0 925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6	0	9256

144	사고장애		오시면 자세히 말씀드리겠지만 1993년과 2009년의 두 문제는 전혀 다른 것이 아니라 같…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필독 12-08-26 0 518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6	0	5182

143	사고장애		이제부터 성경세션에서는 주로 욕구에 대한 관심사를 하나님께 대한 관심사로 바꾸어나갈 것입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필독 12-08-26 1 5218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6	1	5218

142	가정문제		말씀하신 문제는 [가정]이라는 영역에서 생기는 [합의]의 문제입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필독 12-08-26 1 6008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6	1	6008

141	사고장애		욕구가 유익, 편안, 존경이 있었고 그것은 상담을 받는 지금까지도 여전히 자매님을 얽어매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필독 12-08-26 3 4489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6	3	4489

140	공황장애		공황장애라는 말에서 나타나는 panic(공황상태)은 여러가지 감정이 혼합되면 생깁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필독 12-08-26 2 5380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6	2	5380

139	사고장애		상담받고자 하는 분은 본인이지만 더 심각한 문제를 가지고 있는 분은 남편이시네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필독 12-08-26 1 4630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6	1	4630

138	사고장애		고민이 많고 괴로움도 많았네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필독 12-08-26 0 5548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6	0	5548

137	가정문제		어머님, 그동안 딸의 문제로 많이 괴로우셨을 것 같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필독 12-08-26 1 5267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6	1	5267

136	사고장애		이전에 공황장애로 약을 먹었고, 인지행동치료를 했었네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필독 12-08-26 2 6979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6	2	6979

135	사고장애		과제 하느라 수고많았습니다. 하나님을 따라가는 길은 가파른 벼랑길에서 빠져나오는 것과 같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필독 12-08-26 1 5560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6	1	5560